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 일년동안 여러 곳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함께 즐거웠던 그동안의 추억을 기억해보려 합니다.






▲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모습





첫 번째, 5월12일 월요일 1시부터 4시까지 세종시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및 학부모 님과 함께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처음 만나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이라 낯설고 어색했지만, 지금은 그 때 기억에 웃음이 나옵니다. 기자 친구들과 기사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관계자분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아이들은 긴장한 얼굴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정겨운 모습도 보고 싫었던 점도 보면서 앞으로 재미있게 탐방을 했던 것 같습니다.



* 제1차 탐방(6월 20일) :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탐방






▲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탐방





이곳은 첫 탐방이어서 무척이나 설렜습니다. 기자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자동차 충돌시험 하는 것을 봤습니다. 자동차는3 0km, 40, 50, 60km, 최대는 100km까지 시험한다고 했습니다. 자동차 안을 봤더니 '더미'라는 사람 모양의 마네킹이 있었습니다. 더미 인형은 4억 원 정도 한다고도 했습니다.



* 제2차 탐방(8월 4일) :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 및 철도문화체험 탐방






▲ 장관님과의 만남 및 철도문화탐방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서승환 관장님과의 첫 만남을 가진 뒤, 연산역으로 철도문화탐방하러 갔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왔습니다. 그렇지만 비가 내려도 문제없었습니다. 연산역에서 철도를 만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페인트칠한 그림들을 봤습니다. 비가 내려서 더욱 재미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 제3차 탐방(8월 25일) : 스마트국토엑스포 / 제4차 탐방(9월 19일) : 전주한옥마을






▲ 전주한옥마을과 스마트국토엑스포 탐방





그 유명한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는 우리나라의 지도와 지리, 지형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다음, 뮤직 트라우디스 등의 수많은 회사도 보고 지도웹도 알게됐습니다.



전주한옥마을 탐방에서는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보기 위해 어진 박물관에도 가고, 한옥마을에서 한지 체험도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먼 곳을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 제5차 탐방(10월 13일) : DMZ기차 탑승 및 철원 안보 탐방






▲ DMZ기차 탑승 및 철원 안보 탐방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1시간 반을 지나 철원으로 도착해 체험을 했는데, 너무나도 추웠던 것이 생각납니다. 백골부대도 가보고, 금강산 전기철도교량에도 가봤습니다. 가까워도 가지 못하는 북쪽 땅, 어서 통일이 되어 이산가족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 제6차 탐방(11월 25일) : 전북 119 안전체험관






▲ 전북 119 안전체험관 탐방





체험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외줄타기 체험이었습니다. 실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처하는 안전수칙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 허재균 학생!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 활동해 너무 기뻤습니다. 벌써 마지막이라니 많이 아쉽습니다. 함께했던 어린이 기자 친구들과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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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많은 사진들을 보면서 1년 동안 활동 모습이 생생히 전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5.05.22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사진을 보니 정말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하셨네요^^ 보람 있는 한 해를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2015.05.23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우연히 인터넷에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사진이 담긴 기사를 보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되면 전국 곳곳을 다니며 취재를 하고 싶다는 야심찬 포부를 안고 지원했는데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합격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고, 모자와 내 이름이 새겨진 명함 그리고 수첩이 도착한 것을 보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된 것을 실감하게 됐습니다.학교 친구들과 함께 지원을 했는데 혼자 합격하고 나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내 자신이 뿌듯했습니다.









처음으로 참여했던 첫 번째 탐방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 및 연산역 철도문화탐방"이었습니다. 장래희망이 수학과 과학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교수였기 때문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님이셨던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은 무척 기대되고  설렜던 소중한 탐방이었습니다.






