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버스는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입니다.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저상버스


그 중 친환경 저상버스는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여 운행하는데요. 전기에너지는 전기를 휘발유 대신 사용할 수 있어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상버스 내 친환경 전기버스(오른쪽)와 휠체어 지정석 표기(왼쪽)



친환경 저상버스, 어떤 점이 좋을까?

 


친환경 저상버스를 체험하기 위해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는 1711번을 타 보았습니다. 1711번 외에도 다른 노선의 버스 중에서도 친환경 저상버스로 운영되는 구간이 꽤 있었습니다.



1711번 버스 외부와 내부의 모습



요즘 미세먼지의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친환경 저상버스를 늘려달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국토교통부는 2021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2%를 저상버스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는 전기버스 뿐만 아니라 수소, 태양열 등을 이용할 수도 있어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모습(오른쪽)과 친환경 저상버스


저상버스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버스이기도 한데요, 계단과 같이 교통약자들이 불편함을 겪는 요소들을 없애고 경사로와 같이 교통약자들의 탑승을 돕는 요소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저상버스는 교통약자를 배려하여 교통약자 전용 좌석과 휠체어를 위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저상버스의 장점 중에 하나는 에어 서스펜션 방식을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에어 서스펜션 방식은 자동차의 구조장치로서 기존의 금속 스프링이 아닌 공기 스프링을 사용하여 노면의 충격이 차체나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게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입니다. 그래서 탑승자가 많든 적든 항상 편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차량 조종의 안전이 확보된다는 점이 일반 버스와 다릅니다.

 

또한 저상버스의 특징은 일반 버스에 비해 차체의 바닥이 낮으며 출입구에 있는 계단이 없습니다. 대신 경사판(슬로프)이 장착되어 있어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거나 유모차에 아이를 태운 채 오르내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상버스에도 불편한 점은 있는데요, 출퇴근시간과 같은 혼잡한 상황에서는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저상버스는 장애인을 위한 버스이기 때문에 좌석이 일반 버스에 비해 적기 때문에 서서 가야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객이 탑승하게 될 경우 버스에 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리를 많이 차지해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교통약자를 위해 이러한 불편은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체의 바닥이 낮고 경사판이 있는 친환경 저상버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들의 편의를 고려했기 때문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패럴림픽 기간 동안 친환경 저상버스를 셔틀버스로 운행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통해 유모차 이용 승객의 경사판 사용, 장애인의 휠체어 리프트 작동 등을 통해 승객의 이동에 많은 편리함을 주었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는 휘발유를 사용하는 일반 버스와는 다르게 경유나 메탄 기반의 압축천연가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시에서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11월부터 114대 추가 운영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경남 지역도 올해 친환경 저상버스를 59대 도입하였으며 대구광역시에서도 23대 추가 도입했다고 하네요.

 

서울시에 따르면 친환경 저상버스는 주행 시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천연가스(CNG)버스 보다 진보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 받는다고 하는데요, 또한 농어촌 버스, 마을버스에도 도입될 수 있는 중형 크기 저상버스도 내년부터 공급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를 타본 후 느낀 점이 있는데요, 이런 버스들이 많이 상용화 된다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더 많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타기가 불편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밖으로 나오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친환경 버스 중에서도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전기버스가 앞으로 대중교통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버스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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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란 무엇일까요? 출입구에 계단이 없고 차체 바닥이 낮으며 경사판이 장착되어 있는 버스를 말하는데요, 휠체어 또는 유모차가 오르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노약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입니다.

 


 

친환경 저상버스,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1976년 독일에서 처음 개발된 이후 독일·영국·덴마크·캐나다 등 선진국의 대도시에서는 1990년대 초부터 일반화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1990년대 말부터 장애인단체나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저상버스의 도입을 계속 요구해 왔는데요, 보도의 높이가 도로에 따라 다르고 정류장 근처에 불법 차량이 있을 경우 버스가 접근하지 못하는 등 저상버스를 운행하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어 도입되지 못하였습니다.


2003년에 경기도와 서울특별시를 잇는 주요 도로에 버스 전용차로를 설치하기로 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서울특별시에서 20대를 시범 운영하였는데요, 매년 100대 규모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저상버스 운행에 불편이 없도록 과속 방지턱과 정류장 등의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2018년 말 기준 전국 저상버스 보급률은 23.4%(시내버스 34,287, 저상버스 8,016)이며, 국토교통부는 2021년까지 전국 시내버스의 42%에 이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에 91억 원의 추경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는데요, 올해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공기질이 점차 악화되는 만큼, 친환경 시내버스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친환경 저상버스 보급과 더불어 교통 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이 금액은 약 200여대의 저상버스를 지원 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하는데요, 올해 본예산으로는 전기버스 319, 수소버스 35대 등 총 354대 분에 대해서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시내버스용 전기버스는 모두 저상버스 모델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친환경 저상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기나 수소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저상버스가 확대되면 미세먼지도 저감되고 국민들의 건강에도 이로울 뿐 아니라 버스를 탑승하기 불편한 교통 약자들도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직접 체험해본 친환경 저상버스



최근 화제를 모은 친환경 버스로는 성남시 마을버스 전기버스와 부산시 친환경 수소버스가 있습니다.


먼저 경기 성남시가 921일부터 국내 최초로 마을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 노선은 14대 중 13대가 전기저상버스로 운행될 예정인데요, 이번에 6대를 우선 투입한 후 올해 안에 7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합니다.


또한 노선체계의 효율화를 위해 두 개 노선의 운행대수를 일치시키고, 88번은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변경 운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8일 인상(1,2501,450, 카드 기준)되면 시민들은 인상된 요금에서 400(마을버스 1,050, 카드기준)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중국 포톤의 그린 어스로 티탄삼리튬(LpTO) 배터리를 장착한 10.6m급 저상형 전기버스라고 합니다.  





부산에서는 친환경 수소버스가 달리고 있는데요, 현대자동차와 울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한 수소전기버스입니다. 부산시는 2022년까지 수소전기버스를 100대로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소전기버스는 이동할 때 이산화탄소 대신 오직 물만 배출하는데요, 외부 공기도 흡수하여 걸러주기 때문에 먼지필터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버스에 비해 소음도 적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한 교통수단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천연가스버스 보급이 도심의 매연을 대폭 줄이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요. 요즘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버스를 보면 천연가스버스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버스에 CNG 마크와 더불어 천연가스버스라고 표시되어있기 때문에 CNG버스가 곧 천연가스버스라는 것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대부분 사람들은 천연가스 버스인 CNG버스가 기존의 경유버스보다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어 대기오염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전기, 수소버스는 어떤 버스일까?


전기버스는 전기자동차의 일종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이나 전기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주목되는 대중교통 중에서도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교통수단이라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기버스는 크게 트롤리버스와 배터리탑재형 버스(무선충전 방식, 플러그인 방식, 배터리 교체방식)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기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무공해라는 점입니다. 일반 버스 대비 한 대당 연간 이산화탄소 68t, 질소산화물 344kg의 저감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우리나라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전기버스를 늘리고자 하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기버스는 엔진이 없기 때문에 소음이 거의 없으며, 차량 내 흔들림이 적어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합니다. 승객과 운전사의 편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버스 내부의 공간 활용도를 높여 휠체어와 유모차가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이를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버스의 가운데 문을 경사판 구조로 설계하고, 앞뒤 출입문은 초음파 센서를 설치해 승하차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후방 경보장치, 무소음 전기버스의 접근을 알리는 가상 엔진 소음을 통해 승객과 보행자의 안전성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버스는 비싼 차량 가격과 확실하지 않은 안전성, 완전한 무공해 버스가 아니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천연가스버스가 기존 디젤버스의 새로운 대안이었다면, 전기버스는 이를 대체할 새로운 친환경 버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저상버스가 많이 보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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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제프리존에 대한 입지규제 특례


