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전북 119 안전체험관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전북 119 안전체험관은 총 3가지의 컨셉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과 위기탈출체험동, 그리고 어린이안전마을인데요. 재난종합체험동은 총 11종의 전시 및 체험시설로 각종 재난 대처능력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한 체험동입니다.






▲ 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과 지진체험 모습





재난종합체험동의 첫 체험은 가상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이었습니다.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화재가 일어났을 때 대피하는 법을 알아봣는데요. 소화기 사용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화재가 난 방향으로 향한 다음, 손잡이를 움켜쥐면 됩니다. 소화기의 종류로는 휴대용 소화기, 투척식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등이 있습니다. 



지진체험에서는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야하는 행동을 알아보고 체험해봤습니다.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은 집안에 있을 때는 책상이나 침대밑에 숨어 머리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이때 화장실에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가스밸브를 끄고, 탈출구 확보 및 전기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 자동차 전복 체험과 태풍 체험 모습





자동차 전복 체험은 여러가지 체험 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체험중 하나였습니다. 자동차가 사고로 인해 전복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알아보고, 자동차 안에서 360도 돌아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덕분에 안전벨트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태풍 체험에서는 돌풍과 회오리, 강풍 체험 이렇게 3가지의 코스로 나눠 체험했습니다. 돌풍이란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을 말하고, 회오리바람은 흔히 말하는 토네이도와 같은 것입니다. 강풍이란 강한바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엘리베이터 탈출 체험과 전기과부하 체험





생활안전 체험으로는 엘레베이터 탈출 체험을 해봤습니다. 엘레베이터가 갑자기 멈추고 정전됐을 때 대처하는 방법은 먼저 엘레베이터의 도움 요청벨을 누른 다음, 엘레베이터의 고유번호와 함께 탄 사람 수를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집처럼 꾸며놓은 다음 체험장에서는 전기과부하 체험을 했습니다. 한 콘센트에 여러 코드를 문어발처럼 꽂아 놓았을 때 누전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위기탈출체험동 체험





위기탈출체험동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체험을 해봤습니다. 고공횡단 체험, 외줄도하 체험, 소방차 탑승 및 화재진압 체험, 건물 탈출 체험, 완강기 체험등을 했습니다. 스릴도 있었고, 안전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6차 탐방을 통해 안전이 우선이고 안전이 행복이라는 말을 되새겨 봤습니다. 나중에 가족과 함께 가서 이런 체험을 한 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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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진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태규 기자님은 기사를 참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28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급대원 체험이 정말 인상깊어요!!

    2014.11.29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3. DJ 강이안

    좋은 기사입니다
    굿!

    2014.11.30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 체험을 하셨네요...위기대처능력이 키워질것 같아요

    2014.12.01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혜연

    기사를 구체적이게 잘 쓰신것 같아요^^
    각종 위기상황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겠네요^^

    2014.12.01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유진

    사진찍어줄까? 했더니 아이패드로 찍어야한다고 했던 태규기자 모습이 기억나네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3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준석

    태규기자님^^ 기사 잘 쓰셨습니다~~
    그 때 체험 정말 재밌었어요~~

    2014.12.10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전수환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여러분들의 재난발생시 도로교통지킴이가 되었습니다. 요즘 도로위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죠? 싱크홀부터 폭우로 인한 산사태까지 아찔한 사고가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작은 지식이 상황에 따라 십억, 백억을 넘어서 여러분의 목숨과 가족분들의 생명까지 지켜줄 수 있습니다. 불가항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도, 예방책과 대응책만 들고 있다면 최소한의 피해로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도로분야 재난발생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해 알아봅시다. 

 

그럼, 먼저 자연적인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http://morguefile.com/]


위 그림처럼 시야확보가 안되어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빈도가 높습니다. 첫 번째로, 와이퍼의 작동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두 번째는 전조등을 켜주시고, 에어콘을 작동하거나 창문을 열음으로써 김서림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릴 때에는 차량 미끌림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속도는 50%정도 줄이시고, 앞 차량과의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바쁘더라도 태풍이나 폭풍우가 칠 때는 휴게소 및 비상주차공간에서 대기하였다가 출발하여야합니다.


[출처 : http://morguefile.com/]


운전 중에는 시야확보 만큼 중요한 감각이 없습니다. 안개는 시야방해를 하는 가장 보편적인 원인이 됩니다. 대부분의 안개는 주변에 수변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강변도로나 하천도로, 안개의 경계가 되는 터널의 입,출구는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출발 전 비상등과 전조등의 점검과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시야가 안보이므로 우리는 다른 감각에 의지해야 하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바깥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커브길에서는 경음기를 울리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도록 합시다.


