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장마, 우리 도시 안전한가요

- 우기 대비 관계기관 합동 전문가 세미나 개최 -




국토해양부와 국토연구원내 국가도시방재연구센터는 6월 19일 국토연구원에서 올 여름 폭우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전문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시방재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년 하절기 기상 전망, 재난 가능성, 방재 대책 등 우기 대비 상황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는데요. 


여러분이 궁금해할 주요 질문 3가지를 뽑아서 문답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비오는 날 : photopin.com>



올 여름 기상전망은?


기상청(기후예측과 강영준) 사무관은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까지는 발달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와 서해안 지방에 비가 오는 날이 많겠고, 비의 양 또한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하였어요. 자주 오고, 많이 온다는 거죠. 


또한 7월 하순부터 8월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하네요. 국지성 폭우는 작은 지역에 밀집해서 많은 비가 쏟아지는 것으로 옆동네는 쨍쨍한데 우리 동네만 비올 수 있어요. ^^;;


지난 30년간 우리나라에 내린 비의 양을 조사한 결과, ‘11년에는 ’80년대에 비해 일강수량 100㎜ 이상의 집중호우는 2.37배(43일→102일), 시간당 강수량 50㎜ 이상 집중호우도 2.3배(10일→23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하였습니다.




산사태 우려는 없는지?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석민 연구위원은 ‘05년~’11년까지 서울시 산사태 빈도를 분석했더니

시간당 강수량 30㎜에서부터 산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경사도는 38°를 전후로, 지질은 변성암에서(76%), 산림은 활엽수림에서(69.7%) 산사태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고 해요. 


집 주변에 산이나 언덕이 있다면 미리미리 살펴보아요.


서울시에서는 우면산 산사태 복구공사를 6월 25일까지 완료 목표로 추진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99%이고, 또한 앞으로는 도로사면 2,470개소, 급경사지 667개소 등 전체 사면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산사태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도시계획 차원의 방재대책은?


국가도시방재연구센터 심우배 센터장은 전국 도시의 재해취약성을 알아보니 전국 232개 기초지자체 중 38%(88개)가 폭우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우 재해취약성분석이란 기후노출지표(강수량), 잠재취약지역지표(저지대면적, 불투수면적, 산사태위험면적 등), 도시평가대상지표(취약인구, 기반시설, 건축물)를 종합한 평가에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강원, 남해안 일대가 폭우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수도권은 저지대와 빗물이 스며들지 않는 불투수면적 비율이 높고, 

기반시설과 반지하주택의 비중이 높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라 폭우재해가 대형화되고, 일상화 되고 있어 도시의 모든 구성요소(기반시설, 건축물, 시민 등)가 대응하여 위험을 분담하는 토탈방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지요.



세미나 후에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우기대비 사전점검 및 도시계획 시 재해취약성 분석 방법에 대한 방재교육도 열렸는데요, 지자체 공무원 교육에서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재해취약성분석에 대한 매뉴얼 및 도시 취약지역․시설물 사전점검, 해외 선진 도시방재 사례 등 도시계획 차원의 재해예방 대책을 전파하였습니다. 


일반 시민들도 폭우시에 집주변 빗물받이 덮개 및 이물질을 제거하고, 침수취약 주택은 물막이판이나 수중펌프 등을 확보해두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저지대․급경사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은 위험지역을 구청에 적극 신고하고, 대피할 곳을 미리 파악해 두어야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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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는 어린이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보니 아침마다 비가 오는 요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혹시 아이가 등교길에 어린이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특히 학교가 국도 등 간선도로 근처에 위치해 있을 경우 어린이교통사고의 우려로 더욱 노심초사하실 겁니다.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도에 과속방지턱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현행 규정은 국도 등 간선도로에는 차량의 안전주행과 간선기능 유지를 위해 과속방지턱 설치를 불허하고 있어 학교 근처를 통과하는 국도는 항상 어린이교통사고의 위험이 컸었는데요, 앞으로는 국도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방지턱이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국도 어린이보호구역에도 과속방지턱 설치

1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개정해 2차로 국도 등에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차량속도 시속 30㎞ 이하 설정 구역)에 과속방지턱 설치가 가능해졌는데요, 이는 전체 어린이교통사고는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인데도, 오히려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교통사고는 △2007년 345건 △2008년 517건 △2009년 535건 등 매년 늘어남에 따라 학교 인근을 통과하는 국도변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해달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도에 과속방지턱이 너무 많이 설치되면 도로 기능을 제대로 못할 우려가 있는 만큼 어린이보호구역이더라도 무단횡단을 막는 방호울타리 설치를 먼저 검토하고, 이것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과속방지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보행자용 방호 울타리>

이와 함께 이번 개정안은 △보행자의 낙상사고를 예방을 위한 급경사 내 보도 손잡이․계단 등 안전시설 추가 설치 기준 △야간 운전시 안전성 제고를 위한 도로조명 시설 개선 기준을 마련했고요, △중앙선 침범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선에도 노면요철포장 설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어른들의 안전운전 습관 더욱 중요


앞으로는 국도 어린이보호구역에도 과속방지턱 설치가 가능해져 부모님들의 걱정이 조금은 줄었을텐데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최대한 속도를 줄이고, 안전운전을 하는 어른들의 배려심이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겠지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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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낮엔 그렇다 치고..밤에 한적한곳에서는 좀 위험스럽긴 하더군요.. 조금더 눈에 잘띄게 할 필요가 있어요!

