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안전연구원'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5.12.24 최정호 2차관, “자율주행차 상용화 적극 지원 약속” (9)
  2. 2015.10.05 여형구 2차관, “자동차안전연구원 연비 검증 현장 방문” (8)
  3. 2015.08.07 [국토교통 어린이신문] 제17호 (17)
  4. 2015.08.03 [어린이기자단] 모두를 위한 안전, <자동차안전연구원> (9)
  5. 2015.06.10 [대학생기자단] 성능은 기본, 환경도 생각한다! ‘2015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17)
  6. 2015.06.08 [대학생기자단] 자동차 산업을 책임질 2015 국제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의 주인공들!! (53)
  7. 2015.06.08 [대학생기자단] 대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달리는 2015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28)
  8. 2015.05.27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경연이 펼쳐진다 (2)
  9. 2015.01.26 [어린이 기자] 자랑스러웠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발자국 (2)
  10. 2015.01.19 [어린이 기자] 8개월간의 긴 항해를 마치고, 변화한 자신을 되돌아보며... (1)
  11. 2014.07.04 [국토교통 어린이신문] 제8호 (7)
  12. 2014.06.30 [어린이 기자] 우리의 발걸음을 지켜주는 교통안전공단을 소개합니다 (6)
  13. 2014.06.27 [대학생기자단] 어린이기자단과 함께하는 자동차안전연구원 견학 현장
  14. 2014.06.26 [어린이 기자] 자동차안전연구원에는 롤러코스터가 있다? 없다? (5)
  15. 2012.09.14 차량탑승 시 안전띠 꼭 착용하세요!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차 연구·개발 현장 방문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2일(화)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및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하여 국내 자율주행차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최정호 차관은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하여 수소연료를 사용하는 자율주행차를 시승해 보면서 국내 제작사의 기술이 생각했던 것보다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방문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최정호 차관은 수소차를 세계 최초로 양산하는 것에 성공했음에도 인프라의 부족으로 대중화가 더딘 점을 언급하며, “정부가 최근 자율주행차 뿐만 아니라 전기차․수소차 등 첨단미래형자동차에 대한 각종 제도개선과 규제완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제작사에서는 적극적으로 이를 건의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최정호 차관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동차 안전기준 시험·평가 시설과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예정지를 점검하였으며, 국토교통부의 자동차정책을 전문적,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진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최정호 차관은 “자동차시장이 IT기술 발달과 강도 높은 환경규제로 자율주행차 및 친환경자동차 위주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으므로, 연구원에서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철저하게 조사하여 보다 안전한 자동차가 제작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철저한 자동차 연비 조사 시행을 강조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일(금) 오전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을 방문하여 자동차 연료소비율(연비) 검증 실태를 현장 점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의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설, 차대동력계 배출가스 및 연비측정 시험실 등 전반적인 자동차 안전기준 시험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난 해 국토부로 연비 사후관리를 일원화한 만큼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자동차 연비 조사를 더욱 철저하게 시행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충돌테스트 현장 점검>



아울러 여 차관은 “자동차검사, 급발진 의심 사고 등에 대해서도 항상 소비자 보호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폴크스바겐 사태를 계기로 자동차 연비 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문가 간담회>



이 자리에서 여형구 차관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꼼꼼한 연비 검증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 진행상황, 공조 필요사항 등을 집중 점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 어린이신문 제17호가 발행됐습니다.

 

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기자들의 생생하고 활기 넘치는 이야기들을 비롯해 7월에 다녀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현장탐방 후기가 실려 있답니다. 무더운 여름, 어린이신문 17호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신문 17호.pdf

 

 

 

'지난 소식 > 어린이 소식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토교통 어린이신문] 제17호  (17) 2015.08.07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7월 1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탐방을 갔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자동차의 성능시험 및 안전 등을 연구하는 곳으로, 법규시험로 7개와 비포장시험로 1개, 첨단 주행시험로 4개의 시험로를 갖추고, 7개의 연구시험동(충돌시험동, 충격시험동, 환경시험동, 소음․전파시험동과 일반검사동, 미래차시험동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자동차가 시속 56km로 달릴 때 사고가 나면 아파트 4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크기의 충격이 가해지고 시속 80km로 달릴 때 사고가 나면 아파트 8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크기의 충격이 가해지고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속 100km로 달릴 때 사고가 나면 아파트 13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크기의 충격이 가해지고 상해 가능성이 커지며 중상 가능성이 99%라고 합니다.


또한 3~6세 아이가 카시트 착용을 하지 않았을 때 사고 발생 시 머리 상해 가능성이 카시트 착용을 했을 때보다 약 10배가 증가하고 가슴 상해 가능성은 2배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속도에 따른 충격의 크기와 카시트 및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 주행시험로



설명을 듣고 난 후에는 타이어 휠이 강한지 시험해보는 ‘빨래판 로’와 속도가 빠를수록 파도 타는 느낌이 들어 이름이 붙은 ‘트위스트 로드’, 그리고 ‘광폭저마찰로’와 약 5km 길이의 고속주행로를 달려보았습니다. 고속주행로에서는 최대 시속 250km로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인체모형실을 가보았습니다.

인체모형 실에 들어가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더미’였습니다.


더미는 사람 대신 실험을 할 때 이용되는 모형으로 안에 여러 개의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고가인 것은 1개에 약 1억5천만 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더미는 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해서 보관해야 센서가 정상적으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이 더미의 귀 쪽에는 노란색과 검정색깔의 원이 있습니다. 실험할 때 원의 가운데에 초점을 맞추고 실험을 할 때 그 점을 따라가 더미가 얼마만큼의 거리를 얼마만큼의 속도로 움직였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 더미



인체모형실에서 더미를 보고 난 후에는 전기차를 탑승해 보았습니다.


전기차를 탈 때 나는 소음은 타이어 마찰음밖에 없어 매우 조용하며 승차감이 부드러웠습니다. 전기차를 탑승하고 난 후, 이번 탐방은 끝이 났습니다.


안전한 교통 환경과 미래의 첨단 교통을 위해 연구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교통수단도 발전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자동차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자동차를 계속 타면서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차량에 탑승할 때 안전벨트를 매는 것은 기본입니다. 


