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차장에서 충전 중인 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는 소음이 없고, 유해물질도 만들지 않는 친환경적인 자동차입니다. 국내에는 2018년 현재 3만 1,696의 전기차가 보급되었습니다. (출처 :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현황) 이런 전기차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급된 곳은 제주도입니다. 그래서 제주도에서는 전기차를 흔히 볼 수 있고 다른 지역과 다르게 곳곳에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지역 중 왜 하필 제주도에 전기자동차가 많은 것일까요? 제주도가 전기자동차의 중심지로 거듭난 이유는 바로 정부와 지자체의 강력한 정책 덕입니다.

 

제주도는 전기자동차 구입 시 보조금 지급뿐만 아니라 충전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서 전국에서 전기자동차 보급이 가장 빠르게 이루어졌습니다.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화석연료 자동차를 폐차시키고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면 150만 원이 지원되고 그 밖에도 다양한 혜택들을 줍니다.

 

그리고 제주도에는 전기자동차에 관한 다양한 행사들도 있습니다. 매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국제전기차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전기자동차와 실용화 계획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자동차 에코랠리 대회도 있습니다. 제주도의 해안도로와 산악도로 코스를 운전하여 도착하였을 때 여러 가지 점수를 종합하여 순위를 매깁니다.




(다양한 전기 자동차 충전기)


제주도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전기차가 많아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이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018년 기준으로 제주도 내에 구축된 개방형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모두 695기에 달합니다. 여기에 개인용 충전기 7,589까지 포함하면 8,284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잘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충전요금은 회원 번호, 회원카드, 신용카드 세 가지 방법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회원카드를 이용할 경우 제휴 되지 않은 특정 충전기에서는 충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자동차를 렌트할 때 충전요금 결제 방법은 개인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 제주도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소 위치를 찾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표지판을 알아두는 것입니다. 제주도의 읍사무소 경찰서 도서관 등 관공서에서는 대부분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으니 충전이 필요할 때는 주변 관공서를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충전기가 사용 중인지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전기차 충전소 안내 앱을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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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제프리존에 대한 입지규제 특례


(1) (규제프리존 공통적용) 입지규제 특례


□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입지규제최소구역* 요건 완화 등 지침 개정을 통해 규제완화 추진


   * (내용) 건폐율, 용적률, 높이제한 완화, 건축물의 조경‧대지안의 공지 등 건축기준 완화, 주차장 확보기준 등 토지이용 관련 규제 완화


 ㅇ 입지규제최소구역 적용에 대한 규모제한(최소 1만㎡ 이상) 완화 


 ㅇ 시․군의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 총량제한 상향*


   * 주거․상업․공업지역 면적의 0.5% 이내로 제한되어 있는 것을 추가 허용


 ㅇ 특정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구역 지정이 가능하도록 현행 복합용도 계획(3개 이상의 용도 복합) 요건 완화


□ 산업․유통ㆍ특정개발진흥지구 등을 전략산업과 연계․지정하여 시행령 상 건폐율 완화 특례*를 적용(도시․관리계획수립지침 개정) 


   * 현행 개발진흥지구 건폐율 특례: 자연녹지지역 20→30%, 非도시지역 20→40%


(2)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 간소화


□ (현행)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시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를 거친 이후에 개발계획을 수립 절차를 거치고 있어 장기간 소요(2년 이상)







□ (개선) 개발제한구역 해제 후 산업단지를 지정함에 따라 동일한 절차를 두 번 거치는 등 신속한 사업추진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ㅇ 규제프리존으로 지정되는 경우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산업단지 지정 시 필요한 절차 중 중복 절차는 동시에 진행하도록 개선


  ⇨ 제도 개선 시 해제와 개발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어, 개발계획 수립에 필요한 별도 기간을 단축(2년→1년)할 수 있음






(3) 산업단지 녹지 확보비율 개선


□ (현행) 친환경 산업이 입주하는 경우에도 산단 녹지율 기준*을 따르도록 되어 있어 기업이 입주하는 산업용지 확보에 애로


    * (현행) 산단면적별 녹지율: (300만㎡ 이상) 10~13%,(100만~300만㎡) 7.5~10%, (100만㎡ 미만) 5~7.5%


□ (개선) 지역전략산업 중 주변 환경 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은 친환경 산업이 입주 시 산단 내 녹지비율을 4%p 범위 내 하향 조정


   - 지자체와 국토ㆍ환경부 협의를 통해 녹지비율 완화


(4) 복합용지에 대한 산업시설용지 의무비율 완화


□ (현행) 산업·업무·상업·주거시설 등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복합용지는 산업시설용지 면적의 50% 이내로 계획해야 함


□ (개선) 도시첨단산단에 대해서는 시범적으로 산업시설용지의 75%까지 복합용지로 계획할 수 있도록 허용


(5) 분산전원 설치시 도시공원 점용허가 허용


□ (현행) 도시 공원 내 분산전원 설치 시 태양광은 가능하나, 그 외 분산전원*은 점용허가 대상에 포함되지 아니하여 설치가 불가


   * 예시 :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매스 등


□ (개선) 태양광 설비와 유사한 친환경 분산전원은 현행 태양광 점용허가* 조건과 동일하게 허용 대상에 포함하여 설치 허용


   * 태양광 설비의 경우 공원 내 기존 건축물 또는 주차장에 한하여 설치 가능


(6) 신규 산업단지 지정규제 개선


□ (현행) 시·도의 산단 미분양률이 일정수준* 이상인 경우 신규 산단 지정이 제한되어, 미분양이 낮은 시·군도 제한되는 불이익 발생


    * 국가산단 : 시·도 15%, 일반·도첨산단 : 시·도 30%, 농공단지 : 시·군 30%


□ (개선) 지역전략산업을 위한 산단 지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주 수요 검증(산업입지정책심의)을 거쳐 지정할 수 있는 특례 적용




(7) 수소․전기차 관련업종의 규제프리존내 산단 우선입주 허용


□ (현행) 수소·전기차 관련 업종이 산업단지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산단 개발계획(국토부) 및 관리계획(산업부)에 해당 업종 반영 필요


□ (개선) 지자체가 요구할 경우 시행자(LH), 관리기관(산업부, 산단공)과 협의하여 개발계획 및 관리계획 변경


(8) 산업단지 외투지역 지정 의제


□ (현행) 산단 내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위해서는 산단 내 대상 부지에 대한 조성공사가 완료된 후에 지정 가능


