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우리의 건강도 더욱 신경을 써야할 때인데요. 내 몸 건강도 정말 중요하지만 이럴 때 더불어 신경써야할 것이 또 있습니다. 한 겨울에도 나와 함께 할 나의 동반자, 바로 자동차입니다! 

초겨울이 찾아와 꽁꽁 얼어있을 자동차.

여러분의 자동차는 안녕하신가요? 저와 함께 이번 겨울을 맞아 함께 확인해보시죠!





쌓인 눈으로 좁아진 가시거리와 운행거리, 꽁꽁 언 빙판길 등 운전에 좋지 못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계절이 바로 겨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계절보다도 자동차에 조금만 이상한점이 있다면 겨울철엔 더욱 치명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이 찾아왔을 때는 꼭! 필수로 자동차점검을 해주셔야 안전한 겨울 운전길이 될 수 있습니다.

겨울맞이 자동차 점검 함께 해봐요~



자동차의 핵심이 모두 들어 있는 자동차 보닛! 또는 본네트라고도 하는데요. 

우리는 이 보닛안의 구성물들만 꼼꼼히 점검해 주어도 자동차를 최상의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보닛을 활-짝 열어주세요!




엔진오일은 자동차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엔진이 마찰을 일으키지 않고 부드럽게 가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동차 엔진오일은 주행거리가 길어질수록 검게 변하는데요. 보통적인 교환주기는 5000~10000km입니다. 노란색 손잡이를 쭉 빼올려서 오일이 얼마나 묻어나오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눈금이 F와 A이거나, MAX나 MIX 로 적혀있을텐데요. 오일 묻은 곳을 확인해 MIX, A 이하이면 엔진오일을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오일을 주기적으로 갈아주게 되면 자동차의 마찰과 소음이 줄어들게 됩니다. 



냉각수는 과열된 엔진을 식혀주며 적정온도로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부동액은 겨울철에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냉각수와 부동액은 둘 다 엔진을 식혀준다는 의미에서 같은 의미로 부르기도 하는데요.

냉각수는 2년마다 완전히 물을 빼고 다시 채우는 것이 좋은데 대부분은 부동액과 물을 50:50으로 혼합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만약 부동액 비율이 너무 낮아 영하 날씨에서 냉각수가 얼어 붙는다면 엔진과 라디에이터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각수의 양, 상태, 농도를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점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워셔액를 충분히 채워두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앞창 눈을 녹이기 위해 유난히 많은 워셔액을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수시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때 워셔액이 없다고 물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물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더 얼어붙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전용 워셔액을 꼭 넣도록 하세요.



또한 겨울철에는 와이퍼 블레이드가 앞 유리 표면에 얼어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에는 와이퍼 블레이드뿐만 아니라 와이퍼 모터에도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와이퍼를 작동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추운날씨에는 유난히 배터리방전이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에도 자주 신경써야하는데요. 시동이 금방 걸리지 않는다면 배터리의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배터리전압을 체크했을 때 낮으면 새 배터리로 교체가 필요하며, 무보수 배터리는 표면에 있는 인디케이터를 통해 색을 확인하면 되는데요. 색이 녹색이면 정상, 검은색이면 충전,흰색은 배터리가 다되었다는 뜻으로 인식하면 됩니다. 또한 차량을 구입한지 3년이 지났다면 우선적으로 배터리 교환을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배터리를 점검할 때에는 반드시 눈 보호경과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적으로 빙판길을 밟는 타이어를 확인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겨울철이면 특히 빙판길에 미끄러져 추돌사고로 이어지기 일쑤이기 때문이죠. 요즘은 보통 4계절용 타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스노우 타이어로 바꿀 필요 까지는 없겠지만 일부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의 운전자들이나 더욱 안전한 겨울철을 위해서라면 스노우 타이어로 바꾸시길 권합니다. 더불어 겉에 거는 체인도 미리 준비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차안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히터점검도 꼭 필요하죠. 따뜻한 바람이 잘 나오는지 이상한 냄새가 나지는 않는지 확인해 늘 좋은 작동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바람이 따뜻하지 않거나 예열시간이 너무 길다면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더불어 냄새가 나거나 먼지가 날린다면 필터를 교체해야합니다. 보통 필터교체주기는 6개월에서 1년입니다.

