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4년에 완전자율주행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달라질 일상의 모습에 대해 상상해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2024년에 완전자율주행차 시대가 온다면 더 편한 일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현재는 우리가 세차해야 하고, 자동차를 운전해서 회사에 가야 하지만, 자율주행차가 생기면 자동차가 스스로 정비하고 출퇴근할 때 알아서 운전해서 목적지로 데려다주기 때문에 피곤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자동차가 운전하고 있는 동안 잘 수도 있고, 게임, , 뉴스 등을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자율주행차가 생긴다면 교통사고도 줄어들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운전자가 밤에 차를 운전하다가, 갑자기 졸음이 몰려올 때가 있을 텐데요. 지금은 운전자 또는 보행자의 실수로 교통사고가 나는 일이 하루에도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완전자율주행차가 생긴다면 운전자의 졸음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나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2024년에 완전자율주행차가 있다면 교통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교통 소외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주변에 버스 정류장이 없어서 제일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야 했다면, 2024년에는 자율주행 교통버스나 셔틀, 택시 등이 교통소외지역에 사시는 주민들을 위해 서비스 시범 운행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요즘 고령자 운전사고가 많은데 자율주행차가 생기면 고령자 운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24년에 자율주행차의 시대가 되겠지만 벌써 자율주행차를 도입한 국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율주행차를 도입한 가장 적극적인 국가 10위에 올랐는데요. 자율주행차 준비 지수에서 네덜란드는 1위를 기록하였고 싱가포르는 2, 미국은 3위에 올랐습니다.

2024년까지 이제 5년이 남았는데요. 어떻게 보면 길고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자율자동차를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1029`2019 자율주행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버스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저는 버스 시승 전에 이번 자율주행에 쓰이는 차량들을 개조한 엠디이 윤경민 이사님을 만나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궁금한 점을 인터뷰했습니다.



Q) 오늘 탑승할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오늘 시승차량은 현대차 쏠라티(15인승 중소형 버스)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버스인데 각각 5개의 라이다와 레이더 센서를 부착했고 카메라와 GPS 등을 탑재해 레벨 3 수준의 자율 주행이 가능합니다. 레벨 1부터 5가지의 단계로 나뉘는 자율주행차 기술 수준 중 레벨3은 자동차 스스로가 주행 전반을 제어할 수 있지만, 돌발 상황에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한 조건부 자율주행에 해당되는 수준입니다. 또 다른 버스는 운전대도 아예 없이 자율주행으로만 가능한 버스로 오늘은 세종호수공원 내부만 셔틀버스처럼 주행할 예정입니다. 



Q) 시승 노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여기 정부세종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국무총리실 앞, 세종소방서, 한뜰마을 2단지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약 4km 구간을 20여 분 동안 시승할 예정입니다.

Q) 오늘 특별히 주목해야할 자율주행버스의 기능이 있나요?

