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번호 선택 폭 넓어진다
현행 2개에서 10개로 확대된 자동차번호 중에서 선택

바야흐로 대한민국 자동차 2,000만대 시대로 접어들었죠!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이 매우 중요한데요. 예컨대 기존에는 자동차 소유자가 번호판을 부착하려 할 경우, 등록관청에서 제시하는 2개의 번호 범위 내에서 선택하도록 했었어요. 하지만 앞으로 국토해양부에서는 자동차 관련 제도 개혁의 한 방안으로, 10개 번호 범위로 확대해서 자동차번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게 했는데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동차등록령 개정안이 10월 11일에 국무회의를 거쳐 10월 17일부터 시행됩니다.



자동차 소유자 등록번호 선택권 확대

현행 자동차 소유자의 대부분은 자동차번호 4자리 중 마지막 뒷자리의 번호 2개(홀․짝수)를 확인해서 선택하고 있지요. 그런데 앞으로는 등록관청에서 제시하는 뒷 2자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된 10개의 번호(홀․짝수 배합)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어요.



(현행) 00마 1001, 00마 1002 중에서 선택
(개선안) 00마 1001, 1002, 1043, 1044, 1055, 1053, 1054, 1066, 1079, 1080 중에서 선택 가능

▲ 자동차번호 선택 예시

앞으로 국토해양부는 이번 자동차등록번호판의 선택권 확대 시행성과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국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자동차번호 선택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에요. 이제 열 가지나 되는 후보 중에서 내 맘에 드는 뒷자리 자동차번호를 고를 수 있다니, 맞춤 번호판을 달 내 자동차 모습이 정말 기대되죠?



자동차 이전등록 의무사항 통지

뿐만 아니라 이번 자동차등록령 개정안에는 자동차 사용에 있어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항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자동차 소유자가 사망하였을 때, 등록관청에서 사망자 가족에게 자동차 상속이전등록 의무사항을 우편으로 통지해서, 기한 내(90일)에 상속이전을 하지 않아 범칙금(최고 50만원)이 부과되던 것을 사전 예방하는 내용을 신설했어요.



자동차등록령 개정으로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이번 자동차등록령 개정으로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친서민 정책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됐는데요. 앞으로 자동차 등록과 관련하여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서, 자동차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올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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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자동차 과태료, 자동차 검사를 잊었다는 이유로 낸 적이 있다면?
자동차 과태료 30만원. 더 이상 잊지 말고 SMS 서비스로 알림 받자.



자동차 과태료 내기 억울했던 적 있으시죠?ㅠ_ㅠ;;  SMS 서비스로 자동차 과태료 방지해보아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근무하는 P씨는 어느 햇살 쨍쨍한 가을날 , 반갑지 않은 자동차 과태료 고지서를 한 장 받았습니다. 바로 P씨가 아끼고 사랑하는 깜장 자동차의 자동차 검사일이 지나 자동차 과태료 고지서가 날아온 것이죠. P씨를 깜짝 놀라게 한 자동차 과태료, 그리고 정기검사,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



실시하지 않으면 자동차 과태료를 내야하는 자동차 정기검사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자동차의 안전점검입니다. 



도로 위를 운행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 여부를 체크하여 불량한 자동차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며, 배출가스 및 소음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 자동차의 등록된 원부와 실제 자동차가 동일한지 여부를 확인하여 차량이 타 용도로 쓰이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하지요.자동차의 불법 구조 변경이나 개조를 점검하는 것도 한 역할이에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동차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건강진단서를 발급해 주는 것처럼 자동차검사시에도 자동차기능종합진단서를 발급하는데요.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동차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진단결과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알고 자동차관리를 하게 되니 경제적이도 하고, 자동차의 성능을 향상시키므로 더 오래 탈 수 있겠죠? 검사시 발급 받은 "자동차기능종합진단서"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출력 가능한데요, 단,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자동차만 확인할 수 있어요!



자동차 정기 검사는 유효기간 만료일을 기준으로 전후 30일 이내에 받아야 합니다. 과태료는 유효기간 만료일에서 30일까지는 없으나 이후 한달간은 2만원, 그 다음부터는 매일 1월씩 추가되어 최대 30만원까지입니다.



자가용 승용차의 검사 주기는 매2년입니다.





그렇다면 이 자동차 정기검사 수수료 비싼 것은 아닌가요?


경차의 경우 15,000원, 소형은 20,000원이고 가장 비싼 대형도 25,000원입니다.
검사 수수료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검사 기간내의 재검사 수수료는 무료구요.
민간 지정 사업자에게 검사를 받을 수도 있는데요, 이 때는 수수료가 자율화되어 있어 사업자에게 미리 확인을 해보셔야 해요.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은 자동차 정기 검사 등으로 오래 자리를 비우기 힘드시죠?
인터넷으로 사전 접수를 할 수 있어요.
가까운 검사장을 조회하여 편리한 시간대에 바로바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는 다음 시간에 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 일 : 오전 9시 ~ 오후 6시 (중식시간: 오전 12시~ 오후 1시)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1시 (중식시간 없음)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정기검사는 신청서가 따로 필요하지 않아요.