나를 위한 생명벨트! 우리 모두 자동차를 탈 때에는 가장 먼저 안전벨트를 착용합시다.



 <안전벨트 올바르게 매는 법>


1. 의자 안쪽에 엉덩이를 바짝 붙이고, 벨트를 맬 때 끈이 꼬이지 않도록 한다.


2. 아래쪽 벨트는 배 위가 아닌 골반 위로 지나가게 맨다.


3. 가슴 위로 지나가는 벨트는 머리나 목에 걸리지 않도록 조정하고 어깨 중앙에 오도록 조절한다.


4. 벨트를 느슨하게 하거나, 좌석 등받이를 지나치게 뒤로 눕히지 않는다.


5. 주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지난 5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2015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한국 자동차 안전학회가 주관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습니다. ‘2010년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로 시작하여 ’2013년부터 국제 그린카 경진대회로 격상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10개 팀 가량이 더 많아진 총 67개 팀이 참여하였습니다.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등 외국에서도 4개 팀이 참여하여 국제 대회의 명성에 맞는 경진대회가 되었습니다.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전기 자동차 혹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의 성능을 서로 겨루는 대회입니다. 다시 말해, 주행성능, 가속성능, 제동 및 조향안전, 창작 기술 등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행성능의 경우 전기자동차는 1.5km 트랙을 30바퀴 돌아 총 45km를,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1.5km 트랙 15바퀴를 돌아 22.5km를 최단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것으로 심사를 받게 됩니다.



자동차 산업 미래 인재를 위한 취업 설명회



한편, 이 외에도 자동차 연비왕 선발 대회와 국내외 10개 기업이 함께 하는 자동차 산업 취업 설명회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였는데, 지금부터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자동차기획단장의 개회사



자동차안전연구원 입구에서 시작한 ‘제2회 국토교통부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는 작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회입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참가자와 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사회자의 개막선언과 국토교통부 김용석 자동차기획단장의 개회사로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 대표의 선서를 받는 국토교통부 김용석 자동차기획단장


▲ 시작을 알리는 커팅식



이 외에도 화성시와 교통안전공단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고, 선수대표 선서와 테이프 커팅을 하면서 공식 개막행사가 끝났습니다.



 ▲ 에코 드라이브 실천 항목



승용차 부문 29명, 화물차 부문 20명이 참가하여 15km를 주행하며 자동차 연비를 겨루는 이 대회는 승용차 19km/ℓ, 화물차 16km/ℓ 등 원래 자동차의 연비를 뛰어넘는 수치를 보여준 차태걸 씨와 이창선 씨가 각각 연비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승용차의 경우 1등과 최하위의 연비 차이가 약 6km/ℓ일 정도로 운전 습관에 따라 어마어마한 연비 차이가 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연비왕에 도전하기 위해 조심히 출발하는 첫 승용차와 첫 화물차



한편 기다림이 다소 지루한 사람들을 위해 커피와 팝콘을 먹을 수 있도록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고 직접 만든 디퓨저를 체험해보는 곳도 있습니다. 에코드라이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체험관도 있어 참가자뿐만 아니라 그 외의 사람들에게도 에코드라이브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 퓨전국악 팀 ‘연’ 공연



오후에는 주행시험장에서 열리는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를 관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전에 주행성능 경주를 마친 뒤, 퓨전국악 팀 ‘연’과 군악대의 공연 등 식전행사가 있었습니다. 식전행사가 끝나고,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의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개회를 축하하는 응원메시지 영상


참가팀을 격려하는 귀빈의 기념촬영과 박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사, 관련 영상 등을 봤습니다. 참가팀들은 퍼레이드 행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랄만한 것은 대학생이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차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퍼레이드가 모두 끝나고 대망의 마지막 경주인 전기차 B조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이 대학생들의 열정 때문인지 경주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가 다시 떴습니다. 비로 젖은 노면이 전부 말라 대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1시간 30분 동안의 주행이었지만, 전혀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1.5km 트랙 중 S자 굴곡 코스에서 레이서의 실력과 차의 성능으로 빠르게 주파하는 모습은 제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관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중간 중간에 드론을 활용해 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참가팀은 단순히 주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니터를 보고 스퍼트 등의 전략을 설정하거나 차가 도중에 고장 날 것을 대비하여 차량 정비팀을 대기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매우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국민대학교 KUST의 차량이 거의 초반부터 치고 나가 경기 끝까지 1등을 놓치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며 오후 전기차 부문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 비가 와서 곳곳에 물이 고인 흔적, 렌즈에도 물방울이 튀었다.


▲ 탁 트인 1.5km의 코스와 S자 굴절 코스



압도적으로, 혹은 아슬아슬하게 완주한 팀도 있고, 아쉽게 차량 고장으로 완주하지 못한 팀도 있었지만 이들 모두가 이 자리를 위하여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는 것만은 분명했습니다. 이렇게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의 모든 일정이 거의 마무리되었고, 각 결과를 합산한 시상식만이 남아습니다. 시상식을 하기 전 비보이 댄스팀 에스플라바의 공연과 신인 걸그룹 포켓걸스 등의 무대로 준비 시간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총 24개의 상과 총 2,400만 원의 상금 시상식


드디어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24개의 상과 2,400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었던 이번 대회에서 몇 개의 팀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수상 목록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에 참가한 다양한 차



이 행사에 참가한 64개 팀 대학생들의 열정은 최고였습니다. 앞으로 이 학생들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자동차 산업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한민국의 자동찬 산업 ‘밝음'



 ▲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지난 29일 오전 10시, ‘2015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의 막이 올랐다. 장소는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이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자동차 안전과 관련하여 다양한 실험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충돌·충격·도로안전시설성능·등화 시계·주행·미래차 시험 등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국내 최대 규모로 미래의 보다 안전한 자동차의 성능을 보장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장소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본 행사는 교통안전공단 주관,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매년 진행된 행사로서 미래의 친환경적인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하여 진행이 되고 있는 일종의 미니 ‘F1’대회이다. 


처음부터 ‘국제’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대회는 아니었다. 2010년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 이후 2013년부터 ‘국제 그린카 경진대회’로 격상되었다. 특히 올해는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몽골에서 참가를 하여 그 위상을 실감케 하였다. 국내·외 총 40개 대학에서 68개의 팀이 참가하였다.