버스정류장 정밀 정차, 제어권이 자율에서 수동으로 다시 자율로 바뀌며 회전교차로 통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버스 승·하차 기술, 통신을 통한 교통신호 정보 수신 등을 주의 깊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Q)앞으로의 자율주행버스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11월부터는 2대의 중소형 버스가 주 2~39.8km 구간을 실증 운행할 예정이고 2021년에는 기술을 레벨4 수준으로 끌어올려 8대의 차량이 시민들을 실제 태워 주 2035.6km 구간을 운행할 계획입니다. 레벨 4는 웬만한 환경에선 차량 스스로 안전하게 운행 가능한 운전자가 필요 없는 수준입니다. 상용화는 2022~2023년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개발 과정에 따라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드디어 자율주행버스를 탔습니다. 겉모습을 볼 때나 내부를 탑승해서 봐도 보통 버스와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물론 차량 내부와 외부에는 여러 장치가 있지만, 눈에 잘 띄지 않으니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끔 `삐삑` 하며 GPS가 교신이 잘 안 될 때 위험을 알리고 회전교차로(혼잡한 교통상황)에서 잠시 후 수동 운전 모드로 전환합니다는 말을 듣고 정말 자율주행버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자율협력주행`인데, 악천후에 시야 확보가 어려우면 신호등에서 현재 신호등 정보를 보내주며 신호가 바뀌는 잔여시간까지 알려 주는 기능인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날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예약을 통해서 승객들이 버스 승하차를 했는데 버스 승강장이 아니어도 승객이 서 있으면 정차가 가능한 수요 대응형 운행 기능도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차들이 많으면 속도를 줄이고 차선도 바꾸고 노란 신호등에서는 천천히 가고 빨강 신호등에서는 정확하게 정차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똑똑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아직까지는 운전자가 운전대 앞에 앉아 있어서 위급한 상황에는 수동으로 운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계획대로 우리나라 자율주행 기술이 레벨4, 레벨5가 되어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5, 10년 후에는 시내버스 타러 나갈 때 고속버스처럼 스마트폰 앱으로 예약하여 버스 올 시간에 맞춰 나가니 추운 겨울에도 덜덜 떨며 버스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우리 지역은 현재 버스 노선이 많지 않아 불편함이 큰데 자율주행버스가 생기면 노선이 많아지고 자주 다녀서 어디든지 혼자 버스 타고 갈 수 있고 운전이 필요 없으니 자율주행차를 타고 무주에 있는 할머니 집도 혼자 갈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멀리 가족여행 갈 때입니다. 자율주행차를 타니 교통정체도 심하지 않고 엄마, 아빠가 힘들게 운전하지 않아서 보드게임도 하고 책, 영화도 보고 피곤한 아빠는 낮잠도 주무시고 엄마는 쇼핑도 하고 여행 갈 곳의 맛집도 여유롭게 검색하고 운전으로 인한 피곤함이 없어서 여행이 너무 즐거울 것 같습니다



겨울에 갑자기 차가 움직이지 않을 때도 자동차 스스로 정비하러 갈 수 있으니 부모님은 자동차 관리에 대한 수고가 없어져 남는 시간에 취미활동이나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는 물청소차가 다니며 청소하는 일이 가끔 있는데 낮에 할 때면 다른 차량에게 불편을 끼칠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자율주행차가 차량이 별로 없는 밤에 스스로 다니며 더러운 곳을 구석구석 청소하니 거리가 더 깨끗해질 것 입니다. , 자율주행차량이 도로에 많아져 차량정체도 줄어들 것이고 응급차가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싣고 갈 때도 자율주행차량은 스스로 잘 비켜 주기 때문에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많이 살리게 되었습니다.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 집에는 버스가 하루에 3번밖에 오지 않아 불편함이 컸는데 자율주행 노선버스, 셔틀, 택시가 생겨 할머니가 읍에 나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읍에 있는 노래교실에 가고 싶어도 버스 시간이 맞지 않아 포기하곤 했는데 할머니도 자율주행버스 덕분에 노래를 맘껏 배우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상상만 해도 너무 즐거운 자율주행차입니다. 빨리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러분들도 국내 여행을 하신 적이 한 번쯤은 있으시겠지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를 타고 여행지로 향할 때, 안전하고 막힘없이 여행지에 도착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원활한 교통 흐름을 책임지는 한국도로공사의 차장님께 하시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한국도로공사에서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교통소통에 관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혼잡을 줄이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출퇴근 시간에 심하게 막히는 구간을 조사, 분석하여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체 구간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저의 주요 업무입니다.

 





Q. 담당 직무에 종사하게 된 계기는?


대학에서 교통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전공에 맞는 직업을 찾다 보니 한국도로공사에 지원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근무 중입니다.

 


Q. 입사 전과 비교했을 때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부분이 있나요?


입사 전에는 고속도로 이용자의 입장에서 단편적인 부분만 보았지만, 입사 후에는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유지, 관리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딸아이가 아빠, 왜 우리 차를 이용해서 길을 가는데, 돈을 내야 해요?”라고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시선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행료는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에 사용이 되는데 건설비용을 통행료로 전부 충족할 수 없기에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자금을 차입해서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통행료를 받지 못한다면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안전하게 유지관리 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이므로 최소한의 통행료를 징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수도권과 달리 지방의 고속도로는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고속도로 건설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통행료 수입으로 지방에 낙후된 고속도로 건설에 활용함으로써,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고속도로에는 수많은 교통 빅데이터가 수집되는데, 그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수 있는 분석가적 자질이 필요합니다.







