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삼존로 200에 있는 국내에서 가장 큰 자동차 안전 전문기관인 화성 자동차 안전연구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여의도의 2/3 크기의 연구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자동차시험 시설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관련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나 국내 생산 모든 차량과 수입되는 모든 차가 이곳에서 안전도 시험을 하고 검증을 합니다.



▲ 연구원 오시는 길 (출처 : 교통안전공단)



이곳은 7개의 실내 연구 시험동과 주행시험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실내 연구 시험동 안내도(출처 : 교통안전공단) 


충돌 시험동에서는 정면충돌시험, 부분 정면 충돌시험, 측면 충돌시험, 후방 추돌 시험과 같은 여러 충돌 구동 시험 장비를 갖추고 충돌 시 승객보호를 위해 인체처럼 설계된 ‘더미(Dummy)’들을 이용해 자동차 안전 실험을 하는 곳입니다. 


더미는 남자, 여자, 어린이뿐만 아니라 임신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양이 있다는 것이 재미도 있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더미는 겉모습뿐만 아니라 신체구조까지 사람처럼 섬세하게 만들어져있고 우리의 안전을 대비해 실험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더미                                              ▲ 어린이 모형의 더미



충격 시험 동에서는 충돌 모의시험을 하는 곳으로 자동차 충돌 시 에어백, 좌석 등의 안전장치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하고 보행자 보호 시험, 차 실내 충격 시험, 범퍼 충격흡수 시험 등 다양한 충격 시험을 통해 우리의 안전에 대비해 시험하는 곳입니다.

 

  

                         ▲ 충격 시험 자동차                             ▲ 충격 시험 설명을 듣는 어린이 기자단



환경 시험동에서는 여러 자연환경에서 자동차와 부품의 환경변화 적응 능력을 시험하고 엔진 시험, 배기 시험 등을 통해서 친환경 엔진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곳입니다.

       

  

         ▲ 열에 대한 환경 시험 (출처 : 교통안전공단)                ▲ 배기 시험실 (출처 : 교통안전공단)



소음·전파 시험동에서는 자동차 소음 인증시험, 개발 시험 및 관련 연구 수행을 하고 내연기관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의 전자파 측정과 개발 평가 및 관련 연구 수행을 하는 곳입니다.  


일반 검사동에서는 자동차의 안전도 확보를 위한 인증을 하고 등화 장치 시험, 자동차의 전방 및 후방 시계 범위 확보 확인 시험 차 실내장재 내 인화성 시험을 하는 곳입니다.


미래 차 시험동에서는 친환경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와 관련된 여러 시험을 하는 곳입니다. 미래형 자동차인 전기 자동차의 가장 큰 특징은 엔진이 없다는 것입니다. 엔진이 없는 자동차가 있는 이유는 엔진이 있을 자리에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엔진이 없는 자동차 내부                                  ▲ 엔진대신 사용되는 전지 



버스를 타고 둘러본 주행 시험장은 횡 방향의 원심력을 이겨 내도록 설계된 고속 주회로, 자동차의 일반적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시험로, 도로 안전과 관련된 과속 방지턱이나 조명시설 등 시험을 할 수 있는 도로 안전 종합 시험장, 아스팔트로 포장된 고속정상 원 선회시험이나 J턴 시험 버스를 타고 둘러본 주행 시험장은 횡 방향의 원심력을 이겨 내도록 설계된 고속 주회로, 자동차의 일반적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시험로, 도로 안전과 관련된 과속 방지턱이나 조명시설 등 시험을 할 수 있는 도로 안전 종합 시험장, 아스팔트로 포장된 고속정상 원 선회시험이나 J턴 시험형트럭 ABS, ESC 평가시험, 고속선회 주행 안전성, 타이어 점착력, 미끄럼 조향 안전성 평가 등을 할 수 있는 광폭저마찰로, 관리동, 최고 속도 250km/h까지 낼 수 있는 고속 주회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주행 시험장 안내도(출처 : 교통안전공단) 


