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입니다. 이번에는 말레이시아 자동차에 대해서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자국에서 스스로 자동차를 생산해 내는 국가 중 하나로 지금부터 말레이시아에는 어떠한 회사가 있는지, 어떠한 모델을 생산해 내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레이시아 자동차는 크게 2개의 회사로 나눌 수 있는데요. 바로 프로톤 (Proton) 과 페로두아(Perodua)입니다.

프로톤은 1983년에 설립되어 말레이시아 자동차 회사 중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회사입니다. 말레이시아 뿐 아니라 영국, 중동국가, 중국, 호주 에서도 프로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프로톤은 긴 역사 만큼 로고와 차 모델에도 변화가 있었는데요.


프로톤 로고 변천사 (출처: 구글)

실제 학교 도서관 주차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로고가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 할 수 있답니다. 1992년도 모델이라 살짝 오래된 느낌이 드시죠? 하지만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모델 이랍니다.


1992년도 프로톤 모델 (로고)

현재 프로톤 SAGA 모델인데요. 훨씬 깔끔하고 현대적인 모습이지 않나요?


현재(2014) 프로톤 SAGA 모델

페로두아(Perodua)는 1992년에 설립되어 프로톤 다음으로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입니다.  프로두아는 주로 경차를 생산해 내는데요 프로톤 과는 다른 방향으로 시장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Perodua 로고 (출처:구글)

MYVI 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경차입니다. 한국의 morning이 떠오르시지 않나요?  2006년에만 80,327대가 팔렸다고 합니다. 현재 까지도 말레이시아에서 자동차 소비 3위 안에 드는 인기있는 모델 이랍니다.


페로두아 MYVI 모델



페로두아 KELISA 모델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말레이시아 판매 1위를 달리던 페로두아. 말레이시아 국민들은 프로톤 보다 프로두아를 더 선호 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가격이 프로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연료 소비 효율 또한 상대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싼 만큼 자동차 생산에 사용되는 재료들이 저렴하다고 합니다. 안전에 있어서는 조심할 필요가 있겠죠?

말레이시아에는 이 두 개의 자회사 이외에도 혼다(HONDA), 도요타(TOYATA) 등 일본기업 제품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프로톤이나 프로두아를 구매 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 해주거나 프로모션을 진행에 더욱 경쟁력 있는 자동차 시장을 위해 노력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같은 기름을 주유하더라도 다른 주행거리가 나오는 이유! 바로 연비의 차이 때문인데요~ 어떻게 하면 연비를 높일 수 있을까요?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라면 한번쯤 해봤을 고민 입니다. 연비올리는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국토교통부  황외성 대학생기자가 직접 알려드리겠습니다!!!

 

 

9월 28일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남측 광장 한편에서는 '제 1회 국토부 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가 한창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보다 더 경제적 운전을 생활화하고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일반 국민들 대상으로 '제1회 국토교통부 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는데요.

 


국토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과 인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많은 취재진들의 관심을 받을 만큼,  '연료절감'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키우기 위한 범국민 생활운동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는 자동차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운전경력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는데요, 부문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화물차'와 '승용차'로 개최되었습니다.

 

 

총 7대의 차량이 준비되었고, 각 차량에는 1번부터 7번까지의 차량 번호가 부착되 있었습니다. 신청자중 선착순으로 승용차 30명, 화물차20명을 선발해 오전 8시30분 부터 오후1시까지 연비경쟁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운전자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벌써부터 흥미 진진해지죠?!

 

출발신호에 맞춰 승용차부문이 먼저 출발하였고, 이후에 화물차도 출발하였습니다.

 

 

과연 어느 자동차가 오늘의 연비왕으로 선정될까요? 그런데 코스마다 감독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도장을 찍어오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주행코스를 알 수 있을까요...?

