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떠나고 싶은 날, 놀고 싶은 주말, 도로를 달릴 때면 항상 마주치는 것이 있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고속도로 전광표지판(VMS)인데요.

 도로의 흐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거나 사고 소식, 긴급 속보 등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소식들은 어디서 전해오는지 알고 계시나요? 도로의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예보관인데요. 이들의 하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Q. 교통예보관은 정말 낯선 직업이네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교통운영팀에서 교통예보를 담당하고 있는 김선우 대리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한 지는 5년이 되어 가는데요. 교통센터에서 예보관 역할을 담당한 건 3년 차네요.

저는 보통 교통의 흐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속도로 사고 발생, 국도 우회 요망과 같은 글씨를 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도로를 달리는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구를 전달하기도 하고, TBS 교통방송 등에 교통상황을 전파하는 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TBS 교통방송 교통예보 송출


김선우 예보관 업무 모습


Q. 보통 일과는 어떻게 되세요? 항상 도로의 흐름을 읽는 데 집중하고 계시나요?

사실 평일에는 집중적으로 바쁜 일과는 없습니다. 주중에는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량이 몰리기 때문에 도로의 패턴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대신 예보의 효험은 주말이나 명절에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가령 연휴 중에서도 금요일, 토요일 연휴가 있을 때는 평소와 교통 흐름이 달라집니다.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휴일이 껴있을 때도 샌드위치 휴일이 생기다 보니 패턴이 많이 달라지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빨간 날은 거의 출근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지금껏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 본 적이 한 번도 없네요.


한국도로공사 관제센터

 

Q. 도로 위에는 3,000개의 CCTV2,400대의 차량검지기, 365개의 톨게이트가 있다고 해요. 어떤 방법으로 도로 위의 교통을 예측하시나요?

한국도로공사는 2008년부터 예보를 시작했어요. 세계적으로 볼 때, 굉장히 일찍 시작한 편인데요. 그만큼 과거 데이터가 많이 쌓여있습니다. 과거의 비슷한 요일에 겹친 사례들을 토대로 차량 및 교통량 증가 등을 조합하여 빅데이터를 구사하게 됩니다. 더불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교통에 예민한 기상까지 예측하여 교통 흐름에 도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항상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로 상황을 예측하지만 실시간으로 사고, 공사 등이 발생하면 흐름이 바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로 위의 눈을 담당하고 있는 CCTV나 차량검지기, 톨게이트 현황을 통해 교통 흐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위의 모든 것들이 합쳐질 때 교통 흐름의 최적점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김선우 예보관 인터뷰 모습

 

Q.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을 어떻게 유연하게 바꿀 수 있을까요? 10명 중에 23명이 마음을 바꾸면 교통 흐름이 바뀐다는 말이 있던데요?

맞습니다. 교통 예보의 가장 큰 목적은 분산입니다. 분산에는 시간적 분산과 공간적 분산이 있는데요. 보통의 사람들은 목적지를 바꾸지 않잖아요?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국도로 우회하는 등의 방법이 아닌 이상 공간적 분산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적 분산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차량이 총 100대 이동한다고 볼 때, 3~40대 정도가 동시간대에 이동해도 교통량에 변화는 거의 없지만 50대만 넘어도 이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되거든요. 따라서 명절 같은 때, 사람들이 도로를 많이 이용하는 시간이 아닌 한국도로공사에서 추천하는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교통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입니다.

 


Q. 이제 겨울이잖아요.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등 다양한 행사가 있는데, 언제 도로가 가장 막힐까요?

보통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교통량이 많은 날은 아니에요. 특히나 올해처럼 수요일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백화점이나 아울렛, 대형마트 등이 몰려있는 서울 시내 혹은 도심이 굉장히 차량 이동이 많습니다.


반면에 새해맞이 행사에는 고속도로 정체가 굉장히 심합니다. 강릉이나 포항처럼 해돋이 명소들은 고속도로가 꽉 막힐 정도로 몰리기 때문에 한국도로공사에서 특별히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 내 1) 정체 예상 교통지도 2) 주요 도시 소요 시간 3) 고속도로 CCTV

 

Q. 많은 국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꼭 당부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좋은 내비게이션 앱이 많은 것 같아요. 편리하기도 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잖아요. 하지만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도 많이 사용해주셨으면 해요.

교통 환경에 대한 데이터의 정확도도 굉장히 높은 편이고, 도로 상황을 CCTV를 통해 볼 수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무엇보다 한국도로공사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항상 한국도로공사의 도로를 이용하는 고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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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8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던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교통안전 기술의 보급과 교통 분야의 유망 기업 발굴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 박람회였습니다.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2016년을 시작으로 4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10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교통안전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들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교통안전체험 장비를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존, 그리고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안전 유관단체 행사 등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에서는 첨단 기술을 보유한 도로 건설과 평소에 궁금했던 교통표지 및 안전시설,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보조차량 및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보조차량의 모습


 

최근 교통약자의 지하철이나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결해달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현실적으로 비용이나 여러 제약으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없었는데요. 박람회에서 본 것처럼 교통약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의 개조가 가능하다면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시스템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운전자 경보 시스템과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기술인 스마트 무인장비 제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GPS, 디밍시스템을 이용한 카메라가 부착된 스마트 횡단보도 표지판 등이 전시되어 있어 교통안전 산업의 신기술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통안전을 위한 표지판을 전시해놓은 부스

 


신호기와 신호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음성 안내도 정말 신기했습니다.

