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판매한 퓨전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합니다.


이번 리콜은 비상 시 차량의 견인을 위한 견인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결함으로,

리콜대상은 2012년 7월 7일에서 2012년 10월 3일 사이에 제작된 퓨전 승용자동차 131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9월 16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대상차량 확인 후 개선된 범퍼교환)를 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수입사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02-2216-1100)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올해는 장마가 유난히 길었고, 또 비가 오면 원래 덥지 않은데 비가와도 대단히 더웠던, 물더위였습니다. 이제 열대야도 그칠 기미가 보이고 선선한 바람도 불긴 하지만 여전히 태양이 뜨겁습니다. 이럴 때는 차를 실내에 주차하면 좋겠지만 야외주차를 하는 부득이한 상황이 생기는게 현실입니다. 아시죠? 땡볕에 주차된 차는 실내온도가 엄청나게 높다는 것! 실내 주차시 보다 거의 두 배라고 합니다.




▲ 출처 : pixbay.com

 


자동차 실내의 높은 온도 때문에 라이터가 자동차 안에서 폭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영유아나 어르신들은 갑자기 온도가 높아진 곳에 들어가시면 위험할 수도 있는데요. 지금부터 자동차의 실내 온도를 낮추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출처 : morguefile.com

 


첫 번째, 자동차의 앞 유리에 신문지를 붙이는 것입니다. 

동차의 앞 유리를 가림으로써, 직사광선이 자동차의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그러면 온도가 최대 15도까지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효과가 가장 크지만 가장 번거로운 방법입니다. 혹여나 붙여놨다가 갑자기 소나기라도 내린다면...치우는 게 더 힘들어지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또한, 항상 신문지를 차에 두고 다니는 것도 힘들죠!




▲ 출처 : morguefile.com



두 번째, 여름철 자동차에 없어선 안 될 에어컨! 

에어컨도 트는 요령이 있는데요, 에어컨을 최대한 틀면 기름이 많이 들고, 적게 틀면 소모가 적을 것 같아서 에어컨을 적게 트는 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은 온도와는 관계없이 작동시키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먼저 최대한으로 세게 에어컨을 틉니다. 그리고 차 안 온도가 낮아지면 아예 끄는 방법으로 작동하는 것이 연비에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 출처 : morguefile.com


 

세 번째, 약간의 노동력?! 을 필요로 하는 방법입니다. 바로 차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그냥 하면 안 됩니다. 조수석의 문은 닫은 채로 창문만 엽니다. 그리고 운전석의 차 문을 열었다 닫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따뜻한 공기를 순식간에 밖으로 내보내서 자동차 온도를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 출처 : pixbay.com



네 번째, 커피의 김은 항상 위로 갑니다. 그렇죠? 즉, 더운 공기는 위로 가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가는 과학적 원리를 이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주차 시 선루프를 살짝 열어 놓거나 창문을 조금 열어 놓으면 안에 있는 더운 공기들이 빠져나가 온도가 높아지지 않습니다. 





▲ 출처 : pixbay.com



네 가지 방법이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지만 가능하면 그늘에 주차 하거나, 실내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자동차의 실내온도가 높아지면 사람한테만 안 좋은 것이 아니라, 자동차에도 안 좋다고 하는데요. 빈 물병이 산불을 일으킨다는 얘기 들으셨던 적이 있으실 겁니다. 차에서도 빈 물병이나, 먹다가 남긴 물병이 불을 내거나, 아니면 물과 공기와 침의 미생물들이 섞여 있는 병 안에서 열을 받아 활발히 움직여 터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했던 라이터는 물론이고, 각종 전자기기나 인화성 물질들은 여름철 야외주차를 하신다면 반드시 조심하고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 


조금만 신경 쓰고, 조금만 더 생활지식을 많이 안다면, 많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연료펌프, 도어잠금장치에서 결함 발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판매한 익스플로러, 토러스, MKS, 퓨전, MKZ 등 승용자동차 5차종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합니다.


2012년 1월 9일에서 2013년 3월 22일 사이에 제작된 익스플로러, 토러스, MKS, 퓨전, MKZ  등 승용자동차 5차종(3,453대)에서 연료펌프와 연료호스 연결부위 균열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화재 위험성 발견


2012년 11월 29일에서 2012년 12월 12일 사이에 제작된 토러스, MKS 등 승용자동차 2차종(236대)에서 문을 여닫을 때 발생하는 충격에 의하여 어린이보호도어잠금장치*가 해제되어 어린이 안전에 위험성 발견


어린이보호도어잠금장치  

운행 중 어린이 장난 등으로 문이 열려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하여 차 실내에서 문이 열리지 않게 하는 장치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8월 23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  코리아(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자동차 확인 후 개선된 연료펌프 또는 도어잠금장치로 교환)를 받을 수 있으며, 리콜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수입사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02-2216-1100)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시정(리콜) 대상 자동차

함원인

차명

제작년월일

대상대수

연료펌프

익스플로러

`12.01.09~`13.01.10

1,077

토러스

`12.01.13~`12.12.21

1,346

MKS

`12.01.19~`12.12.21

473

퓨전

`12.07.07~`13.03.22

546

MKZ

`12.11.20~`13.03.22

11

어린이보호

도어잠금장치

토러스

`12.11.29~`12.12.12

176

MKS

`12.11.29~`12.12.12

60


 익스플로러

 토러스 

 MKC

 퓨전

 MKZ

 

 

 

 

 


