▲출처 : Pixabay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차민철 기자입니다. 여름을 훌쩍 지나 벌써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는데요,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랄게요 !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흔히 자본주의사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용하는 자가용, 우리가 생활하는 집과 건물 그리고 토지, 우리가 타고 다니는 여러 가지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항공기까지 우리 사회에 있는 모든 것들은 그것 자체의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답니다. 저는 가끔 이러한 것들의 가격이 어떻게 측정이 되었는 지, 가격의 차이가 어떻게 나는 지 궁금한 적이 있었는 데 여러분들은 그랬던 적이 없으셨나요?

 

그래서 오늘은 모든 것의 가치를 측정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격증이자 시험인 감정평가사에 대해 소개하고 감정평가사 자격증을 어떻게 취득할 수 있는 지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감정평가사의 설명에 앞서 감정평가란 부동산, 동산을 포함하여 토지, 건물, 기계기구, 항공기, 선박, 유가증권, 영업권과 같은 유무형의 재산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판정하여 그 결과를 가액으로 표시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감정평가사는 감정평가를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출처 : pixabay

 

 

1. 정부에서 매년 고시하는 공시지가와 관련된 표준지의 조사 및 평가
2. 기업체 등의 의뢰와 관련된 자산의 재평가
3. 금융기관, 보험회사, 신탁회사의 의뢰와 관련된 토지 및 동산에 대한 평가
4. 주택단지나 공업단지 조성 및 도로개설 등과 같은 공공사업 수행

 

흔히, 감정평가사는 고급 자격증으로 분류가 되어서 고액 연봉을 받는 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중요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답니다.

 

감정평가사 자격증 취득 후에는 감정평가법인 및 감정평가사무소, 감정평가업무를 지도 및 감독하는 기관, 기업체의 부동산 관련 부서, 부동산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경기침체와 공공사업의 축소로 시장의 규모가 줄었다고 할지라도 아주 매력적인 직업이자 자격증인 거 같아요 !

 

▲출처 : pixabay

 

 

국토교통부 주관 시험인 감정평가사 자격증 시험은 1차시험, 2차시험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최근 5년간 응시현황과 합격률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09~13년 감정평가사 제 1차 시험 합격률 

구분

대상(명) 

응시 

합격 

합격률 

 2009년(제20회)

 2,531 

 2,189 

 1,343 

 61.35%

 2010년(제21회)

2,570

2,100

871

 41.48%

 2011년(제22회)

2,514

2,181

785

 35.99%

 2012년(제23회)

2,174

1,815

842

 45.48%

 2013년(제24회)

1,663

1,401

422

 30.12%

 

09~13년 감정평가사 제 2차 시험 합격률 

구분 

대상 

응시 

합격 

합격률 

 2009년(제20회)

 2,435

 2,091

 203

 9.7%

 2010년(제21회)

 2,076

 2,046

 207

 9.97%

 2011년(제22회)

 1,885

 1,596

 209

 13.09%

 2012년(제23회)

-

1,596

 209

 13.09%

 2013년(제24회)

 -

1,232 

209 

 16.95%


1차 시험의 경우, 합격률은 평균적으로 30~40%정도로 나타나고, 2차 시험의 경우, 10% 내외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응시 현황만 보아도 감정평가사란 자격증이 결코 쉽게 가질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라는 사실이 느껴지네요. 감정평가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분들 힘내세요 !!

 

▲출처 : pixabay

 

 

감정평가사 시험은 1년에 1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차 시험은 7월, 2차 시험은 1차 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9월에 시험이 치러지며 12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시험 시행지역은 2014년을 기준으로 1차 시험은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총 4곳이었으며, 2차 시험은 서울, 부산 총 2곳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감정평가사의 경우, 특이한 응시자격은 없습니다. 다만, 결격사유는 있는데요, 아래 6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감정평가사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1차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는 분들도 계신데요, 감정평가와 관련된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하신 분들과 전년도 1차 시험 합격자는 곧바로 2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결격사유 항목

1) 금치산자․한정치산자 또는 미성년자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집행이 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되거나 그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그 유예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1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제26조의 규정에 의하여 감정평가사 자격이 취소된 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제 55조에 따라 시험과목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 1차 시험은 객관식 5지택일형 시험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과목별로 40문항이 출제가 되고 시험은 시간은 총 160분으로 진행이 됩니다.