 

최근 법이 개정되면서 긴급차량에 대한 우선순위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이 모인 신호판도 볼 수 있었습니다.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도로 표시판, 야간에도 확실하게 보이는 안전표시판, 시선 유도봉, 안전표시, 방음벽, 도로 분리대, 도로 열선 시스템 등 도로 안전시설이 주로 전시되어 있는 공간에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안전체험 프로그램


교통안전체험은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험 효과가 큰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교통안전 정책 강화에 따라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으로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교통안전교육 3D

 


교통안전교육 3D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관련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회전형 안전띠 VR 체험

 

 

안전띠를 맸을 때와 매지 않았을 때의 상황을 VR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4D 시뮬레이션

 


교통안전에 관한 다양한 상황을 4D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교통안전 체험인 VR, AR, 4D 시뮬레이터 기술을 적용한 교통안전 체험 장비, 3D 교통안전교육 버스 등 첨단 기술과 안전체험을 결합시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4D, 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고 상황 간접 체험 및 재난 대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차량을 이용하게 되면 불편하다는 이유로 안전벨트를 꺼리는 아이들이 많은데, 안전벨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체험관 2곳의 인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한 체험관은 차량이 전복되는 것을 가정한 체험, 한 체험관은 충돌 시를 가정한 체험관으로 모두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체험관이었습니다. 이 체험관들을 본 학생들은 재미있으면서도 무섭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소방공무원과 함께하는 이동안전 체험

 


소방공무원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있었는데요. 저보다 어린아이들이 직접 안전에 대해 교육받는 모습을 보니 귀여우면서도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고령자 인지 기능검사 장비, 어린이 횡단보도 안전교육 등 교통안전의식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가 많았습니다.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최근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여러 교통안전시설을 보여 준 박람회였습니다.

 

그러나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므로 교통안전 교육을 자주 듣고 안전의식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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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소중한 내 차를 위한 월동준비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겨울에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 사전에 차량정비는 필수인데요. 표준 국어 대사전에 의하면 정비란 흐트러진 체계를 정리하여 제대로 갖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계나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보살피고 손질하는 행위 또한 정비입니다. 더불어 도로나 시설 등이 제 기능을 하도록 정리한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자동차를 관리해야 할까?


뜨거운 여름과 겨울을 견뎌야 하는 자동차를 위해 소유자는 차량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데요. 여름철에는 장마로 인한 수막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 및 교환, 냉각수와 브레이크 확인 및 자외선 차단 필름 시공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차량 안전을 위한 셀프 정비의 하나로 차 안에 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가능한 그늘에 주차하기 등 운전자가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차량을 보살피고 관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겨울의 초입인 요즘, 자동차의 겨울나기를 위한 정비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셀프 정비의 중요성


눈길을 달리는 자동차



자동차 정비의 목적은 차량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손질하고 보살피는 것인데요. ‘정비라는 의미가 와전되어 튜닝이란 뜻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튜닝이란 생산된 차량에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목적의 부품과 용품을 장착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자동차 관리법에서는 자동차의 구조, 장치의 일부를 변경하거나 자동차에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튜닝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취미 영역이라면, 정비는 자동차의 주인이라면 누구나 안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셀프 정비는 차량 운전자가 자기 차를 관리하고 보살펴서 안전사고를 줄이고 자동차 부품의 사용 연한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라면, 정비소에서는 보다 광범위한 차량 관리를 돕습니다.

 

자동차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경우라면 정비소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정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대부분 알고 있는데요. 정비소에서 정품 사용이 필요한 부품을 비품으로 사용하여 공임을 부풀리는 등의 문제로 셀프 정비와 튜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차주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겨울, 자동차 운행 시 주의 사항은?


눈길을 운행하는 차량들



셀프 정비의 목적은 차량의 보호와 도로주행 시 안전 확보입니다. 기능의 향상을 위해 차량 전문가가 아닌 개인이 튜닝을 시도할 경우, 차량 결함이나 고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흔히 정비와 점검이라고 하면 주차된 차량을 관리하는 것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겨울의 차량 관리 방법을 운행 전과 중, 후로 살펴볼까요?


 

눈길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



차량 운행 전

먼저 주행 전에, 시야 확보를 위해 눈을 털어줘야 하고,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낮도 어두워서 전조등을 켜줘야 합니다. 최근에는 주간 주행등이라는 이름으로 주행 중에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차종들도 많다고 하니, 본인이 운행 중인 차량의 연식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차량 운행 중

겨울에는 감속 주행이 필수인데요. 여름의 수막현상처럼 위험한 것이 겨울의 블랙아이스 현상입니다. 저속 주행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커브길에서는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야 합니다. 노면이 미끄러울 경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조심해서 감속 및 저속 주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행시간이 길어진 상태에서의 히터 사용은 산소부족과 피로감을 통한 졸음 사고 발생 가능성을 키우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히터를 끄고 환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빙판길 등 미끄러운 노면을 마주했을 때 풋브레이크를 잡게 되면 핸들 조작이 불가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당황스러운 순간에 엔진 브레이크(기어 낮추기 등)를 이용하면 효과적인 감속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차량 운행 후

빙판길에 흔히 뿌려지는 염화칼슘은 차량 하부 부식 속도를 빠르게 만들기 때문에 노면 주행 이후 세차를 하면 하부 부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이퍼를 세워놓으면 눈이 왔을 때 치우기 쉬워집니다.

