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우리 집

언제나 바쁜 나날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겐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일이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 사실 이웃의 얼굴조차 잘 모르는 게 현실이죠. 이러한 현실 속에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 싶은 많은 이들을 위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주거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코하우징인데요. 이웃과의 어울림과 소통으로 꾸리는 우리 집, 코하우징에 대하여 더욱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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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우징이란?
코하우징은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주거형태인 근린주거 속에서 입주자들이 사생활은 누리면서도 공용 공간을 마련하여 공동체 생활을 하는 협동 주거 형태입니다. 즉 공공공간인 마을 내에서 공동의 생활을 하되 뚜렷한 개인 공간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얼핏 그 옛날 마을의 골목길과 마을 내의 공공시설을 공유하며 마을 공동체 생활을 하던 전통적인 우리네 모습과 비슷합니다.

코하우징은
1970년대 획일적 주거형태에 반발해 덴마크에서 시작되어, 이후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독일, 일본 등으로 확대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물론 코하우징을 실천하는 동네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의 코하우징 사례는 조금 있다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미국 코하우징 협회

 

-이웃과 함께 생활하는 법
코하우징은 보통의 주거와는 그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잘 살기 위한 몇 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법칙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코하우징의 목적이 더불어 사는 삶인 만큼 그 안에선 이웃과 함께하는 생활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제나 이웃들과 소통하며 우리 마을의 규칙을 만들어 공동체 생활이 어렵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마을주민 회의의 날을 정기적으로 정해두는 것도 혹시 모를 갈등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마을 중심에 마련한 공동 생활 공간을 만들어 이웃과의 만남과 함께하는 생활을 활발히 해야 합니다. 이웃들과 식사를 한다던가,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등 정기적인 자리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 하이들을 함께 뛰어놀게 하고 학부모들은 한데 모여 수다를 떠는 것도 좋은 활동이겠죠? . 이 공동생활공간을 마련하는 것에도 규칙이 있답니다. 바로 마을 가운데에 위치하며 마을 주민들 모두에게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주민들이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공동생활의 기본은 개인 생활입니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디자인하여 확실하게 확보한 뒤, 각자의 개인 공간을 존중하며 그 외의 공간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는 코하우징을 실천하는 한 동네의 개인 주거공간은 모두 그 모양이 제각각이라고 합니다.


<출처:pixabay.com/geralt >


-코하우징을 찾아서.
, 이제는 앞서 말했던 코하우징 사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코하우징의 시초가 되는 덴마크의 토네방스고든(Tornevangsgarden)’이란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6가구로 된 작은 마을로, 고유의 주택을 가지고 그 외의 마을 시설을 주민들이 공유하는 형태입니다. 단지는 내부의 안뜰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코하우징의 특징으로 손꼽히는 작은 주차공간을 계획하여 주민들이 마을을 걸어 다니며 주민들과 마주칠 기회를 더욱 늘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여러 곳의 코하우징 사례들이 있습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할 곳은 우리나라 대표 공동체 마을인백화마을입니다. 백화마을은 충북 영동군 계산리 산자락에 위치하는 작은 마을입니다. 백화마을은 다른 마을보다 유독 경제 공동체로써 끈끈한 이웃 간의 유대 관계를 이루고 있는 마을입니다. 주민 공동시설로는 서로 비용을 분담해 만든 청소년문화의집이 있습니다. , 이곳 주민들은 체육시설과 아이들 독서실, 놀이방, 소리방, 게스트룸 등 이웃과 나누어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마을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친환경 주거를 지향한다는 것입니다. 이 마을의 모든 집은 스트로베일 건축(볏짚으로 짓는 방식)으로 지었고 저탄소 난방 기구인 펠릿 보일러를 설치했고,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 에너지를 얻어 쓴다고 합니다.



출처 : 백화마을


코하우징은 생활비를 절감시키고, 가사 부담을 줄이는 등 여러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공동생활의 어려움, 프라이빗 보호 등 여러 문제점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코하우징이란 문화 안에서 생활하기 위해선 장단점을 모두 염두 해 두고 자신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떠나서
 코하우징은 확실히 더욱 대중화되어야 할 주거문화입니다. 코하우징은 공동체 생활에서 점점 멀어져 갈수록 개인주의로 향하는 현대인들에게 공동으로써의 의미를 일깨워줄 뿐만 아니라, 소규모 형태의 가족이 가진 결핍을 이웃을 통해 채울 수 있는 좋은 방안입니다. , 꼭 코하우징 마을에 살지 않더라도 이번 계기를 통해 공동체 생활에 관하여 한 번 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도 좋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저탄소 녹색성장 전기차, 이젠 나눠 쓰세요!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노지후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동차를 이용합니다. 자동차의 원료는 우리가 알고 있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사용하게 되었고, 지금은 거의 모든 가정이 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화석 연료에 따른 연료 고갈 및 탄소 배출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등록대수. 출처 : 국토교통부>


화석 연료가 고갈되어 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대체 연료를 생각하게 되었고, 화석 자동차의 대안으로 전기자동차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오직 전기의 힘만으로 동력을 얻기 때문에 탄소 배출과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로 부상했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2012년도에 전기자동차 도로주행 모니터링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여 전기자동차의 품질 개선과 안전성의 고민을 해결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기 자동차는 전기로만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화석 연료보다는 필요한 에는지를 얻는데 에 드는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하지만 현재 기술로는 많은 전기차들이 필요로 하는 전력을 충당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방안이 바로, 전력에 여유가 있는 심야시간에 충전하고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낮에 전기차를 사용하도록 한‘스마트 그리드‘입니다. 


