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규명 위해 공개 재현실험 추진 예정


자동차 급발진 주장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작년 5월부터 민․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운영해 오고 있는 국토교통부는 작년 1차, 2차 조사결과 발표에 이어 이번에 3차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 내용은 작년에 우선조사대상으로 선정한 6건의 사고 중 일부 조사지연 등의 이유로 발표가 미루어졌던 대구 효명동 앞산순환도로 YF소나타 차량과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BMW 528i 차량 등 2건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입니다.



대구 앞산 순환도로 YF소나타 사고의 경우 사고기록장치(EDR)와 제동시스템 등 기계적인 장치에 대해 정밀조사한 결과 급발진이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11월 23일, 차량소유자의 요청에 따라 사고당시 차량상태 등 운행상황이 기록된 사고기록장치(EDR)를 공개적으로 분석한 결과 사고발생 5초 전의 차량속도는 96km/h, 사고발생(충돌)시 속도는 126km/h로, 사고발생 5초 전부터 사고발생시까지 제동장치는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사고당시 브레이크는 밟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해대교 BMW 528i 사고의 경우 사고당시 엔진제어장치(ECU)에 기록된 "제동등 점등"과 "ABS(브레이크 잠김방지장치) 작동"의 원인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조사하였습니다. 


차량운전자는 제동등 점등과 ABS의 작동이 자신이 브레이크를 밟은 증거라 주장했고, 이에 반하여 차량제작사인 BMW에서는 이러한 현상들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반론을 제기하였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차량제작사인 BMW에 이러한 현상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방법으로 소명할 것을 요청했고, 차량제작사인 BMW는 모의충돌시험(SLED TEST)을 실시(15km/h, 27km/h, 56km/h)한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BMW에서 제출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운전자의 제동페달 조작이 없는 경우에도 사고의 충돌 관성력으로 인해 제동페달이 이동(74~120mm)하여 제동등이 점등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ABS작동에 대해서도 충돌사고 시 '휠 슬립(Wheel Slip)' 또는 '휠 속도'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ABS장치가 작동될 수 있다는 소명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ABS 작동기준 : ‘휠 스피드 센서’와 ‘ABS 컨트롤 유닛(ECU)’은 ABS시스템을 제어하는 컨트롤러이며, 휠스피드센서들은 휠속도를 계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ECU에 신호를 전송함. 180km/h이상의 속도에서 휠 속도의 편차가 약 10~12.5%일 경우 ABS 작동됨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도 제작사 소명자료에 대한 검증을 위해 모의충돌시험을 시행한 결과, BMW의 실험결과와 마찬가지로 운전자의 제동페달 조작이 없는 경우에도 충돌시 충돌관성력에 의한 제동페달 밀림으로 제동등이 점등되는 현상을 확인하였습니다


모의충돌시험(SLED TEST) : 사고차량의 충돌특성을 이용하여 실제사고와 유사하게 사고상황을 재현하는 시험으로 에어백과 안전밸트 개발에 사용되는 시험기법


따라서, 서해대교 BMW 사고는 엔진제어장치(ECU)에 기록된 내용과 BMW社 측의 소명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사고의 원인이 ‘차량의 결함으로 인한 것인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우선조사대상 6건에 대한 조사 외에도 급발진 추정 또는 의심사고라고 신고접수된 사고 중 사고기록장치(EDR)가 장착되어 있고, 사고시 에어백이 작동되었으며, 사고기록장치에 사고당시 상황이 기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EDR기록의 현장공개를 원칙으로 지속적으로 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2013년 1월부터 3월말까지 국토해양부 자동차제작결함신고센터에 급발진으로 신고된 38건중 3건(현대 제네시스, 르노삼성 SM3, 한국지엠 올란도)의 사고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모두 급발진사고로 추정할만한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합동조사반에서 급발진 조사대상으로 선정한 6건의 조사 결과 급발진으로 볼 수 있는 차량의 결함 및 급발진의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음에 따라 당초 발표한 내용대로 급발진 현상 재현을 위한 공개실험을 실시합니다.



- 급발진원인 규명 위해 재현실험 및 아이디어 공개모집 -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은 그 동안 급발진 가능성 또는 급발진의 원인을 밝혀냈다고 주장해 왔던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여 급발진발생 가능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성한 후, 실제로 급발진이 일어나는지를 실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은 공정․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합동조사반에 전문가, 언론계 인사를 추가로 포함한 평가단을 구성하여, 신청내용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재현실험 대상자를 선정하여 공개시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상반기 중으로 재현실험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급발진 재현 공개실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전문가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공고하는 “급발진 현상 재현실험 신청서”를 작성하여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 080-357-2500)로 신청하면 됩니다.



공개실험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그 동안 급발진 원인을 규명했다고 주장하거나, 급발진 가능성을 주장해 온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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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동단속반 야간근무에 투입되었을 때의 긴장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심야의 어둠속에서 도주하는 과적 차량을 뒤쫒아 추격하는 과정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어찌나 긴장감이 역력했는지 손에 땀까지 맺혔다. 과적차량을 추월한 뒤 야광봉을 흔들며 멈춤을 지시해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밀어 붙일 때의 스릴감 아닌 스릴감은 국토관리사무소에서 도로관리원들만이 겪는 유일한 충무로 필름과 같은 상황이기도 하다.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들의 행동과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순순히 과적혐의를 인정하고 자인서에 서명을 마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장시간 개인사정 등을 내세워 인정에 호소하는 운전자, 혹은 법을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노발대발하며 욕설과 위협적인 행동으로 측정을 거부하는 자 등 다양한 운전자가 있다. 

차량 한 대 적발조치 과정이 10분 이내로 끝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1시간 이상을 지체해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이 주어진다 할지라도 우리는 결국 위법내용을 확인시키고 적발 조치함으로써 단속의 끝을 맺는다.



나는 최근 단속과정에서 과적차량 운전자들로부터 이동단속반의 칭찬을 자주 듣고 있다. 

칭찬의 방식이 바른 말, 고운 말이 아니라는 점이 다소 안타깝지만 욕설을 섞어가며 비꼬는 험한 말들 속에서 나는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특히 도주하는 과적차량을 갓길로 정차시킨 후에 이뤄지는 대화에서는 칭찬의 도를 넘는 경우도 허다하다.



" 수고 많으십니다.. 과적단속반입니다. "

" 근데 왜요 ? "

" 기사님 차량이 과적혐의로 있어 차량 계근 좀 하겠습니다 "

" 씨x~ 지금 바빠 죽겠는데 그냥 좀 갑시다 "

" 기사님, 오래 걸리지 않으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

" 아~ 몇 일 전에도 걸렸는데 한 번 봐주소~ "

" 안됩니다. "

" 아직 무게 달지도 않았는데 그냥 못 본 척 한번만 봐주소"

" 안됩니다. 중량 좀 달도록 하겠습니다~ "

" 그러면 폭 초과로 해서 과태료 제일 적은 걸로 하나 끊어주소~ "

" 안됩니다.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

" 안되는게 어디 있소 ? 그렇게라도 좀 해 주소~ 목적지가 코앞이요. "

" 안됩니다. 기사님 저희는 원칙대로 해야 합니다. 협조 바랍니다 "



결국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중량 및 과적사항을 체크하고 위법 내용을 확인시킨 후 자인서에 서명을 받아낸다.


" 에이~ 씨x. 과적단속 피도 눈물도 없다고 소문났다. 많이 잡아서 뭐할래? 상 주나? 다음에 차 세우면 씨xx들~ 뒤에서 다 밀어뿐다~ 조심해라~ 퉤~ "

" 기사님~ 과적하지 마시구요~ 항상 안전운행 하십시오 "


과적 운전자들이 내뱉는 단속반에 대한 욕설과 불만 섞인 말들이 오히려 도로관리원들의 원칙단속에 대한 반증이며, 칭찬이 아닐 수 없다. 

