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저비용항공사 안전증진 워크숍”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저비용항공사의 항공안전 증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월 24일 김포공항에서 “2014년 저비용항공사 안전증진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적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토교통부, 국적항공사, 관련 단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국제선 LCC 분담률) 1.8%(’10.4) → 3.3%(’11.4) → 7.1%(’12.4) → 9.0%(’13.4) → 11.2%(’14.4)
  (국내선 LCC 분담률) 33.8%(’10.4) → 40.2%(’11.4) → 42.4%(’12.4) → 47.0%(’13.4) → 50.0%(’14.4)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정부의 저비용항공사의 육성정책과 안전증진 방안을 설명하였고, 저비용항공사는 그 간의 운영경험에서 축척한 안전노하우를 소개한 후 안전증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정부와 저비용항공사는 안전확보 없이는 결코 성장할 수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종사자 교육․훈련, 안전정보 공유 등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교환도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이 정부와 항공업계 간 의사소통과 운영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항공안전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24(조간) 저비용항공사 안전증진 워크숍 개최(운항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저비용항공사(LCC) 안전 확보 및 경쟁력 강화대책 마련


앞으로 우리 저비용항공사(LCC)가 국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시장을 누비는 경쟁력 있는 항공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LCC(Low Cost Carrier) : 비용을 최대한 절감하여 저렴한 항공운임을 제공하는 항공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서비
스를 제공하고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저비용 항공사를 육성하기 위한 「저비용항공사(LCC) 안전 확보 및 경쟁력 강화대책」 마련하여 6월 10일(화)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했습니다.


항공시장 규제완화 이후 등장한 LCC는 가격경쟁력
등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바탕으로 급성장하여 새로운 항공수요를 창출하고 기존 대형항공사 위주의 항공시장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 LCC 세계 항공시장 점유율>




<!--[endif]-->

우리나라도 2005년 한성항공의 최초 취항 이후 2013년 5LCC가 21.4%(국내선 48%, 국제선 9.6%)의 시장을 점유하며 성공적으로 정착 중입니다.

< 국적 LCC 운송실적 >





< 국적 LCC 취항 성과 >



최근 급성장하는 LCC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공세 에어아시아 등 글로벌 LCC의 국내시장 진출 시도가 확대되는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국적 LCC의 경우 안전성과 서비스 수준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며 격경쟁력, 노선망 등 사업 역량도 다소 부족한 상황으로 항공사의 안전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13년 국적 항공사 소비자 피해 중 LCC가 66%을 차지(130건중 87건, 소보원)하고 있으며 안전성도 대형항공사에 비해 아직 취약(‘10년 이후 안전장애건수 LCC 4.37, 대형사 3.03)



이번
‘저비용항공사(LCC) 안전 확보 및 경쟁력 강화대책’은 국민안전하고 편리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국적 LCC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LCC 안전 확보

정부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항공사의 안전책임 경영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LCC의 안전을 확보합니다.


*
아시아나 사고(7.7) 계기로 사고유발 항공사 처분 강화, 항공안전 인프라 확충 등 총 40개 과제로 구성된 항공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13.12..10 국무회의 보고)


(안전관리 강화) 항공사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이 우려될 경우 특별을 실시하여 안전 저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종사자전역량을 제고(‘14)하고,


* 취항 1개월전까지 전담 감독관을 지정하여 운항 실태를 일일 점검하고 취항 1개월 후, 6개월 이후, 상시 등 단계별 안전관리 진행


외국계 LCC에 대해서도 항공사 안전평가준 수립, 안전 항공 특별관리 및 주기적 안전정보 공개 등 안전관리 강화(‘14)합니다.



(
항공사 안전책임경영 확보) 정부의 안전감독과 더불어 항공사 안전책임경영제를 도입하고 안전관리 직을 확대하는 등 항공사 자체적으로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영목표로 설정토록 유도(‘14)합니다.

* 항공사의 안전업무(운항, 정비 등) 총괄조직의 기능과 역할 강화(최고경영진에 직보 체계 구축), 최고경영진의 소속직원 안전교육 정례화(매년 2회 이상)

** 안전 최일선에 근무하는 조종사와 정비사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도록 항공사 운항 매뉴얼과 훈련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비상대응 매뉴얼도 정비


②LCC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항공사 자체노력 확보


경쟁력있는 항공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 역량 강화와 소비자 보호 확
대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항공사 스스로의 노력을 유도해나갑니다.

(
항공사 사업역량 제고) 운항 노선 확대 등 신규시장 개척 및 맞춤 항공상품, 적극적 마케팅 등 사업역량 제고를 위한 항공사 자체 노력을 유도합니다.


