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 전 세계 40개국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회의가 열리고, 세계도로대회 100년 역사상 최초로 「서울 장관선언문」이 채택되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도로 정책의 진화’라는 주제로 열린 장관회의는 세계 각국이 당면한 도로교통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공동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각국의 경험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1그룹에서는 ‘지속 가능한 재정’을 위해 통행료 징수, 유류세, 탄소세 등 도로 건설과 유지관리를 위한 재원확보 방법과 민관협력 사업(Public Private Partnership) 등에 대한 최근 동향과 모범사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2그룹은 ‘도로서비스 개선’이라는 소주제로 도로교통안전과 이동성,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수단간의 연계방안, 안전하고 빠른 여행을 위한 교통정보 제공, 도심지 교통 지정체 해소, 지방지역의 연중이용 가능한 도로, 대중교통 활성화 등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3그룹은 ‘도로 신기술’과 관련하여 장래 IT 통신과 자동차, 도로기술을 융․복합한 지능형 고속도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제반 사항 등 도로 신기술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장관회의에서는 역대 최초로 장관선언문을 채택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로교통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를 촉구하는 「서울 장관선언문」 채택을 선언하면서, 각국의 장·차관과 참석자들에게 선언문의 실천을 통해 ‘도로교통을 통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서울 장관선언문」은 세계 도로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며, 도로교통이 문화, 경제, 사회발전에 지속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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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로 가입여부가 결정되는 상황에서 북한의 반대로 정회원 가입 불발

여타 회원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한 만큼 가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은 제43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 참석일정을 마치고 6월5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에서 출발하여, 중국,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연결되는 유라시아 대륙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해 그동안 유라시아 철도운송을 총괄하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가입을 추진해 왔으며,



전방위적 가입활동을 통해 회원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하여 지난 4월 사장단회의를 통과하고 마지막 단계인 장관회의에서 북한이 강력하게 반대입장을 고수함에 따라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대표단장인 여형구 차관은 본회의 직전 북한 측 대표(전길수 철도 상)를 만나 한국의 가입은 남북 간 철도 연계성 강화와 철도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북한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임을 설명하면서 협조를 요청하였고, 장관회의 석상에서 지지를 요청하는 공식연설을 통해 회원국의 박수를 이끌어 내기까지 하였습니다.





비록 올해 정회원 가입에 성공하지는 못하였지만, 적극적인 가입활동을 통해 북한을 제외한 모든 회원국으로부터 한국 가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국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국제철도협력기구 의장인 쇼즈다(Szozda)는 “북한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한국을 지지하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정회원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여형구 차관은 “이번 장관회의를 통해 북한을 제외한 여타 회원국으로부터 명시적인 지지를 이끌어 냈으며 회의록에 한국지지의견이 공식적으로 기록된 만큼 정회원 가입에 한발 다가섰으며, 또한 신입 회원 가입절차 변경(만장일치→2/3동의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진행된 만큼 이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 북한(반대), 중국(기권)을 제외한 전 회원국이 한국 지지(러시아, 폴란드, 몰도바, 그루지아, 우크라이나, 체코, 카자흐스탄, 리투아니아, 헝가리, 라트비아가 본회의에서 공식발언)



정회원 가입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한편, 이와 별개로 한반도 종단철도와 대륙철도를 연결하기 위한 준비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차질없이 진행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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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태 주택도시장관회의(APMCHUD, 암춰드) 개최 , 역대 최대 규모인 29개 회원국 참여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한국의 경험을 공유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주최하고, LH, 국토연구원, 대한주택보증, 한국감정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5회 아․태주택도시장관회의(Asia Pacific Ministerial Conference on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APMCHUD)』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2006년부터 시작되어 금년에 5회째인 동 장관회의는 매 2년 마다 개최되며,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내 주택도시 장관들이 모여 빈민가 정비, 주택건설, 지속가능 도시개발 방안을 논의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매 회의마다 각기 다른 주택도시개발 분야 발전과제 들을 논의하고 실행방안을 도출하여 개최지 이름으로 선언문을 채택하여 이행해 오고 있습니다.

* (1차) ’06.12 인도 뉴델리, (2차) ’08.5 이란 테헤란, (3차) ’10.6 인도네시아 솔로, (4차) ’12.12 요르단 암만

 

금번 제5차 장관회의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공정한 기회(Equal Opportunity for Sustainable Development)’라는 주제 하에 5개 분과별 논의를 통해 회원국간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개최되는 금번 회의는 역대 최대규모인 29개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하여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도시개발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국내 건설기업의 도시개발분야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제2회 국제주택금융포럼’ 등 주택금융 및 도시재생관련 2건의 전문가세션을 연계 개최하여 관련 이슈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세션1 주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택금융 : 지속가능한 주택금융전략<제2회 국제주택금융포럼>  
* (세션2 주제) 도시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컨퍼런스 

 

한편,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이 날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그 동안 회원국들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급격한 도시화의 문제점이 점차 해소되고 있으나, 지역간 개발 양극화, 계층간 소득격차 확대 등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양호한 정주환경 확보는 물론 도시개발에 있어 공정한 기회를 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공정한 기회’ 라는 이번 장관회의 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한국과 같이 도시화를 경험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주거․도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승환 장관은 3일간의 장관회의 기간 중, 회원국 장관들 및 UN-HABITAT 총재 등 국제기구 인사들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건설․주택산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141103(조간) 제5회 아태 주택도시장관회의 개최(주택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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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1개국 고위급 인사(장·차관 등) 참여,

공간정보 분야 인력양성과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 마련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 중(8.25∼27)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우즈벡, 터키, 우루과이 등 세계 21개국의 공간정보 분야 고위급 인사가 참여하는 「고위급(장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고위급(장관) 회의」는 8월 26일에는 사전 실무회의와 국가별 정책발표회와 해외 정부대표단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기술설명회 및 비즈니스 미팅, 8월 27일에는 고위급 본회의가 열려 공간정보 분야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집니다.

 

우선 8월 26일 열린 ‘기술설명회’와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다인디지컬쳐, 지오씨엔아이 등 4개 국내 공간정보기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지적공사가 해외 정부대표단을 대상으로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대표단에게 소개함으로써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술설명회에서는 국내 3D scanning 분야의 선두 기업인 ‘다인디지컬쳐’ 가 3차원 실내공간정보 모델링 기술로 노후된 공장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프리젠테이션하고, LH공사는 토지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해외 신도시 개발 경험과 맞춤형 신도시 개발을 제안하여 참석한 해외대표단의 좋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8월 27일 열릴 고위급 본회의에서는 8월 26일 개최되는 사전 실무회의에서 마련된 ‘공간정보 분야 인력양성 및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안)에 대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금년 논의하여 채택하게 될 선언문에서는 2013년에 이어 공간정보 분야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상호 공감하고,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 하였다. 그 내용으로는 ▶ 온라인을 통한 교육자료 공유 ▶ 초청연수 프로그램 활성화 ▶ 채택된 선언문의 이행과 의제 논의를 위한 워킹그룹 신설 등이 명시되었습니다.

 

더불어, 스리랑카, 우즈벡 등 해외 참석국과의 양자회담에서는 국내 공간정보 전문가 파견,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 지원 등 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연이은 고위급 회의 등으로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인지도를 통해 우리나라가 공간정보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이끌어가는 선진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해외 시장을 두드리는 국내 공간정보 기업들도 좋은 성과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140827(조간) 스마트국토엑스포 고위급 회담 개최(국토정보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