흥분된 기사들을 달래서 위법내용을 확인하는 know-how도 중요하겠으나, 

선배 도로관리원들이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원칙대로 단속, 적발하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뒤탈이 없고 단속이 점점 쉬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밤낮 도로위에서 단속의 원칙이 유지되지 않는다거나, 과적운전자와 도로관리원의 불편할 수밖에 없는 관계가 무너져 버린다면 결코 우리가 관리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도 역시 무너지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오늘도 야간근무 투입이다. 사랑하는 딸아이와 아기엄마를 밤새 방치하고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도로관리원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는 이상, 도로를 방치할 수 없다. 보호하러 가야 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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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 2차종(X5, ActiveE) 12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 합니다.



이번 리콜은 BMW X5의 경우 엔진오일이 브레이크 부스터 내로 유입되어 부스터의 기능이 저하되어 브레이크 페달이 딱딱해 지고,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 브레이크 부스터(brake booster) : 브레이크 작동력을 증가 시켜주는 장치


 전기자동차 ActiveE의 경우 전기모터 구동축 가스켓 실링 결함으로 윤활용 그리스가 누유되는 경우 구동축 기어가 손상되어 전기모터가 구동되지 않아 주행 중 차량이 정지될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합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3월 8일부터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리내용 : 개선된 브레이크 진공라인 체크밸브 교환(X5), 구동축 가스켓 실링 교환(ActiveE)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수입사인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그룹코리아(주)에 문의(080-269-2200)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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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엔 교통사고가 났다 하면 다들 블랙박스부터 확인하시죠? 블랙박스는 사고 당시 상황을 담고 있는 중요한 증거자료로서 교통사고가 일어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얼마 전 걸그룹 시크릿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도,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뉴스에 나오기도 했었죠. 이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블랙박스와는 달리, ‘EDR(사고기록장치)’에 대해서는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이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해요.



<블랙박스(출처 - 현대모비스)와 급발진 사고 의심 차량의 사고기록장치(EDR)사진>



국토해양부에서는 사고기록장치 장착기준을 마련하고 사고기록장치 사고기록 공개 의무화, 자동차 정비 이력 제공 의무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해 12월 18일에 공표했습니다. 법률안의 내용대로, 앞으로는 자동차 제조사가 사고기록장치(EDR)를 장착하면 소비자에게 장착 사실을 의무적으로 알리고, 소비자가 사고기록 공개를 요구하면 이에 응해야 합니다. (다만, 장착기준 마련과 제작사의 적합 여부 시험 등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서 시행 시기는 공포 후 3년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사고기록장치’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개정된 법률안의 내용도 이해할 수가 없겠죠? 



■ 사고기록장치(EDR)란 ?

사고기록장치(이하 EDR)란 영어로는 EDR, Event Data Recoder의 준말입니다.

EDR은 자동차 충돌 전후 상황을 기록함으로써 사고 정황 파악에 필요한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기록 장치입니다. 에어백이 터지는 순간 충돌 직전 5초 전부터의 운전자의 기기 조작과 엔진 회전수, 차량 속도, 브레이크 작동 여부, 전방 상황 등의 정보가 초 단위로 기록되어 있다고 해요.



* 참고

이번 법률개정을 통해 공개가 의무화되는 EDR은 차량용 블랙박스라고 불리는 차량용 주행영상기록기가 아니라 자동차 제조시 내부에 장착되는 부품형태의 제품으로, 블랙박스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EDR 표준기능을 탑재한 차량용 주행영상기록기도 나오면서 두 가지를 엄밀하게 구분 짓지 않기도 합니다.



<사고기록장치(EDR)을 통해 사고 당시 속도, 브레이크, 스로틀밸브의 상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



* 스로틀밸브

연료시스템에 공기를 흡입하는 장치를 말하며, 이에 따라 연료분사량을 결정하고 속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 해외 사례

  

유럽은 2006년 사업용 차량에 이어 2011년 모든 차량에 EDR 장착을 의무화했다고 합니다. 중국역시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모든 트럭과 버스, 택시에 EDR 장착을 의무화하였으며 일본은 2004년부터 상업용 차량 등에 도입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미국은 1990년대 후반부터 EDR(Event Data Recorder)에 관한 연구를 하여 사고 시 음성과 영상정보를 제외한 차량상태를 기록하는 법을 제정(Title 49 PART 563: EVENT DATA RECORDERS)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2012년 9월부터 이미, 소유자가 요구하면 EDR 기록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법안이 시행되고 있으며, 2013년 이후부터는 대형급을 제외한 모든 승용차와 트럭에 EDR가 의무적으로 장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법률 개정 배경

 

EDR을 분석하면 사고 시점에 운전자가 어떤 조작을 가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의 과실 여부를 가려낼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급발진 사고 발생 시에 과실이 누구에게 있는가 - 운전자의 잘못인가? 자동차의 기계적 결함인가?-를 밝혀줄 수 있는 것이죠.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급발진 신고는 지난 2009년 81건에서 2010년 310건으로 4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2011년에도 2009년의 세 배 가량의 수치인 241건을 기록했고요. 이런 이유로 정부는 자동차 급발진 원인을 자동차 EDR 분석을 통해 밝혀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자동차가 급발진 피해를 보더라도 운전자가 이를 입증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자동차 제작사들은 그동안 급발진 관련 사고가 날 때마다 EDR 공개를 꺼려왔거든요. 심지어 자동차 소유주(소비자)가 자신의 자동차에 장착한 EDR을 달라고 해도 자동차 제작사는 거부하곤 했습니다. 사고 당사자가 공개를 요청한다 한들, 반드시 그에 응해야 한다는 법적 근거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급발진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의 조작 미숙으로 결론이 내려지곤 했습니다. 차량 결함 여부를 운전자가 직접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보상 받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것이죠.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EDR공개 의무화는 매우 필요했습니다.



<자동차 급발진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모습 (출처 - 탑라이더)>



■ 문제점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차량엔 EDR이 장착돼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EDR 관련 기준은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다 보니 관련 제작사별(HKe-CAR, 카포스, 허디슨 테크, 모비콘, Vertronix 등), 또는 차종별로 기록되는 내용이 각기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의 말에 따르면, 사고기록장치(EDR)가 급발진을 밝힐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정보임은 사실이나 완벽한 정보는 아니라고 합니다. 해석 여하에 따라 3~4가지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따라서 현재 중요한 것은 EDR 설치와 분석에 관한 기준 마련입니다. 


또한, 기록된 정보는 아직 차량 제조사만 분석할 수 있어 공인 기관의 분석 등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기록장치 공개 의무화는 자동차 회사들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오는 2015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유예기간이 너무 길다는 일부 반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정책 시행 후 예상되는 기대효과


기존에는 제작사에게 유리했다면, 법률안 개정 후에는 소비자에게 더 유리하게 이해관계가 변화되는데요. 소비자 입장에선 자동차 급발진으로 입은 피해를 입증하는 것이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죠.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사고기록 공개 여부를 둘러싼 소유자와 제작사 사이의 다툼을 방지하고 소비자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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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mpark20078

    edr 리더기를 상용 판매하는게 낫겠어요. 세월호도 조작하는데. 이깟 edr쯤이라 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16.10.12 02:43 [ ADDR : EDIT/ DEL : REPLY ]

‘위험천만’2차사고․․․ 치사율 일반사고의 2배↑ 관련

  - 100건 당 치사율도 5.5명으로 일반 교통사고 평균보다 2배 높음-





2차사고 원인 및 현황



교통사고 또는 차량고장 발생시 운전자의 안전조치 미흡과 뒤따르는 차량의 과속․전방주시태만․안전거리 미확보 등으로 2차사고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2012년 동기간 2차사고 사망자는 전년대비 9%(35→32명) 감소하였습니다.