여러 장소를 둘러 본 후 전기 자동차를 시승해 보았습니다. 엔진을 대신해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 자동차는 소음 없이 조용히 움직이는 것이 마치 그림자 같고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소음 없는 자동차가 많은 사람에게 보급되어 소음 공해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어 훨씬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수소나 전기를 이용한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 사람들을 편리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사람들이 교통사고 위험이 거의 없이 자동차를 탈 수 있는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소에 가서 자동차의 안전에 대해서 배우고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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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은희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업무를 알기쉽게 잘 작성해 주셨네요. 앞으로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꿈도 꼭 이루길 바랄게요 ^^

    2015.07.17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은학

    교통안전이 떠오르는 시점에 관련기관에 대한 설명을 알차게 해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5.07.20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통안전공단을 견학하고 어떤일을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미래에는 화석연료로 가는 자동차 보다는
    환경오염이 없는 전기자동차가 많이 보급될 것 같네요 이은우 학생의 바램 대로 수소나 전기자동차를 만들어 소음과 환경오염에서 벗어나고 모든 국민이 사고 없이 안전한 자동차가 만들지길 기대할께요 꼭 !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20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wmfm

    잘 읽었습니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내용이 특히 인상 깊어요. 알차고 유익한 정보 얻어갑니다 ㅎㅎ

    2015.07.21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앨리스심

    자세하고 생생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5.07.23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읽었습니다

    2015.07.23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7. sysea47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우리 생활 속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군요.
    이런 시설이 없었다면 우리는 안전한 자동차를 타지 못했겠죠?

    2015.07.23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8. 따뜻한사람

    자세한 기사들에 감동했습니다.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2015.07.24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읽었습니다

    2015.07.27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씨앗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잘 읽고 배우고 갑니다 ~

    2015.07.29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urbanpark

    자동차연구원에서 많은 것을 보고 오셨겠군요!! 멋집니다!!

    2015.08.26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6월20일 금요일,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첫번째 현장탐방을 갔다. 

바로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이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국토부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들은 11시까지 양재역에 모여서 대형버스를 타고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산촌이라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메뉴는 닭누룽지백숙 ! 

누룽지는 겉보기에 맛이 없어보였지만 막상 먹어보니 맛이 좋았다. 삼계탕은 찹쌀죽이 있어서 먹기가 불안했는데 그것도 역시 너무 맛있어서 폭풍흡입했다. 


식사 후 마당에서 닭, 토끼, 개, 개구리 등을 구경하고 사무국장님, 팀장님 등과 얘기도 나눴다. 




(맨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양재역 풍경 - 허재균기자와 애벌레 놀이중 - 점심식사후 마당에서 - 운전기사님께서 손글씨로 쓴 국토부어린이기자단 안내



드디어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출발. 도착 후 첫 순서는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하는 일에 대한 강의였다. 강의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이재광 선임연구원이 해주셨는데, 운전시에 지켜야 할 것을 애니메이션(졸음, 음주 운전등)을 통해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또한 영유아와 어린이는 반드시 카시트를 착용해야 하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안전모를 쓰지 않으면 교통사고시 중상을 입을 확률이 99%라고 했다. 또, 자전거를 탈 때도 반드시 안전모를 써야 한다고 설명하셨다. 또 이재광 연구원은 우리나라가 교통안전 선진국(세계 10위권)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이를 위해 우리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항상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 교통안전연구원 조감도



이어서 교통안전연구원에 대한 흥보영상을 봤다. 교통안전연구원은 1987년 5월 15일 설립되어 제작결함조사, 자동차안전도평가 및 자동차안전기준 국제조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리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자동차안전전문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총65만평의 면적을 가진 교통안전연구원은 62만평의 주행시험장이 있고, 7개의 실내시험동(주행전복시험동, 환경시험동, 일반검사동, 소음/전파시험동, 총돌시험동, 미래차시험동, 충격시험동 등)이 있다. 충돌시험동에서 정면충돌, 부분정면충돌, 측면정면충돌, 기둥정면/측면충돌시험 등등의 충돌시험을 하는데, 우리가 오늘 보게 될 시험은 기둥 측면충돌시험이었다.



(맨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 국토부어린이기자단 모임 표지판 - 강당내 모습 - 이재광연구원 - 취재중인 기자들 - 질문중인 김규태기자 - 자동차 충돌영상 시청중인 기자들 


 

질문시간 후에, 실내 충돌시험동으로가서 기둥측면충돌시험을 직접봤다. 이 시험은 빗길, 눈길 등에 자동차가 미끄러지면서 충돌할 때를 가정하여 차량의 안정성을 측정하는 실험이었다. 



