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온 강씨는 주변 자연의 풍경을 느끼면서 무심코 길을 가고 있는 중, 평소와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주변 도로의 표지판을 본 순간, 군도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가는 도로, 그 도로도 종류 별로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먼저, 여러분들이 제일 잘 알고 계시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중 고속도로는 가장 빠른 도로로 국가의 대동맥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이 도로는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도로의 선형, 포장 구조 등이 타 도로에 비해 수준이 높으면서 통행료를 징수하는 유료도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무료인 일반국도는 전국의 중요 도시 및 지정 항만, 중요한 비행장 또는 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도로입니다.

▲ 딱 보시면 아시겠죠? 왼쪽 사진은 120번 경인 고속도로, 오른쪽 사진은 42번 일반국도의 모습입니다. 고속국도와 일반국도는 함께 국가의 간선 도로망으로 이용됩니다.


자동차 전용도로는 서울특별시 및 인구 1백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의 광역시 내의 도로를 특별 • 광역시도(구도포함)로 합니다. 한 마디로 간선, 보조간선 기능을 수행하는 도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방에 가면 꼭 보이는 도로인 지방도는 도청 소재지로부터 시 • 군청 소재지에 이르는 도로, 시 • 군청 소재지 상호간을 연결하는 도로 및 도내의 주요 시설로부터 상급의 도로에 연결하는 도로 등 지방의 간선 도로망을 이루고 있습니다.


▲ 한 눈에도 확연히 차이가 나죠? 왼쪽은 자동차 전용도로면 딱 떠오르는 서부간선도로, 오른쪽은 지방도 70번의 모습입니다.


일반인분들에게는 약간 생소한 도로일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관리 주체에 따라 시도(市道), 군도(郡道), 구도(區道)라고 나눕니다. 시도는 시 또는 행정 시에 있는 도로로서 관할 시장이 그 노선을 인정한 것, 군도는 군청 소재지로부터 읍 • 면사무소 소재지에 이르는 도로와 읍 • 면사무소 소재지 상호간을 연결하는 군내의 도로, 구도는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하는 도로로서 관할 구청장이 그 노선을 인정한 것을 말합니다. 사실 겉모습으로는 시도와 군도, 구도의 큰 차이는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 왼쪽은 안성시 시도 16호선 모습이고 오른쪽은 횡성군 갑천면 포동리에 있는 13번 군도입니다. 비슷비슷하죠?


밑에 표는 위의 내용을 보기 좋게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말 복잡하죠? 이게 우리나라에서 법으로 정한 도로예요. 도로가 이렇게 세세하게 나누어 진다는 것을 아시는 분 별로 없을 겁니다. 좀 더 도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전문가와 인터뷰할 기회가 주어줬습니다.



국토 해양부 도로교통 담당자 인터뷰

Q. 우리나라의 도로의 현황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A.  2010년 말 기준 우리나라 도로연장은 105,565㎞, 도로 포장률은 79.8%달하고 있습니다. 
     (※ 미 개통된 도로(노선만 지정)를 제외한 전국 도로의 포장률은 약 89.4%)



Q. 우리나라의 교통 사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도로 교통안전 수준에 대해 알려주세요.

A.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00년 10,236명에서 2010년 5,505명으로 크게 감소하며 교통안전수준이 점차 제고되고 있기는 하나,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수 기준으로 OECD 가입국가 중에서는 여전히 하위권 수준입니다.

OECD 가입국가 자동차 교통사고 비교(2009년)



Q. 도로 안전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말고 싶습니다. 

A. 자동차 1반대당 사망자수 기준으로 OECD 평균(1.25명)보다 2.2배 높은 수준이지만 교통이용자 행태개선, 안전한 교통인프라 구축, 스마트 교통수단의 운행, 안전관리시스템 강화, 비상대응체계 고도화 정책을 통하여 201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3,000명 수준으로 감소시켜 OECD 평균 교통 안전도를 달성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계획 중인 도로의 발전상에 대해 말해주세요.