           <시간대별 전기 사용현황 그래프>

또한, 전기차가 많이 쓰이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대형마트, 주차장 등)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구입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충전기 설치비 보조는 최대 880만원까지, 전기차 구입비 보조는 동급 가솔린 자동차 가격과 차액의 50%까지 지원합니다(최대 1500만원). 예를 들면, 구입하려는 전기차가 5000만원, 동급 가솔린 자동차가 2000만원이라면 차액인 3000만원의 절반인 15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되는 셈이죠.

국토교통부에서는 2013년 12월 무선충전형 전기버스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전기버스는 고가의 배터리 가격으로 대량 보급이 어렵다는 문제점에서 출발하여 주행 중 비접촉 전력전달 방식 전기버스의 개발과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 검증을 통해 시범운행을 마친 상태입니다.  




무선충전형 전기버스는 고가의 충전시설과 긴 충전 대기시간이 필요 없어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받기에 경제적인 상용화 모델로 세계적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무선충전형 전기버스는 올해 2014년부터 구미시와 협의된 노선에 맞추어 시범운행을 한 뒤에, 2015년부터는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카 셰어링’ 이란, 차량을 예약하고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차를 빌린다는 점에서는 렌터와 다르지 않지만, 시간단위로 사용하고 반납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주유비가 들지 않습니다. 단기간 어느 지역에 머무르는 사람들이나 대학생, 인구밀집지역에 거주하여 차량 소유가 불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출, 퇴근 시에만 차량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카 셰어링을 정부와 민간 업체들이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화석 연료를 이용하는 자동차보다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전기차를 도입하는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내국인을 대상으로 서울, 제주 등 보급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300여 대의 전기차를 유상으로 대여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동급 차량의 이용료보다 20%가량 저렴하며, 현재는 서울시 신도림역, 여의도, 일산 교통연구원 등 57개 충전소에서 차량을 빌릴 수 있습니다. 전기차 셰어링 통합 홈페이지(http://www.evseoul.com/)에서 온라인이나 스마트폰 앱으로도 손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차세대 이동수단인 전기차로 국토의 녹색성장을 함께 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환경을 생각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신성장동력원!! 

Green Logistics(녹색물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Green Logistics란 무엇일까요?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을 생각하는 물류!!   Go Green Logistics!! 


 

 바야흐로 녹색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모든 산업과 경제구조는 환경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계획 실행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물류산업 역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정책과 온실가스규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기후변화 협약에 대응, 물류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서 녹색물류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Green Logistics란 물류과정상에서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 친화적인 대체재를 사용하며, 물자의 재활용을 촉진하는 등의 환경 친화적인 물류활동을 통하여, 환경오염물질을 감소하고 자연의 순환과 에너지 효용을 재고하며 물류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는 물류활동을 총칭합니다.



(이미지출처 : pangreen-logistics 홈페이지에서 발췌)

http://pangreen-logistics.com/

(이미지출처 :Vcharkarn 홈페이지에서 발췌)

http://www.vcharkarn.com/varticle/43151



2. 국토해양부는 어떤 녹색물류정책을 시행/계획 하는지 알아볼까요?


 현재 국토해양부는 ‘녹색물류’정책 확산을 위해서 정책 또는 계획을 시행중에 있는데요, 녹색물류인증제도, 녹색물류파트너십, 친환경 수송수단 전환지원, 저공해 물류장비 공급, 화물자동차 운행횟수 감소 및 적재효율 향상, 환경오염 저감기술개발, 재활용 물류체계 도입 등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녹색물류인증제도, 친환경 운송수단 전환지원, 저공해 물류장비 공급분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녹색물류인증제도


 녹색물류인증제도란 물류기업 및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성실히 이행할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현재 국토해양부의 지침서에서 제시하는 목표수준을 달성하는 기업들은 세재혜택 및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들은 녹색물류인증을 통해서 환경마케팅에 활용 및 기업이미지를 제고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국토해양부 녹색물류경영 pdf파일중 발췌)


(2) 친환경 수송수단 전환지원


 일관성있고 지속가능한 교통물류시스템으로의 촉진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로써 국토해양부는 ‘지속가능한 교통물류발전법’에 기초하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친환경수단에 대한 가격감면 및 할인, 친환경수단 이용자에 대한 자금 보조 및 융자 등 우대조치, 전환교통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이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4대강 새물결 공식블로그 박석준교수 칼럼중 발췌)



(3) 저공해 물류장비 보급


 과거에는 대부분의 물류장비들이 기름을 소비하여 작동하는 방식 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들은 많은 이산화탄소와 공해가스를 배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토해양부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저공해 물류장비 보급에 앞장섰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경유를 사용하고 있는 대형화물트럭을 LNG트럭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거나, 경유를 사용하는 갠트리크레인보다 연료효율성이 80%이상 좋으며, 환경성 제고효과가 있는 전력동력형 갠트리크레인으로의 도입 또는 전환 지원사업 등을 들 수 있습니다.


(LNG트럭 이미지출처 : 에너지 인연 그리고 사람들 카페에서 발췌)

LNG트럭http://cafe.naver.com/energypartner/139


(크레인 이미지 출처 : 부산닷컴 경제해양뉴스 중 발췌)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20000&newsId=20100421000061



3. 우리나라 기업들의 녹색물류 사례를 알아볼까요?