▲ 자체 제작한 자동차  



각 대학팀들에서 자체 제작한 차량들은 친환경 자동차를 모티브로 하여 주행성능과 가속성능, 그리고 제동과 조향안전, 창작 기술 등을 겨루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제각기 가지고 있는 성능을 뽐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음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영예의 대상은 어느 팀이 차지하였을까? 



▲ 대상을 차지한 국민대학교 ‘국민레이싱’팀  



2015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에서 국민대학교의 '국민 레이싱(KOOKMIN RACING)팀'이 전기자동차 경주부문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매우 날렵하고 센스 있는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대학교 대표 / 인도의 VEL TECH  



해외에서 온 팀들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나라는 국책사업으로 자동차 산업이 지정이 되어 있을 정도로 인프라가 잘 구축이 되어 있다. 투자 역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 다양한 자동차 회사들의 채용상담 부스



부대행사로는 다양한 자동차 업체에서 진행한 취업설명회가 있었는데 이공계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린카 경진대회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현장이었다.




▲ 퍼레이드에 나선 참가자들  



퍼레이드 역시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할 만한 퍼레이드였다.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에 참석해 보니 국내외 대학생들이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고 국내 자동차 업계의 미래도 밝다고 생각되었다. 내년의 경진대회 역시 큰 기대를 가져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2015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출발선



지난 5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2015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육성을 목표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습니다. 2010년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로 시작해 2013년부터 국제대회로 격상된 것을 보면 이 대회가 얼마나 큰지 아시겠죠?^^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에서는 대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 경주부문(주행성능, 가속성능, 제동 및 조향안전)과 창작기술의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하여 각각 우승팀을 결정해 총 24개의 상장과 2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 역시도 국내외 40개 대학 68개팀이 참가 했습니다.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등 외국에서 온 팀도 4팀이나 되었는데요. 정말 세계적이고 큰 대회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위) 테이프 커팅식, (아래) 연비왕 선발대회 출전을 위해 출발하는 모습



30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는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이외에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도 열렸습니다. 연료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큰 경제운전을 사회 전반에 범국민 생활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입니다. 경제운전 활성화를 위한 가상체험관과 홍보작품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 김용석 자동차 기획단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테이프 커팅식 직후엔 경진을 위해 자동차들이 한 대씩 출발선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자동차 충돌시험장에서 충돌 모습을 지켜보는 관람객들의 모습



자동차 충돌시험장에서는 자동차의 충돌모습 또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시험을 한 차는 모 자동차 회사의 신형 자동차였는데요. 아직 출시되기 전이라서 아쉽게도 사진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시속 50km로 충돌 했는데 차의 앞 범퍼만 깨지고 내부는 안전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경기 전 퍼레이드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각 팀들의 모습



그 다음, 저는 곧바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가 열리고 있는 주행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 이 주행시험장은 국내에서 화성 한 곳이 유일한 시험장이라고 합니다. 이 넓은 시험장이 보이시나요? 한 눈에 보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 (위) 개회식 모습, (아래) 개회식 카퍼레이드 행사



오후 한 시부터 개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축사말씀과 퓨전국악팀 ‘연’의 공연, 그리고 군악대의 식전 공연이 끝나고 카퍼레이드를 위해 차들이 쭉 섰습니다. 대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낳은 작품들을 보면서 이 작품을 위해 매일 밤을 지새웠을 학생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위) 기업 취업설명회, (아래) 그린카 축구왕 게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



한편 행사장 안에는 본 대회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거리들로 가득했습니다. 통합 부스에서는 현대, 한국 GM, 쌍용, 현대모비스, 만도 등 여러 기업들의 취업설명회가 개최되고 있었고, 다른 행사장에서는 그린카 축구왕게임, 그린카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등의 게임을 통해 경품을 주는 행사도 있었습니다.



▲ 깃발로 경기를 시작하는 모습



드디어 오후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후에는 전기차의 제동 및 조항안전 부문 경주가 열렸습니다. 전기자동차 경주는 제한시간 90분 안에 총 30바퀴 45km를 완주해야 했는데요. 다행히도 비가 그치고 해가 떠서 자동차들이 높은 속도로 달리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 (위) 빠르게 장애물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 

(아래) 헬리캠을 통해 전광판으로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



성능결함으로 중간에 멈추는 차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차들을 별 문제 없이 주행을 했습니다. 복잡한 장애물 구간에서도 빠른 속도로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놀라운 속도였습니다!



▲ 가장 빠르게 코스 완주를 한 국민대학교 KUST팀의 차량



마지막 30바퀴를 가장 먼저 들어온 팀은 국민대학교의 KUST 팀이었습니다. 무려 1:00:18.654의 기록을 세우면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저 잘 만들어진 차가 보이시나요? 모양 역시도 일반 자동차와 비슷합니다!



▲ 2위로 코스 완주를 한 국민대학교 Kookmin Racing팀의 차량



그 다음으로 들어온 팀 역시도 국민대학교였습니다. 국민대의 Kookmin Racing 팀은 1:00:44.254라는 기록을 세우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국민대학교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동차 제작의 강자’라는 이미지를 심어줬습니다.


그 다음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MID.S팀, 서영대학교의 Seoyeong Turning X, 영남대학교의 YUSAE팀이 나란히 3위, 4위, 5위로 결승선에 들어왔습니다. 


모든 대회가 끝나고 축하공연과 시상식 및 폐회식이 있었습니다. 