A. 향후 도로정책은 “효율성”과 “親 인간‧환경”을 지향하며 신규 사업을 억제하고 시설 개량을 우선 검토할 예정입니다. 기존도로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CO2 저감 및 혼잡 완화를 도모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녹색교통 체계를 구축코자 합니다. 지방부보다는 도시부, 공급자 주도가 아닌 이용자 편의 위주,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진출을 기본 방향으로 하여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간략한 질문으로 이루어진 인터뷰였지만, 그 안에 있는 전문적인 지식들이 도로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도로에 대한 비밀 하나를 공개합니다. 도로번호 표시는 일정한 원칙에 따라서 부여된다고 합니다. 1번 고속도로인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를 보면 홀수 번호인데요, 홀수 번호는 남북 간을 이어주는 도로를 의미합니다. 반대로 서울과 강릉을 이어주는 50번 고속도로인 영동고속도로는 짝수 번호로 동서간의 도로를 의미합니다. 길을 잃을 경우, 도로의 번호만으로 어디로 향하는 길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특별한 도로 시스템을 공개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고속도로에는 램프미터링, 영업소 진입조절과 같은 과학적인 교통관리 기법이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부 선진국에서도 유사한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형태로 시스템을 구성하여 운영 중입니다. 램프미터링은 고속도로 진입로에 신호등을 설치하고 본선의 통행속도가 떨어지면 신호등을 작동하여 진입교통량을 조절함으로써 본선 소통을 개선하는 시스템입니다.


▲ 한국도로공사 참조

현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중동 구간에 램프미터링 시스템을 도입(’10.7월)하여 운영 중이며, 통행속도가 평균 8㎞/h(19%)향상되었고 연간 7.3천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도로의 종류와 특징, 전문적인 지식,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도로는 계속 발전 중입니다. 도로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한 도로들이 쏙쏙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도로들을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인 도로를 잘 관리하는 일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도로를 관리하는 담당기관이 있지만, 우리들의 세금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요. 도로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훼손하지 않고, 잘 유지하는 것, 쉬운 일이잖아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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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라이브하는 강씨.

    우리나라에 도로가 엄청나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엄청 많네요.. 그에 따른 종류도 많구요..
    '군도'라는 도로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이브 가야겠네요!

    2011.08.08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장마철 시작!  장마철에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이유?
장마철, 이것만 알아도 안전신호 녹색불이다!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장마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가 도로침수, 붕괴, 낙석 등의 위험이 있는 지역의 도로 및 시설 점검과 지속적인 보완을 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안전, 우리 손으로 실천하고 지키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다는 것 모두들 알고 계실텐데요. 작은 것만 실천에도 예방할 수 있는 장마철 교통사고,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비가 오는 날은 평상시보다 사고가 33%로 증가하고,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4.7%에 이른다고 합니다. 장마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새삼 되새기게 되네요!


빗길, 차량의 제동거리가 증가!

장마철 빗길과 같은 젖은 노면의 경우 시속 100km로 운행 중 급제동 시 마른 노면에 비해 제동거리가 평균 4,2m 길어지며, 차종에 따라서는 최대 8.8m까지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이는 숙련된 전문 운전자를 통해 시험한 것이기 때문에 여성이나 고령자 등 일부 브레이크를 밟는 힘 등이 부족한 운전자는 제동거리가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 차량 중량이 큰 승합 및 화물자동차 등은 제동거리가 승용차에 비해 길게 나타나 차량 중량이 큰 승합 및 화물자동차는 보다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겠죠?

▲ 위의 표는 ABS를 장착한 승용, 승합, 화물 자동차 등 31개 차종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로 일반 운전자의 경우는 제동거리가 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감속운전과 차간거리 확보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제동거리가 길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사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따라서 장마철에는 길어진 제동거리를 고려해서 운전을 해야겠죠? 즉 운전자의 경우 반드시 감속운전을 하여 비의 양에 따라 평소의 20~50%까지 속도를 줄여 운전해야 하고요, 차간거리를 평소보도 1.5배 이상 길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빗길의 경우 제동거리 증가 뿐만 아니라 평상시 보다 시야가 좁아지는 것도 고려하여 운전하시는 분들은 감속운전과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의 도로는 자동차도 도로도 희뿌옇게만 보입니다. 감속운전과 차간거리 유지가 필수겠죠? 


자동차가 멈춘 것을 확인 후 건너기

운전자 뿐만 아니라 보행자도 장마시에는 자동차의 제동거리가 길어진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는데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신호가 바뀌고 바로 건널 것이 아니라 차량이 멈춰선 것을 반드시 확인하고 건너야겠습니다. 자동차가 신호가 바뀐 것을 보고 브레이크를 밟는다고 해도 빗길에 길어진 제동거리 때문에 평소보다 더 앞으로 나올 수 있는데다가 자동차가 보행자를 보고 경음기를 울린다고 해도 빗소리로 인해 경음기 소리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장마철, 좁고 어두운 시야!