 구분

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1.10 

2012.10 

 사망자(명)

227 

41 

50 

58 

47 

35 

32 

  ※ 고속도로 2차사고 현황





예방대책 추진현황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전문가회의 등을 통해 2차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돌발상황 자동 감지시스템 구축

○ 터널 취약구간 등에서 신속한 사고감지 및 대응 체계 확립을 통한 2차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 추진실적 : 2012년 8월 현재 533개소 설치

 2011년

 2012년

 2013년~

 56대(완료)

 477대(완료)

 1,078대

 927대(예정)




상황제보용 앱 개발 및 내비게이션 활용 행동안내 협의

○ 상황제보용 스마트폰 App 개발․운영
  - 스마트폰 소지자가 교통사고, 차량 고장 등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제보 할수 있도록 상황제보 스마트폰 앱 구축완료(2011년 10월) 추진완료

○ 내비게이션을 활용하여 돌발상황시 고객 행동 요령 안내 표출 협의중
  - 아이나비, 파인드라이브 시행 검토중



영세화물차량의 안전장치 확보시 정부보조금 건의

○ 영세화물차량의 안전장치 보조금 관련 실무협의 (2011. 4.15. 교통안전공단 협의실시)
 ☞ 운행기록계 장착비용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 가능하도록 법 개정
   - 교통안전법 시행령(2011. 8.19 개정)


돌발상황 발생 시 운전자 조치사항 도로교통법 개정 검토

○ 2차 사고예방 도로교통법 개정 요청 (경찰청 협의 5회실시)
   - 운전자 행동요령(안전지대 대피) 추가 요청 등
   - 안전삼각대의 ‘설치거리 단축 등 다양한 방안 검토 중


화물차량 후미 추돌사고 예방 대책

○ 후부 반사판, 안전판 미 부착차량 등 안전기준 미흡차량 집중계도․단속
   - 위반단속 스마트폰 앱 개발(2012. 7월 완료)
   - 현장 안전순찰원 활용 계도, 단속 실시

○ 후부반사지 미 부착 단속 홍보(2011. 8월 완료)
   - 화물차 운송연합회 홍보 및 교육협조

○ 화물차 후부 반사부 무상정비 시행(2012. 7월 완료)
   - 하계휴가철 후부 반사부와 등화장치 무상정비 시행(교통안전공단 공동 시행완료)
   - 추진실적 : 후부반사판 무상정비(7.23), 1,000매



취약시간대 순찰 및 도로전광표지 홍보 강화

○ 이상기후시 순찰 활동 강화(9회 → 12회)
○ 알람순찰 강화방안 시행중(2구간 → 3구간)
   - 운영기간 : 2012. 6. 18 ~ 10. 15 [3개월]


○ 도로전광표지(VMS) 문안 표출 강화(연중)
 


안전 순찰팀의 휴대용 안전장구 및 불꽃신호기 활성화 강화

○ 시인성이 우수한 안전순찰차 휴대용 사고 안내 표지 운영 (2011.5.12 지급배치완료)
  
 
  
○ 야간 사고발생시 시인성향상을 위한 불꽃신호기 지급활용(2012.5.2 시행완료)
   - 안전순찰차 비치(3개/대당) 운영
   

○ 자동차 신차 출고시 지급품목 포함 협의(현대자동차)


2차사고 위험성에 대해 유관기관 홍보 캠페인 강화

○ 설 연휴․ 봄철 등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시행
   - 2011~2012년 현재까지 12회 실시


보험사 콜센터 이용객 행동요령 안내 확대

○ 자동차 보험사(콜센터)의 “이용고객 행동요령 안내“ 확대 완료
 ☞ 보험사 안내율 : 79%(2011년) ⇨ 100%(2012년)


2차사고를 위한 대외 홍보 강화

○ KBS 등 23회 언론홍보 실시
○ 2차사고 예방 VMS 홍보 시행(연중)
○ 휴게소를 통한 교통안전홍보 시행(연중)
   - 후속사고 예방 배너 설치 및 동영상 상영 (VMS 홍보)  (휴게소 배너설치 및 동영상 상영)
○ KBS뉴스 심층취재를 통한 후속사고 계도(4.25)
○ 도로전광표지(VMS)을 통한 이용객 홍보 문안 표출 강화(연중)

  

차량 고장, 사고시 사람은 즉시 도로 밖으로
전방 ○km 사고 발생 서행하세요!!!


 “고속도로 돌발 상황 행동요령“의 운전면허시험 출제 및 운전자 교육 시행

○ 고속도로 교통안전관련 운전면허 시험출제 요청(2011. 3월 조치완료)
  ☞ 952개 문제은행 중 62문항 출제
○ 2차사고예방 교육 요청(3.31, 교통공단․안전공단)
  ☞ 전문기관에서 일반인 교육 시행
○ 2차사고 예방에 대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시행 중 (2011년 85,000명 및 2012년 상반기 68,000명 교육)



견인차량의 사고 예방역할 제고

○ 구난업체의 사고현장 안전관리 강화  (2012. 5월 조치완료)
  - 견인차에 안전조끼, 라바콘, 신호봉 지급 및 사고현장 안전관리 강화(지급수량 2,590개)
○ 보험사 견인차량 2차사고 예방교육 시행
  - 교육실적 : 446업체(2012. 5월 조치완료)
  - 내용 : 이용객 최초연락시 고객행동요령 안내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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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bit.ly/2T1ojAD
    피할 수 없다면, 다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수!!!
    예전처럼 사고지점으로부터 야간에는 200m, 주간에는 100m를 걸어가서 설치를 하는 번거로움과 위험성은 이제 그만!!!

    더 이상 이런 위험한 모험은 그만하고, 이번에 와디즈에서 더욱 세련되게 내 차를 위한 아이템을 선택하세요. 게다가 이번 기회에 구매하시면 3만원대 자동 에어펌프도 증정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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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까지 30초! 1Km밖에서도 보이는 놀라운 시인성

    2020.02.07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2. http://bit.ly/2T1ojAD
    피할 수 없다면, 다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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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까지 30초! 1Km밖에서도 보이는 놀라운 시인성

    2020.02.13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해양부는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뛰어난 각종 첨단안전 장치에 대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2012.7.25 시연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연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66.5억원을 투입, 첨단안전 자동차의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을 통해 얻어진 성과물들인데요,





대형 승합 및 화물자동차를 각각 시속 80km로 운전하던 도중 전방에 고장으로 정지해 있거나 서행하는 자동차를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충돌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에서 운전자를 대신해 자동차가 급제동함으로써 대형 충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자동비상제동장치를 선보였습니다. 자동비상제동장치는 시속 15km 이상에서 최고 속도까지 레이더 센서로 전방 상황을 모니터링해서 운전자 대신 위험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시연회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상용(승합·화물)에 적용할 경우 운전 중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 사상자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외에도 차로이탈경고장치, 사각지역 감지장치, 추돌감응 능동형 머리지지대, 긴급구난체계(자동응급통화시스템) 등 첨단안전 장치를 시제품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상자수는 ‘전좌석 안전띠 매기’ 등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1년도에 5,229명이 사망하고 143만여명(경찰청, 34만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2009년도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순위는 OECD 회원국 32개국 중 30위로 매우 낮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의 노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유엔 자동차관련 자료 등에 따르면, 첨단안전 장치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효과는 자동비상제동장치 18%, 차로이탈경고장치 12%, 긴급구난체계 10% 등으로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유럽 및 일본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효과가 우수한 첨단안전 장치 개발·보급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자동차 사고시 충격을 흡수해 주는 공간과 안전띠나 에어백 등 사고시 피해를 경감시키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한 자동차 안전 정책을 주로 시행해 오고 있으나 최근 들어 지능형 기술이 융합된 첨단안전 장치가 개발되고 있어 사고예방, 충돌완화 또는 충돌회피 등의 기능이 있는 첨단안전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2017년까지 총 147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추가로 투입 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관계자는 이번에 시연한 자동비상제동장치 및 차로이탈경고장치는 국제기준 제정 동향 등을 고려해 대형버스 및 화물자동차에 대해 2015년부터 의무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 교통사고 감소 기여도와 기술 수준에 따라 첨단안전 장치를 개발하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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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실내 공기질 관리


  ○ 에어컨 필터

    - 에어컨 필터(공기정화 필터)는 보통 1년에 2번, 에어컨과 히터 사용 전에 점검을 하는 것이 좋아요. 