Q.한국도로공사를 꿈꾸는 학생에게 회사의 장점과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한국도로공사에는 교통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 법률 전문가, 토목 전문가, 조경 전문가, 정보 처리 전문가, 교통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 길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꿈꾸는 분야를 열심히 공부한다면 기회가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관심 있어 하시는 스마트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자율협력 주행 자동시스템, 차세대 ITS 등도 꾸준히 개발 중입니다. 미래의 교통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있다면, 이런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쳐보는 것도 아주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또한, 사내 동아리 및 직원 복지에 힘쓰고 지역과의 나눔에도 앞장서는 회사이기 때문에 뜻이 있는 분이라면 꿈꿔볼 만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9, 인천공항의 마스코트 에어스타를 만나기 위해 공항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공항 안내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공항의 인기스타, 에어스타는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을 하고 음성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인데요. 에어스타의 인기는 공항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외국인들의 뜨거운 인증샷 촬영 열기로 알 수 있습니다.

 



공항의 인기스타인 안내로봇 에어스타


자율주행이 가능한 에어스타는 충돌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라고 말하며 공항 내 구조물과 사람들을 이리저리 피하며 돌아다닙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로도 안내가 가능한 에어스타는 체크인카운터 위치뿐만 아니라 공항 내 편의시설도 안내 및 에스코트를 해줍니다.




에어스타 이곳저곳에 달린 카메라와 센서



 

에어스타는 승객이 목적지에 정확하게 도착하면 작별 인사를 해주는데요. 이곳저곳에 달린 카메라와 센서로 사람이나 구조물의 충돌을 감지하면서 길을 안내해주는 똑똑한 로봇입니다.

 



에어스타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에어스타의 주된 역할은 편의시설, 입국시설, 화장실, 정류장 등 공항 내의 시설을 직접 해당 위치까지 안내해주는 것인데요. 매우 친절하게 다양한 언어로 안내 서비스와 배웅도 직접 하고 있습니다.  


에어스타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귀여운 이미지이고 크기 또한 34학년 아이들 시선에 맞춘 크기입니다. 큰 화면을 통해 간단한 터치로 작동하여 어린이들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에어스타와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핸드폰과 이메일 전송도 가능하며 어린이들과도 소통이 잘 되는 로봇이었습니다.

 

에어스타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 공항팀 안진아 씨에게 몇 가지 물어보았습니다.

 

Q. 인천공항에서 에어스타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나요?

인천공항에서는 20187월부터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 14대가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출국장과 면세점, 입국장 등 여행객들의 안내가 많이 필요한 곳에서 임무를 수행중입니다.


 에어스타에 적용된 핵심 기술은 정확도 높은 음성인식과 자율주행인데요. 혼잡한 공항에서도 로봇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자주 쓰이는 단어(체크인, 항공편, 카운터 등)를 중심으로 언어 학습을 시켰습니다. 또한 로봇에 다양한 센서를 부착하여 주변 보행자와 장애물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주행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에어스타의 종류별 기능을 정리한 표(출처 : 인천공항공사)



에어스타는 일을 하고 있는 위치에 따라 다른 기능을 제공합니다. 출국장에서는 항공편을 말하면 항공편에 맞는 체크인 카운터를 알려주고, 원하는 경우 직접 목적지까지 에스코트 해줍니다. , 관제시스템에서 혼잡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신하여 보안검색 줄이 길어지는 경우 해당 출국장으로 스스로 이동하여 줄 서 있는 여객들에게 보안 검색 절차를 알려주거나 위해 물품을 직접 수거해주기도 합니다.

 

면세구역의 경우 탑승권 바코드를 에어스타 센서에 찍으면 탑승구를 알려주고, 수하물 수취대에서는 수하물 표의 바코드를 스캔하여 해당 수취대로 안내해 줍니다.