 

아래의 노트북들이 보이시나요? 이 지도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눈치 채셨나요?! 이것이 바로 출발한 자동차들은 이처럼 실시간 위치 서비스를 통해 현재 연비가 얼만큼인지 또한 올바른 주행코스에 맞게 어디를 주행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놀랍죠? 과연 IT강국 대한민국 답습니다. ^^

 

 

이번 국토교통부 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는요, 기존의 타 연비왕 선발대회와는 다르게 실제 국민들이 생활하는 일상생활 속 도심 지역을 포함하여, 실제 경제운전 실천요령을 확산시키는데 기대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를 돌고 있는 자동차들의 상태를 대기장소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곳 대회장 한편에서는 홍보작품 공모전(동영상, 포스터, 실천수기 등 )과 가상체험관에서 교통안전공단의 시뮬레이션 운전체험인 에코드라이빙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 연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동차 연비올리는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고유가 시대에 접어들면서 좋은 자동차의 기준은 빠른속도와 성능이 아닌 '연비'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비싼자동차가 좋은 연비가 나오는 것일까요? 답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높은 연비가 나오기 위해서는 자동차 성능만큼이나 운전자의 운전 습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먼저, 다양한 교통정보와 지리정보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최적 경로를 선택해 연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최근 스마트폰과 네비게이션등을 통한 길찾기 서비스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최적화를 통해 연료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시동을 걸고 무조건 적인 출발이 아닌 엔진을 예열 시킨 후 차량을 운전하면 연비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의 경우 약10여초 정도, 겨울의 경우 약 30여초 정도를 통해 엔진 예열을 합니다.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은 금물! 작은 운전습관이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같은 차량이라도 한 차랑은 20km를 다른 한 차량은 10km의 연비를 기록합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급출발 떄문이라고 하는데요, 출발은 부드럽게 해주세요! 느긋하게 패달을 밟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출발할 때 연료가 가장 많이 소모가 된다고 하니 기억해두세요.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평균 60~80km로 고속도로에서는 90~100km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경제 속도라 불릴만큼 연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항상 속도는 준수해 주실거죠~? 

 

 

갑자스럽게 급가속과 감속을 한다면 차도 역시 놀랄 수 있다고 합니다. 급가속과 감속은 자제해 주세요! 또한 불필요한 차선변경으로 갑작스러운 속도를 내면 연료소비가 갑자기 높아진다고 합니다.


내리막에서는 가속패달을 밟지 않으면 연료가 소모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리막의 경우 중립보다는 주행에 놓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연비를 높이는 방법중 기어 조작 역시 중요합니다. 기어의 경우 교차로에서는 중리브로 두면 주행에 두는 것 보다 기름을 약 30%나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 '툭!' 기어만 바꿨는데 말이죠!!! 잠깐의 경우는 중립으로, 장시간 주&정차로 멈출 경우는 엔진을 정지시키는 것이 연비를 올릴 수 있답니다!

 

 

매월, 주기적인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해 주세요! 왜냐고요?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주는 이유는 간단하게는 당장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면 움직일 수 없다는 것과 적정 기압을 유지했을 때 자동차의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마모도 줄이고 승차감도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연비도 절약할 수 있게되는 거죠! 이밖에도 운전중 스마트폰은 자제하고 과적물을 최소화하는 것 역시 자동차 연료비를 절약하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 날의 경우, 경기 결과 승용차 부문에서는 평균연비 20.6㎞/ℓ를 기록한 김태현씨가, 화물차 부문에서는 평균연비 13.7㎞/ℓ를 기록한 최의환씨가 각각 연비왕에 선정됐습니다.

 

 

또한 온실가스를 연간 승용차는 약 1톤, 화물차는 10톤 정도 감축할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도 큰 기여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전 국민이 연비왕이 되는 그날까지 국토부의 기름값 아끼는 국민을 위한 '연비왕선발대회'는 계속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28일, 2014 아시안게임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제1회 국토교통부 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가 함께 열렸습니다! 