▲ 장관님과의 만남과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장관님께서 하신 말씀을 놓치지 않기 위해 수첩에 열심히 메모를 했고, 지금까지도 가끔 꺼내 읽어보면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 행복해집니다.장관님께서 일하시는 장관실에도 직접 가봤고, 꿈에 그리던 장관님과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지금도 책상에 장관님과  찍었던 소중한 사진이 놓여있는데요. 장래희망이 교수인 나에게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은 정말로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철도문화체험을 통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가 내린 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연산역 역장님의 모습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 때 KTX를 타고 대전에 방문해 대전 지하철을 직접 이용해봤던 경험도 기억에 남습니다. 서울에서 사용하는 티머니를 대전에서도 사용할수 있었지만, 토큰 형태의 일일 승차권을 직접 승차권발매기에서 뽑아 사용해 보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 대전 지하철 이용 모습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탐방은 8월 25일 개학날 아침에 학교를 가지 않고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리는 코엑스 전시장에 갔던 탐방이었습니다. 내가 참여했던 첫 번째 탐방 때도 비가 내렸는데, 두 번째 탐방일에도 비가 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는 다양한 기술들과 공간정보들이 만나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우리의 삶을 더 흥미롭고 편리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어른들과 함께 했던 퀴즈대결에서 비록 이기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 국토와 교통에 대해 다시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참여 모습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1년을 보내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학교행사와 탐방일이 계속 겹쳐 많은 탐방을 참여할 수 없었지만, 마지막에 선생님의 배려로 "전북 119 안전체험관"을 갈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진 언니와 함께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언니가 많이 도와준 덕분에 임실까지 먼 거리였지만, 재미있는 탐방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전북 119 안전체험관 탐방





2014년에는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라는 행복하고 소중했던 활동을 열심히 하지 못했던 한 해였습니다. 기사작성을 많이 하려고 여기저기 탐방은 많이 다녔지만, 기사를 작성하는 일에는 정말 소홀했습니다. 탐방을 다니는 일도 중요하지만 탐방 후 기사를 작성하는 일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사 작성을 계속 미루다 보면, 기사를 작성하려고 할 때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정리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기사는 미루지 않고 탐방 후 정리를 해서 바로 작성하는 일이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5년에 최고 학년인 6학년 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된다면, 2014년에 아쉬웠던 활동을 발판삼아 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함께한 5학년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들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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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아름답고 멋진 추억들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2015.05.22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2013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1기에 지원을 했지만 너무 늦게 지원해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1년을 기다린 후, 2014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2기에 신청하고 선발됐습니다. 학교로 배달된 위촉장과 기자증, 모자, 명함을 보며 기뻐했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발대식도 가지 못하고 첫 번째 탐방도 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탐방부터는 거의 모든 탐방에 갈 수 있었습니다.






▲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





나의 첫번째 탐방은 서승환 장관님과의 질의응답과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이었습니다. 연산역은 참 재미있는 역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열차 안내방송도 해보고 트로리도 타봤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나의 두번째 탐방은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온 것이었습니다. 고모부 회사도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를 했다고 해서 더 관심을 가졌는데요. K- water, 국토교통부 도시 정책부, 한국도로공사, V-WORLD 등에서 취재를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서승환 장관님의 미니 강연





서승환 장관님의 미니 강연과 이기동 체육관 연극 관람도 있었습니다. 물론 어른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린 나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문제를 맞춰서 문화상품권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회는 이호선 씨가 해주셨는데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 전주한옥마을 탐방





나의 세번째 탐방은 전주한옥마을 탐방이었습니다. 전주는 아빠의 고향이라 가보고 싶었는데, 한옥마을에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있는 한옥마을에서 당산나무에 소원을 빌었는데, 이뤄졌나 모르겠네요.






▲ 철원 안보 탐방





나의 4번째 탐방은 DMZ 트레인 탑승(철원 안보 탐방)과 백마고지 탐방이었습니다. DMZ 트레인에 탑승하자, 멋지게 꾸며진 내부를 볼 수 있었는데요. 열차는 1호차, 2호차, 3호차로 나뉘어 있으며, 2호차에는 매점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생애 첫 기차 여행이 DMZ 트레인이어서 더 뜻깊었습니다.