▲ B-BOY 팀 에스플라바의 공연 모습



먼저 B-BOY 팀 에스플라바의 공연이 있었는데요. 국악과 비보잉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습니다. 여기에 리더의 입담과 재치도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 신인 걸그룹 포켓걸스의 공연 모습



다음으로는 신인 걸그룹 ‘포켓걸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남학생들의 열렬한 앵콜 요청으로 디지털 싱글 수록곡인 <빵빵>을 두 번이나 하고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 상을 받는 수상자들의 모습



그 다음으로는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상내용에는 특별 부문과, 전기자동차 부문, 하이브리드 자동차부문 등으로 나누어 총 24개의 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수상을 한 팀들은 모두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기쁘게 상을 받았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오태영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인 대학생들의 열정과 패기, 참신한 아이디어가 함께 어우러진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그린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를 통해 앞으로 관련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대상을 받고 결승선 앞에서 사진을 찍는 국민대학교 Kookmin Racing팀 

출처 : 교통안전공단



폐회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가 끝났습니다. 비록 이번에 상을 받지 못했어도 이 대회에 나오기 위해 매일 밤을 지새우고, 대회에 나와서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모든 대회를 마친 팀 모두가 이 상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 정말 모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벌써부터 2016 제 4회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에 어떤 멋진 자동차들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내년에는 대학생들의 더 멋지고 발전된 창의력과 상상력이 주행시험장을 쌩쌩 달리길 바라며, 지금까지 2015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에서 박지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미래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의 발굴과 육성을 위하여 ‘2015년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5월29일~30일 양일간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 ‘10년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로 시작되어, ‘13년부터 국제 그린카 경진대회로 격상(올해에는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참가예정)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40개 대학에서 68개팀(외국 4개팀)이 참가하여, 대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주행성능․가속성능․제동 및 조향안전․창작기술 등을 겨루고, 



그 결과에 따라 전기자동차 경주부문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500만원), 베스트 팀워크상·페어플레이상특별상을 포함한 총 24개 상장과 상품(총 2,400만원)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행성능 부문에서는 전기자동차는 45km(1.5km 트랙 30바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22.5km(1.5km 트랙 15바퀴)를 최단시간에 완주하는 것을 심사기준으로 함으로서 고효율․고성능의 친환경 자동차 설계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부대행사로 현대자동차·한국타이어 등 자동차 관련 회사의 취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관련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그린카 전시회, 튜닝차 전시·시승 및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충돌시험 관람 등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 참고 : 1. 대회일정 계획, 2. 시상 계획, 3. 경진대회 경기종목 현황



(참고) 제3회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개최.pdf


(참고) 제3회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개최.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 일년동안 여러 곳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함께 즐거웠던 그동안의 추억을 기억해보려 합니다.






▲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모습





첫 번째, 5월12일 월요일 1시부터 4시까지 세종시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및 학부모 님과 함께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처음 만나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이라 낯설고 어색했지만, 지금은 그 때 기억에 웃음이 나옵니다. 기자 친구들과 기사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관계자분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아이들은 긴장한 얼굴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정겨운 모습도 보고 싫었던 점도 보면서 앞으로 재미있게 탐방을 했던 것 같습니다.



* 제1차 탐방(6월 20일) :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탐방






▲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탐방





이곳은 첫 탐방이어서 무척이나 설렜습니다. 기자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자동차 충돌시험 하는 것을 봤습니다. 자동차는3 0km, 40, 50, 60km, 최대는 100km까지 시험한다고 했습니다. 자동차 안을 봤더니 '더미'라는 사람 모양의 마네킹이 있었습니다. 더미 인형은 4억 원 정도 한다고도 했습니다.



* 제2차 탐방(8월 4일) :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 및 철도문화체험 탐방






▲ 장관님과의 만남 및 철도문화탐방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서승환 관장님과의 첫 만남을 가진 뒤, 연산역으로 철도문화탐방하러 갔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왔습니다. 그렇지만 비가 내려도 문제없었습니다. 연산역에서 철도를 만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페인트칠한 그림들을 봤습니다. 비가 내려서 더욱 재미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 제3차 탐방(8월 25일) : 스마트국토엑스포 / 제4차 탐방(9월 19일) : 전주한옥마을






▲ 전주한옥마을과 스마트국토엑스포 탐방





그 유명한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는 우리나라의 지도와 지리, 지형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다음, 뮤직 트라우디스 등의 수많은 회사도 보고 지도웹도 알게됐습니다.



전주한옥마을 탐방에서는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보기 위해 어진 박물관에도 가고, 한옥마을에서 한지 체험도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먼 곳을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 제5차 탐방(10월 13일) : DMZ기차 탑승 및 철원 안보 탐방






▲ DMZ기차 탑승 및 철원 안보 탐방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1시간 반을 지나 철원으로 도착해 체험을 했는데, 너무나도 추웠던 것이 생각납니다. 백골부대도 가보고, 금강산 전기철도교량에도 가봤습니다. 가까워도 가지 못하는 북쪽 땅, 어서 통일이 되어 이산가족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 제6차 탐방(11월 25일) : 전북 119 안전체험관






▲ 전북 119 안전체험관 탐방





체험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외줄타기 체험이었습니다. 실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처하는 안전수칙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 허재균 학생!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 활동해 너무 기뻤습니다. 벌써 마지막이라니 많이 아쉽습니다. 함께했던 어린이 기자 친구들과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처음에 아빠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모집에 대해 말씀드렸을 때, 생각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여행하는 것은 좋아하나, 기자라면 글을 어느 정도는 써야 할 것 같은데, 왠지 실력이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활동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합격자 명단을 볼 때, '내가 합격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글을 쓸 걱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8개월동안 작성했던 기사들을 차례대로 읽어봤습니다. 처음 기자 활동으로 갔던 곳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이었는데요. 나름 열심히 글을 쓴 것 같았는데, 다른 글에 비해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좋은 댓글들이 있어 정말 뿌듯했고, 감사했습니다. 더 잘 써야 되겠다는 마음도 생겨났습니다.



그렇게 기자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 위촉장 받는 모습





교통안전자동차연구원에서는 전기자동차 시승, 인체모형실 견학 등 여러 체험을 했는데, 특히 42도로 기운 버스를 탈 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교통안전자동차연구원 방문 등 여러 가지 현장 탐방 활동을 하고, 점점 기사를 쓰다 보니 처음에 쓴 기사보다 훨씬 나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좋았고, 기사에 좀 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 교통안전연구원 방문





기자단 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것은 기자단 마지막 활동이었던 중랑천 환삼덩굴 제거였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활동했다는 것도 있고, 가시에 찔리지 않고 제거해야 했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 중랑천 환삼덩굴 제거





여러 가지 기자단 활동을 통해 기사를 쓰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을 뵀던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기자단 활동을 끝내야 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 취재활동 모습





어린이 기자단 활동은 정말 재밌었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어 행복했고, 특히 긴 항해동안 관계자 분들께서 탐방시 혼자 온 어린이기자에게 세심한 배려와 기자들의 작은 마음까지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우리 국토교통부를 알리는 지킴이로 멋진 활동 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제8호 온라인 신문이 발행됐습니다! 