교환 시기는 운행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2,000㎞~15,000㎞로 봅니다. 

필터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를 정화시켜 실내 공기를 맑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올 여름 작동 전 점검은 필수겠죠?


  ○ 에어컨 사용 전 냄새 제거

    -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을 작동 시킬때 발생하는 곰팡이 냄새~ 

바깥과 실내 공기의 온도차이로 차량 실내의 증발기(이베포레이터)에 발생한 수분과 먼지가 곰팡이 생식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인데요.

이를 제거하기 위한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니 이들 제품을 사용해도 좋구요, 

햇볕 좋은 날 차량의 창문을 열고, 에어컨은 끈 상태로 송풍팬 만을 2~3단으로 작동시켜 습기와 냄새를 제거해도 좋아요. 


  ○ 발 매트

    - 대부분 차량 내부의 발 매트는 섬유 직물. 장마철에는 습기를 머금어서 각종 먼지, 세균과 뒤엉켜 악취를 풍기고 심지어 곰팡이까지 만드는데요. 색깔이 어두워서 잘 모르고 지나치셨죠? 

이럴 때 축축한 발 매트는 차량 내부 유리의 김서림을 유발하기 때문에 볕이 좋은 날에 잘 건조해 주세요.



여름철 에어컨 사용 요령!


  ○ 에어컨 작동 시기

    - 에어컨 작동은 차량에 시동을 켠 후 정지상태에서 하는 게 가장 좋아요.

에어컨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냉매 압축기, 시동모터, 배터리 엔진 등에 무리를 주게 되어 고장이 나기 쉬워요. 

차량 주행 중에 작동시키는 경우도 비슷하지요. 


시동을 끄기 2~3분 전에 에어컨을 끄고 송풍기만 작동하면 차량내에 수분이 사라지면서 곰팡이 냄새도 예방할 수 있게 되고 연료도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


  ○ 에어컨 작동 요령

    - 에어컨은 고단(3~4단)에서 켜서 저단(1~2단)으로 내려오는 것이 좋아요. 냉각효율성과 연비에 도움이 되죠.  

또한 1시간마다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어 10분정도 환기를 시키는 것이 연료 절감도 되고 호흡기 질환 예방도 되고~




시야 확보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국지성 호우를 만나는 경우 무엇보다도 빗길 시야확보가 중요합니다!!!


  ○ 와이퍼

    - 와이퍼는 일반적으로 6~10개월을 교환주기로 보지만, 평소 주기적으로 고무 날 부분을 비눗물 등으로 깨끗이 닦아주면 좋아요. 

고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딱딱해 지므로 정기적으로 점검 후 딱딱해진 것이 확인되면 교환해주세요.


  ○ 워셔액

    - 여름철 잦은 비로 인해 시야 확보가 곤란한 경우를 대비하여 워셔액 역시 점검, 보충해야 하는데요. 

정말 정말 급할 때는 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배기가스나 이물질이 유리에 묻어있어 세정이 잘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워셔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엔진 냉각 및 에어컨 등 관련 부품


  ○ 벨트 장력 점검

    - 발전기나 에어컨 벨트의 장력(당겨주는 힘)이 적정하지 않으면 발전 효율 저하로 배터리 충전이 부족하여 차량 내 전기 소모량이 많은 여름철에 차량 방전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어요. 겨울만 안 걸리는 게 아니라 여름에도 안 걸립니다. 

또한 에어컨 작동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관련 부품의 고장이 나기도 하는데요. 

여름철 장거리 운행 전에는 벨트의 균열 여부와 장력 등을 가까운 정비업체에서 점검 후 운행하면 좋겠죠?


  ○ 냉각수 

    - 뜨거운 여름 엔진 과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각수의 점검도 필수! 

냉각수는 뜨거운 상태에서는 압력에 의한 외부 분출로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냉각수가 냉각수 보조탱크의 Full과 Low 사이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만일 부동액이 많이 부족한 경우는 냉각계통 고장으로 냉각수가 누출된 것일 수 있어 가까운 정비업체에서 점검 한 번 받아보세요~




주행과 제동 장치


  ○ 타이어 

    - 여름철에는 뜨거운 지면 온도와 고속 주행 시 타이어에서 발생한 열로 인해  타이어 찌그러짐(스탠딩웨이브)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타이어에 찌그러짐 현상이 발생하면 파손 위험이 있으므로, 고속 주행 전에는 반드시 공기압을 점검하고 평소 공기압보다 10% 가량 증가시켜 주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빗길 운전 시에는 평소보다 20% 감속 운행하고(폭우 시 50%), 빗물 배수 능력 및 제동거리에 많은 영향을 주는 타이어 마모도를 점검(1.6mm 이상)하는 것이 좋아요.


  ○ 브레이크 관련 부품

    -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브레이크 오일 내에 공기가 유입된 것처럼 기포가 형성될 수 있어요. 이 경우 브레이크를 작동하여도 스펀지를 밟은 것처럼 브레이크 페달이 푹푹 꺼지는 현상(베이퍼록)이 발생하여 제동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어 긴 내리막을 운행하는 경우는 기어를 저단(엔진브레이크)으로 놓고 내려오는 것이 좋아요. 

또한 브레이크 점검 시 브레이크 오일내의 수분을 함께 측정하여 교환해 주면 제동 안전성에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기타 주의사항

 

 ○ 영ㆍ유아 및 노약자 안전관리 요령

    - 여름철 직사광선에 노출된 대쉬보드의 온도는 무려 90℃가 넘어요. 절대 만만한 온도가 아니라는 거~~~

따라서 잠시 자동차를 주ㆍ정차하는 경우라도 차량 내에 영ㆍ유아 및 노약자를 홀로 두고 내리는 경우 질식할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


    - 또한 차량 내에 폭발성 물질(일회용 라이타, 휴대용 부탄가스 등)을 두는 것은 온도 상승으로 폭발할 수 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 여행하는 여름 휴가철!  자동차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특별히 여름철 차량관리는 필수겠죠?

에어컨 작동요령 등 운전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요령을 ′12.7.25일부터 전국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안내합니다.

 

또, 교통안전공단에서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검사소를 방문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차량내부에 대한 소독 및 냄새제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처(031-481-0325)로 문의하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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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자동차 안의 세균부터 잡아라~

여름철 차량 내 곰팡이균 제거 등 특별관리 필요



장시간 사용하지 않았던 에어컨을 켜면 뭔가 쿰쿰한 냄새가 풍겨나오죠. 