* 글로벌 LCC의 사업전략 및 원가구조, 국내외 여객 및 시장동향 등을 분석․제공하여 국적 LCC의 자구 노력을 간접적으로 지원(‘15.2)


** 항공사․공항공사․지자체 공동으로 지역 명소와 항공편을 연계한 특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전략적 마케팅 전개(‘15)


 
(소비자 보호) 공정위 등과 협조하여 항공사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14)하고 항공사 고객지원센터 등 소비자 민원 처리기능을 강화합니다.


* 국토부·소비자원·공정위간 협의체를 구성(‘14.5)하고 항공권 환불거부 개선, 피해다발 항공사 공개, 지연․결항률 축소, 유류할증료 등 항공운임 총액표시제 시행 등을 추진


-
또한 항공사 피해구제창구 의무화(‘14),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확대(’15) 국적사 대상 항공소비자 보호제도를 외국계 항공사까지 적용

*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과 항공사․공항의 서비스 개선 노력 유도를 위해 격년으로 항공사와 공을 평가(정시성・안전성・피해구제성・이용자만족도 등)하고 결과를 공개


**
‘13년 외국계 저비용항공사 소비자 피해는 전년 대비 533% 급증한 209건을 기록(소보원)


③LCC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지원 확대

항공사의 자체 노력과 병행하여 LCC 해외진출, 인프라 확충, 영업여건 개선, 공정경쟁 환경 조성 등 항공사 사업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
해외시장 진출 지원) 시장 수요가 충분하고 LCC가 취항을 희망하는 중단거리 국가와 공회담을 통해 공급력 증대 및 항공자유화를 추


*
(중국) ‘14년 항공회담(4.23~24)시 확보한 17개 여객신규노선 주51회, 12개 여객 기존노선 주39회 운수권 기 배분(’14.5.30)


  (
몽골) ‘14년 항공회담(4.17~18)시 부산-울란바타르 신규노선 개설(주2회)에 합의(’16.하계)

 
  (
대만) 서울-타이페이 항공자유화 또는 공급력 증대를 추진(’14년 3/4분기)

(비용부담 완화) 공항 사용료 감면 확대(‘14.7), 인천공항 중소형기종 착륙료 (‘14.12), 공항간 빈 비행기 운항사용료 면제(‘14.7) 등을 통해 항공사의 운항비용 부담을 완화합니다.

- 항공유 공동구매(‘15.7~)로 항공사의 유류비 절감을 지원하고 저렴한 정비가 능하도록 항공정비산업 인프라를 조성(’14.11 항공정비산업 발전방안 마련)


(영업여건 개선)
후발주자로서 공항시설 확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LCC위해 체크인 카운터, 탑승교, 항공사 사무실 등 김포공항 국내선 공항시설을 여객 점유율, 취항 노선수, 여객 증가율 등을 기준으로 재배치(‘17)

- 천공항에는 LCC 공용 체크인 카운터와 셀프 체크인 기계를 치하고 저렴한 전용공간을 제공하여 이용객 편의와 항공사 비용 절감을 지원.(‘14.7)

- 인천공항 LCC 전용 정비격납고, 김포공항 LCC 공용 부품창고를 설치하고 LCC 통합여객시스템을 개발(‘14~’17)하여 제공


 -
지방공항 취항 지원을 위한 지상조업 서비스 개선, 부정기편 운항허가 처리기간 단축(현행 17일→10일) 등 항공사의 신축적인 사업운영을 지원(‘14)

 - LCC 맞춤형 조종인력 양성을 추진(‘14.8)하고 항공인턴쉽 규모와 간을 확대하여 인력 확보를 지원(’15)



(국적 대형항공사도 지원) 국적 대형항공사도 공항사용료 감면 등 대책의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국적항공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해나갈 계획입니다.


*
공항사용료 감면 확대, 인전공항 중소형기종 착륙료 인하, 공항간 빈비행기 운항 사용료 면제, 부정기편 운항허가 처리기간 단축 등


이번 대책이 추진될 경우 항공사의 안전도와 소비자 보호가 강화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현재 34개 노선 이용객 491만명인 저비용항공사의 운항규모가 60개 노선 1,000만명 정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대책의 기대효과 >



이번 대책은 지난 2월부터 저비용항공사를 포함하는 국적
항공사, 한국‧인천공항공사, 학계 전가 등의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되었으며, 대책이 확정된 이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금년 중 추진이 가능한 과제는 조속히 완료하고 기타 과제는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해나갈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항공서비스를 이용하고 국적 항공사의 경쟁력이 강화되어 항공운송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40610(석간) 저비용항공사(LCC) 안전 확보 및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중 17개 신규노선 주51회, 13개 기존노선 주47회 항공사 배분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가는 하늘길에 저비용항공사의 신규취항이 대폭 확대되고, 기존에 운항중이던 노선도 운항횟수가 증가하여 비용․스케쥴 측면에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 이용객의 편익 증진과 항공사의 국제노선 취항확대를 통한 항공운송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허페이 등 17개 여객 신규노선 주51회와 서울-베이징 등 12개 여객 기존 노선 주39회, 한-중 간 화물노선 주8회의 국제항공운수권을 5월30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적항공사에 배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17개 여객 신규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이 서울-허페이 등 3개 노선 주10회, 아시아나항공이 서울-옌청 1개 노선 주3회, 제주항공이 서울-스좌장 등 3개 노선 주7회, 진에어가 제주-시안 등 2개 노선 주6회, 에어부산이 부산-옌지 등 2개 노선 주5회, 이스타항공이 청주-옌지 등 3개 노선 주7회, 티웨이항공이 서울-인촨 등 3개 노선 주13회의 운수권을 각각 배분 받았습니다.