Posted by 국토교통부

톨루엔 등 6개 물질 권고치 이하…수입차 등으로 관리 확대 추진


국내에서 신규 생산된 자동차의 실내공기질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권고기준치 이하에서 관리되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6년 권고기준을 제정할 당시 상당수 자동차의 실내공기질이 권고기준을 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신차 공기질 관리제도가 정착해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2년 7월 ~ 2013년 6월까지 국내에서 신규 생산된 3개사 4개 차종에 대하여 신규제작자동차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조사기관 :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2013년에 조사된 측정대상 6개 물질이 모두 권고기준을 충족하여  국내 생산 자동차의 신차 실내공기질이 지난 2012년에 이어 금년에도 권고기준치 이하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3년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단위 : ㎍/㎥)

제작사

차   명

측정 물질

폼 알데 하이드(250)

톨루엔

(1,000)

에틸벤젠

(1,600)

스티렌

(300)

벤  젠

(30)

자일렌

(870)

기아

K3

4.7

429.8

18.3

6.7

1.5

139.6

한국지엠

트랙스

37.9

64.6

8.3

5.1

0.6

20.7

기아

카렌스

37.9

163.5

50.9

2.9

1.1

75.9

현대

맥스크루즈

17.1

166.4

36.3

6.4

2.7

83.8

* 측정물질의 (  )안은 권고기준



이와 같은 조사 결과는 권고기준 제정 당시('06) 국내 신규제작자 자동차의 상당수가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을 초과하였음을 비춰볼 때 관리기준 시행 후  정부의 신차 공기질 관리제도에 의해 국내 신규제작 자동차 실내공기질 관리가 정착되어 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는 현재 국내 승용자동차에 대해서만 적용되던 관리기준을 승합 및 화물자동차는 물론 수입자동차 까지 확대하여 적용하고, 일부 항목의 기준 강화 및 신규 관리 물질의 추가 등을 포함한 신차 실내공기질 관리기준 강화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 기존 관리대상 유해물질 중 3종의 기준을 강화 하고, 신규 1종을 추가하여 관리

   * 수입자동차와 승합자동차(경형․소형) 및 화물차(경형․소형)까지 차종확대


또한, 최근 수입자동차의 급증 등과 맞물려 국민 건강보호 및 수입차의 실내공기질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현재 국내에서만 적용되고 있는 신규제작자동차 실내공기질 관리가 전세계적으로 동일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제 기준화 추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신규제작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은 자동차 실내 내장재에 사용되는 소재 및 접착제 등에서 발생하는 물질로 제작 후 4개월 정도면 대부분 자연 감소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신차 구입 후 초기에는 가급적 잦은 환기를 통해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습니다.


130822(조간) 국내 신규 제작 자동차 실내 공기질 조사결과 발표(자동차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 지금 타는 자동차는 몇 년 째 타고 계시나요? 5년? 10년? 15년? 

우리나라는 평균 7.6년마다 차를 교체한다고 합니다. 독일을 포함한 선진국은 평균적으로 15년 이상 이라고 해요. 독일은 일반 가정에서도 웬만한 정비나 소모품 교체 등을 할 수 있어서 자동차의 수명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에요. 


 



자동차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정비문화가 뒤쳐져서는 안되겠죠? 휴가로 인해 장거리 운행도 많아지는 요즘,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 관리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관리 할 자동차 바퀴는 5개


트렁크는 텅 비어있는 공간일까요? 의외로 트렁크 속 물건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트렁크에는 스페어 타이어가 있습니다. 스페어 타이어 역시 일반타이어처럼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유는, 사고나 응급 상황이 생겨 스페어타이어를 사용하려는데 관리를 하지 않았다면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타이어의 마모상태와 공기압 체크를 한 달에 한번씩 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타이어 마모 상태는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하여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타이어는 100원짜리 동전을 노면과 닿는 부분의 홈에 넣었을 때 이순신 장군의 갓이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이순신 장군의 갓이 보인다면 타이어의 마모가 많이 진행된 걸로 보시면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잊어버리지 마시고 타이어 관리 시에 스페어 타이어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에어컨을 곰팡이 서식지로 만들지 마세요.


태양 아래 주차되어 있던 차에 타면 찜통이 따로 없죠. 창문을 열어놓고 달려도 공기 자체가 뜨거워 여름철 차 안에는 에어컨을 틀게 되는데요. 하지만 조금만 소홀히 관리하면 시원한 에어컨이 곰팡이가 득실대는 곳으로 변합니다. 에어컨을 틀면 나오는 시원한 바람이 시동을 끄면 에어컨 안에 그대로 남게 되고, 높은 기온이 습기와 만나서 곰팡이 번식력이 좋아지기 때문인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목적지 도착 5~10분 전에 에어컨을 꺼주세요. 그리고 바깥공기를 안으로 순환시키면 에어컨의 습기를 말릴 수 있어 곰팡이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3. 차도 사람도 뽀송하게


사람은 장마에 우산이라도 쓰지만 실내 주차장을 제외하면 많은 차량들이 고스란히 비를 맞게 되지요. 차에 흠집이 난 부분이나 배터리에는 빗물과 여름철 습기로 인해 녹이 슬기 쉽습니다. 또 습기는 차량 내부를 꿉꿉하게 만들기도 하고요.


되도록 빨리 자동차의 흠집을 제거하여 녹이 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게 좋습니다. 또 꿉꿉해진 차량 내부는 바닥과 매트 사이에 신문지를 깔아 습기를 제거해 주세요. 그리고 요즘처럼 햇빛이 쨍 할 때는 차 문을 열어두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서도 어렵거나, 점검을 하지 못한 채로 휴가 길을 떠났다면 완성차 5개사에서 8월 2일부터 ~ 8일까지 시행하는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아보세요.


