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차장에서 충전 중인 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는 소음이 없고, 유해물질도 만들지 않는 친환경적인 자동차입니다. 국내에는 2018년 현재 3만 1,696의 전기차가 보급되었습니다. (출처 :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현황) 이런 전기차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급된 곳은 제주도입니다. 그래서 제주도에서는 전기차를 흔히 볼 수 있고 다른 지역과 다르게 곳곳에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지역 중 왜 하필 제주도에 전기자동차가 많은 것일까요? 제주도가 전기자동차의 중심지로 거듭난 이유는 바로 정부와 지자체의 강력한 정책 덕입니다.

 

제주도는 전기자동차 구입 시 보조금 지급뿐만 아니라 충전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서 전국에서 전기자동차 보급이 가장 빠르게 이루어졌습니다.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화석연료 자동차를 폐차시키고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면 150만 원이 지원되고 그 밖에도 다양한 혜택들을 줍니다.

 

그리고 제주도에는 전기자동차에 관한 다양한 행사들도 있습니다. 매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국제전기차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전기자동차와 실용화 계획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자동차 에코랠리 대회도 있습니다. 제주도의 해안도로와 산악도로 코스를 운전하여 도착하였을 때 여러 가지 점수를 종합하여 순위를 매깁니다.




(다양한 전기 자동차 충전기)


제주도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전기차가 많아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이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018년 기준으로 제주도 내에 구축된 개방형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모두 695기에 달합니다. 여기에 개인용 충전기 7,589까지 포함하면 8,284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잘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충전요금은 회원 번호, 회원카드, 신용카드 세 가지 방법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회원카드를 이용할 경우 제휴 되지 않은 특정 충전기에서는 충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자동차를 렌트할 때 충전요금 결제 방법은 개인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 제주도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소 위치를 찾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표지판을 알아두는 것입니다. 제주도의 읍사무소 경찰서 도서관 등 관공서에서는 대부분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으니 충전이 필요할 때는 주변 관공서를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충전기가 사용 중인지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전기차 충전소 안내 앱을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 규제프리존에 대한 입지규제 특례


(1) (규제프리존 공통적용) 입지규제 특례


□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입지규제최소구역* 요건 완화 등 지침 개정을 통해 규제완화 추진


   * (내용) 건폐율, 용적률, 높이제한 완화, 건축물의 조경‧대지안의 공지 등 건축기준 완화, 주차장 확보기준 등 토지이용 관련 규제 완화


 ㅇ 입지규제최소구역 적용에 대한 규모제한(최소 1만㎡ 이상) 완화 


 ㅇ 시․군의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 총량제한 상향*


   * 주거․상업․공업지역 면적의 0.5% 이내로 제한되어 있는 것을 추가 허용


 ㅇ 특정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구역 지정이 가능하도록 현행 복합용도 계획(3개 이상의 용도 복합) 요건 완화


□ 산업․유통ㆍ특정개발진흥지구 등을 전략산업과 연계․지정하여 시행령 상 건폐율 완화 특례*를 적용(도시․관리계획수립지침 개정) 


   * 현행 개발진흥지구 건폐율 특례: 자연녹지지역 20→30%, 非도시지역 20→40%


(2)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 간소화


□ (현행)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시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를 거친 이후에 개발계획을 수립 절차를 거치고 있어 장기간 소요(2년 이상)







□ (개선) 개발제한구역 해제 후 산업단지를 지정함에 따라 동일한 절차를 두 번 거치는 등 신속한 사업추진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ㅇ 규제프리존으로 지정되는 경우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산업단지 지정 시 필요한 절차 중 중복 절차는 동시에 진행하도록 개선


  ⇨ 제도 개선 시 해제와 개발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어, 개발계획 수립에 필요한 별도 기간을 단축(2년→1년)할 수 있음






(3) 산업단지 녹지 확보비율 개선


□ (현행) 친환경 산업이 입주하는 경우에도 산단 녹지율 기준*을 따르도록 되어 있어 기업이 입주하는 산업용지 확보에 애로


    * (현행) 산단면적별 녹지율: (300만㎡ 이상) 10~13%,(100만~300만㎡) 7.5~10%, (100만㎡ 미만) 5~7.5%


□ (개선) 지역전략산업 중 주변 환경 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은 친환경 산업이 입주 시 산단 내 녹지비율을 4%p 범위 내 하향 조정


   - 지자체와 국토ㆍ환경부 협의를 통해 녹지비율 완화


(4) 복합용지에 대한 산업시설용지 의무비율 완화


□ (현행) 산업·업무·상업·주거시설 등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복합용지는 산업시설용지 면적의 50% 이내로 계획해야 함


□ (개선) 도시첨단산단에 대해서는 시범적으로 산업시설용지의 75%까지 복합용지로 계획할 수 있도록 허용


(5) 분산전원 설치시 도시공원 점용허가 허용


□ (현행) 도시 공원 내 분산전원 설치 시 태양광은 가능하나, 그 외 분산전원*은 점용허가 대상에 포함되지 아니하여 설치가 불가


   * 예시 :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매스 등


□ (개선) 태양광 설비와 유사한 친환경 분산전원은 현행 태양광 점용허가* 조건과 동일하게 허용 대상에 포함하여 설치 허용


   * 태양광 설비의 경우 공원 내 기존 건축물 또는 주차장에 한하여 설치 가능


(6) 신규 산업단지 지정규제 개선


□ (현행) 시·도의 산단 미분양률이 일정수준* 이상인 경우 신규 산단 지정이 제한되어, 미분양이 낮은 시·군도 제한되는 불이익 발생


    * 국가산단 : 시·도 15%, 일반·도첨산단 : 시·도 30%, 농공단지 : 시·군 30%


□ (개선) 지역전략산업을 위한 산단 지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주 수요 검증(산업입지정책심의)을 거쳐 지정할 수 있는 특례 적용




(7) 수소․전기차 관련업종의 규제프리존내 산단 우선입주 허용


□ (현행) 수소·전기차 관련 업종이 산업단지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산단 개발계획(국토부) 및 관리계획(산업부)에 해당 업종 반영 필요


□ (개선) 지자체가 요구할 경우 시행자(LH), 관리기관(산업부, 산단공)과 협의하여 개발계획 및 관리계획 변경


(8) 산업단지 외투지역 지정 의제


□ (현행) 산단 내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위해서는 산단 내 대상 부지에 대한 조성공사가 완료된 후에 지정 가능


□ (개선) 「산업입지법」에 따른 산업단지 개발계획에 외투지역 지정 관련 사항이 포함된 경우 산단 지정 시 외투지역 지정 의제



2. 지역전략산업관련 입지프로젝트 지원


□ 지역 전략산업 관련 입지프로젝트의 조기 가시화를 위하여 가급적 신규보다는 기존 공간의 활성화(기능개편, 확장)를 추진


 ㅇ (도시첨단산업단지*) 창업․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업지원허브**를 조성하고 기업성장단계별 저렴한 업무 공간 제공


    * 도시첨단산단 신규지정 요구에 대해서는 수요가 검증된 경우에 한하여 지정

   ** 공공이 건물을 조성하고, 관계부처의 창업, 기술개발 관련 지원기관‧시설 입주


 ㅇ (혁신도시클러스터) 전략기획, 투자유치 등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산학연 지원센터* 조성


    * 혁신도시법에 따라 혁신도시 내 기업 등의 유치․지원, 유치기관 간 협력증진, 전략기획 수립 등을 위해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는 지원기관