잦은 히터바람에 머리가 아프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다수 있는데요. 그런 분들은 바람의 방향을 얼굴 쪽이 아닌 발과 창문방향으로 향해 놓으면 두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히터를 사용할 때는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렇게 꼼꼼히 자동차점검이 끝났다면 본격적으로 신나게 출~~~바알~~~~!

하기 전에, 겨울철 자동차 운전요령 알고 가실게요^^!!




1. 눈길일 경우 앞차 바퀴자국을 따라 가기.
2. 천천히 운전하고 차간거리유지에 항상 신경쓰기.
3. 강한 구동력으로 쉽게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2단으로 놓고 출발하기
4. 차량에 쌓인 눈은 반드시 제거하기. (최소한의 시야만 확보한채 운전하는 것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므로 눈을 말끔하게 제거한 후 운전하기)
5. 겨울철은 유난히 실내와의 온도차로 앞유리에 서리가 자주 끼는데 미리미리 김 서림 방지제를 바르기. 바르지 못했으면 에어켠을 켜 습기를 제거하기.
6. 눈길에서 정차할 때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번 나눠 밟아 제동하기.
7. 엑셀레이터를 밟을 때에도 서서히 부드럽게 밟아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8. 끼어들기 최대한 자제하기.

겨울철 운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급제동, 급출발, 급핸들은 절대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에요. 특히 빙판길은 순간의 사고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안녕한 자동차와 함께 오늘도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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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카센터에 돈 조금 주고 겨울맞이 정비 맡겨도 믿을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ㅋ
    (잘 모르면 속여먹으려는 카센터도 많아서 이러지 못하는게 아쉽 ㅡ..ㅡ)
    자동차 가진 모든 사람이 이런걸 숙지해서 스스로 하길 바라는것도 뭔가 비효율/비경제적인거 같은데...
    그냥 카센터가 못속이도록 제도를 잘 정비하는게 나을듯도...

    그래야 카센터도 어느정도 돈을 벌고 경제가 돌아가는거 아닌가?
    정부부터가 서로 못믿는 세상을 만들어 놓으니까. 다 DIY (Do It Yourself) 만 하려고 하는듯.

    2014.12.19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12.19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3. kipid 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해요. 어쩌다 카센터마저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된 건지.. 실로 안타깝지만.. 평소에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이라서 기사로 작성하게 되었어요.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4.12.20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4. 부모님께서 점검하시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12.21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에드워드 김규민님, 좋은 정보가 되었다니 저 역시 감사합니다^^

    2014.12.22 22:24 [ ADDR : EDIT/ DEL : REPLY ]
  6. 2단출발은 수동차에서나 해당
    오토차량은 버튼따로있음

    2014.12.23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 님, 구체적인 설명 덧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12.23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8. DJ 강이안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2014.12.25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장 중요한것은 안전벨트 입니다
    그리고 핸들을 잡기 전에 벨트가 우선이죠

    2014.12.26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유진

    유익한 기사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015.05.24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이제 방학이 되고, 휴가철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즐거운 휴가에 앞서, 매년 휴가철마다 여러 가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각종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을 떠난다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휴가를 떠날 때 많이 선택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입니다. 운전 연결성이 좋고 이용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휴가철엔 자동차 이용량이 급증해서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휴가를 떠나기전 체크해야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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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모든 운전자들은 여행 출발 전에 타이어 상태를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라이트, 각종 등화장치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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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무엇보다도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적입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키가 145cm 이하이거나 만8세 이하의 어린이가 탑승 할 때는 어린이용 카시트를 준비해서 앉혀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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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운전 중 절대로 과속을 해서는 안 됩니다. 대다수 사고는 과속에서 발생함으로 시간에 제한을 받는 거리라면 미리 여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하고. 반드시 규정 속도를 지켜야 하며 만약, 추월을 할 경우는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추월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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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대형버스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혹시 음주 운전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운전자가 전날 마신 술로 인하여 숙취가 있다거나 얼굴에 홍조를 띤다면 음주를 하고 운전을 했는지 공손하게 물어보는 것은 결코 실례가 아니라 생활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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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2시간 정도 운전을 했으면 10분 이상 휴게소에서 쉬고 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장시간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쉽게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숙면을 한 후에 운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지나가는 차량이 졸음운전을 하면 경고음을 울려 주어 서로 안전 운행이 되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안전한 운전습관인 방어운전