브레이크, 타이어 점검과 냉각수 엔진 오일 보충해주고, 와이퍼, 벌프 등 소모성 부품은 검사 후 필요 시 무상으로 교환도 해준다고 해요. 그리고 인근지역에서 자동차가 고장 나면 긴급출동 서비스도 지원한다고 하니 연락처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휴가철 자동차 점검 가능 연락처>



정비소를 찾을 때는 '알아서 해 주겠지'라는 생각대신,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외모보다 내실이 중요하듯이 차의 내부도 소중히 대해주세요. 세차를 하며 외관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도 잘 살펴주어야 오래도록 안전하게 탈 수 있습니다. 혼자서 세차를 할 수 있듯 간단한 자동차 정비는 가능하다면 좋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사회초년생 김군은 출퇴근과 회사 업무를 위해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모아둔 돈은 없고 새 차는 너무 비싸고... 결국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한 김군!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고 근처 중고차 판매점을 가 보았지만 어떻게 차를 골라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중고차 구매,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첫 차 구입시 금전에 대한 부담과 경제적인 문제로 중고차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 차나 구입할 수는 없겠죠? 오늘은 중고차 구매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중고차이긴 하지만, 구매 후 몰랐던 흠집이 있으면 기분이 좋지 않겠죠? 

차를 보러 갈 때 가급적이면 맑은 날을 골라서 가세요. 약간의 경사를 두고 차량의 외관을 확인하면 차체의 작은 흠이나 작은 굴곡도 확인하기 편하답니다.




중고차 구매하실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사고로 인해 주요부품을 교체한 경우 차량의 성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니 구매자가 직접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데요. 사고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보닛을 열고 확인을 해야 합니다. 볼트 결합부위의 펜더색상과 순정차량의 동일부위 색상이 차이가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차량의 엔진, 타이어 마모, 침수여부 등을 성능 점검표와 보험사고 이력조회 등을 통해 꼼꼼히 확인해 봐야 합니다. 이 밖에도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방향 지시등 등 소모품의 상태도 자세하게 살펴보세요!



국토교통부에서는 구매자가 직접 자동차의 정비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자동차 정비/매매/폐차업자가 업무수행내용을 자동차정보시스템에 반드시 전송하도록 의무화 하는 법률을 입법예고 해 둔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생애주기(Life Cycle)'의 토털이력정보를 통해 구매자가 직접 자동차 점검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 이제 중고차 살 때도 걱정을 덜 수 있겠죠?


>>자동차 생애주기 서비스 내용보기 



좋은 가격으로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구입한 김군!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운전에 취미를 붙였다고 합니다. 중고차 사실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꼭 기억해 두시고요.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연간교통사고 20만건,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수5만명 OECD국가 중 최대 교통사고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야. 이렇게 처리되는 비용만 13조원에 달한다고 해. 뿐만 아니라 시대의 발전과 기술의 진보(통신의 발달과 차량성능의 증가)는 오히려 우리의 운전자세를 위협했고 사고로 몰아넣었어.

하지만 그 기술의 진보를 통해 획기적으로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의 시연이 시작했어 그게 바로 미래형 고속도로 시스템 <스마트 하이웨이>이야!




그럼 스마트 하이웨이가 뭔지 알아볼까?

 


스마트 하이웨이는 달리는 차량에 각종 도로 교통 정보, 위험 경보 신호 등을 자동으로 무선 전달하여 각종 사고를 줄이고, 소통을 원활케 하는 지능 교통 서비스(ITS) 기술이야. 무선 통신망은 와이-파이(WI-FI)망과 같은 원리로 사용되는데, 도로상에 핫스폿(hot spot)이 설치되고, 이를 웨이브 기지국 시스템 이라구해 이를 총괄해 달리는 차량은 해독기를 통해 정보를 전달받는 시스템을 말해.

 



 


그럼 <스마트 하이웨이>시스템으로 어떻게 교통사고를 줄이는지 알아볼까?

 


첫 번째로, 도로상에 정보 발신 장치를 일정하게 설치한 뒤 움직이는 차량에게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레이더로 감지해 추돌방지를 할 수 있어.


두 번째로, 교차로에 진입하는 다른 차량 등과 같은 각종 교통 정보를 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전달함으로써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어.


세 번째로, 사고 위험 시 자동적으로 운전자에게 사전 경보함으로써 운전자는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졸음운전 시 차도를 이탈할 때 감지를 통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어.


이밖에도 레이더 감지를 통해 갓길 주차 차량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확인을 통해 교통 체증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또한 고속도로 통행료 정산시 속도를 줄이거나 차선을 바꾸지 않아도 자동으로 통행료가 정산되도록 ‘스마트톨링’시스템이 설치된다구 해

 



 

- 정말로 대단하지? 사고를 방지하는 것 뿐만아니라 이를 통해 엄청난 재정적 효과도 볼 수 있는데 한번 알아볼까?

 



<스마트 하이웨이>를 통해 우리는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단 요즘 이슈로 떠오른 환경문제! 스마트 하이웨이를 통해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어 사고 시 발생되는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고 정속운전을 통해 매연을 덜 뿜어 낼 것으로 예상해!


또한 아까 말한 실시간 교통상황으로 교통 혼잡을 막을 수 있고 이를 통해 교통사고를 60%나 감소시킬 수 있어! 그렇게 되면 교통혼잡 비용 및 사고 시 처리되는 기타 비용을 줄 일 수 있어!


또한 문제가 되고 있는 고용문제도 해결할 수 있지! 스마트 하이웨이를 통해 고용창출효과 4만 여명 및 생산유발효과 7조8000억원 등 신성장 동력 창출 기회를 제공 된다고 해 엄청나지 않아?