※ 5과목인 영어시험은 토익, 텝스, 토플, 플렉스 등 공인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하니 감정평가사를 준비하시는 수험생들께서는 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
1) 민법 -
2) 경제원론
3) 부동산관계법규
4) 회계학
5) 영어

 

제 2차 시험은 주관식 논술형 시험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과목은 총 3개이며, 과목별 4문항씩 출제가 된다고 합니다. 시험시간은 총 300분입니다.
1) 감정평가실무
2) 감정평가이론
3)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1차 시험, 2차 시험 모두 각 시험 과목당 과락 점수가 있는데요, 이점을 꼭 유의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전 과목 평균 60점을 넘을 경우, 합격 한다고 합니다 !!

 

 

2012년 제 23회 감정평가사 수석 합격자 수기에서 발췌한 감정평가사 자격증 공부의 팁입니다 !!

 

 

▲출처 : pixabay

 

(1) 기본마음가짐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 좋다, 자신 스스로를 잘 알아야 한다, 절박한 심정으로 해야한다, 목표의식을 가지고 한다.
(2) 1차 시험
민법 – 암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기출문제를 분석 및 빈도 파악
회계 – 정확한 문제 분석과 빠른 문제 풀이, 기본서를 충실히 하는 것이 좋다
시간관리와 자기만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3) 2차 시험
실무 – 기출문제의 이론적 배경과 쟁점을 파악한다. 배경과 근거를 반드시 파악한다.
이론 – 글짓기 능력이 중요하다. 자신의 생각과 주관이 분명해야 한다. 객관적인 근거도 필수
법규 – 법조문 활용능력이 중요하며 학설과 판례도 중요하다. 중요 행정법의 법리를 반드시 통달해야 합격에 가까워진다.


지금까지 우리 주변 모든 것의 가치를 판단하는 감정평가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정평가사는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자격증 취득 후 전망은 어떠한지 뿐만 아니라 감정평가사 응시자격, 시험일정, 응시현황, 시험과목 등 기본적인 감정평가사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감정평가사에 대해서 잘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1년 이후 많은 기업체에서도 감정평가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취득이 어렵지만 노력한다면 누구에게나 감정평가사의 길은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유무형의 경제적 가치를 판단하는 감정평가사 !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지난번 기사를 통해 물류관리사란 무엇인지, 물류관리사 시험과목, 응시현황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지난 글 보기 : http://korealand.tistory.com/4021)

이번에는 물류관리사 합격자들이 알려주는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합격 팁, 물류관리사 취득 시 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유정철 (대학생, 26)

Q.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이유

A. 물류에 대한 관심으로 유통관리사 자격시험을 본 후 더 관심이 생겨서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Q.물류관리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A. 처음 시험에 응시했을 때는 인강 없이 독학으로 해서 진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2012년 한 번 자격증 취득 실패 후에 2013년 학회 스터디 모임을 통해 자격증 취득할수 있었습니다. 자격시험을 준비할 때 혼자 하는 것 보다는 스터디를 통해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 인것 같습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스터디가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양이 많기 때문에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합니다. 비전공자라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면서 물류관리사가 취직에 있어서 우대사항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선규민 (대학생, 27)

Q.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이유

A.  취업 경쟁력을 위한 필요성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했던 것은 폭넓은 물류 분야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조달 물류로 부터 배송 물류까지의 전체 공급사슬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이해하고, 다양한 물류 분야 중 제게 어떤 직무가 적합한지, 잘 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위한 과정으로써 응시 및 취득했습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A. 학교 수업과 학회활동, 그리고 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해왔었기에 특별히 어려웠던 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물류관리사에서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기 때문에 단기간에 준비하기엔 부담이 컸습니다. 특히, 물류관련 법규의 경우 순수한 암기 과목이고, 비슷해 보이는 규정과 숫자들이 반복해서 나왔기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많은 응시자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입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물류관리사 취득의 메리트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지원 시 물류회사 혹은 물류직무에 지원자에 대하여 주어지는 가산점, 그리고 일부 회사에는 물류관리사가 없으면 지원조차 불가능 하다는 점이 물류관리사 자격증이 얼마나 큰 영향력이 있는지를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해야할 과목이 5개이며 난해한 용어가 난무하기에 부담스러운 면이 있긴 하지만, 여유있는 준비기간을 두고 차근차근 공부해 나간다면 물류에 대한 기초적 지식을 쌓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은 인터넷 검색하시면 대부분의 내용에 대한 설명이 블로그 혹은 홈페이지에 설명되어있을 테니 혼자 가슴앓이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권도윤 (대학생, 26)