    2011.07.15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머니야 머니야님~
      머니야 머니야님께서 걱정하신 것과 같이 낮보다 밤에 더 위험하죠.
      그래서 야간에 노면 설치물 등을 더 잘 식별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에 LED 조명을 설치하기로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2011.07.18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법규 위반 처벌규정도 강화되서..
    그걸로도 주의해야겠다는 경각심을 더 키워주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역시 운전자, 보행자 모두 조심 또 조심해야겠죵... ^^:;

    2011.07.18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라라윈님^^
      어린이 교통안전은 어른들이 더욱 더 신경써야 할 문제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문제라고나 할까요?

      2011.07.18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교통안전 교육이 정말 필요해요.
    운전자에게도 보행자에게도 모두 필요한 교육이니 서로 서로 꼭 받아요

    2015.07.08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장마철 시작!  장마철에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이유?
장마철, 이것만 알아도 안전신호 녹색불이다!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장마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가 도로침수, 붕괴, 낙석 등의 위험이 있는 지역의 도로 및 시설 점검과 지속적인 보완을 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안전, 우리 손으로 실천하고 지키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다는 것 모두들 알고 계실텐데요. 작은 것만 실천에도 예방할 수 있는 장마철 교통사고,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비가 오는 날은 평상시보다 사고가 33%로 증가하고,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4.7%에 이른다고 합니다. 장마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새삼 되새기게 되네요!


빗길, 차량의 제동거리가 증가!

장마철 빗길과 같은 젖은 노면의 경우 시속 100km로 운행 중 급제동 시 마른 노면에 비해 제동거리가 평균 4,2m 길어지며, 차종에 따라서는 최대 8.8m까지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이는 숙련된 전문 운전자를 통해 시험한 것이기 때문에 여성이나 고령자 등 일부 브레이크를 밟는 힘 등이 부족한 운전자는 제동거리가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 차량 중량이 큰 승합 및 화물자동차 등은 제동거리가 승용차에 비해 길게 나타나 차량 중량이 큰 승합 및 화물자동차는 보다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겠죠?

▲ 위의 표는 ABS를 장착한 승용, 승합, 화물 자동차 등 31개 차종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로 일반 운전자의 경우는 제동거리가 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감속운전과 차간거리 확보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제동거리가 길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사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따라서 장마철에는 길어진 제동거리를 고려해서 운전을 해야겠죠? 즉 운전자의 경우 반드시 감속운전을 하여 비의 양에 따라 평소의 20~50%까지 속도를 줄여 운전해야 하고요, 차간거리를 평소보도 1.5배 이상 길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빗길의 경우 제동거리 증가 뿐만 아니라 평상시 보다 시야가 좁아지는 것도 고려하여 운전하시는 분들은 감속운전과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의 도로는 자동차도 도로도 희뿌옇게만 보입니다. 감속운전과 차간거리 유지가 필수겠죠? 


자동차가 멈춘 것을 확인 후 건너기

운전자 뿐만 아니라 보행자도 장마시에는 자동차의 제동거리가 길어진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는데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신호가 바뀌고 바로 건널 것이 아니라 차량이 멈춰선 것을 반드시 확인하고 건너야겠습니다. 자동차가 신호가 바뀐 것을 보고 브레이크를 밟는다고 해도 빗길에 길어진 제동거리 때문에 평소보다 더 앞으로 나올 수 있는데다가 자동차가 보행자를 보고 경음기를 울린다고 해도 빗소리로 인해 경음기 소리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장마철, 좁고 어두운 시야!

빗길 운전의 경우 앞 유리창에 김이 서리거나 물기가 있어 시야를 방해하고 운전자의 시야도 와이퍼의 작동 범위에 한정되므로 좌우의 안전을 확인하기에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듯 장마철의 좁고 어두운 시야는 종종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요,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TIP! 빗길 대비 효과적인 시야확보 방법 BEST3

1. 와이퍼 교체

오래된 와이퍼는 비가 와도 잘 닦이지 않아 운전자의 전방 확인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워셔액을 뿌린 후 와이퍼를 작동했는데 잘 닦이지 않는다면 와이퍼 블레이드(와이퍼의 고무날)를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김서림 방지

비가 내릴 때는 자동차 실내외의 온도 차이로 인해 앞 유리에 김이 자주 서리므로 운전하기 전에 샴푸와 소금물을 수건에 적셔 실내 차창 쪽을 닦아주거나 김서림 방지제로 닦아주면 좋습니다. 운전 중에 김이 서린다면 에어컨 송풍구를 전방 유리쪽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항상 전조등 켜기

아울러 장마철에는 하늘의 먹구름으로 인해 주변이 어두컴컴한데요, 운전자 본인의 시야를 확보하고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내 차량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항상 전조등을 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는 투명우산