(1) (규제프리존 공통적용) 입지규제 특례


□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입지규제최소구역* 요건 완화 등 지침 개정을 통해 규제완화 추진


   * (내용) 건폐율, 용적률, 높이제한 완화, 건축물의 조경‧대지안의 공지 등 건축기준 완화, 주차장 확보기준 등 토지이용 관련 규제 완화


 ㅇ 입지규제최소구역 적용에 대한 규모제한(최소 1만㎡ 이상) 완화 


 ㅇ 시․군의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 총량제한 상향*


   * 주거․상업․공업지역 면적의 0.5% 이내로 제한되어 있는 것을 추가 허용


 ㅇ 특정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구역 지정이 가능하도록 현행 복합용도 계획(3개 이상의 용도 복합) 요건 완화


□ 산업․유통ㆍ특정개발진흥지구 등을 전략산업과 연계․지정하여 시행령 상 건폐율 완화 특례*를 적용(도시․관리계획수립지침 개정) 


   * 현행 개발진흥지구 건폐율 특례: 자연녹지지역 20→30%, 非도시지역 20→40%


(2)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 간소화


□ (현행)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시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를 거친 이후에 개발계획을 수립 절차를 거치고 있어 장기간 소요(2년 이상)







□ (개선) 개발제한구역 해제 후 산업단지를 지정함에 따라 동일한 절차를 두 번 거치는 등 신속한 사업추진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ㅇ 규제프리존으로 지정되는 경우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산업단지 지정 시 필요한 절차 중 중복 절차는 동시에 진행하도록 개선


  ⇨ 제도 개선 시 해제와 개발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어, 개발계획 수립에 필요한 별도 기간을 단축(2년→1년)할 수 있음






(3) 산업단지 녹지 확보비율 개선


□ (현행) 친환경 산업이 입주하는 경우에도 산단 녹지율 기준*을 따르도록 되어 있어 기업이 입주하는 산업용지 확보에 애로


    * (현행) 산단면적별 녹지율: (300만㎡ 이상) 10~13%,(100만~300만㎡) 7.5~10%, (100만㎡ 미만) 5~7.5%


□ (개선) 지역전략산업 중 주변 환경 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은 친환경 산업이 입주 시 산단 내 녹지비율을 4%p 범위 내 하향 조정


   - 지자체와 국토ㆍ환경부 협의를 통해 녹지비율 완화


(4) 복합용지에 대한 산업시설용지 의무비율 완화


□ (현행) 산업·업무·상업·주거시설 등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복합용지는 산업시설용지 면적의 50% 이내로 계획해야 함


□ (개선) 도시첨단산단에 대해서는 시범적으로 산업시설용지의 75%까지 복합용지로 계획할 수 있도록 허용


(5) 분산전원 설치시 도시공원 점용허가 허용


□ (현행) 도시 공원 내 분산전원 설치 시 태양광은 가능하나, 그 외 분산전원*은 점용허가 대상에 포함되지 아니하여 설치가 불가


   * 예시 :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매스 등


□ (개선) 태양광 설비와 유사한 친환경 분산전원은 현행 태양광 점용허가* 조건과 동일하게 허용 대상에 포함하여 설치 허용


   * 태양광 설비의 경우 공원 내 기존 건축물 또는 주차장에 한하여 설치 가능


(6) 신규 산업단지 지정규제 개선


□ (현행) 시·도의 산단 미분양률이 일정수준* 이상인 경우 신규 산단 지정이 제한되어, 미분양이 낮은 시·군도 제한되는 불이익 발생


    * 국가산단 : 시·도 15%, 일반·도첨산단 : 시·도 30%, 농공단지 : 시·군 30%


□ (개선) 지역전략산업을 위한 산단 지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주 수요 검증(산업입지정책심의)을 거쳐 지정할 수 있는 특례 적용




(7) 수소․전기차 관련업종의 규제프리존내 산단 우선입주 허용


□ (현행) 수소·전기차 관련 업종이 산업단지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산단 개발계획(국토부) 및 관리계획(산업부)에 해당 업종 반영 필요


□ (개선) 지자체가 요구할 경우 시행자(LH), 관리기관(산업부, 산단공)과 협의하여 개발계획 및 관리계획 변경


(8) 산업단지 외투지역 지정 의제


□ (현행) 산단 내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위해서는 산단 내 대상 부지에 대한 조성공사가 완료된 후에 지정 가능


□ (개선) 「산업입지법」에 따른 산업단지 개발계획에 외투지역 지정 관련 사항이 포함된 경우 산단 지정 시 외투지역 지정 의제



2. 지역전략산업관련 입지프로젝트 지원


□ 지역 전략산업 관련 입지프로젝트의 조기 가시화를 위하여 가급적 신규보다는 기존 공간의 활성화(기능개편, 확장)를 추진


 ㅇ (도시첨단산업단지*) 창업․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업지원허브**를 조성하고 기업성장단계별 저렴한 업무 공간 제공


    * 도시첨단산단 신규지정 요구에 대해서는 수요가 검증된 경우에 한하여 지정

   ** 공공이 건물을 조성하고, 관계부처의 창업, 기술개발 관련 지원기관‧시설 입주


 ㅇ (혁신도시클러스터) 전략기획, 투자유치 등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산학연 지원센터* 조성


    * 혁신도시법에 따라 혁신도시 내 기업 등의 유치․지원, 유치기관 간 협력증진, 전략기획 수립 등을 위해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는 지원기관


 ㅇ (도시재생) 공공청사 이전부지, 폐항만, 역세권, 노후산단 등 유휴 부지 등을 민․관이 공동개발


   -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중심으로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거나 창업기업 등을 위한 오피스․정주․문화여가 공간 등 제공


 ㅇ (투자선도지구) 산업‧관광‧역세권 등 지역전략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선도지구 지정 → 각종 규제특례․기반시설 지원


   - 지역 전략산업 관련 입지프로젝트 선정 시 사전에 입주수요, 입지여건 등을 평가 → 조기 시행 지원


 ㅇ (SOC) 원칙적으로 제외하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조거점 간 연계 등 창조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지원 검토


□ 재정 등 정부지원방안은 지역별 사업계획에 따라 보다 구체화하고, ‘17년 예산반영 등을 통해 본격지원



3. 교통・자동차 관련 규제프리존에 대한 규제특례


(1) 자율주행차의 일반도로 운행 확대


□ (현행) 자율주행차 일반도로 시험운행을 위해 ‘15.10월 고속국도 및 국도 일부를 시험구간으로 지정


 ㅇ 제작사 의견과 도로분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고가능성이 낮은 도로를 대상으로 지정


    * 수도권 고속국도 1개구간(경부선 서울TG→ 영동선 호법JC), 일반국도 5개구간(수원, 화성 등) 360km 지정


□ (개선)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규제프리존 내 자동차전용도로 및 외곽도로 등에 자율주행차 시험운행구간 추가 지정


    *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용하는 개정 「자동차관리법」 시행(16.2월), 일반도로 시험운행 진행상황을 검토하여 시험운행 구간 확대


 ㅇ 기술개발에 따라 시내 혼잡도로 등에서도 점진적 허용


(2) 수소차(전기차) 전용번호판 도입


□ (현행) 수소차가 보급되고 있으나 식별이 곤란하여 별도의 세제 및 요금 감면대상 여부 확인이 필요하여 이용자 불편


□ (개선) 수소차에 대한 관심제고 및 각종 인센티브 제공에 필요한 준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용번호판 도입 


    *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


  ※ 현재 추진 중인 전기차 전용번호판 도입방안에 포함하여 검토


(3) 수소연료전지버스 임시운행 허가범위 확대


□ (현행) 연료전지버스 운행 시 시험․연구목적의 임시운행 허가 제도만 존재하여 일반 도로에서의 시범운행 및 셔틀버스 운행이 어려움


 ㅇ 보급 확대 등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운행 및 셔틀버스로 운행하는 경우 시험‧연구의 목적에 맞지 않아 임시운행 곤란


