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검사 안내 서비스도 이젠 스마트하게~
자동차 검사 안내 SMS 문자, 이메일 등 다양한 안내서비스 확대

자동차 검사, 꼬박꼬박 잘 하고 계신가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자동차 검사 일자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고자 자동차 검사 안내를 일반우편으로 안내하였으나, 그래도 기간 내에 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아 최고 30만원까지 하는 과태료를 납부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에 국토해양부는 11년 10월 4일부터 유선전화, SMS 및 E-mail 등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제 문자로 자동차 검사일 통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편리하겠죠?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검사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해 1년 평균 약200억원(50만건)에 달하는 검사경과 과태료가 납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일반우편으로는 기억하기 한계가 있는 자동차 검사 서비스 안내를 국민들이 좀 더 알기 편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 확대의 목표입니다.

우선 이 자동차 검사 안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등록 관청에 등록사무(신규, 이전 및 변경 등록) 신청시 전화번호, 핸드폰 및 이메일을 기재하여 신청하시거나,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또한 검사를 실시하여 합격한 때에는 신규 검사일 경우 신규검사증명서 교부, 정기검사 혹은 구조변경검사 또는 임시검사일 경우 검사한 사실을 자동차등록원부 및 자동차 등록증에 기재해야 한다는거~! 잊지 마세요^^



그럼 여기서 잠깐! 자동차검사는 왜 꼭 필요할까요?


우선 자동차 검사의 목적은, 운행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여부확인, 배출가스 및 소음으로부터 환경오염 예방, 자동차 등록원부와 동일성 여부 확인, 그리고 불법구조 변경 및 개조방지로 운행질서 확립 등이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검사는 교통사고 예방, 환경오염 감소효과가 있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자동차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검사안내는 각 시·군·구청, 가까운 자동차검사정비업체 또는 교통안전공단으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동차와 운전자뿐만 아니라 모두의 안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자동차 검사, 놓치고 과태료까지 물면 안되겠죠? 이제 자동차도 똑똑한 스마트의 시대, SMS 혹은 이메일 서비스로 자동차 검사 안내받고 안전 운행 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동차번호 선택 폭 넓어진다
현행 2개에서 10개로 확대된 자동차번호 중에서 선택

바야흐로 대한민국 자동차 2,000만대 시대로 접어들었죠!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이 매우 중요한데요. 예컨대 기존에는 자동차 소유자가 번호판을 부착하려 할 경우, 등록관청에서 제시하는 2개의 번호 범위 내에서 선택하도록 했었어요. 하지만 앞으로 국토해양부에서는 자동차 관련 제도 개혁의 한 방안으로, 10개 번호 범위로 확대해서 자동차번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게 했는데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동차등록령 개정안이 10월 11일에 국무회의를 거쳐 10월 17일부터 시행됩니다.



자동차 소유자 등록번호 선택권 확대

현행 자동차 소유자의 대부분은 자동차번호 4자리 중 마지막 뒷자리의 번호 2개(홀․짝수)를 확인해서 선택하고 있지요. 그런데 앞으로는 등록관청에서 제시하는 뒷 2자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된 10개의 번호(홀․짝수 배합)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어요.



(현행) 00마 1001, 00마 1002 중에서 선택
(개선안) 00마 1001, 1002, 1043, 1044, 1055, 1053, 1054, 1066, 1079, 1080 중에서 선택 가능

▲ 자동차번호 선택 예시

앞으로 국토해양부는 이번 자동차등록번호판의 선택권 확대 시행성과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국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자동차번호 선택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에요. 이제 열 가지나 되는 후보 중에서 내 맘에 드는 뒷자리 자동차번호를 고를 수 있다니, 맞춤 번호판을 달 내 자동차 모습이 정말 기대되죠?



자동차 이전등록 의무사항 통지

뿐만 아니라 이번 자동차등록령 개정안에는 자동차 사용에 있어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항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자동차 소유자가 사망하였을 때, 등록관청에서 사망자 가족에게 자동차 상속이전등록 의무사항을 우편으로 통지해서, 기한 내(90일)에 상속이전을 하지 않아 범칙금(최고 50만원)이 부과되던 것을 사전 예방하는 내용을 신설했어요.



자동차등록령 개정으로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이번 자동차등록령 개정으로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친서민 정책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됐는데요. 앞으로 자동차 등록과 관련하여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서, 자동차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올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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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