빗길 운전의 경우 앞 유리창에 김이 서리거나 물기가 있어 시야를 방해하고 운전자의 시야도 와이퍼의 작동 범위에 한정되므로 좌우의 안전을 확인하기에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듯 장마철의 좁고 어두운 시야는 종종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요,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TIP! 빗길 대비 효과적인 시야확보 방법 BEST3

1. 와이퍼 교체

오래된 와이퍼는 비가 와도 잘 닦이지 않아 운전자의 전방 확인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워셔액을 뿌린 후 와이퍼를 작동했는데 잘 닦이지 않는다면 와이퍼 블레이드(와이퍼의 고무날)를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김서림 방지

비가 내릴 때는 자동차 실내외의 온도 차이로 인해 앞 유리에 김이 자주 서리므로 운전하기 전에 샴푸와 소금물을 수건에 적셔 실내 차창 쪽을 닦아주거나 김서림 방지제로 닦아주면 좋습니다. 운전 중에 김이 서린다면 에어컨 송풍구를 전방 유리쪽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항상 전조등 켜기

아울러 장마철에는 하늘의 먹구름으로 인해 주변이 어두컴컴한데요, 운전자 본인의 시야를 확보하고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내 차량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항상 전조등을 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는 투명우산

운전자와 마찬가지로 보행자도 가능한 한 밝은 옷이나 밝은 색의 우산을 착용하여 운전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사고 위험이 덜하겠지요? 밝은 색은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띄어 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한편 어린이들은 노란색, 빨간색의 우산보다는 투명한 우산이 최고인데요, 이는 아무리 우산의 색깔이 튀어도 불투명한 소재의 경우 아이들의 시야를 차단하고, 우산이 아이들의 얼굴과 몸을 가려 운전자가 아이들이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마철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투명우산이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에 국토해양부에서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우산 10만개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2011년 서울 문성초등학교에서 열린 '투명우산 나눔 행사 발대식'의 현장입니다^^ 아이들이 전부 투명우산을 들고 웃고 있네요^^
 
장마철 수해로 인한 사고도 무섭지만, 장마철 빗길에 의한 교통사고가 수해 피해보다 더 많다고 하니, 인재가 더 무섭다는 말이 더욱 와닿는데요. 인재는 우리가 평소에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살펴봤듯이 장마철 교통사고 예방법이 거창한 것들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 것들이 많은데요, 평소에 조금만 주의하면 장마철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함께 하실거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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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그래도 장마기간 내내 운전하기 어려웠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7.13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 친구도 얼마전 비오는 날 운전하다가 큰 사고가 날뻔했었죠.
    다행히 사고로 번지지 않았지만.. 정말 아찔했습니다.
    잘보고 배워야될 정보네요.

    2011.07.13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우리모두 안전 운전합시다

    2015.07.08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7.06.11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자동차 등록번호판, 지금까지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번호를 선택하기 힘드셨죠?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자동차 등록번호판 또한 자신과 가장 의미 있는 숫자를 부여해주고 싶은 것이 여러분의 마음일텐데요. 지금까지 자동차 등록번호판은 홀수, 짝수 중 하나를 선택하여 나온 번호를 선택해야했지만, 이제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선택제도가 변경됨에 따라 무려 10개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과연 어떻게 된 사연인지 함께 재미있는 웹툰으로 알아볼까요?




자, 이제 어떻게 자동차 등록번호판 선택이 넓어졌는지 이해가 가셨나요?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만족도 조사에 따라 점차 더 넓은 범위로 확산 할 것이라고 하니, 머지 않은 미래에는 자신의 자동차 등록번호에 아주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숫자도 마음껏 선택할 수 있을것 같네요.^^ 이 글을 보는 분 중 아직 차가 없는 분이시라면 미리 자신만의 의미있는 번호판 4자리 숫자를 생각해 놓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이 제도가 더욱 활성화 된다면 분명히 그 번호를 선택할 수 있을테니 말이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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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대야

    선택의 폭이 넓어지네요ㅋ

    2011.06.20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기존에 2개 중에 선택할 수 있었지만 이제 10개 중에서 고르실 수 있게 되고요,
      시행 성과가 좋으면 선택 범위를 더 넓힐 수도 있답니다.