이번호에는 국토교통부 제2기 어린이 기자단이란 이름으로 처음 다녀온 현장탐방 소식이 담겨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의 어린이 기자단의 활약! 기대해 주세요~



이 외에도 여러 기자들의 국토교통 포토뉴스 재미있는 그림일기, 만화로 보는 탐방소식도 확인해보세요!



















제8호_국토교통부_어린이신문.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6월 20일 금요일 11시 양재역 2번 출구 앞.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기다리던 1차 현장탐방을 떠나기 위해 모였습니다. 목적지는 교통안전공단. 어린이기자, 보호자, 사무국장님, 대학생 기자분들 모두 신나게 버스타고 출발~



우리가 탕방할 교통안전공단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삼전로 200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 2,146,383㎡(65만평) 실내실험동(7개) 주행시험장 62만평이나 되는 엄청난 큰 장소로 1987년 5월 15일 설립되었습니다. 이곳은 제작결함조사, 자동차안전도평가, 자동차 안전기준을 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안전기준 및 첨단 미래형 자동차 안전기술과 자동차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멋진 곳을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교통안전공단 앞에서 단체사진




교통안전전공단 입구에 있는 LED 전광판에 "국토부 어린이기자단 환영"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서 내가 국토부어린이기자라는 으쓱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함께 간 친구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 교통안전공단 정일영 이사장님




정일영 이사장님은 교통안전공단을 책임지고 관리하시는 분으로 4대 전략방향(자동차 안전강화, 첨단미래형 자동차 안전기술 선도, 글로벌 안전기준 선도, 자동차 안전분야 국제협력 강화)을 목표로 국민의 안전과 편리함을 도와주시는 고마우신 분 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맨 처음 간 곳은 3층 강당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이재광 연구원님이 교통안전과 자동차 안전연구원들이 하는 일들을 설명해주셨고, 그와 관련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특히 교통안전교육 내용 중에서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무단횡단,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 사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사고, 정차된 차량 사이 횡단 사고, 갑자기 뛰어나오다 발생한 사고, 버스 바로 앞 뒤 사고, 큰 차가 회전하다가 나는 사고, 차 뒤의 밑에서 놀다 일어나는 사고, 보호장구 장착으로 일어난 사고, 자전거와 킥보드 사고가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안전하게 주위를 살펴보고 다니도록 노력합시다. 조금 먼저 갈려고 서두르지 않도록 합시다. 강의가 끝나고 질문시간이 있었는데 용기내어 서두르지 않고 궁금한 점을 여쭈어보았더니 자세히 대답해주신 연구원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자동차 충돌시험장 영상을 보았습니다. 



충돌충격시험종류는 <충돌모의시험> <천정강도시험> <범퍼충격흡수시험><머리지지대 충격흡수시험> <내부충격흡수시험>이 있고 성능시험의 종류는 <배기가스시험> <시계범위시험> <전자파시험> <소음시험> <등화장치시험>이 있는데 우리가 오늘 보게 시험은 기둥측면충돌시험이었습니다.



이 시험은 미끄러운 도로<빗길. 눈길>에 자동차가 운행을 하면 자동차가 어떻게 충돌하여 자동차가 어떻게 변하는지의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속 30km 속도로 충돌했을 때를 가상으로 설정하여 시험하는 장면이었는데 충돌하는 모습은 과히 끔찍하였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가지고온 카달로그의 사진을 보여 드립니다. 



진짜 일어난 사고였다면 어땠을까? 다시 한번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 규칙을 꼭 지켜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충돌시험 관람




세번째로는 충돌 시험에 사용하는 더미(Dummy)를 보았습니다. 더미(Dummy) 하나당 가격이 1억 정도합니다. 더미(Dummy)는 미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30개의 더미가 있다고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충돌시험에 사용되는 것은 마네킨이라고 하지 않고 더미(Dummy)라고 합니다. 더미는 표면이 고무로 되어 있고 내부는 인체구조와 같은 탄성력(갈비뼈의 탄성력과 같은)을 주기 위해 금속 구조물로 되어 있고 더미 내부에는 가속도계, 로드셀, 변위계 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충돌 시의 충돌의 크기와 더미의 거동을 측정하기 위한 센서들은 머리(머리 무게 중심점), 목, 가슴, 복부, 골반, 정강이 등에 설치하여 사용된다고 합니다.



더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니, 밤에 이곳에 있으면 오싹오싹 더위가 싹 날아갈듯 합니다. 





▲ 더미(Dummy, 인체모형)




네번째로 간 곳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기자동차 시승을 하기 위하여 실외로 나왔습니다. 이재광연구원님이 전기자동차 내부를 열어 엔진, 전기배터리를 보여주셨습니다. 처음 보는 전기자동차의 내부를 보니 공책에 쓸 내용이 많았습니다.



전기자동차는 4명씩 한조가 되어 시승하였는데 일반 차와는 달리 모터가 돌아가면서 커다란 소음이 날 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달리 소리가 크지 않으면서 속도는 매우 빠르게 달렸습니다. 몇년 후면 전기자동차가 대중화 될 것이고 그러면 환경에 유익한 전기차 덕분에 우리 주변 공기가 신선해 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주행시험장으로 갔습니다. 주행시험장은 자동차의 성능과 안전도를 실제 주행상태에서 판단하기 위해 고속주로회로, 직선로, 저마찰로, 원형마찰로, 고선시험로, 경사로, 선회시험장으로 만들어 주행시험을 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동차의 안전성능을 검사하는 노력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우리들이 편리하게 생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탐방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8시였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생겼습니다. 함께 갔던 기자 친구들 모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현장탐방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 황외성기자 입니다. 요즘 연예계에 엄청난 폭풍을 몰고오는 디스패치! 연예계의 특종 밀착 전문 'Dispatch'가 있다면 국토교통부에는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의 준말 모릿을 딴! 바로 '모릿패치(Molitpatch)'가 있습니다!



오전 11시. 양재역 2번출구. 이른 시간부터 뭘 하냐고요?