[출처 : http://morguefile.com/]


어린이들에게는 행복의 상징인 눈!, 하지만 운전자에게는 치명적인 독! 대설 같은 경우는 운전 시 조심해서만 풀릴 문제가 아니라, 장비 또한 필수적입니다.

 

스노우체인, 스노우 타이어, 부동액과 배터리를 미리 점검해야 하고, 위 사진처럼 고립된 상황에서 배터리와 연료가 없어 히터가 켜지지 않을 경우, 체온유지를 위해 두터운 옷도 챙겨 놓아야 합니다. 대형화물차량은 눈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아도 속도가 줄어들기 힘들어서 대형사고가 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고속도로를 달리지 말뿐더러, 아주 서행을 하여야 합니다.

 

대설상황에서는 눈이 얼음이 되어 악화되기 전에 조치를 취하여야 하기 때문에 제설차량과 구급차의 통행을 위해 갓길 주,정차는 절대금물! 그리고, 부득이 하게 차량을 이탈할 경우 연락처와 키를 꼭 꽂아두고 대피하여 비상상황시 빠른순환이 일어나게 합시다.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지진 소식을 듣게됬다면, 먼저 라디오 등을 통해 지진 및 교통상황을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주변에서 지진이 발생하였다면, 차를 갓길에 정차시키고, 긴급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의 중앙부분을 비워두세요.

 

교량이나 입체교차로는 지진발생시 떨어질 위험이 있으니 피하고, 차량에서 밖으로 대피할 때는 머리를 보호한 채로 붕괴나 낙석의 위험이 없는 곳으로 피하세요.

 

해안가는 지진발생시 거대한 해일을 몰고 오기 때문에 강한 지진을 느끼면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신속히 높은 지역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인위적인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되었으면, 함부로 만지지 말고, 안전한 장소에서 신속히 신고합니다. (*단 폭발물로 보이는 물건과 15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핸드폰을 사용합니다.)


만약, 이미 폭발로 화재가 발생되어 갇혔다면 갓길에 차량을 정차 한후 대피하도록 합시다. 대피할 때는 젖은 천으로 코와 입을 가린채로, 최대한 낮은 자세로 신속히 빠져나갑니다.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터널은 갇힌 공간이므로, 평소에 많이 다니는 터널 화재발생에 대비하여 피난연결통로, 비상주차대 위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차량과 함께 신속히 터널 밖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차량으로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갓길 쪽으로 정차시키고 대피하도록 합시다. 그후, 화재발생을 알리고 구조요청을 합니다.

 

대피를 할 때는 작은 불이라면 터널 내 진열된 소화기나 소화전으로 진화를 하고, 큰 불이라면 유도등을 따라 밖으로 대피를 합니다.

 

여기까지, 대표적인 도로분야 재난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소하게 보이고, 너무 당연한 행동처럼 보일지라도, 한번더 읽음으로써 당황한 상황에서도 자동적으로 행동이 나오도록 주의깊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난은 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으로 대형 참사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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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 공식 출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 6. 27일(금) 정부세종청사(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의 출범식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안전위원회는 작년 아시아나항공의 샌프란시스코 사고 이후 한시적으로 구성하여 운영한 바 있고, 
금년부터는 위원회를 확대 발전시켜 상설기구로 운영하는 등 항공안전에 관한 정부정책에 대하여 사전 컨설팅 및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항공안전위원회는 항공안전분야는 물론, 학계, 법조계, 재난, 소비자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전문가 17명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소속 자문관 등 국제기준과 해외정책에 대한 기술자문을 해 줄 외국인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은 금번 출범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고, 항공안전대책에 따른 추진성과 등을 평가하고 토의하는 과정에 직접 참석하여 정부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고민하여 더욱 정밀하고 깊이 있는 항공안전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항공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인석 서울대 교수는 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공안전정책을 만들어 감에 있어 민간에 중요한 역할이 주어진 만큼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항공안전국가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항공안전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위원회를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과, 항공안전과 관련된 법률 개정사항, 중장기 항공안전종합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140627(조간)국내외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 공식 출범(운항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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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기술 제20호 지정…출입문 개폐문제로 인한 사고 예방

 

 