방어운전이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운전기법이지만
, 여기에는 운전예절도 포함됩니다. 방어운전은 타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과격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고, 방어운전은 분명하고 안정적인 운전으로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 것이며, 방어운전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측하여 대비하는 적극적인 운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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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가 심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무모한 운전을 하는 차량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체와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하는 차량도 있으므로, 2차선 도로에서는 가급적 중앙선을 멀리하고 4차선 도로에서는 우측차로를 이용하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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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여유를 갖는 운전자세가 필요하다. 양보와 배려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고 조급한 마음은 판단력과 집중력을 흐리게 하여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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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교통참여자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만약, 실수를 하여 타인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곧 바로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하는 낮은 자세를 취해 보복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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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4~5대 차량의 전방 또는 10초간의 거리에 해당하는 전방의 상황을 살피도록 노력해야 한다. 미리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자세는 급제동으로 인한 추돌사고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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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행동을 삼가야 한다. 주행 중 공연히 브레이크페달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하는 행동은 뒤를 따라오는 운전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유발하고 늑대소년 효과를 불러와 추돌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며 자칫
 난폭운전 및 과속운전으로 이어져 비이성적 행동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운전 중에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피서지에선 음주운전도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피서지 주변에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운전 조작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 경력이 짧은 운전자들은 운전대를 잡기 전 휴가철의 들뜬 마음을 자제하고 동승자의 안전을 생각하여 차분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오래 기억되도록 출발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안전 운행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휴가를 즐기러 갑니다. 이때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비행기.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가는 만큼 위험성도 큽니다. 안전한 비행기 이용을 위해 지켜야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수칙
1 : 승무원의 안내방송 숙지하자.

비행기에 타게 되면
, 여행에 분위기에 들떠 승무원의 이야기나 안내방송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 안내방송은 비상구의 위치와 비행기의 안전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려줌으로 잘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수칙
2 : 안전벨트는 꼭 착용하라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항상 강조하는 안전벨트
! 비행기에서도 벨트착용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 착륙할 때는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때는 승객은 물론이고 승무원도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난기류를 만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겠죠
?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 여기저기 부딪히거나 심하면 자리에서 튕겨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안전벨트는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수칙
3 : 기내 금지물품 반입하지 않기

비행기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반입금지물품 등의 규율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 무기로 사용할 수 있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는 것은 위탁수하물로 부치셔야 합니다. 또한 미용 칼, 헤어스프레이, 손톱 깎이 등은 흉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는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성냥이나 라이터 같은 경우 또한 화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지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전수칙
4 : 탑승 전, 후 과음이나 과식을 하지 않기

기내에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등을 많이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행기는 지상과 달라 평소에 술을 드시는 분들도 기내에선 신체가 알코올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금방 취하게 되며,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기내에서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또한 과식을 한다면 속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안전수직
5 : 긴장하지 않되 항상 주변을 살피자

만약
, 응급 상황이 발생 할 시엔, 조종사와 승무원의 지시를 잘 따르고 안내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비행기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비행기 사고시에는 90초간의 초동대처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좌우하게 됨으로 언제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비상대피 책자 등을 살피며 안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자가용, 비행기 등에 비해 많이 이용되진 않지만, 휴가철 선박을 이용한 여행도 급증하게 됩니다바다를 가르는 여객선 등의 선박에서의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 선박에 탑승하게 되면 배의 구조를 숙지하고, 갑판으로 이어지는 출구를 알아두어야 하며 비상 시에 창문을 깰 수 있는 도구와 구명조끼, 구명보트(구명정)의 위치를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선박 이용 시 가장 많이 머물게 되는 객실, 화장실, 식당 등에서 갑판 위로 올라가는 출구는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선 어디선가 위험이 감지되면 가까운 비상벨을 눌러 주위에 알립니다
. 선내방송이나 승무원에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질서를 지켜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확보해 구조선을 기다립니다.