충돌시험을 시작하겠다는 안내방송이 들렸고, 조명등이 환하게 켜지고,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10, 9, 8 ..... 3, 2, 1! 출발!!!


자동차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운전자석에 측면충돌용 인체 더미를 싣고 시속30km/h 로 달려와 기둥에 부딪혔다. 자동차 측면부분의 가운데가 기둥에 부딪혔기 때문에 부딪힌 부분은 좀 심하게 들어가면서도 찌그러졌다. 비교적 약한 속도로 기둥과 자동차가 충돌했기 때문에 자동차의 파편들은 세네개만 떨어진 것 같았다. 하지만 충돌시험을 지켜본 기자들은 탄성을 지르며 자동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영화에서 본 것 처럼 심한 충돌은 아니었지만, 충돌시험을 눈앞에서 직접 본 것만으로도 좋았다. 



이번 충돌시험의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소나타로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충돌시험 준비 때 부터 충돌시험 후까지, 모든 과정을 참관하고 있다고 했다. 충돌시험 때 수많은 초고속 카메라가 사용되는데, 1초에 3000장 정도를 찍는다고 하며, 충돌 전 부터 영상을 찍고 있다. 충돌시험 관계자외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기 때문에 충돌시험을 직접 찍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다. 



(맨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 충돌시험장에서 인체모형시험동으로 이동중인 기자들 - 자동차 충돌시험후 세워둔 자동차들 (후면 - 후면 - 정면)




다음으로 인체모형시험시설로 이동했다. 


몸통모형 교정장치 앞에서 이재광 연구원이 설명을 시작하려 했는데 어린이 기자들의 달아오른 취재 열기 때문에 설명을 시작하기도 전에 진땀을 뻘뻘 흘렸다. 




▲ 몸통모형교정장치 설명과 실제 사진 (몸통모형 교정장치는 가슴, 복부, 골반 부위를 정해진 속도(5~10km/h)로 같은 높이에서 충격봉을 반복해서 자유낙하시켜 재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인체모형은 더미(Dummy)라고 하는데, 1구 당 1억 이상 가격이 나간다고 한다. 현재 더미는 미국에서만 제작 생산하고 있는데, 1~10번까지의 모델이 있고 각 나라마다 적정한 모델을 가지고 시험을 한다. 자동차안전연구원에는 더미가 약 30구 정도 있다고 했다. 더미는 신생아에서 고령자까지 있었다. 자동차충돌시험은 1주일에 최대 3번까지 하는데, 충돌시험에 사용된 더미는 그대로 버리는 것이 아니고 해체 후 수리해서 최소 5년간 쓴다고 한다.


더미는 머리, 목, 가슴, 갈비뼈, 양쪽 무릎, 골반, 허벅지, 다리, 발 등에 센서를 달고 있는데 머리, 가슴, 갈비뼈는 센서 6개가 한세트로 달린다고 한다.




▲ 더미들 사진 - 어린이기자들에 둘러싸인 이재광 연구원(오른쪽 아래사진)


 



▲ 교통안전연구원에서 보유중인 인체모형관련 장비들 



이재광연구원의 설명이 끝나고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어린이 기자

자동차충돌시험때 차와 더미에 그려져 있던 심볼이 무엇인가요? 


이재광 연구원

참 좋은 질문이다. 선물이 있다면 주고 싶다. (웃음) 충돌시험시 더미나 자동차가 얼마만큼 흔들렸는지에 대해 기준점을 잡아주는 것이다. 색의 보색관계를 이용해 노랑과 검정색으로 선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했고, 1초에 3000장을 찍는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해 기준점을 잡아 놓고 찍으면 정확한 수치를 낼 수 있다.






대학생 기자

충돌시험에 쓰이는 차량비용과 더미비용은 어떻게 마련하나요?


이재광연구원

국토부와 논의 후 기획재정부로 넘겨서 결재를 받는다. 



학부모

어떤 차가 가장 안전한 차인가요? 


이재광연구원

(웃음) 늘 묻는 내용이다. 차는 무거운 차량일수록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대부분 옳다



김규태기자

충돌했을 때 잘찌그러지는 차가 안전한가요, 안찌그러지는 차가 안전한가요?