 

한-중 항공협정에 따라 기존 운항 중인 항공사만 운항 가능한 12개 여객 기존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이 서울-베이징 등 7개 노선 주 17회, 아시아나항공이 서울-청두 등 8개 노선 주22회의 운수권을 각각 배분 받았습니다. 그 외 한-중 간 화물 운수권의 경우 대한항공이 주4회, 아시아나항공이 주4회를 각각 배분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국제항공운수권은 항공교통분야 민간전문가들로 구성한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배분하였으며,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중국 노선에 저비용항공사의 신규취항이 대폭 확대되고, 기존 운항중인 노선의 운항횟수도 증가하여 이용객들의 더 편리한 중국방문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530(즉시) 한-중 하늘길 대폭 확대된다!(국제항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1/4분기 국제 여객 5.9%, 국내 여객 13.8%, 항공화물 6.0% 증가

 

 

2014년 1/4분기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1월부터 계속된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4분기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9%, 13.8%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관광객 및 한류에 힘입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 소치동계올림픽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하여 역대 1/4분기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1,251만명 → 1,325만명)

* 기존 국제여객 1분기 최대실적 : 1,251만명('13.1분기)

 

<최근 9년간 1사분기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지역별로는 일본(△4.5%)과 대양주(△0.8%)를 제외한 전지역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17.4%), 동남아(6.4%) 지역은 한류 열풍,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단위 : 명)

 

 

공항별로는 모든 공항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양양(142.3%)·제주(44.8%)·무안(25.8%)·청주(17.1%)·김해(9.5%)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실적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13.1/4분기 대비 인천(4.9%), 김포(1.5%), 김해(9.5%), 제주(44.8%), 청주(17.1%) 등

 

 (단위 : 명)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중국의 국제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한 197만명, 환승률은 전년대비 1.9%p 감소한 18.3%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 140만명('11.1/4) → 159만명('12.1/4) → 207만명('13.1/4) → 197만명('14.1/4)
* 환승률 : 16.9%('11.1/4) → 17.4%('12.1/4) → 20.2%('13.1/4) → 18.3%('14.1/4)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0.7% 감소했으나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35.7% 증가하였고, 탑승률은 국적 대형항공사가 75.4%로 전년대비 0.7%p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는 82.3%로 전년대비 3.0%p 증가하였습니다. 국적사 분담률은 65.1%로 우리나라의 대형국적사는 53.0%,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2.7%p 증가한 12.1%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6%('10.1/4) → 3.7%('11.1/4) → 6.3%('12.1/4) → 9.4%('13.1/4) → 12.1%(‘14.1/4)

 

(단위 : 명, 출발 및 도착여객)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및 공급량 확대 등으로 제주노선의 여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1/4분기 전체 국내선 실적은 전년대비 13.8% 증가(470만명 → 535만명)했습니다.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공항별로는 제주(17.3%)․김포(15.4%)․김해공항(12.3%)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며,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 운송량은 281만명으로 전년대비 13.4%, 저비용항공사는 254만명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했습니다.

* 탑승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71.9%(5.4%p 증가), 저비용항공사 89.0%(7.1%p 증가) 
** 분담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52.5%, 저비용항공사 47.5%(0.2%p 증가)

 

국제 항공화물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및 휴대폰 등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6.0% 증가(77.5만톤 → 82.2만톤)한 82.2만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6.7만톤으로 전년대비 6.6% 증가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국토교통부는 2/4분기에도 운항횟수 증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 관광 및 한류 확산에 따른 외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화물은 중국의 성장 둔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잠재적 리스크가 상존하나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2/4분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40425(조간) 2014년 1사분기 항공운송시장 상승세 지속(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3월 30일 시작되는 국제·국내 항공노선 하계 운항스케줄 인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4년도 하계기간(‘14.3.30~’14.10.25) 동안의 국제선국내선 정기편 항공운항스케줄인가하였습니다. * 세계 대부분 나라들은 미주 등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에 따른 운항시각 변동과 계절적 수요에 탄력적 대처를 위해 1년에 2차례(동·하계) 스케줄을 조정하였습니다


우선 국제선81개 항공사가 총 308개 노선에 왕복 주3,305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하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 주242회(+7.9%) 증가하였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30.0%(주1,023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일본 17.8%(주651회), 미국 11.4%(주418회), 필리핀 6.3%(주231회), 홍콩 6.0%(주218회), 태국 4.9%(주178회) 등의 순입니다. 