□ (개선) 「산업입지법」에 따른 산업단지 개발계획에 외투지역 지정 관련 사항이 포함된 경우 산단 지정 시 외투지역 지정 의제



2. 지역전략산업관련 입지프로젝트 지원


□ 지역 전략산업 관련 입지프로젝트의 조기 가시화를 위하여 가급적 신규보다는 기존 공간의 활성화(기능개편, 확장)를 추진


 ㅇ (도시첨단산업단지*) 창업․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업지원허브**를 조성하고 기업성장단계별 저렴한 업무 공간 제공


    * 도시첨단산단 신규지정 요구에 대해서는 수요가 검증된 경우에 한하여 지정

   ** 공공이 건물을 조성하고, 관계부처의 창업, 기술개발 관련 지원기관‧시설 입주


 ㅇ (혁신도시클러스터) 전략기획, 투자유치 등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산학연 지원센터* 조성


    * 혁신도시법에 따라 혁신도시 내 기업 등의 유치․지원, 유치기관 간 협력증진, 전략기획 수립 등을 위해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는 지원기관


 ㅇ (도시재생) 공공청사 이전부지, 폐항만, 역세권, 노후산단 등 유휴 부지 등을 민․관이 공동개발


   -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중심으로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거나 창업기업 등을 위한 오피스․정주․문화여가 공간 등 제공


 ㅇ (투자선도지구) 산업‧관광‧역세권 등 지역전략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선도지구 지정 → 각종 규제특례․기반시설 지원


   - 지역 전략산업 관련 입지프로젝트 선정 시 사전에 입주수요, 입지여건 등을 평가 → 조기 시행 지원


 ㅇ (SOC) 원칙적으로 제외하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조거점 간 연계 등 창조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지원 검토


□ 재정 등 정부지원방안은 지역별 사업계획에 따라 보다 구체화하고, ‘17년 예산반영 등을 통해 본격지원



3. 교통・자동차 관련 규제프리존에 대한 규제특례


(1) 자율주행차의 일반도로 운행 확대


□ (현행) 자율주행차 일반도로 시험운행을 위해 ‘15.10월 고속국도 및 국도 일부를 시험구간으로 지정


 ㅇ 제작사 의견과 도로분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고가능성이 낮은 도로를 대상으로 지정


    * 수도권 고속국도 1개구간(경부선 서울TG→ 영동선 호법JC), 일반국도 5개구간(수원, 화성 등) 360km 지정


□ (개선)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규제프리존 내 자동차전용도로 및 외곽도로 등에 자율주행차 시험운행구간 추가 지정


    *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용하는 개정 「자동차관리법」 시행(16.2월), 일반도로 시험운행 진행상황을 검토하여 시험운행 구간 확대


 ㅇ 기술개발에 따라 시내 혼잡도로 등에서도 점진적 허용


(2) 수소차(전기차) 전용번호판 도입


□ (현행) 수소차가 보급되고 있으나 식별이 곤란하여 별도의 세제 및 요금 감면대상 여부 확인이 필요하여 이용자 불편


□ (개선) 수소차에 대한 관심제고 및 각종 인센티브 제공에 필요한 준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용번호판 도입 


    *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


  ※ 현재 추진 중인 전기차 전용번호판 도입방안에 포함하여 검토


(3) 수소연료전지버스 임시운행 허가범위 확대


□ (현행) 연료전지버스 운행 시 시험․연구목적의 임시운행 허가 제도만 존재하여 일반 도로에서의 시범운행 및 셔틀버스 운행이 어려움


 ㅇ 보급 확대 등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운행 및 셔틀버스로 운행하는 경우 시험‧연구의 목적에 맞지 않아 임시운행 곤란


□ (개선) 수소연료전지버스의 임시운행 허가기간 중 일반인 탑승이 필요한 경우, 


 ㅇ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요건*을 준수하여 운행토록 임시운행 허가규정을 개정


   * 운행구간 설정, 속도 제한, 안전요원 동승, 안전벨트 착용 등(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사항) 


  ** 시험․연구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시․도지사가 권한범위 내에서 운행을 허용하도록 규정(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제7조)


(4) 공동주택 건설 시 전기차 주차면 확보 의무화


□ (현행) 전기자동차의 충전시설을 부대시설로 인정하여 공동주택에 설치 가능하나, 충전장소 확보가 어려운 상황


□ (개선) 공동주택 건설 시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


(5)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주차면 확보 의무화


□ (현행)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 의무화 필요


□ (개선) 현행 법령상 공영노외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 *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6조제4항(노외주차장 부대시설)


 ㅇ 또한,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주차장 설치기준에 전용주차구획 설치가 가능하도록 주차장법 개정 중(법사위) 


(6) 전기차 대여사업 시 렌터카 등록기준 완화


□ (현행) 자동차 대여사업의 등록을 위해서는 등록기준* 대수 이상의 자동차 보유 필요


   * 50대 이상, 단 전기차의 경우에는 1대당 1.67의 가중치 적용

□ (개선) 지역 내 전기차 대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등록 요건 상 전기차 관련 가중치를 지자체(제주도) 조례로 위임


(7) 전기버스 승합차의 버스 등록기준 완화


□ (현행) 노선버스 및 전세버스에 사용되는 자동차의 종류를 중형 이상의 승합자동차(16인승 이상)로 규정


□ (개선) 전기 승합차의 경우에는 13인승 이상도 버스 운송사업용 자동차로 등록하여 운행이 가능하도록 기준 완화


(8) 전기차 차령기준 완화


□ (현행) 사업용 전기차에 알맞은 차령, 전기차 배터리 교체시기 등 전기차 특성을 반영한 기준 부재


□ (개선)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전기차 도입 촉진을 위하여 사업용 전기차(택시, 렌터카, 버스) 차령에 대하여 일괄적으로 2년 연장


(9) 전기차 검사기준 마련


□ (현행) 자동차 검사기준이 내연기관 차량 위주의 검사항목으로 규정되어 전기차에 적합한 검사기준 마련 필요


□ (개선) 전기차에 대한 안전기준 기개정 완료('14.6), 고전원전기장치에 대한 검사(육안)를 보완하는 개정안 입법예고 중('15.11~12)


 ㅇ 고전원전기장치의 활선도체부 안전성 검사 강화를 위한 도구(IPXX B, IPXX D)* 검사 도입 추진(‘16년)