 



겨울의 셀프 정비, 어떤 것이 있을까?


스노우 체인을 장착한 차량



운행 중에도 안전운전을 통해 차량을 관리하지만, 주차된 차량을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정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는 추우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방전될 수 있으니 용량을 확인하고 3년 주기로 교체해야 합니다.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해주고 부품의 부식을 막는 부동액은 영하 30도에서는 얼어버리는데, 이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운전이 힘든 눈길에는 스노우 체인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스프레이 타입의 타이어체인을 통해 접지력을 늘려주는 제품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선 점검해야 할 것은 타이어겠죠?


 

여름과 겨울, 혹독한 계절일수록 안전운전을 위해 정비는 꼭 필요합니다.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내 차량의 안전을 위한 작은 관심을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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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박람회가 개최된 일산 킨텍스




점점 늘어나는 차량 대수, 이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건수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안전벨트를 미착용으로 인해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 걸그룹 멤버 두 명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듯이 교통사고는 발생하게 되면 다치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전 안전벨트 착용과 같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의 모습

이러한 교통안전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1월 8~9일 이틀간 경기도 킨텍스에서는 국토교통부 후원 경기도 주관으로 2019년 교통안전 박람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9 교통안전 박람회에서는 교통안전 증진대회 시상식, 교통안전에 관련된 신기술과 신제품을 홍보하는 전시관 그리고 교통안전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었습니다.



교통안전 박람회 내부의 교통안전체험관

먼저 교통안전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구경해보았습니다. 수많은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었는데 제가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한국도로공사 쪽에서 운영하는 회전형 안전띠 체험기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이 체험의 경우 차량에 탑승해서 안전띠를 매고 360도를 직접 회전을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교통사고 중 차량전복사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직접 체험해보니 몸이 거꾸로 뒤집혀서 마치 물구나무서기를 한 것처럼 피가 머리로 쏠려서 매우 띵했습니다. 그리고 중력 때문에 안전벨트 매지 않을 경우에는 몸이 고정되지 않아 목이 꺾이는 등 매우 위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교통안전 박람회 내부의 교통안전 VR 4D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두 번째로 체험해본 프로그램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교통안전 위험 상황 VR입니다. 이 체험은 VR을 이용해서 시물레이션 형식으로 교통사고 및 안전운전을 간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뮬레이터 운전을 통해서 실제 사고 상황인 것처럼 직접 느껴볼 수 있었고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안전운전하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직접 운전을 해보는 체험이다 보니, 어린이들의 경우 체험을 못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볼 수 있는 옐로카펫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에 서 있는 어린아이를 좀 더 운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설치되는 옐로카펫도 있었는데요. 일반 보도블록과 어떻게 다른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신기술 총 집합! 2019 교통안전 박람회 부스


두 번째로 소개할 내용은 전시회 부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전시회 부스에서는 각종 신기술로 개발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훼손된 보도블록의 모습(왼쪽)과 색이 벗겨지는 단점을 보완한 보도블록(오른쪽)




굉장히 많은 부스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제가 소개할 부스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흔히 볼 수 있는 보도블록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보도블록의 경우 겉면 부분만 색칠을 하기 때문에 색이 쉽게 벗겨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유지보수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죠.


그러나 부스에서 전시하고 있는 보도블록의 경우, 보도블록 자체에 색깔을 입혔기 때문에 기존의 보도블록보다 색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보도블록에 글자를 주입해서 방향표지판, 무단횡단 금지, 소방방재 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건설되는 LH 아파트 단지 소방차 전용 주차장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교통안전 박람회를 다녀오면서 처음에는 단순히 교통사고 관련 안전분야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안전 관련 문제와 최근에 건설되고 있는 도시의 안전과 디자인을 융합한 제품들을 보면서 미래의 교통상황은 더욱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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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날씨가 좋아서 가족 또는 친구끼리 나들이를 많이 나가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나들이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꼭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들이 있습니다. 오늘 그 안전수칙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행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단풍을 보기 위해 가을에 산을 오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산에는 위험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산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몇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등산 전에는 사전정보를 확실히 숙지해야 하고 등산할 때에는 최대한 체력을 아껴가며 산을 올라야 합니다. 또한 짐을 최소로 꾸려야 하고, 산에서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운동화 또는 등산화 착용이 필수입니다.