 

 




지금은 시범 사업 중이며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된다고 해! 기사를 읽고 나니 얼마나 국민이게 도움이 될지 예상이 되지? 아직 몇 년 남았지만 미리 알고 있으면 훨씬 쉽게 이용할 수 있을거야! 벌써부터 ‘스마트하이웨이’에서 달릴 생각하니 기대되지? 그래도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건 운전자 스스로가 안전운전 하고 양보 운전 하는거야! 사고는 순간적이니깐 언제든 조심해야되! 절대 잊으면 안되!!






Posted by 국토교통부


요즘 뉴스를 볼 때면 심심찮게 제품결함으로 인한 리콜을 실시한다는 내용을 접한다. 보통의 경우에는 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치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상황에 닥치면 운전자들의 상당수는 허둥지둥하기 마련이며 이로 인해 실제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젠 걱정할 필요가 없다! 리콜실시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에서 알려 주려한다. 그전에 일단 리콜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보자.



자동차 리콜이란?


자동차 리콜은 자동차가 안전기준에 미달하거나,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발견되는 경우 자동차 소유주에게 공개적으로 이를 알리고 시정하여 주는 제도이다.




▲ 출처 :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 가이드라인




왜 리콜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없었을까?


최근 5년간 매년 20만 대의 차량이 리콜을 실시했다. 하지만 기존의 리콜 경우 자동차 제작사가 '차량의 결함 내용과 소유자가 받을 수 있는 시정 서비스'등의 안내사항을 차량소유자에게 우편으로 통지하고, 일간 신문에 공고하는 방법으로 안내를 했기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운전자가 많았다. 주소변경 등의 사유로 우편물을 수령하지 못하거나 일간신문을 구독하지 않을 경우 소비자들이 리콜 사실을 알지 못하여 시정 조치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수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불충분한 고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은 물론 결함이 있는 자동차가 시정조치를 받지 않고 거리를 운행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았다.



 연도

 국내자동차

 수입자동차

 

 차종

 대수

 차종

 대수

 차종

 대수

 2013

 11

 162.564

 18

 8.147

 29

 170.711

 2012

 47

 165.919

 140

 40.318

 187

 206.237

 2011

 15

 223.353

 181

 45.305

 196

 268.658

 2010

 18

 226.452

 119

 44.453

 137

 270.905

 2009

 25

 146.148

 49

 12.687

 74

 158.835

 

 116

 924.436

 507

 150.91

 623

 1,075.346


▲ 연도별 리콜 현황 (출처 : 자동차 결함신고센터 홈페이지)

 



이제부턴 ‘내 차 리콜정보’ 휴대전화 문자, Email로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국토교통부는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널리 충족시키고 보다 많은 리콜대상 차량이 적기에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사에서 시행하는 기존의 통지방법과 별도로 2013년 1월 10일부터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 출처 : 자동차결함신고센터



‘리콜알리미 서비스’란 기존의 안내 방법과 함께 휴대폰 문자(SNS)과 이메일로 리콜사실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리콜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차량 소유자 본인의 안전 뿐 만 아니라 전반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리콜알리미 서비스’는 자동차결함신고센터 홈페이지(http://www.car.go.kr/)에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결함신고, 정보상식 및 관리요령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운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더 많은 운전자들이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하고 교통사고 없이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길 바란다. 



박범완(50, 청주)

Q.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사용하신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A. 저는 휴대전화 문자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리콜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제가 몰랐던 리콜정보들을 빠르고 신속하게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 미처 생각하지 못하거나 알아도 그냥 지나칠 법한 일들을 리콜서비스를 통해 이용하니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승호(26, 대전)

Q. 리콜알리미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A. 과거에는 제 차종에 대한 리콜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접했습니다. 이때는 제 차종의 구입일자와 생산일자가 헷갈려서 내 차도 리콜대상 차량인지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 초부터 운영된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가입하니 앞으로 이런 일은 없을 것 같아 좋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동차 제작사와 업무 협약으로, 차량 내장형 단말기 등록 시스템 구축


2013년 4월 10일(수)부터 하이패스 단말기가 내장된 신규차량을 구입할 경우 별도 등록절차 없이 바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하이패스가 장착된 차량을 구입하더라도 운전자가 단말기 대리점을 직접 방문하여 별도 사용자등록을 하여야만 실제 하이패스 이용이 가능하였으나, 자동차 제작사(현대․기아․한국지엠)와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앞으로는 하이패스 단말기가 내장된 새차의 경우 자동차 제작사(위 3사)에서 시스템에 자체 등록만 하면 교통안전공단의 확인을 거쳐 자동으로 하이패스 등록절차가 완료되는 '차량 내장형 단말기 등록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차량 내장형 단말기 등록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신규차량이 하이패스 단말기가 등록된 것으로 오인하고 하이패스를 통과하여 통행료 미납차량으로 분류되는 사례(작년 8.2만대)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신규차량의 52.2%(‘13. 3월말기준)가 하이패스 단말기가 내장된 상태로 출고되고 있으며, 이번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절차 개선으로 금년 약 70만대(‘12년 67만대)의 신규차량이 별도 절차 없이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국민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시간이 절약되어 고속도로 이용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장형 하이패스 장착 현황>

(2013. 3월말 기준, 단위 : 천대)



아울러, 자동차 제작사에서는 차량내에 고정 생산되어 하이패스 통신에러 발생률이 낮고 단말기 설치를 위한 배선 등이 필요하지 않은 룸미러형 내장형 단말기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전체 차량의 57.7%인 하이패스 이용율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원인규명 위해 공개 재현실험 추진 예정


자동차 급발진 주장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작년 5월부터 민․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운영해 오고 있는 국토교통부는 작년 1차, 2차 조사결과 발표에 이어 이번에 3차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 내용은 작년에 우선조사대상으로 선정한 6건의 사고 중 일부 조사지연 등의 이유로 발표가 미루어졌던 대구 효명동 앞산순환도로 YF소나타 차량과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BMW 528i 차량 등 2건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입니다.