 우리나라의 물류기업들은 환경보호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물류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해 말 국토해양부와 함께 녹색성장을 위해서 2012년 유류사용량 2%절감, 물류시설 에너지효율성 5% 개선을 목표로 녹색물류 전환사업을 펴나간다는 내용의 “물류에너지 목표관리 협약”을 체결한 CJ GLS의 녹색 물류 사례를 알아 보겠습니다^^


(1) 에코드라이브 교육


 CJ CLS는 국내 물류시장의 녹색성장을 위해서 자사내의 배송사원을 대상으로 탄소 배출량 감소와 연료 소비 절감을 위한 네비게이션 등 교통정보 생활화, 공회전 방지, 급가속 금지, 정속 주행, 경제속도 유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에코드라이브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5톤 화물차량 기존으로 연간 최대 486리터의 경유를 절약할 수 있으며, 탄소발생량 및 교통사고 감소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사내의 차량에 에코드라이브 흥보 스티커를 부착시켜 녹색물류에 대한 인식을 대대적으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2) 지게차 RFID시스템 적용


 자사 물류창고내의 지게차에 위치추적용 RFID를 부착해 작업동선을 관리하고 최적 동선을 파악하여 자원사용량 및 비 효율공간을 개선해 효율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하여 지게차 운행에 발생하는 전기, 경유 소모량을 줄여 녹색물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에코드라이브 이미지 출처 : 이투데이 뉴스 중 발췌)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404&idxno=509039

(지게차 이미지 출처 : 디지털데일리 뉴스 중 발췌)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0630



4. 해외의 녹색물류 전략/사례


DHL의 녹색물류 전략


 물류분야는 이산화탄소 및 오염가스가 많이 배출되는 분야인데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서 독일의 DHL기업은 수송/물류과정 내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및 각종 오염가스 등을 전사적으로 관리하는 “GOGREEN" 프로그램을 도입 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2007년 기준의 오염가스를 2020년까지 30%저감 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대체연료 사용 및 태양력발전 하이브리드카 등을 도입하는 녹색물류시스템을 적용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1 출처 : 이코노미세계 뉴스중 발췌)

http://economysegye.segye.com/articles/view.html?aid=20090604001270&cid=7112010000000)

(이미지2 출처 : DHL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hl_story&logNo=110078291168&categoryNo=1&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5. 성공적인 녹색물류를 위해서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


 앞서 말했듯이 우리나라의 물류산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정책, 온실가스 규제의 내용을 담은 기후협약에 대한 대응, 녹색물류를 통한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확보하기 위해서 성공적인 녹색물류산업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데요,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서는 먼저 물류기업 간에 공동 수배송, 공동화시스템이 갖춰져야 하고, 친환경 포장 및 물류기기의 개발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친환경 물류시스템이 이뤄 질 수 있도록 국가의 녹색물류 지원제도가 강화되어야 성공적으로 도입 될 수 있습니다. 물류를 전공으로 배우는 학생으로써, 대한민국의 녹색물류산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녹색성장에 앞장서고 세계물류시장을 선도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이상 국토해양부 누리in 기자단 6기 늘빛가람조 조인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3차 중기교통시설투자계획(2011~2015년) 고시

올해 7월, 드디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는데요! 아직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던 순간의 감동이 채 가시지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지금부터 철저히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실질적인 내부준비에 다시 박차를 가해야겠죠? 특히 우리나라는 교통시설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선진국에 비해 도로 및 철도 연장이 부족한 실정이므로, 보다 종합적인 교통 대책 추진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성공을 위한 교통 대책,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성공을 위한 교통망 본격 구축

정부는 2015년까지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교통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총 146조원을 투자할 예정인데요! 특히 인천공항부터 올림픽 개최지인 대관령 알펜시아까지 KTX로 연결하는 인천공항철도 연계시설 확충을 비롯해서, 원주~강릉 복선전철, 광주~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민자) 건설에 재원이 집중 투자되고요, 또 올림픽 개최지 주변인 국도 6호선 둔내~간평, 두능~연곡 구간, 국도 59호선 나전~진부 구간도 정비되는 등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간 교통망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랍니다.


국토해양부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향후 5년간(2011년~2015년)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의 교통 SOC에 관한 투자계획인 ‘제3차 중기 교통시설 투자계획’을 9월 20일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9월 21일 고시했습니다. 이번 ‘제3차 중기 교통시설 투자계획’은 금년 초 발표된 20년 단위 장기 국가 교통시설 투자계획인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제2차 수정계획(2001~2020년)’을 토대로,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5년 단위 부문별 교통시설의 투자계획을 수립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인데요.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제2차 수정계획 주요내용

○ 교통 분야 최상위 계획이자 도로․철도 등 교통수단에 대한 마스터플랜으로서, 수단별 투자에 대한 종합조정 강화
○ 기간 교통망 계획의 계획기간을 조정하고(2000~2019년 → 2001~2020년), 이에 조화되도록 도로․철도․항만 등 부문별 계획의 계획기간 및 방향 조정
○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SOC 투자 패러다임을 설정하여 철도에 대한 투자 확대 및 도로투자 효율화 추진



 

종합적인 저탄소 녹색교통체계 마련

최근 기후변화가 점점 심화되어 국제적인 온실가스 감축 압력이 높아지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이 세계적 조류로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SOC 투자 확충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선진국은 이미 경기부양, 거대지역권 내 유기적 연계와 함께 녹색성장을 위해 교통 SOC에 대해 집중 투자 중이죠.

또한 교통 및 정보통신 기술 발달로 전 세계적으로 시장통합이 가속화되면서, 동북아 물류허브 경쟁도 치열한데요. 이에 현재 주요 선진국들은 각 교통수단 간 원활하고 효율적인 연계를 위해 종합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자동차 중심의 에너지 다소비형 교통체계를 가진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에너지 위기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현재 교통부문은 국가 에너지 소비의 19.7%,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4%를 차지하고요, 이 가운데 도로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무려 94.7%에나 달하니 말이죠!

따라서 특히 제3차 투자계획은 ‘저탄소 녹색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철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그간 미흡했던 교통수단 간 연계성․통합성․투자효율성을 강화하는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을 두고 있습니다. 동시에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통 SOC의 적기 확충을 통해서 물류비용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감축하고자 해요!