□ (개선) 수소연료전지버스의 임시운행 허가기간 중 일반인 탑승이 필요한 경우, 


 ㅇ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요건*을 준수하여 운행토록 임시운행 허가규정을 개정


   * 운행구간 설정, 속도 제한, 안전요원 동승, 안전벨트 착용 등(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사항) 


  ** 시험․연구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시․도지사가 권한범위 내에서 운행을 허용하도록 규정(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제7조)


(4) 공동주택 건설 시 전기차 주차면 확보 의무화


□ (현행) 전기자동차의 충전시설을 부대시설로 인정하여 공동주택에 설치 가능하나, 충전장소 확보가 어려운 상황


□ (개선) 공동주택 건설 시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


(5)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주차면 확보 의무화


□ (현행)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 의무화 필요


□ (개선) 현행 법령상 공영노외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 *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6조제4항(노외주차장 부대시설)


 ㅇ 또한,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주차장 설치기준에 전용주차구획 설치가 가능하도록 주차장법 개정 중(법사위) 


(6) 전기차 대여사업 시 렌터카 등록기준 완화


□ (현행) 자동차 대여사업의 등록을 위해서는 등록기준* 대수 이상의 자동차 보유 필요


   * 50대 이상, 단 전기차의 경우에는 1대당 1.67의 가중치 적용

□ (개선) 지역 내 전기차 대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등록 요건 상 전기차 관련 가중치를 지자체(제주도) 조례로 위임


(7) 전기버스 승합차의 버스 등록기준 완화


□ (현행) 노선버스 및 전세버스에 사용되는 자동차의 종류를 중형 이상의 승합자동차(16인승 이상)로 규정


□ (개선) 전기 승합차의 경우에는 13인승 이상도 버스 운송사업용 자동차로 등록하여 운행이 가능하도록 기준 완화


(8) 전기차 차령기준 완화


□ (현행) 사업용 전기차에 알맞은 차령, 전기차 배터리 교체시기 등 전기차 특성을 반영한 기준 부재


□ (개선)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전기차 도입 촉진을 위하여 사업용 전기차(택시, 렌터카, 버스) 차령에 대하여 일괄적으로 2년 연장


(9) 전기차 검사기준 마련


□ (현행) 자동차 검사기준이 내연기관 차량 위주의 검사항목으로 규정되어 전기차에 적합한 검사기준 마련 필요


□ (개선) 전기차에 대한 안전기준 기개정 완료('14.6), 고전원전기장치에 대한 검사(육안)를 보완하는 개정안 입법예고 중('15.11~12)


 ㅇ 고전원전기장치의 활선도체부 안전성 검사 강화를 위한 도구(IPXX B, IPXX D)* 검사 도입 추진(‘16년)


   * IPXX B/D : 국제보호등급 코드에서 규정한 손가락/철사 접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손가락/철사 모형



4. 항공・드론・기타 규제프리존에 대한 규제특례

(1) 시범사업 지역 내 야간·高고도·장거리 비행 허가절차 간소화


□ (현행) 드론의 야간‧高고도(150m 이상)‧장거리(조종자 가시권 밖) 비행을 위해 요구되는 관계부처 허가 절차 복잡*


    * 현재는 사용자가 적합한 지역을 찾아 시험비행허가(국토부), 주파수(무선국) 허가(미래부), 공역사용 허가(국토부/국방부), 항공촬영 허가(국방부)를 각각 따로 받아야 함


□ (개선) 공모 절차를 거쳐 안전대책과 기술력 등이 확인된 시범사업자 및 시범사업 지역에 한해서 부처별 허가절차를 통합처리*


   * 국토부가 총괄하여 부처협의를 통해 one-stop 서비스 제공


  ** 다만, 드론의 안전한 비행테스트를 위해 다른 항공기 등의 시범사업 공역 이용통제와 비상시 안전대책 수립, 비행 세부일정 조정 등의 안전관리 실시





(2) 국가 종합비행성능시험장 예정지 용도 변경


□ (현행) 비행시험장 구축 예정지역은 농업목적으로 매립*된 간척지로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다른 용도로는 사용 불가*


    * 매립 간척지의 경우 10년간 매립목적 변경 불가(「공유수면매립법」 제48조)


□ (개선) 「공유수면매립법」상 간척지 매립목적을 변경*하고,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농림지역 → 계획관리지역) 


     * 지방해양항만청장이 해양수산부장관과 협의하여 변경확인

    ** 시·도지사는 도시·군 관리계획 수립을 통한 용도지역 변경 및 농업진흥지역 해제 가능 


(3) 국가 종합비행성능시험장 구축사업 환경영향평가 간소화


□ (현행)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활주로, 통제센터 등) 등 인프라 구축 지역에 필요한 환경영향평가 기간이 장기간 소요


□ (개선) 해당지역(간척지)에서 5년간 실시한 환경영향조사 자료로 환경영향평가 현지조사를 대체*


    * 신뢰할만한 기존자료가 있을 경우 환경영향평가 조사에 요구되는 현지조사 대체 가능(환경분야규제혁신 방안, ’15.7월, 환경부)


(4) 하천 구역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허용


□ (현행) 하천구역 태양광 발전시설은 하천법령상 점용허가를 받아 설치 가능하나,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에 명확한 근거가 미흡


□ (개선) 하천 내 가능한 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지장 없도록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 개정으로 명확한 근거 마련


   * 하천시설물(제방, 호안) 안전, 환경생태 악영향, 경관 등에 문제가 없는 지역


(5) 단지서버 설치 의무규정 완화


□ (현행) 지능형 홈네트워크 기술기준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단지서버를 단지 내에 설치(단지 외부에 설치 불가)


□ (개선)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등 특화지구에 한해 시범사업으로 단지서버를 단지 외부에 설치하는 것 허용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단지서버 외부 설치 시 연결망에 대한 보안시스템을 강화하고, 입주자 모집공고 시 단지서버 설치관리내용 표시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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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소식이네요!

    2015.12.20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겠네요

    2015.12.26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12.29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르

    모두에게 좋은 정책이 되길 기대합니다.

    2015.12.29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6. 티볼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2015.12.29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첼마

    좋은설명감사합니다.

    2015.12.31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8. 다첼마

    좋은설명감사합니다.

    2015.12.31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날 우리나라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미세먼지 등 각종원인으로 인해 대기오염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과 같은 환경오염으로 부터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과 대전에서는 전기택시가 시범운행 되는 등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내년부터는 전기택시에 이어 전기버스가 서울시에 상용화된다고 합니다.

전기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은 언제 고갈될지 모르는 석유자원을 절약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고 또한 대기오염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입니다.
 

지금부터, 전기버스와 같은 전기차의 구조와 원리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자동차란?

전기차는 용어 그대로 전기로 가는 자동차입니다. 

기존의 자동차가 구동에너지로 석유인 등유와 경유를 이용했다면, 전기차는 이런 화석 연료가 아닌 전기에너지로부터 구동 에너지를 얻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전기차는 기존 자동차에 비해 배기가스가 전혀 없어 ‘친환경자동차’로 불리며, 소음이 아주 작은 장점이 있습니다.

전기차의 구동원리는 전력을 동력원으로 삼아, 모터를 회전시켜 생성된 운동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기차는 어떤 전력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타입으로 분류됩니다.  

첫 번째는 연료전지, 태양전지와 같은 열이나 화학반응으로 직접 전기를 발생시키는 형태이며 두 번째는 축전지에 충전한 전력으로 달리는 형태로 대부분의 전기차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큰 축전지 때문에 차량의 무게가 무겁고, 충전 후 주행속도가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있습니다. ‘중첩의, 다중의’라는 의미를 가진 하이브리드의 의미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답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란 ‘두 가지 이상의 동력원을 이용하는 차량’을 지칭하며, 축전 능력에 한계가 있는 축전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형의 가솔린을 이용해 축전지에 충전하며 주행하는 전기차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기모터, 내연기관과 압축공기모터를 이용한 전기차 모두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속한답니다!