   * IPXX B/D : 국제보호등급 코드에서 규정한 손가락/철사 접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손가락/철사 모형



4. 항공・드론・기타 규제프리존에 대한 규제특례

(1) 시범사업 지역 내 야간·高고도·장거리 비행 허가절차 간소화


□ (현행) 드론의 야간‧高고도(150m 이상)‧장거리(조종자 가시권 밖) 비행을 위해 요구되는 관계부처 허가 절차 복잡*


    * 현재는 사용자가 적합한 지역을 찾아 시험비행허가(국토부), 주파수(무선국) 허가(미래부), 공역사용 허가(국토부/국방부), 항공촬영 허가(국방부)를 각각 따로 받아야 함


□ (개선) 공모 절차를 거쳐 안전대책과 기술력 등이 확인된 시범사업자 및 시범사업 지역에 한해서 부처별 허가절차를 통합처리*


   * 국토부가 총괄하여 부처협의를 통해 one-stop 서비스 제공


  ** 다만, 드론의 안전한 비행테스트를 위해 다른 항공기 등의 시범사업 공역 이용통제와 비상시 안전대책 수립, 비행 세부일정 조정 등의 안전관리 실시





(2) 국가 종합비행성능시험장 예정지 용도 변경


□ (현행) 비행시험장 구축 예정지역은 농업목적으로 매립*된 간척지로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다른 용도로는 사용 불가*


    * 매립 간척지의 경우 10년간 매립목적 변경 불가(「공유수면매립법」 제48조)


□ (개선) 「공유수면매립법」상 간척지 매립목적을 변경*하고,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농림지역 → 계획관리지역) 


     * 지방해양항만청장이 해양수산부장관과 협의하여 변경확인

    ** 시·도지사는 도시·군 관리계획 수립을 통한 용도지역 변경 및 농업진흥지역 해제 가능 


(3) 국가 종합비행성능시험장 구축사업 환경영향평가 간소화


□ (현행)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활주로, 통제센터 등) 등 인프라 구축 지역에 필요한 환경영향평가 기간이 장기간 소요


□ (개선) 해당지역(간척지)에서 5년간 실시한 환경영향조사 자료로 환경영향평가 현지조사를 대체*


    * 신뢰할만한 기존자료가 있을 경우 환경영향평가 조사에 요구되는 현지조사 대체 가능(환경분야규제혁신 방안, ’15.7월, 환경부)


(4) 하천 구역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허용


□ (현행) 하천구역 태양광 발전시설은 하천법령상 점용허가를 받아 설치 가능하나,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에 명확한 근거가 미흡


□ (개선) 하천 내 가능한 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지장 없도록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 개정으로 명확한 근거 마련


   * 하천시설물(제방, 호안) 안전, 환경생태 악영향, 경관 등에 문제가 없는 지역


(5) 단지서버 설치 의무규정 완화


□ (현행) 지능형 홈네트워크 기술기준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단지서버를 단지 내에 설치(단지 외부에 설치 불가)


□ (개선)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등 특화지구에 한해 시범사업으로 단지서버를 단지 외부에 설치하는 것 허용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단지서버 외부 설치 시 연결망에 대한 보안시스템을 강화하고, 입주자 모집공고 시 단지서버 설치관리내용 표시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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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소식이네요!

    2015.12.20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겠네요

    2015.12.26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12.29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르

    모두에게 좋은 정책이 되길 기대합니다.

    2015.12.29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6. 티볼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2015.12.29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첼마

    좋은설명감사합니다.

    2015.12.31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8. 다첼마

    좋은설명감사합니다.

    2015.12.31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날 우리나라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미세먼지 등 각종원인으로 인해 대기오염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과 같은 환경오염으로 부터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과 대전에서는 전기택시가 시범운행 되는 등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내년부터는 전기택시에 이어 전기버스가 서울시에 상용화된다고 합니다.

전기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은 언제 고갈될지 모르는 석유자원을 절약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고 또한 대기오염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입니다.
 

지금부터, 전기버스와 같은 전기차의 구조와 원리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자동차란?

전기차는 용어 그대로 전기로 가는 자동차입니다. 

기존의 자동차가 구동에너지로 석유인 등유와 경유를 이용했다면, 전기차는 이런 화석 연료가 아닌 전기에너지로부터 구동 에너지를 얻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전기차는 기존 자동차에 비해 배기가스가 전혀 없어 ‘친환경자동차’로 불리며, 소음이 아주 작은 장점이 있습니다.

전기차의 구동원리는 전력을 동력원으로 삼아, 모터를 회전시켜 생성된 운동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기차는 어떤 전력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타입으로 분류됩니다.  

첫 번째는 연료전지, 태양전지와 같은 열이나 화학반응으로 직접 전기를 발생시키는 형태이며 두 번째는 축전지에 충전한 전력으로 달리는 형태로 대부분의 전기차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큰 축전지 때문에 차량의 무게가 무겁고, 충전 후 주행속도가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있습니다. ‘중첩의, 다중의’라는 의미를 가진 하이브리드의 의미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답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란 ‘두 가지 이상의 동력원을 이용하는 차량’을 지칭하며, 축전 능력에 한계가 있는 축전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형의 가솔린을 이용해 축전지에 충전하며 주행하는 전기차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기모터, 내연기관과 압축공기모터를 이용한 전기차 모두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속한답니다!

전기차는 배터리에 있는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 모터를 구동시켜서 움직이는 방식을 취하는데요, 흔히 일반적으로 모터를 사용하는 가전제품들과 구동 방식이 흡사하다고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 전기차 장점 *

1. 가선을 설치하는 비용이 들지 않으며, 미관상도 좋으며 차량에 집전기가 불필요하다.
2. 주행시 CO2나 NO x를 배출하지 않는다. 
     -소형 전기 자동차가 충전 전기 제조시 주행 1 Km당 40g(소형 가솔린 차의 경우는 170g)의 CO2를 발생한다.-
3. 부품수가 하이브리드카는 물론, 내연기관차보다 적게(트렌스미션 레디에이터 등이 불필요) 시스템이 단순화 가능하므로, 고장 리스크 범위도 줄일 수 있다. 기술 혁신에서 전지 코스트가 줄어들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다 값이 쌀 가능성이 있다.