제3차 중기 교통시설 투자계획의 구체적 내용

이를 위해 ▲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녹색교통체계 구축 확대, ▲ 단절 없는 연계교통망 확충으로 네트워크 효율성 제고, ▲ 부문 간 효율적 스톡조정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통시설 이용 효율성 증대, ▲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국제교통물류 역량 강화를 5대 주요 추진전략으로 하여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각 분야별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수립하였는데요.


▲ 각 분야별 제3차 중기 교통시설 투자계획


먼저 철도에 대해서는 2차 계획에서 총 30조 5천억원을 투입한 철도 투자규모를 3차 계획에서는 총 49조 4천억원으로 대폭 확대해서 간선철도망을 늘리고요. 철도고속화를 통한 속도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부고속철도 대전, 대구 도심구간과 호남고속철도, 수도권 고속철도 사업, 중앙선․경전선․서해선 구간의 복선전철화에 중점 투자하며,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목표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도 추진할 것입니다.

도로 부문에도 49조 3천억원을 투입해서 간선도로망 구축을 통해 지정체 혼잡을 개선하고,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 기존 시설 운영 효율화 등을 꾀할 것이고요. 아울러 항만에는 20조 2천억원을 투자해 부산항 등 물류허브를 중점 개발하고 권역별 거점항만을 물류,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항만으로 구축할 계획이랍니다. 공항에는 2조 2천억원을 들여 중추공항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김포․제주․김해․청주․대구․무안 등 6개 거점공항의 시설도 개선할 방침이고요.

이와 함께 전국 단위의 통합적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 수도권(군포), 부산권(양산), 호남권(장성), 중부권(연기ㆍ청원), 영남권(칠곡) 등 5대 권역 내륙 물류기지를 확충하고 기능을 재정비하는 한편,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활용한 교통 체계 효율성 향상,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본격 추진할 것입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2011~2015년간 총 146조원이 국비, 지방비, 민간투자 등을 통해 투자될 예정인데요. 부문별로는 도로 49.3조, 철도 49.4조, 공항 2.2조, 항만 20.2조, 도시철도 8.4조 등이 투자되는데, 제2차 계획에 비해 철도에 대한 투자가 대폭 증가되었음을 알 수 있죠. 철도에 대한 투자금액 및 비율이 제2차 30.5조원(25.9%)에서 제3차 49.4조원(33.9%)으로 변경되었으니 말이에요.

▲ 투자 조정 및 자원 배분 - ’11~’15년 재원별(위)․부문별(아래) 투자 규모(단위 : 억원)



5년 후 이동하기 더 편리해진 대한민국을 기대해요!

이번 제3차 중기 교통시설 투자계획은 관계부처 차관 등으로 구성된 국가교통위원회(위원장 : 국토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는데요. 이 계획을 통해 교통시설이 확충된다면, 간선도로의 경우 18,651㎞로 총 연장 1,055㎞ 증가, 간선철도는 4,093㎞로 총 연장 715㎞ 증가, 항만은 컨테이너 하역능력 113,812만 톤/년으로 총 19,696만톤/년 증가, 공항은 여객수용능력 1.5억인/년으로 13백만인/년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답니다! 이렇게 된다면 차량운행비용과 통행시간, 환경비용 등을 모두 절감할 수 있어 편익 80조원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생산유발 194조원, 고용유발 173만명의 효과도 생긴다고 하니, 5년 후 더욱 편리하고 지속가능한 교통체계가 마련된 우리나라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앞으로 교통시설 투자계획 추진과정을 더욱 관심 있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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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신재생에너지의 시작은 그린에너지!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에너지가 함께하는 ENVEX2011 에 다녀와보니

신재생에너지, 최근 가장 이슈화 되고 있는 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에너지와 같은 녹색기술은 우리나라에 있어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광화문에서 녹색성장박람회가 열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심 속의 자연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에도 다녀왔습니다. 제33회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ENVEX2011)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NVEX란?

국내, 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회로서 이번으로 제 33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내 203개 업체와 미국, 독일, 일본 등 환경 선진국기업 102개 등 총 25개국에서 305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환경분야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회라고 합니다!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바이오에너지기술

▲ 여러가지 멋진 기계들이 많았습니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수많은 전시부스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전기자동차, 친환경적으로 폐기물을 정리하는 기계, 등 많은 전시부스들이 제각각 특색있는 사업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 인하대학교 부스에서 바이오에너지라는 흥미로운 볼거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해양에서의 새로운 사업 창출을 위하여 ‘바이오디젤’, ‘바이오알콜’등 해양바이오에너지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최근 그 실용성을 인정받아 정기적으로 전문 연구인들을 모시고 세미나가 개최되기도 한다는데요 이번 ENVEX 전시회에서도 역시 바이오사업의 진행 현황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에너지란?

바이오매스 에너지라고도 하며 에너지의 연료로 포플러, 버드나무 등의 나무와 심지어 농축산 폐기물까지 활용할 수 있어 미래 대체연료로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에너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브라질, 미국 등에서는 이미 바이오에너지를 이용한 공급량이 원자력에 맞먹는 수준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국토해양부 주도하에 상당히 연구가 진전되고 있어 보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신재생 에너지인 바이오 에너지를 활용하면 이렇게 차를 끓일 수도 있답니다.



수도권 매립지의 놀라운 변화



여러분 난지도에 쓰레기 매립장이 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셨죠? 하지만 그곳이 오늘날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새롭게 변했다는 것은 알고 계시나요? 다음은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의 김지은 씨와의 일문일답입니다.

