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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30 [어린이 기자] 우리의 발걸음을 지켜주는 교통안전공단을 소개합니다 (6)




6월 20일 금요일 11시 양재역 2번 출구 앞.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기다리던 1차 현장탐방을 떠나기 위해 모였습니다. 목적지는 교통안전공단. 어린이기자, 보호자, 사무국장님, 대학생 기자분들 모두 신나게 버스타고 출발~



우리가 탕방할 교통안전공단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삼전로 200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 2,146,383㎡(65만평) 실내실험동(7개) 주행시험장 62만평이나 되는 엄청난 큰 장소로 1987년 5월 15일 설립되었습니다. 이곳은 제작결함조사, 자동차안전도평가, 자동차 안전기준을 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안전기준 및 첨단 미래형 자동차 안전기술과 자동차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멋진 곳을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교통안전공단 앞에서 단체사진




교통안전전공단 입구에 있는 LED 전광판에 "국토부 어린이기자단 환영"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서 내가 국토부어린이기자라는 으쓱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함께 간 친구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 교통안전공단 정일영 이사장님




정일영 이사장님은 교통안전공단을 책임지고 관리하시는 분으로 4대 전략방향(자동차 안전강화, 첨단미래형 자동차 안전기술 선도, 글로벌 안전기준 선도, 자동차 안전분야 국제협력 강화)을 목표로 국민의 안전과 편리함을 도와주시는 고마우신 분 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맨 처음 간 곳은 3층 강당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이재광 연구원님이 교통안전과 자동차 안전연구원들이 하는 일들을 설명해주셨고, 그와 관련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특히 교통안전교육 내용 중에서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무단횡단,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 사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사고, 정차된 차량 사이 횡단 사고, 갑자기 뛰어나오다 발생한 사고, 버스 바로 앞 뒤 사고, 큰 차가 회전하다가 나는 사고, 차 뒤의 밑에서 놀다 일어나는 사고, 보호장구 장착으로 일어난 사고, 자전거와 킥보드 사고가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안전하게 주위를 살펴보고 다니도록 노력합시다. 조금 먼저 갈려고 서두르지 않도록 합시다. 강의가 끝나고 질문시간이 있었는데 용기내어 서두르지 않고 궁금한 점을 여쭈어보았더니 자세히 대답해주신 연구원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자동차 충돌시험장 영상을 보았습니다. 



충돌충격시험종류는 <충돌모의시험> <천정강도시험> <범퍼충격흡수시험><머리지지대 충격흡수시험> <내부충격흡수시험>이 있고 성능시험의 종류는 <배기가스시험> <시계범위시험> <전자파시험> <소음시험> <등화장치시험>이 있는데 우리가 오늘 보게 시험은 기둥측면충돌시험이었습니다.



이 시험은 미끄러운 도로<빗길. 눈길>에 자동차가 운행을 하면 자동차가 어떻게 충돌하여 자동차가 어떻게 변하는지의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속 30km 속도로 충돌했을 때를 가상으로 설정하여 시험하는 장면이었는데 충돌하는 모습은 과히 끔찍하였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가지고온 카달로그의 사진을 보여 드립니다. 



진짜 일어난 사고였다면 어땠을까? 다시 한번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 규칙을 꼭 지켜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충돌시험 관람




세번째로는 충돌 시험에 사용하는 더미(Dummy)를 보았습니다. 더미(Dummy) 하나당 가격이 1억 정도합니다. 더미(Dummy)는 미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30개의 더미가 있다고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충돌시험에 사용되는 것은 마네킨이라고 하지 않고 더미(Dummy)라고 합니다. 더미는 표면이 고무로 되어 있고 내부는 인체구조와 같은 탄성력(갈비뼈의 탄성력과 같은)을 주기 위해 금속 구조물로 되어 있고 더미 내부에는 가속도계, 로드셀, 변위계 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충돌 시의 충돌의 크기와 더미의 거동을 측정하기 위한 센서들은 머리(머리 무게 중심점), 목, 가슴, 복부, 골반, 정강이 등에 설치하여 사용된다고 합니다.



더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니, 밤에 이곳에 있으면 오싹오싹 더위가 싹 날아갈듯 합니다. 





▲ 더미(Dummy, 인체모형)




네번째로 간 곳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기자동차 시승을 하기 위하여 실외로 나왔습니다. 이재광연구원님이 전기자동차 내부를 열어 엔진, 전기배터리를 보여주셨습니다. 처음 보는 전기자동차의 내부를 보니 공책에 쓸 내용이 많았습니다.



전기자동차는 4명씩 한조가 되어 시승하였는데 일반 차와는 달리 모터가 돌아가면서 커다란 소음이 날 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달리 소리가 크지 않으면서 속도는 매우 빠르게 달렸습니다. 몇년 후면 전기자동차가 대중화 될 것이고 그러면 환경에 유익한 전기차 덕분에 우리 주변 공기가 신선해 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주행시험장으로 갔습니다. 주행시험장은 자동차의 성능과 안전도를 실제 주행상태에서 판단하기 위해 고속주로회로, 직선로, 저마찰로, 원형마찰로, 고선시험로, 경사로, 선회시험장으로 만들어 주행시험을 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동차의 안전성능을 검사하는 노력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우리들이 편리하게 생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탐방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8시였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생겼습니다. 함께 갔던 기자 친구들 모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현장탐방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