 ㅇ (도시재생) 공공청사 이전부지, 폐항만, 역세권, 노후산단 등 유휴 부지 등을 민․관이 공동개발


   -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중심으로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거나 창업기업 등을 위한 오피스․정주․문화여가 공간 등 제공


 ㅇ (투자선도지구) 산업‧관광‧역세권 등 지역전략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선도지구 지정 → 각종 규제특례․기반시설 지원


   - 지역 전략산업 관련 입지프로젝트 선정 시 사전에 입주수요, 입지여건 등을 평가 → 조기 시행 지원


 ㅇ (SOC) 원칙적으로 제외하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조거점 간 연계 등 창조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지원 검토


□ 재정 등 정부지원방안은 지역별 사업계획에 따라 보다 구체화하고, ‘17년 예산반영 등을 통해 본격지원



3. 교통・자동차 관련 규제프리존에 대한 규제특례


(1) 자율주행차의 일반도로 운행 확대


□ (현행) 자율주행차 일반도로 시험운행을 위해 ‘15.10월 고속국도 및 국도 일부를 시험구간으로 지정


 ㅇ 제작사 의견과 도로분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고가능성이 낮은 도로를 대상으로 지정


    * 수도권 고속국도 1개구간(경부선 서울TG→ 영동선 호법JC), 일반국도 5개구간(수원, 화성 등) 360km 지정


□ (개선)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규제프리존 내 자동차전용도로 및 외곽도로 등에 자율주행차 시험운행구간 추가 지정


    *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용하는 개정 「자동차관리법」 시행(16.2월), 일반도로 시험운행 진행상황을 검토하여 시험운행 구간 확대


 ㅇ 기술개발에 따라 시내 혼잡도로 등에서도 점진적 허용


(2) 수소차(전기차) 전용번호판 도입


□ (현행) 수소차가 보급되고 있으나 식별이 곤란하여 별도의 세제 및 요금 감면대상 여부 확인이 필요하여 이용자 불편


□ (개선) 수소차에 대한 관심제고 및 각종 인센티브 제공에 필요한 준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용번호판 도입 


    *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


  ※ 현재 추진 중인 전기차 전용번호판 도입방안에 포함하여 검토


(3) 수소연료전지버스 임시운행 허가범위 확대


□ (현행) 연료전지버스 운행 시 시험․연구목적의 임시운행 허가 제도만 존재하여 일반 도로에서의 시범운행 및 셔틀버스 운행이 어려움


 ㅇ 보급 확대 등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운행 및 셔틀버스로 운행하는 경우 시험‧연구의 목적에 맞지 않아 임시운행 곤란


□ (개선) 수소연료전지버스의 임시운행 허가기간 중 일반인 탑승이 필요한 경우, 


 ㅇ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요건*을 준수하여 운행토록 임시운행 허가규정을 개정


   * 운행구간 설정, 속도 제한, 안전요원 동승, 안전벨트 착용 등(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사항) 


  ** 시험․연구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시․도지사가 권한범위 내에서 운행을 허용하도록 규정(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제7조)


(4) 공동주택 건설 시 전기차 주차면 확보 의무화


□ (현행) 전기자동차의 충전시설을 부대시설로 인정하여 공동주택에 설치 가능하나, 충전장소 확보가 어려운 상황


□ (개선) 공동주택 건설 시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


(5)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주차면 확보 의무화


□ (현행)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 의무화 필요


□ (개선) 현행 법령상 공영노외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 *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6조제4항(노외주차장 부대시설)


 ㅇ 또한,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주차장 설치기준에 전용주차구획 설치가 가능하도록 주차장법 개정 중(법사위) 


(6) 전기차 대여사업 시 렌터카 등록기준 완화


□ (현행) 자동차 대여사업의 등록을 위해서는 등록기준* 대수 이상의 자동차 보유 필요


   * 50대 이상, 단 전기차의 경우에는 1대당 1.67의 가중치 적용

□ (개선) 지역 내 전기차 대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등록 요건 상 전기차 관련 가중치를 지자체(제주도) 조례로 위임


(7) 전기버스 승합차의 버스 등록기준 완화


□ (현행) 노선버스 및 전세버스에 사용되는 자동차의 종류를 중형 이상의 승합자동차(16인승 이상)로 규정


□ (개선) 전기 승합차의 경우에는 13인승 이상도 버스 운송사업용 자동차로 등록하여 운행이 가능하도록 기준 완화


(8) 전기차 차령기준 완화


□ (현행) 사업용 전기차에 알맞은 차령, 전기차 배터리 교체시기 등 전기차 특성을 반영한 기준 부재


□ (개선)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전기차 도입 촉진을 위하여 사업용 전기차(택시, 렌터카, 버스) 차령에 대하여 일괄적으로 2년 연장


(9) 전기차 검사기준 마련


□ (현행) 자동차 검사기준이 내연기관 차량 위주의 검사항목으로 규정되어 전기차에 적합한 검사기준 마련 필요


□ (개선) 전기차에 대한 안전기준 기개정 완료('14.6), 고전원전기장치에 대한 검사(육안)를 보완하는 개정안 입법예고 중('15.11~12)


 ㅇ 고전원전기장치의 활선도체부 안전성 검사 강화를 위한 도구(IPXX B, IPXX D)* 검사 도입 추진(‘16년)


   * IPXX B/D : 국제보호등급 코드에서 규정한 손가락/철사 접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손가락/철사 모형



4. 항공・드론・기타 규제프리존에 대한 규제특례

(1) 시범사업 지역 내 야간·高고도·장거리 비행 허가절차 간소화


□ (현행) 드론의 야간‧高고도(150m 이상)‧장거리(조종자 가시권 밖) 비행을 위해 요구되는 관계부처 허가 절차 복잡*


    * 현재는 사용자가 적합한 지역을 찾아 시험비행허가(국토부), 주파수(무선국) 허가(미래부), 공역사용 허가(국토부/국방부), 항공촬영 허가(국방부)를 각각 따로 받아야 함


□ (개선) 공모 절차를 거쳐 안전대책과 기술력 등이 확인된 시범사업자 및 시범사업 지역에 한해서 부처별 허가절차를 통합처리*


   * 국토부가 총괄하여 부처협의를 통해 one-stop 서비스 제공


  ** 다만, 드론의 안전한 비행테스트를 위해 다른 항공기 등의 시범사업 공역 이용통제와 비상시 안전대책 수립, 비행 세부일정 조정 등의 안전관리 실시





(2) 국가 종합비행성능시험장 예정지 용도 변경


□ (현행) 비행시험장 구축 예정지역은 농업목적으로 매립*된 간척지로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다른 용도로는 사용 불가*


    * 매립 간척지의 경우 10년간 매립목적 변경 불가(「공유수면매립법」 제48조)


□ (개선) 「공유수면매립법」상 간척지 매립목적을 변경*하고,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농림지역 → 계획관리지역) 


     * 지방해양항만청장이 해양수산부장관과 협의하여 변경확인

    ** 시·도지사는 도시·군 관리계획 수립을 통한 용도지역 변경 및 농업진흥지역 해제 가능 


(3) 국가 종합비행성능시험장 구축사업 환경영향평가 간소화


□ (현행)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활주로, 통제센터 등) 등 인프라 구축 지역에 필요한 환경영향평가 기간이 장기간 소요


□ (개선) 해당지역(간척지)에서 5년간 실시한 환경영향조사 자료로 환경영향평가 현지조사를 대체*


    * 신뢰할만한 기존자료가 있을 경우 환경영향평가 조사에 요구되는 현지조사 대체 가능(환경분야규제혁신 방안, ’15.7월, 환경부)