<'13년 하계대비 국제선 변경내역 (운항횟수)>

(단위 : 주간/왕복)

국 가

’13년

하 계

’14년

하 계

증 감

국 가

’13년

하 계

’14년

하 계

증 감

일본․중국

구 주

중국

915

1,023

108

독일

57

49

-8

일본

663

651

-12

프랑스

26

23

-3

소계

1,578

1,674

96

오스트리아

19

18

-1

기 타 아 시 아

영국

36

25

-11

홍콩

207

218

11

네덜란드

12

13

1

필리핀

186

231

45

터키

16

23

7

태국

164

178

14

이탈리아

12

9

-3

베트남

97

123

26

벨기에

7

5

-2

타이완

95

106

11

스위스

4

4

0

싱가폴

73

75

2

핀란드

7

7

0

말레이시아

56

57

1

스웨덴

2

2

0

캄보디아

40

45

5

체코

4

8

4

인도네시아

41

44

3

룩셈부르크

3

3

0

인도

14

15

1

스페인

5

5

0

마카오

13

9

-4

덴마크

2

1

-1

네팔

2

2

0

노르웨이

6

6

0

라오스

7

9

2

폴란드

5

4

-1

미얀마

9

9

0

소계

223

205

-18

소계

1,004

1,121

117

기 타

미 주

러시아

80

77

-3

미국

474

418

-56

우즈베키스탄

13

14

1

캐나다

23

23

0

UAE

28

25

-3

브라질

3

5

2

사우디

6

3

-3

멕시코

0

2

2

몽골

12

12

0

소계

500

448

-52

카타르

9

12

3

대 양 주

이스라엘

4

4

0

호주

23

21

-2

카자흐스탄

11

13

2

뉴질랜드

4

4

0

케냐

3

3

0

피지

3

3

0

에티오피아

0

4

4

팔라우

4

6

2

아제르바이잔

0

2

2

스리랑카

3

3

0

키르기즈

0

1

1

몰디브

3

3

0

소계

166

170

4

소계

40

40

0

《운항총계》

▣ ‘13년 하계 : 주3,063회

▣ ‘14년 하계 : 주3,305회


※ 주1회 운항이라도 2개의 국가을 경유할 경우 운항총계와 국가·노선군별 소계 합산치간 차이 발생


’13년 하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108회증가한 중국이고, 다음이 필리핀(주45회), 베트남(주26회), 태국(주14회), 홍콩(주11회), 타이완(주11회) 등의 순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대폭 증가하였는데(전년 하계 주258회 → 금년 하계 주339회), 이는 일본·중국·동남아·홍콩 등 하절기 항공시장 수요충족을 위한 기존 노선 운항신규 취항노선*확대된 결과로 분석되어지며, 저비용항공사들의 신규 취항으로 스케줄 선택의 이 확대되고 운임 인하되는 등 이용객의 편익 증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제주항공(서울-연대, 대구-방콕), 이스타항공(서울-푸켓, 청주-상해), 티웨이항공(서울-제남)


국내선은 총 21개 노선에서 주1,717회운항하여 전년 하계대비 운항횟수가 주133회(8.4%) 늘어납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전년대비 주3회(0.3%) 증편한 주896회, 저비용항공사 주130회(18.8%) 증편주821회 운항합니다.



<'13년 하계대비 국내선 변경내역 (운항횟수)>

(단위 : 주간/왕복)

노선명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

티웨이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김포-김해

86

86

98

94

184

180

김포-울산

34

34

13

13

47

47

김포-광주

14

14

35

35

49

49

김포-사천

14

14

14

14

김포-포항

14

14

14

14

28

28

김포-여수

26

25

28

28

54

53

인천-김해

28

21

7

7

35

28

인천-대구

14

14

14

14

내륙 소계

230

222

97

97

98

94

425

413

제주-인천

7

3

6

6

13

9

제주-김포

176

159

137

175

84

112

119

140

20

37

107

119

99

94

742

836

제주-김해

48

47

3

3

49

56

77

89

177

195

제주-대구

33

28

28

28

14

28

61

98

제주-광주

28

28

28

28

56

56

제주-청주

24

24

21

21

14

14

17

17

76

76

제주-군산

7

7

7

7

14

14

제주-여수

2

2

2

2

제주-사천

2

2

2

2

4

4

제주-울산

2

2

2

2

제주-원주

7

7

7

7

제주-포항

3

3

3

3

제주-무안

2

2

2

2

제주 소계

336

309

230

268

147

196

119

140

97

126

131

143

99

122

1,159

1,304

합 계

566

531

327

365

147

196

119

140

195

220

131

143

99

122

1,584

1,717



13개 제주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145회(12.5%) 늘어 주1,304회이며, 저비용항공사 점유율 55.8%로 전년 하계대비 4.6% 증가하였으며,  특히 좌석난이 심한 제주-김포 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94(12.7%) 증편한 주836회 운항으로 국내노선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다. 제주노선을 제외한 8개 내륙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12회(△3%) 감소한 413회 운항합니다. 