Q.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이유

A. 취업준비를 하며 방향을 유통, 물류 쪽으로 잡았기 때문에 차근차근 준비하기위하여 물류관리사를 따게 되었습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A. 우선과목으로 따지자면 법규과목이 다소 어려웠습니다. 아무래도 단순암기식이다 보니 1달 조금 넘는 시간동안 공부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휴학 중 이라 재학생인 다른 수험생들보다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Q.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우선 법규 과목에 시간투자를 확실하게 하던지, 아니면 1주일 전부터 대충 읽고 40점을 넘기던지 선택은 자유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법규과목 빼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순으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류관리론은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에 거의 나오는 내용이라 중복이 많아서 나중에 천천히 전체 점검 하는 식으로 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1달 동안 부지런하게 준비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모두 파이팅 하세요!


(출처 : 픽사베이)



물류관리사는 물류관리사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많이 응시하는데요. 대학생들에게는 취업 시 추가 가산점이나, 실무자에게는 월급의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그만큼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사람들은 물류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전문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따라서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사람은 바로 업무에 투입 되어도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현업에 잘 적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류관리사에 대한 해택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1년에 한번 있는 물류관리사 시험!! 자주 있는 시험이 아닌 만큼 철저한 준비를 해야 겠죠?? 물류관리사를 공부할 때 수험생만의 공부 비법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 비법을 살짝 엿보겠습니다. 


물류관리사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항상 강조하는 공부 과목 순서 정하기!! 수험생이 추천하는 과목은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리론, 물류관련법규 순으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류관리론은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에 거의 나오는 내용이라 중복으로 공부되는 부분이라서 법규과목 공부 전에 총 정리로 보면 됩니다. 물류관련법규는 아무래도 법 관련된 부분이여서 수험생들이 공부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이 있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순서로 두어서 바짝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물류관리사는 보통 짧게는 1달 길게는 3달의 기간을 두고 공부를 하는데요. 공부를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은 오는 슬럼프!! 그 슬럼프를 견디지 못하고 공부를 포기하는 수험생들을 주변에서 꽤 보았습니다. 무엇을 하든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되는 것 처럼 시험준비도 꾸준히 해야 하는데요. 시험기간을 여유롭게 잡아 둔다면 벼락치기 하는 방법 보다는 차근차근 공부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물류관리사는 전공자인 경우에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비 전공자들에게는 생소한 단어들과 생소한 공식으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책을 쭉 읽어본다는 느낌으로 모든 과목을 쭉 훑어보고, 기출문제들을 풀어본 다음에 전체적인 용어들을 다시 한번 반복학습 하는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 공부 방법 같습니다.


최근 5년 간의 기출문제들을 다 풀어보고 최근 나오는 시험 유형들을 파악합니다. 틀린 부분은 다시 한번 책을 통해 점검해야 합니다. 실제 시험을 보는 것 처럼 시간 제한을 두어서 실제 시험을 경험해보는 센스!! 여러 기출문제를 통해서 시험 환경에 적응이 되고, 실제 시험때도 떨리지 않고 잘 응시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물류관리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봤는데요. 이제 물류관리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점이 필요하고 어떤 점을 중시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물류관리사는 어떤 전문 자격시험을 통해서 취득하게 되는지, 무엇을 위한 자격시험인지 알게 되니 자격시험을 준비를 더욱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류는 조금은 어려운 분야로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요. 차근히 알게 되면 우리 곁에 가까이에 있는 물류! 앞으로 물류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건설분야 자격증 대여 단속 / 계도기간 중 자진신고시 행정처분 경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가기술자격증의 불법대여 행위 근절을 위하여 오는 10월1일부터 2개월간 일제단속을 실시합니다.


자격증 대여는 건설현장의 주요시설물 등에 부실공사를 초래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대다수 선량한 건설기술자들의 일자리를 잃게 만드는 불법행위입니다.


그 동안 정부의 지속적인 단속으로 예전에 비해 자격증 대여행위가 많이 감소하고 있으나, 최근 자격증 대여를 알선하여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지능화․조직화되는 경향이 있어 이번에 정부부처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게 된 것입니다.


합동단속 부처 :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최근 5년간 국가기술자격대여로 인한 행정처분 현황>

                                                                                                                                    (단위 : 건)

구  분

‘08년

‘09년

‘10년

‘11년

‘12년

205

162

193

134

72

자격정지

168

144

172

111

51

자격취소

37

18

21

23

21



국토교통부에서는 자격증 대여가 많이 발생하는 토목․건축(산업)기사 등을 주요 단속대상 자격종목으로 선정하고, 자격증 대여 조사 및 정지․취소 권한이 있는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으로 하여금 일제 단속토록 하였습니다.