바로 오늘은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자동차 안전 연구원'을 견학하는 날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따라 나섰습니다!!

 

 


차례 차례 줄서 버스에 탑승하는 어린이 기자단! 부모님과 함께온 기자님도 계셨고, 씩씩하게 혼자 온 기자님도 계셨습니다.  그래도 모두 설레는 맘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싱글벙글^^ 기자증부터 똑바로 착용하고~♬
어린이라고 무시하지 마시라~ 우리는 국토부의 정식 기자단!!
정식 기자증도 있다고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견학하게 될 이곳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자동차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정부의 자동차 안전 정책과 기술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본격적으로 견학하기에 앞서 먼저 안전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안전교육은 3층강당에서 이뤄졌습니다.​
안전교육 받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다른 선진국에 비하여 높은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올바른 교육을 통해서 눈앞의 사고율만 줄이는 대책이 아닌 미래의 교통문화를 이끌고 나아가 선진국가적 안전한 교통행동을 하게끔 만들기 위함이라 합니다.

 

연구원님께서  어린이에 눈높히에 맞게 하나, 하나 친절히 교육해 주셨습니다.
말로만 하는 교육이 어린이들이 듣기에는 조금 딱딱하고 어렵지않겠느냐고요?
저 역시 잠깐 그렇게 생각 했지만, 어린이 기자님들의 교육 현장을 직접 보니 아니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어땟냐고요? 한번 직접 보시죠! 
우리 어린이 기자님들은 잘 듣고있나? 보니 나눠준 기록물들을 참고하고 휴대전화로 찍기도 하고  가져온 노트에 열심히 적기도 합니다. 모두 엄청난 집중력과 배움의 열기가...!♨대단하죠? 정말 모두 열심히 교육을 받고있습니다.오늘 안전운전에 대한 교육은 확실히 배우고 가겠네요!! ^^



또한 인기 음악프로그램에서 방영중인 '교통안전송 캠패인'영상도 보고
인기 캐릭터 '라바'를 통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는 어린이 기자님들~
더이상 재미없고 따분한 안전교육이 실질적으로 바로 체감할 수 있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배우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어린이 기자단 눈이 모두 초롱 초롱 빛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교육받으면 한시간은 문제 없겠어요!

그냥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쓰고~ 찍고~!

 

누가 이들을 어린이라고 했나요?! 배움의 열정만큼은 대학생 못지 않답니다!


그렇다면, 어린이 기자단만 공부하느냐? 아니죠~!
부모님들도 완전 열심히 교육을 받고 계시답니다. 열공모드 발동!! 너만 찍니~ 나도 찍는다!!
부모님의 열정도 어린이 기자단 못지 않지요? ^^

안전교육후 충돌시험동에서 충돌시험을 직접 참관할 어린이기자님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집중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말만 나왔습니다!!!자동차 사고가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게 되었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합니다.
교육이 끝나고...



어린이 답지 않은, 역시 기자의 면모를 갖춘 어린이 기자단들의
날카로운 질문 공격!!!
질의응답시간은 30여분이 되도록 끝나지 않았습니다.
역시 어린이기자단의 이 열정은 어른보다 더 한듯 합니다! ^^

교육이 끝나고 자동차 충돌시험을 참관하기 위해 충돌시험동으로 갔습니다!
*자동차 충돌시험은 안전상등의 이유로 촬영이 불가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이동한 곳은 더미(자동차 실험등에 쓰이는 인체모형)를 통해 충격을 시험하는 장소 였습니다.

충돌시험 이후 어린이 기자단의 자동차와 안전운전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더 배가 되었나 봅니다.
엄청난 취재 열기!!!
 여러분은 지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취재모습을 보고계십니다. ^^ 
"워~워~~ 얘들아, 진정해" ^^:;

 

이곳에서도 역시 쉽게 교육이 마쳐지지 않았습니다. 연이은 질문 세례로 연구원님은 역시 어린이 기자단의 열정에 놀란 모습이었습니다. 


간신히 마무리를 짓고 다음 견학장소인 '전기자통차 시범 학습장'으로 왔습니다. 전기자동차는 일반 화석연료 자동차와 거의 마찬가지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 등 몇가지를 부품만 제외하면 말이죠.


전기자동차는 향후 우리의 미래 대체 교통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전기차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정말 모두가 이렇게 적고또 적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바로 질문!하고~백문이불여일견! 직접 자동차에 시승해보는 것이 가장 좋겠죠?

 

자, 안전띠 하고~!출발~!


다녀온 후 어린이기자님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 
"또 타고싶다."가 모두의 입에서 한번씩은 나왔을 것 입니다.
왜냐고요? 기존의 자동차와는 다르게 소리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아주 부드~럽게 달리더라고요.

어떻게 아냐고요? 어린이기자단님들께서 차례, 차례 줄을 서 한번씩 탑승해보고
좌석이 남아 저 역시 타보았습니다. ^^;;

이런 느낌입니다. 소리가 실제로는 더욱 들리지 않습니다.
시승 시범 이후 버스를 타고 연구원을 전체적으로 둘러 보았습니다.

 

*사실 이게 진짜 뜻깊고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전달을 차량에만 타고 있어 전달 못해드리는 점이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네요~ㅠ,.ㅜ

국토부 기자단, 그것도 어린이 기자단! 그동안 어린이가 일반애들인줄 알았다면
어린이 기자단은 TOP 였습니다. 정말 그 누구 보다 뜨거웠던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
앞으로의 그들의 활약을 기대가 됩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과 함께하는 자동차 안전연구원 견학현장에서 황외성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 6월20일 금요일,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첫번째 현장탐방을 갔다. 

바로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이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국토부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들은 11시까지 양재역에 모여서 대형버스를 타고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산촌이라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메뉴는 닭누룽지백숙 ! 

누룽지는 겉보기에 맛이 없어보였지만 막상 먹어보니 맛이 좋았다. 삼계탕은 찹쌀죽이 있어서 먹기가 불안했는데 그것도 역시 너무 맛있어서 폭풍흡입했다. 


식사 후 마당에서 닭, 토끼, 개, 개구리 등을 구경하고 사무국장님, 팀장님 등과 얘기도 나눴다. 