      2011.06.20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2. 카툰의 마지막 컷이 인상적이네요...
    먼저 차부터..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20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차가 있어서 자동차 번호판을 등록할 수 있겠죠.
      웹툰을 보면서 이렇게 현실을 절감한 건 오랜만이네요^^

      복돌이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20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3.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11.06.21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동차 번호판의 선택이 폭이 넓어져서
      이제 좋아하는 숫자가 들어간 번호판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011.06.21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4. 컬러가 있었으면 더 좋을텐데...약간의 아쉬움이,,ㅋㅋ

    2011.06.21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외국의 자동차 번호판이 색깔이 다양하고 예쁜 것들이 많죠?
      우리나라 자동차 번호판도 이번 자동차등록령 개정 시행성과가 좋으면 선택 범위를 넓힐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언젠가는 색깔 선택이 가능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말이예요.
      원래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잖아요^^

      2011.06.22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자동차번호판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오는 9월부터 자동차번호판의 번호선택 폭이 현행 2개에서 10대로 대폭 늘어납니다. 지금까지는 자동차 소유주가 자동차번호판을 부착할 경우 등록관청에서 제시하는 2개의 범위에서 자동차번호판을 선택해야 했는데요, 앞으로는 그 자동차번호판 선택의 폭이 10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동차 소유주가 자신이 좋아하는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훨씬 많아지는 거죠.



자동차 번호판 선택폭 확대, 2개→10개

1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자동차 2000만대 시대를 맞아 이러한 내용으로 자동차등록령을 개정할 계획인데요,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자동차 소유자가 등록번호판을 부착할 경우 마지막 뒷자리의 등록번호 2개(홀짝수) 중 하나를 택해야 했습니다. 예컨대 '서울 마 123X'라는 번호는 미리 정해지고, 마지막 자리에서 둘 중 하나의 번호를 선택해야 했죠.


그러나 앞으로는 ‘서울 마 12XX'까지만 미리 정해지고, 뒷 2자리는 등록관청에서 제시하는 10개 번호(홀짝수 배합)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이번 개정안은 자동차 소유주가 사망할 경우 교통안전공단에서 상속자에게 자동차 이전등록 의무사항을 통지하도록 했는데요, 이는 자동차 이전등록을 하지 않아 억울하게 최고 50만원 가량의 범칙금을 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선진국일수록 국민 선택폭 넓어

이번 개정안은 이달 중 관계부처 협의, 입법예고 등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인데요, 국토해양부는 이번 자동차 등록번호판 선택폭 확대현황을 면밀히 관찰한 뒤 앞으로 번호판의 선택범위를 단계적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개정안은 사실상 생활필수품이 된 자동차를 이용할 때, 번호판 번호라는 아주 작은 부분에서도 국민들의 선택폭을 최대한 넓혀주기 위해서인데요, 선진국일수록 정부의 통제는 적고, 국민의 자율적 선택의 폭은 넓은 법인데, 우리나라도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 이번 개정안이 참 반갑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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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

    이제 우리도 선진국처럼 고를수있는건가요?

    2011.06.15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 선택의 폭이 확대되었으니 자신이 좋아하는 숫자가 들어간 번호판을 가질 수도 있겠죠?
      앞으로 번호판의 선택범위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하세요^^

      2011.06.15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2. 솔직히 좋기는 한데 .. 다자인이 영~~

    2011.06.15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은 번호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에 의미를 두고,
      점차 나아지길 기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1.06.15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선택의 폭이 넓으면 좋은 것 같아요.
    디자인도 이쁘면 더 좋을텐데 크게 다르지 않네요.
    ^^

    2015.07.08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석유 없이 전기로만 다니는 전기자동차가 다니는 세상, 주유소나 LPG 가스를 충전하는 대신 전기 배터리로 자동차를 충전하는 세상.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기로 충전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들이 도심을 쌩쌩 달리는 것은 영화에서나 나오는 일이라구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는 세상이지요. 지금 미래의 전기자동차 인재들이 스스로 만든 전기 자동차로 멋진 경연을 펼치고 있으니까요. 대학생들로만 이루어진 팀이 어떻게 전기자동차를 만들었냐구요? 웹툰을 통해 함께 보시죠. ^^ 