* 저비용항공사(제주항공·티웨이항공)의 제주-대구노선 신설(주42회/15,820석)


국토교통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오는 3월 30일부터 변경되는 항공사의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140328(조간) 2014년 하계 운항스케줄 인가(국제항공과) (1).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내선 44%→48%, 국제선 7.5%→9.6%





2013년 국적 저비용항공사 수송량이 전년(1,305만명) 대비 20% 상승한 1,569만명을 기록하여, 전체 국적기 수송량 증가율(4%, 5,340만명→5,561만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국적 저비용항공사는 2005년 연간 418회 운항 및 2.1만명 이용실적으로 시작하였으나, 2013년 10.7만회 운항 및 1,569만명 이용실적을 기록하여 큰 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시장점유율은 2012년 18.8%에서 2013년 21.4%로 상승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국적 저비용항공사 수송 현황 >


 


국내선의 경우 전체 21개의 노선 중 저비용항공사가 운항 중인 6개 노선에서 전년(947만명) 대비 13.8% 증가한 1,078만명을 수송하였습니다.


저비용항공사는 ’13년 국내선 이용자(2,235만명)의 48%를 수송하여 시장점유율*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김포-제주 등 3개 노선**은 ’12년에 이어 ’13년에도 50% 이상을 점유하였습니다.


   * LCC 시장점유율 : ’11년 41.4%→’12년 43.8%→’13년 48%

   ** LCC 50% 이상 점유노선 : (김포-제주) 59.3%, (김해-제주) 72.7%, (군산-제주) 52.6%



국제선의 경우 취항노선 증가(6만명이상 수송노선 : 23개→27개) 및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전년(359만명) 대비 37% 증가한 491만명을 국적 저비용항공사에서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적 LCC(저비용항공사)는 ’13년 국적기 이용자(3,326만명)의 9.6%를 수송하는 등 시장점유율 상승세를 유지하였으며, 17만명 이상 수송 노선 중 인천-홍콩(8.1%→7.9%)을 제외한 모든 노선에서 점유율이 증가*하였습니다. 


   * LCC 시장점유율 : ’11년 4.3%→’12년 7.5%→’13년 9.6%

   ** (점유율 증가 상위) 김해-후쿠오카(29.5→52.3%), 인천-괌(40.1→55.2%), 인천-세부(9.8→23.7%)



또한, 에어피치(인천-오사카 16.9→33.2만명), 에어아시아재팬(인천-동경 1.3→9.5만명), 세부퍼시픽(인천-칼리보 3.8→11.3만명) 등 외국계 LCC(저비용항공사) 운항실적도 증가하였습니다. 



2014년 국적 저비용항공사 성장 전망은, 외국 LCC 취항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등의 부정적 요인은 있으나,


   * 에어아시아 부산-쿠알라룸푸르(5.6만명), 에바 인천-카오슝(3.5만명) 에어피치 부산-오사카(2.7만명) 신설노선 본격운항 및 중국․대만 등으로 확대 예정



국적 LCC들이 항공기 추가도입*, 국제노선 확대**, 국제선 여객 증가추이*** 및 LCC 시장점유율 상승세를 감안할 때 ‘14년에도 저비용항공사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 항공기 추가도입(대) : 제주항공 3, 진에어 2, 에어부산 4, 이스타 5, 티웨이 2

   ** 진에어(인천-치앙마이), 에어부산(부산-씨엠립, 부산-까오슝), 티웨이항공(인천-산야, 인천-삿포로, 인천-사가) 신규취항 중

   *** 국제선 전체 여객(백만명) '10년 40 ➝'11년 42.6 ➝ '12년 47.7 ➝ '13년 51



140124(조간) '13년 저비용항공사 시장점유율 지속 상승(항공산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년보다 6% 증가…제주공항․소형훈련기 교통량 증가세 두드러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와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등에 힘입어 2013년도 연간 항공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6% 증가한 58만5천 대(일평균 1,603대)를 기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항공교통량 중 국제선은 지난해 대비 6.6%(357,276→380,744대), 국내선은 5%(194,468→204,273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난 10년간 교통량은 고유가사태(‘05)와 글로벌 경제위기(’09)에 따른 일시적인 감소를 제외하고 연평균 5% 이상의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5년간(‘09~’13)은 연 6.4% 이상 증가하여 세계교통량 평균 증가 예측치(4.7%)를 훌쩍 뛰어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항별로는 국내외 여행수요가 집중된 제주공항의 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8.4%(125,007→135,489대) 가량 크게 증가하였으며, 인천공항의 경우도 6.6% 증가하며 국제선 증가추세를 견인하였습니다.