- 자동차 등록증
- 책임보험 영수증 (검사 당일까지 유효한 증명서)

두가지만 가지고 가시면 되요. ^^




자동차 정기검사는 매년이 아니라 2년에 한번씩 받다보니 잊어버리기 쉬운데요. 10월 4일부터 SMS 문자, 이메일 뿐 아니라 유선 전화로도 안내해드리고 있어요. 자동차검사안내 서비스를 받으려면 자동차를 등록할 때 - 신규, 이전 및 변경등록 - 전화번호, 핸드폰 및 이메일을 기재하여 신청하실 수도 있고요.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에서 신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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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대수 2011년 6월말 기준 1,826만대


자동차를 구매하면 먼저 자동차 등록을 하실텐데요, 자동차 등록을 하시면서 한번 쯤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몇 대인지,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몇 명인지 궁금해하신 적 없으신가요? 자동차는 비교적 고가품으로 대표적인 내구재이기 때문에 경기상황에 민감하여 자동차 등록대수의 추이는 경기상황을 판단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 경기상황을 말해주는 올해의 자동차 등록대수! 함께 자동차 등록대수를 알아보실까요?




그럼 2011년 6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몇 대일까요? 정답은 18,262,973대입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수 50,627,347명과 비교하면 자동차 1대당 주민등록인구수는 2.77명으로 나타났는데요, 최근 10년간 자동차의 등록대수 증가추이를 그래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 추이

 연도  '03 '04  '05  '06  '07  '08  '09  '10  '11.6 
 대수(만대)  1,458 1,493 1,540  1,590  1,643  1,679  1,733  1,794  1,826 
 증가(천대)  637  347 463  499  533  366  531  616  (322) 
 증가율(%)  4.6 2.4  3.1  3.2  3.4  2.2  3.2  3.2 





참, 증가대수는 줄곧 늘어나고 있지만 증가율(%)은 10년전보다 많이 작아 보이는데요, 이것은 자동차 총 등록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전년대비 증가대수가 같거나 증가하더라도 작아질 수 있답니다.

2011년 6월말 자동차 등록대수의 차종․용도․지역별 및 수입차 등록 현황과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면 차종별로는 승용 1,395만대(76.4%), 승합 104만대(5.7%), 화물 322만대(17.7%), 특수 5만7천대(0.3%)이고, 용도별로는 자가용 1,720만대(94.2%), 영업용 99만대(5.4%), 관용 7만대(0.4%)였습니다. 자가용승용차만 보면 1,342만대로 전체 자동차의 73.5%를 차지했네요.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27만대(23.4%)로 가장 높고, 서울 300만대(16.4%), 경남 142만대(7.8%)의 순서였는데요,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이 전체의 45%(821만대)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수입차의 총 등록대수는 568,859대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3.1%였네요.


올해 반기 동안 자동차 증가추세는 약 32만1천대(321,617) 증가하여 작년 동기간 증가대수 약 32만2천대(322,589대)에 비해  0.3%가 감소한 것이나 잠재 대체수요 확대, 제작사의 신차 출시 및 신규 브랜드(쉐보레) 도입등의 효과로 올해 상반기 동안 신규등록대수(85만대)는 전년 동기(75만대)에 비해 12.8% 증가하였습니다.

‘11년 상반기 승용자동차 모델별 신규등록 10위 (가나다 순)

그랜저, 모닝, 스파크, 스포티지, 쏘나타, 쏘렌토, 아반떼, 투싼, K5, SM5


신규등록대수는 작년보다 12.8% 증가 했지만 증가대수가 0.3% 감소한 것은 말소등록대수도 52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하였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수입차의 경우도 올해 상반기에 50,537대가 증가(9.8%)한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이 같은 각종 자동차 등록현황은 국토해양부 국토해양통계누리(http://stat.mltm.go.kr “자동차등록현황보고”)에서 매 익월 확인할 수 있으니 자동차 등록현황 통계가 궁금하면 언제든지 조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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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자동차번호판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오는 9월부터 자동차번호판의 번호선택 폭이 현행 2개에서 10대로 대폭 늘어납니다. 지금까지는 자동차 소유주가 자동차번호판을 부착할 경우 등록관청에서 제시하는 2개의 범위에서 자동차번호판을 선택해야 했는데요, 앞으로는 그 자동차번호판 선택의 폭이 10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동차 소유주가 자신이 좋아하는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훨씬 많아지는 거죠.



자동차 번호판 선택폭 확대, 2개→10개

1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자동차 2000만대 시대를 맞아 이러한 내용으로 자동차등록령을 개정할 계획인데요,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자동차 소유자가 등록번호판을 부착할 경우 마지막 뒷자리의 등록번호 2개(홀짝수) 중 하나를 택해야 했습니다. 예컨대 '서울 마 123X'라는 번호는 미리 정해지고, 마지막 자리에서 둘 중 하나의 번호를 선택해야 했죠.


그러나 앞으로는 ‘서울 마 12XX'까지만 미리 정해지고, 뒷 2자리는 등록관청에서 제시하는 10개 번호(홀짝수 배합)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이번 개정안은 자동차 소유주가 사망할 경우 교통안전공단에서 상속자에게 자동차 이전등록 의무사항을 통지하도록 했는데요, 이는 자동차 이전등록을 하지 않아 억울하게 최고 50만원 가량의 범칙금을 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선진국일수록 국민 선택폭 넓어

이번 개정안은 이달 중 관계부처 협의, 입법예고 등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인데요, 국토해양부는 이번 자동차 등록번호판 선택폭 확대현황을 면밀히 관찰한 뒤 앞으로 번호판의 선택범위를 단계적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개정안은 사실상 생활필수품이 된 자동차를 이용할 때, 번호판 번호라는 아주 작은 부분에서도 국민들의 선택폭을 최대한 넓혀주기 위해서인데요, 선진국일수록 정부의 통제는 적고, 국민의 자율적 선택의 폭은 넓은 법인데, 우리나라도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 이번 개정안이 참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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