 

비상시에 탈수와 배고픔을 막을 수 있는 비상 간식과 물은 꼭 챙겨야 하고 휴대폰의 배터리가 부족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도 가져가면 좋을 것입니다. 산에서는 날씨의 변화가 갑자기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옷 등 여벌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을 하러 갈 때 주의해야 할 사항


 



가을은 캠핑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캠핑을 떠나는 사람도 많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캠핑 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으로는 장작을 주울 때 장갑을 꼭 착용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두꺼운 겉옷을 꼭 챙기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구울 때 기름이 튀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불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구급 약품은 꼭 챙겨야 하고 벌이나 해충을 피하기 위해 벌레퇴치용 스프레이도 챙겨야 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여행을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인데요. 그런 만큼 자동차에서의 안전수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의 가장 중요한 안전수칙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입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탑승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창문 밖으로 신체를 내밀지 않기, 운전자 방해하지 않기, 트렁크에 물건 적정량 이상 넣지 않기, 13세 이하의 어린이는 뒤에 탑승하고, 인원에 맞게 차량 탑승하기 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발생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보통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계절에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가을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상대적으로 미세먼지가 많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관련된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나쁜 날 실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고 외출할 때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음식을 구우면 환기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굽거나 튀긴 음식을 만드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가을은 단풍이 물든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많습니다. 가을은 짧지만, 그동안 여행을 재미있게 즐기고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보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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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주간은 하계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국내 여행 특별 주간입니다. 올해 2019년 여행주간은 912일부터 929일까지였는데,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 날이라는 테마로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특히 2019년 가을 여행주간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역시 캠핑카가 아닐까 싶습니다


야외에서 캠핑할 수 있는 캠핑카



모 방송사에서는 1998년 데뷔 후 4년간 왕성하게 활동했던 걸그룹 멤버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캠핑 카라반을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여행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는데요. 오래된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캠핑 요리를 즐기거나, 캠핑을 준비하면서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캠핑 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캠핑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보다 색다른 체험이 가능한 캠핑카에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93월 기준 전체 캠핑카 수는 20,892대로 2014년 대비(4,131) 5배 정도 증가하였는데요. 이중 튜닝카 비중이 약 30%로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행법상 캠핑카가 승합자동차(11인승 이상)로 분류되어 있어서 승합자동차가 아닌 승용화물차 등은 캠핑카로 튜닝이 어려웠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201988일에 국정 현안 점검 조정 회의를 통해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승용차나 SUV 차량도 캠핑카로 튜닝하는 것이 가능해질 예정인데요. 이번 대책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튜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튜닝시장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튜닝 그거 위험한 거 아니야?


튜닝이란 제조 및 생산된 차량에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목적의 부품과 용품을 장착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자동차관리법에서는 자동차의 구조, 장치 일부를 변경하거나 자동차에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2000년대 초반에 시작된 자동차 튜닝 붐은 다양한 규제로 인해 산업적 가능성이 제한되었습니다. 하지만 201310월에 국토부에서 발간한 알기 쉬운 자동차 튜닝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튜닝 산업은 점차 활성화되어가고 있습니다.

 

튜닝 메뉴얼에 의하면 자동차 튜닝은 크게 용도를 변경하는 빌드업 튜닝, 차량의 성능을 높여주는 튠업 튜닝, 가장 쉽게 외관상 변화를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드레스업 튜닝으로 나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캠핑카 여행을 원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반영하였는데요. 승합차가 아닌 모든 차종에서 캠핑카 튜닝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캠핑용 승용차

캠핑용 승합차

캠핑용 특수차(화물차 기반)

캠핑용 특수차

캠핑카의 종류 (출처 : 국토교통부)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튜닝업계전문가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제 튜닝 현장에서 운용할 수 있는 합리적 제도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소방차나 방역차 등 특수차량은 안정성 때문에 튜닝에 규제가 있었는데요. 사용 연한이 지난 후에 튜닝해서 충분히 재사용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폐기처리 되어 왔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한 후 차량 튜닝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도로 교통 안전을 위해 자동차 튜닝을 무조건 허용하는 것은 아닌데요.



구조장치부착물

올바른 튜닝의 사례

불법 튜닝의 사례

길이

 


 


제원허용 범위내 연결장치 장착

제원허용 초과하는 차체 길이 증가

너비


 

 


FRP재질 스포일러

(안전기준 적합, 제원허용범위내)

철재 스포일러

(안전기준위반, 제원허용범위 초과)

높이

 



 

물품적재장치 변경(높이 허용범위 내)

가변형 윙바디(높이 허용 기준 초과)

주행장치


 


 

타이어 변경에 따른 타이어 돌출 시 타이어를 덮는 구조의 너비변경 튜닝

타이어 변경에 따른 타이어 돌출 시 타이어를 덮는 구조를 갖추지 않은 튜닝

등화장치

 


 


할로겐 전조등 변경

HID등 설치(auto-leveling이 없는 HID)

물품적재장치

 



 

내장탑 설치

내장탑 내부 캠핑용 설비 설치

소음방지장치


 



소음방지장치 추가 설치

소음방지장치 방향(90) 변경

부착

부착물 추가

 



 

루프캐리어 설치(경미한 튜닝)

불법 광고물 부착, 높이 허용범위 초과

올바른 튜닝과 불법 튜닝의 사례 (출처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에서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구조변경(빌드업 튜닝), 장치변경(튠업 튜닝), 부착물(드레스업 튜닝) 중 도로교통법에 따라 불법 튜닝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도록 고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튜닝, 이렇게 달라져요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튠업 튜닝에 관한 개선 방안도 마련했는데요. 안전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밝혀져서 튜닝 사전승인은 면제하되, 안전성 보완 차원의 튜닝 검사만 시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단계

구분

주요 항목

비고

1

 