화재 등 열차 위급 상황 시 열차 정차 후 출입문 잠금장치가 스스로 해제되어 승객들이 별도 조작 없이 출입문을 열고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기술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교통신기술 제20호에 지정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지능형 제어장치(DCU*)와 기계식 잠금장치를 동시에 갖춘 철도차량용 출입문 기술로서, 2012년부터 열차 494량에 적용되어 안전 및 유지관리 효과를 검증받았습니다. * DCU(Door Control Unit) : 출입문 제어 장치

 

2003년 대구 지하철 사고를 비롯하여 최근까지도 출입문이 제때 열리거나 닫히지 않아 열차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출입문 개폐(開閉)상태 확인 장치의 오작동에 의한 것으로써 위험상황 시 수동으로 문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비상레버를 찾아 젖혀야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교통신기술 20호 차별점>

 

 

금번 지정된 교통신기술은 지능형 제어창지(DCU)와 기계식 잠금장치 국산화를 통하여 열차이용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출입문 유지·관리의 편의성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지능형 제어장치(DCU)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열차 안전성과 직결되는 ▲화재연동 기능이다. 지능형 제어장치(DCU)는 열차 내 화재발생 등 위험상황을 감지하여 출입문 잠금장치를 스스로 해제함으로써 승객들은 별도 조작 없이 손으로 출입문을 열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습니다.

 

 

 기계식 잠금장치(4종)

 

 ☞ 출입문의 잠금장치는 열차 운행시  두 문이 열리지 않도록 록킹(Locking)을 체결하는 장치이다. 잠금장치는 기계식/전기식으로 나뉘며본 기계식 잠금장치는 전기식에 비해 고장위험성(단선, 변형, 오작동 등)이 현저히 적어 유지관리에 큰 장점이 있다.

 

 

열차 안전성을 높여주는 ▲이중 백업기능도 있습니다. 만약 열차가 운영 중 제어장치(DCU)의 오류로 특정 출입문의 개폐조절이 불가능할 때에는 인접한 출입문이 고장 난 출입문의 개폐를 자동으로 제어합니다. 이 기능으로 출입문 고장에 따른 회차 가능성을 줄임은 물론, 출입문을 개방한 채 달리는 아찔한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 출입문 이중제어

 

  ☞ 일반 출입문은 Encoder(엔코더) 고장 시 출입문을 폐쇄해야하지만, 본 신기술은 Back EMF(역기전력) 기술을

      이용하여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출입문을 제어할 수 있다.
      ※ Encoder는 모터의 회전속도를 DCU가 인지하도록 하여 안전한 개폐를 유도한다.

 

 

 

또한 본 기술은 안전뿐만 아니라 유지·관리 능력도 탁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입문의 고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조기경보 기능, ▲무선통신을 이용한 출입문 상태정보 모니터링 기능, ▲2가지 방식*(Encoder, Back EMF)을 이용한 출입문 이중제어 기능 등이 지능형 제어장치(DCU)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Encoder(엔코더) : 출입문 모터에 장착된 부품으로써 출입문 위치정보 전송

** Back EMF(역기전력) : 모터회전 시 생성되는 기전력

 

 

 

   무선점검 시스템

    ☞ 본 기술은 무선통신을 통해 출입문의 실시간 상태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 기존기술보다 점검시간을 1/5정도로

        단축해 효율적인 점검이 가능하다.

 

 

 

    조기경보

   ☞ 출입문의 개폐 동작에 소요되는 전력 등을 체크하고 이를 기준치와 비교 분석하여 출입문의 부하상태를 관리자에게

       알려주는 기술이다.

 

 

 

   이중계 백업

    ☞ 본 기술은 인접한 제어장치(DCU)의 고장신호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고장난 출입문에게 구동신호를 보내 고장과

        관계없이 개폐하도록 한다.

 

 

 

     화재연동

   ☞ 본 기술은 열차 내 화재감지기의 화재신호를 제어장치(DCU)가 수신하여, 열차의 상태, 현재위치, 이동속도 등의

       정보를 통해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완전개방, 완전폐쇄 또는 수동개방 중에서 알맞은

       상태로 출입문을 제어한다.