4. 전기차는 모터로만 구동할 경우 운행비용이 가장 저렴하고 값싼 심야 전기를 이용할 경우 비용을 더 낮출 수 있다.
5. 엔진소음이 적고, 진동이 적으며, 차량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다.
6. 사고 시 폭발의 위험성이 적다.
7. 다양한 에너지원을 이용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8. 전력이용의 시간대별 평준화가 가능하고, 싸고 힘있는 심야 전력으로 자택에서 충전 가능하다.
9. 차량디자인 및 부품배치 자유도가 크다.
10. 운전중에 기어를 바꿔줄 필요가 없어 운전조작이 간편하다.
11. 내연기관이 없어 고장이 적은 편이다.
12. 낼 수 있는 에너지당 중량이, 석유 계 연료에 비해서 매우 크다.

전기차는 친환경적입니다. 전기차의 경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다른 차들과는 다르게 순수한 ‘전기’만으로 달립니다. 이 때문에 배기가스를 배출할 일이 없어 편리함과 환경을 둘 다 지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연료비 지출이 훨씬 적습니다. 기름에 비해 전기 충전 비용이 훨씬 적을 뿐만 아니라, 전기가 통하는 곳 어디든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유소가 아닌 집에서도 충전할 수 있어서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음이 적습니다. 모터는 엔진에 비해 구동음이 훨씬 적어 쾌적한 운전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론 전기차의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전기차 단점 *

1. 차량 총 중량 20t 트럭일 경우, 현재 기술에서는 전지만으로도 5t 정도되고, 따라서 대형차에 맞지 않는다.
2. 고가의 전지가 필요하다.
3. 자동차 수명보다 전지 수명이 짧고, 전지를 몇 번씩 교환해야만 한다.
4. 장거리 주행을 위해서는 급속 충전 스탠드의 전국 규모로 충전해야 한다.
5. 일반 가솔린차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배터리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항속거리)가 짧다.
6.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린다.
7. 전지 수명이 짧고, 전지의 잔존시간 확인이 어렵다.
8. 별도의 충전 시설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선행돼야 한다.


전기차는 아직까지는 생산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전기차의 경우 현재 기술력으로는 가솔린 차와 같은 가격경쟁력을 갖추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전기차 자체의 가격 뿐만 아니라 배터리는 물론 다른 부품의 가격 또한 일반 차에 비해 비싸 가격이 안정되기까지 실질적인 구매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기술 개발을 통해 배터리 생산단가를 절감하면, 향후 가격 경쟁력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는 기존의 가솔린차량보다 주행거리가 짧습니다. 전기차는 1회 충전했을 경우 약 160km 정도를 갈 수 있습니다.  또 충전소 역시 부족해 짧은 거리를 보완해줄 수 있는 인프라 역시 일반차에 비해 훨씬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내년도 서울시의 전기버스 상용화 소식과 함께 전기차의 구동원리와 장·단점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의 전기차량은 기존의 가솔린 차량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고 충전시스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의 등 여러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기차가 상용화 된다면, 대기오염의 주범중 하나인 자동차 매연이 줄어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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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8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기버스나 전기자동차도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적어주신 전기차의 장점들을 보니까 더욱 바라게되는 것 같아요^^ 친환경자동차!

    2014.12.09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환경 전기버스가 상용화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비싼 석유 사용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12.13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자동차 너무 귀여워요

    2015.05.24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으로 스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종화입니다.

영화가 시작할 때 다음과 같은 파라마운트사의 장면을 보셨을텐데요, 이 산봉우리가 바로 스위스 체르마트에 있는 마테호른 봉우리입니다.



파라마운트사 영화장면 (출처:http://www.paramount.com)



체르마트 위치 (출처 : 구글맵)

체르마트는 스위스 중에서도 제일 남부, 이탈리아와 국경을 접하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인구는 약 6000명으로 대부분이 관광업이나 목축업에 종사한다고 합니다. 험준한 알프스산 자락에 위치하여 있어 국철에서 사철로 갈아타고 약 1시간정도를 가야합니다.



체르마트로 가려면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국영철도를 타고 브리그나 비스프로 가서 체르마트 사철로 갈아타야됩니다. 이 기차를 타고 약 1시간정도를 가면 체르마트로 도착하게 됩니다.



역으로 도착해서 광장으로 나오니 가장 먼저 보였던 체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전기차입니다. 좌측 사진은 각 호텔에서 고객들을 픽업하기 위해 나온 차이고 우측 사진은 체르마트의 택시인데요, 체르마트에서는 내연기관 즉 탄소로 가는 차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전기차만이 체르마트에서 허가받은 교통수단이라고 합니다.




제가 체르마트에 갔던 7월 14일은 마침 체르마트마을의 150주년을 딱 1년 앞둔 때로 365일 카운트다운을 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관광객과 마을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구경했습니다.



전기차와 더불어 관광객과 마을사람들의 발이 되어주는 또 하나의 수단은 마차입니다. 제가 직접 타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차를 타며 체르마트를 관광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체르마트에 왔으니 마테호른을 안보고 갈 수는 없겠죠? 마테호른을 볼 수 있는 전망대 고르너그라트로 가는 열차에 탑승합니다.



등산열차를 타고 올라가자마자 바로 마테호른 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반정도만 모습을 드러내고 반은 아직 구름에 숨어있는 사진입니다.



약 해발 2000m 이상을 오르니 새하얀 눈에 덮여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여름에 볼 수 있는 만년설, 정말 지금 사진을 봐도 시원해지네요.



고르너그라트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마테호른이 어디있는지 잘 보이지가 않네요. 위 사진 오른쪽에 위치해있는데 구름에 가려 형태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맑은 날의 마테호른 (출처:http://www.myswitzerland.com)

위 사진이 정말 날씨가 맑을 때 볼 수 있는 마테호른에 모습인데요, 1년 365일 중 이런 날씨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보기 힘들다고 하네요.



비록 마테호른은 보지 못했지만 다른 산봉우리들 또한 마테호른 못지 않게 아름다워서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로 올라갈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다시 등산열차를 타고 내려와서 기념품점과 음식점이 밀집해있는 보행자전용도로에서 여러 가지 구경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천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탄소없는 마을을 선포한 체르마트!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 스위스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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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014.07.28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정말 여행해보고 싶은 나라 목록에 추가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2015.07.30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저탄소 녹색성장 전기차, 이젠 나눠 쓰세요!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노지후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동차를 이용합니다. 자동차의 원료는 우리가 알고 있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사용하게 되었고, 지금은 거의 모든 가정이 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화석 연료에 따른 연료 고갈 및 탄소 배출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등록대수. 출처 : 국토교통부>


화석 연료가 고갈되어 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대체 연료를 생각하게 되었고, 화석 자동차의 대안으로 전기자동차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오직 전기의 힘만으로 동력을 얻기 때문에 탄소 배출과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로 부상했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2012년도에 전기자동차 도로주행 모니터링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여 전기자동차의 품질 개선과 안전성의 고민을 해결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기 자동차는 전기로만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화석 연료보다는 필요한 에는지를 얻는데 에 드는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하지만 현재 기술로는 많은 전기차들이 필요로 하는 전력을 충당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방안이 바로, 전력에 여유가 있는 심야시간에 충전하고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낮에 전기차를 사용하도록 한‘스마트 그리드‘입니다. 