또한, 소형 훈련항공기 운항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 훈련기의 주 이용 공항인 울산, 무안, 울진공항의 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각각 51.8%, 23.2%, 24.3%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월별로는 징검다리 연휴, 주말로 이어지는 공휴일, 중국 여행객 증가 등에 따라 교통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여행 성수기인 7〜8월, 10월이 다른 달에 비해 비교적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중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오전 10시로 시간당 131대(평균)가 운항하여, 하루 전체 교통량(1,603대)의 8.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천공항의 경우, 저녁 7시대가 항공기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로 일평균 53대가 처리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세계교통량이 2030년까지 현재 3천만대에서 6천만대로 2배 가량 증가(여객기 기준) 할 것으로 발표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분석 자료를 인용하며, 우리나라 항공교통량도 세계경제 성장 전망과 공휴일 증가에 따른 관광수요 확대 등에 따라 최근 5년간의 상승추세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하고, 중국, 일본 등 인접국과의 협력체계와 항공업무 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을 더욱 강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117(석간) 2013년 항공교통량 역대 최고(항공관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10월 27일 시작되는 국제·국내 항공노선 동계 운항스케줄 인가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3년도 동계기간(‘13.10.27~’14.3.29)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스케줄을 인가했습니다. 


* 세계 대부분 나라들은 미주 등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에 따른 운항시각 변동과 계절적 수요에 탄력적 대처를 위해 1년에 2차례(동·하계) 스케줄을 조정함


우선 국제선은 78개 항공사가 총 317개 노선에 왕복 주3,055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동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는 주94회(+3.2%)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24.4%(주831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일본 18.7%(주635회), 미국 11.7%(주398회), 홍콩 6.4%(주216회), 필리핀 5.8%(주197회), 태국 5.6%(주190회) 등의 순입니다. 


’12년 동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38회가 증가한 중국이고, 다음이 타이완(주24회), 싱가폴(주15회), 홍콩(주15회), 캄보디아(주13회), 인도네시아(주12회) 등의 순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가 대폭 증가하였는데(전년 동계 주260회 → 금년 동계 주371회), 이는 일본·중국·동남아 등 동절기 항공시장의 신규 취항노선*이 확대된 결과로 분석되며, 저비용항공사들의 신규 취항으로 스케줄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운임이 인하되는 등 이용객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신규취항('13년 하계대비) : 진에어(인천-치앙마이), 에어부산(부산-씨엠립, 부산-까오슝), 티웨이항공(인천-산야, 인천-삿포로, 인천-사가)


국내선은 총 21개 노선에서 주1,525회를 운항하여 전년 동계기간 대비 운항횟수가 주59회(4%) 늘어납니다.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전년 동계기간 대비 주8회(△1%) 감편한 주831회를 운항하며, 저비용항공사는 주67회(10.7%) 증편한 주694회를 운항합니다.  


13개 제주노선은 전년 동계대비 주59회(5.6%) 늘어 주1,112회이며, 저비용항공사의 비중이 54.4%로 대형항공사를 넘어섰습니다. 제주노선을 제외한 8개 내륙노선은 전년 동계기간과 동일한 413회 운항합니다.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오는 10월 27일부터 변경되는 항공사의 운항스케줄을 꼭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31025(조간) 2013년도 동계기간 국제,국내 항공노선 인가(국제항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13년 3분기까지 저비용항공사 시장점유율 상승세 

- 국제선 수송실적 전년 동기 대비 42% 대폭 증가



국적 저비용항공사들이 3분기까지 전체 1,168만명(국내선 802만명, 국제선 366만명)을 수송했습니다. 


   * 전년 동기 대비 국내선 13.4% 증가, 국제선 42% 증가, 전체 21.1% 증가




수송인원을 보면 분기별로는 1분기 340만명에서 3분기 430만명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년도별로도 ‘10년 579만명에서 ’13년 1,168만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점유율을 보면 3분기까지 전체는 ‘11년 16.2%, '12년 18.5%, '13년 21.2%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국내선은 '11년 41.5% ➝ '12년 43.3% ➝ '13년 48%

  - 국제선은 '11년  4.0% ➝ '12년  7.2% ➝ '13년 9.5% 




국내선에서는 전년대비 13.4% 증가한 총802만명 수송하였고, 시장점유율도 ‘12년 3분기 누적 43.3%에서 ’13년 3분기 누적 48%로 상승했습니다. 김포-제주(58.9%), 김해-제주(72.7%), 군산-제주(52.4%) 등 3개 노선은 ‘12년에 이어 '13년에도 LCC들이 50% 이상의 시장을 점유했습니다. 