▲ 전북 119 안전체험관 견학





나의 5번째 탐방은 전북 119 안전체험관 견학이었습니다. 안전에 대한 내용을 많이 배워서 좋았고, 임실의 맛있는 치즈를 이용한 음식도 먹고 재미있게 체험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DMZ 트레인을 탑승했던 철원 안보 탐방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DMZ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철조망을 지키는 백골부대에도 다녀왔고, 멋진 DMZ 트레인도 탔기 때문입니다. DMZ 트레인을 타보니 기분이 정말 새로웠고,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나의 마지막 탐방이 된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서 재미있게 탐방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 오언종 아나운서와 함께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과 제2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에도 참석했었는데, 항공의 날 기념식 때는 사회를 봐주신 오언종 아나운서와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서의 1년은 참 자랑스러웠고, 행복했던 1년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3기에도 뽑혀서 열심히 활동을 할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2015년에는 어린이 기자단 3기가 되어서 언니, 오빠 기자들에게 배운 노하우를 맘껏 발휘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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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24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위기탈출체험동에서 계곡 외줄 타기, 완강기, 소화 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그린 그림은 계곡 외줄 타기를 하는 그림입니다. 외줄과 땅이 떨어져 있는 높이는 낮더라도 아주 긴장되는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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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그림이 정말 멋지네요^^
    화가 같아요

    2014.12.05 23:58 [ ADDR : EDIT/ DEL : REPLY ]
  2. 맞아요~ 그림 정말 잘 그렸네요.

    2014.12.07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혜연

    ~그림이 정말 실감나네요.
    정말 잘 그리셨네요.

    2014.12.07 01: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진 그림이네요.^^

    2014.12.07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그림 정말 잘그리셨어요!! 그림만 봐도 무척 긴장했던 체험이라는 게 물씬 느껴지는 것 같아요^^

    2014.12.09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준석

    덜덜덜.... 이게 정녕 초등학생의 작품이란 말인가!!!!
    거의 이정도면 빈센트 반 고흐(!?)수준??

    2014.12.10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7. 앨리스심

    와~~~정말 화가처럼 잘 그렸네요.

    2015.07.30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전북 119 안전체험센터에 다녀왔습니다.






▲ 재난종합체험동 앞에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우리 어린이 기자들은 재난종합체험동과 위기탈출체험동 2개의 건물에서 설명을 듣고 체험을 했는데, 가장 먼저 했던 체험은 재난종합체험동의 소화게임이었습니다. 소화게임은 3D 입체 스크린에 나오는 화면을 보고 소화기로 불을 꺼보는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기자가 속한 4조가 7초만에 불을 꺼 1등을 했습니다. 실제로 불이 났을 때는 소화기에 들어있는 분말의 양이 많지 않아, 15초 안에 불을 진압해야 한다고 합니다. 소화기를 사용할 때는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화재가 난 방향으로 향하게 한 다음, 손잡이를 움켜쥐면 됩니다. 






▲ 소화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 기자단





다음으로 화재 시 대피훈련을 했습니다. 실제 불이 났을 때 비상구를 찾아 대피해보는 훈련인데, 실제 화재상황을 재연해 깜깜하고 연기도 나오도록 구성돼 있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이 체험할 때는 연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연기가 없었음에도 비상구를 따라 탈출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실제 화재상황에 전기가 나가 주위가 어두워지고 연기가 타오르면 무서워서 제대로 행동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화재가 나면, 가장 먼저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춰 탈출해야 합니다. 또한 문의 손잡이가 뜨거우면 문을 열면 안되고, 방 안에 갇혔을 때는 문 틈새를 젖은 수건으로 막아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지진대피훈련을 했습니다. 아직까지 지진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린이 기자들이 많았지만,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지진에 대비하는 훈련을 많이 해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지진대피훈련장은 실제 가정집처럼 꾸며져 있었습니다. 지진 발생 시, 한번의 강한 지진이 일어난 후에는 7초 정도 잠깐 지진이 멈추는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 7초의 시간 동안 신속하게 가스밸브를 잠그고, 두꺼비집을 내려 전기를 차단하며, 문을 열어 탈출구를 확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났을 때는 쿠션이나 베게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탁자 밑이나 세면대 밑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세면대는 지진이 크게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게 되면, 물이 있는 화장실이 조금이나마 더 생존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화장실로 대피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 실제 가정의 부엌처럼 조성된 지진대피훈련장