이재광연구원

오늘의 Best질문이다. 정말 선물 없나요? (웃음) Type에 따라 다르다. 유럽은 차를 강하게 만들고 사람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구속시킨다. 아우토반 같은 속도에 구속받지 않는 나라들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다지 속도를 많이 내면서 달리지 않기 때문에 차를 많이 찌그러트려서 사람을 보호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경우는 잘 찌그러지는 차가 좋은 차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 감시카메라가 많다. 


참고로 교통안전연구원에서 매년 가장 안전한 차를 선정하는데 별 5개를 받은 차가 가장 안전하다.




신기한 인체모형시험시설을 떠나 전기자동차 시승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이재광 연구원이 전기자동차 본네트를 열어 인버터배터리를 보여줬다. 전기자동차는 전기로만 움직이는데 10년 후면 모든 사람이 탈 수 있다고 했다. 


어린이기자단은 4명씩 짝을 지어 시승을 했는데, 자동차가 달릴 때 흔들림이나 소음이 없었다. 하지만, 자동차 속력를 엄청 올렸을 때는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무서웠다. 그래도 미래자동차를 타봐서 기분은 좋았다. 




(좌측부터) ▲ 전기자동차 인버터 배터리(네모난 회색) 모습 -  전기자동차 시승을 기다리는 어린이기자들 


  



▲ 전기자동차 충전기

 

 


오늘의 마지막 탐방코스, 주행시험장!


주행시험장은 자동차의 성능과 안전도를 실제 주행상태에서 평가하기 위해 고속주회로, 종합시험로, 직선로, 저마찰로, 원형마찰로, 곡선시험로, 경사로, 선회시험장, 소음시험장, 전파장해시험장, 도로안전시설 종합시험장 등의 시험로와 시험장이 있다. 


국토부어린이기자단은 버스를 타고 주행시험장을 탐방했는데, 앞뒤범퍼를 검은색 천으로 감싼 신차들이 주행테스트를 하고 있어서 비밀보안유지 때문에 사진촬영은 할 수 없었다. 고속주회로에는 42도로 경사진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곡선을 그리며 달리는 차들이 있었는데, 어린이기자단을 태운 대형버스도 최고 속력인 110km/h로 달려봤다. 


기자단이 탄 버스가 달리는 차선은 푹 가라앉고 양옆의 도로는 위로 쑥 올라와서 도로가 U자로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어린이기자들은 계속 탄성을 질러댔고,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았다.


 


주행시험장 내에는 포항에서 실제로 운행하고 있는 전기버스가 한 곳에 주차해 있었다.


다들 궁금해 하는 전기버스 충전은 버스정류장에서 승객들이 승하차를 할 때 이루어지는데, 버스를 특정 위치에 정차시키면 커다란 집게 같은 것으로 차를 살짝 들어서 사용한 배터리를 빼고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공장에서 자동차를 조립하는 방법처럼 하는 것 같았고, 실제 전기버스가 타고 다닌다고 하니 타보고 싶어졌다. 





▲ 주행시험장 안내도



 


▲ 주행시험장 입구부분




오늘 한 탐방은 지금까지 해 본 탐방 중에 가장 좋았다. 


왜냐하면 조금 기대에 못 미쳤지만,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자동차 충돌시험을 직접 봤기 때문이다. 또 내가 Best 질문을 했다고 칭찬을 받아 좋았고, 고속주회로에서 신기한 경험을 해서 좋았다. 



한가지 더! 


자동차 안전은 이제부터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하고, 자동차를 탈 때는 꼭 안전벨트를 매야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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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제목도 인상깊고요....

    2014.10.29 19:32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잘 얽었습니다.

    2014.10.30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구

    기사 자세하게 잘 써줘서 많은정보 얻고가요~ 감사합니다!

    2015.07.29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단영

    유익한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으로서 스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종화입니다. 저는 약 2달 전 성대하게 열린 제네바 모터쇼를 취재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각 자동차회사들이 보여준 앞으로의 자동차 미래와 트렌드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2014 제네바 모터쇼 포스터>

우선 제네바 모터쇼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세계 4대 모터쇼중에 하나에 속하고 2년 주기로 개최되는 다른 모터쇼들과 달리 매년 초에 개최되어 그 한 해의 자동차 산업을 미리 내다볼 수 있다고 평가됩니다.