(20)

물품적재

장치

픽업덮개 설치(나머지는 승인 유지)





원동기/

동력전달

장치

자동·수동변속기 등(원동기는 제외)

등화장치

안개등, 경광등, 주간주행등





소음방지

장치

튜닝머플러 등

2

 

(‘21

이후)

원동기/

동력전달

장치

원동기교환, 터보차져(T/C), 인터쿨러(I/C), 에어크리너 등





실린더블록교환, 저공해가스(LPG,CNG) 엔진변경

조향장치

조향장치 위치변경, 핸들변경






제동장치

디스크 등

연결 및

견인장치

트레일러 힌치, 핀틀후크 등





배기가스

발산방지

장치

배출가스저감장치 등





튜닝 규제 완화의 단계 ( 출처 : 국토교통부)



튠업 튜닝

튠업 튜닝을 위한 규제는 2단계로 나뉘어서 개선될 예정인데요. 시기별로 어떤 부품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는지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내 차의 성능을 더욱 향상해서 세상에 없는 나만의 차로 개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드레스업 튜닝

전조등변경과 플라스틱 보조범퍼 설치, 환기장치 설치 등의 27건에 대해서는 별도의 승인과 검사가 면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튜닝을 원하는 고객과 튜닝샵을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소 오너들을 위한 규제 완화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인데요. 앞으로는 자동차 튜닝이 일부 계층에서만 선호하는 특별한 문화가 아닌 취미 영역으로 확대되어 일자리 창출과 시장 활성화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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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에 할머니댁으로 내려가기 위해 고속도로로 이동하는 도중에 이유 없이 차가 막힌 경험이 있습니다. 금산졸음쉼터에 사람이 많아서 정체 현상이 발생하였는데 차의 속도가 시속 5km까지 내려갔었습니다. 금산졸음쉼터를 지나고 나니 다시 길이 뚫려서 시속 80~81km까지 다시 속도가 올랐습니다.

 



추석 연휴에 나타난 유령정체현상


나중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이런 현상을 유령정체라고 한다고 합니다. 유령정체란 원인을 알 수 없이 차가 막히는 현상인데요. 직접 유령정체를 경험해보니 정말 느낌이 묘했고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으스스했습니다.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금산졸음쉼터 구간 (출처 네이버 지도)



위의 지도에서 경유1~경유2 구간이 제가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구간입니다. 출발을 해서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총 시간은 5시간 26분입니다. 평소에는 2시간 30분 정도 걸리지만, 유령정체와 조금씩 막히는 현상 때문에 평소보다 2배 정도 더 소요되었습니다.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구간



제가 유령정체를 경험했던 구간입니다. 오른쪽에는 차들이 길게 줄을 서 있고, 사진 윗부분을 보면 005km/h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시속 5km로 달리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유령 정체의 원인은 금산졸음쉼터를 가기 위한 차량이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오른쪽 차선에 금산졸음쉼터에 가려는 차들이 쭉 줄을 서있습니다. 금산졸음쉼터를 지나자 그 앞으로는 도로가 뻥 뚫려있었습니다. 속도도 조금씩 다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다 원인이 있는 법인데 유령정체의 원인은 졸음쉼터인 것 같습니다.



유령정체가 끝나고 뻥 뚫린 도로의 모습



유령정체가 끝나니 도로가 뻥 뚫려있었습니다. 속도도 시속 75km로 올라갔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잠깐씩 막히는 게 있었긴 했지만 유령정체구간을 지난 후로는 정체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유령정체의 원인은 무엇일까?


유령정체는 도로환경 때문일 수도 있지만 보통 운전자의 심리 때문에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라는 속담은 한번쯤 다 들어봤을 텐데요. 이 속담처럼 도로에서도 내 옆의 차선이 더 원활한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으신가요? 그 심리 때문에 운전자들이 계속 차선변경을 하고 이 과정에서 속도를 줄이기 때문에 유령정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정체가 생기는 이유는 사고, 교통량 증가 등이 있습니다. 유령정체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전과 배려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빨리 가려는 생각보다는 주위 차량들을 배려해서 운전하면 다들 빠르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겠죠?


여러분도 이 점을 주의해서 안전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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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전해드릴 기사는 바로 가을에 조심해야 할 안전운전 수칙입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조심해야 할 사항을 소개해드릴게요!

 


베트남의 교통, 운전환경은 어떨까?

 

베트남의 흔한 풍경

 

 

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학교에 가려고 호아락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처음 하노이에서 버스를 탔을 때 비가 엄청나게 오고 번개까지 쳤는데, 호아락에 오니까 점점 비가 그쳐 베트남은 날씨 변덕이 심하단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늘같이 날씨 변덕이 심한 날이면 돌아갈 때 도로에 물이 고여 있고 미끄러워서 운전하기가 힘이 든다고 합니다. 한번은 비 내리는 밤에 택시를 불렀는데 어떤 다른 오토바이랑 충돌해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교통수단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또는 버스를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언제 어디서 오토바이가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운전할 때 유의해야할 점은?