(4) 하천 구역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허용


□ (현행) 하천구역 태양광 발전시설은 하천법령상 점용허가를 받아 설치 가능하나,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에 명확한 근거가 미흡


□ (개선) 하천 내 가능한 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지장 없도록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 개정으로 명확한 근거 마련


   * 하천시설물(제방, 호안) 안전, 환경생태 악영향, 경관 등에 문제가 없는 지역


(5) 단지서버 설치 의무규정 완화


□ (현행) 지능형 홈네트워크 기술기준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단지서버를 단지 내에 설치(단지 외부에 설치 불가)


□ (개선)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등 특화지구에 한해 시범사업으로 단지서버를 단지 외부에 설치하는 것 허용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단지서버 외부 설치 시 연결망에 대한 보안시스템을 강화하고, 입주자 모집공고 시 단지서버 설치관리내용 표시






Posted by 국토교통부


‘차이징(柴静)의 돔 천장 아래(弯顶之下)’라는 영상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 중국에는 스모그에 대한 기록인 이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발성 다큐멘터리의 특성을 가진 터라, 화제가 되자마자 중국 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다 삭제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차이징은 6살 아이에게 파란 하늘을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하는데요, 이 아이는 별도, 파란 하늘도, 하얀 구름도 본 적이 없다고 대답합니다. 이처럼, 현재 중국은 심각한 환경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좀 더 나은 중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 중 하나인, 중국의 전기자동차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양회(两会)에서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신에너지 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자동차 배기가스 문제를 해결하고 석유제품 기준과 품질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미 대체에너지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거대한 시장과 정부 차원의 지원은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의 빠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중국 정부의 각종 지원 정책에 대해 알아볼까요?

첫 번째로는, NEV 정책이 있습니다. NEV 정책은 New Energy Vehicle의 약자로, 중국 정부는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500만 대 보급을 목표로 지난해 7월 ‘신에너지 자동차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 말까지 NEV 구매 시 취득세 10%를 더 면제해줄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주차비, 통행료 감면 등 장려 정책 계획인데요. 베이징시 교통관리국은 전기 승용차에 대한 차량 5부제 운행 제한을 폐지한다고 공고하였습니다. 현재 베이징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수를 기준으로 평일 하루에 두 번호씩 운행제한 규정을 두고 있는데요, 이번 조치로 전기 승용차는 이러한 제한을 받지 않게 돼 일반차량보다 이용률이 20%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시안(西安)도시에서도, 전기자동차 택시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전기자동차 택시를 타보기 위해 앱으로 차를 불렀습니다. 택시 앱으로 들어가, 전기자동차로 차 종류를 선택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당 2.4위안입니다. 일반택시는 2위안이며, 0.4위안의 차이가 납니다.



▲ 어플로 전기자동차 택시 부르기


▲ 전기자동차 택시 외관



전기자동차 택시 승차를 해본 느낌은, 운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쾌적하기도 하였으며, 넓어서 편했습니다. 일반 택시와 비교하여 넓다는 느낌 말고는 별 다른 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 전기 자동차 택시 내부 


▲ 전기 자동차 계기판 



앞자리 한명, 뒷자리에는 세 명까지도 탑승이 가능하며, 전기자동차 계기판에는 기사님의 정보 그리고 전기자동차의 배터리까지도 표시되었습니다. 배터리가 표시 되는 게 가장 신기했습니다. 



▲ 비야디 회사 탐방



전기자동차 순위로는 BYD, 비야디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비야디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BYD의 뜻이 Build Your Dreams라는 것을 보고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비야디 전기자동차 1                               ▲ 비야디 전기자동차 2 



비야디의 전기자동차는 가장 중요한 충전시간을 먼저 살펴보자면! 220v로 충전 가능하며, 5시간이면 완충이 된다고 합니다. 제품의 특징은 전기차 모드로 50km 거리를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모터 출력을 적극적으로 쓰면 100km를 달리는데 연료가 2L밖에 들지 않으며, 비야디가 제시한 가속은 시속 0km에서 100km까지 5.9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은 전기자동차 육성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중국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정책에 맞춰 전기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어 중국 정부의 정책은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전기차 대중화에 주력 중인 중국 정부를 지켜봐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3기 기자단은 자동차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떠났습니다. 그곳에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닐 자동차들이 꼼꼼하게 시험을 받고 있었습니다.



  



기자단은 본관에서 자세한 설명과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동영상에는 어린이들이 잘 아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안전 캠페인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제 시험장 몇 곳을 버스로 체험하였습니다. 

간 곳은 벨지안로, 고속주회로, 저마찰로, 빨래판로, 장파형로에 버스가 들어갔습니다. 벨지안로는 버스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빨래판로는 빨래판처럼 느낌이 이상하였습니다. 바로 저마찰로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에는 물이 쉴 틈 없이 나오고 이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버스가 멈추더니 이내 미끄러지고 말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 실험은 수막(비가 올 때 타이어가 물의 위로 뜨는 현상.)현상을 이용한 테스트였습니다. 이렇게 과학적인 논리로 시험을 치른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다음은 고속 주회로로 들어갔습니다. 그 안에서는 버스의 또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하고 기사님께서 핸들을 놓고 주행까지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매우 빨리 약 5km의 거리를 다 돌았습니다. 이렇게 들어오다가 스포츠카를 보았습니다! 그때 모든 기자분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연신 셔터를 눌러대고 있었습니다. 하필이면 빠른 편의 속도로 지나가며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전기차를 탑승하러 갔습니다. 더워서 실내에서 3명이 함께 조를 이루어서 전기차에 탑승하였습니다. 전기차의 차종은 RAY EV 전기차였습니다. 

전기차라서 그런지 타이어 마찰음, 모터 구동 음에서 나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빨리 달려도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다음에는 충돌 실험장으로 직접 가 보았습니다. 충돌실험은 실제 차를 가지고 하는데, 많은 차가 부셔서 있었습니다. 그것도 많은 차량이 말입니다! 그래서 한 바퀴를 둘러보고 마지막 팀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팀의 차량이 도착한 후 바로 단체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렇듯 국토교통부 제3기 기자단은 화성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 연구원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고 자동차에 대하여 참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동차가 우리의 생활에서 달린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7월 15일 수요일 국토교통부 3기 어린이 기자는 7월 현장 탐방으로 교통안전공단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다녀왔습니다. 집결지인 수원역에서 모인 후 버스를 타고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들은 먼저 동영상을 보면서 교통안전공단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교통사고에 의한 사회적 손실을 절감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자동차 안전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평가, 기술개발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는 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시험도 하고 있는 곳으로 충돌시험, 충격시험, 도로안전기능시험, 소음과 전파시험, 성능시험, 등화시계시험, 주행시험, 미래차시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다양한 시험들을 보며 설명도 듣고 인체모형실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인체모형실에서는 충돌시험에 사용하는 인체모형이 인체특성과 유사한지를 평가하고 교정하여 자기인증적합조사, 자동차안전도평가 및 정부연구과제 등 관련 연구 수행을 한다고 합니다.