동안 자동차 연비왕 대회는 계속 있어왔지만 국토교통부 장관배로는 이번이 처음 진행된 것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대회이기도 했는데요, 전의 연비왕 대회는 한가한 도로의 경쟁이었다면 이번 연비왕대회는 실생활에 밀접하도록 도심 속 경쟁을 했다는 점에서 색다른 대회였습니다.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성공리에 막을 내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 그 현장 속으로 함께하시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절약 효과가 큰 친환경 경제운전을 국민 실천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을 지닌 대회로, 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되는 차량으로 주행 후 연비를 측정해 최상의 연비기록자를 선발하는 대회를 말합니다.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의 취지와 마찬가지로 가장 강조되는 것은 바로 ‘에코 드라이브’입니다. 에코 드라이브란!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경제운전으로 자동차 운전 방법과 습관을 바꾸어 연료값도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전방법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이 에코드라이브만 해도 우리는 연료비도 줄이고 교통사고도 줄이고 대기 중의 온실가스를 줄여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랍니다~! 

지금 우리 모두를 위해 가장 절실하고 필요한 실천, 바로 에코드라이브입니다!

1. 교통정보를 생활화 하자.
교통정보 매체 (스마트폰,내비게이션,지도,인터넷,교통방송 등)를 활용해 최적경로를 선택

2. 엔진예열을 최소화 하자.
엔진예열 적정시간:(여름)10초~(겨울)20초

3. 출발은 부드럽게 하자.
자동차 출발 5초 후 시속 20km 도달 적정

4. 관성주행을 활용하자.
교차로 신호 예측하여 관성으로 정지/오르막길 진입 전 가속하여 탄력 주행/ 내리막길 엔진브레이크 적절히 활용

5. 정속주행을 유지하자.
급가속.급감속을 하지 않고 불필요한 차로변경 자제/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6. 경제속도를 준수하자.
일반도로 : 60~80km/h 고속도로 : 90~100km/h

7. 공회전은 최소화하자.
신호대기 시 기어 D>N 으로/ 장시간 주.정차 시 엔진 정지

8. 적재물은 다이어트를 시키자.
트렁크 비우고 불필요한 짐 빼기/자동차 연료 절반만 채워 운행

9.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자.
매월(최소 분기별) 주기적인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

10. 에어컨 사용은 자제하자.
에어컨 사용(내리막 ON,오르막 OFF) 최대 억제/ 에어컨 작동은 고단에서 시작해 저단으로 유지

11. 소모품 관리는 철저히하자.
매월 1회 차량 점검/정비

‘주경기장(남측광장)>국제청라지구 주변도로>생태공원>체육고등학교>중흥 S클래사거리’ 의 약 18Km 코스를 주행했습니다. 승용차부문은 7대를 두고 30명이 조를 나누어 경쟁했고 화물차부문은 5대를 두고 20명이 나뉘어 연비 경쟁을 벌였습니다. 한 코스를 돌고오는 데는 승용차는 30분~35분 정도, 화물차는 35~45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선발대회 시상식에서는 자동차연비왕 시상식과 더불어 친환경운전 홍보작품(UCC, 포스터, 실천수기) 공모전의 우수작품 시상식도 함께 거행되었습니다. 

승용차부문에서는 김태현님이 평균연비 20.6㎞/ℓ의 최상연비를 기록했고, 화물차 부문에서는 최의환님이 평균연비 13.7㎞/ℓ의 최상연비를 기록해 각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강동우 교통환경처장의 심사평에 따르면, 1등과 최하위의 연비 차이가 승용차는 0.6배, 화물차는 2배나 차이가 난다고 전했는데요. 평소의 연비절감을 위한 운전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이번 대회에 참가한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들어보니, 도심 속의 운전이었기에 평소의 운전습관들이 나와 어려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렇게 직접 체험해보니 에코드라이브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더욱 느껴진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저 역시도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에코드라이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을 뿐더러 안전절약 그리고 환경 이 세 가지를 함께 생각해보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되었는데요.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참가자분들은 물론 함께한 모두가 에코드라이브의 실천전도사가 되어 많은 분들에게도 널리널리 전파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도 지금부터 에코드라이버가 되어보세요~!