구분

2012 3분기 누적

2013 3분기 누적

대형사()

저비용()

저비용

점유율(%)

대형사()

저비용()

저비용

점유율(%)

김포-제주

3,679,757 

4,631,206 

55.7 

3,700,860 

5,300,807 

58.9  

김해-제주

702,718 

1,320,890 

65.3 

573,839 

1,528,262 

72.7 

김포-김해

933,689 

718,359 

43.5 

731,738 

733,788 

50.1 

청주-제주

531,753 

331,377 

38.4 

490,148 

366,508 

42.8 

군산-제주

56,983 

61,985 

52.1 

61,447 

67,617 

52.4 

인천-제주

165,168 

7,017 

4.1 

174,099 

22,275 

11.3 


 

국제선에서는 취항노선 증가 및 해외여행 수요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한 총 366만명 수송하였고, 시장점유율도 ‘12년 3분기 누적 7.2%에서 ’13년 3분기 누적 9.5%로 증가했습니다. 


LCC가 13만명 이상 수송한 노선들 중에서 인천-홍콩(8.3→7.5%)을 제외한 모든 노선의 점유율이 증가했습니다. 


   * (점유율 상위) 김해-후쿠오카(52.7%), 인천-괌(51.8%), 김해-오사카(37.6%)  

   * (점유율 증가 상위) 김해-후쿠오카(26.2→52.7%), 인천-괌(33.5→51.8%), 인천-세부(7.4→23.2%)

  

  (단위 : 명, %)

주요 노선

2012 3분기 누적

20133분기

대형사

저비용

외항사

LCC 점유율

대형사

저비용

외항사

LCC 점유율

인천-방콕

643,635 

345,467 

512,683 

23.0

657,728 

388,629 

497,381 

25.2

인천-오사카

675,916 

156,768 

161,939 

15.8

594,373 

210,116 

265,051 

19.6

인천-후쿠오카

592,581 

160,471 

21.3

553,546 

187,634 

25.3

인천-

179,838 

90,533 

33.5

172,812 

185,517 

51.8

인천-세부

239,031 

34,298 

189,193 

7.4

242,755 

137,530 

213,639 

23.2

인천-홍콩

855,204 

143,748 

730,629 

8.3

929,740 

136,071 

737,280 

7.5

인천-동경

1,025,232 

70,604 

472,968 

4.5

880,423 

135,408 

444,324 

9.3

김해-후쿠오카

191,766 

67,912 

26.2

118,892 

132,538 

52.7


  

에어피치(인천-오사카 9.4→24.9만명), 에어아시아재팬(인천-동경 8.3만명), 세부퍼시픽(인천-칼리보 2.0→9.2만명), 스타플라이어(부산-키타규슈 2.6→9.8만명) 등 외국계 LCC들의 운항실적도 증가했습니다. 


2013년 4분기 전망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외국 LCC 취항 확대*로 인한 국적 LCC와의 경쟁 심화 및 동북아 영토 분쟁으로 인한 항공수요 불안정 등 부정적 요인은 있으나, LCC의 국제선 동계 스케줄 변경 및 신규취항 확대로 4분기에도 시장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외국 LCC 취항 확대

에어아시아재팬 인천․부산-동경(12.9만명), 인천-나고야(2.4만명) 신설노선 본격운항 및 중국, 대만, 필리핀 등으로 노선 확대 예정


* 신규취항

(제주항공) 방콕, 웨이하이 / (진에어) 치안마이 / (에어부산) 카오슝 / (이스타) 홍콩, 지난 / (티웨이) 산야, 삿뽀로, 지난, 사가




Posted by 국토교통부

며칠 전 뉴스 헤드라인 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끌었던 소식이 있었습니다. 엔저, 명동 강타,,, 일본인 관광객 뚝뚝(한국일보 http://bit.ly/15ELAdo)이란 기사였습니다. 명동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명동은 한국이 아닌 일본이나 중국이라 착각할 정도로 관광객들이 많은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 유독 일본인 관광객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반면에 ‘모두투어 “4월 해외여행객 5.6% 늘어”’(연합뉴스), ‘일본관광청, 한국관광객 지난달 20만 6900명 사상 최대’(파이낸셜 뉴스) 등의 기사들도 자주 포털 메인이나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항공을 담당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통계에 따르면, ‘1/4분기 국제 항공여객 수 역대 최대’라고 할 정도로 해외여행객의 수가 크게 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13년 1/4분기 국제항공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10.0% 증가하였고, 지난해에 이어 역대 1/4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 중 입니다. 



 

 11.1분기

 12.1분기

 13.1분기

 국제여객 추이

 1,013만명

 1,138만명

 1,251만명



보통 해외여행이라고 하면, 6~8월이 성수기이고, 3~5월은 비수기라고 하는데, 왜 4월 해외여행객이 5.6%나 증가한 것일까요?