           <시간대별 전기 사용현황 그래프>

또한, 전기차가 많이 쓰이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대형마트, 주차장 등)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구입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충전기 설치비 보조는 최대 880만원까지, 전기차 구입비 보조는 동급 가솔린 자동차 가격과 차액의 50%까지 지원합니다(최대 1500만원). 예를 들면, 구입하려는 전기차가 5000만원, 동급 가솔린 자동차가 2000만원이라면 차액인 3000만원의 절반인 15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되는 셈이죠.

국토교통부에서는 2013년 12월 무선충전형 전기버스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전기버스는 고가의 배터리 가격으로 대량 보급이 어렵다는 문제점에서 출발하여 주행 중 비접촉 전력전달 방식 전기버스의 개발과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 검증을 통해 시범운행을 마친 상태입니다.  




무선충전형 전기버스는 고가의 충전시설과 긴 충전 대기시간이 필요 없어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받기에 경제적인 상용화 모델로 세계적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무선충전형 전기버스는 올해 2014년부터 구미시와 협의된 노선에 맞추어 시범운행을 한 뒤에, 2015년부터는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카 셰어링’ 이란, 차량을 예약하고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차를 빌린다는 점에서는 렌터와 다르지 않지만, 시간단위로 사용하고 반납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주유비가 들지 않습니다. 단기간 어느 지역에 머무르는 사람들이나 대학생, 인구밀집지역에 거주하여 차량 소유가 불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출, 퇴근 시에만 차량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카 셰어링을 정부와 민간 업체들이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화석 연료를 이용하는 자동차보다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전기차를 도입하는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내국인을 대상으로 서울, 제주 등 보급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300여 대의 전기차를 유상으로 대여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동급 차량의 이용료보다 20%가량 저렴하며, 현재는 서울시 신도림역, 여의도, 일산 교통연구원 등 57개 충전소에서 차량을 빌릴 수 있습니다. 전기차 셰어링 통합 홈페이지(http://www.evseoul.com/)에서 온라인이나 스마트폰 앱으로도 손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차세대 이동수단인 전기차로 국토의 녹색성장을 함께 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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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취업설명회도 함께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를 5월23일~24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개최합니다. 미래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대회로 올해 5회째입니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34개 대학에서 56개팀(외국팀 4개팀)이 참가하여,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소재로 주행성능과 창작기술 등을 겨룹니다.

 

<2013년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개최결과>

 

 

본 경진대회는 2010년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로 시작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세계 대학생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미래 친환경차 시장을 향한 세계 인재들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 주행성능, 가속성능, 제동 및 조향안전, 창작기술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한다.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등 총 13개 상장과 상금(총 2,290만원)을 수여하고, 베스트 팀워크상 등 특별상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행성능 부문에서는 전기자동차는 45km,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22.5km를 최단시간에 완주하는 것을 심사기준으로 정하고, 이를 통해 고효율․고성능의 친환경 자동차 설계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자동차 및 부품 제작사 취업설명회도 개최하여 참가 대학생의 관련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그린카 전시회, 충돌시험 시연, 안전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140523(조간) 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자동차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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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 중 하나인 버스! 대부분의 버스가 경유, 천연가스 등 연료로 움직이는데 대기오염으로 인해 문제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전기 자동차, 수소 자동차, 태양열 자동차 등을 개발하여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 중 전기버스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이제는 전기버스가 충전소에 들를 필요 없이 무선으로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 무선충전 전기버스 외부 모습 >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KAIST가 기술개발하여 (주)동원 올레브가 상용화하는 R&D사업으로 도로에 매설된 급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집전장치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이를 동력으로 차량을 움직이는 방법입니다.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2013년 9월 3일부터 세계 최초로 구미시 일반도로에서 시범 운행하고 시민들에게 시승할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내부 모습 >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모습은 일반 버스와 같습니다. 그 날 제가 탄 버스는 저상형 버스로 노약자를 배려한 버스였고, 전기버스가 충전되는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기계장치도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시승을 시작한 날로부터 문제점이 발생할 때마다 그 점을 보안해가며 내년 일반노선에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도로에 급전선로가 매설되어 이 곳 위에 버스가 정착하게 되면 자기장을 이용해 버스가 무선으로 충전이 됩니다.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충전하는 급전선로 구역 >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친환경 대중교통이라는 장점 뿐 만 아니라 소비전력을 지속적으로 충전해서 배터리 무게를 감소시키고, 충전시간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과 주차장 및 일반도로에 충전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별도의 충전소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또한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장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차량에 설치된 기계 - 빨간색 부분 은 지금 버스 운행으로 인해 전기가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표시합니다. >

 


< 차량에 설치된 기계 >

중앙 초록색은 버스의 공회전을 이용해 생산되는 전력 표시, 노란색 도로에 매설된 급전선로 위에서 충전 중임을 표시

 

그리고 무선충전 방식뿐만 아니라  차량 뒷부분에 콘센트를 이용해 버스를 충전할 수도 있으며, 버스의 공회전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버스의 공회전을 이용한 전기 생산! 공회전을 이용하는 것은 에코드라이버를 할 수 있는 한가지의 방법인데, 그 공회전을 이용해 전기 생산까지 한다니! 신기하죠?

 


< 무선충전 전기버스에 대해 설명 중이신 담당자분 >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시승하면서 생긴 몇 가지 궁금한 점을 담당자분에게 여쭤봤습니다.

 

Q.1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무엇이며, 일반 전기버스와 어떤 점이 다른가요?

 

A.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정차중이나 주행 중에 자동으로 전기를 충전 받으면서 달리는 전기버스입니다. 일반 전기버스는 전기충전소에서 30분 이상 대기하면서 충전해야 운행이 가능한데, 이 버스는 플러그를 꼽을 필요 없이 급전시설이 있는 도로에서는 자동으로 충전하면서 운행하기 때문에 편리한 전기버스입니다.

