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지역균형발전과 대륙철도를 연결하여 미래지향적인 노선을 확보하고자 하는 대규모 국가정책입니다.


철도투자를 효율적·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장기(10년 단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으로 철도의 중장기 건설계획, 소요재원의 조달방안, 그리고 환경 친화적인 철도 건설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되어있습니다.


2006년 제1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06~2011)을 필두로 2011년에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수립되었으며, 내년부터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이 출범 예정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내용을 살펴보면, 철도망을 통해 국토를 통합·다핵·개방형 구조로 재편하고, 전국 주요거점도시를 일상 통근시간대인 1시간 30분대로 연결하여 하나의 도시권으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국가철도망 구상 전,후 (출처 : 국토교통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사회·경제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는 수도권에 집중되어있는 인구로 인해 주택, 도로, 교통 혼잡, 환경오염, 지역 성장 불균형과 같은 문제들에 만성적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구와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하는 정책을 만들어 신도시, 기업도시, 혁신도시를 건설하고, 기반이 되는 교통망과 교통시설을 확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도 (출처 : 국토교통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도로중심 정책에서 탈피하여 철도중심 정책을 수립하여 인구분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성장과 철도중심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미래상 도표



현재 국토교통부는 각 지자체에서 제출한 112개의 사업을 검토하여 국가계획에 반영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 토론회 팜플렛 및 국회명찰



각 지자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사업에 포함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충남에서 추진 중인 ‘당진항-대산항 인입철도 필요성 토론회’에 참석하여 그 현장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 당진항-대산항 인입철도 필요성 토론회 기념촬영



‘당진항-대산항 인입 철도 필요성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공무원, 국회의원, 교수, 교통전문가, 도지사, 시장, 시민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석하여 필요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 대안별 비용편익 비(B/C) 분석표



토론회는 철도 건설과 운영의 대안별 비용편익 비(B/C)와 타당성 등 경제성에 대한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였습니다. 3개의 시나리오와 2개의 노선 대안에 대한 사전조사를 진행하고, 그중 효율적인 방안을 선택하기 위해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흑자를 내기 어려운 철도사업의 비용편익 비(B/C)가 1.0이 넘는 것을 고려해 볼 때, ‘당진항-대산항 인입철도 건설’은 제3차 국가철도구축계획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충남 서북부 항만 및 산업단지 연계 교통망 구축과 2018년 완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과의 연계, 급증하는 환서해권 물동량 처리, 수출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토론에 참석한 한 시민은 “당진항-대산항 인입철도는 비용편익 비를 떠나서 시민들의 기본적인 교통권 보장을 위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라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전문가와 관계자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시민의 입장을 대변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발언이었습니다.


철도정책과 조무영 과장님은 각 의견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입장을 간단명료한 답변과 더불어 추가적인 설명들로 잘 대변해주셨습니다.


성공적인 제3차 철도망구축계획을 위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 추진방식, 사업내용 등을 철저히 검토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보면서 국토교통부, 지자체 그리고 시민들 각자의 고민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철도건설은 국가적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제3차 철도망구축계획을 주관하는 입장으로서 한정되어 있는 국가재정을 효율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각 이해관계자와 협의하고 사업을 심의하는 등 많은 노력과 수고를 통해 국민에게 가장 편리한 교통을 시설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활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어 줄 제3차 국가철도구축계획의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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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가적인 국가철도망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보다 짧은 생활권이 되겠네요

    2015.09.04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철도망 구축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기사였습니다.

    2015.09.06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3. 경몬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15.09.10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읽었습니나

    2015.09.10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스터킴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09.11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6. G3

    철도가 더욱 활성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5.09.14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속도로가 최근 많이 건설되어 다소 도로 위주로 생활권이 개편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제는 철도도 그만큼 계획을 가지고 있군요.

    2015.09.16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8. 철도의 편리함을 더 많이 계획하면 좋겠어요..

    2015.09.16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9. urbanpark

    멀리까지 다녀오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2015.09.30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동서축 연결 완성


    타도시에는 이미 주위에 산업철도를 공사했지만 당진시에 당진항,대산항에 항만과 대산,고대, 석문, 송산,부곡등 다수에 국가에 얼굴과상징인 국가산업단지가 분산된게 아니고 한 장소에 몰려있는데도 산업 인입철도는 주변에 전혀 없고 국가적으로도 필요성이 매우 높아 별표 표시로 2,3차국가철도망에 2번씩이나 선정된 아산석문 산업철도는 추후 대산항까지 이어져 정부는 어긋나지않게 우선 빨리 꼭 공사가 실시되어야 나중에 잘못되지 않습니다

    2018.04.12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녹색건축을 반영한 혁신도시 이전공공청사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