 


도로 정체시 볼 수 있는 풍경



이번에는 한국의 교통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다들 지난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매년 명절 때마다 뉴스에서는 교통대란이라는 단어를 많이 쓸 정도로 많은 차량이 이동합니다. 제가 세종시에서 살고 있을 때 큰아버지 댁인 수원을 방문하게 되면 보통 한 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추석 때 방문하려니 2~3시간이 걸려서 너무 놀랐었습니다. 이렇게 명절에는 교통이 너무 혼잡해서 운전자들이 고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혼잡한 상황일수록 안전운전은 필수입니다. 귀찮더라도 안전벨트는 꼭 매고 바른 자세로 앉아서 자동차에 탑승하여야 합니다. 또한 운전석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린아이들은 조금만 조용히 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베트남과 달리 도로,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오토바이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사항이 다른데요. 과속과 깜빡이를 켜지 않은 채 차선변경을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가 정체되면 보호 운전을 통해 접촉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국과 베트남의 운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았는데요. 평소에도 운전할 때 안전에 관련된 사항들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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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월에 부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5030정책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5030정책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5030정책이란 안전속도를 의미합니다





왜 하필 5030이란 숫자일까요? 5030에서 50은 일반 도로에서 시속 50이하로 운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30은 작은 골목길, 스쿨존에서 시속 30이하로 운전하라는 뜻이지요. 하지만 광안대교, 고가도로, 물류도로 같은 자동차 전용도로는 이 정책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럼 왜 굳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5030정책을 실시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사실 부산은 옛날부터 운전하기 힘든 도시라는 악명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부산의 개발과정에서 구도심이 발전하면서 교차로가 생겨 5거리, 6거리 등의 신기하고 복잡한 도로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이 거리는 하루종일 빵빵거리는 소리 때문에 시끄럽고 복잡하다고 합니다. 심각한 교통난으로 운전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부산에 최초로 5030정책이 실시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부산 영도구에서는 2017년부터 5030정책을 실시하였는데요. 사고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효과에 힘입어 이번에는 부산 전체로 정책을 확대하여 시행하는 것이겠지요.

 

5030을 실시하는 동시에 도로 교체, 신호등 설치도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즉시 정책을 실행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정책 공지와 더불어 바로 정책을 시작하면 운전이 불편해질 수도 있고, 이러한 불편으로 부산시민들의 입에서 비난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에게 달라진 정책을 먼저 충분히 인지시키고 불편을 줄이겠다고 하네요.

 

하루빨리 부산에 5030정책이 실행되어 교통이 안전하고 운전하고 싶은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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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주로 가까운 마트에 장을 보러 가거나 여행을 떠날 때 가족들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요. 그럴 때마다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그래서 자동차 안에서 안전하게 노는 꿀팁을 공개합니다!

 

 




1. 노래 듣고 제목 또는 가사 맞히기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 항상 신나는 노래를 틀어 놓고 여행을 가는데요. 이럴 때 그냥 노래만 듣는 것이 아니라 제목이나 가사를 맞춰본다면 재미있는 여행길이 될 거예요. 그리고 노래의 가사를 맞추는 게임을 하면 가족들과의 대화시간이 많아지게 돼서 좋은거 같아요.





2. 가족들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임 TOP 5!

 



첫 번째는 바로 끝말잇기인데요. 전통적인 게임으로 단어의 끝에 글자로 이어지는 글자를 말하는 게임입니다.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매고 할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두 번째는 할머니 게임인데요. 할머니처럼 치아가 보이지 않고 말하는 게임이에요. 주제를 정하여 돌아가면서 말하다 웃음이 터지거나 치아가 보이면 탈락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절대 웃지 않고 말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세 번째는 아이엠그라운드인데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하고, 한 명씩 단어를 말한 후 앞에 사람이 말한 단어에 다음 단어를 더해서 말하는 박자 게임입니다. 자동차 안에서 지루할 때 하면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라서 추천해드립니다.

 

네 번째는 바니바니 게임입니다. 첫 주자가 바니바니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 양 옆 사람은 당근당근을 하며 액션을 취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자동차 안에서 하면 가족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흥분해서 하면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마지막은 바로 몸으로 말해요 게임입니다. 몸으로 한 단어를 표현하면 가족들이 그 행동을 보고 정답을 맞히는 게임인데요. 자동차 안에서 하면 공간 때문에 최소한의 행동으로 정답을 표현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정답을 예측할 수 없어 더욱 즐거운 게임이에요.




3. 아무나 걸려라! 랜덤게임




랜덤게임은 가족 중 한 명이 랜덤으로 게임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추천 게임은 손가락 접기, 공동묘지 등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따온 게임 등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때 안전하게 노는 꿀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에서 시끄럽게 하지 않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게임들을 자동차에서 꼭 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동차 탑승 후 안전벨트 착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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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뉴스를 들을 때마다 교통사고나 차량 정체에 관련된 문제가 부쩍 많이 나오는데요. 그중에서도 차량 정체가 뉴스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추석을 맞이하여 많은 가정에서는 자동차를 이용해 고향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실 텐데요. 다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량 정체 문제는 더욱 커지고, 도착하는 시간도 점점 더 길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지루한 차 안에서 즐겁게 즐길 방법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1. 안전벨트를 매고도 즐길 수 있는 마피아게임