(맨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양재역 풍경 - 허재균기자와 애벌레 놀이중 - 점심식사후 마당에서 - 운전기사님께서 손글씨로 쓴 국토부어린이기자단 안내



드디어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출발. 도착 후 첫 순서는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하는 일에 대한 강의였다. 강의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이재광 선임연구원이 해주셨는데, 운전시에 지켜야 할 것을 애니메이션(졸음, 음주 운전등)을 통해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또한 영유아와 어린이는 반드시 카시트를 착용해야 하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안전모를 쓰지 않으면 교통사고시 중상을 입을 확률이 99%라고 했다. 또, 자전거를 탈 때도 반드시 안전모를 써야 한다고 설명하셨다. 또 이재광 연구원은 우리나라가 교통안전 선진국(세계 10위권)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이를 위해 우리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항상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 교통안전연구원 조감도



이어서 교통안전연구원에 대한 흥보영상을 봤다. 교통안전연구원은 1987년 5월 15일 설립되어 제작결함조사, 자동차안전도평가 및 자동차안전기준 국제조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리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자동차안전전문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총65만평의 면적을 가진 교통안전연구원은 62만평의 주행시험장이 있고, 7개의 실내시험동(주행전복시험동, 환경시험동, 일반검사동, 소음/전파시험동, 총돌시험동, 미래차시험동, 충격시험동 등)이 있다. 충돌시험동에서 정면충돌, 부분정면충돌, 측면정면충돌, 기둥정면/측면충돌시험 등등의 충돌시험을 하는데, 우리가 오늘 보게 될 시험은 기둥 측면충돌시험이었다.



(맨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 국토부어린이기자단 모임 표지판 - 강당내 모습 - 이재광연구원 - 취재중인 기자들 - 질문중인 김규태기자 - 자동차 충돌영상 시청중인 기자들 


 

질문시간 후에, 실내 충돌시험동으로가서 기둥측면충돌시험을 직접봤다. 이 시험은 빗길, 눈길 등에 자동차가 미끄러지면서 충돌할 때를 가정하여 차량의 안정성을 측정하는 실험이었다. 



충돌시험을 시작하겠다는 안내방송이 들렸고, 조명등이 환하게 켜지고,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10, 9, 8 ..... 3, 2, 1! 출발!!!


자동차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운전자석에 측면충돌용 인체 더미를 싣고 시속30km/h 로 달려와 기둥에 부딪혔다. 자동차 측면부분의 가운데가 기둥에 부딪혔기 때문에 부딪힌 부분은 좀 심하게 들어가면서도 찌그러졌다. 비교적 약한 속도로 기둥과 자동차가 충돌했기 때문에 자동차의 파편들은 세네개만 떨어진 것 같았다. 하지만 충돌시험을 지켜본 기자들은 탄성을 지르며 자동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영화에서 본 것 처럼 심한 충돌은 아니었지만, 충돌시험을 눈앞에서 직접 본 것만으로도 좋았다. 



이번 충돌시험의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소나타로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충돌시험 준비 때 부터 충돌시험 후까지, 모든 과정을 참관하고 있다고 했다. 충돌시험 때 수많은 초고속 카메라가 사용되는데, 1초에 3000장 정도를 찍는다고 하며, 충돌 전 부터 영상을 찍고 있다. 충돌시험 관계자외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기 때문에 충돌시험을 직접 찍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다. 



(맨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 충돌시험장에서 인체모형시험동으로 이동중인 기자들 - 자동차 충돌시험후 세워둔 자동차들 (후면 - 후면 - 정면)




다음으로 인체모형시험시설로 이동했다. 


몸통모형 교정장치 앞에서 이재광 연구원이 설명을 시작하려 했는데 어린이 기자들의 달아오른 취재 열기 때문에 설명을 시작하기도 전에 진땀을 뻘뻘 흘렸다. 




▲ 몸통모형교정장치 설명과 실제 사진 (몸통모형 교정장치는 가슴, 복부, 골반 부위를 정해진 속도(5~10km/h)로 같은 높이에서 충격봉을 반복해서 자유낙하시켜 재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인체모형은 더미(Dummy)라고 하는데, 1구 당 1억 이상 가격이 나간다고 한다. 현재 더미는 미국에서만 제작 생산하고 있는데, 1~10번까지의 모델이 있고 각 나라마다 적정한 모델을 가지고 시험을 한다. 자동차안전연구원에는 더미가 약 30구 정도 있다고 했다. 더미는 신생아에서 고령자까지 있었다. 자동차충돌시험은 1주일에 최대 3번까지 하는데, 충돌시험에 사용된 더미는 그대로 버리는 것이 아니고 해체 후 수리해서 최소 5년간 쓴다고 한다.


더미는 머리, 목, 가슴, 갈비뼈, 양쪽 무릎, 골반, 허벅지, 다리, 발 등에 센서를 달고 있는데 머리, 가슴, 갈비뼈는 센서 6개가 한세트로 달린다고 한다.




▲ 더미들 사진 - 어린이기자들에 둘러싸인 이재광 연구원(오른쪽 아래사진)


 



▲ 교통안전연구원에서 보유중인 인체모형관련 장비들 



이재광연구원의 설명이 끝나고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어린이 기자

자동차충돌시험때 차와 더미에 그려져 있던 심볼이 무엇인가요? 


이재광 연구원

참 좋은 질문이다. 선물이 있다면 주고 싶다. (웃음) 충돌시험시 더미나 자동차가 얼마만큼 흔들렸는지에 대해 기준점을 잡아주는 것이다. 색의 보색관계를 이용해 노랑과 검정색으로 선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했고, 1초에 3000장을 찍는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해 기준점을 잡아 놓고 찍으면 정확한 수치를 낼 수 있다.






대학생 기자

충돌시험에 쓰이는 차량비용과 더미비용은 어떻게 마련하나요?


이재광연구원

국토부와 논의 후 기획재정부로 넘겨서 결재를 받는다. 



학부모

어떤 차가 가장 안전한 차인가요? 


이재광연구원

(웃음) 늘 묻는 내용이다. 차는 무거운 차량일수록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대부분 옳다



김규태기자

충돌했을 때 잘찌그러지는 차가 안전한가요, 안찌그러지는 차가 안전한가요?