실제 사람과 유사하게 생긴 더미 인형들을 보면서 참 신기했습니다. 겉으로 볼 땐 마네킹 같지만 더미 안에는 여러 센서들이 들어있어서 조작과 교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제도도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안전도 평가제도란 소비자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작사가 보다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충돌시험 등을 통하여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는 주행시험장도 볼 수 있었습니다. 주행시험장 시설에는 고속 주회로, 종합시험로, 도로안전시험성능시험장, 비포장내구로, 경사로, 선회시험장, 저마찰로, 원형저마찰로, 직선로, 소음시험장, 전파장애시험장, 첨단주행로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린이기자단들은 버스를 타고 주행로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빨래판처럼 울퉁불퉁한 길인 빨래판로를 지나며 들썩거리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곳은 자동차 타이어 휠이 얼마나 튼튼한지 알아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길의 높낮이가 다른 트위스트로드도 지나가보았는데 마치 파도풀에서 파도를 타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속주회로도 지나가 보았는데 핸들의 조작 없이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곳이었습니다.


고속 주회로는 장방형의 타원형으로 1회전 길이 5,040m, 차로 폭 16.2m의 4차로 아스팔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곡선구간 주행 시 횡방향의 원심력이 작용하지 않고 원선회부의 끝단의 경사각은 약 42°로 일정고속(약 180km)에서 핸들의 조작 없이 주행이 가능합니다. 2개의 직선구간과 2개의 원곡선구간으로 주행이 가능하며 설계최고속도는 250km/h입니다.


핸들의 조작 없이 움직이는 것이 무척 신기하면서도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 체험을 마친 후 전기 자동차 시승도 했습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직접 가보니 잘 몰랐던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었고 이번 탐방을 계기로 자동차를 직접 보고 탑승할 때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평소 쉽게 가볼 수 있는 곳이 아닌 곳이기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다녀온 것에 대한 자부심도 느꼈고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어떤 곳인지 잘 몰랐었는데 안전을 위해 많은 연구를 하는 새로운 사실도 알았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매우 재미있고 즐거웠고 ​유익했던 시간으로 아주 의미 있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많은 연구를 하시는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감사드리며 저도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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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교통수단인 자동차, 과연 우리가 타는 자동차는 안전할까요? 우리 함께 자동차안전연구소에 가서 알아봅시다. 이번 현장탐방으로 간 자동차안전연구원은 화성에 있었는데요, 이 연구소의 밖에서는 직접 자동차를 타면서 실험을 할 수 있는 주행 시험장이 있고, 안에서는 타이어, 배터리 등에 대하여 실험을 할 수 있는 7개의 실험동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먼저 연구소 밖에서 하는 시험 중 몇 가지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가 달릴 수 있는 최대 속도를 시험하는 시험로에는 고속주행로가 있었습니다. 이 시험으로는 타원형으로 자동차가 달릴 수 있는 최대 속도를 알아보는 시험을 하도록 설계되어있으며, 어느 정도 속도를 올린 후에는 핸들을 조종하지 않아도 운전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타이어와 브레이크를 시험하는 도로에는 비포장시험로, 빨래판시험로, 트위스트 로드, 광폭 주행로, 빙판; 눈길 시험로 등이 있었습니다. 



  

▲ 주행시험장 설명자료



다음으로는 실내에서 하는 시험에 대하여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실내에는 크게 충돌, 충격, 미래차, 환경, 소음&전파, 일반검사, 주행전복 시험동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중 인체모형 교정실, HEV 동력시험실, 배터리평가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먼저 인체모형 교정실에서는 사람을 대신하여 실험을 해주는 인체모형 'Dummy'들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 더미 모형은 많은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서 온도와 습도를 잘 조절해주지 않으면 더미들에게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더미 모형들 중 완전체가 있는 모형은 정면충돌, 팔과 다리가 반만 있는 모형은 측면충돌을 시험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Dummy(개인)모형


다음으로는 HEV 동력시스템시험실로 가보았습니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차의 동력을 평가하는 곳으로 바퀴 축에 (전기모터와 엔진모터) 2가지 동력을 끼운 뒤 시험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평가실에서는 하이브리드와 전기버스에 실제로 들어가는 배터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SM3로 최고 360V까지 올라가고, 전기버스에는 큰 배터리가 10개 그리고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는 작은 것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 HEV 동력실험실



견학을 모두 마친 뒤 저희는 3명씩 전기자동차를 타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기자동차의 좋은 점을 액셀을 밟으면서 소음이 나지 않아서 조용히 갈 수 있고, 그렇다고 다른 자동차들보다 속력이 덜 나가지도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안 좋은 점은 충전을 한 번 하더라도 갈 수 있는 거리가 짧고 아직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많이 공급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 전기자동차



이번 견학을 통하여 저는 자동차가 출시되기 전에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미래에는 전기자동차 또는 수소연료 자동차를 타고 다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지금까지 서지원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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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정 연구원은 자동차 부품 제작결함, 자동차 안전도 평가,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화, 정부 위탁산업, 마지막으로 정부정책 연구개발 등 많은 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7개의 시험동이 있고 하셨습니다. 그곳에서는 충돌 시험을 많이 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면충돌시험

-부분정면충돌시험

-측면충돌시험

-기둥측면충돌시험

-충돌모의시험

-내부충격시험

-좌석안전띠실험

-옆문강도시험

-천정강도시험 등이 있었습니다. 


자동차가 우리에게 오기 전 얼마나 안전한지를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쓰는 자동차에도 대표적이 차들이 있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자동차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주로 타게 될 차가 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엔진, 전기모터를 이용하여 달립니다. 그 반면에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는 엔진이 없이 달립니다.


이렇게 모든 설명이 끝나고 직접 버스를 타고서 체험을 했습니다. 주행시험장은 정말 넓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그곳은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정도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은 전에 염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면에 몇몇의 갈대들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사고가 나면 땅에다 들이박는 것보다는 땅에 떨어져 안전하게 구조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설명이 끝난 후 자동차 체험이 시작됐습니다.



▲ 빨래판로



먼저 빨래판로에 가서 달렸습니다. 그곳은 포장이 안 된 도로를 달리는 실험이었습니다.



▲ 트위스트로드



그런 다음에는 트위스트 로드로 달렸습니다. 그곳은 빨리 달릴수록 파도를 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비 온 후의 길



그런 후 비 온 후의 길에서 타 보았는데 , 브레이크를 밝아도 서지를 않자 위험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원형 고속 주회로에서 달렸는데 버스로 시속 150km로 주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낮은 차선에서 달리다가 점점 도로가 높아지면서 기사님이 자동차 핸들을 때고 페달만 밝았습니다. 정말 그 순간이 짜릿짜릿 했습니다. 



▲ 더미



주행 시험이 끝난 후에 더미를 보러 갔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그저 마네킹으로 실험을 하는 줄로만 알았지만  더미라는 인체모형물을 사용하였습니다. 더미는 국제용어로 사용됩니다. 더미는 약 1억 5000천만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몸 안의 센서가 들어있어서 사고가 나면 어디가 망가졌는지 손상이 얼만한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미의 모양도 각 각 달랐습니다. 몸이 다 있는 더미는 정면충돌이고 팔이 없는 더미는 측면충돌 시험으로 사용됩니다. 여자 더미는 약 60kg 이고 남자는 약70~75kg 입니다. 더미는 너무 무거워서 기계를 이용하여 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직접 전기자동차를 태워주셨습니다. 전기자동차는 탈 때에 타이어마찰음이 없고 달릴 때는 느낌이 부드럽습니다. 이렇게 안전연구원에 있는 분들이 우리를 위해서 힘들어도 계속 연구를 하시고, 시험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에는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감사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자동차 안전연구원 아저씨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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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수원역에 집결해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여의도의 약 2/3 정도 되는 크기로 국내에서 가장 큰 자동차시험 시설이다. 이곳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관련 주요 부품이나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차량과 수입되는 차의 안전도 시험을 하고 검증을 하는 곳이다. 이곳은 7개의 실내 시험동과 주행시험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 연구 시험동 안내도(출처 : 교통안전공단) 



충돌 시험동에서는 정면충돌시험, 부분 정면 충돌시험, 측면 충돌시험, 후방 추돌 시험과 같은 여러 충돌과 구동시험 장비를 갖추고 충돌 시 승객보호를 위해 인체처럼 설계된 ‘더미(Dummy)’들을 이용해 자동차 안전 실험을 하는 곳이다. 더미는 남자, 여자, 카시트에 앉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임신부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이 많이 있다. 더미의 각 부분에는 센서가 있어 실제 교통사고 재현 시 인체의 어디가 어떻게 다치는지 알 수 있다.