이번해가 84회 모터쇼로 자동차의 시작과 함께 역사를 했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스위스 국적의 자동차 회사가 없기 때문에 세계 각국 자동차 회사가 공정하게 자신의 자동차의 경쟁력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장이기도 합니다.


<제네바 모터쇼가 열린 제네바 팔렉스포의 현장>

저는 제네바 모터쇼를 직접 관람하여 두 가지 키워드가 향후 자동차 산업을 이끌 것으로 느꼈습니다. 바로 친환경과 안전이라는 두가지 키워드입니다. 각 자동차 회사들이 가솔린차의 연비를 극대화 시킨 기술과 하이브리드,수소,전기차와 같은 새로운 모델들을 앞다투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하였습니다. 

먼저 BMW와 벤츠와 같은 최고급 브랜드들은 자신의 플래그십 모델을 앞세우면서도 
연비를 극대화 시킨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Blue Efficiency 기술 전시장>

그리고 폭스바겐과 테슬라는 전기차 모델을 전시장 메인에 공개하였습니다.


<엔진룸 내부를 투명하게 만든 폭스바겐 골프 하이브리드 모델>



<전기차만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미국 테슬라사의 모델>

이렇듯 기존 가솔린 모델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 개발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시대를 열 준비를 하고 있음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제네바 모터쇼에는 또 하나 흥미로운 체험이 가능하였는데요, 바로 전기차를 직접 몰아볼 수 있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BMW, 닛산, 피아트 등 다양한 전기차모델을 몰아볼 수 있는 드라이빙 센터>

저는 현재 우리나라에 출시예정이기도 한 BMW i3 모델을 몰아보았습니다.
엔진소리가 전혀 나지 않아 시동이 걸린 건지도 몰랐습니다. 주행감도 굉장히 부드러워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듯 전기차가 더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되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느끼게 해주었던 체험이었습니다. 

그 다음 키워드는 안전입니다. 
비상상황 발생시 운전자의 안전과 사고 시 운전자, 보행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들을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였습니다.



<닛산자동차의 안전운전 체험 부스>

일본의 닛산자동차에서는 직접 자신들의 안전 시스템을 채용하여 드라이빙을 해볼 수 있도록하는 게임콘솔형태의 체험코너를 마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혼다자동차의 컨셉트카>

혼다자동차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컨셉트카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동차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는 주행시스템을 적용하여 사고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한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현대가 새로 공개한 제네시스 풀체인지 모델>

이러한 일본차들의 적극적인 공세에 맞서서 우리차 또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였습니다. 신모델같은 경우는 강성을 높인 소재사용을 통해 차체의 안전을 높였고 위험상황에서 차체을 컨트롤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하여 유럽 고급 자동차 시장을 겨냥하였습니다.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현대차의 인트라도>

또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컨셉트카인 인트라도를 공개했습니다. 경량화한 차체 또한 공개하여 현대차의 기술력을 자랑하였습니다. 인트라도(Intrado)라는 이름은 비행기를 떠오르게 하는 힘, 즉 양력을 발생시키는 날개 아랫 부분을 지칭하는 단어로서 이번 컨셉트카의 기본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기아자동차의 Soul EV 모델>

기아자동차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럽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oul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고 충전하는 모습과 이를 설명해주는 디스플레이, 차체를 반 자른 모양으로 공개하였습니다.

 이렇듯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말 다양한 회사들이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향후 자동차 시장은 새로운 기술 개발 여부에 따라 주도권이 바뀌게 되는 치열한 접전 양상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사들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경쟁력있는 기술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길 바랬습니다.

친환경과 안전을 통해 본 2014 제네바 모터쇼!
새로운 자동차 시대로의 전환, 멀지 않은 이야기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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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실내 공기질 관리


  ○ 에어컨 필터

    - 에어컨 필터(공기정화 필터)는 보통 1년에 2번, 에어컨과 히터 사용 전에 점검을 하는 것이 좋아요. 

교환 시기는 운행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2,000㎞~15,000㎞로 봅니다. 

필터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를 정화시켜 실내 공기를 맑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올 여름 작동 전 점검은 필수겠죠?