 


Q.2 전기버스는 일반 디젤버스, CNG버스에 비해 경제적이라는데 사실인가요?

 

A. 우리나라에는 전기에너지가 디젤이나 CNG보다는 훨씬 저렴한 편이라 전기버스를 사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버스가 1km 운행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비용은 전기를 사용할 경우 디젤보다 약 70%, CNG보다 50%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전기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최대 이점경제성도 중요하지만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전기버스의 경우 운행하면서 매연이 전혀 없고, 소음도 거의 없어서 친환경 도시에 가장 적합한 버스입니다.

 




 

Q.3 충전 중 발생하는 자기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나요?

 

A. 정부에서는 자기장 안전 기준을 마련하여 안전 기준 이상의 자기장에 사람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경우에도 충전 중에 발생하는 자기장은 안전기준 보다 훨씬 적은 양입니다.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자기장 안전 기준에 대한 시험을 통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으로부터 차량 내부나 외부에서 모두 안전하다는 공인인증을 받습니다. 우리가 쓰는 휴대폰에서도 자기장이 나오는데 인체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Q.4 눈이나 비가와도 충전이 가능한가요? 감전위험은 없는가요?

 

A. 무선충전 전기버스에 적용된 무선충전 기술은 눈이나 비에 상관없이 충전이 가능합니다. 원리는 도로 밑에 설치되어진 급전 선로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차량이 받아서 이를 전기로 변환해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즉, 도로와 차량 사이에서 무선으로 전기가 아니라 자기장을 주고받기 때문에 눈이나 비 등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물론 감전 위험도 없습니다.

 


이렇게 담당자분의 말씀을 들으니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안전하다는 것을 믿으시겠죠?!^^ 시민에게 전기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승! 상용화되기 전 미리 체험해보시면 어떨까요?

 

*신청방법은 구미시 홈페이지(www.gumi.go.kr) "무선충전 전기버스"라고 검색해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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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타고 다니는 교통수단들! 

버스,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의 대중교통은 대개 한정된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먼 웃날 연료가 고갈되어 버리면 이마저도 사용을 못하게 되겠죠.


이를 대비해 수소, 전기 등을 활용한 무공해 에너지 자동차, 버스들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이는 에너지 충전소를 방문해 충전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 충전소가 필요없이 에너지를 공급받아 움직인다면 그야말로 자급자족하는 운송수단이 될텐데요. 그렇게 된다면 미래의 설국버스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무선으로 충전이 가능한 전기버스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슝슝 달리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어디에서? 구미에서~ 

구미시가 이번 운행의 시범 사업지로 선정 되어 세계최초의 무선 충전 전기버스가 시민들을 태우고 시범운행을 하고 있답니다.




▲ 구미역과 인동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 노선에서 운행 중


 


▲ 출처: KAIST 무선전력전송연구단



정해진 레일을 달리는 설국열차처럼 전기버스도 전기선이 매설된 도로를 다니면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도로에서 100kw 전력을 75% 공급받아 충전시설이 필요 없어요. 게다가 버스 내 냉방시설까지도 가능 하답니다~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장점은?!


1. 충전소가 필요없다. 도로 = 충전소 (달리면서 급전 및 충전가능)

2. 무겁고 비싸고 충전시간은 오~~래걸리는데 주행거리는 짧았던 배터리 문제타파!

3. 전기선이 매설된 도로는 무선충전전기버스만 자동으로 인식해서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가 지나가도 전혀 안전에 문제가 없다


▲ 출처: KAIST 무선전력전송연구단



무선전력전송기술은 좀 더 용량을 크게 하는 기술만 개발된다면 버스 뿐만 아니라 철도 시스템에 도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정말 현실에서 설국열차를 볼 수 있겠네요. 


열차가 다닐 공간은 최소화하여 건설비도 절약하고, 전차선이 없어서 보기에도 심플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비용도 줄어드는 등등 철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친환경, 무공해, 무소음, 고효율까지 무선전력전송의 무한한 발전으로 SF영화에서 나오는 운송수단이 현실에서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갔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및 대중교통 실용화로 승승장구!!미래 융합기술로의 발달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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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한 차세대 교통,

친환경과 편리함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지속가능교통관 전시장 내부


ECO가 트렌드가 아닌 우리 생활속의 하나로 자리잡은 지금, 앞으로 다가올 대중교통의 녹색성장이 기대되었던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12 국토해양 기술대전은 크게 국토관, 해양관, 교통관으로 전시가 이루어졌습니다. 수많은 전시관과 체험이 가득한 기술대전 속, 제가 소개해 드릴 전시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평소 생활에서 익숙한 버스, 자동차와 도로, 교통시설물의 개발을 엿 볼수 있는 지속가능 교통관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 시스템 Smart e-Bus


   

▲ 배터리자동교환 전기버스 시스템 모형과 전시장 내부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버스모형과 배터리 교환시스템의 구조물로 눈길을 끈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시스템은 전기자동차의 수요확산과 대중교통체계 구축, 충전인프라 기술개발을 목표로 개발된 연구입니다. 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문제의 해결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교통부문 탄소배출량을 절감하고, 전기자동차 확산 기반을 제공, 친환경 녹색산업 활성화, 전기버스의 운영, 효율성을 증진이 기대되는 시스템입니다. 



   

▲ Smart e-Bus에 탑승해 볼 수 있고, 배터리 교환 시스템 설비 장치가 전시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배터리를 1-2개 자동으로 신속히 교체 할 수 있는 배터리 교환로봇과 제어시스템을 이용해서 방전된 배터리를 40초내에 신속히 교환하고 자체 배터리 급속충전 기능을 탑재하였습니다. 스마트 배터리라는 이 배터리를 버스 상단에 탑재하여 어느 때나 필요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 할 수 있는 설계가 되었으며, 배터리의 개수에 따라 초저상, 저상, 고상버스 모델등 다양한 형태를 개발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내년부터 버스 개발 후, 내 후년부터 몇 개시 시범 운영 후 도입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터리 충전형의 대안, 무선 전기자동차


   

▲ 무선 전기자동차의 모습과 모형의 내부를 통해 전기시스템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볼 수 있다.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 시스템과 대비되는 시스템으로 도로를 충전소로 활용하여 실시간 무선충전이 가능한 무선충전 전기자동차로 기존의 배터리문제와 충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로 비접촉 전력전달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버스를 한국과학기술원 전양배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 (좌) 한국과학기술원 전양배 팀장 / (우) 시스템이 화면에 표시되어 운전자가 자동차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Q.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특징과 도입예정 시기를 알고 싶습니다.