이재광연구원

오늘의 Best질문이다. 정말 선물 없나요? (웃음) Type에 따라 다르다. 유럽은 차를 강하게 만들고 사람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구속시킨다. 아우토반 같은 속도에 구속받지 않는 나라들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다지 속도를 많이 내면서 달리지 않기 때문에 차를 많이 찌그러트려서 사람을 보호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경우는 잘 찌그러지는 차가 좋은 차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 감시카메라가 많다. 


참고로 교통안전연구원에서 매년 가장 안전한 차를 선정하는데 별 5개를 받은 차가 가장 안전하다.




신기한 인체모형시험시설을 떠나 전기자동차 시승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이재광 연구원이 전기자동차 본네트를 열어 인버터배터리를 보여줬다. 전기자동차는 전기로만 움직이는데 10년 후면 모든 사람이 탈 수 있다고 했다. 


어린이기자단은 4명씩 짝을 지어 시승을 했는데, 자동차가 달릴 때 흔들림이나 소음이 없었다. 하지만, 자동차 속력를 엄청 올렸을 때는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무서웠다. 그래도 미래자동차를 타봐서 기분은 좋았다. 




(좌측부터) ▲ 전기자동차 인버터 배터리(네모난 회색) 모습 -  전기자동차 시승을 기다리는 어린이기자들 


  



▲ 전기자동차 충전기

 

 


오늘의 마지막 탐방코스, 주행시험장!


주행시험장은 자동차의 성능과 안전도를 실제 주행상태에서 평가하기 위해 고속주회로, 종합시험로, 직선로, 저마찰로, 원형마찰로, 곡선시험로, 경사로, 선회시험장, 소음시험장, 전파장해시험장, 도로안전시설 종합시험장 등의 시험로와 시험장이 있다. 


국토부어린이기자단은 버스를 타고 주행시험장을 탐방했는데, 앞뒤범퍼를 검은색 천으로 감싼 신차들이 주행테스트를 하고 있어서 비밀보안유지 때문에 사진촬영은 할 수 없었다. 고속주회로에는 42도로 경사진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곡선을 그리며 달리는 차들이 있었는데, 어린이기자단을 태운 대형버스도 최고 속력인 110km/h로 달려봤다. 


기자단이 탄 버스가 달리는 차선은 푹 가라앉고 양옆의 도로는 위로 쑥 올라와서 도로가 U자로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어린이기자들은 계속 탄성을 질러댔고,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았다.


 


주행시험장 내에는 포항에서 실제로 운행하고 있는 전기버스가 한 곳에 주차해 있었다.


다들 궁금해 하는 전기버스 충전은 버스정류장에서 승객들이 승하차를 할 때 이루어지는데, 버스를 특정 위치에 정차시키면 커다란 집게 같은 것으로 차를 살짝 들어서 사용한 배터리를 빼고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공장에서 자동차를 조립하는 방법처럼 하는 것 같았고, 실제 전기버스가 타고 다닌다고 하니 타보고 싶어졌다. 





▲ 주행시험장 안내도



 


▲ 주행시험장 입구부분




오늘 한 탐방은 지금까지 해 본 탐방 중에 가장 좋았다. 


왜냐하면 조금 기대에 못 미쳤지만,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자동차 충돌시험을 직접 봤기 때문이다. 또 내가 Best 질문을 했다고 칭찬을 받아 좋았고, 고속주회로에서 신기한 경험을 해서 좋았다. 



한가지 더! 


자동차 안전은 이제부터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하고, 자동차를 탈 때는 꼭 안전벨트를 매야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버스 전복 사고 시 안전띠 착용 효과시험, 국내 최초 실시



차량에 탑승할 때 안전띠 착용은 개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버스 전복시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였는데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국내 처음으로 실시한 버스 전복시험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에 상해 18배, 튕겨나가면 사망 24배 높게 나왔습니다.



<연합뉴스 9.13 보도자료>



언덕 위 도로를 시속 25km 주행하던 버스(승합차)가 6m 언덕 아래로 구를 때 버스 안에 타고 있는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했을 때와 착용하지 않았을 때 비교. 분석한 결과,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왼쪽 사람 모형은 튕겨져 나갔지만 안전띠를 착용한 오른쪽 사람 모형은 약간의 쏠림 외에는 몸을 지탱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버스 전복사고 시험사진(버스내부)

<전복 전>


<전복 후>



버스 전복시험 결과, 안전띠를 매지 않은 승객(인체모형)은 머리나 가슴 부위에 가해지는 충격 때문에 상해 가능성이 18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실제 자동차가 전복되어 구르는 과정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아 튕겨 나갈 때 사망할 가능성은  16.8%로, 차 밖으로 튕겨 나가지 않는 경우의 사망률 0.7%보다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좌석 안전띠 착용 및 미착용별 사망률을 비교한 표로는, 안전띠 미착용한 경우에 비해 착용한 경우가 약 3배 정도 사망률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망률 = 사망자수/사상자수(사망자수+부상자수) × 100

 * 출처 : 경찰청 교통사고통계(기타 안전띠 착용 불분명은 제외)



OECD 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 승용차 안전띠 착용률은 78%로 교통안전 선진국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뒷좌석 착용 비율은 5% OECD 가입 국가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고속버스에서는 66.9%, 시외버스는 18.3%로 안전띠 착용률이 아주 낮은 것으로 나타나 사고가 일어날 경우 대형 참사로 이어질 경우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5개 도(道)에 소재한 시외버스 404대와 고속버스 309대를 대상으로 운행 중인 버스의 승객 안전띠 실제 착용 조사결과(’10.5~10) 고속버스 안전띠 착용률은 66.9%, 시외버스는 18.3%로 매우 낮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료제공 : 교통안전공단>


국토해양부와 교통안전공단 관계자가 발표한 바로는 자동차가 충돌하거나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때 상해 가능성도 18배 이상 높아지지만, 차내에서 탑승자 상호 간은 물론 차내 의자. 내벽 등에 부딪히면서 입게 되는 부상도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복사고 실험을 통해 사고발생시 안전띠 착용이 상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탑승자 스스로 안전띠가 생명 띠임을 인식하고 생활화하는 것이 교통사고 예방에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