 

이 외에도 에어스타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여객과 함께 사진 찍기입니다. 직접 에어스타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문자나 이메일로 전송해 주어 여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고 있습니다. “에어스타, 같이 사진 찍자라고 말하면 여러 표정을 지으며 여객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모드로 화면이 변합니다.

 

Q. 에어스타에게 안내를 요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장 먼저 로봇의 이름인 에어스타를 부른 뒤, 원하는 서비스를 요청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탑승 게이트까지 길안내를 원한다면 탑승 게이트 알려줘라고 말하면 되는데요. 또한 다양한 시설 위치가 궁금하다면 “IT 체험관 어디에 있어?”, 내가 여행가는 곳 날씨가 궁금하다면 두바이 날씨 알려줘등 실제 친구에게 물어보듯이 에어스타에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까지 4개 국어 지원이 가능하니, 다음번에 공항에서 에어스타를 만나면 꼭 말을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Q. 인천공항에서 가장 자랑할만한 장소를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그 곳의 특징과 장점을 알려주세요.

 

2여객터미널 꼭대기(5)에 있는 홍보전망대는 공항 활주로과 비행기를 바라보며 체험시설 등을 즐길 수 있는 인천공항의 대표명소입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홍보전망대로 가는 길



터미널 4층에서 홍보전망대로 가는 길에는 마치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처럼 힘찬 날개를 펼치는 갈매기 조형물이 있습니다. 이 조형물을 따라서 올라가면 가장 먼저 브릿지 공간이 눈에 띄는데요. 이곳은 활주로 위에서 날아오르는 비행기를 떠올릴 수 있도록 천장에 하늘길을 연출해 공항이라는 장소의 특별함을 담았습니다.

 

홍보관 안쪽에서는 터치월 등 복합 멀티미디어 쇼를 통해 개항 전인 1991년 영종도의 모습부터 2030년 이후 미래 공항복합도시 등 인천공항의 역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홍보관



또한 대형 공항모형과 3D 맵핑 기술을 이용한 영상쇼와, 실제 수하물 처리시설 내부를 VR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전망체험존은 공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인천공항에서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어 할 곳은 제2여객터미널 동, 서편 환승구역에 있는 IT 체험관입니다. IT 체험관은 최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우수한 한국의 IT를 소개하고, 지루한 대기시간을 즐겁게 바꾸는 신개념 체험시설입니다.

 

IT 체험관은 무인 로봇 카페와 더불어 다양한 인터랙티브형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VR 레이싱과 플라잉은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마치 실제와 같인 자동차 레이싱 또는 하늘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외국인과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또한 3D 프린팅 존에서는 국내외 랜드마크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항공기, 관제탑 등 기념품이 제작되는 과정을 감상하고, 3D 프린팅 기념품을 직접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스페이스 돔에서는 180도 실감형 우주 영상을 자유롭게 관람 할 수 있어서 마치 우주인이 된 듯 아찔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디어큐브는 즉석에서 기념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SNS와 연동해 공항 내부에 인증샷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다음번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오게 된다면 꼭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IT 체험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어떤 모습일까?


매년 늘어난 여행객들로 복잡해진 공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곳이 제2여객터미널인데요. 여행객 수용인원이 연간 7,200만 명과 화물 500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세계에서 5번째로 큰 공항입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견학하는 모습



인천공항의 실제 크기의 7,000분의 1로 줄인 모형을 보며 지하 2지상5층으로 이루어진 제2여객터미널은 하늘에서 보면 H처럼 생긴 재미있는 모양이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2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항공 등 몇몇 항공사의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데요. 견학은 사전 신청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여객터미널 안에는 승객 스스로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는 기계인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62대와 직접 수하물을 부칠 수 있는 셀프 백 드롭 카운터’ 34개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기존을 수속시간 보다 빠르게 수속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천공항의 핵인싸 안내로봇 에어스타를 항상 볼 수 있어서 스마트한 공항의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습니다.