전기차는 배터리에 있는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 모터를 구동시켜서 움직이는 방식을 취하는데요, 흔히 일반적으로 모터를 사용하는 가전제품들과 구동 방식이 흡사하다고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 전기차 장점 *

1. 가선을 설치하는 비용이 들지 않으며, 미관상도 좋으며 차량에 집전기가 불필요하다.
2. 주행시 CO2나 NO x를 배출하지 않는다. 
     -소형 전기 자동차가 충전 전기 제조시 주행 1 Km당 40g(소형 가솔린 차의 경우는 170g)의 CO2를 발생한다.-
3. 부품수가 하이브리드카는 물론, 내연기관차보다 적게(트렌스미션 레디에이터 등이 불필요) 시스템이 단순화 가능하므로, 고장 리스크 범위도 줄일 수 있다. 기술 혁신에서 전지 코스트가 줄어들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다 값이 쌀 가능성이 있다.

4. 전기차는 모터로만 구동할 경우 운행비용이 가장 저렴하고 값싼 심야 전기를 이용할 경우 비용을 더 낮출 수 있다.
5. 엔진소음이 적고, 진동이 적으며, 차량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다.
6. 사고 시 폭발의 위험성이 적다.
7. 다양한 에너지원을 이용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8. 전력이용의 시간대별 평준화가 가능하고, 싸고 힘있는 심야 전력으로 자택에서 충전 가능하다.
9. 차량디자인 및 부품배치 자유도가 크다.
10. 운전중에 기어를 바꿔줄 필요가 없어 운전조작이 간편하다.
11. 내연기관이 없어 고장이 적은 편이다.
12. 낼 수 있는 에너지당 중량이, 석유 계 연료에 비해서 매우 크다.

전기차는 친환경적입니다. 전기차의 경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다른 차들과는 다르게 순수한 ‘전기’만으로 달립니다. 이 때문에 배기가스를 배출할 일이 없어 편리함과 환경을 둘 다 지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연료비 지출이 훨씬 적습니다. 기름에 비해 전기 충전 비용이 훨씬 적을 뿐만 아니라, 전기가 통하는 곳 어디든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유소가 아닌 집에서도 충전할 수 있어서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음이 적습니다. 모터는 엔진에 비해 구동음이 훨씬 적어 쾌적한 운전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론 전기차의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전기차 단점 *

1. 차량 총 중량 20t 트럭일 경우, 현재 기술에서는 전지만으로도 5t 정도되고, 따라서 대형차에 맞지 않는다.
2. 고가의 전지가 필요하다.
3. 자동차 수명보다 전지 수명이 짧고, 전지를 몇 번씩 교환해야만 한다.
4. 장거리 주행을 위해서는 급속 충전 스탠드의 전국 규모로 충전해야 한다.
5. 일반 가솔린차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배터리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항속거리)가 짧다.
6.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린다.
7. 전지 수명이 짧고, 전지의 잔존시간 확인이 어렵다.
8. 별도의 충전 시설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선행돼야 한다.


전기차는 아직까지는 생산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전기차의 경우 현재 기술력으로는 가솔린 차와 같은 가격경쟁력을 갖추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전기차 자체의 가격 뿐만 아니라 배터리는 물론 다른 부품의 가격 또한 일반 차에 비해 비싸 가격이 안정되기까지 실질적인 구매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기술 개발을 통해 배터리 생산단가를 절감하면, 향후 가격 경쟁력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는 기존의 가솔린차량보다 주행거리가 짧습니다. 전기차는 1회 충전했을 경우 약 160km 정도를 갈 수 있습니다.  또 충전소 역시 부족해 짧은 거리를 보완해줄 수 있는 인프라 역시 일반차에 비해 훨씬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내년도 서울시의 전기버스 상용화 소식과 함께 전기차의 구동원리와 장·단점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의 전기차량은 기존의 가솔린 차량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고 충전시스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의 등 여러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기차가 상용화 된다면, 대기오염의 주범중 하나인 자동차 매연이 줄어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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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8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기버스나 전기자동차도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적어주신 전기차의 장점들을 보니까 더욱 바라게되는 것 같아요^^ 친환경자동차!

    2014.12.09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환경 전기버스가 상용화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비싼 석유 사용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12.13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자동차 너무 귀여워요

    2015.05.24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이번 기사에서는 스위스의 수도, 베른의 대중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베른이라는 도시는 구시가지 전체가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그만큼 관리 또한 철저하고 계획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을 잘 보존 해야되는 만큼 교통 또한 이에 발맞추어서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베른의 교통 체계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베른 시민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트램입니다! 
스위스에 도시에는 트램이 많이 존재하지만 베른의 트램은 더욱 더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른의 아름다운 구시가지와 트램이 어우러져 있는 사진을 보실까요?



정말 한 폭의 그림같은데요, 베른의 교통수단은 이렇게 모두 붉은색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답니다. 일관적인 통일성을 통해 도시와 조화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도시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트램은 베른 중앙역을 중심으로 하여서 다양한 노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베른 시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베른의 트램은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CO2 Neutral'이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밑에는 UNESCO 인증마크가 보이네요.



정류장 앞에는 이렇게 티켓을 살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원하는 티켓을 선택하여 구매하면 되는데, 티켓이 3~4000원으로 꽤 비싼 편이라 대부분의 베른 시민들은 한 달 단위의 교통 패스를 사서 다닌다고 합니다.



트램 중에서 삼성의 핸드폰과 TV를 홍보하는 페인팅을 한 트램이 있네요. 옆을 자세히 보시면 굴절 형태로 연결되어 있어서 좁은 골목도 누비면서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자전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럽 대부분의 도시가 자전거가 다니기 편한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스위스 또한 대표적인 자전거 특화의 도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자전거도 마치 자동차처럼 좌회전, 우회전, 직진 차로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또, 자전거를 위한 전용 신호등도 마련되어 있어 사람들이 편하게 자전거 신호 등을 보며 운전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보며, 우리나라 또한 좁은 인도를 할애해서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드는 것보다 자동차와 자전거를 
같이 생각하여 교통체계를 정비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또, 베른에서는 이처럼 중앙역에 자전거 센터를 설치하여 자전거를 빌려주기도 하고, 자전거를 보관해주기도 합니다. 베른 근교에 사는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중앙역으로 와서 맡겨둔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직장으로 향하는 풍경을 출퇴근길에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또, 관광객을 위해 4시간동안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기도 하여, 
자전거를 타고 베른을 구경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베른이라는 도시가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자전거로도 충분히 어디든지 다닐 수 있답니다. 저 또한 자주 자전거를 빌려 학교를 가거나 베른 시내를 돌며 운동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할 교통수단은 버스입니다.
이 버스 또한 보통의 버스와는 다른데요, 기름이 아닌 전기로 가는 형태여서 역시 친환경적이고 굴절형태로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트램 옆에 왼쪽 버스가 보이시나요?

이렇게 트램과 버스가 나뉘어져 있는 정류장에서 다양하게 다니며 승객들을 태우고 있습니다. 




버스 내부 또한 쾌적하고, 전광판을 통해 미리 내릴 곳과 환승정보를 안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버스 후면에 공중에 설치된 전기케이블과 접촉하여 가는 시스템으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습니다. 타는 방식 또한 미리 표를 사서 탑승하는 시스템으로 교통카드가 필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작위로 교통단속원이 타서 표를 검사하고 유효한 표가 없을 경우에는 10만원이 넘는 벌금을 내야 하므로 제대로 된 표를 살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베른만의 특이한 대중교통수단은 Gurtenbahn이라고 하는 케이블카입니다. 
베른의 언덕인 Gurten 언덕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인데, 드넓은 초원과 휴식공간이 있어서 베른시민들이 사랑하는 곳입니다.