바로 에어컨 안에서 번식한 세균 때문인데요~ 


이번에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검사소를 방문한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내부의 세균검사를 실시했더니 

차량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차량에서는 제대로 관리한 차량에 비해 부위에 따라 약 6배!! 정도 더 많은 세균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자` 현실이 이러할진데, 여러분은 '난 괜찮아~' 하면서 그냥 쓰시렵니까? 

무덥고 습기가 많아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자동차 이용자의 건강유지를 위하여 여름철 자동차 관리요령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7월 25일(수)부터 자동차 정기검사를 실시하는 전국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도 안내받으실 수 있어요.





차량내부를 조사한 결과 관리상태와 부위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지만요, 

가장 많이 검출된 핸들커버에서는 5,300RLUs, 발매트에서는 3,000RLUs, 에어컨 송풍구에서는 70RLUs로 측정되었습니다.

이게 얼마만큼인지 감이 안 잡힌다고요? 검사소 화장실 변기의 일반세균을 측정한 결과 약 200RLUs로 측정되었다.

핸들커버는 화장실 변기보다 25배, 발매트는 15배 정도 높은 수치죠.  

단, 핸들커버 등 노출된 경우 물 티슈로 닦아내는 정도만으로도 세균 수치는 급격히 감소하였습니다. :) 


 ※ RLUs(Relative Light Unit) : 물체의 청결도를 검사하는 단위.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조효소인 아데노신 3인산의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을 사용 


이 결과를 보면 에어컨을 작동하는 여름철 차량 내부의 청결상태가 일반의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건데요. 

장마철에 무더위까지, 세균이 많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에 에어컨을 켜고 창문을 닫은 채 장시간 운행하게 되면 세균 때문에 호흡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어린 아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에게는 위험하기도 하죠. 

여름철에 특별한 차량관리가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여행하는 여름 휴가철!  자동차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특별히 여름철 차량관리는 필수겠죠?

에어컨 작동요령 등 운전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요령을 ′12.7.25일부터 전국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안내합니다.

 

또, 교통안전공단에서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검사소를 방문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차량내부에 대한 소독 및 냄새제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처(031-481-0325)로 문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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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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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 11~20년 운전경력자의 가장 위험한 행동은?

 

음주운전 88.0% > 졸음운전 85.0% > 휴대전화 37.3% > DMB시청 9.4%

 

한국 사람들은 운전 중 어떤 행동이 가장 위험한지 설문 조사를 했어요.

(‘차량운행중 운전자 위험행동 실태조사’ 4월16일~24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음주 운전’이라는 응답이 88.0%(1~3 순위 통합 기준)!! ‘졸음 운전’이라는 응답이 85.0%로, 두 응답이 주로 나타났어요. 또 ‘휴대전화 사용’이라는 응답은 37.3%로 나타나, 운전자들은 음주/졸음 운전 다음으로 휴대전화 사용을 위험 행동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

 

한편, 'DMB 시청'이라는 응답은 9.4%로 나타나 과속운전(20.4%), 무리한 끼어들기(19.1%), 교통신호 미준수(11.4%) 다음으로 위험 행동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요. 자` 이제부터 함께 알아보아요! ^^

 

<그래프 : 운전 중 위험 행동>

 

 

운전 중 전화해 본 적이 있다? 없다?

 

 

 <그래프 : 운전 중 전화 경험>


놀랍게도 운전자의 83.1%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해요.

“휴대 전화 좀 받으면 어때? 난 운전 잘 해~” 라고 생각한다고요? 에이~ 그건 안 될 말씀!

시속 60km로 주행한다고 할 때, 1초에 가는 거리가 무려 16.7m!!

시속 30km로 주행한다고 할 때는 1초에 8.3m를 가는 거라구요.

휴대 전화 버튼 하나 누르는 시간 동안 앞을 보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위험한 거, 맞죠?

 

또 일반 휴대전화 소유자의 75.1%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했다면, 스마트폰 사용자는 90.2%가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어요.

 

<사진 : 이것이 진정한 핸즈 프리?? / 출처: google seach >

 

자` 그럼 운전 중 휴대 전화 보조 장치는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적이 있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살펴보니 ‘통화보조 장치 없이 그냥 사용한다’는 분이 절반이로군요, 49.9%로 나타났어요.

‘통화보조 장치가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12.9%로 60% 이상의 운전자가 통화보조 장치를 잘 활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여기서도 스마트폰 소유자는 일반 휴대전화 사용자보다 통화보조 장치를 항상 사용하거나 가끔 사용하는 반면, 일반 휴대전화 소유자는 상대적으로 통화보조 장치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해요.

 

 

<그래프 : 통화 보조 장치 사용 비율>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이유!!

 

 

 <그래프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목록>


문자 메시지 송수신 41.0%(매우: 2.1% + 가끔: 20.2% + 거의 없음: 18.7%)로, 운전자 10명 중 4명 가량이 운전 중 문자 메시지 송수신 경험이 있다고 해요. 역시 핸드폰의 기본 기능은 전화와 문자라는 것이 여기서도 증명이 되네요.

 

한편, 인터넷 검색은 11.3%, 동영상 시청 경험 10.1%,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경험 13.4%로 나타났어요. 대체로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일반 휴대전화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보다 문자 메시지 송수신, 인터넷 검색, 동영상 시청 등의 위험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나네요.

 

Tip. 자~! 여러분 이건 몰랐지?

운전 중 보조 장치 없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벌금 물어요!!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금지가 과연 교통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95.7%의 사람들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프 : 운전 중 휴대 전화 금지가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비율>

 


주행 중 DMB 보기, 그것이 알고 싶다!

 

최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화물차가 차량 내 DMB를 보고 있다가 앞을 보지 못하고 인명 사고를 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65.7%의 차량에 DMB가 설치되어 있다고 해요. 차량에 기본으로 장착된 DMB도 있지만, 따로 별도 구입을 한 DMB도 많은데요. 사설 DMB 중에는 주행 중에도 방송이 나오는 것들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림 : 중앙선 침범은 운명이 아닙니다. / 출처 교통안전공단 웹진>

 

운전자들은 주행 중 얼마나 DMB를 시청했을까요?

시내 주행처럼 단거리고, 돌발 상황이 많은 도로에 비해 고속도로와 장거리 구간에서는 긴 시간 주행에 피곤해서 졸릴 때도 가끔 생기는데요. 특히 혼자 주행하는 경우 따뜻한 차 안에서 비슷한 풍경을 보고 쭈욱~ 달리다보니 자칫 지치기 쉬운데요.

 

 

<그래프 : 운전 중 DMB 시청 경험>

 

그렇다면 운전 중 DMB 시청은 괜찮은 걸까요? NoNo~ 금지사항이죠.

그런데 금지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응답이 57.5%, ‘모른다’는 응답은 42.5%로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 휴대폰처럼 DMB 시청도 위험한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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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 결과를 보니 운전경력이 11~20년인 40대 사무직이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DMB시청 경험이 많았으며, 음주운전과 졸음운전이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가장 위험한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 최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화물차 사고 등을 계기로 버스․택시․화물 등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운행중 DMB 시청 금지를 위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령과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령을 개정해 운수종사자가 운전 중에 DMB 시청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운송사업자에게는 이를 지도․감독할 의무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교통안전공단, 제작사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하여 ‘차량 제작시 화상영상장치(DMB)의 설치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요, 도로교통법의 벌칙규정 신설이 추진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운전중 휴대전화․DMB사용금지 범국민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도 집중실시 할 예정인데요, 우리 모두의 안전! 함께 지켜요~!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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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검사가 밝히는 당신 자동차의 진실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자동차 검사 결과 발표 자세히 살펴보니


당신의 자동차는 자동차로서 적합한 성능을 갖고 있을까요? 자동차 가격과 성능, 당신이 알고 있는, 당신이 인식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동차가 맞는 것일까요? 정말 내 자동차에 대해서 속속들이 잘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폭풍과 같은 질문을 쏟아 낸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당신이 몰랐을 자동차의 진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교통안전공단 전국 산하검사소에서 시행한 ‘2010년 자동차 검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과연 당신의 자동차는 적합한지, 함께 보실까요?