이번 대회를 통해 국토해양부에서는 미래 자동차 산업에 핵심이 될 전기자동차의 인재를 발굴하고,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기술을 홍보, 발전시키는데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현재 외국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전기자동차 연구! 이번 대회에서 하루 빨리 멋진 인재가 나와 국내의 전기차동차 산업을 이끌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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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환경적인 전기자동차가 점점 뜨고 있는데요, 지난 5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에서 친환경 그린카를 꿈꾸는 미래의 전기자동차 인재들이 모여 전기자동차 경연대회를 가졌습니다. 바로 자신이 직접 만든 창작 전기자동차를 겨뤄보는 자리였는데요. 이런 의미 있는 자리에 누리IN이 빠질 수 없겠죠?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전국대학생 녹색 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연대회! 전기자동차가 달리는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전국에서 33개의 팀이 참여하였는데요, 이렇게 직접 만든 전기자동차를 타고 입장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전기자동차란?

화석 연료의 연소로 구동 에너지를 얻는 기존의 자동차와 달리 전기를 동력으로 하여 움직이는 자동차로 배기가스가 전혀 없으며, 소음이 아주 작은 장점이 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1873년 가솔린 자동차보다 먼저 제작되었으나, 배터리의 무거운 중량과 충전에 걸리는 시간 등의 문제 때문에 실용화되지 못하다가 공해문제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다시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배터리의 경량, 소형화 및 짧은 충전시간이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작 전기자동차 경주

전국 각지에서 33개 팀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작년에 비해 2배나 늘어난 참가 팀에서 볼 수 있듯이, 친환경 전기 자동차에 대한 대학생들의 높아진 관심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몇날 며칠 밤을 새고 준비해서 그런지 좀 피곤해보였지만 수리가 끝난 후의 그들의 표정은 피로마저 날려버린 듯 밝았습니다^^

경진대회의 진행은 제동 및 조향부분 경주’, ‘가속성능 부문 경주’, ‘주행성능부문 경주등 총 18개 부문으로 진행되었고 각각의 결과를 취합하여 채점을 하고 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범퍼카의 모습에 교수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 플랜카드가 붙은 차, 유모차처럼 뒤에서 밀어줘야 할 것 같은(?) 손잡이가 있는 차, 거의 눕다시피 해서 운전하는 차, 엄청나게 커다란 태양열 전기판을 가득 붙여놓은 차 등정말 다양한 모습의 재밌는 차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가득 담은 창작 전기차는 생각했던 것 보다 무척 빠른 속도로 가볍게 주행을 하였는데요. 천차만별, 각양각색의 작은 창작 자동차가 달리는 모습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아기자기한 모습의 차가 달리는 모습을 보시면 아마 여러분들도 놀라실겁니다!

그렇지만 모든 차가 다 잘 나가는 것은 아니었는데요, 차가 움직이지 않아서 고전하다가 뒤에서 밀어준 경우도 있었답니다^^

많은 팀이 정성과 열정을 들여 만든 자동차라 그 우열을 가리는 것이 매우 어려웠는데요. '영남대학교'의 천마DM팀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한국기술과학대학교의 2개 팀이 각각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우승의 의지를 다지는 한밭대학교 TEAM MIRACLE 팀입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우승을 다짐했지만 아쉽게도 우승은 놓쳤습니다. 그래도 그 의지와 열정이 멋졌습니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시 및 시승행사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창작전기자동차 경연대회와는 별도로 친환경 전기차의 전시 와 시승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과 일반 관객이 전기차를 둘러보고 시승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는데요. 전기자동차의 특성상 변속이 필요 없기 때문에 변속충격이나 변속소음이 없어 조용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시승행사에서는 자동차의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제일 크게 들릴 정도로 정숙한 주행능력과 작은 차체에서 나오는 높은 성능이 매우 놀라웠답니다. 작지만 강한 자동차가 이런 것이겠지요?