 녹색건축, 어렴풋이 들어 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녹색건축은 친환경적인 요소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건축방식을 뜻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녹색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 예로 건물 부분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입한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그린빌딩 인증제도)’,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된 ‘녹색 건축물 지원 조성법’ 등이 있습니다.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출처 - 황보건설 홈페이지)>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지방에서의 녹색건축을 선도하게 될 혁신도시 이전공공청사들의 건물들이 있습니다. 이제 국토 곳곳에 있는 혁신도시로 이전될 공공기관 청사들이 어떻게 녹색건축을 반영하며 만들어질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8/31(금) 국무총리 주재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녹색성장 위원회 보고대회에서 ‘공공기관 지방이전청사 녹색건축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은 각 혁신도시별 1개 기관씩 총 10개 기관을 선정하여 “초에너지 절약형 녹색건축물” 신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과 녹색시범사업 대상이 아닌 나머지 기관도 에너지효율 1등급 기준보다 5~15% 이상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에 녹색시범사업 대상 기관들과 그 위치가 나와 있는데요, 국토 곳곳에서 지방의 녹색건축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녹색시범사업 기관현황(출처 - 국토해양부)>



다음은 위의 지도에 나와 있는 시범사업 대상기관들이 에너지절감을 위하여 적용할 녹색건축 설계기법과 기술요소들입니다.


① 바람통로 확보, 남향 위주의 건물배치, 건물 일부 지중화, 외벽면적 최소화 등 친환경·저에너지 건축물을 지향하는 설계

② 건물 외벽에서 차지하는 창 면적을 최적화하고, 외벽 및 창호 단열성능을 법정 기준보다 최대 3배 이상 강화하며, 자연환기 및 채광 등 자연에너지를 활용하여 쾌적성을 증대할 계획

③ 고효율·고품질 냉난방설비, 폐열 재활용, 배관·덕트 단열 향상 등 최적의 공조설비를 구축하고, LED 전구 설치비율을 최대 100%까지 확대할 예정

④ 지열,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자급률을 최대화할 계획



 어떤 식으로 공공청사들이 녹색건축을 반영하며 지어지게 될지 이제 감이 오시나요? 이렇게 ‘공공기관 지방이전청사 녹색건축’을 통해, 기존건물 대비 연 11.9만 톤의 온실가스(CO2) 감축과 연 200억 원의 에너지 사용 비용이 절감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새로 지방에 신축되는 공공청사가 녹색건축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녹색건축 시장확대와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고용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입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청사 녹색건축 기대효과(출처 - 국토해양부)>



지금까지 혁신도시로 이전될 공공기관청사들의 녹색건축 계획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혹시라도 이 혁신도시들 근처에 사신다면, 완공 후에 꼭 들러보셔서 녹색건축을 한껏 음미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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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녹색물류체계를 수립하기위하여 국토해양부가 나선다!

물류분야 온실가스 1,192만톤 감축 이행계획을 통해서 녹색물류시장을 선도하라!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의 힘찬 발걸음!! 

 

  현재 세계 모든 산업과 경제구조는 환경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계획 실행되고 있는 이른바 녹색시대가 도래 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류산업분야 역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정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은 타 선진국과 달리 3자물류의 활용률(56%)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녹색물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피더선, 철도를 통한 물류체계보다는 공로를 통한 화물수송 비율(76%)이 상당히 높으며, 온실가스 관리기반이 취약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당히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온실가스 1.192만톤 감축을 통해서 해결하고, 저탄소형 물류산업으로 개편하기 위하여, 국토해양부는 많은 정책을 계획 실행할 예정입니다! 자 이제 한번 알아 보실까요?^^





가장 먼저 국토해양부는 녹색물류의 핵심인 철로화물운송과, 연안운송을 장려하며 이러한 물류체계로 전환하는 업체에 한해서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두 번째로 기업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관리기반 및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기업별로 에너지사용량을 측정관리 할 수 있는 물류에너지시스템과 에너지사용량 계측 통합단말기를 보급하여, 녹색물류전략을 수립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물류시설이나 화물차량의 에너지사용량을 줄이거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 시킬수 있도록 에너지감축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며, 이와 관련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하여 2020년까지 온실가스 1,192만톤을 감축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금액으로 환산 하였을 경우 약 3조 8,938억 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물류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써 이번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민간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역시 적극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녹색물류전환 정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물류산업이 글로벌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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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의 시작은 그린에너지!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에너지가 함께하는 ENVEX2011 에 다녀와보니

신재생에너지, 최근 가장 이슈화 되고 있는 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에너지와 같은 녹색기술은 우리나라에 있어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광화문에서 녹색성장박람회가 열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심 속의 자연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에도 다녀왔습니다. 제33회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ENVEX2011)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NVEX란?