부적합률이 가장 높은 차는 현대자동차

지난 한 해 동안 교통안전공단 산하검사소에서 정기검사한 승용자동차는 총 1,261천대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약 221천대(17.5%)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제작사별 정기검사 차량 분포는 현대(45.2%), 기아(25.8%), 한국지엠(14.5%), 르노삼성(8.1%), 쌍용(6.5%) 순이었는데요, 부적합률은 회사별로 20.2%에서 12.8% 사이로 확인됐어요.


▲ 제작사별 차량 분포(승용차 기준)


적합률이 가장 높은 차는 무엇일까?

차명별 적합률을 알려드릴까요? 기아 2008년식 오피러스 2.7(L)이 99.0%, 르노삼성 2008년식 SM5 2.0(G)이 98.5%, 현대 2008년식 아반떼 1.6(G)이 98.1%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요. 반면에 기아 2002년식 카니발 2.9(D)는 60.4%, 현대 2000년식 티뷰론터뷸런스 1.8(G)은 59.6%로 나타났어요. 특히 카니발 2.9(D)는 경유자동차로 다른 자동차에 비해 원동기와 배출가스 부문의 부적합률이 높게 나타나서, 2003년부터 리콜 등을 통해 여러 번 결함을 시정한 바 있죠. 또 티뷰론터뷸런스 1.8(G)은 불법등화장치, 배기관 등을 임의 개조해서 부적합률이 더욱 높은 것으로 조사됐어요.


                                                     ▲ 차명별 적합률 상위 30종(승용차 기준) ▲



자동차 평균주행거리가 가장 긴 차는?

최초 4년차 정기검사를 받은 자동차의 평균주행거리는 종합검사 시행지역이 약 119천km인 반면에, 정기검사 시행지역은 약 65천km였는데요. 도시지역의 평균주행거리가 많게 나타났어요. 차종별로는 그랜저TG 2.7(L)이 99,468km, 아반떼 1.6(G)이 52,930km, 모닝 1.0(G)이 45,477km, 베르나 1.6(G)이 44,760km 등으로 나타났고요. 차종별 평균주행거리는 경형이나 소형자동차에 비해 대형자동차가 상대적으로 많았고요. 연료별로는 휘발유나 경유자동차에 비해 LPG자동차의 주행거리가 많게 나타났어요. 이는 연료가격과도 많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이지요.


                                                             ▲ 2006년식 자동차 평균주행거리 ▲



정기적 점검으로 자동차 성능 유지하세요!

이와 같은 자동차 검사결과는 같은 차종이라도 소유자의 운전 습관 또는 자동차 관리상태 등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각종 소모품 등은 정기적인 점검을 해야 자동차 성능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답니다. 정신없는 일상에 자동차를 쓰는 데만 급급할 뿐 평소 자동차를 잘 돌보지 않는다면, 사람처럼 자동차도 병이 날 수 있다는 거죠!


▲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 자동차 검사 서비스 (좌측),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사이버검사소(www.cyberts.kr) (우측)


따라서 교통안전공단에서는 국민들이 자동차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인자동차의 자동차 검사결과 등 자동차 검사 서비스정보를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와 사이버검사소(www.cyberts.kr)를 통해 공개하고 있답니다. 자동차 검사가 국민 여러분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서, 자동차 검사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자동차 제작기술 발전에도 기여했으면 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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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쎄씨봉

    와우~ 정말 자동차에 대해 몰랐던 비밀이 여기 다 있네요.@.@

    2011.11.22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자용

    오오미 지식지식열매다

    2011.11.22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동차매니아

    제 차는 적합하지 않군요..ㅠㅠ 물론 모든 차가 그런건 아니겠죠?

    2011.11.22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동차 적합률이라... 운전하면서 적합률이란거 한번도 생각해 본적없었는데...
    제 차는 다행히 적합률 안에 들었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1.11.22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자동차 검사 안내 서비스도 이젠 스마트하게~
자동차 검사 안내 SMS 문자, 이메일 등 다양한 안내서비스 확대

자동차 검사, 꼬박꼬박 잘 하고 계신가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자동차 검사 일자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고자 자동차 검사 안내를 일반우편으로 안내하였으나, 그래도 기간 내에 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아 최고 30만원까지 하는 과태료를 납부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에 국토해양부는 11년 10월 4일부터 유선전화, SMS 및 E-mail 등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제 문자로 자동차 검사일 통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편리하겠죠?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검사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해 1년 평균 약200억원(50만건)에 달하는 검사경과 과태료가 납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일반우편으로는 기억하기 한계가 있는 자동차 검사 서비스 안내를 국민들이 좀 더 알기 편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 확대의 목표입니다.

우선 이 자동차 검사 안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등록 관청에 등록사무(신규, 이전 및 변경 등록) 신청시 전화번호, 핸드폰 및 이메일을 기재하여 신청하시거나,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또한 검사를 실시하여 합격한 때에는 신규 검사일 경우 신규검사증명서 교부, 정기검사 혹은 구조변경검사 또는 임시검사일 경우 검사한 사실을 자동차등록원부 및 자동차 등록증에 기재해야 한다는거~! 잊지 마세요^^



그럼 여기서 잠깐! 자동차검사는 왜 꼭 필요할까요?


우선 자동차 검사의 목적은, 운행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여부확인, 배출가스 및 소음으로부터 환경오염 예방, 자동차 등록원부와 동일성 여부 확인, 그리고 불법구조 변경 및 개조방지로 운행질서 확립 등이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검사는 교통사고 예방, 환경오염 감소효과가 있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자동차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검사안내는 각 시·군·구청, 가까운 자동차검사정비업체 또는 교통안전공단으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동차와 운전자뿐만 아니라 모두의 안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자동차 검사, 놓치고 과태료까지 물면 안되겠죠? 이제 자동차도 똑똑한 스마트의 시대, SMS 혹은 이메일 서비스로 자동차 검사 안내받고 안전 운행 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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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1.11.14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자동차 과태료, 자동차 검사를 잊었다는 이유로 낸 적이 있다면?
자동차 과태료 30만원. 더 이상 잊지 말고 SMS 서비스로 알림 받자.



자동차 과태료 내기 억울했던 적 있으시죠?ㅠ_ㅠ;;  SMS 서비스로 자동차 과태료 방지해보아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근무하는 P씨는 어느 햇살 쨍쨍한 가을날 , 반갑지 않은 자동차 과태료 고지서를 한 장 받았습니다. 바로 P씨가 아끼고 사랑하는 깜장 자동차의 자동차 검사일이 지나 자동차 과태료 고지서가 날아온 것이죠. P씨를 깜짝 놀라게 한 자동차 과태료, 그리고 정기검사,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



실시하지 않으면 자동차 과태료를 내야하는 자동차 정기검사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자동차의 안전점검입니다. 



도로 위를 운행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 여부를 체크하여 불량한 자동차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며, 배출가스 및 소음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 자동차의 등록된 원부와 실제 자동차가 동일한지 여부를 확인하여 차량이 타 용도로 쓰이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하지요.자동차의 불법 구조 변경이나 개조를 점검하는 것도 한 역할이에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동차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건강진단서를 발급해 주는 것처럼 자동차검사시에도 자동차기능종합진단서를 발급하는데요.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동차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진단결과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알고 자동차관리를 하게 되니 경제적이도 하고, 자동차의 성능을 향상시키므로 더 오래 탈 수 있겠죠? 검사시 발급 받은 "자동차기능종합진단서"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출력 가능한데요, 단,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자동차만 확인할 수 있어요!