찾아가기 쉽지 않은 곳이었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왔습니다. 자동차 경연대회 한편에서는 친환경 자동차의 전시 및 시승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창작 자동차 외에도 실제 사용되는 자동차 부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전국대학생 녹색 안전 창작전기자동차 경연대회작년에 비해 늘어난 참가 팀만큼이나 많은 관객이 입장하여 우리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온 전기차를 시승하고 둘러보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미래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진다면 머지않아 전기차를 타고 달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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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이건 대박이네요

    ㅋㅋ

    2011.06.07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신기하고 기발한 차들이 많더라고요.
      대학생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2011.06.07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2. 대학생들이 만든 전기자동차라니 곧 가까운 미래에 만나볼 수 있겠네요^^

    2011.06.07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들이죠^^
      직접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니 멋진 것 같아요. 가까운 미래에 그들이 만든 차를 타볼 수 있겠죠?

      2011.06.07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3. 다솜이

    얼마 전에 저희학교에서도 참가한것 같더라구요!

    2011.06.07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정말요? 그러면 직접 만든 자동차도 보셨나요?
      다솜이님의 학교에는 능력자가 계셨네요!

      2011.06.07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4. 멋진 대학생들 이군요~^^
    녹색물결로 덮인 안전한 도로를
    기대합니다~! 학생들도 홧팅이요

    2011.06.07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친환경 자동차가 빨리 일반화되길 바라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선 이런 대회가 더 활성화되고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여야 할 것 같아요^^

      이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우리나라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가 기대되네요~

      2011.06.0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5. 김효원

    대체 에너지개발 만큼이나 친환경적이네요.
    화이팅~!!

    2016.12.18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조금 있으면 장마철이죠? 장마철이 되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혹시 아이가 빗길 교통사고나 당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되는데요, 특히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는 장마철에 아이들이 우산을 들고 걷다 보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를 당할 수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당신의 아이를 위한 장마철 대비!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비가 올 때는 아이들이 노란색, 빨간색 등과 같이 눈에 확 띄는 우산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러나 아무리 색깔이 튀어도 헝겊 등 불투명한 소재의 우산을 쓰면 아이들이 주변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자칫 더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또 운전자도 우산이 아이들의 얼굴이나 몸을 가리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느 쪽으로 가려고 하는지 알아채기 힘듭니다.


전국 초등학생에게 투명우산 10만개 전달

그래서 비오는 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밖을 훤히 내다볼 수 있도록 비닐로 만든 투명우산이 최고인데요, 국토해양부가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투명우산 10만개를 나눠주는 운동을 시작합니다. 이 운동은 현대모비스, 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중앙회도 동참하는데요, 오늘(6월 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문성초등학교에서 ‘투명우산 나눔발대식’을 갖습니다. 

<2011년 서울 문성초등학교에서 열린 '투명우산 나눔 행사 발대식'>


이와 함께 오늘 발대식에서는 ‘키드 퍼스트(Kids First)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부, 기업, 가정, 학교, 운전자의 다짐을 담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적 약속‘을 발표합니다. 


어린이 교통안전이 최우선!!

이 약속은 각 주체별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각자 역할을 공개적으로 맹세하는 것인데요, 예컨대 운전자는 “항상 어린이들이 안전을 생각하며 운전할 것”을 약속하고, 기업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우선시하는 자동차 기술을 개발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정부는 “유익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맹세합니다. 한마디로 무엇이든지 키드 퍼스트, 즉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거죠.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그동안 어린이 교통안전에 많은 기여를 한 분을 표창하는 행사도 열리는데요, 올해는 정화숙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수성구회장이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받네요. 이밖에 이진옥 강남녹색어머니연합회장(국회 국토해양위원장 표창), 민삼홍 광주남부모범운전자회 총무부장(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김한호 새마을교통봉사대원, 김문정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장(각각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표창) 등도 표창상을 받습니다.


지난해 13세 미만 어린이들에게 일어난 교통사고가 무려 1만4095건이고, 이중 126명의 어린이가 숨졌습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교통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평소보다 3배 가량 높다고 하는데요, 장마철이 오기 전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반드시 투명우산 하나씩 마련해 두세요. 국토해양부도 10만개의 투명우산을 들고 찾아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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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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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에겐 투명우산이 필수로군요. ^^

    2011.06.02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줄뿐만 아니라
      예쁘기까지한 투명우산! ^^
      아이들에게 필수품이 틀림없죠~

      2011.06.02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2. 상콤이

    오..전칼라우산이더안전할것같다구생각했었는데.. 더워험할수도있겠네요! 좋은정보ㄱㅅ~~~

    2011.06.05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이들에게는 선명한 색의 우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색깔우산이 아이들의 시야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은 미처 생각 못했었네요.
      이제 투명우산으로 아이들의 시야도 확보하고 운전자도 아이들이 가는 방향을 확인할 수 있으니 비오는 날 아이들의 교통사고 발생률도 줄어들 수 있겠죠?