 

인천공항의 스마트한 시설과 에어스타를 다른 어린이들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인천공항의 핵인싸 에어스타의 소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 전 세계 40개국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회의가 열리고, 세계도로대회 100년 역사상 최초로 「서울 장관선언문」이 채택되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도로 정책의 진화’라는 주제로 열린 장관회의는 세계 각국이 당면한 도로교통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공동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각국의 경험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1그룹에서는 ‘지속 가능한 재정’을 위해 통행료 징수, 유류세, 탄소세 등 도로 건설과 유지관리를 위한 재원확보 방법과 민관협력 사업(Public Private Partnership) 등에 대한 최근 동향과 모범사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2그룹은 ‘도로서비스 개선’이라는 소주제로 도로교통안전과 이동성,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수단간의 연계방안, 안전하고 빠른 여행을 위한 교통정보 제공, 도심지 교통 지정체 해소, 지방지역의 연중이용 가능한 도로, 대중교통 활성화 등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3그룹은 ‘도로 신기술’과 관련하여 장래 IT 통신과 자동차, 도로기술을 융․복합한 지능형 고속도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제반 사항 등 도로 신기술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장관회의에서는 역대 최초로 장관선언문을 채택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로교통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를 촉구하는 「서울 장관선언문」 채택을 선언하면서, 각국의 장·차관과 참석자들에게 선언문의 실천을 통해 ‘도로교통을 통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서울 장관선언문」은 세계 도로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며, 도로교통이 문화, 경제, 사회발전에 지속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도로교통 발전, 기대되네요!

    2015.11.07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기대됩니다!

    2015.11.12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블리

    도로교통이 꼭 좋은세상의 밑바탕이 되었으면합니다!!

    2015.11.13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종대왕

    기대되네요~

    2015.11.18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라니

    좋은 소식이네요

    2015.11.20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라니

    좋은 소식이네요

    2015.11.20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7. 브실골

    기대되는 소식이네요

    2015.11.22 20:10 [ ADDR : EDIT/ DEL : REPLY ]
  8. 파르미

    기대해볼께요..

    2015.11.23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9. raser

    앞으로의 도로, 교통 발전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2015.11.23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도로대회 정말 멋있는 행사였습니다!

    2015.12.10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앞으로 자율주행차와 초소형자동차의 시범 운행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첨단미래형 자동차의 국내 도입과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실증운행에 필요한 조건 및 세부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자율주행차와 초소형자동차의 시험운행을 위한 「자동차관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제․개정안을 8월 13일(목)부터 20일간 입법예고 합니다.


이를 통해 초소형자동차의 경우, 정의가 신설되고 시험목적의 임시운행이 허가됩니다. 임시운행은 지자체 및 자동차 제작업체, 연구기관 등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개인을 제외한 일반 사업자도 지자체와 협의체를 구성할 경우 시험운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초소형자동차는 2인 이하의 사람을 운송하기에 적합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임시운행의 필요성을 인정한 자동차로 정의됩니다.



자율주행차의 임시운행 시에는 운전자가 언제든지 자율주행을 해제할 수 있어야 하며, 고장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기능을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항상 2인 이상이 탑승해야 합니다. 도로 시험운행 전에는 전용 시험시설 등에서 5,000km이상 충분히 시험운행을 거쳐야 합니다.


법령 개정은 관계기관 협의와 의견수렴을 거쳐 연내 마무리될 계획이며, 내년 초에는 초소형 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의 시범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urbanpark

    우와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법한 것이 현실이 되는군요!! 기대가 됩니다!!

    2015.08.20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법사

    자율주행차라니 정말 멋지네요~

    2015.08.20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3. shy

    자율주행차 기대되요!

    2015.08.22 19: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름도 참 신기하네요. 자율주행차 기대할게요.

    2015.08.23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라존

    기대해봅니다...

    2015.08.24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6. 티라노

    아주 멋진 자동차입니다.

    2015.08.24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

    기대하겠습니다 !^^

    2015.08.26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8. soo

    기대가 되네요

    2015.08.27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대할게요~

    2015.08.27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초소형자동차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2015.10.14 0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