▲ 더미(Dummy)



충격 시험동은 충돌사고를 재현하는 곳이다. 환경 시험동은 여러 자연환경에서 자동차와 부품의 환경변화 적응 능력을 시험하고 엔진 시험, 배기 시험 등을 통해서 친환경 엔진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곳이다. 소음·전파 시험동은 자동차 소음 인증시험, 개발 시험 및 관련 연구 수행 등을 하는 곳이고 일반 검사동은 자동차의 안전도 확보를 위한 인증과 등화 장치 시험, 자동차의 전방 및 후방 시계 범위 확보 확인 시험 등을 한다.


미래 차 시험동은 친환경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와 관련된 여러 시험을 하는 곳이다. 미래형 자동차인 전기 자동차의 가장 큰 특징은 엔진이 없다는 것인데 엔진이 없는 자동차가 있는 이유는 엔진이 있을 자리에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버스를 타고 둘러본 주행 시험장은 횡 방향의 원심력을 이겨 내도록 설계된 고속 주회로, 자동차의 일반적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종합시험로, 도로 안전과 관련된 과속 방지턱이나 조명시설 등 시험을 할 수 있는 도로 안전 종합 시험장, 아스팔트로 포장된 고속정상 원 선회시험이나 J턴 시험형 트럭 ABS, ESC 평가시험, 고속선회 주행 안전성, 타이어 점착력, 미끄럼 조향 안전성 평가 등을 할 수 있는 광폭저마찰로, 관리동, 최고 속도 250km/h까지 낼 수 있는 고속주회로로 이루어져있다.         



▲ 주행 시험장 안내도(출처 : 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이번 탐방을 통해 자동차의 안전검사가 섬세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자동차안전연구원 덕분에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안전한 자동차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7월 기자단 현장탐방은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가게 되었다. 

수원역에서 모인 기자단은 타고 이동할 버스로 향하였다. 버스를 조금 타고 간 후, 식사를 하고,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가게 되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한 뒤 첫 번째로, 시험 시설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연구 시험동에서는 충돌 시험동, 충격 시험동, 미래 차 시험동, 환경 시험동, 소음/전파 시험동, 주행전복 시험동, 일반검사동이 있다고 한다. 충돌시험동에서는 정면충돌시험, 부분점면충돌시험, 측면충돌시험, 기둥측면충돌시험을 한다. 또, 충격 시험동에서는 충돌모의시험, 내부충격시험, 보행자시럼, 좌석안전띠시험, 천정강도시험, 옆문강도시험을 한다고 한다. 


환경시동에서는 환경시험, 엔진시험, 배기시험을 한다고 한다. 소음/전파시험동에서는 소음, ,전파 시험을 일반검사동에서는 일반검사, 등화장치, 시계범위, 난연성 시험을 한다. 미래차 시험동에서는 HEV시험, 전기모터, 구동축전지, 연료전지, 복합환경챔버, 전기차 모니터링 사업, 수소충전을 한다고 한다. 주행시험장에는 고속주행로가 있고, 그곳에서 제동안전성시험, 주행전복시험, 방호울타리시험을 한다고 한다. 



    


    




또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앞으로 자동차 안전도 향상을 위한 정부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자동차 안전을 선도하는 연구기관 도약, 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한다.


두 번째로, 주행시험장에 버스를 타고 가보았다. 지나가며 도로안전종합시험장과 선회시험장, 그리고 관리동을 보았다. 또 종합시험로, 저마찰로, 조향성능로, 특수내구로, 광폭저마찰로, 고속주회로를 달려보았다. 정말 신났고 실제로는 달리는 속도가 실감이 안 났는데 밖에 있는 나무들이 지나가는 속도를 보니, 우리가 얼마나 빨리 달리고 있는지 알 것 같았다. 


세 번째로, 실내에 가서 인체모형실, 차세대동력평가실, HEV동력시스템시험실, 배터리 평가실에 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기자동차에 탑승해보았다. 소리가 안 나서 신기했고 짧은 시간 동안 타서 조금 아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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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5일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견학을 하고 왔다. 평소에 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자동차안전연구원의 하는 일과 자동차 안전 시험 장비와 시설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었다.

수원역에 모여서 인원 체크를 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이동하였다. 



▲ 수 원 역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본 것은 만리장성처럼 길고 커다란 도로였다. 이곳은 고속 주행로로서, 한 바퀴가 무려 5km라고 한다. 도로안전종합시험장은 도로가 길고 넓어서 비행기가 비상 착륙을 했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TV에서만 보던 자동차 실험의 무대를 실제로 보니 그 규모에 놀랐다.

이곳 연구원들은 자동차 관련 실험을 위해 하루에 수도 없이 달린다고 한다. 더운 날에도 자동차 관련 실험을 하고 있었다.


관리동 교육장으로 이동하여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교통안전 관련 동영상에서 우리와 친근한 라바, 카트라이더 등의 캐릭터들이 나와 교통안전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재광 연구원께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업무와 안전 시험 장비를 소개하고 설명해 주셨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시설의 총 규모는 65만여 평으로 여의도의 2/3 크기이며, 자동차 안전 시험동은 충돌 시험동, 충격 시험동, 환경 검사동, 소음전파 시험동, 일반 검사동, 미래 차 시험동, 주행 시험동, 건설기계 검사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자동차안전연구원 관리동           ▲ 교통안전&안전연구원 소개와 이재광 연구원


▲ 검사 대기 중인 자동차들



이곳에서는 람보르기니 같은 외국 자동차들도 우리나라의 자동차 안전기준에 맞게 만들어졌는지 검사하고 관리한다.


단체 버스를 타고 주행시험장 코스들을 견학하러 갔다.

주행시험장은 예전에 염전이었다는 설명을 들으면서 견학을 시작하였다.

주행시험장 코스를 견학할 때는 안전을 위해서 에스코트 차가 같이 주행을 해주었다.


정말 넓은 도로안전종합시험장을 지나니, 도로의 바닥에 파란색 선이 있었다. 이 파란색 선 밑에 전기선로가 깔려있어서 이곳을 올레브(OLEV. 전기버스)가 달리면 자기 장력을 이용해 자동으로 충전된다. 

이곳을 달리다가 관제탑이 보였다. 예전에 자동차 실험을 보기 위해 쓰였던 곳이었고, 지금은 모니터를 이용한다고 한다. 