수도권 매립지 변화 인터뷰

▲ 바쁜 와중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의 김지은님


Q. 세계 최대의 매립지가 최고의 관광명소로 거듭났다는 것은 무슨 뜻이죠?

A. 네 사실 그동안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이 세계 최대라고 불릴 정도로 그 규모도 크고 주변의 오염도도 매우 심각해서 주민들의 강경한 민원이 계속 이어졌던 것이 사실이었는데요 제 2매립장의 확보 등 폐기물 반입 방식의 전환으로 주변 환경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폐기물이 매몰된 장소를 흙으로 덮고 잔디를 심어 축구장을 만들기도 하였고요.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멀리 사시는 시민들께서도 일부러 찾아 주시는 관광 명소가 되었답니다!

Q. 그래도 최근까지 쓰레기가 매립되었던 장소이고 아직 폐쇄도 되지 않았는데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이기만 하였나요?

A. 네 개장 초기에는 시민여러분 사이에서도 어느 정도 꺼리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한분 두 분 오시던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처럼 많은 분들이 찾게 되셨고 오히려 오시는 분들이 매립이 계속되고 있는 장소를 둘러보면서 매립장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하게 되면서 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불쾌함을 어느 정도 해소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답니다!

Q. 매립지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하던데?

A. 네 여느 매립지가 그렇듯 폐기물을 처리하는 곳에서는 매탄가스가 발생하고는 하지만 연료화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질이 좋은 메탄가스는 그리 많지 않지만 이곳 난지도 매립지에서는 하루에 배출되는 메탄가스의 약 절반 이상을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에너지 사업과도 연관되는 점이 있지요!




이처럼 많은 친환경적 녹색기술들이 환경, 관광강국으로서의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답니다. 코엑스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보호와 녹색 성장에 관련된 전시회를 많이 연다고 하니 여러분께서도 한번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온실가스 줄이는 ‘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확정

최근 국제무대에서 기후변화나 온실가스 문제가 화두가 되는데요, 온실가스 발생 감소를 위해 국토해양부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오는 2020에는 우리나라의 교통체계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도록 개편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국토해양부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에너지가 연간 약 9조원정도 절감되는 '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도로 수송분담율은 81.4%로, 지나치게 자동차에 많이 의존하고요, 일평균 자동차 주행거리도 59.2㎞로, 미국(54.7㎞), 일본(26.1㎞)에 비해 깁니다. 여기에 서울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 나홀로 차량의 비율도 86.3%나 돼 교통부문에서의 에너지 낭비가 심각한데요,


이에 따라 저탄소, 에너지절감형 녹색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자동차보험이 개발되고, 자전거 도로와 자전거 주차장이 확충됩니다. 또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이 확대됩니다. 이렇게 녹색교통체계가 마련되면 연간 9조2000억원이 절약되고,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도 배출전망치(BAU)보다 34% 가량 줄일 수 있는데요,


녹색교통체계 구축 위한 10년 계획 발표

29일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습니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2009년 제정된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세우는 교통물류분야의 국가계획을 말하는데요, 저탄소, 에너지 절감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교통수요관리 강화와 교통운영 효율화 △생활밀착형 보행ㆍ자전거 활성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개선 △저탄소 녹색물류체계 구축 △친환경 교통물류기술 개발 등 5대 추진 전략과 74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 달라진다

먼저 적절한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선진국처럼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하는 자동차 보험을 도입하고, 카드사와 협력해 대중교통, 자전거 등을 이용할 경우 신용카드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즉 자동차를 덜 타고, 대중교통 등을 많이 이용할수록 돈을 벌 수 있도록 한다는 거죠.



또 자동차를 지역 주민이나 직장 동료들과 함께 이용하는 ‘카 셰어링(car sharing)'을 활성화하는 한편 현재 국내 포장도로의 12% 정도에 불과한 지능형교통체계(ITS)를 2020년까지 25%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하이패스 이용률을 현재 50%에서 2013년 58%까지 높이기로 했는데요, 이럴 경우 교통흐름이 원활해져 도로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도심 내 친환경 올레길 만든다

생활밀착형 보행ㆍ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거나 보행여건이 열악한 주거․상업지역의 도로를 보행우선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인데요, 2007~2010년까지 21곳이 보행우선구역으로 지정됐는데, 이를 더욱 확대한다는 거죠.

<도심에도 제주 올레길같은 친환경 보행자 길이 만들어진다. 사진은 제주 올레길 모습>

특히 도시 안에 제주 올레길과 같은 친환경 보행자 길을 만들어 도심에서도 자연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편하게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와 주차장 확충 △공영 자전거 운영 확대 △대중교통에 자전거 동반 승차 허용 등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13년까지 국도에 400㎞의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올해 안에 춘천, 오산역 등 7개 역에 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합니다.

◆ 대도시권 대중교통 수송분담율 2020년까지 60%↑

대중교통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과 수도권 위성도시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을 늘리고요,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전국 대도시권으로 확대합니다.