대구 앞산 순환도로 YF소나타 사고의 경우 사고기록장치(EDR)와 제동시스템 등 기계적인 장치에 대해 정밀조사한 결과 급발진이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11월 23일, 차량소유자의 요청에 따라 사고당시 차량상태 등 운행상황이 기록된 사고기록장치(EDR)를 공개적으로 분석한 결과 사고발생 5초 전의 차량속도는 96km/h, 사고발생(충돌)시 속도는 126km/h로, 사고발생 5초 전부터 사고발생시까지 제동장치는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사고당시 브레이크는 밟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해대교 BMW 528i 사고의 경우 사고당시 엔진제어장치(ECU)에 기록된 "제동등 점등"과 "ABS(브레이크 잠김방지장치) 작동"의 원인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조사하였습니다. 


차량운전자는 제동등 점등과 ABS의 작동이 자신이 브레이크를 밟은 증거라 주장했고, 이에 반하여 차량제작사인 BMW에서는 이러한 현상들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반론을 제기하였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차량제작사인 BMW에 이러한 현상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방법으로 소명할 것을 요청했고, 차량제작사인 BMW는 모의충돌시험(SLED TEST)을 실시(15km/h, 27km/h, 56km/h)한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BMW에서 제출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운전자의 제동페달 조작이 없는 경우에도 사고의 충돌 관성력으로 인해 제동페달이 이동(74~120mm)하여 제동등이 점등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ABS작동에 대해서도 충돌사고 시 '휠 슬립(Wheel Slip)' 또는 '휠 속도'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ABS장치가 작동될 수 있다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ABS 작동기준 : ‘휠 스피드 센서’와 ‘ABS 컨트롤 유닛(ECU)’은 ABS시스템을 제어하는 컨트롤러이며, 휠스피드센서들은 휠속도를 계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ECU에 신호를 전송함. 180km/h이상의 속도에서 휠 속도의 편차가 약 10~12.5%일 경우 ABS 작동됨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도 제작사 소명자료에 대한 검증을 위해 모의충돌시험을 시행한 결과, BMW의 실험결과와 마찬가지로 운전자의 제동페달 조작이 없는 경우에도 충돌시 충돌관성력에 의한 제동페달 밀림으로 제동등이 점등되는 현상을 확인하였습니다


모의충돌시험(SLED TEST) : 사고차량의 충돌특성을 이용하여 실제사고와 유사하게 사고상황을 재현하는 시험으로 에어백과 안전밸트 개발에 사용되는 시험기법


따라서, 서해대교 BMW 사고는 엔진제어장치(ECU)에 기록된 내용과 BMW社 측의 소명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사고의 원인이 ‘차량의 결함으로 인한 것인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우선조사대상 6건에 대한 조사 외에도 급발진 추정 또는 의심사고라고 신고접수된 사고 중 사고기록장치(EDR)가 장착되어 있고, 사고시 에어백이 작동되었으며, 사고기록장치에 사고당시 상황이 기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EDR기록의 현장공개를 원칙으로 지속적으로 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2013년 1월부터 3월말까지 국토해양부 자동차제작결함신고센터에 급발진으로 신고된 38건중 3건(현대 제네시스, 르노삼성 SM3, 한국지엠 올란도)의 사고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모두 급발진사고로 추정할만한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합동조사반에서 급발진 조사대상으로 선정한 6건의 조사 결과 급발진으로 볼 수 있는 차량의 결함 및 급발진의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음에 따라 당초 발표한 내용대로 급발진 현상 재현을 위한 공개실험을 실시합니다.



- 급발진원인 규명 위해 재현실험 및 아이디어 공개모집 -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은 그 동안 급발진 가능성 또는 급발진의 원인을 밝혀냈다고 주장해 왔던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여 급발진발생 가능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성한 후, 실제로 급발진이 일어나는지를 실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은 공정․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합동조사반에 전문가, 언론계 인사를 추가로 포함한 평가단을 구성하여, 신청내용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재현실험 대상자를 선정하여 공개시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상반기 중으로 재현실험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전문가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공고하는 “급발진 현상 재현실험 신청서”를 작성하여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 080-357-2500)로 신청하면 됩니다.



공개실험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그 동안 급발진 원인을 규명했다고 주장하거나, 급발진 가능성을 주장해 온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처음 이동단속반 야간근무에 투입되었을 때의 긴장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심야의 어둠속에서 도주하는 과적 차량을 뒤쫒아 추격하는 과정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어찌나 긴장감이 역력했는지 손에 땀까지 맺혔다. 과적차량을 추월한 뒤 야광봉을 흔들며 멈춤을 지시해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밀어 붙일 때의 스릴감 아닌 스릴감은 국토관리사무소에서 도로관리원들만이 겪는 유일한 충무로 필름과 같은 상황이기도 하다.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들의 행동과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순순히 과적혐의를 인정하고 자인서에 서명을 마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장시간 개인사정 등을 내세워 인정에 호소하는 운전자, 혹은 법을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노발대발하며 욕설과 위협적인 행동으로 측정을 거부하는 자 등 다양한 운전자가 있다. 

차량 한 대 적발조치 과정이 10분 이내로 끝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1시간 이상을 지체해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이 주어진다 할지라도 우리는 결국 위법내용을 확인시키고 적발 조치함으로써 단속의 끝을 맺는다.



나는 최근 단속과정에서 과적차량 운전자들로부터 이동단속반의 칭찬을 자주 듣고 있다. 