다음 자동차연비왕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4차종 중 2개 차종(싼타페, 코란도스포츠) 부적합 확인

 

 

2013년 연비 적합조사 결과, 12개 차종은 기준에 적합하였고, 현대차 싼타페․쌍용차 코란도스포츠는 기준에 부적합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싼타페(2.0 2WD, 제작일 : ‘12.5.16일~)의 복합연비는 신고치 대비   - 8.3%(도심 -8.5%, 고속 -7.2%)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코란도스포츠(2.0 4WD, 제작일 : ‘12.1.12~’13.12.31)의 복합연비는 신고치 대비 - 10.7%(도심 -10.7%, 고속 -8.8%)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제작사가 자동차를 판매하기 전에 사전 신고한 연비에 대하여 사후검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2년까지 전체 자동차에 대해 연비 형식승인 및 사후관리를 실시하였고, 2003년 자기인증제도로 전환 이후 버스․화물차 등 중․대형차 위주로 연비를 사후관리 하고 있숩니다.

 

2012년 미국에서 현대기아차의 연비 관련 대규모 리콜(美 환경청(EPA) 현대기아차 일부차종(13차종, 약90만대) 연비검증 결과발표(‘12.11.1), 현대기아차는 대당 $88․10년간 지급하는 보상계획 발표(’12.11.2))로 인해 연비가 정확한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연비 불만신고 증가(연비 결함신고(car.go.kr) : ‘10년 4건 → ’11년 8건 → ‘12년 39건 → ’13년 23건)에 따라 2013년에 승용차에 대한 연비검증도 시행하였습니다.

 

2013년 연비검증 대상은 매년 실시하는 자기인증적합조사(자동차 안전기준에 따라 제작사가 스스로 인증해 판매하되 정부는 기준 충족여부를 사후조사하고 시정조치하는 제도(자동차관리법 제30조의3)) 대상차량으로 하였으며, 복합연비 10개 차종, 정속연비 4개 차종 등 총 14개 차종을 조사하였습니다.

 

복합연비(승용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3.5톤 이하 화물차를 조사대상으로 하며, 도심주행연비(55%)와 고속주행연비(45%)를 각각 측정 합산하여 산출) 조사대상은 K3, K9, 카렌스, 트랙스, 큐브, 싼타페, 캠리 등 승용 7개 차종과 라보, 포터Ⅱ, 코란도스포츠 등 화물 3개 차종이며, 정속연비(복합연비 대상 외의 차량을 조사대상으로 하며, 60km/h 속도로 500m 구간을 5회 왕복하여 각 주행방향 별 최대값과 최소값을 제외한 평균값) 조사대상은 봉고3, 트라고 등 화물 2개 차종과 레스타, 오텍스타랙스구급차 등 승합 2개 차종입니다.

 

‘13년 연비 자기인증적합조사 조사결과 (14개 차종)


□ 복합연비 : 10개 차종

※ 복합연비 판정기준 : ± 5% 이내

 

□ 정속주행연비 : 4개 차종

※ 정속연비 판정기준 : - 5% 이내

 

 

국토교통부는 금번 연비조사결과에 따라 자동차관리법에서 정한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며, 해당 자동차제작사는 부적합 사실 등을 자동차소유자에게 공개하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제작사가 사실공개 등을 하지 않게 되면 국토부는 연비부적합 사실을 공개하도록 시정명령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금일 발표된 「자동차 연비 중복규제 개선방안」에 따라 향후 모든 자동차에 대하여 엄격한 측정방법과 판정기준을 적용하여 연비 사후관리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26(16시30분 이후) 2013년 자동차 연비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발표(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으로서 스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종화입니다. 저는 약 2달 전 성대하게 열린 제네바 모터쇼를 취재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각 자동차회사들이 보여준 앞으로의 자동차 미래와 트렌드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2014 제네바 모터쇼 포스터>

우선 제네바 모터쇼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세계 4대 모터쇼중에 하나에 속하고 2년 주기로 개최되는 다른 모터쇼들과 달리 매년 초에 개최되어 그 한 해의 자동차 산업을 미리 내다볼 수 있다고 평가됩니다.