접촉하지 않고 충전이 가능한 이 버스는 무한으로 달릴수 있으며,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 급선선로가 있다면 비상시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충전도 하지만 주행도 가능한 시스템이다. 시내버스 셔틀버스 등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도입은 세종시에서 시범 운행 후 도입할 예정이며 현재 서울, 대전, 제주도 시범운행중이다. 


Q. 감전사고의 위험성은 없나요?

무선 무한 충전이 가능한 전기버스는 주행하거나 서있을 때 도로 전선을 만들어 감전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바닥의 자기장을 이용하여 모터구동되므로 이러한 전류는 다른 차에는 통하지 않는다.


 



▲무선충전 전기자동차의 기대효과 (출처 : KAIST OLEV http://smfir.co.kr/)



거듭된 안전실험으로 개발 가능성을 엿보다!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내부와 안전성 사용실험에 사용한 EM연료전지 내부시스템 


수소연료는 흔히 폭탄만큼이나 너무 위험하다는 인식으로 사용이 꺼려지는 연료입니다. 하지만 에너지 발생으로 나오는 물질이 매연이 아닌 물(H2O)인 만큼 녹색성장을 위해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그 만큼 연구하여 도입한다면 좋을 연료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런 수소연료를 이용, 기체를 이용한 친환경차도 볼 수 있었는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이광범 부연구위원의 알기쉬운 설명으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좌)수소연료자동차의 내부의 구성품 중 연료전지스펙 / (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연구원 이광범 부 연구원 


수소연료 자동차는 자체에서 에너지를 만들수 있도록 발전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기본적으로 수소와 산소를 이용해 만드는 이 에너지는 다시 산소 수소역반응을 일으킨 전기로 자동차를 구동시킵니다. 습기가 있어야 촉매 반응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습기 또한 장착되어 있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었던 새로운 시대의 자동차가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수소는 폭발 화염폭이 커서 위험하다고 생각되나 화재가 빨리 진화되는 것을 실험 영상으로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위험성을 제거한다면 수소연료시스템도 우리교통산업에 도입될 날이 머지 않았음이 예상되었습니다.




   

▲ 지능형 다기능 가변안내 표지판과 가상운전체험


그 밖에 전시장에는 지능형 다기능 가변 안내 표지판이 있어서 가상운전을 통해 도로의 상황이 표시되는 표지판을 통하여 많이 밀리는 곳과 원활한 곳을 체험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도로표지판에서 좀 더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인프라 독립형 기술확보로 효율적인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스쿨존 통행안전 통합 시스템의 보행자와 운전자를 위한 안내 화면 


그리고 스쿨존 통행안전 통합 시스템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녹색 어머니회 대신 강구한 시스템으로 보행자인식카메라가 사람을 인식하여 어린이들의 횡단을 막고, 유아들이 횡단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화면이 바뀌며 어린이들과 차량 모두에게 안내를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지속가능교통관을 둘러보니 기술대전의 문구였던 국토해양 R&D(research and development),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이란 주제에 맞는 연구들과 개발성과들을 쉽게 볼 수 있었던 전시였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개발과 실험으로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시스템이 특징인 ‘녹색 교통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전기자동차, 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smart-e-bus.com), (http://smfir.co.kr/)을 참고하세요.


국토해양누리IN 6기 

4조 뉴비즈 이진아 기자 /pureay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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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없이 전기로만 다니는 전기자동차가 다니는 세상, 주유소나 LPG 가스를 충전하는 대신 전기 배터리로 자동차를 충전하는 세상.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기로 충전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들이 도심을 쌩쌩 달리는 것은 영화에서나 나오는 일이라구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는 세상이지요. 지금 미래의 전기자동차 인재들이 스스로 만든 전기 자동차로 멋진 경연을 펼치고 있으니까요. 대학생들로만 이루어진 팀이 어떻게 전기자동차를 만들었냐구요? 웹툰을 통해 함께 보시죠. ^^ 





이번 대회를 통해 국토해양부에서는 미래 자동차 산업에 핵심이 될 전기자동차의 인재를 발굴하고,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기술을 홍보, 발전시키는데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현재 외국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전기자동차 연구! 이번 대회에서 하루 빨리 멋진 인재가 나와 국내의 전기차동차 산업을 이끌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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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환경적인 전기자동차가 점점 뜨고 있는데요, 지난 5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에서 친환경 그린카를 꿈꾸는 미래의 전기자동차 인재들이 모여 전기자동차 경연대회를 가졌습니다. 바로 자신이 직접 만든 창작 전기자동차를 겨뤄보는 자리였는데요. 이런 의미 있는 자리에 누리IN이 빠질 수 없겠죠?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전국대학생 녹색 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연대회! 전기자동차가 달리는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전국에서 33개의 팀이 참여하였는데요, 이렇게 직접 만든 전기자동차를 타고 입장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전기자동차란?

화석 연료의 연소로 구동 에너지를 얻는 기존의 자동차와 달리 전기를 동력으로 하여 움직이는 자동차로 배기가스가 전혀 없으며, 소음이 아주 작은 장점이 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1873년 가솔린 자동차보다 먼저 제작되었으나, 배터리의 무거운 중량과 충전에 걸리는 시간 등의 문제 때문에 실용화되지 못하다가 공해문제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다시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배터리의 경량, 소형화 및 짧은 충전시간이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작 전기자동차 경주

전국 각지에서 33개 팀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작년에 비해 2배나 늘어난 참가 팀에서 볼 수 있듯이, 친환경 전기 자동차에 대한 대학생들의 높아진 관심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몇날 며칠 밤을 새고 준비해서 그런지 좀 피곤해보였지만 수리가 끝난 후의 그들의 표정은 피로마저 날려버린 듯 밝았습니다^^

경진대회의 진행은 제동 및 조향부분 경주’, ‘가속성능 부문 경주’, ‘주행성능부문 경주등 총 18개 부문으로 진행되었고 각각의 결과를 취합하여 채점을 하고 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범퍼카의 모습에 교수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 플랜카드가 붙은 차, 유모차처럼 뒤에서 밀어줘야 할 것 같은(?) 손잡이가 있는 차, 거의 눕다시피 해서 운전하는 차, 엄청나게 커다란 태양열 전기판을 가득 붙여놓은 차 등정말 다양한 모습의 재밌는 차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가득 담은 창작 전기차는 생각했던 것 보다 무척 빠른 속도로 가볍게 주행을 하였는데요. 천차만별, 각양각색의 작은 창작 자동차가 달리는 모습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아기자기한 모습의 차가 달리는 모습을 보시면 아마 여러분들도 놀라실겁니다!