칭찬의 방식이 바른 말, 고운 말이 아니라는 점이 다소 안타깝지만 욕설을 섞어가며 비꼬는 험한 말들 속에서 나는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특히 도주하는 과적차량을 갓길로 정차시킨 후에 이뤄지는 대화에서는 칭찬의 도를 넘는 경우도 허다하다.



" 수고 많으십니다.. 과적단속반입니다. "

" 근데 왜요 ? "

" 기사님 차량이 과적혐의로 있어 차량 계근 좀 하겠습니다 "

" 씨x~ 지금 바빠 죽겠는데 그냥 좀 갑시다 "

" 기사님, 오래 걸리지 않으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

" 아~ 몇 일 전에도 걸렸는데 한 번 봐주소~ "

" 안됩니다. "

" 아직 무게 달지도 않았는데 그냥 못 본 척 한번만 봐주소"

" 안됩니다. 중량 좀 달도록 하겠습니다~ "

" 그러면 폭 초과로 해서 과태료 제일 적은 걸로 하나 끊어주소~ "

" 안됩니다.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

" 안되는게 어디 있소 ? 그렇게라도 좀 해 주소~ 목적지가 코앞이요. "

" 안됩니다. 기사님 저희는 원칙대로 해야 합니다. 협조 바랍니다 "



결국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중량 및 과적사항을 체크하고 위법 내용을 확인시킨 후 자인서에 서명을 받아낸다.


" 에이~ 씨x. 과적단속 피도 눈물도 없다고 소문났다. 많이 잡아서 뭐할래? 상 주나? 다음에 차 세우면 씨xx들~ 뒤에서 다 밀어뿐다~ 조심해라~ 퉤~ "

" 기사님~ 과적하지 마시구요~ 항상 안전운행 하십시오 "


과적 운전자들이 내뱉는 단속반에 대한 욕설과 불만 섞인 말들이 오히려 도로관리원들의 원칙단속에 대한 반증이며, 칭찬이 아닐 수 없다. 

흥분된 기사들을 달래서 위법내용을 확인하는 know-how도 중요하겠으나, 

선배 도로관리원들이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원칙대로 단속, 적발하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뒤탈이 없고 단속이 점점 쉬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밤낮 도로위에서 단속의 원칙이 유지되지 않는다거나, 과적운전자와 도로관리원의 불편할 수밖에 없는 관계가 무너져 버린다면 결코 우리가 관리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도 역시 무너지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오늘도 야간근무 투입이다. 사랑하는 딸아이와 아기엄마를 밤새 방치하고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도로관리원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는 이상, 도로를 방치할 수 없다. 보호하러 가야 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 2차종(X5, ActiveE) 12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 합니다.



이번 리콜은 BMW X5의 경우 엔진오일이 브레이크 부스터 내로 유입되어 부스터의 기능이 저하되어 브레이크 페달이 딱딱해 지고,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 브레이크 부스터(brake booster) : 브레이크 작동력을 증가 시켜주는 장치


 전기자동차 ActiveE의 경우 전기모터 구동축 가스켓 실링 결함으로 윤활용 그리스가 누유되는 경우 구동축 기어가 손상되어 전기모터가 구동되지 않아 주행 중 차량이 정지될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합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3월 8일부터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리내용 : 개선된 브레이크 진공라인 체크밸브 교환(X5), 구동축 가스켓 실링 교환(ActiveE)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수입사인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에 문의(080-269-2200)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요즈음엔 교통사고가 났다 하면 다들 블랙박스부터 확인하시죠? 블랙박스는 사고 당시 상황을 담고 있는 중요한 증거자료로서 교통사고가 일어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얼마 전 걸그룹 시크릿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도,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뉴스에 나오기도 했었죠. 이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블랙박스와는 달리, ‘EDR(사고기록장치)’에 대해서는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이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해요.



<블랙박스(출처 - 현대모비스)와 급발진 사고 의심 차량의 사고기록장치(EDR)사진>



국토해양부에서는 사고기록장치 장착기준을 마련하고 사고기록장치 사고기록 공개 의무화, 자동차 정비 이력 제공 의무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해 12월 18일에 공표했습니다. 법률안의 내용대로, 앞으로는 자동차 제조사가 사고기록장치(EDR)를 장착하면 소비자에게 장착 사실을 의무적으로 알리고, 소비자가 사고기록 공개를 요구하면 이에 응해야 합니다. (다만, 장착기준 마련과 제작사의 적합 여부 시험 등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서 시행 시기는 공포 후 3년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사고기록장치’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개정된 법률안의 내용도 이해할 수가 없겠죠? 



■ 사고기록장치(EDR)란 ?

사고기록장치(이하 EDR)란 영어로는 EDR, Event Data Recoder의 준말입니다.

EDR은 자동차 충돌 전후 상황을 기록함으로써 사고 정황 파악에 필요한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기록 장치입니다. 에어백이 터지는 순간 충돌 직전 5초 전부터의 운전자의 기기 조작과 엔진 회전수, 차량 속도, 브레이크 작동 여부, 전방 상황 등의 정보가 초 단위로 기록되어 있다고 해요.



* 참고

이번 법률개정을 통해 공개가 의무화되는 EDR은 차량용 블랙박스라고 불리는 차량용 주행영상기록기가 아니라 자동차 제조시 내부에 장착되는 부품형태의 제품으로, 블랙박스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EDR 표준기능을 탑재한 차량용 주행영상기록기도 나오면서 두 가지를 엄밀하게 구분 짓지 않기도 합니다.