 

 

 

실제로 12년부터 현재까지 수인선, 분당선, 경의선, 지하철 1호선 등 열차 494량에 각각의 기술들을 적용하여 운행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전기식이 지니는 고장발생 원인(단선, 변형, 오작동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주기적인 각종 부품교체 문제를 해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0424(석간) 화재 위험시 열기 쉬운 열차 출입문 개발(신교통개발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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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의선

    2014.11.11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빗물저류공원 매뉴얼 제작·배포- 도로, 건물, 하천에도 활용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에 의한 도시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을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 자치단체에 제작․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배포하는 가이드북은 기존의 공원 지하에 대형 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일반적인 집중식 관리방식 외에 다양한 공원 종류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하여 설치 가능한 분산식 관리방식을 중점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에서는 생태형, 운동시설형, 식생피복형, 지하매설형, 복합형의 5가지 유형의 도시공원 내 저류시설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생태형은 연못 등 저류 능력이 있는 기존 자연지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산책로 및 벤치 등의 휴게시설 위주로 조성하는 자연형 공원에 적합한 유형

 

 

<생태형 개념도>

 

 

운동시설형은 저류가 가능한 지형을 인위적으로 조성하여 운동시설, 편의시설(벤치 등) 등의 많은 시설이 설치하는 조성형 공원에 적합한 유형

 

<운동시설형 개념도>

 

 

식생피복형은 운동시설형과 같이 지형을 인위적으로 조성하나 별도의 시설 조성이 없이 단순히 식생을 피복하는 유형

 

<식생피복형 개념도>

 

 

지하매설형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지형이 상기 3개 유형을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저류 능력을 갖추는 유형

 

<지하매설형 개념도>

 

 

복합형은 상기 4개 유형 중 2개 이상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유형

 


<복합형 개념도>

 

 

 

또한, 공원형으로 제시한 5개 유형 외에 주택가, 녹지대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빗물저류 시설 12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식생수로, 침투도랑, 식생여과대, 빗물정원, 옥상녹화, 유수지, 지하저류조, 인공습지, 투수성 포장, 보수성포장, 수변완충대, 빗물연못 등 12가지 유형에 대하여 목적·적용방법·고려사항·설계기준 제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 배포를 통해 그 간 설계기준 등 기준없이 설치하고 있던 저류시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저류 공원 및 시설을 체계적으로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가이드북은 국토교통전자정보관(www.codil.or.kr)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홈페이지(www.kict.re.kr)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140415(석간) 빗물을 가두어 두는 도시매뉴얼 나왔다(녹색도시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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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병목지점 개선 등에 7,639억원 투입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올해 도로관리의 목표를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조성”으로 정하고 예산 1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교량 및 터널 보수․관리, 병목지점 개선, 졸음쉼터안전시설물 설치 등 안전 분야에 예산의 76%인 7,639억 원을 투입합니다.

 

최근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안전시설물 설치, 졸음쉼터 확충 등을 통해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차량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299억원을 투입하여 287km구간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255억원을 투입하여 63km 구간에 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며,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186억원을 투입하여 졸음쉼터 25개소(고속도로 20, 국도 5개소)를 금년중 추가 설치하고, ‘17년까지 220개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졸음운전 및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12년대비 약36% 감소, 107→68명)

 

 

그리고, 폭설, 집중호우 등으로 포트홀 등 포장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985억원을 투입하여 당초 계획했던 295개 구간 500km 포장보수 외에 해빙기 도로포장 특별점검(3.3~3.12)을 실시하여 조기에 포장보수를 실시하고, 포장파손에 근본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성능이 우수한 장수명 도로포장 공법을 도입(연구용역, 120백만원)할 예정이며, 

 

1,200억원을 투입하여 국도변 낙석산사태 발생 위험지구 517개소에 비탈면보강,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산림청과 함께 산사태 발생이 예상되는 127개 지점(고속도로 64, 국도 63개소)에 대한 현장 정밀조사 및 보강공사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노후된 교량 및 터널의 안전을 위하여 1,369억원을 투입하여 약200개소 시설에 대한 개축, 성능개선, 내진보강 등을 실시하고, 교량관리의 과학화를 위한 교량통합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14.4)할 예정이며,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64개 위험지점(350억원), 취락지 통과 및 급커브 등 도로구조가 취약한 83개 지점(739억원), 도로폭원이 부족하고 교통량이 많은 62km구간에 대한 정비(65억원)를 추진하고, 교차로 개선, 오르막차로설치 등 단기간, 소규모 투입을 통해 교통흐름 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하여 병목지점 180개소에 대한 개선사업(1,470억원)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사고잦은 곳 64개소(신규 60, 계속 4), 위험도로 83개소(신규 50, 계속 33)

 

 