이렇듯 베른의 다양한 곳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계획된 베른의 대중교통 직접 방문하셔서 이용해보시면 편리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감탄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베른에서 글로벌 기자단 노종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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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와~~ 스위스...가보고싶어요~~~

    2014.10.15 20:43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지네요.^^
    저도 가고싶어요.^^

    2014.10.31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스위스 가고싶다

    2015.05.2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4. shy

    너무 멋져요~

    2015.09.16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6월20일 금요일,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첫번째 현장탐방을 갔다. 

바로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이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국토부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들은 11시까지 양재역에 모여서 대형버스를 타고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산촌이라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메뉴는 닭누룽지백숙 ! 

누룽지는 겉보기에 맛이 없어보였지만 막상 먹어보니 맛이 좋았다. 삼계탕은 찹쌀죽이 있어서 먹기가 불안했는데 그것도 역시 너무 맛있어서 폭풍흡입했다. 


식사 후 마당에서 닭, 토끼, 개, 개구리 등을 구경하고 사무국장님, 팀장님 등과 얘기도 나눴다. 




(맨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양재역 풍경 - 허재균기자와 애벌레 놀이중 - 점심식사후 마당에서 - 운전기사님께서 손글씨로 쓴 국토부어린이기자단 안내



드디어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출발. 도착 후 첫 순서는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하는 일에 대한 강의였다. 강의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이재광 선임연구원이 해주셨는데, 운전시에 지켜야 할 것을 애니메이션(졸음, 음주 운전등)을 통해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또한 영유아와 어린이는 반드시 카시트를 착용해야 하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안전모를 쓰지 않으면 교통사고시 중상을 입을 확률이 99%라고 했다. 또, 자전거를 탈 때도 반드시 안전모를 써야 한다고 설명하셨다. 또 이재광 연구원은 우리나라가 교통안전 선진국(세계 10위권)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이를 위해 우리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항상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 교통안전연구원 조감도



이어서 교통안전연구원에 대한 흥보영상을 봤다. 교통안전연구원은 1987년 5월 15일 설립되어 제작결함조사, 자동차안전도평가 및 자동차안전기준 국제조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리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자동차안전전문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총65만평의 면적을 가진 교통안전연구원은 62만평의 주행시험장이 있고, 7개의 실내시험동(주행전복시험동, 환경시험동, 일반검사동, 소음/전파시험동, 총돌시험동, 미래차시험동, 충격시험동 등)이 있다. 충돌시험동에서 정면충돌, 부분정면충돌, 측면정면충돌, 기둥정면/측면충돌시험 등등의 충돌시험을 하는데, 우리가 오늘 보게 될 시험은 기둥 측면충돌시험이었다.



(맨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 국토부어린이기자단 모임 표지판 - 강당내 모습 - 이재광연구원 - 취재중인 기자들 - 질문중인 김규태기자 - 자동차 충돌영상 시청중인 기자들 


 

질문시간 후에, 실내 충돌시험동으로가서 기둥측면충돌시험을 직접봤다. 이 시험은 빗길, 눈길 등에 자동차가 미끄러지면서 충돌할 때를 가정하여 차량의 안정성을 측정하는 실험이었다. 



충돌시험을 시작하겠다는 안내방송이 들렸고, 조명등이 환하게 켜지고,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10, 9, 8 ..... 3, 2, 1! 출발!!!


자동차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운전자석에 측면충돌용 인체 더미를 싣고 시속30km/h 로 달려와 기둥에 부딪혔다. 자동차 측면부분의 가운데가 기둥에 부딪혔기 때문에 부딪힌 부분은 좀 심하게 들어가면서도 찌그러졌다. 비교적 약한 속도로 기둥과 자동차가 충돌했기 때문에 자동차의 파편들은 세네개만 떨어진 것 같았다. 하지만 충돌시험을 지켜본 기자들은 탄성을 지르며 자동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영화에서 본 것 처럼 심한 충돌은 아니었지만, 충돌시험을 눈앞에서 직접 본 것만으로도 좋았다. 



이번 충돌시험의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소나타로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충돌시험 준비 때 부터 충돌시험 후까지, 모든 과정을 참관하고 있다고 했다. 충돌시험 때 수많은 초고속 카메라가 사용되는데, 1초에 3000장 정도를 찍는다고 하며, 충돌 전 부터 영상을 찍고 있다. 충돌시험 관계자외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기 때문에 충돌시험을 직접 찍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다. 



(맨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 충돌시험장에서 인체모형시험동으로 이동중인 기자들 - 자동차 충돌시험후 세워둔 자동차들 (후면 - 후면 - 정면)




다음으로 인체모형시험시설로 이동했다. 


몸통모형 교정장치 앞에서 이재광 연구원이 설명을 시작하려 했는데 어린이 기자들의 달아오른 취재 열기 때문에 설명을 시작하기도 전에 진땀을 뻘뻘 흘렸다. 




▲ 몸통모형교정장치 설명과 실제 사진 (몸통모형 교정장치는 가슴, 복부, 골반 부위를 정해진 속도(5~10km/h)로 같은 높이에서 충격봉을 반복해서 자유낙하시켜 재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인체모형은 더미(Dummy)라고 하는데, 1구 당 1억 이상 가격이 나간다고 한다. 현재 더미는 미국에서만 제작 생산하고 있는데, 1~10번까지의 모델이 있고 각 나라마다 적정한 모델을 가지고 시험을 한다. 자동차안전연구원에는 더미가 약 30구 정도 있다고 했다. 더미는 신생아에서 고령자까지 있었다. 자동차충돌시험은 1주일에 최대 3번까지 하는데, 충돌시험에 사용된 더미는 그대로 버리는 것이 아니고 해체 후 수리해서 최소 5년간 쓴다고 한다.


더미는 머리, 목, 가슴, 갈비뼈, 양쪽 무릎, 골반, 허벅지, 다리, 발 등에 센서를 달고 있는데 머리, 가슴, 갈비뼈는 센서 6개가 한세트로 달린다고 한다.




▲ 더미들 사진 - 어린이기자들에 둘러싸인 이재광 연구원(오른쪽 아래사진)


 



▲ 교통안전연구원에서 보유중인 인체모형관련 장비들 



이재광연구원의 설명이 끝나고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어린이 기자

자동차충돌시험때 차와 더미에 그려져 있던 심볼이 무엇인가요? 


이재광 연구원

참 좋은 질문이다. 선물이 있다면 주고 싶다. (웃음) 충돌시험시 더미나 자동차가 얼마만큼 흔들렸는지에 대해 기준점을 잡아주는 것이다. 색의 보색관계를 이용해 노랑과 검정색으로 선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했고, 1초에 3000장을 찍는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해 기준점을 잡아 놓고 찍으면 정확한 수치를 낼 수 있다.






대학생 기자

충돌시험에 쓰이는 차량비용과 더미비용은 어떻게 마련하나요?


이재광연구원

국토부와 논의 후 기획재정부로 넘겨서 결재를 받는다. 



학부모

어떤 차가 가장 안전한 차인가요? 


이재광연구원

(웃음) 늘 묻는 내용이다. 차는 무거운 차량일수록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대부분 옳다



김규태기자

충돌했을 때 잘찌그러지는 차가 안전한가요, 안찌그러지는 차가 안전한가요?


이재광연구원

오늘의 Best질문이다. 정말 선물 없나요? (웃음) Type에 따라 다르다. 유럽은 차를 강하게 만들고 사람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구속시킨다. 아우토반 같은 속도에 구속받지 않는 나라들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다지 속도를 많이 내면서 달리지 않기 때문에 차를 많이 찌그러트려서 사람을 보호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경우는 잘 찌그러지는 차가 좋은 차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 감시카메라가 많다. 