이렇게 되면 대도시권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지난해 54%에서 2020년 60%까지 높아지게 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철도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 철도의 여객 수송분담률을 현재 15.9%에서 2020년 27.3%까지 끌어올릴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광역철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급행화해 철도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 저탄소 녹색물류체계와 친환경 기술개발

저탄소 녹색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수송수단을 도로에서 철도나 연안해운으로 바꾸는 화주 또는 운송사업자에게 실적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하고요, 화물자동차 100대 이상 운송업체 또는 연간 운송실적 3000만 톤 이상 대형 화주기업이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에 참여한 뒤 그 성과를 앞으로 배출권거래제가 시행될 경우 조기감축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또 그린카,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무가선 저상트램, 녹색선박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실용화하기 위한 기술개발사업(R&D)을 추진키로 했는데요, 이번 계획은 지금부터 2020년까지 10년 뒤를 내다본 장기 계획인 만큼 국토해양부는 매년 어느 정도 계획이 실현됐는지 체크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도 이번 국가계획에 준하는 계획을 세우도록 유도할 방침인데요,

앞으로 10년동안 이번 계획대로 착실히 진행된다면, 향후 기후변화 국제협상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교통물류 분야의 녹색 선진국으로 우뚝 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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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대중교통의 혁명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전문가를 직접 만나보다?!
대중교통도 알고 이용하면 정말 편리하다?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들어보셨나요? 2011년 3월19일 서울 천호동과 경기도 하남을 연결하는 BRT 중앙차로가 개통된 지 세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선진국형 교통 시스템인 BRT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을 해보고자 천호역으로 향했습니다.

▲ BRT 버스는 뭔가 좀 다르네요!

먼저 BRT(간선급행버스체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RT는 Bus Rapid Transit의 줄임말로 간단히 간선급행버스체계라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신도시 개발 및 시가지 확장 등에 따른 통행거리의 증가와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버스 운행에 철도시스템의 개념을 도입하여 승객들이 목적지에 신속히 도달할 수 있는 높은 대중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BRT를 이용하는 버스들과 BRT 시행하는 구간을 설명하고 있네요!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중앙버스전용차로제의 차이인데요.

BRT 시스템?

BRT ⊃ 중앙버스전용차로제
BRT의 분류 = 일반형(⊃ 중앙버스차로)BRT + 신교통형 BRT
                   ∥
<전용차 전용차량 + 우선신호 + 운영시스템(ITS)>
 

▲ BRT 버스를 직접 타보았습니다. 친절한 안내멘트와 함께 행선지가 적혀있죠?

사실 버스 상에서는 크게 차이점을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점은 BRT 시스템으로 인해 버스의 질을 높여주다는 사실! 좀 더 자세히 BRT 시스템에 알아보고자 직접 국토해양부 도시 광역 교통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히 답변해주신 이성민 시설사무관님

Q. BRT가 우리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얘기해주세요.

A. BRT는 버스운행의 속도를 30% 향상시키고, 버스운행편차가 줄어들어 정시성이 확보됩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자연스럽게 버스의 이용률 증가로 이어져 자동차의 통행량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습니다. 이를 통해 도심 교통난 해소, CO2 절감, 에너지 사용 감소 등의 2차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BRT를 사업을 추진 할 때의 어려운 점을 알고 싶습니다.

A. 일단, 비용적인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BRT 사업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가가 일부 보조금을 지급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자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류장 위치, 교통체계 변화 등으로 지자체와 인근지역 주민들의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시행 전 사전의견수렴 절차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Q.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A. 이 시대의 화두가 소통인데, 정부와 국민을 이어주는 소통의 역할을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께서 훌륭히 수행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버스전용신호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내표지판

천호~하남 구간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BRT. 사업을 시행하면서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난 3월에 개통하여 사고없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세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더 나아진 녹색 교통 BRT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BRT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수준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하남 BRT의 운영에 이어, 2012년 6월까지 청라-강서 1단계 구간이 개통됩니다. 수준 높은 대중교통의 이용을 우리 주위에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저탄소녹색성장,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녹색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고계신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태양열,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기술 이외에도 몰랐던 많은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기술들이 있다고 합니다. 저탄소녹색성장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자리 잡기위한 기업들의 저탄소 녹색기술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제33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 2011)을 다녀왔습니다.



기업에게는 홍보를, 참관객에는 정보를

2011년 개최로 33회를 맞는 국제환경 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은 지식경제부 선정 2010 대한민국 브랜드 전시회로 선정될 만큼 많은 노하우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전문 전시회입니다. 이번 ENVEX 2011에도 국내 202개의 업체와 25개국 국외 103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최신 녹색기술을 선보였습니다.

▲ 인터넷을 통해 사전등록신청하거나 초대장을 받으면 무료로 입장가능하고, 현장에서 등록하시게 되면 2000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전시 품목은 환경산업기술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크게 두 분야로 전시되었습니다. 환경산업기술분야에는 녹색성장 전략홍보관, 기후변화 대응전략홍보관, 수질, 대기, 폐기물 등에 관한 기술들이 전시되었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녹색시범도시특별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바이오 에너지 관련 기술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아주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기술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친환경 녹색기술이 한자리에!

책으로만 배우고, 말로만 듣던 친환경 기술들을 ENVEX 2011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곳도 재미있고 저곳도 재미있고, 평소관심이 많은 분야라서 여러 분야 기술들을 둘러보느라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녔습니다^^

▲ 왼쪽의 철로 된 상자 안에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탄산음료 캔들이 가득차 있었는데요, 그 위에 한 가족이 5년 동안 무려 10,657병 또는 캔을 소비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탄산음료 캔과 병을 만들기 위해, 또는 탄산음료를 마신 후 그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지 생각하면 집에서 직접 탄산수를 만들어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침 옆에서는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로 만든 음료를 시식해볼 수 있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맛있고 시원하더라고요~ 탄산수 마시고 힘내서 더 신나게 관람을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에너지 절감형 하수고도처리기술, 도로 공사용 순환골재 생산기술, 태양열을 이용한 해수 담수화 기술 같은 공공기관이나 기업 수요형 신기술뿐 아니라, 아토피 예방 샤워기, 태양열 조리기 및 솔라 파라솔,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 등과 같이 국민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신제품도 다수 출품되었습니다.