마피아게임은 먼저 심판을 정하고 심판이 마피아, 의사, 경찰을 뽑습니다. 마피아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의사는 마피아에게 지목된 사람을 추리해 살려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찰은 마피아일 것 같은 사람을 지목해 조사를 받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세 사람들은 절대 심판이 아닌 누구에게도 자신의 정체를 들키면 안 되는데요. 이 세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시민이 됩니다. 이 게임은 마피아 대 시민(의사, 경찰 포함)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인원이 7명인데 시민이 3명 남으면 지게 되는 것이죠. 마피아 게임은 그냥 눈 감고 뜨고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벨트를 매고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심판은 멀리 팔을 뻗어야 해서 긴 막대기를 가져와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2. 상식이 샘솟는 퀴즈 맞추기


초성 퀴즈, 스무고개 등 차 안에서 퀴즈 맞추기를 하면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초성 퀴즈란 출제자가 어떤 사물의 이름을 생각하고 그 사물의 초성을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 이름을 맞추는 게임인데요. 너무 어렵다면 범위를 정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스무고개 역시 출제자가 어떤 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생각한 것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이 맞추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20가지의 질문을 통해 단서를 찾고 범위를 좁혀 가면서 맞추는 것이죠. 이 두 가지 퀴즈는 앉아서 문제만 내고 답만 말하면 할 수 있는 간편한 퀴즈면서도 상상력을 훨씬 더 높일 수 있는 놀이입니다.

 

3. 좋아하는 분야의 퀴즈 내기


퀴즈 내기는 만약에 자신이 수학을 좋아한다고 하면 그것에 관련된 문제로 간단하게 퀴즈를 내면 되는데요. 만약 그 문제를 맞히면 그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만약 틀리더라도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더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거친 활동 없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 문제를 내주면서 관심 분야를 더욱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4. 피곤함과 멀미를 덜어주는 잠자기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차 안에서 멀미하는 친구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멀미를 잊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잠자기입니다. 잠을 자면 멀미를 잠시 잊을 수도 있고 피곤함을 말끔히 없애주기 때문에 자동차를 타면서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5. 생각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책읽기


차 안에서 멀미를 하지 않는다면 책 읽는 것도 지루함을 떨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책은 여러 이야기, 남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좀 더 확실한 가치관을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 생각이 깊어지고 사고력도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으면서 똑똑해질 방법 중엔 최고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 안에서 책을 오래 읽다 보면 멀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세요!

 

이렇게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지루한 정체길에서 제가 추천해드린 방법으로 지루함을 달래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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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가고 어느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시원한 가을이 되면 사람들은 너도나도 여행을 가는데 보통 자동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동 중에 아무리 심심해도 휴대폰을 보거나 책을 읽으면 멀미로 인해 구토와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너무나도 지루한 차 안에서 어떻게 하면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제가 가족들과 하는 재밌는 놀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단어공부도 함께! 끝말잇기


운전자는 운전에 방해될 수 있어 게임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운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고, 이긴 사람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끝말잇기를 합니다. 끝말잇기는 다 알다시피 첫 번째로 하는 사람이 한 단어를 말합니다. 두 번째 사람은 첫 번째 사람이 말한 단어의 끝말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하고, 세 번째 사람은 두 번째 사람이 말한 단어의 끝말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합니다. 이렇게 계속 반복하며 하다가 어느 한 사람이 그 끝말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하지 못하면 탈락하는데 이렇게 해서 1등을 가려내는 놀이입니다.

 





내가 바로 자동차 왕! 지나가는 차량 기종 맞히기


앞서 말했듯이 가을에는 많은 사람이 여행을 갑니다. 그래서 도로에 있는 수많은 차를 볼 수 있지요. 스쳐가는 차들을 그냥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그 차들의 기종을 맞혀 보는 것은 어떠세요? 자동차의 모델명을 맞히면서 가다 보면 다양한 기종을 익힐 수 있고, 차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 누가 더 잘 맞히나, 더 많이 맞히나 겨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장래 희망이 차와 관련된 직종이라면 지식을 한층 더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이야기 나누기


조용한 차 안에서의 대화는 다른 사람이 내 말을 잘 들을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족에게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에는 정말 최적의 장소입니다. 좋은 소식부터 나만의 고민까지 가족들에게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여러 생각이 들고, 내 경험을 이야기하면 가족들도 그에 대한 생각이나 조언, 또는 비슷한 개개인의 경험을 들려줍니다. 그러다 보면 시간도 금방 지나가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앉아 있는 것보다 훨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도 종종 가족들에게 말을 걸곤 하는데, 가족들은 제가 하는 이야기가 지루해도 끝까지 들어주고 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해줍니다. 학교 일, 부모님 직장 생활, 형제와 자매, 그리고 학원 생활 등 다양한 대화를 하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차 안에서 무엇을 할까?


 

다른 사람들은 차 안에서 주로 어떤 것들을 하는지 짧게 인터뷰해보았습니다.

 

A- 노래 부르기

심심한 차 안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 지루한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데요. 이 또한 차 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이지요.