<사고기록장치(EDR)을 통해 사고 당시 속도, 브레이크, 스로틀밸브의 상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



* 스로틀밸브

연료시스템에 공기를 흡입하는 장치를 말하며, 이에 따라 연료분사량을 결정하고 속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 해외 사례

  

유럽은 2006년 사업용 차량에 이어 2011년 모든 차량에 EDR 장착을 의무화했다고 합니다. 중국역시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모든 트럭과 버스, 택시에 EDR 장착을 의무화하였으며 일본은 2004년부터 상업용 차량 등에 도입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미국은 1990년대 후반부터 EDR(Event Data Recorder)에 관한 연구를 하여 사고 시 음성과 영상정보를 제외한 차량상태를 기록하는 법을 제정(Title 49 PART 563: EVENT DATA RECORDERS)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2012년 9월부터 이미, 소유자가 요구하면 EDR 기록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법안이 시행되고 있으며, 2013년 이후부터는 대형급을 제외한 모든 승용차와 트럭에 EDR가 의무적으로 장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법률 개정 배경

 

EDR을 분석하면 사고 시점에 운전자가 어떤 조작을 가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의 과실 여부를 가려낼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급발진 사고 발생 시에 과실이 누구에게 있는가 - 운전자의 잘못인가? 자동차의 기계적 결함인가?-를 밝혀줄 수 있는 것이죠.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급발진 신고는 지난 2009년 81건에서 2010년 310건으로 4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2011년에도 2009년의 세 배 가량의 수치인 241건을 기록했고요. 이런 이유로 정부는 자동차 급발진 원인을 자동차 EDR 분석을 통해 밝혀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자동차가 급발진 피해를 보더라도 운전자가 이를 입증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자동차 제작사들은 그동안 급발진 관련 사고가 날 때마다 EDR 공개를 꺼려왔거든요. 심지어 자동차 소유주(소비자)가 자신의 자동차에 장착한 EDR을 달라고 해도 자동차 제작사는 거부하곤 했습니다. 사고 당사자가 공개를 요청한다 한들, 반드시 그에 응해야 한다는 법적 근거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급발진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의 조작 미숙으로 결론이 내려지곤 했습니다. 차량 결함 여부를 운전자가 직접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보상 받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것이죠.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EDR공개 의무화는 매우 필요했습니다.



<자동차 급발진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모습 (출처 - 탑라이더)>



■ 문제점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차량엔 EDR이 장착돼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EDR 관련 기준은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다 보니 관련 제작사별(HKe-CAR, 카포스, 허디슨 테크, 모비콘, Vertronix 등), 또는 차종별로 기록되는 내용이 각기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의 말에 따르면, 사고기록장치(EDR)가 급발진을 밝힐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정보임은 사실이나 완벽한 정보는 아니라고 합니다. 해석 여하에 따라 3~4가지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따라서 현재 중요한 것은 EDR 설치와 분석에 관한 기준 마련입니다. 


또한, 기록된 정보는 아직 차량 제조사만 분석할 수 있어 공인 기관의 분석 등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기록장치 공개 의무화는 자동차 회사들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오는 2015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유예기간이 너무 길다는 일부 반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정책 시행 후 예상되는 기대효과


기존에는 제작사에게 유리했다면, 법률안 개정 후에는 소비자에게 더 유리하게 이해관계가 변화되는데요. 소비자 입장에선 자동차 급발진으로 입은 피해를 입증하는 것이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죠.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사고기록 공개 여부를 둘러싼 소유자와 제작사 사이의 다툼을 방지하고 소비자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위험천만’2차사고․․․ 치사율 일반사고의 2배↑ 관련

  - 100건 당 치사율도 5.5명으로 일반 교통사고 평균보다 2배 높음-





2차사고 원인 및 현황



교통사고 또는 차량고장 발생시 운전자의 안전조치 미흡과 뒤따르는 차량의 과속․전방주시태만․안전거리 미확보 등으로 2차사고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2012년 동기간 2차사고 사망자는 전년대비 9%(35→32명) 감소하였습니다.


 구분

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1.10 

2012.10 

 사망자(명)

227 

41 

50 

58 

47 

35 

32 

  ※ 고속도로 2차사고 현황





예방대책 추진현황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전문가회의 등을 통해 2차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돌발상황 자동 감지시스템 구축

○ 터널 취약구간 등에서 신속한 사고감지 및 대응 체계 확립을 통한 2차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 추진실적 : 2012년 8월 현재 533개소 설치

 2011년

 2012년

 2013년~

 56대(완료)

 477대(완료)

 1,078대

 927대(예정)




상황제보용 앱 개발 및 내비게이션 활용 행동안내 협의

○ 상황제보용 스마트폰 App 개발․운영
  - 스마트폰 소지자가 교통사고, 차량 고장 등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제보 할수 있도록 상황제보 스마트폰 앱 구축완료(2011년 10월) 추진완료

○ 내비게이션을 활용하여 돌발상황시 고객 행동 요령 안내 표출 협의중
  - 아이나비, 파인드라이브 시행 검토중



영세화물차량의 안전장치 확보시 정부보조금 건의

○ 영세화물차량의 안전장치 보조금 관련 실무협의 (2011. 4.15. 교통안전공단 협의실시)
 ☞ 운행기록계 장착비용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 가능하도록 법 개정
   - 교통안전법 시행령(2011. 8.19 개정)


돌발상황 발생 시 운전자 조치사항 도로교통법 개정 검토

○ 2차 사고예방 도로교통법 개정 요청 (경찰청 협의 5회실시)
   - 운전자 행동요령(안전지대 대피) 추가 요청 등
   - 안전삼각대의 ‘설치거리 단축 등 다양한 방안 검토 중