      2011.06.05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알록달록 이쁜 우산도 좋지만 역쉬 투명 우산이 최고군요.
    당장 구입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08 14:27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전세계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전기자동차와 같은 친환경이나 첨단안전 쪽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13년 그린카 4대강국’ 진입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기자동차 경진대회에 출전한 젊고 유능한 대학생들의 어깨에 우리나라 전기자동차산업의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전기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참가차량 퍼레이드(왼쪽)와 제동안전부문 경주 모습>

지난해 5월 열린 ‘제1회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은 이렇게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는데요, 이 대회가 올해로 2회째를 맞습니다.


27~28일, 경기 화성에서 ‘2회 전기자동차 경진대회’ 개최

올해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는 ‘녹색성장과 자동차 안전’을 주제로, 오는 27~28일, 이틀동안 경기 화성시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열리는데요,
올해는 2번째 행사인데도, 전국 22개 대학, 30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 첫 대회(13개 대학, 17개 팀, 160여 명)때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대학생들의 관심이 뜨겁기 때문일텐데요,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 대학의 자동차 매니아들이 그동안 밤낮으로 땀방울을 흘렸다고 합니다.


                                                  <2010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생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직접 만든 전기자동차가 총출동해 △주행성능 △가속성능 △조향 및 제동 안전 △창작기술 등의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특히 주행성능 분야의 경우 교통안전공단이 지급한 배터리(12V 80Ah 4개)를 탑재하고 45㎞를 가장 빨리 완주한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데요, 전기자동차가 얼마나 효율적이고, 성능이 좋은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 부문별 우수팀에게는 상장과 두둑한 상금이 주어지는데요, 예컨대 종합 우수상 부문 대상 수상팀은 국토해양부장관상, 그랑프리 깃발, 수상컵 등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받습니다. 모두 18개 부문에서 시상을 하고, 총 상금이 1110만원에 달합니다.

이와 함께 또 이번 대회에서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고등학교 3개 팀도 번외 경기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자동차성능연구소 견학 등 다양한 행사 마련

그렇다고 이번 대회가 자동차 전문가들만을 위한 행사는 아닙니다. 일반인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데요, 이곳에 오시면 누구나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수소연료전기자동차 등과 같은 친환경자동차를 관람하고, 직접 시승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회 대회에서 함께 열린 교통안전공단 이사장배 싸이클대회(왼쪽)과 창작전기자동차 경진대회 시상식 모습>

또 자동차성능연구소 시험시설을 둘러보고, 자동차 충돌시험도 견학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부대행사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배 사이클경주대회도 열린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대회장을 찾아 시원한 바람도 쐬고, 자동차 꿈나무들이 직접 만든 기발한 전기자동차도 구경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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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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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의 열띤 선의의 경쟁을 기대해봅니다.

    2011.05.26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렬하는 태양 아래 직접 만든 창작 자동차 옆에서 땀흘리는 대학생의 모습! 멋지지 않나요? ^^
      저도 친환경 미래 자동차의 인재들의 멋진 경쟁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2011.05.26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2. 전기 자동차는 기반시설지원이 시급한 것 같아요

    2011.05.2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죠.
      이러한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관심을 유발하고 기반시설지원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2011.05.26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자동차들이 멋져요

    2015.07.08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생활패턴을 보여주는 재밌는 통계가 나왔는데요, 바로 여러분의 이야기인지 확인해보세요.

초등학교 2명 중 1명은 방과 후 학원으로 향하고, 그리고 10대의 10명 중 2명은 새벽 1~4시 사이에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전 7시 전에 회사로 향하는 ‘아침형 인간’은 직장인의 17%였고, 이런 아침형 인간이 가장 많은 곳은 울산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부들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은 오전 10~12시 사이였는데, 주로 쇼핑, 여가, 친교 등을 위해 외출했습니다.