그렇지만 모든 차가 다 잘 나가는 것은 아니었는데요, 차가 움직이지 않아서 고전하다가 뒤에서 밀어준 경우도 있었답니다^^

많은 팀이 정성과 열정을 들여 만든 자동차라 그 우열을 가리는 것이 매우 어려웠는데요. '영남대학교'의 천마DM팀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한국기술과학대학교의 2개 팀이 각각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우승의 의지를 다지는 한밭대학교 TEAM MIRACLE 팀입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우승을 다짐했지만 아쉽게도 우승은 놓쳤습니다. 그래도 그 의지와 열정이 멋졌습니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시 및 시승행사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창작전기자동차 경연대회와는 별도로 친환경 전기차의 전시 와 시승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과 일반 관객이 전기차를 둘러보고 시승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는데요. 전기자동차의 특성상 변속이 필요 없기 때문에 변속충격이나 변속소음이 없어 조용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시승행사에서는 자동차의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제일 크게 들릴 정도로 정숙한 주행능력과 작은 차체에서 나오는 높은 성능이 매우 놀라웠답니다. 작지만 강한 자동차가 이런 것이겠지요?

찾아가기 쉽지 않은 곳이었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왔습니다. 자동차 경연대회 한편에서는 친환경 자동차의 전시 및 시승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창작 자동차 외에도 실제 사용되는 자동차 부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전국대학생 녹색 안전 창작전기자동차 경연대회작년에 비해 늘어난 참가 팀만큼이나 많은 관객이 입장하여 우리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온 전기차를 시승하고 둘러보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미래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진다면 머지않아 전기차를 타고 달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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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이건 대박이네요

    ㅋㅋ

    2011.06.07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신기하고 기발한 차들이 많더라고요.
      대학생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2011.06.07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2. 대학생들이 만든 전기자동차라니 곧 가까운 미래에 만나볼 수 있겠네요^^

    2011.06.07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들이죠^^
      직접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니 멋진 것 같아요. 가까운 미래에 그들이 만든 차를 타볼 수 있겠죠?

      2011.06.07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3. 다솜이

    얼마 전에 저희학교에서도 참가한것 같더라구요!

    2011.06.07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정말요? 그러면 직접 만든 자동차도 보셨나요?
      다솜이님의 학교에는 능력자가 계셨네요!

      2011.06.07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4. 멋진 대학생들 이군요~^^
    녹색물결로 덮인 안전한 도로를
    기대합니다~! 학생들도 홧팅이요

    2011.06.07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친환경 자동차가 빨리 일반화되길 바라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선 이런 대회가 더 활성화되고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여야 할 것 같아요^^

      이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우리나라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가 기대되네요~

      2011.06.0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5. 김효원

    대체 에너지개발 만큼이나 친환경적이네요.
    화이팅~!!

    2016.12.18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전세계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전기자동차와 같은 친환경이나 첨단안전 쪽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13년 그린카 4대강국’ 진입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기자동차 경진대회에 출전한 젊고 유능한 대학생들의 어깨에 우리나라 전기자동차산업의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전기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참가차량 퍼레이드(왼쪽)와 제동안전부문 경주 모습>

지난해 5월 열린 ‘제1회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은 이렇게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는데요, 이 대회가 올해로 2회째를 맞습니다.


27~28일, 경기 화성에서 ‘2회 전기자동차 경진대회’ 개최

올해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는 ‘녹색성장과 자동차 안전’을 주제로, 오는 27~28일, 이틀동안 경기 화성시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열리는데요,
올해는 2번째 행사인데도, 전국 22개 대학, 30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 첫 대회(13개 대학, 17개 팀, 160여 명)때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대학생들의 관심이 뜨겁기 때문일텐데요,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 대학의 자동차 매니아들이 그동안 밤낮으로 땀방울을 흘렸다고 합니다.


                                                  <2010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생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직접 만든 전기자동차가 총출동해 △주행성능 △가속성능 △조향 및 제동 안전 △창작기술 등의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특히 주행성능 분야의 경우 교통안전공단이 지급한 배터리(12V 80Ah 4개)를 탑재하고 45㎞를 가장 빨리 완주한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데요, 전기자동차가 얼마나 효율적이고, 성능이 좋은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 부문별 우수팀에게는 상장과 두둑한 상금이 주어지는데요, 예컨대 종합 우수상 부문 대상 수상팀은 국토해양부장관상, 그랑프리 깃발, 수상컵 등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받습니다. 모두 18개 부문에서 시상을 하고, 총 상금이 1110만원에 달합니다.

이와 함께 또 이번 대회에서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고등학교 3개 팀도 번외 경기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자동차성능연구소 견학 등 다양한 행사 마련

그렇다고 이번 대회가 자동차 전문가들만을 위한 행사는 아닙니다. 일반인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데요, 이곳에 오시면 누구나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수소연료전기자동차 등과 같은 친환경자동차를 관람하고, 직접 시승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회 대회에서 함께 열린 교통안전공단 이사장배 싸이클대회(왼쪽)과 창작전기자동차 경진대회 시상식 모습>

또 자동차성능연구소 시험시설을 둘러보고, 자동차 충돌시험도 견학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부대행사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배 사이클경주대회도 열린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대회장을 찾아 시원한 바람도 쐬고, 자동차 꿈나무들이 직접 만든 기발한 전기자동차도 구경해보는 건 어떨까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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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의 열띤 선의의 경쟁을 기대해봅니다.

    2011.05.26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렬하는 태양 아래 직접 만든 창작 자동차 옆에서 땀흘리는 대학생의 모습! 멋지지 않나요? ^^
      저도 친환경 미래 자동차의 인재들의 멋진 경쟁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2011.05.26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2. 전기 자동차는 기반시설지원이 시급한 것 같아요

    2011.05.2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죠.
      이러한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관심을 유발하고 기반시설지원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2011.05.26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자동차들이 멋져요

    2015.07.08 14: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