선회시험장, 종합시험로, 저마찰로, 조향성능로를 지나 빨래판로, 비틀림로 등의 7개 노면으로 이루어져 있는 특수내구로는 파도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광폭저마찰로는 자동차의 제동을 실험하기 위해서 일반 아스팔트 도로와 눈길, 빗길, 빙판 등을 재현한 타일로 이루어져 있었고, 실제로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고속 주회로의 곡선구간은 약 42도 경사가 있어서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하면서 핸들을 돌리지 않아도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 안전을 위한 에스코트 차                  ▲ 곡선주행로, 관제탑, 광폭저마찰로, 빨래판로


  

                       ▲ 올레브(전기버스)                                    ▲ 자동차 시험 중



마지막으로 자동차에 대해 연구와 개발을 하는 실내 시험동으로 갔다.

첫 번째로 더미(Dummy)가 있는 인체모형실에 갔다. 


더미는 자동차 안전실험을 할 때 사람 대신에 쓰이는 인체모형이다. 마네킹과 달리 더 정교하고 팔, 다리 등의 부품들을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부러지거나 고장 난 부분만 교체할 수 있다. 정면/후방 충돌시험을 할 때는 더미의 완전체를 쓰고, 측면 충돌에는 팔이나 다리 등을 떼고 시험한다. 


또, 더미에는 많은 센서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 센서들을 통해서 더미가 어느 정도 피해가 생겼는지 알 수 있다. 더미는 몸무게에 따라 성인 남자(70kg), 여자(60kg)와 아기(연령대에 따라 다름)로 분류한다. 

성인 남자와 여자 더미는 무거워서 교정 장치를 더미 머리 위의 고리와 연결해서 옮긴다. 더미 머리 측면에 있는 마크는 중심 부분이 어느 정도 움직였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실험하는 더미 한 개에 1억이 넘는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센서에 특허가 있고, 외국에서 수입해야 하여 비싸다고 하였다. 우리나라가 빨리 독보적인 기술을 발명해서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 시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더미 & 부품과 센서                                  ▲ 더미 & 교정 장비



두 번째로 실내시험동의 차세대 동력/배터리 평가실에 갔다. 

전기 자동차가 움직이는 원리와 배터리 등을 보았다. 전기 자동차는 엔진대신 배터리가 있다. 자동차엔진과 연결된 배터리와 일반 자동차에도 들어가는 에어컨, 불빛 등을 켤 수 있게 해주는 소형(12v)배터리로 나뉘어 있다. 


엔진과 연결된 배터리는 전압이 360v 정도여서 감전이 되면 위험하지만, 배터리에 빗물이나 눈 등이 들어와도 안전하게 설계되어 자동차에 이용한다고 한다. 



    

                       ▲ HEV 동력실험                                 ▲ 버스 & 승용차 배터리



전기 자동차에 대해 더 알아보기 위해 직접 타 보았다. 전기 자동차는 모터소리가 안 난다고 하였는데, 정말 모터 소리가 나지 않았고 조용했다. 


전기 자동차는 배터리를 충전할 때 급속 충전기를 이용한다.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충전이 빨리 되고, 휴대전화와는 달리 배터리가 손상되지 않고 충전이 빨리 된다고 한다.



      

                                     ▲ 전기 자동차                                ▲ 급속 충전기



마지막으로 건물 뒤편에 있는 충돌 시험동을 갔다.

이곳은 각종 충돌시험을 하는 곳이다. 충돌시험을 끝낸 차들이 비닐에 덮여 있었다. 정면/부분 정면 충돌시험을 할 때 차고에서 자동차가 달려온다. 바닥 구멍에 있는 전기선의 전압으로 자동차의 속도를 조절하고, 노란 기둥은 기둥 측면충돌시험을 할 때 이용한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시험이 없어서 아쉬웠다. 



▲ 정면충돌시험장 & 기둥 측면충돌장치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하기 전에는 자동차의 겉모습만 좋아했는데, 견학 후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와 실험을 한다는 것과 우리나라가 사람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도로를 만들어 연구하고 실험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자동차에 대해 더 많이 연구하고 개발해서 외국의 자동차보다 더 멋진 친환경 자동차들이 만들어지면 좋겠다. 우리나라가 자동차 세계강국이 되는 그 날까지 모두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지금까지 김민재 기자였습니다.


* 교통안전공단 : http://www.ts2020.kr/main.do

* 교통안전공단 공식블로그 교통안전 연구소 : http://blog.naver.com/autolog











Posted by 국토교통부


7월 1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수원의 화성 자동차 안전 연구원에 다녀왔다.





오전 11시 30분에 경기도청 민원 센터 앞에서 집결하여 먼저 점심을 먹은 후에 드디어 자동차 안전 연구원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제일 처음으로 강당에서 홍보영상과 함께 직원분이 자동차 안전 연구원이 하는 일에 대하여 알려 주셨다. 


설명을 모두 들은 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건물에서 나와서 밖에서 자동차의 안전 테스트를 하는 도로에 자동차 안전 연구원이 함께 동승한 버스를 타고 직접 달려 보았다. 





어린이 기자단이 처음으로 가본 도로는 비포장도로였다. 비포장도로처럼 보도블록을 엇갈리게 깔아서 차가 지나가면 차가 덜컹거리게 만들어진 도로이다. 둘째로, 빨래판 도로에 가 보았다. 빨래판 도로는 이름 그대로 빨래판처럼 홈이 파여 있는 도로이다. 셋째로 가본 도로는 빗길도로이다. 빗길 도로는 도로와 타일에 물을 뿌려서 빗길과 눈길을 재연한 도로이다. 빗길 도로에서 버스 기사님께서는 브레이크를 밟으셨지만, 멈추지 못하고 쭉 미끄러졌다. 


네 번째 도로는 트위스트 도로였다. 트위스트도로는, 길을 갈 때 좌우가 계속 위아래로 차례대로 흔들리는 도로이다. 다섯 번째 도로는 전기 자동차가 지나가기만 해도 전기 충전이 가능한 전기 충전 도로였다. 마지막 도로는 한 바퀴가 5km인 고속 주회로 도로이다. 경사면 도로는 경사가 40도 휘어져 있다고 하여 경사면 도로가 되었다. 이 도로의 최대 특징은 차량의 속도가 100km 이상일 때 핸들을 돌리지 않고도 차량이 회전한다는 것이다.





체험을 모두 다 마친 후, 어린이 기자단은 건물 안에서 체험을 시작하였다. 먼저가 본 곳은 바로 자동차 충돌 실험의 핵심인 더미가 있는 곳이었다. 더미는 자동차 충격 실험을 할 때 사람 대신 충격이 얼마 정도인지 알아볼 수 있다. 그래서 더미와 그 안에 들어가는 센서 값을 모두 합치면 1억5천만 원이나 된다고 하셨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 기자단은 전기 자동차를 한 번씩 시승해 보았다. 전기 자동차는 엔진이 없고, 배터리만 있어서 주행 중 타이어 마찰소리를 제외한 소음은 전혀 없다. 






마지막 체험은 직접 자동차 충돌 실험장에 가 보는 것이었다. 오늘은 충돌 실험이 없었지만, 그래도 충돌 실험장을 직접 보니 동영상으로 보던 것과 많이 달랐다. (몇몇 어린이 기자단만 직접 충돌 시험장에 갔다.)


체험을 직접 해 보니, 자동차는 빠르게 가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연비, 속도보다 안전성을 많이 따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7월 15일(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3기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7월 현장 탐방을 떠났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중요성을 느껴 보시겠어요?



▲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외부 모습



어린이 기자단은 수원역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약 1시간 만에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했습니다. 국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자동차안전연구원! 겉모습도 참 웅장하죠?