▲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친환경건축자재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친환경성에 방수, 방화, 방균, 차음 등 다양한 특성과 형태를 갖춘 라파즈 석고보드입니다^^

LPG 하이브리드차로 15만km 주행 시 온실가스 12.7톤을 감축한다고 합니다. 그 양은 30년 생 소나무 1,060그루의 연간 CO2 흡수량과 같다니 정말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자동차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죠?

▲ LPG와 휘발유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의 엔진에 두 가지 인젝터를 장착한 LPG 바이퓨얼 엔진을 사용한 자동차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잠깐, LPG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Q. LPG차를 일반인도 구입할 수 있나요?

물론이죠, 제한은 있지만 차종이 더욱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없어졌습니다. 경차, 하이브리드차, RV, 승합차까지 다양한 차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저렴한 유류비와 적은 배기가스로 친환경성까지 장점이 많은 LPG차입니다.


Q. LPG차는 보통 파워가 약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신형 LPI 엔진은 가솔린 엔진에 맞먹는 힘을 자랑합니다. LPI 엔진은 연료를 액체상태로 직접 분사하므로 연료량을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어 연소 성능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따라서 가솔린 엔진에 맞먹는 수준의 힘을 낼 수 있으며, 가속 성능 및 연비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Q. 겨울철 시동 시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기존 LPG 엔진은 액상의 LPG를 기화시키는 방식이므로 겨울철 시동 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LPI 엔진은 기화과정이 필요 없어 냉시동성 등 품질 문제가 근원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Q. 하지만 위험하지 않을까요?

오해는 금물입니다. 탱크 압력이 낮아 폭발위험이 없는 데다, 과충전 방지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있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국내 중소환경기업 및 해외 바이어, 참관객 등의 많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에너지전은 앞으로도 꾸준히 매년 6월마다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친환경 녹색성장을 꿈꾸는 지금, 그린 에너지전에서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의 환경기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더욱 발전될 환경 기술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저 푸른 초원 위의 그림같은 집’은 색깔은 초록이지만, 진짜 그린홈이 아닙니다. 진짜 그린홈은 에너지효율을 높여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주택을 말하는데요, 오는 2020년까지 그린홈 200만 가구가 건설됩니다. 또 주택의 탄생, 유지관리, 재탄생(리모델링) 등 전생애에 걸쳐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그린홈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요,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녹색인증제가 기존 건축물에도 적용되고, 내년부터 에너지 평가사, 에너지소비 증명제가 도입됩니다. 


앞으로는 주택 등 건축물을 지을 때, 온실가스를 얼마나 배출하는지, 얼마나 에너지효율이 좋은지 등을 꼼꼼히 평가해서 친환경적으로 짓도록 유도하겠다는 겁니다.


◆ 녹색원칙에 따라 건축물 전생애 관리

국토해양부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녹색성장위원회,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보고대회를 갖고 이러한 내용의 ‘녹색건축물 활성화 추진전략’과 ‘그린홈 시범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추진전략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현하기 위해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장기 마스터플랜입니다. 특히 주택의 탄생, 유지관리, 재탄생 등 전생애에 걸쳐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계획이 포함됐는데요,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 탄생단계…2020년까지 그린홈 200만 가구 건설

먼저 주택의 탄생에 해당하는 인허가 단계에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2025년까지 ‘제로(0)에너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단계적으로 높이는데요, 예컨대 △내년에는 2009년 대비 30% 감축 △2017년 60% 감축 △2025년 100% 감축 등으로 매년 목표가 높아집니다. 이를 위해 매년 20만~25만 가구씩 2020년까지 200만 가구의 그린홈을 건설합니다. 


특히 한국형 그린홈 건설을 위한 실증단지를 조성하게 되는데요, 단독주택 실증단지는 현재 용인 흥덕지구(52가구)를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공모 중이고, 공동주택 실증단지의 경우 올해 강남 세곡지구 1개 블록(200가구, 3~4개동)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7월부터 1만㎡ 이상 대형 건축물에 대해서는 전체 에너지 사용량을 제한하는 ‘에너지 소비총량제’가 시행되고, 2020년에는 적용대상이 모든 건축물로 확대됩니다. 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모든 용도 500㎡ 이상 건축물은 에너지절약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에너지절약 허가기준이 종전 에너지 성능점수 60점에서 65점으로 강화됩니다. 


◆ 유지관리 단계…에너지 평가사 도입

건축물의 유지관리 단계에서도 녹색원칙이 철저하게 적용되는데요, 올 하반기부터 현재 신축건축물에만 적용되던 녹색인증제(친환경인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등이 기존 건축물로 확대되는데요, 녹색인증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여 민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특히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건축물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는데요, 예컨대 △올해는 기존업무용, 단독주택에 시범운영되고 △2013년 일정 규모 이상 모든 신축, 기존 공동주택 △2015년 기존 소형 등으로 확대되다가 2020년에는 모든 건축물이 의무적으로 에너지효율 등급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건축물 ‘에너지 평가사(Energy Assessor)’ 제도가 도입되는데요, 에너지 평가사는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진단, 개선사항 등을 검토하고 에너지 효율등급 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또 영국, 독일, 프랑스 등 EU국가들은 2009년부터 모든 건축물에 대해 에너지성능등급 증서를 발급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내년부터 부동산을 거래할 때 해당 건축물의 에너지소비정보를 증명서로 발급하는 에너지소비 증명제가 도입됩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주택이나 건물을 사고 팔 때, 해당 건물이 얼마나 에너지소비를 많이 하는지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게 되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건물일수록 가격도 많이 받을 수 있겠죠?