화물차량 후미 추돌사고 예방 대책

○ 후부 반사판, 안전판 미 부착차량 등 안전기준 미흡차량 집중계도․단속
   - 위반단속 스마트폰 앱 개발(2012. 7월 완료)
   - 현장 안전순찰원 활용 계도, 단속 실시

○ 후부반사지 미 부착 단속 홍보(2011. 8월 완료)
   - 화물차 운송연합회 홍보 및 교육협조

○ 화물차 후부 반사부 무상정비 시행(2012. 7월 완료)
   - 하계휴가철 후부 반사부와 등화장치 무상정비 시행(교통안전공단 공동 시행완료)
   - 추진실적 : 후부반사판 무상정비(7.23), 1,000매



취약시간대 순찰 및 도로전광표지 홍보 강화

○ 이상기후시 순찰 활동 강화(9회 → 12회)
○ 알람순찰 강화방안 시행중(2구간 → 3구간)
   - 운영기간 : 2012. 6. 18 ~ 10. 15 [3개월]


○ 도로전광표지(VMS) 문안 표출 강화(연중)
 


안전 순찰팀의 휴대용 안전장구 및 불꽃신호기 활성화 강화

○ 시인성이 우수한 안전순찰차 휴대용 사고 안내 표지 운영 (2011.5.12 지급배치완료)
  
 
  
○ 야간 사고발생시 시인성향상을 위한 불꽃신호기 지급활용(2012.5.2 시행완료)
   - 안전순찰차 비치(3개/대당) 운영
   

○ 자동차 신차 출고시 지급품목 포함 협의(현대자동차)


2차사고 위험성에 대해 유관기관 홍보 캠페인 강화

○ 설 연휴․ 봄철 등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시행
   - 2011~2012년 현재까지 12회 실시


보험사 콜센터 이용객 행동요령 안내 확대

○ 자동차 보험사(콜센터)의 “이용고객 행동요령 안내“ 확대 완료
 ☞ 보험사 안내율 : 79%(2011년) ⇨ 100%(2012년)


2차사고를 위한 대외 홍보 강화

○ KBS 등 23회 언론홍보 실시
○ 2차사고 예방 VMS 홍보 시행(연중)
○ 휴게소를 통한 교통안전홍보 시행(연중)
   - 후속사고 예방 배너 설치 및 동영상 상영 (VMS 홍보)  (휴게소 배너설치 및 동영상 상영)
○ KBS뉴스 심층취재를 통한 후속사고 계도(4.25)
○ 도로전광표지(VMS)을 통한 이용객 홍보 문안 표출 강화(연중)

  

차량 고장, 사고시 사람은 즉시 도로 밖으로
전방 ○km 사고 발생 서행하세요!!!


 “고속도로 돌발 상황 행동요령“의 운전면허시험 출제 및 운전자 교육 시행

○ 고속도로 교통안전관련 운전면허 시험출제 요청(2011. 3월 조치완료)
  ☞ 952개 문제은행 중 62문항 출제
○ 2차사고예방 교육 요청(3.31, 교통공단․안전공단)
  ☞ 전문기관에서 일반인 교육 시행
○ 2차사고 예방에 대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시행 중 (2011년 85,000명 및 2012년 상반기 68,000명 교육)



견인차량의 사고 예방역할 제고

○ 구난업체의 사고현장 안전관리 강화  (2012. 5월 조치완료)
  - 견인차에 안전조끼, 라바콘, 신호봉 지급 및 사고현장 안전관리 강화(지급수량 2,590개)
○ 보험사 견인차량 2차사고 예방교육 시행
  - 교육실적 : 446업체(2012. 5월 조치완료)
  - 내용 : 이용객 최초연락시 고객행동요령 안내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해양부는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뛰어난 각종 첨단안전 장치에 대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2012.7.25 시연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연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66.5억원을 투입, 첨단안전 자동차의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을 통해 얻어진 성과물들인데요,





대형 승합 및 화물자동차를 각각 시속 80km로 운전하던 도중 전방에 고장으로 정지해 있거나 서행하는 자동차를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충돌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에서 운전자를 대신해 자동차가 급제동함으로써 대형 충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자동비상제동장치를 선보였습니다. 자동비상제동장치는 시속 15km 이상에서 최고 속도까지 레이더 센서로 전방 상황을 모니터링해서 운전자 대신 위험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시연회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상용(승합·화물)에 적용할 경우 운전 중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 사상자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외에도 차로이탈경고장치, 사각지역 감지장치, 추돌감응 능동형 머리지지대, 긴급구난체계(자동응급통화시스템) 등 첨단안전 장치를 시제품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상자수는 ‘전좌석 안전띠 매기’ 등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1년도에 5,229명이 사망하고 143만여명(경찰청, 34만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2009년도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순위는 OECD 회원국 32개국 중 30위로 매우 낮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의 노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유엔 자동차관련 자료 등에 따르면, 첨단안전 장치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효과는 자동비상제동장치 18%, 차로이탈경고장치 12%, 긴급구난체계 10% 등으로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유럽 및 일본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효과가 우수한 첨단안전 장치 개발·보급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자동차 사고시 충격을 흡수해 주는 공간과 안전띠나 에어백 등 사고시 피해를 경감시키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한 자동차 안전 정책을 주로 시행해 오고 있으나 최근 들어 지능형 기술이 융합된 첨단안전 장치가 개발되고 있어 사고예방, 충돌완화 또는 충돌회피 등의 기능이 있는 첨단안전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2017년까지 총 147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추가로 투입 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관계자는 이번에 시연한 자동비상제동장치 및 차로이탈경고장치는 국제기준 제정 동향 등을 고려해 대형버스 및 화물자동차에 대해 2015년부터 의무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 교통사고 감소 기여도와 기술 수준에 따라 첨단안전 장치를 개발하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