운전자와 마찬가지로 보행자도 가능한 한 밝은 옷이나 밝은 색의 우산을 착용하여 운전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사고 위험이 덜하겠지요? 밝은 색은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띄어 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한편 어린이들은 노란색, 빨간색의 우산보다는 투명한 우산이 최고인데요, 이는 아무리 우산의 색깔이 튀어도 불투명한 소재의 경우 아이들의 시야를 차단하고, 우산이 아이들의 얼굴과 몸을 가려 운전자가 아이들이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마철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투명우산이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에 국토해양부에서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우산 10만개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2011년 서울 문성초등학교에서 열린 '투명우산 나눔 행사 발대식'의 현장입니다^^ 아이들이 전부 투명우산을 들고 웃고 있네요^^
 
장마철 수해로 인한 사고도 무섭지만, 장마철 빗길에 의한 교통사고가 수해 피해보다 더 많다고 하니, 인재가 더 무섭다는 말이 더욱 와닿는데요. 인재는 우리가 평소에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살펴봤듯이 장마철 교통사고 예방법이 거창한 것들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 것들이 많은데요, 평소에 조금만 주의하면 장마철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함께 하실거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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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그래도 장마기간 내내 운전하기 어려웠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7.13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 친구도 얼마전 비오는 날 운전하다가 큰 사고가 날뻔했었죠.
    다행히 사고로 번지지 않았지만.. 정말 아찔했습니다.
    잘보고 배워야될 정보네요.

    2011.07.13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우리모두 안전 운전합시다

    2015.07.08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7.06.11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조금 있으면 장마철이죠? 장마철이 되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혹시 아이가 빗길 교통사고나 당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되는데요, 특히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는 장마철에 아이들이 우산을 들고 걷다 보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를 당할 수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당신의 아이를 위한 장마철 대비!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비가 올 때는 아이들이 노란색, 빨간색 등과 같이 눈에 확 띄는 우산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러나 아무리 색깔이 튀어도 헝겊 등 불투명한 소재의 우산을 쓰면 아이들이 주변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자칫 더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또 운전자도 우산이 아이들의 얼굴이나 몸을 가리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느 쪽으로 가려고 하는지 알아채기 힘듭니다.


전국 초등학생에게 투명우산 10만개 전달

그래서 비오는 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밖을 훤히 내다볼 수 있도록 비닐로 만든 투명우산이 최고인데요, 국토해양부가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투명우산 10만개를 나눠주는 운동을 시작합니다. 이 운동은 현대모비스, 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중앙회도 동참하는데요, 오늘(6월 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문성초등학교에서 ‘투명우산 나눔발대식’을 갖습니다. 

<2011년 서울 문성초등학교에서 열린 '투명우산 나눔 행사 발대식'>


이와 함께 오늘 발대식에서는 ‘키드 퍼스트(Kids First)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부, 기업, 가정, 학교, 운전자의 다짐을 담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적 약속‘을 발표합니다. 


어린이 교통안전이 최우선!!

이 약속은 각 주체별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각자 역할을 공개적으로 맹세하는 것인데요, 예컨대 운전자는 “항상 어린이들이 안전을 생각하며 운전할 것”을 약속하고, 기업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우선시하는 자동차 기술을 개발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정부는 “유익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맹세합니다. 한마디로 무엇이든지 키드 퍼스트, 즉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거죠.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그동안 어린이 교통안전에 많은 기여를 한 분을 표창하는 행사도 열리는데요, 올해는 정화숙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수성구회장이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받네요. 이밖에 이진옥 강남녹색어머니연합회장(국회 국토해양위원장 표창), 민삼홍 광주남부모범운전자회 총무부장(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김한호 새마을교통봉사대원, 김문정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장(각각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표창) 등도 표창상을 받습니다.


지난해 13세 미만 어린이들에게 일어난 교통사고가 무려 1만4095건이고, 이중 126명의 어린이가 숨졌습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교통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평소보다 3배 가량 높다고 하는데요, 장마철이 오기 전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반드시 투명우산 하나씩 마련해 두세요. 국토해양부도 10만개의 투명우산을 들고 찾아갈테니까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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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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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에겐 투명우산이 필수로군요. ^^

    2011.06.02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줄뿐만 아니라
      예쁘기까지한 투명우산! ^^
      아이들에게 필수품이 틀림없죠~

      2011.06.02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2. 상콤이

    오..전칼라우산이더안전할것같다구생각했었는데.. 더워험할수도있겠네요! 좋은정보ㄱㅅ~~~

    2011.06.05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이들에게는 선명한 색의 우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색깔우산이 아이들의 시야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은 미처 생각 못했었네요.
      이제 투명우산으로 아이들의 시야도 확보하고 운전자도 아이들이 가는 방향을 확인할 수 있으니 비오는 날 아이들의 교통사고 발생률도 줄어들 수 있겠죠?

      2011.06.05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알록달록 이쁜 우산도 좋지만 역쉬 투명 우산이 최고군요.
    당장 구입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08 14:2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