 

B- 노래 듣기

이 방법은 저도 주로 즐겨 하는 것인데, 노래를 들으면서 차를 타면 음악 감상을 위해 모두가 조용해지고, 운전자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으며 편안히 음악을 들으며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C- 잠자기

이 방법은 멀미가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방법인데요. 눈을 감고 있으면 편하고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습니다. 또한 자고 일어나면 목적지에 도착해있는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이렇게 차 안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동할 일이 있으면 차 안에서 그냥 보내지 마시고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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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동차 면허 취득 연령은 ‘18세 이상인 자’로 법령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라면, 자연스럽게 차량구매에 관한 관심을 가지게 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차량구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면 차량을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하는 모터쇼나,

자동차 판매 쇼룸을 찾아 차량에 대한 관심을 늘려가게 되는 것이 보통인데요.


모터쇼나 쇼룸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차량의 스펙과 디자인등 제품에 대한 특징인 반면, 대한민국의 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아볼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국토부에서는 이렇게 차량을 소유한, 그리고 소유할 예정인 차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모아 car365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 그냥 사서 타면 되는 거 아니야?

차량 구매 후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까요?


등록소나 대리점에서 “알아서 다 해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여기에는 추가 요금이 붙고, 어떤 일들이 진행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왕 대행을 맡길 거라면 어떤 절차가 존재하는지 알아두는 것이 이롭겠지요? 



차량구매 시 고려해야 할 정보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차량구매 비용을 포함한 다른 비용이 어떤 것이 들어가는지는 이렇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유용한 것은 ‘자동차 보험 비교’ 였는데요, 미디어를 통해 지속해서 광고가 진행되는 보험상품에 대한 비교를 한자리에서 가능하게 했다는 지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량등록이란?

차량구매 시에는 차량 등록증을 교부 받은 후 차 안에 보관한 채로 운행을 하여야 하는데요.

주택으로 말하자면 부동산 증서, 사람으로 말하자면 주민등록증과 비슷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도로를 달리고 있는 차라면 국내에서 생산된 것이든, 해외에서 생산된 것이든 이렇게 등록을 마친 뒤 운행을 해야 합니다. 이는 중고차량을 구매할 때 차량 운행 이력을 알아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거나, 차량 불법 개조를 통한 도로의 위험요소를 차단하는 효과는 물론, 범죄 이력 조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차량 소유 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자동차 구매 시 보통 대리점(신차든 중고차든)에서 차량등록의 절차 등을 마치고 최종소비자에게 인도되는데, 차량 오너라면 등록증이 무엇이고 어째서 관리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있어야겠지요? 


악! 사고가 발생했다!


면허 취득을 위해 노력 중일 때 누구나 ‘나는 무사고 운전자가 될거야!’를 다짐하지만, 도로의 상황은 나를 언제까지나 무사고 운전자로두어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전운전을 다짐했던 운전자들이 차량사고를 겪게 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을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차량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만약 발생시에는 등록해둔 차량 보험 관계회사의 처리를 기다리고 비용을 지불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car365를 이용하면 차량사고 시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 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 간 충돌 등의 교통사고뿐 아니라 차량에 관계된 압류 및 교통정보, 유가 정보 조회 최근의 미세먼지와 맞물린 디젤 자동차의 배출가스 등급 조회 등, 오너 드라이버라면 궁금해하고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할 정보들이 자동차365를 통해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 정보처럼 차량의 정보도 꼼꼼히 관리되고 있다는 점이 무척 안심이 됩니다. 



잘가 내 차~ 근데 뭘 더 해야된다고?

잘 타고 다니던 차를 영영 오래 이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모든 물건이 그렇듯 자동차에도 정해진 수명이 있고, 시장에 새로이 출시되는 수많은 차량은 최첨단 기술을 탑재하고 있기에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언제나 “새것”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신차를 구매하신 오너 드라이버라면 중고차 시장을 찾아 차량을 판매하는 방향으로, 중고차를 구매하셨던 오너 드라이버라면


폐차에 관한 정보 또한 궁금하실 텐데요. 국토부의 car365에서는 이렇게 두 가지 경우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중고차 거래 시장이 활발하여 폐차보다 더 탈 수 있는 차량이라고 판단되면 중고차 딜러들에게 차량을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차량사고로 피치 못할 폐차의 절차를 밟아야 할 때, 차량구매 시와 마찬가지로 알지는 못하지만 어떻게든 처리해야 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될 때가 다가오는데요.


국토부의 car365를 통해 연결된 자동차 민원 처리 방식을 통해 차량을 정리하고, 사용 가능한 부품은 사고 시, 혹은 정비 시 필요한 부품으로 판매하는 등 예전에 정비소나 폐차장이 대행 수수료를 얻고 처리해주던 업무의 일부를 직접 처리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car365, 진정한 오너드라이버 되기

차량을 구매하고, 사용하고,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과정은 차량을 구매할 때부터 계획되어야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차량을 구매하여 직접 운전해볼 기회가 없었던 구매 계획자들은 막연히 대리점의 이야기만 듣고 차량의 스펙과 기능에만 치중하여 구매를 선택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차량을 구매하기 전 면허 취득과정에서도 안전사고에 관한 부분만을 집중교육하며, 차량의 소지 및, 폐기, 양도 등에 대한 부분이 포함되지 않아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car365를 통해 ‘내 소유가 된 자동차’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꼼꼼한 정책으로 나의 차량을 관리하고 있는 국토부의 car365를 통하면 단순히 ‘차주’가 아닌 진정한 오너드라이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 이미지 : car365.g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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