국내, 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회로서 이번으로 제 33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내 203개 업체와 미국, 독일, 일본 등 환경 선진국기업 102개 등 총 25개국에서 305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환경분야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회라고 합니다!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바이오에너지기술

▲ 여러가지 멋진 기계들이 많았습니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수많은 전시부스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전기자동차, 친환경적으로 폐기물을 정리하는 기계, 등 많은 전시부스들이 제각각 특색있는 사업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 인하대학교 부스에서 바이오에너지라는 흥미로운 볼거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해양에서의 새로운 사업 창출을 위하여 ‘바이오디젤’, ‘바이오알콜’등 해양바이오에너지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최근 그 실용성을 인정받아 정기적으로 전문 연구인들을 모시고 세미나가 개최되기도 한다는데요 이번 ENVEX 전시회에서도 역시 바이오사업의 진행 현황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에너지란?

바이오매스 에너지라고도 하며 에너지의 연료로 포플러, 버드나무 등의 나무와 심지어 농축산 폐기물까지 활용할 수 있어 미래 대체연료로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에너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브라질, 미국 등에서는 이미 바이오에너지를 이용한 공급량이 원자력에 맞먹는 수준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국토해양부 주도하에 상당히 연구가 진전되고 있어 보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신재생 에너지인 바이오 에너지를 활용하면 이렇게 차를 끓일 수도 있답니다.



수도권 매립지의 놀라운 변화



여러분 난지도에 쓰레기 매립장이 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셨죠? 하지만 그곳이 오늘날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새롭게 변했다는 것은 알고 계시나요? 다음은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의 김지은 씨와의 일문일답입니다.

수도권 매립지 변화 인터뷰

▲ 바쁜 와중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의 김지은님


Q. 세계 최대의 매립지가 최고의 관광명소로 거듭났다는 것은 무슨 뜻이죠?

A. 네 사실 그동안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이 세계 최대라고 불릴 정도로 그 규모도 크고 주변의 오염도도 매우 심각해서 주민들의 강경한 민원이 계속 이어졌던 것이 사실이었는데요 제 2매립장의 확보 등 폐기물 반입 방식의 전환으로 주변 환경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폐기물이 매몰된 장소를 흙으로 덮고 잔디를 심어 축구장을 만들기도 하였고요.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멀리 사시는 시민들께서도 일부러 찾아 주시는 관광 명소가 되었답니다!

Q. 그래도 최근까지 쓰레기가 매립되었던 장소이고 아직 폐쇄도 되지 않았는데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이기만 하였나요?

A. 네 개장 초기에는 시민여러분 사이에서도 어느 정도 꺼리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한분 두 분 오시던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처럼 많은 분들이 찾게 되셨고 오히려 오시는 분들이 매립이 계속되고 있는 장소를 둘러보면서 매립장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하게 되면서 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불쾌함을 어느 정도 해소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답니다!

Q. 매립지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하던데?

A. 네 여느 매립지가 그렇듯 폐기물을 처리하는 곳에서는 매탄가스가 발생하고는 하지만 연료화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질이 좋은 메탄가스는 그리 많지 않지만 이곳 난지도 매립지에서는 하루에 배출되는 메탄가스의 약 절반 이상을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에너지 사업과도 연관되는 점이 있지요!




이처럼 많은 친환경적 녹색기술들이 환경, 관광강국으로서의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답니다. 코엑스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보호와 녹색 성장에 관련된 전시회를 많이 연다고 하니 여러분께서도 한번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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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던 행인

    코엑스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 전시회도 많이 개최하고 있나 보군요ㅋ 저도 잘 찾아봐야겠네요

    2011.07.07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최근 친환경이나 신재생에너지가 화두가 되면서 관련 기술 전시회가 많이 활성화 된 것 같아요.
      다음에 직접 가보시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2011.07.07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2. 차 끓이는거 신기하겠어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1.07.07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입질의 추억님^^
      국토지킴이입니다.

      바이오 에너지로 차를 끓이는 것 외에도 친환경 에너지 활용방법들이 많이 있답니다.

      2011.07.07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3. 난지도는 예전엔 근처 지나가는 것도 달갑지 않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예전 모습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관광명소, 근사한 데이트 코스가 된 것 같아요~ ^^

    2011.07.07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라라윈님^^
      국토지킴이입니다!

      난지도는 정말 옆에 지나가기도 꺼려지는 곳이었지만,
      아시죠? 지금은 데이트 코스 및 가족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
      라라윈님도 한 번 가보세요^^ (이미 다녀오셨으려나요?)

      2011.07.07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4. 고고싱

    물개가 되게 귀엽네요ㅋㅋ 신재생에너지 확보가 시급하네요!

    2011.07.07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가 중심이 될테니 정말 신재생에너지 확보가 시급한 문제죠.
      다음 세대의 자원부국이 되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2011.07.0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