참고로 교통안전연구원에서 매년 가장 안전한 차를 선정하는데 별 5개를 받은 차가 가장 안전하다.




신기한 인체모형시험시설을 떠나 전기자동차 시승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이재광 연구원이 전기자동차 본네트를 열어 인버터배터리를 보여줬다. 전기자동차는 전기로만 움직이는데 10년 후면 모든 사람이 탈 수 있다고 했다. 


어린이기자단은 4명씩 짝을 지어 시승을 했는데, 자동차가 달릴 때 흔들림이나 소음이 없었다. 하지만, 자동차 속력를 엄청 올렸을 때는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무서웠다. 그래도 미래자동차를 타봐서 기분은 좋았다. 




(좌측부터) ▲ 전기자동차 인버터 배터리(네모난 회색) 모습 -  전기자동차 시승을 기다리는 어린이기자들 


  



▲ 전기자동차 충전기

 

 


오늘의 마지막 탐방코스, 주행시험장!


주행시험장은 자동차의 성능과 안전도를 실제 주행상태에서 평가하기 위해 고속주회로, 종합시험로, 직선로, 저마찰로, 원형마찰로, 곡선시험로, 경사로, 선회시험장, 소음시험장, 전파장해시험장, 도로안전시설 종합시험장 등의 시험로와 시험장이 있다. 


국토부어린이기자단은 버스를 타고 주행시험장을 탐방했는데, 앞뒤범퍼를 검은색 천으로 감싼 신차들이 주행테스트를 하고 있어서 비밀보안유지 때문에 사진촬영은 할 수 없었다. 고속주회로에는 42도로 경사진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곡선을 그리며 달리는 차들이 있었는데, 어린이기자단을 태운 대형버스도 최고 속력인 110km/h로 달려봤다. 


기자단이 탄 버스가 달리는 차선은 푹 가라앉고 양옆의 도로는 위로 쑥 올라와서 도로가 U자로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어린이기자들은 계속 탄성을 질러댔고,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았다.


 


주행시험장 내에는 포항에서 실제로 운행하고 있는 전기버스가 한 곳에 주차해 있었다.


다들 궁금해 하는 전기버스 충전은 버스정류장에서 승객들이 승하차를 할 때 이루어지는데, 버스를 특정 위치에 정차시키면 커다란 집게 같은 것으로 차를 살짝 들어서 사용한 배터리를 빼고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공장에서 자동차를 조립하는 방법처럼 하는 것 같았고, 실제 전기버스가 타고 다닌다고 하니 타보고 싶어졌다. 





▲ 주행시험장 안내도



 


▲ 주행시험장 입구부분




오늘 한 탐방은 지금까지 해 본 탐방 중에 가장 좋았다. 


왜냐하면 조금 기대에 못 미쳤지만,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자동차 충돌시험을 직접 봤기 때문이다. 또 내가 Best 질문을 했다고 칭찬을 받아 좋았고, 고속주회로에서 신기한 경험을 해서 좋았다. 



한가지 더! 


자동차 안전은 이제부터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하고, 자동차를 탈 때는 꼭 안전벨트를 매야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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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제목도 인상깊고요....

    2014.10.29 19:32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잘 얽었습니다.

    2014.10.30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구

    기사 자세하게 잘 써줘서 많은정보 얻고가요~ 감사합니다!

    2015.07.29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단영

    유익한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저탄소 녹색성장 전기차, 이젠 나눠 쓰세요!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노지후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동차를 이용합니다. 자동차의 원료는 우리가 알고 있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사용하게 되었고, 지금은 거의 모든 가정이 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화석 연료에 따른 연료 고갈 및 탄소 배출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등록대수. 출처 : 국토교통부>


화석 연료가 고갈되어 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대체 연료를 생각하게 되었고, 화석 자동차의 대안으로 전기자동차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오직 전기의 힘만으로 동력을 얻기 때문에 탄소 배출과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로 부상했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2012년도에 전기자동차 도로주행 모니터링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여 전기자동차의 품질 개선과 안전성의 고민을 해결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기 자동차는 전기로만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화석 연료보다는 필요한 에는지를 얻는데 에 드는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하지만 현재 기술로는 많은 전기차들이 필요로 하는 전력을 충당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방안이 바로, 전력에 여유가 있는 심야시간에 충전하고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낮에 전기차를 사용하도록 한‘스마트 그리드‘입니다. 


           <시간대별 전기 사용현황 그래프>

또한, 전기차가 많이 쓰이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대형마트, 주차장 등)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구입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충전기 설치비 보조는 최대 880만원까지, 전기차 구입비 보조는 동급 가솔린 자동차 가격과 차액의 50%까지 지원합니다(최대 1500만원). 예를 들면, 구입하려는 전기차가 5000만원, 동급 가솔린 자동차가 2000만원이라면 차액인 3000만원의 절반인 15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되는 셈이죠.

국토교통부에서는 2013년 12월 무선충전형 전기버스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전기버스는 고가의 배터리 가격으로 대량 보급이 어렵다는 문제점에서 출발하여 주행 중 비접촉 전력전달 방식 전기버스의 개발과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 검증을 통해 시범운행을 마친 상태입니다.  




무선충전형 전기버스는 고가의 충전시설과 긴 충전 대기시간이 필요 없어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받기에 경제적인 상용화 모델로 세계적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무선충전형 전기버스는 올해 2014년부터 구미시와 협의된 노선에 맞추어 시범운행을 한 뒤에, 2015년부터는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카 셰어링’ 이란, 차량을 예약하고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차를 빌린다는 점에서는 렌터와 다르지 않지만, 시간단위로 사용하고 반납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주유비가 들지 않습니다. 단기간 어느 지역에 머무르는 사람들이나 대학생, 인구밀집지역에 거주하여 차량 소유가 불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출, 퇴근 시에만 차량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카 셰어링을 정부와 민간 업체들이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화석 연료를 이용하는 자동차보다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전기차를 도입하는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내국인을 대상으로 서울, 제주 등 보급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300여 대의 전기차를 유상으로 대여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동급 차량의 이용료보다 20%가량 저렴하며, 현재는 서울시 신도림역, 여의도, 일산 교통연구원 등 57개 충전소에서 차량을 빌릴 수 있습니다. 전기차 셰어링 통합 홈페이지(http://www.evseoul.com/)에서 온라인이나 스마트폰 앱으로도 손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차세대 이동수단인 전기차로 국토의 녹색성장을 함께 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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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하는 교통수단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BRT입니다. BRT는 전용차로를 통해 정해진 시간에 따라 달리는 전철같은 버스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건설비용으로 전철의 정시성을 보장할 수 있는 차세대 교통수단입니다.



오송역에 정차중인 반석~세종~오송 BRT



세종의 BRT는 오송역~세종~대전 반석역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현재 대전 반석역에서 대전도시철도와 연계되긴 하지만 반석역이 대전의 가장자리에 있어 대전~세종을 오가는 경우 대부분 대전도시철도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불편함이 내년쯤에 해소될 전망입니다. 바로 대전역~세종을 잇는 BRT 노선이 개설되기 때문입니다. 



대전역 앞 도로 BRT 전용차로 개설 공사 현장



위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현재 공사가 열심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개통되면 세종과 대전 도심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종과 영남을 오갈 때 편리하게 대전역에서 KTX 등의 열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세종과 KTX 오송역이 BRT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오송역이 세종시보다 북쪽에 있어서 서울~세종을 오가는 덴 매우 편리하지만 영남~세종을 오가는 데에는 다소 우회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전역~세종 BRT가 생기면 그러한 불편 없이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종 BRT 노선도. 빨간 선이 현재 운행 노선, 파란 선이 현재 건설 노선.