모든 기자님들의 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드디어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견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교육실에서 강사님께서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1987년 자동차 성능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1996년에 실내 시험동을 완공하였고, 2002년에는 주행 시험장을 완공하는 데 이어 2010년 미래차 시험동까지 완공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2013년에는 제 23차 국제 자동차 안전기술 회의(ESV)를 개최하고 첨단 주행 시험로도 완공하는 등 많은 발전을 거쳐 왔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역할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대표적으로 네 가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자동차 및 부품 제작 결함 조사

먼저, 자동차 결함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한 후, 모니터링 분석 및 전화 조사를 하고 기술 분석 조사, 현장 조사를 통하여 제작 결함 조사, 예비 조사, 본조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 다음 소비자 보호를 위한 무상 수리까지 해 준다고 합니다.

연도별로 사람들이 리콜을 받는 현황은 다음 그래프와 같습니다.



▲ 출처 :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2. 자동차 안전도 평가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정면충돌안전성, 부분정면충돌안전성, 좌석안전성, 보행자안전성, 주행전복안전성, 제동안전성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합니다.


3. 자동차 안전 기준 국제화

한미/한중일 자동차 안전협력회의 등을 개최하여 안전 기준을 국제화합니다.


4. 정부 위탁 사업

건설 기계를 형식승인 및 확인 검사하며,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실험을 하는 등 정부 위탁 사업에도 동참합니다.


5. 정부 정책 연구 개발

마지막으로 첨단안전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등을 만드는 등 새로운 기술을 많이 개발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시험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설 및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많은 주행시험장과 실내 시험동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은 주행시험장과 실내 시험동에 직접 가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먼저 주행시험장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주행시험장이 있는 곳은 원래 염전이었기 때문에 주행시험장을 건설하고 땅을 다지는 데에 250억 원이나 되는 많은 돈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자동차의 성능을 평가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열심히 일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 기자단은 버스를 타고 네 가지의 주행로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비포장 시험로 극대화 시험은 자동차가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도로가 비포장이어서 지나가는 데에 조금 불편한 면이 있었습니다.

                              

▲ 주행시험로의 모습



두 번째로는 빨래판로 시험입니다. 빨래판로 시험은 차의 부착물 떨어짐의 여부를 확인하고, 타이어 휠이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버스를 타고 이 길을 지나갈 때에는 길이 울퉁불퉁하여 온몸이 들썩들썩 거리고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세 번째로, 트위스트 로드에서는 길의 높낮이가 달라서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파도풀에서 파도를 타는 느낌이 나서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원형 고속주회로에서 시속 250km의 속력으로 실컷 달려 보았습니다. 총 주행 구간은 5km쯤 되었고, 탄력을 받기 위해 낮은 차선에서 출발하여 직선 구간에서는 차선을 변경하여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차선이 높아질수록 기울기도 더 가팔라져서 차가 잘 뒤집히는지와 같은 성능도 시험해 볼 수 있는 주행로입니다. 


▲ 고속주회로의 모습



주행시험장 체험을 모두 마친 후에는 실내 시험동을 둘러보았습니다. 인체모형실에서는 더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미는 차량 충돌실험을 할 때에 사람 대신 사용하는 인형입니다. 더미를 사람과 가장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서 더미 안에 많은 센서를 장착했는데, 그래서 가격이 더욱 비싸다고 합니다. 


한 개의 더미에 약 1억 5000만원의 돈이 듭니다. 이렇게 비싼 더미들이 고장 나지 않고 잘 작동할 수 있게 잘 보관하기 위해서 제습기도 가동하고, 실내 온도도 시원하게 해 놓아서 인체모형실 안은 무척이나 쾌적하고 시원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둘 다 더미 인형을 찍은 사진인데요, 더미들 사이에 다른 점이 있습니다. 어떤 것은 팔이 없고, 어떤 것은 팔이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팔이 없는 더미는 측면충돌실험에, 팔이 있는 더미는 정면충돌실험에 쓰입니다.



▲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모습



다음으로, 차세대동력평가실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보았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수소자동차, 전기 자동차와 달리 운전자 앞쪽에는 전기 모터가 아닌 엔진이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전기 모터가 달려 있기 때문에 전기 모터를 사용하면 엔진 소음이 전혀 안 들려서 좋다고 합니다.



  

        ▲ 배터리평가실의 큰 배터리와 작은 배터리             ▲ 큰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 버스



배터리 평가실에서는 여러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왼쪽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작은 배터리는 하이브리드용 배터리이고, 왼쪽에 있는 검정색 큰 배터리는 전기 버스에 들어가는 배터리입니다. 



  



위 사진은 전기 자동차의 엔진 모습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전기자동차의 필터 역할로, 인버터라는 장치입니다. 인버터는 모터에 일정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내시험동 체험도 모두 끝난 후에는 마지막으로 전기 자동차에 직접 시승을 해 보았습니다. 운전해 주시는 강사 분께서는 전기 자동차를 타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전기 자동차의 장점은 소음이 하나도 안 나면서 일반 승용차와 같이 앞으로 나가는 데에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 충전했을 때 150km~200km밖에 못 탄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없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를 타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수소 자동차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자동차들도 개발되어 우리의 생활에 큰 편리함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앞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동차나 이륜차를 타고 가면서 안전띠·안전모·카시트·부스터시트 등을 착용하지 않아서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뉴스를 접하게 된다. 무거운 벌금과 단속이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안전 불감증에 빠진 것 같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지난 7월 15일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했다. 


이재광 연구원의 안내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소개와 시험장비, 교통안전 등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실내시험동과 주행시험장을 견학하고 전기자동차 시승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한 시간이었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경기도 화성에 있는 교통안전공단은 총 65만 평의 크기로 여의도 면적의 ⅔ 정도이며, 1987년 자동차 성능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그 이후 실내 시험동과 주행 시험장, 미래 차 시험동 등 많은 연구를 위한 자동차 성능 시험동이 차례로 세워졌다. 2013년 제23차 국제 자동차 안전 기술 회의(ESY)를 개최할 정도로 규모가 성장했다. 정부위탁사업(건설기계 형식승인 및 확인검사,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시험)과 정부정책연구개발(첨단안전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교통부문온실가스, 자동차튜닝)등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급발진 등 알 수 없는 이유로 피해 보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및 부품제작결함도 조사해서 리콜(Recall) 및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양한 충돌모의시험을 통해 자동차 안전도를 평가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자동차가 시속 56km로 달리다가 충돌했을 때 건물 4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시속 80km로 달릴 경우 건물 8층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받는다. 시속 100km로 달리다가 충돌할 경우 건물 13층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받으며, 중상 가능성은 99.9%이다. 결국, 사망으로 이어지는 충격적인 충돌모의시험 동영상을 보았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카시트를 타고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에 따른 안정성 비교 충돌시험동영상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성인이 1~2세 영아를 안고 앞좌석에 승차한 경우와 3~6세 유아가 카시트를 사용한 경우 등의 영상이었다. 카시트가 없는 경우 머리는 10배, 가슴은 2배 이상의 큰 사고로 이어졌다. 


7~12세 어린이는 좌석 바닥을 높여주는 부스터시트를 사용해야 안전하며, 안전띠를 착용할 때 목 부위를 지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보통 안전띠는 13세 이상부터 착용하면 된다고 한다.