초등학교 2명 중 1명 방과 후 학원으로

18일 국토해양부는 한국교통연구원에 ‘2010년 국가교통수요조사 및 DB구축사업’을 의뢰해 지난해 5월~지난 4월까지 1년 여동안의 전국민 생활패턴을 분석한 여객 기종점통행량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이번 조사결과는 전체 가구의 2.5%에 해당하는 43만7000여 가구를 선정한 뒤 이들이 평일 하루동안 자신의 통행정보를 일기식으로 직접 기입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자료를 분석할 때, 도시별, 성별, 연령별, 가구수별 가중치를 적용해 통계치를 산출했습니다. 이번 조사결과의 신뢰도는 99%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범위는 ±2%포인트입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2명 중 1명(57%)은 학교가 끝난 뒤 학원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학원으로 가는 시간은 오후 1시~5시 사이가 가장 많았고, 이때 주로 걸어가거나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승용승합차를 이용했습니다.




울산은 직장인 4명 중 1명이 ‘아침형 인간’

아침시간은 보통 직장인들의 출근시간인데요, 오전 7시 이전에 출근길에 나서는 직장인은 전체의 17%였습니다. 이러한 아침형 인간이 가장 많은 곳은 울산이었는데요, 직장인 4명 중 1명이 오전 7시 이전에 출근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부지런한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도시민들이 출근에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요? 지난해 출근시간은 36.5분으로 지난 10년간 평균 37분에서 크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도시별로는 서울의 출근시간이 40.8분으로 가장 길었고, 반대로 광주는 27.6분으로 가장 짧았습니다.
지난해 서울, 인천, 울산 등의 출근시간은 약간 늘어났지만,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은 다소 줄었네요.



주부들, 오전 10~12시 사이 가장 활발

남편과 아이들이 직장과 학교로 떠나면 이번에는 주부들이 나설 차례인데요, 주부들이 가장 많이 외출하는 시간은 오전 10~12시 사이였습니다. 주로 쇼핑, 여가, 친교 등을 위한 외출이었습니다. 특히 오전 7~9시 사이에 외출하는 주부들은 자녀나 남편 등을 데려다주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이때 96.5%가 승용차를 이용했습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 1~4시 사이에 활동하는 올빼미들은 전체 통행의 0.4%에 불과했는데요, 이러한 올빼미형 인간은 40대가 28.7%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이 시간대에 활동하는 10명 중 2명 가량은 10대였는데요, 주로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 경우였습니다.




지난해 1가구당 보유 승용차 0.8대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 승용차 등록대수는 1363만대로, 10년 전(2000년, 808만대)보다 68%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1가구당 평균 보유대수는 2000년 0.56대에서 0.8대로 크게 늘지 않았는데요, 이는 같은기간 가구수 증가(2000년 1450만 가구→지난해 1715만 가구)가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0년간 승용차가 크게 늘어났지만, 동시에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아졌는데요, 지난해 도보와 자전거의 수송분담률은 34.9%로, 10년 전(2000년, 27.4%)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승용차 부담률은 2000년 25.9%에서 지난해 28.8%로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네요.



특히 지난 10년 동안 승용차를 이용한 나홀로 출근족은 2000년 78.5%에서 지난해 77.4%로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출근할 때 승용차 한 대에 타는 인원은 지난해 평균 1.35명으로 나타나 여전히 나홀로 출근족이 많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루 평균 승용차 재차인원 1.82명보다 적은 것이어서 출근시간대일수록 나홀로족이 많았습니다.

이처럼 지난 1년 동안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생활패턴을 분석한 통계들이 자신의 생활패턴과 많이 일치하나요?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전히 나홀로 출근족이 많은 것 같은데요, 출근길 카풀당(黨) 한 번 만들어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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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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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 바쁘고 힘드네요.
    우리나라 국민 모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5.07.08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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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kdo

    역시 국토해양부 많은 발전을 하고 있네요 ^^ 뿌듯합니다 ㅎ.ㅎ !!!

    2011.05.26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 더욱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2011.05.26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2. Jakdo

    역시 국토해양부 많은 발전을 하고 있네요 ^^ 뿌듯합니다 ㅎ.ㅎ !!!

    2011.05.26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3. kkt

    이야 유익하고 재믰는 웹툰이네요~~!!

    2011.05.26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 알기 쉬운 정책 웹툰!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계속 재밌는 웹툰으로 찾아뵐 예정이랍니다.

      2011.05.26 19:1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