◆ 재탄생 단계…2020년 노후건축물 30% 그린 리모델링

앞으로 건축물의 재탄생도 녹색원칙에 따라 이뤄지는데요, 올해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그린 리모델링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하고요, 이를 바탕으로 2016년까지 15년 이상된 공공임대주택 28만 가구를 그린홈으로 바꿉니다. 또 10년 이상된 낡은 주택을 에너지절약향으로 개․보수할 경우 주택기금에서 1세대당 1400만원 이내에서 연리3%, 3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나아가 2020년까지 노후건축물의 약 30%, 즉 20만동을 그린 리모델링하고, 이를 위한 자금을 저리융자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국토해양부는 녹색건축에 대한 정보공유와 기술개발을 위해 △오는 24일, 녹색건축 한마당 1차 대회를 열고, △올 하반기에는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설비형 녹색빌딩 연구개발(R&D)을 시작합니다.


◆ 선진 녹색국가를 위한 제언

이날 국토부의 추진전략에 이어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위한 몇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는데요. 친환경 건축물 인증, 주택성능등급 등 건축관련 인증제도가 너무 많고, 헷갈린다는 지적과 함께 관련 인증제도를 ‘녹색건축 인증제도’로 통합하고, 이를 ‘(가칭)더 그린(THE Green)'이라는 국가브랜드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그동안 유럽 선진국에 비해 다소 밀렸던 건축물 부문의 에너지 절약시책을 보다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령이 정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녹색건축물 활성화 추진전략’이 계획대로 차곡차곡 실현된다면, 우리나라가 선진 녹색국가로 도약하는 건 시간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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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주말여행을 갈 때 외각으로 차를 몰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주말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중앙선에 자전거 휴대가 가능해짐으로써 주말여행 장소로 각광받아 온 남양주, 양평군 등 외각 지역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거나 이촌, 서빙고역을 통해 한강변의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주말여행이나 레저활동이 활성화 되면서 전동차의 자전거 휴대요구가 계속되어 왔는데요, 이번에 변경된 규정을 통해 친환경적인 레저문화, 자전거를 활용한 주말여행이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실까요? 

세계 각국에서는 자동차로 야기된 폐해를 극복하고자 자동차를 대체할만한
 새로운 교통수단을 찾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수소연료 자동차 등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자동차의 개발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용 자동차의 수요를 대중교통수단으로 흡수하기 위하여 버스․지하철 등 기존 대중교통수단을 확충하는 한편 전차․모노레일 등의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공해 자동차 개발이 주차난․자원낭비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것도 아니고, 대중교통 확충 역시 자동차만큼의 높은 접근성을 확보해 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선진 외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를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도입해 왔습니다. 자전거는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수단에 버금가는 수송능력과 자가용이상의 높은 접근성, 즉 Door to Door 서비스가 가능한 무공해 교통수단입니다.

 

<코펜하겐의 자전거 전용도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 및 환경오염으로 인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에 익숙한 우리에게 자전거는 건강을 지켜주는 적절한 유산소 스포츠 또는 단순한 레저 수단 정도로만 인식되어 교통수단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물론 경북 상주시 등 지방 소도시에서 성공적인 자전거정책으로 살기 좋은 자전거도시로 거듭난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서울 등 대도시의 교통수단으로 역할을 하기에는 자전거 이용 선진국에 비해서 여러 가지 정책적 미비점을 안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대도시가 안고 있는 복잡하고 심각한 교통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사람 중심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제는 ‘생체에너지를 이용한 비동력 교통단’ 자전거를 활성화해야 할 때입니다. 자전거 도로망의 구축을 통한 대중교통과의 연계 및 주차시설 확충 등은 자전거가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고 인내심이 요구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저탄소 녹색성장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면, 컵에 물이 반쯤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반이나 차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마치 걸음마를 떼듯이 한걸음씩 정책적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지하철과 연계된 자전거 주차장>

 

이에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대중교통과 원활하게 연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6월 13일부터 중앙선 전동차에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동안 일반자전거는 안전사고 발생 등의우려로 전철역 내까지 탑승할 수 없었으며, 부득이 자전거를 탑재하고 전동차에 승차할 경우에는 접이식 자전거만 휴대가 가능하여 대중교통과의 연계가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현행 전동차 휴대품 관련 규정에는 가로, 세로, 높이를 더한 길이가 158cm를 초과하는 물품을 가지고 전철을 승차할 수 없도록 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로 중앙선에 자전거를 휴대하는 경우에 한하여 이러한 휴대품 제한을 초과하더라도 승차를 허용한 것입니다. 다만, 출․퇴근시간 등 전동차가 혼잡할 때와 자전거 진입로와 역간 거리가 멀어서 실효성이 떨어지는 역에서의 휴대승차는 제한됩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와 저녁 9시 이후에만 휴대가 허용되고, 토․일․공휴일에는 시간에 제한 없이 휴대가 가능합니다. 또한 승하차가 가능한 역으로는 도심지역은 한강변전거전용도로가 인접한 이촌, 서빙고역이 선정되었고, 서울외곽지역은 중랑역 이후 국수역까지 12개역에서 자전거 휴대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중앙선은 서울도심과 남양주, 양평군 등 외곽의 자연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노선으로 지속적으로 자전거 휴대요구가 있어왔습니다. 특히, 주말 레저수단으로 대부분이 승용차를 선호하는 현실에 대응하여 전동차에 자전거를 휴대하게 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자전거를 활용한 레저문화가 새롭게 부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초기에는 특별한 시설보강 없이 운영하는 것이므로 역이나 열차에 게시된 안내에 따라 지정된 시간과 지정된 역에서만 이용해야 하며, 연말까지 시범운영 후 적정한 차내 설비 등을 개량할 예정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밑거름이 될 대중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가 제 역할을 다하는 그날까지 한걸음씩 필수시설을 확충하고 문제점에 대응해 나가면서 자전거가 새 시대의 새로운 교통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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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