이번해가 84회 모터쇼로 자동차의 시작과 함께 역사를 했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스위스 국적의 자동차 회사가 없기 때문에 세계 각국 자동차 회사가 공정하게 자신의 자동차의 경쟁력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장이기도 합니다.


<제네바 모터쇼가 열린 제네바 팔렉스포의 현장>

저는 제네바 모터쇼를 직접 관람하여 두 가지 키워드가 향후 자동차 산업을 이끌 것으로 느꼈습니다. 바로 친환경과 안전이라는 두가지 키워드입니다. 각 자동차 회사들이 가솔린차의 연비를 극대화 시킨 기술과 하이브리드,수소,전기차와 같은 새로운 모델들을 앞다투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하였습니다. 

먼저 BMW와 벤츠와 같은 최고급 브랜드들은 자신의 플래그십 모델을 앞세우면서도 
연비를 극대화 시킨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Blue Efficiency 기술 전시장>

그리고 폭스바겐과 테슬라는 전기차 모델을 전시장 메인에 공개하였습니다.


<엔진룸 내부를 투명하게 만든 폭스바겐 골프 하이브리드 모델>



<전기차만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미국 테슬라사의 모델>

이렇듯 기존 가솔린 모델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 개발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시대를 열 준비를 하고 있음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제네바 모터쇼에는 또 하나 흥미로운 체험이 가능하였는데요, 바로 전기차를 직접 몰아볼 수 있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BMW, 닛산, 피아트 등 다양한 전기차모델을 몰아볼 수 있는 드라이빙 센터>

저는 현재 우리나라에 출시예정이기도 한 BMW i3 모델을 몰아보았습니다.
엔진소리가 전혀 나지 않아 시동이 걸린 건지도 몰랐습니다. 주행감도 굉장히 부드러워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듯 전기차가 더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되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느끼게 해주었던 체험이었습니다. 

그 다음 키워드는 안전입니다. 
비상상황 발생시 운전자의 안전과 사고 시 운전자, 보행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들을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였습니다.



<닛산자동차의 안전운전 체험 부스>

일본의 닛산자동차에서는 직접 자신들의 안전 시스템을 채용하여 드라이빙을 해볼 수 있도록하는 게임콘솔형태의 체험코너를 마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혼다자동차의 컨셉트카>

혼다자동차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컨셉트카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동차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는 주행시스템을 적용하여 사고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한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현대가 새로 공개한 제네시스 풀체인지 모델>

이러한 일본차들의 적극적인 공세에 맞서서 우리차 또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였습니다. 신모델같은 경우는 강성을 높인 소재사용을 통해 차체의 안전을 높였고 위험상황에서 차체을 컨트롤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하여 유럽 고급 자동차 시장을 겨냥하였습니다.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현대차의 인트라도>

또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컨셉트카인 인트라도를 공개했습니다. 경량화한 차체 또한 공개하여 현대차의 기술력을 자랑하였습니다. 인트라도(Intrado)라는 이름은 비행기를 떠오르게 하는 힘, 즉 양력을 발생시키는 날개 아랫 부분을 지칭하는 단어로서 이번 컨셉트카의 기본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기아자동차의 Soul EV 모델>

기아자동차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럽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oul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고 충전하는 모습과 이를 설명해주는 디스플레이, 차체를 반 자른 모양으로 공개하였습니다.

 이렇듯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말 다양한 회사들이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향후 자동차 시장은 새로운 기술 개발 여부에 따라 주도권이 바뀌게 되는 치열한 접전 양상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사들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경쟁력있는 기술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길 바랬습니다.

친환경과 안전을 통해 본 2014 제네바 모터쇼!
새로운 자동차 시대로의 전환, 멀지 않은 이야기임을 느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