자동차 정기 검사는 유효기간 만료일을 기준으로 전후 30일 이내에 받아야 합니다. 과태료는 유효기간 만료일에서 30일까지는 없으나 이후 한달간은 2만원, 그 다음부터는 매일 1월씩 추가되어 최대 30만원까지입니다.



자가용 승용차의 검사 주기는 매2년입니다.





그렇다면 이 자동차 정기검사 수수료 비싼 것은 아닌가요?


경차의 경우 15,000원, 소형은 20,000원이고 가장 비싼 대형도 25,000원입니다.
검사 수수료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검사 기간내의 재검사 수수료는 무료구요.
민간 지정 사업자에게 검사를 받을 수도 있는데요, 이 때는 수수료가 자율화되어 있어 사업자에게 미리 확인을 해보셔야 해요.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은 자동차 정기 검사 등으로 오래 자리를 비우기 힘드시죠?
인터넷으로 사전 접수를 할 수 있어요.
가까운 검사장을 조회하여 편리한 시간대에 바로바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는 다음 시간에 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 일 : 오전 9시 ~ 오후 6시 (중식시간: 오전 12시~ 오후 1시)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1시 (중식시간 없음)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정기검사는 신청서가 따로 필요하지 않아요.

- 자동차 등록증
- 책임보험 영수증 (검사 당일까지 유효한 증명서)

두가지만 가지고 가시면 되요. ^^




자동차 정기검사는 매년이 아니라 2년에 한번씩 받다보니 잊어버리기 쉬운데요. 10월 4일부터 SMS 문자, 이메일 뿐 아니라 유선 전화로도 안내해드리고 있어요. 자동차검사안내 서비스를 받으려면 자동차를 등록할 때 - 신규, 이전 및 변경등록 - 전화번호, 핸드폰 및 이메일을 기재하여 신청하실 수도 있고요.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에서 신청 하시면 됩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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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이 깨알같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ㅎ

    2011.10.05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상규

    한달에 한번 독촉이나 하고 30만원 날려주세요 문자도 독촉장도 3처음 30일 넘긴후에 그다음 바로 30만원 날라옵니다. 차가 사무실용으로 직원들 서로 받으러 간줄알고 착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갑자기 30만원 날리고 이제와서 SMS로 알려주신다니 정말고맙습니다.

    2011.10.06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해양부에서 근무하는 P씨는 어느 햇살 쨍쨍한 가을날 , 반갑지 않은 독촉 고지서를 한 장 받았습니다.
바로 P씨가 아끼고 사랑하는 깜장 자동차의 자동차 검사일이 지나 과태료 고지서가 날아온 것이죠.
P씨를 깜짝 놀라게 한 자동차 정기검사, 그게 뭘까요? ^^

 
 
  


 

 

자동차 정기검사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자동차의 안전점검입니다.
 



 
 
도로 위를 운행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 여부를 체크하여 불량한 자동차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며
배출가스 및 소음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 자동차의 등록된 원부와 실제 자동차가 동일한지 여부를 확인하여 차량이 타 용도로 쓰이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하지요. 자동차의 불법 구조 변경이나 개조를 점검하는 것도 한 역할이에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동차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건강진단서를 발급해 주는 것처럼 자동차검사시에도 자동차기능종합진단서를 발급하는데요.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동차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진단결과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알고 자동차관리를 하게 되니 경제적이도 하고, 자동차의 성능을 향상시키므로 더 오래 탈 수 있겠죠?
검사시 발급 받은 "자동차기능종합진단서"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출력 가능한데요,
단,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자동차만 확인할 수 있어요.
 
 
 


 
자동차 정기 검사는 유효기간 만료일을 기준으로 전후 30일 이내에 받아야 합니다.
과태료는 유효기간 만료일에서 30일까지는 없으나 이후 한달간은 2만원, 그 다음부터는 매일 1월씩 추가되어 최대 30만원까지입니다.
 
자가용 승용차의 검사 주기는 매2년입니다.
 

 




 



그렇다면 이 자동차 정기검사 수수료 비싼 것은 아닌가요?
경차의 경우 15,000원, 소형은 20,000원이고 가장 비싼 대형도 25,000원입니다.
 
검사 수수료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검사 기간내의 재검사 수수료는 무료구요.
민간 지정 사업자에게 검사를 받을 수도 있는데요, 이 때는 수수료가 자율화되어 있어 사업자에게 미리 확인을 해보셔야 해요.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은 자동차 정기 검사 등으로 오래 자리를 비우기 힘드시죠?
인터넷으로 사전 접수를 할 수 있어요.
가까운 검사장을 조회하여 편리한 시간대에 바로바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는 다음 시간에 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 일 : 오전 9시 ~ 오후 6시 (중식시간: 오전 12시~ 오후 1시)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1시 (중식시간 없음)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정기검사는 신청서가 따로 필요하지 않아요.
 
- 자동차 등록증
- 책임보험 영수증 (검사 당일까지 유효한 증명서)
 
두가지만 가지고 가시면 되요. ^^
 
 
 


 
자동차 정기검사는 매년이 아니라 2년에 한번씩 받다보니 잊어버리기 쉬운데요.
10월 4일부터 SMS 문자, 이메일 뿐 아니라 유선 전화로도 안내해드리고 있어요.
 
자동차검사안내 서비스를 받으려면 자동차를 등록할 때 - 신규, 이전 및 변경등록 - 전화번호, 핸드폰 및 이메일을 기재하여 신청하실 수도 있고요.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에서 신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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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1.10.14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자동차 등록대수 2011년 6월말 기준 1,826만대


자동차를 구매하면 먼저 자동차 등록을 하실텐데요, 자동차 등록을 하시면서 한번 쯤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몇 대인지,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몇 명인지 궁금해하신 적 없으신가요? 자동차는 비교적 고가품으로 대표적인 내구재이기 때문에 경기상황에 민감하여 자동차 등록대수의 추이는 경기상황을 판단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 경기상황을 말해주는 올해의 자동차 등록대수! 함께 자동차 등록대수를 알아보실까요?




그럼 2011년 6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몇 대일까요? 정답은 18,262,973대입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수 50,627,347명과 비교하면 자동차 1대당 주민등록인구수는 2.77명으로 나타났는데요, 최근 10년간 자동차의 등록대수 증가추이를 그래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 추이

 연도  '03 '04  '05  '06  '07  '08  '09  '10  '11.6 
 대수(만대)  1,458 1,493 1,540  1,590  1,643  1,679  1,733  1,794  1,826 
 증가(천대)  637  347 463  499  533  366  531  616  (322) 
 증가율(%)  4.6 2.4  3.1  3.2  3.4  2.2  3.2  3.2 





참, 증가대수는 줄곧 늘어나고 있지만 증가율(%)은 10년전보다 많이 작아 보이는데요, 이것은 자동차 총 등록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전년대비 증가대수가 같거나 증가하더라도 작아질 수 있답니다.

2011년 6월말 자동차 등록대수의 차종․용도․지역별 및 수입차 등록 현황과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면 차종별로는 승용 1,395만대(76.4%), 승합 104만대(5.7%), 화물 322만대(17.7%), 특수 5만7천대(0.3%)이고, 용도별로는 자가용 1,720만대(94.2%), 영업용 99만대(5.4%), 관용 7만대(0.4%)였습니다. 자가용승용차만 보면 1,342만대로 전체 자동차의 73.5%를 차지했네요.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27만대(23.4%)로 가장 높고, 서울 300만대(16.4%), 경남 142만대(7.8%)의 순서였는데요,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이 전체의 45%(821만대)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수입차의 총 등록대수는 568,859대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3.1%였네요.