둘째,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도로점용 정보마당 통합구축 등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통한 편리한 도로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포장파손, 낙석 등 도로이용시 불편하고 위험한 사항에 대하여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신고하면, 기동보수팀이 24시간내 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3월말부터 시행하고, 도로점용허가와 관련하여 우리부에서 운영중인 “도로점용 정보마당 시스템을 지자체 시스템과 연계하여 통합구축함으로써 지역별 도로점용현황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개념도>

 

 

그리고, 도로굴착으로 인한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굴착공사시행자에게 장기계획(5년단위)를 제출토록 하는 등 도로굴착을 최소화 하겠으며, 로명 주소체계 도입에 따라 도로안내 표지판을 지명에서 도로명 중심으로 전환하고, 도로명 상단 방향정보 글자크기, 방위표기, 도형식 도로명표지 디자인 등을 개선하여 시인성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셋째, 도로변 유휴부지 활용, 고속도로 오아시스 휴게소 조성 등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도로환경을 구축에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폐도, 졸음쉼터 등 도로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특산물 판매소(‘14년 시범사업 2개소) 및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알뜰주유소 기름값을 야간 셀프주유기 확대설치, 유류 공동구매 등을 통해 리터당 약 30원 인하하고, 노후CCTV 교체하는 등 고속도로 휴게소 시설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 태양광발전소는 23개소(17.2MW) 준공, 10개소(10MW) 착수(3월~)

* 셀프주유기 확대(8원↓), 탱크용량 증대(12원↓), 유류 공동구매(10원↓)

 

그리고, 47억원을 투입하여 전망데크, 쉼터 등을 설치하여 경관도로를 조성(‘15년까지 8개소)하고, 62억원을 투입하여 생태통로 설치(’17년까지 17개소 신설, 108개소 정비)를 통해 주변 자연환경과 어루어지는 도로환경을 조성하며, 단순 휴식 및 생리욕구 해소를 위해 활용되던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후접근로 및 환승정류장 등을 설치하여 물류창고 설치를 통한 물류처리기능, 교통수단간 환승기능,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기능을 부여하는 등 휴게소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로간 연계성 강화 등 효율적·경제적 도로조성을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고속도로 혼잡구간 교통의 우회 분산을 위해 연계도로(국도 등)와의 접속구간 개선 등을 통해 연결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동안 고속도로 혼잡시 우회도로와의 연결로 부족하고, 우회경로 파악 및 소요시간 예측이 어려워 우회도로 이용이 어려웠으나, 고속도로와 국도간 연결로 개선 등을 통해 더욱 쉽게 우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수도권 연계도로망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연계도로망 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7개의 도로유지관리시스템* 최신 IT기술을 접목하는 등 고도화하고 통합관리함으로써 실시간으로 도로정보를 한눈에 파악이 가능케하여 도로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 포장관리(PMS), 비탈면관리(CSMS), 도로점용(ROAS), 도로표지, 교통량조사, 도로제설관리, 교량관리(BMS) 시스템

 

< 도로관리통합시스템 개념도 >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도로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도로정비, 서비스개선사업 등을 속적으로 개선․발굴해 나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314(석간) 올해 도로관리 화두는 '안전', 도로관리 예산의 76% 투입(도로운영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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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바일 장비를

    2014.04.14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혁신도시에 신청사 착공 "재난안전기술의 메카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여운광) 울산 우정 혁신도시에서 신청사를 착공했습니다. 

 

3월 5일(수) 15시에 개최된 착공식에는 이경옥 안행부 2차관, 박맹우 울산 광역시장, 정갑윤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 강길부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신청사는 일반 연구동 외에 대규모 재난 현상을 실물규모로 구현할 자연재해실험동’과 인공위성을 활용한 재난예방시스템 연구를 위한 ‘국가방재위성센터’등을 포함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부지면적 33,800㎡, 건축연면적 12,078㎡)로 649억 원을 투자하여 건축되고, 2015년 10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전인원은 106명이라고 하네요

 

 

 이날 착공식에서는 자율비행로봇(UAV*)을 활용한 재난 현장에 대한 실시간 조사 측정 기술도입과 관련, 자율비행로봇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다양한 축하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UAV: Unmanned Aeiral Vehicle(무인항공기)

 

특히 , 이벤트에서 선보인 자율비행로봇을 활용한 재난현장 측정기술은 현장 접근이 어려운 비근 재난지역의 상황을 실시간 감시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해 도입 개발되는 것으로, 앞으로 자율비행로봇(UAV)과 인공위성, 지상로봇, 그리고 작년에 선보인 실시간 재난안전정보시스템인 ‘스마트빅보드(SBB*)’까지 활용 <재난 사고현장 정보표출 통합 시스템> 구축되면 진입이 어려운 재난현장 상황에 대한 총체적 점검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됩니다.