그 외에 현재 반석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을 대전 유성구 중심에 있는 대전도시철도 구암역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는 유성버스터미널을 구암역으로 옮기는 사업과 연계되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것까지 성사되면 대전의 주요 부도심인 유성과 세종을 오가는 것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그리고 세종보다 더 많은 고속버스, 시외버스 노선이 다니는 유성버스터미널과 세종이 곧바로 연계되어 세종과 다른 도시를 오가는 것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대전은 충청권에서 가장 큰 도시이면서 세종과 가장 가까운 도시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세종시와의 연계가 무척 중요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대전과 세종을 잇는 BRT 노선이 확충되어 대전과 세종의 연계 교통이 편리해진다면 대전과 세종이 상생발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더 나아가 세종특별자치시가 조기에 정착하고 성장하는데도 기여하여 국토 균형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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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 중 하나인 버스! 대부분의 버스가 경유, 천연가스 등 연료로 움직이는데 대기오염으로 인해 문제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전기 자동차, 수소 자동차, 태양열 자동차 등을 개발하여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 중 전기버스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이제는 전기버스가 충전소에 들를 필요 없이 무선으로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 무선충전 전기버스 외부 모습 >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KAIST가 기술개발하여 (주)동원 올레브가 상용화하는 R&D사업으로 도로에 매설된 급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집전장치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이를 동력으로 차량을 움직이는 방법입니다.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2013년 9월 3일부터 세계 최초로 구미시 일반도로에서 시범 운행하고 시민들에게 시승할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내부 모습 >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모습은 일반 버스와 같습니다. 그 날 제가 탄 버스는 저상형 버스로 노약자를 배려한 버스였고, 전기버스가 충전되는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기계장치도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시승을 시작한 날로부터 문제점이 발생할 때마다 그 점을 보안해가며 내년 일반노선에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도로에 급전선로가 매설되어 이 곳 위에 버스가 정착하게 되면 자기장을 이용해 버스가 무선으로 충전이 됩니다.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충전하는 급전선로 구역 >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친환경 대중교통이라는 장점 뿐 만 아니라 소비전력을 지속적으로 충전해서 배터리 무게를 감소시키고, 충전시간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과 주차장 및 일반도로에 충전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별도의 충전소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또한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장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차량에 설치된 기계 - 빨간색 부분 은 지금 버스 운행으로 인해 전기가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표시합니다. >

 


< 차량에 설치된 기계 >

중앙 초록색은 버스의 공회전을 이용해 생산되는 전력 표시, 노란색 도로에 매설된 급전선로 위에서 충전 중임을 표시

 

그리고 무선충전 방식뿐만 아니라  차량 뒷부분에 콘센트를 이용해 버스를 충전할 수도 있으며, 버스의 공회전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버스의 공회전을 이용한 전기 생산! 공회전을 이용하는 것은 에코드라이버를 할 수 있는 한가지의 방법인데, 그 공회전을 이용해 전기 생산까지 한다니! 신기하죠?

 


< 무선충전 전기버스에 대해 설명 중이신 담당자분 >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시승하면서 생긴 몇 가지 궁금한 점을 담당자분에게 여쭤봤습니다.

 

Q.1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무엇이며, 일반 전기버스와 어떤 점이 다른가요?

 

A.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정차중이나 주행 중에 자동으로 전기를 충전 받으면서 달리는 전기버스입니다. 일반 전기버스는 전기충전소에서 30분 이상 대기하면서 충전해야 운행이 가능한데, 이 버스는 플러그를 꼽을 필요 없이 급전시설이 있는 도로에서는 자동으로 충전하면서 운행하기 때문에 편리한 전기버스입니다.

 


Q.2 전기버스는 일반 디젤버스, CNG버스에 비해 경제적이라는데 사실인가요?

 

A. 우리나라에는 전기에너지가 디젤이나 CNG보다는 훨씬 저렴한 편이라 전기버스를 사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버스가 1km 운행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비용은 전기를 사용할 경우 디젤보다 약 70%, CNG보다 50%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전기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최대 이점경제성도 중요하지만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전기버스의 경우 운행하면서 매연이 전혀 없고, 소음도 거의 없어서 친환경 도시에 가장 적합한 버스입니다.

 




 

Q.3 충전 중 발생하는 자기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나요?

 

A. 정부에서는 자기장 안전 기준을 마련하여 안전 기준 이상의 자기장에 사람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경우에도 충전 중에 발생하는 자기장은 안전기준 보다 훨씬 적은 양입니다.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자기장 안전 기준에 대한 시험을 통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으로부터 차량 내부나 외부에서 모두 안전하다는 공인인증을 받습니다. 우리가 쓰는 휴대폰에서도 자기장이 나오는데 인체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Q.4 눈이나 비가와도 충전이 가능한가요? 감전위험은 없는가요?

 

A. 무선충전 전기버스에 적용된 무선충전 기술은 눈이나 비에 상관없이 충전이 가능합니다. 원리는 도로 밑에 설치되어진 급전 선로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차량이 받아서 이를 전기로 변환해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즉, 도로와 차량 사이에서 무선으로 전기가 아니라 자기장을 주고받기 때문에 눈이나 비 등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물론 감전 위험도 없습니다.

 


이렇게 담당자분의 말씀을 들으니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안전하다는 것을 믿으시겠죠?!^^ 시민에게 전기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승! 상용화되기 전 미리 체험해보시면 어떨까요?

 

*신청방법은 구미시 홈페이지(www.gumi.go.kr) "무선충전 전기버스"라고 검색해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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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무인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시범운행

- 충전을 위한 장기 정차 필요없어… 현실적 상용화 모델


정류장이나 종점에서 무인자동시스템으로 방전된 배터리의 교환이 가능한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의 시범운행 기념행사를 11월 7일 포항시에서 개최합니다.  


본 시범운행은 국토교통부와 국가R&D 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10년 12월부터 차량 및 배터리 자동 충전/교환 인프라 개발(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 외 10개 기관)과  차량 안전검증(자동차안전연구원)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포항시는 2012년 10월 지자체 공모를 통하여 테스트베드 시범운영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시범운행 구간은 포항시 주요 간선도로를 통과하는 노인복지회관 셔틀버스 2개 노선(19Km, 23Km)입니다. 


* 시범운영 :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 2대, 무인 배터리 자동교환 시설 2개소를 설치․운영 예정 



 

 


포항시와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 연구단은 테스트베드 시범운행에 앞서 ‘13.7월부터 안전성을 검증해 왔습니다. 10월부터 시범운영을 개시하였으며 금번 기념행사를 통하여 새로운 형태의 전기시스템의 개발 성과를 대내외에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 시스템은 차량의 운행을 정지한 상태로 장시간 충전하는 기존의 전기버스와는 달리, 전기버스 상부에 배터리를 탑재하여 운행하다가 기존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버스 정류장에서 잠시 정차할 동안 미리 충전된 다른 배터리로 신속하게(1분 내외) 자동교환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는 정류장 등에서 신속하게 배터리 교환이 가능하므로 긴 충전 시간(현재의 기술로는 최소 20∼30분이상 소요) 버스를 세워둘 필요가 없고, 운행가능 노선거리에 제한이 없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를 전력부하가 낮은 시간대에 미리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전력피크수요 관리에 유리하고 배터리 셀의 수명을 증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배터리 고정 방식의 전기차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전기자동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길 경제적이고 현실적인 상용화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박종흠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시범운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가 상용화된다면 기존 고정형 배터리 충전방식 전기차의 한계를 극복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및 성공적인 친환경 전기차 모델 확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31107(조간) 무인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 시범운행(자동차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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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터리 자동교환

    2014.04.14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가 매일 타고 다니는 교통수단들! 

버스,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의 대중교통은 대개 한정된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먼 웃날 연료가 고갈되어 버리면 이마저도 사용을 못하게 되겠죠.