  ○ 에어컨 사용 전 냄새 제거

    -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을 작동 시킬때 발생하는 곰팡이 냄새~ 

바깥과 실내 공기의 온도차이로 차량 실내의 증발기(이베포레이터)에 발생한 수분과 먼지가 곰팡이 생식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인데요.

이를 제거하기 위한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니 이들 제품을 사용해도 좋구요, 

햇볕 좋은 날 차량의 창문을 열고, 에어컨은 끈 상태로 송풍팬 만을 2~3단으로 작동시켜 습기와 냄새를 제거해도 좋아요. 


  ○ 발 매트

    - 대부분 차량 내부의 발 매트는 섬유 직물. 장마철에는 습기를 머금어서 각종 먼지, 세균과 뒤엉켜 악취를 풍기고 심지어 곰팡이까지 만드는데요. 색깔이 어두워서 잘 모르고 지나치셨죠? 

이럴 때 축축한 발 매트는 차량 내부 유리의 김서림을 유발하기 때문에 볕이 좋은 날에 잘 건조해 주세요.



여름철 에어컨 사용 요령!


  ○ 에어컨 작동 시기

    - 에어컨 작동은 차량에 시동을 켠 후 정지상태에서 하는 게 가장 좋아요.

에어컨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냉매 압축기, 시동모터, 배터리 엔진 등에 무리를 주게 되어 고장이 나기 쉬워요. 

차량 주행 중에 작동시키는 경우도 비슷하지요. 


시동을 끄기 2~3분 전에 에어컨을 끄고 송풍기만 작동하면 차량내에 수분이 사라지면서 곰팡이 냄새도 예방할 수 있게 되고 연료도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


  ○ 에어컨 작동 요령

    - 에어컨은 고단(3~4단)에서 켜서 저단(1~2단)으로 내려오는 것이 좋아요. 냉각효율성과 연비에 도움이 되죠.  

또한 1시간마다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어 10분정도 환기를 시키는 것이 연료 절감도 되고 호흡기 질환 예방도 되고~




시야 확보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국지성 호우를 만나는 경우 무엇보다도 빗길 시야확보가 중요합니다!!!


  ○ 와이퍼

    - 와이퍼는 일반적으로 6~10개월을 교환주기로 보지만, 평소 주기적으로 고무 날 부분을 비눗물 등으로 깨끗이 닦아주면 좋아요. 

고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딱딱해 지므로 정기적으로 점검 후 딱딱해진 것이 확인되면 교환해주세요.


  ○ 워셔액

    - 여름철 잦은 비로 인해 시야 확보가 곤란한 경우를 대비하여 워셔액 역시 점검, 보충해야 하는데요. 

정말 정말 급할 때는 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배기가스나 이물질이 유리에 묻어있어 세정이 잘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워셔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엔진 냉각 및 에어컨 등 관련 부품


  ○ 벨트 장력 점검

    - 발전기나 에어컨 벨트의 장력(당겨주는 힘)이 적정하지 않으면 발전 효율 저하로 배터리 충전이 부족하여 차량 내 전기 소모량이 많은 여름철에 차량 방전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어요. 겨울만 안 걸리는 게 아니라 여름에도 안 걸립니다. 

또한 에어컨 작동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관련 부품의 고장이 나기도 하는데요. 

여름철 장거리 운행 전에는 벨트의 균열 여부와 장력 등을 가까운 정비업체에서 점검 후 운행하면 좋겠죠?


  ○ 냉각수 

    - 뜨거운 여름 엔진 과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각수의 점검도 필수! 

냉각수는 뜨거운 상태에서는 압력에 의한 외부 분출로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냉각수가 냉각수 보조탱크의 Full과 Low 사이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만일 부동액이 많이 부족한 경우는 냉각계통 고장으로 냉각수가 누출된 것일 수 있어 가까운 정비업체에서 점검 한 번 받아보세요~




주행과 제동 장치


  ○ 타이어 

    - 여름철에는 뜨거운 지면 온도와 고속 주행 시 타이어에서 발생한 열로 인해  타이어 찌그러짐(스탠딩웨이브)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타이어에 찌그러짐 현상이 발생하면 파손 위험이 있으므로, 고속 주행 전에는 반드시 공기압을 점검하고 평소 공기압보다 10% 가량 증가시켜 주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빗길 운전 시에는 평소보다 20% 감속 운행하고(폭우 시 50%), 빗물 배수 능력 및 제동거리에 많은 영향을 주는 타이어 마모도를 점검(1.6mm 이상)하는 것이 좋아요.