 

*SBB(Smart Big Board): 재난위험우려지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재난상황을 총체적으로 감시하는 시스템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치사를 통해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국민과 함께 공감하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민공감형, 실증실천형의 연구에 더 큰 투자와 연구역량을 높임으로써 안전사회 구현에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으며,

 

여운광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원장은 “국내 최대 산업도시인 울산에 청사가 설립되어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울산의 산업기술과 재난안전 연구기술의 접목을 통해 울산이 세계적 재난안전 기술의 메카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전하기도 했습니다.

 

울산 우정혁신도시는 298.5만㎡ 면적에 총 9개 기관 3,041명이 이하며, 경관중심 에너지 폴리스와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정주 계획인구 20,225명을 목표로 2015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하여 지난 2. 25(화) 울산광역시, 중구청, 교육청, 이전기관, 사업시행자 등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정주여건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140306(조간)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신청사 착공식 개최(투자유치지원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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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ttp://bit.ly/1bbnmLs



쾌청한 하늘, 시원한 바람! 사랑과 나들이의 계절 가을이 살랑살랑 거립니다. :D 

돗자리, 도시락 챙기고 신나는 피크닉 준비를 하는데요. 어라 뉴스에서 웬 속보가 나오네요?




▲ 출처: http://bit.ly/16yGIl9



쿠-쿵! 올해는 잠잠하나 했더니 7월부터 9월까지 찾아와 가을의 정취를 짓밟는 태풍 소식.  이번 포스팅은 대한민국의 대표 불청객 ‘태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http://bit.ly/1fBBeOp


태풍은 초속 17.2m의 강한 비바람을 말합니다. 그 정도만 하더라도 간판이 날아가고 사람이 서있기 힘든 데요. 

대한민국을 강타한 역대급 태풍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출처: 기상청)




3위. 에위니아

발생기간: 2006.7.9 ~ 7.29

피해액수: 1조 8344억 원

최대풍속: 초속 51m



▲ 출처: http://bit.ly/18oVXzR


‘에위니아’는 미크로네시아 연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 폭풍신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초속 51m의 바람은 콘크리트 건물조차 흔들 정도로 강한 바람인데요. 에위니아는 강한 바람과 더불어 전국에 평균 200mm의 폭우까지 불러와 재산 피해는 물론, 엄청난 수의 수재민을 낳았습니다.




2위. 매미

발생기간: 2003.9.12 ~ 9.13

피해액수: 4조 2225억 원

최대풍속: 초속 54m


 

▲ 출처: http://bit.ly/1eGg9Ub



왠지 친근한 느낌의 이름인 ‘매미’, 하지만 당시로서는 한반도에 상륙한 가장 강력한 태풍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무시무시했던 위용을 기억하는 분이 많은데요. 

산업용 크레인, 경기장 조명탑, 전봇대 등 견고한 물건들이 줄줄이 무너지고, 길다란 건물이 트위스트 모양으로 휘고, 제주도에서는 지붕이 통째로 뜯겨 나가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1위. 루

발생기간: 2002.8.30 ~ 9.1

피해액수: 5조 1479억 원

최대풍속: 초속 41m 



▲ 출처: http://bit.ly/18oVXzR



1위는 말레이시아어로 ‘사슴’을 뜻하는 루사 입니다. 난폭한 사슴이었어요. 루사는 풍속자체는 매미에 못 미치지만 한반도를 천천히 직격으로 강타하여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또 무지막지한 강수량 기록을 세운 태풍이기도 한데요. 대한민국 일 강수량 1위 강릉 870mm가 바로 이 태풍에 의해 기록됐고 대부분 지역 역시 신기록을 새웠습니다.



숨 좀 돌리겠다 싶으면 또 어김없이 찾아와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태풍! 하지만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 그만큼 강해진다는 얘기가 있죠? 국토교통부는 태풍, 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해왔는데요.




▲ 출처: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첫 번째는 도로, 건물, 크레인, 배수시설 등 각종 시설물들의 대처 기준을 강화한 것입니다. 강풍에 흔들리고 무너지는 불안한 건물들. 이제는 매미가 다시 불어 닥쳐도 안심입니다!