올해 반기 동안 자동차 증가추세는 약 32만1천대(321,617) 증가하여 작년 동기간 증가대수 약 32만2천대(322,589대)에 비해  0.3%가 감소한 것이나 잠재 대체수요 확대, 제작사의 신차 출시 및 신규 브랜드(쉐보레) 도입등의 효과로 올해 상반기 동안 신규등록대수(85만대)는 전년 동기(75만대)에 비해 12.8% 증가하였습니다.

‘11년 상반기 승용자동차 모델별 신규등록 10위 (가나다 순)

그랜저, 모닝, 스파크, 스포티지, 쏘나타, 쏘렌토, 아반떼, 투싼, K5, SM5


신규등록대수는 작년보다 12.8% 증가 했지만 증가대수가 0.3% 감소한 것은 말소등록대수도 52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하였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수입차의 경우도 올해 상반기에 50,537대가 증가(9.8%)한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이 같은 각종 자동차 등록현황은 국토해양부 국토해양통계누리(http://stat.mltm.go.kr “자동차등록현황보고”)에서 매 익월 확인할 수 있으니 자동차 등록현황 통계가 궁금하면 언제든지 조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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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온 강씨는 주변 자연의 풍경을 느끼면서 무심코 길을 가고 있는 중, 평소와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주변 도로의 표지판을 본 순간, 군도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가는 도로, 그 도로도 종류 별로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먼저, 여러분들이 제일 잘 알고 계시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중 고속도로는 가장 빠른 도로로 국가의 대동맥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이 도로는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도로의 선형, 포장 구조 등이 타 도로에 비해 수준이 높으면서 통행료를 징수하는 유료도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무료인 일반국도는 전국의 중요 도시 및 지정 항만, 중요한 비행장 또는 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도로입니다.

▲ 딱 보시면 아시겠죠? 왼쪽 사진은 120번 경인 고속도로, 오른쪽 사진은 42번 일반국도의 모습입니다. 고속국도와 일반국도는 함께 국가의 간선 도로망으로 이용됩니다.


자동차 전용도로는 서울특별시 및 인구 1백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의 광역시 내의 도로를 특별 • 광역시도(구도포함)로 합니다. 한 마디로 간선, 보조간선 기능을 수행하는 도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방에 가면 꼭 보이는 도로인 지방도는 도청 소재지로부터 시 • 군청 소재지에 이르는 도로, 시 • 군청 소재지 상호간을 연결하는 도로 및 도내의 주요 시설로부터 상급의 도로에 연결하는 도로 등 지방의 간선 도로망을 이루고 있습니다.


▲ 한 눈에도 확연히 차이가 나죠? 왼쪽은 자동차 전용도로면 딱 떠오르는 서부간선도로, 오른쪽은 지방도 70번의 모습입니다.


일반인분들에게는 약간 생소한 도로일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관리 주체에 따라 시도(市道), 군도(郡道), 구도(區道)라고 나눕니다. 시도는 시 또는 행정 시에 있는 도로로서 관할 시장이 그 노선을 인정한 것, 군도는 군청 소재지로부터 읍 • 면사무소 소재지에 이르는 도로와 읍 • 면사무소 소재지 상호간을 연결하는 군내의 도로, 구도는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하는 도로로서 관할 구청장이 그 노선을 인정한 것을 말합니다. 사실 겉모습으로는 시도와 군도, 구도의 큰 차이는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 왼쪽은 안성시 시도 16호선 모습이고 오른쪽은 횡성군 갑천면 포동리에 있는 13번 군도입니다. 비슷비슷하죠?


밑에 표는 위의 내용을 보기 좋게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말 복잡하죠? 이게 우리나라에서 법으로 정한 도로예요. 도로가 이렇게 세세하게 나누어 진다는 것을 아시는 분 별로 없을 겁니다. 좀 더 도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전문가와 인터뷰할 기회가 주어줬습니다.



국토 해양부 도로교통 담당자 인터뷰

Q. 우리나라의 도로의 현황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A.  2010년 말 기준 우리나라 도로연장은 105,565㎞, 도로 포장률은 79.8%달하고 있습니다. 
     (※ 미 개통된 도로(노선만 지정)를 제외한 전국 도로의 포장률은 약 89.4%)



Q. 우리나라의 교통 사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도로 교통안전 수준에 대해 알려주세요.

A.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00년 10,236명에서 2010년 5,505명으로 크게 감소하며 교통안전수준이 점차 제고되고 있기는 하나,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수 기준으로 OECD 가입국가 중에서는 여전히 하위권 수준입니다.

OECD 가입국가 자동차 교통사고 비교(2009년)



Q. 도로 안전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말고 싶습니다. 

A. 자동차 1반대당 사망자수 기준으로 OECD 평균(1.25명)보다 2.2배 높은 수준이지만 교통이용자 행태개선, 안전한 교통인프라 구축, 스마트 교통수단의 운행, 안전관리시스템 강화, 비상대응체계 고도화 정책을 통하여 201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3,000명 수준으로 감소시켜 OECD 평균 교통 안전도를 달성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계획 중인 도로의 발전상에 대해 말해주세요.

A. 향후 도로정책은 “효율성”과 “親 인간‧환경”을 지향하며 신규 사업을 억제하고 시설 개량을 우선 검토할 예정입니다. 기존도로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CO2 저감 및 혼잡 완화를 도모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녹색교통 체계를 구축코자 합니다. 지방부보다는 도시부, 공급자 주도가 아닌 이용자 편의 위주,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진출을 기본 방향으로 하여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간략한 질문으로 이루어진 인터뷰였지만, 그 안에 있는 전문적인 지식들이 도로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도로에 대한 비밀 하나를 공개합니다. 도로번호 표시는 일정한 원칙에 따라서 부여된다고 합니다. 1번 고속도로인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를 보면 홀수 번호인데요, 홀수 번호는 남북 간을 이어주는 도로를 의미합니다. 반대로 서울과 강릉을 이어주는 50번 고속도로인 영동고속도로는 짝수 번호로 동서간의 도로를 의미합니다. 길을 잃을 경우, 도로의 번호만으로 어디로 향하는 길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특별한 도로 시스템을 공개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고속도로에는 램프미터링, 영업소 진입조절과 같은 과학적인 교통관리 기법이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부 선진국에서도 유사한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형태로 시스템을 구성하여 운영 중입니다. 램프미터링은 고속도로 진입로에 신호등을 설치하고 본선의 통행속도가 떨어지면 신호등을 작동하여 진입교통량을 조절함으로써 본선 소통을 개선하는 시스템입니다.


▲ 한국도로공사 참조

현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중동 구간에 램프미터링 시스템을 도입(’10.7월)하여 운영 중이며, 통행속도가 평균 8㎞/h(19%)향상되었고 연간 7.3천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도로의 종류와 특징, 전문적인 지식,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도로는 계속 발전 중입니다. 도로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한 도로들이 쏙쏙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도로들을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인 도로를 잘 관리하는 일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도로를 관리하는 담당기관이 있지만, 우리들의 세금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요. 도로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훼손하지 않고, 잘 유지하는 것, 쉬운 일이잖아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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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라이브하는 강씨.

    우리나라에 도로가 엄청나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엄청 많네요.. 그에 따른 종류도 많구요..
    '군도'라는 도로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이브 가야겠네요!

    2011.08.08 14:5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