  ○ 브레이크 관련 부품

    -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브레이크 오일 내에 공기가 유입된 것처럼 기포가 형성될 수 있어요. 이 경우 브레이크를 작동하여도 스펀지를 밟은 것처럼 브레이크 페달이 푹푹 꺼지는 현상(베이퍼록)이 발생하여 제동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어 긴 내리막을 운행하는 경우는 기어를 저단(엔진브레이크)으로 놓고 내려오는 것이 좋아요. 

또한 브레이크 점검 시 브레이크 오일내의 수분을 함께 측정하여 교환해 주면 제동 안전성에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기타 주의사항

 

 ○ 영ㆍ유아 및 노약자 안전관리 요령

    - 여름철 직사광선에 노출된 대쉬보드의 온도는 무려 90℃가 넘어요. 절대 만만한 온도가 아니라는 거~~~

따라서 잠시 자동차를 주ㆍ정차하는 경우라도 차량 내에 영ㆍ유아 및 노약자를 홀로 두고 내리는 경우 질식할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


    - 또한 차량 내에 폭발성 물질(일회용 라이타, 휴대용 부탄가스 등)을 두는 것은 온도 상승으로 폭발할 수 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 여행하는 여름 휴가철!  자동차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특별히 여름철 차량관리는 필수겠죠?

에어컨 작동요령 등 운전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요령을 ′12.7.25일부터 전국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안내합니다.

 

또, 교통안전공단에서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검사소를 방문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차량내부에 대한 소독 및 냄새제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처(031-481-0325)로 문의하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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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자동차 안의 세균부터 잡아라~

여름철 차량 내 곰팡이균 제거 등 특별관리 필요



장시간 사용하지 않았던 에어컨을 켜면 뭔가 쿰쿰한 냄새가 풍겨나오죠. 

바로 에어컨 안에서 번식한 세균 때문인데요~ 


이번에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검사소를 방문한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내부의 세균검사를 실시했더니 

차량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차량에서는 제대로 관리한 차량에 비해 부위에 따라 약 6배!! 정도 더 많은 세균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자` 현실이 이러할진데, 여러분은 '난 괜찮아~' 하면서 그냥 쓰시렵니까? 

무덥고 습기가 많아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자동차 이용자의 건강유지를 위하여 여름철 자동차 관리요령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7월 25일(수)부터 자동차 정기검사를 실시하는 전국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도 안내받으실 수 있어요.





차량내부를 조사한 결과 관리상태와 부위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지만요, 

가장 많이 검출된 핸들커버에서는 5,300RLUs, 발매트에서는 3,000RLUs, 에어컨 송풍구에서는 70RLUs로 측정되었습니다.

이게 얼마만큼인지 감이 안 잡힌다고요? 검사소 화장실 변기의 일반세균을 측정한 결과 약 200RLUs로 측정되었다.

핸들커버는 화장실 변기보다 25배, 발매트는 15배 정도 높은 수치죠.  

단, 핸들커버 등 노출된 경우 물 티슈로 닦아내는 정도만으로도 세균 수치는 급격히 감소하였습니다. :) 


 ※ RLUs(Relative Light Unit) : 물체의 청결도를 검사하는 단위.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조효소인 아데노신 3인산의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을 사용 


이 결과를 보면 에어컨을 작동하는 여름철 차량 내부의 청결상태가 일반의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건데요. 

장마철에 무더위까지, 세균이 많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에 에어컨을 켜고 창문을 닫은 채 장시간 운행하게 되면 세균 때문에 호흡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어린 아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에게는 위험하기도 하죠. 

여름철에 특별한 차량관리가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여행하는 여름 휴가철!  자동차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특별히 여름철 차량관리는 필수겠죠?

에어컨 작동요령 등 운전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요령을 ′12.7.25일부터 전국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안내합니다.

 

또, 교통안전공단에서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검사소를 방문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차량내부에 대한 소독 및 냄새제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처(031-481-0325)로 문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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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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