   

안전모를 착용한 경우 머리에 중상 입을 가능성은 24% 이하로 줄어들고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중상 입을 가능성 최대 99%라고 한다. 이륜차 신체 중 사망 원인이 머리가 67.1%라는 자료를 통해 안전모 착용은 결국 생명을 지켜주는 지킴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버스 전복시험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했다. 강의를 들은 후 버스를 타고 주행 시험장을 둘러보았다. 예전에 염전 지대로 사용되었던 이곳에 시험로를 만들기 위해 큰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현재는 제작결함 및 안전도 평가 등의 정부 위탁시험을 대행할 수 있도록 총 8개의 시험로가 완공되었다. 고속주회로와 특수내구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 사진출처-국토교통부



TV에서 자동차 충돌 시험 때마다 등장하는 인체모형 더미는 일종의 마네킹이지만 흔히 볼 수 있는 다른 마네킹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인체모형 더미 안에는 다양한 인공지능 센서가 들어있다고 한다. 더미 모형 하나의 가격이 1억5천만 원이라고 한다. 자동차 충돌 등 위험한 실험을 할 경우 때 사람 대신 더미를 이용해 모의실험을 하는 것이다. 


어린 아기부터 남녀노소 모든 사이즈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다. 충돌 실험 후 고장 난 더미는 다시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더미는 특허상품이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만들 수 없고 모두 특허권이 있는 미국에서 사와야 했다. 


더미의 얼굴에 검은색과 노란색으로 이루어진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것은 충돌 실험을 위해 잘 보이는 색상을 조합해서 표시해 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모의시험의 생생한 장면을 멀리서도 잘 볼 수 있었다. 더미 실험을 통해 안전띠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었다. 


‘안전띠가 생명 띠’라고 하는 이유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도 직접 탑승해 보았다. 전기차에는 엔진이 없어서 소음이 나지 않았다. 전기차 급속충전기는 20분 만에 완충할 수 있었다. 상용화 된다면 공해가 없는 깨끗한 도시가 만들어질 것 같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우리 가족도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자동차를 타면 의무적으로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도 예외는 아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답답했는데 이제는 안전띠를 하지 않으면 불안할 정도로 생활화되어있다. 가끔 도로에서 어린 영아를 안고 앞좌석에 타고 이동하는 가족을 보면 안타깝다. 모의충돌 시험 동영상을 보여주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구원 견학을 통해 안전띠의 중요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 교통안전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뿌듯했다. 최소한 우리 어린이라도 안전띠를 생활화해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미래 자동차가 빨리 상용화 돼서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함께 잘 살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7월 현장탐방으로 가게 된 곳은 바로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이었습니다. 이곳은 1987년에 만들어진 곳으로 7개의 시험동과 주행시험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면적은 무려 65만 평이나 되었습니다. 


시험동에는 소음/전파 시험동,미래차시험동,충돌시험동,충격시험동,주행전복시험동,환경시험동,일반검사동이 있습니다. 각 시험동에서 하는 시험으로는 소음/전파 시험동(소음시험,전파시험)/미래차시험동(HEV시험)/충돌시험동(정면충돌시험, 부분정면충돌시험, 측면충돌시험, 기둥측면충돌시험)/충격시험동(충돌모의시험, 내부충격시험, 보행자시험, 좌석안전띠시험, 천정강도시험, 옆문강도시험)/주행전복시험동(주행전복안전성시험)/환경시험동(환경시험, 엔진시험, 배기시험)/일반시험동(일반검사, 등화장치시험, 시계범위시험, 난연성시험)이 있습니다. 

 

특히 충돌시험, 충격시험에 쓰이는 더미는 거의 모든 나이대의 인간 모습을 갖추고 있기도 하였고 그 가격이 무려 1억 5천만 원 정도라고 하니 더욱 놀랐습니다.



▲ 충돌시험과 충격시험에 쓰이는 더미의 모습 



버스를 탄 상태에서 경험한 주행시험장은 여러 시험로를 가진 곳 이었습니다. 고속주회로,특수내구로, 저마찰로등을 경험한 3기 기자단은 하차해 차세대 동력 평가실로 이동하였습니다. 그곳에는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모터가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SM3 Z.E,프리우스 하이브리드,아반테 하이브리드 등 안전시험을 통과한 모터들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터 



다음으로 충돌 시험장을 가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충돌시험 일정이 잡혀있지 않아 직접 보지는 못하였지만 충돌시험을 마친 차량들과 충돌시험을 대기 중인 차량들은 볼 수 있었습니다.



▲ 충돌시험장 전경



마지막 순서로 전기차 시승이 있었습니다. 기자단이 탑승할 전기차종은 기아자동차의 레이 EV 였습니다. 시동을 켜니 '시동을 켰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조용했습니다. 연구원을 한 바퀴 도는 짧은 코스였으나 전기차의 정숙성과 장점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 기자단이 탑승한 레이EV의 모습. 외형만 보면 일반 가솔린 모델과 별로 차이가 없음. 


▲ 레이EV의 모터와 인버터등이 있는 앞쪽



전기차 시승이 끝남과 동시에 이번 국토교통부 7월 현장 탐방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의 재미는 다음 현장탐방인 8월 현장탐방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가 아닐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7월 15일 수요일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7월 탐방으로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갔습니다. 다 함께 수원역에서 만나 설레는 마음을 안고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자동차 연구원에 도착해서 내리니 숨통이 탁! 트일 만큼 넓은 대지가 보였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원래는 염전이었던 곳을 사서 공사를 해 지금의 도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돈이 무척 많이 들었겠지요? 자 지금부터 탐방을 떠나봅시다! 


어린이 기자단은 연구원 건물의 외부 모습을 사진 찍고 건물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먼저 교육실에 들어가 선생님께 자동차 연구원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들었습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은 1987년에 자동차 성능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996년 실내 시험동 완공, 2002년 주행시험장 완공, 2010년 미래 차 시험동 완공, 2013년에는 제23차 국제 자동차 안전 기술 회의(ESV)를 개최하고 첨단 주행 시험로를 완공했습니다. 



 

연구원의 주요사업에는 자동차와 부품 제작결함조사, 자동차 안전도 평가,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화, 정부 위탁사업, 정부정책 연구개발 등이 있습니다. 실내 시험동에서는 차량 충돌 시험, 소음 전파시험, HEV 동력평가 시험, 전기모터 성능평가 시험 등 여러 가지 시험을 합니다. 


우리 기자단은 버스를 타고 주행시험장에서 비포장, 빨래판, 트위스트 로드, 250km 고속 주행 등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한 가지 에피소드를 말씀해 주셨는데 주행시험장의 도로가 너무 넓고 커서 어떤 비행기가 활주로인 줄 알고 착륙을 했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많이 당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제탑에 이곳은 자동차 시험도로이지 활주로가 아니라고 이곳으로 착륙하지 말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체험을 다 한 후에는 실내 시험동을 설명을 들으며 둘러보았습니다.


첫 번째로는 인체모형실에 가서 더미를 보고 ‘더미는 비싸다’, ‘수많은 센서가 들어있다’, ‘시험할 때 사용한다’ 등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차세대 동력평가실에 가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보았습니다. 커다란 모터도 있었고, 자동차의 바퀴가 빠져있었습니다. 시험을 끝낸 자동차는 바퀴를 달아 재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평가실에서는 여러 가지 모양과 용도의 배터리를 보았습니다. 






실내 시험동 체험도 모두 끝나고 우리는 3명씩 짝을 지어서 전기 차 시승을 해 보았습니다. 소음이 전혀 나지 않아 좋았지만 한 번에 갈 수 있는 거리가 짧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생활에 땔 수 없고 생명과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동차가 탄생되기 까지 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어른이 되어 나만의 자동차를 가진다면 미래엔 어떤 멋진 기술력을 가진 자동차들이 탄생될 것인가 기대감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