▲ 출처: 국토교통부



두 번째는 현장 지휘체계 효율화입니다. 

옛날에는 지역에 재해가 발생하면 담당의 보고 과정이 필요했는데요. 이제는 현장 지휘자가 즉시 대처를 내릴 수 있는 권한. 즉 ‘선조치 후보고’ 체계 덕분에 더욱 빠르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세 번째는 다방면으로 발전하는 재난대책 시스템입니다.

민•관 합동 재해대비 훈련,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재해 알림 시스템 등, 어떠한 형태의 재해가 닥치더라도 든든한 예방•방어를 할 수 있죠.



남태평양부터 슬금슬금, 국민에게 끼치는 심려를 끼치는 태풍! 그러나 제2의 루사가 불어 닥쳐도 국토교통부와 국민들의 든든한 준비덕분에 큰 피해를 면할 수 있겠죠? 더 이상 태풍 때문에 고생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D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이배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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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워> 중(출처: 네이버영화 http://bit.ly/12N0oC9)



영화 <타워>에서 불이 난 건물에 있던 손예진이 아이를 안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합니다. 서로 타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문밖으로 밀리자, 아이만이라도 태워달라고 애원합니다. 하지만 생명의 위협을 느낀 사람들은 아이도 외면한 채 자기들만 타고 내려갑니다.


Q. 여기서 잘못 행동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1. 재난 상황에 어린이에게 양보 하지 않은 어른들

2. 아이만이라도 엘리베이터에 태우려고 한 여주인공

3. 화재가 난 건물에서 엘리베이터를 탄 사람들


정답은? 1,2,3 모두입니다.





위의 문제가 비단 영화 속 일만은 아닙니다. 최근 뉴스에서 화재사고가 자주 보도되고 있는데요. 내 일이 될 수도 있는 재난상황에서 취해야 할 안전행동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아파트 화재 시 불이 난 집보다 윗집의 사망자 수가 1.5배 가량 많다고 합니다. 불길이 위로 향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불이 나면 아랫집은 바로 대피하는데 비해, 윗집은 대피가 늦어 사고 위험이 큰 것입니다. 

윗집의 피해를 줄이려면 불이 난 것을 안 즉시 아래로 대피합니다. 이미 계단에 연기가 가득해 아래로 대피하기가 어려울 때는 베란다에 설치된 비상탈출구(경량칸막이)를 파괴하고 옆집 세대로 대피하거나 아예 옥상으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동 시에는 연기에 질식되지 않도록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움직여야 합니다. 화재는 불 자체도 위험하지만 연기에 질식하여 내부 장기가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뿐 아니라 화재가 발생한 곳 어디에서나 대피 시에는 호흡기를 막고 이동해야 합니다. 





화재뿐 아니라 모든 재난상황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에서 보았듯 막상 일이 닥치면 사람들은 어느 새 상식을 잊고 빨리 대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엘리베이터 탑승을 시도합니다. 


엘리베이터는 건물에서 화재가 인지되면 전원이 차단되어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탑승한 사람들이 갇혀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멈춘 엘리베이터는 가열되어 용광로가 되고 엘리베이터 내에 유독가스가 유입되어 질식사 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추락의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으니 절대 엘리베이터를 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방이나 내부 공간에 있다면 어떻게든 바깥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문 반대편에는 더 큰 불이 타고 있음을 기억하셔야 해요. 방을 나가려고 손잡이를 잡은 순간 뜨겁다면 불길이 문 바로 앞에 있는 것이므로 그 때는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문 사이를 옷 등으로 막아주고 안에서 구조대를 기다리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무작정 나가겠다고 문을 열면 불길이 안쪽으로 한꺼번에 들어와 인명사고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대피 방법을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런 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파트나 지하철 등 자주 이용하는 건물은 비상출입구, 계단 등의 위치를 확인하고, 사고가 났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손전등, 마스크)의 위치를 평소에 체크하세요. 


생활시설뿐 아니라 항공, 도로, 지하철 등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재난 대비도 필요한데요. 국토교통부는 재난에 대한 생각을 복구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또한 현장중심의 안전관리활동과 교육을 철저히 수행하는 방안을 마련해 재난에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힘쓸 것입니다. 



 


자, 상상해보세요.

재난이 발생했는데 혼자 있거나, 전력과 통신이 끊겨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지 않나요? 