불법 대여사실이 적발될 경우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해 자격증 대여자는 자격이 취소(또는 정지)될 뿐만 아니라 형사처벌(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도 받게 되며, 자격증을 대여 받은 업체와 대여를 알선한 자도 같이 처벌됩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상의 처벌과는 별개로 자격증을 대여 받아 허위로 등록(신고)한 업체는 관련 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등록취소․말소 등)과 형사처벌을 동시에 받게 됩니다.



금번 일제단속에서는 단속에 앞서 자격증 대여자의 자진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합니다.


계도기간 중 자진신고 할 경우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행정처분을 경감하고, 형사처벌도 선처될 수 있도록 사법당국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자진신고는 건설기술인협회 홈페이지(www.kocea.or.kr)에 게재된 자진신고 안내에 따라 자진신고서를 작성하여 팩스, 우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협회 경력검증팀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팩스(02-3416-9262) / 우편(135-830 서울 강남구 언주로 650 경력검증팀, ☏ 02-3416-9341) / 이메일(ki0910@kocea.or.kr)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건설기술자의 경력을 관리하는 건설기술인협회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간의 4대보험, 업체 기술자현황 등 전산자료를 대조하여 상시 점검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고용노동부에서 자격증 대여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는 대여행위가 더욱 발붙이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혹시 여러분은, ‘에너지’가 없는 하루를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에너지가 없다면 사람들은 TV를 보지 못할 것이고, 이동할 때 필수 수단인 지하철을 타지도 못하게 될 것이며,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스마트 폰도...(T_T)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현대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에너지라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필수적인 사항이 되어버렸습니다.




< 에너지가 없으면 현대인의 삶은 멈춰 버립니다 >



이처럼 에너지는 우리에게 필수적이지만 우리나라의 에너지 현실은 좋지않습니다. 

OECD국가 중 1990년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율이 세계 1위이며, 세계 10대 에너지소비국으로서 총 에너지의 97%를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때문일까요? 여름철만 되면 전력수급이 아슬 아슬 하다는 뜻인 '전력경보'가 뉴스에 나오며, 에너지 공급이 수요를 미치지 못한다는 내용의 뉴스가 보도되기도 합니다.


이같은 현상이 되풀이 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바로, 에너지가 비효율적으로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서 정부에서는 '에너지 사용에 대한 규제'를 시행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조금 더 효율적인 에너지사용, 특히 건축물에서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서 이번 7월 3일자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이 함께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근거한 건축물 에너지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 「건축물 에너지평가사」 자격을 신설하였습니다.


건축물 에너지평가사 자격은, 대한민국 전체 에너지 소모의 20%를 차지하는 건물 부분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 감축을 위한 녹색건축물(에너지 이용 효율 및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신설한 자격 부분입니다. 




▲ 출처 : 지능형 건축물 인증기관 http://ibskorea.info



 「건축물 에너지평가사」의 등급 구성은, 모든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등급 평가 업무를 할 수 있는 1급 자격연면적 500㎡ 미만 중소형 건축물의 평가를 할 수 있는 2급 자격으로 구성되어집니다. 


특히 건축물 에너지 평가사는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상황을 분석하여 건축물의 전체적인 경제상황을 고려한 운영에 대해 제안을 하는 “건축물에 에너지 성능진단” 및 “개선사항을 검토” 하고, 건축물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지표인, “에너지의 효율등급”을 평가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에너지에 관련한 건축물의 정보를 볼 수 있는 에너지성능등급 증서를 발행하는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이 증서는 추후 부동산 거래에서 이용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건축물 에너지평가사가 가지는 위상을 잘 드러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인증등급>


  

이런 관리 권한을 가진 자격증을 발급 받기위해서는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 분야의 지식을 평가하는 1차와 2차 시험을 통과해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험에 합격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자격증 부여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시험에 합격한 예비 건축물 에너지 평가사들은, 에너지 관리공단으로부터 직무교육을 이수하여야만 자격증을 받게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인증평가에 대해서 조금 더 높은 정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위한 수단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속담 중에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속담처럼 에너지도 조그마한 관심들이 모여 에너지 강대국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대한민국에서의 많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노력들과, 이번 국토교통부에서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작은 한걸음이 합쳐져 내딛다보면, 언젠간 대한민국의 에너지가 풍족해 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