첫째
. 구명조끼의 부착 끈이 밖으로 나오게 입습니다
둘째. 가슴 끈>허리 끈>목 끈>을 차례로 묶습니다
셋째. 구명조끼를 좌우로 당겨 몸에 밀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쪽으로 갑니다. 물론 선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선장이나 선원들이 구명보트를 제일 먼저 펼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비해 선박에 타면서 파악해 두었던 구명보트 쪽으로 가야합니다.

선박에는 자동팽창식 구명보트가 있습니다
. 자동팽창식 구명보트는 침몰되기 전과 침몰 시에 다르게 적용됩니다. 침몰 전에는 잠금장치를 푼 다음 줄을 당겨 수동으로 펼쳐야 하지만 침몰 시에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이탈이 가능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안에 있는 노를 저어 선박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집니다.

배에서 쿵 소리가 나거나 흔들리고 기울어지고 있다면
, 가능한 선실에서 벗어나 선박을 탈 때 봐두었던 출구를 이용해 갑판으로 대피합니다. 배가 더 많이 기울기 전에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기울어지면 보통의 상황과 다르게 출구로 가기 어려워집니다

비상구가 열리지 않을 때는 가까운 곳에 비치된 도끼로 창문을 깨고 이동합니다
. 배가 침몰한다고 바다로 성급하게 뛰어들면 안 됩니다. 와류현상이 일어나 물 깊은 곳으로 잠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류현상이란 : 유체의 회전운동에 의하여 주류와 반대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흐름


와류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배가 기우는 반대 방향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탈출이 긴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물에 뛰어 들 때는 손바닥으로 턱을 감싼 후 검지와 중지로 양 코를 막은 뒤 다른 한 손으로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하고 발을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


1.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2. (혀를 보호하기 위해손바닥으로 턱을 감싸 잡습니다.
3. 검지와 중지로 코 양쪽을 막습니다
4. 다른 한 손으로는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합니다.
5. 발을 살짝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합니다.

와류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대한 배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 와류지역에서 벗어났다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껴안아 저체온증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 주위 부유물을 이용해 대동맥이 지나 열손실이 큰 목과 사타구니를 감싸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다리는 최대한 당겨 올립니다

지금까지 각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여름철이 되면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지만 휴가철엔 교통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휴가에 앞서 이러한 수칙을 알고 간다면 안전까지 갖춘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잊지 말고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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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체

    2014.11.17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국지엠(주, 구 지엠대우)이 수입·판매한 G2X 승용자동차(60대)에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시동 꺼짐 및 에어백 미작동 등의 위험성이 있어 리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수입·판매사인 한국지엠(주)과 부품 수급 일정 등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리콜 일정을 협의 중에 있으며, 한국지엠(주)에서는 2014년 3월 17일부터 차량소유자에게 리콜 전 사고예방을 위하여 결함현상(결함 미조치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포함) 및 주의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는 고객안내문(사전공지)을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7년 4월 26일부터 2007년 5월 30일까지 제작·수입된 G2X 승용자동차 60대입니다.

 

이번 리콜은 엔진 시동 후 점화스위치의 작동위치를 고정하는 힘(회전력, torque)기준보다 낮아 비포장도로 등 주행 충격에 의해 운전자가 작동하지 않아도 “RUN(ON)” 위치에서 “ACCESSORY(ACC)" 또는 ”OFF(O)" 위치로 이동할 수 있고 이 경우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에어백 또는 전기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습니다.

 

 G2X

 점화스위치

 

 ▷ RUN(ON) : 운행 시 위치, 점화장치 및 모든 전기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위치

 

 ▷ ACCESSORY(ACC) : 시동은 꺼지나, 일부 전기장치에 전원은 공급되는 위치

 

 ▷ OFF(O) : 키를 꽂거나 뽑는 위치로 전기장치 등 대부분의 자동차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 위치 

 

 

이번 리콜(예정)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주) 고객센터(080-3000-5000)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140317(석간) 한국지엠 G2X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리콜 예정(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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