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7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5명은 지역 어린이들 20여 명과 함께 철도 박물관과 한국 민속촌을 탐방하였다. 먼저, 철도 박물관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박물관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파시>라는 스팀 기관차가 떡 하니 전시되어 있어서 놀라우면서도 신기했다. 





그리고 해설해 주시는 분께서 철도를 고정하기 위해서 돌을 밑에 깔아 놓았다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다. 그다음에는 <미카>라는 용기 있는 스팀 기관차를 보았다. <미카>는 한국전쟁 때 북한군의 침입을 막지 못하고 후퇴를 하는데, 미군들을 지휘했던 딘 소장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딘 소장을 구하러 김재현 기관사님과 현재영과 황남호 기관조사가 함께 <미카>를 타고 구하러 가셨다. 





여하튼 다음 장소로 이동해서 김재현 기관사님의 물건들과 옷을 구경하였고, 무궁화호, 통일호 등 많은 모형 기차들도 관람하였다. 





철도 박물관의 관람이 끝나고 한국 민속촌으로 이동하였다. 한국 민속촌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환경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역시 장승이었다. 





그 외에도 새롭고 신기한 것들이 무척 많았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장터에서 단소를 직접 만들어 본 것이었다. 아마 제가 악기를 만든 적이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었다. 또 단소를 만들 때 좋았던 점은 두 가지 더 있다. 그것은 바로 만들기가 간단하고 현재 나에게 있는 단소는 모두 잘 불어지지 않는 것인데, 신기하게도 이번 것은 거짓말처럼 잘 불어진다는 것이다. 단소를 다 만들고 나서 나의 이름을 새겼고 예쁜 고리도 달았다.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해본 것 같고, 기회가 되면 가족들과 함께 와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