이를 대비해 수소, 전기 등을 활용한 무공해 에너지 자동차, 버스들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이는 에너지 충전소를 방문해 충전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 충전소가 필요없이 에너지를 공급받아 움직인다면 그야말로 자급자족하는 운송수단이 될텐데요. 그렇게 된다면 미래의 설국버스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무선으로 충전이 가능한 전기버스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슝슝 달리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어디에서? 구미에서~ 

구미시가 이번 운행의 시범 사업지로 선정 되어 세계최초의 무선 충전 전기버스가 시민들을 태우고 시범운행을 하고 있답니다.




▲ 구미역과 인동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 노선에서 운행 중


 


▲ 출처: KAIST 무선전력전송연구단



정해진 레일을 달리는 설국열차처럼 전기버스도 전기선이 매설된 도로를 다니면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도로에서 100kw 전력을 75% 공급받아 충전시설이 필요 없어요. 게다가 버스 내 냉방시설까지도 가능 하답니다~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장점은?!


1. 충전소가 필요없다. 도로 = 충전소 (달리면서 급전 및 충전가능)

2. 무겁고 비싸고 충전시간은 오~~래걸리는데 주행거리는 짧았던 배터리 문제타파!

3. 전기선이 매설된 도로는 무선충전전기버스만 자동으로 인식해서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가 지나가도 전혀 안전에 문제가 없다


▲ 출처: KAIST 무선전력전송연구단



무선전력전송기술은 좀 더 용량을 크게 하는 기술만 개발된다면 버스 뿐만 아니라 철도 시스템에 도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정말 현실에서 설국열차를 볼 수 있겠네요. 


열차가 다닐 공간은 최소화하여 건설비도 절약하고, 전차선이 없어서 보기에도 심플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비용도 줄어드는 등등 철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친환경, 무공해, 무소음, 고효율까지 무선전력전송의 무한한 발전으로 SF영화에서 나오는 운송수단이 현실에서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갔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및 대중교통 실용화로 승승장구!!미래 융합기술로의 발달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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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한 차세대 교통,

친환경과 편리함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지속가능교통관 전시장 내부


ECO가 트렌드가 아닌 우리 생활속의 하나로 자리잡은 지금, 앞으로 다가올 대중교통의 녹색성장이 기대되었던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12 국토해양 기술대전은 크게 국토관, 해양관, 교통관으로 전시가 이루어졌습니다. 수많은 전시관과 체험이 가득한 기술대전 속, 제가 소개해 드릴 전시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평소 생활에서 익숙한 버스, 자동차와 도로, 교통시설물의 개발을 엿 볼수 있는 지속가능 교통관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 시스템 Smart e-Bus


   

▲ 배터리자동교환 전기버스 시스템 모형과 전시장 내부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버스모형과 배터리 교환시스템의 구조물로 눈길을 끈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시스템은 전기자동차의 수요확산과 대중교통체계 구축, 충전인프라 기술개발을 목표로 개발된 연구입니다. 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문제의 해결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교통부문 탄소배출량을 절감하고, 전기자동차 확산 기반을 제공, 친환경 녹색산업 활성화, 전기버스의 운영, 효율성을 증진이 기대되는 시스템입니다. 



   

▲ Smart e-Bus에 탑승해 볼 수 있고, 배터리 교환 시스템 설비 장치가 전시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배터리를 1-2개 자동으로 신속히 교체 할 수 있는 배터리 교환로봇과 제어시스템을 이용해서 방전된 배터리를 40초내에 신속히 교환하고 자체 배터리 급속충전 기능을 탑재하였습니다. 스마트 배터리라는 이 배터리를 버스 상단에 탑재하여 어느 때나 필요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 할 수 있는 설계가 되었으며, 배터리의 개수에 따라 초저상, 저상, 고상버스 모델등 다양한 형태를 개발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내년부터 버스 개발 후, 내 후년부터 몇 개시 시범 운영 후 도입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터리 충전형의 대안, 무선 전기자동차


   

▲ 무선 전기자동차의 모습과 모형의 내부를 통해 전기시스템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볼 수 있다.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 시스템과 대비되는 시스템으로 도로를 충전소로 활용하여 실시간 무선충전이 가능한 무선충전 전기자동차로 기존의 배터리문제와 충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로 비접촉 전력전달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버스를 한국과학기술원 전양배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 (좌) 한국과학기술원 전양배 팀장 / (우) 시스템이 화면에 표시되어 운전자가 자동차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Q.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특징과 도입예정 시기를 알고 싶습니다.

접촉하지 않고 충전이 가능한 이 버스는 무한으로 달릴수 있으며,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 급선선로가 있다면 비상시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충전도 하지만 주행도 가능한 시스템이다. 시내버스 셔틀버스 등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도입은 세종시에서 시범 운행 후 도입할 예정이며 현재 서울, 대전, 제주도 시범운행중이다. 


Q. 감전사고의 위험성은 없나요?

무선 무한 충전이 가능한 전기버스는 주행하거나 서있을 때 도로 전선을 만들어 감전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바닥의 자기장을 이용하여 모터구동되므로 이러한 전류는 다른 차에는 통하지 않는다.


 



▲무선충전 전기자동차의 기대효과 (출처 : KAIST OLEV http://smfir.co.kr/)



거듭된 안전실험으로 개발 가능성을 엿보다!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내부와 안전성 사용실험에 사용한 EM연료전지 내부시스템 


수소연료는 흔히 폭탄만큼이나 너무 위험하다는 인식으로 사용이 꺼려지는 연료입니다. 하지만 에너지 발생으로 나오는 물질이 매연이 아닌 물(H2O)인 만큼 녹색성장을 위해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그 만큼 연구하여 도입한다면 좋을 연료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런 수소연료를 이용, 기체를 이용한 친환경차도 볼 수 있었는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이광범 부연구위원의 알기쉬운 설명으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좌)수소연료자동차의 내부의 구성품 중 연료전지스펙 / (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연구원 이광범 부 연구원 


수소연료 자동차는 자체에서 에너지를 만들수 있도록 발전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기본적으로 수소와 산소를 이용해 만드는 이 에너지는 다시 산소 수소역반응을 일으킨 전기로 자동차를 구동시킵니다. 습기가 있어야 촉매 반응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습기 또한 장착되어 있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었던 새로운 시대의 자동차가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수소는 폭발 화염폭이 커서 위험하다고 생각되나 화재가 빨리 진화되는 것을 실험 영상으로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위험성을 제거한다면 수소연료시스템도 우리교통산업에 도입될 날이 머지 않았음이 예상되었습니다.




   

▲ 지능형 다기능 가변안내 표지판과 가상운전체험


그 밖에 전시장에는 지능형 다기능 가변 안내 표지판이 있어서 가상운전을 통해 도로의 상황이 표시되는 표지판을 통하여 많이 밀리는 곳과 원활한 곳을 체험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도로표지판에서 좀 더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인프라 독립형 기술확보로 효율적인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스쿨존 통행안전 통합 시스템의 보행자와 운전자를 위한 안내 화면 


그리고 스쿨존 통행안전 통합 시스템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녹색 어머니회 대신 강구한 시스템으로 보행자인식카메라가 사람을 인식하여 어린이들의 횡단을 막고, 유아들이 횡단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화면이 바뀌며 어린이들과 차량 모두에게 안내를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지속가능교통관을 둘러보니 기술대전의 문구였던 국토해양 R&D(research and development),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이란 주제에 맞는 연구들과 개발성과들을 쉽게 볼 수 있었던 전시였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개발과 실험으로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시스템이 특징인 ‘녹색 교통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전기자동차, 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smart-e-bus.com), (http://smfir.co.kr/)을 참고하세요.


국토해양누리IN 6기 

4조 뉴비즈 이진아 기자 /pureayu@hanmail.net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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