원인1. 저비용항공사(LCC)의 수요확대



흔히 저가항공사라 부르는 저비용항공사들의 수요가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국내 대형항공사만으로 경우의 수가 한정되어 있던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국제선 여객 분담률의 경우 국적사가 65.9 %를 기록하였고, 그중 저비용항공사(LCC)의 여객 분담률이 전년대비 3.1%p 상승한 9.4%를 차지하여 전년대비 크게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아래 표를 보면, 대형사에 비해 저비용항공사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  분

 2012년 1분기

 2013년 1분기

 전년대비 증감률(%)

 대한항공

 4,135,072  

4,172,977       

 0.9 

 아시아나

 2,724,095    

 2,899,490

 6.4 

 에어부산

 129,280    

 200,446

 55.0 

 이스타항공

 84,899

 210,424

 147.9 

 제주에어

 235,939

 406,715

 72.4 

 진에어

 186,896

 224,796

 20.3 

 티웨이항공

 81,969

 136,446

 66.5 

 외항사

 3,800,032

 4,260,275

 12.1 

 합계

 11,378,182

 12,511,569

 10.0 

 국적 항공사계

 7,578,150

 8,251,294

 8.9 

 국내 LCC계

 718,983

 1,178,827

 64.0 

 국적사 분담률(%)

 66.60%

 65.95%

 

 저비용 분담률(%)

 6.32%

 9.42%

 

 (단위 : 명, 유임여객, 도착+출발)    

▲ 국제선 수송실적 



아래 표만 보더라도 인천-홍콩 노선을 제외한 전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의 점유율이 증가했으며, 후쿠오카, 오사가 등 일본노선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다른 노선도 증가했는데, 유독 일본 노선에 관한 것만 화제가 되는 것일까요?



 주요 노선

 2012년 1분기

 2013년 1분기

 대형사

 저비용

 외항사

 LCC 점유율

 대형사

 저비용

 외항사

 LCC 점유율

 인천 - 방콕

 241,279 

 109,543 

 186,468 

 20.4 

 287,165 

 139,140 

 206,859 

 22.0 

 인천 - 후쿠오카

 205,886 

 31,624 

 

 13.3 

 193,215 

 80,488 

 

 29.4 

 인천 - 오사카

 222,586 

 30,916 

 23,892 

 11.1 

 202,612 

 79,979 

 93,679 

 21.3 

 인천 - 괌

 55,752 

 31,595 

 

 36.2 

 57,995 

 64,652 

 

 52.7 

 인천 - 씨엠립

 59,170

 21,114 

 53,359 

 15.8 

 60,574 

 46,672 

 56,942 

 28.4 

 김해 - 후쿠오카

 66,223 

 23,532 

 

 26.2 

 44,374 

 46,567 

 

 51.2 

 인천 - 세부

 76,708 

 8,082 

 74,436 

 5.1 

 89,228 

 43,811 

 73,357 

 21.2 

 인천 - 홍콩

 283,844 

 46,595 

 256,339 

 7.9 

 323,020 

 43,776 

 253,484 

 7.1 

 김해 - 오사카

 63,067 

 23,834 

 

 27.4 

 74,554 

 42,015 

 

 36.0 

  (단위 : 명, %)


▲ ‘13년 1분기 기준 저비용항공사가 4만명이상 수송 노선                        



답은 맨 처음에 제시된 기사의 헤드라인에 있습니다.

바로 엔 저 현 상




원인 2. 엔저 현상






엔저현상이란, 엔/달러 환율이 오르는 엔화 약세를 말합니다. 이러한 엔화가치가 떨어지는 엔저현상은 일본 제품의 달러 표시가격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으므로 일본상품 수출확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반면 일본 내의 수입물가의 상승을 불러 서민생활을 압박, 소비심리를 떨어뜨립니다. 즉,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일본상품이 싸지는 효과가 있으며, 반대로 일본인에게는 수입상품의 가격이 비싸지는 효과를 일으킵니다.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인에게는 일본여행의 가격이 전보다 낮아지는 것이지만, 일본인에게는 해외여행의 비용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 1년간 꾸준히 엔화의 가치는 낮아져왔습니다.




▲ 출처 : 네이버 환율



특히, 지난 해 1,500원을 웃돌던 원·엔 환율은 지난 8일 1,100원 아래로 떨어지기까지 했습니다. 100엔당 1,100원대가 깨진 것은 4년 8개월 만의 일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일본자동차 기업인 도요타 등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일본을 내방하는 관광객의 수도 급증하는 등 일본 경제는 전에 없던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일본 관광청에서 발표한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의 수입니다.







2월부터 일본방문객(Visitor Arrivals)의 증가율이 폭발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국가별로 통계를 작성하면 한국인 관광객의 수가 2,2255,100명으로 가장 많다고 합니다. 4월의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엔화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 3월과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저현상과 한국인 관광객의 급증에 발맞춰 여행사에서도 일본 특가 여행 등 여러 상품을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일본 여행에 관심이 많으셨다면 이런 때 일본 여행을 계획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