평소 이런 재난은 나에게는 일어 나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하고 있었다면 오늘을 계기로 주변 점검을 해보면 어떨까요. 아파트의 비상계단에 자전거가 세워져 진로를 방해하지 않는지, 화재경고 스위치는 어디 있는지 한번씩 살펴보세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평소 준비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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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오피스텔 화재(’10.10)와 최근 일본의 대지진(’11.3)을 계기로 화재와 지진에 대한 건축물 안전기준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개정된 기준에서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피난하도록 50층 이상 초고층건축물에 설치하던 “피난안전구역”을 30층 이상 건축물에 설치하도록 하였고 긴급한 상황에서 고층건축물에서도 신속한 피난을 할 수 있도록 건축물 내 피난용승강기와 소방․보안․테러를 대응한 “종합방재실”을 설치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소규모 건축물도 지진에 대해서 안전하게 설계하여야 한다고 하는데요. 국토해양부는 이처럼 건축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법 시행령」 및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건축물의 화재 및 지진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어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구체적인 내용을 한번 볼까요?

<사진은 특정사실과는 무관합니다 (사진출처 : 소방방재청)>


피난안전구역 설치, 고층 건축물 화재시 안전하게 대피하세요~

현재, 고층 건축물 화재시 대피공간인 피난안전구역은 층수 50층 이상, 높이 200미터 이상의 건축물에만 설치토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산 오피스텔 화재 사고를 계기로 50층 미만 건축물도 대피공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30층에서 49층까지 건축물도 중간에 피난안전구역을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제는 불이 나도 침착하게 피난안전구역까지 대피하시면 될 것 같네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방재실 설치!

건축물이 고층화․대형화됨에 따라 30층 이상 건축물에는 화재와 테러 등 위험한 상황에 대응하여 건축물을 통합관리하기 위한 “종합방재실”을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종합방재실은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하여 재난 피해 최소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피난용승강기를 이용하세요~

화재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고 신속하게 피난하는 일인데요. 노약자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계단을 이용한 피난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앞으로 30층 이상 건축물은 승용승강기 중 1대 이상을 피난용승강기로 계획하도록 하였다는데요. 피난용승강기는 내화․배연 등의 기준이 강화되어 화재시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고층 건축물 외벽 화재 걱정 마세요!

부산 오피스텔 사고때 건축물 외벽이 탄 모습을 보고 놀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는 30층 이상 건축물의 외벽은 잘 타지 않는 난연성 재료를 사용하도록 하여 고층 건축물이 화재에서 한층 안전해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우리나라~

일본 대지진 때문에 혹시나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발생하지 않을까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진에 대해 안전해야 하는 것은 큰 건물이나 작은 건물이나 마찬가지일 텐데요.

                                         <일본대지진 수색작업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현재는 3층 이상 1,000㎡ 이상 건축물만 내진설계를 하도록 하고 있으나 , 앞으로는 2층 이하의 소규모건축물도 지진에 대해 안전하게 지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기존건축물도 증․개축, 리모델링시 내진보강을 하도록 하였다는데요, 이 제도가 시행되면, 우리 국민들도 지진에 대해 한시름 놓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러한 내용이 담긴 개정안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http://www.mltm.go.kr)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 개정안에 대해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입법예고 기간(‘11.5.27~6.16)에 국토해양부 건축기획과로 의견서를 제출하여 주시면 됩니다. 전화, 팩스, 홈페이지에 직접 작성 등 어떤 방법도 가능하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주소: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1번지 정부종합청사 국토해양부 건축기획과, 전화: 02-2110-6203,8216, 팩스: 02-503-7324)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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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금요일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피난할때 할수있는 방법을 아주 상세하게 적어놓았네요 ^^

    프린트로 출력해서 집에다 붙여놔야할거같아요 ㅎ.ㅎ 고마워요 정보 ^^

    2011.05.27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 혹시 미흡하다 싶으신 점이 있다면 오늘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가니 의견을 제출해주시기 바라요^^

      일본만 보더라도 재난을 피하기 위해서는 조심, 또 조심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2011.05.27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2. 대부분이 인재가 많기대문에 잘 기억해두어야 겠어요

    2011.05.27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자연재해보다 인재 피해가 더 크죠. 이번 일본 지진만 봐도 지진보다는 원자력발전소의 문제가 더 크니까요.
      대비할 수 있는 만큼 대비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아요.

      2011.05.27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자연재해로 너무 힘든 일들 자꾸 발생하네요.
    우리 모두 안전에 대해 더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2015.07.08 14: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