세 번째로는 자동차전복체험을 해봤습니다. 교통사고로 차가 뒤집히는 것을 전복이라고 하는데,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시 창문 밖으로 튕겨나갈 수도 있고, 사망이나 부상의 위험이 훨씬 커진다고 합니다. 



실제 전복 시에는 체험하는 것 보다 30배나 빠른 속도로 차가 돌아간다고 하는데, 전복체험을 하는 동안, '안전벨트가 없으면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60도 회전 중인 자동차 전복체험





다음으로 태풍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풍은 북태평양 서부나 남중국해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으로, 최대풍속이 17㎧ 이상인 것을 말합니다. 즉 태풍은 공기의 거대한 소용돌이인 것이죠. 태풍의 종류는 크게 5가지로 나뉘는데,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과 인도양 주변에서 발생하는 '사이클론', 대서양 주변에서 발생하여 주로 미국 플로리다 주 등 대륙에 피해를 주는 '허리케인', 뉴질랜드나 호주 등 오세아니아 대륙 지역에 피해를 주는 '윌리윌리', 남극 지방에서 발생하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매우 거대하고 속도가 빠른 태풍인 '블리자드'까지 다양합니다.



태풍은 일주일 이상 지속될 수도 있고, 같은지역에 동시에 하나 이상의 태풍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때 발표되는 태풍 예보를 혼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태풍에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태풍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것은 1953년부터이고, 2000년부터는 아시아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 각국 국민들의 태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태풍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태풍 이름을 서양식에서 아시아 지역 14개국의 고유한 이름으로 변경해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태풍의 강도는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구 분

최 대 풍 속

17m/s(34kts) 이상∼25m/s(48kts) 미만

25m/s(48kts) 이상∼33m/s(64kts) 미만

33m/s(64kts) 이상∼44m/s(85kts) 미만

매우 강

44m/s(85kts) 이상



태풍체험은 3개의 조로 나누어 각각 회오리, 돌풍, 강풍(초속 30m/s)을 돌아가면서 체험해봤습니다. 태풍체험에서 바람도 강하고 소리도 커서 조금 무서웠는데, 실제로 일어나면 더 무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돌풍 체험 중인 어린이 기자단





다음으로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대처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히면 당황하지 말고 노란색의 비상벨 버튼을 누르고, 연결이 되면 7자리의 엘리베이터 고유번호와 갇힌 사람 수를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는 전기과부하에 대해 배웠습니다. 멀티탭 등에 문어발식으로 꽂아 전기가 지나치게 많이 사용되는 것을 전기과부하라고 하는데, 마찰이 일어나면서 불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코드는 꼭 빼 놓고, 사용하지 않는 코드는 전기를 차단할 수 있는 절약형 멀티탭을 사용해야 전기과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전기과부하 설명 중인 모습





재난종합체험동에서의 체험은 4D 영상 관람으로 마쳤습니다. 4D 영상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조대원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고,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을 구해내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4D 애니메이션 관람





영상 관람 후 잠깐의 휴식을 가지고, 위기탈출체험동에서 멋진 체험을 했습니다.






▲ 1. 위기탈출체험동 앞, 어린이 기자단     

2. 계곡외줄도하 체험

3. 고공횡단 체





가장 먼저 계곡외줄도하를 체험했습니다. '안전! 안전!' 구호를 외치면서 외줄 도하를 마쳤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볼 때는 쉬워보였는데, 끝에 가서는 힘에 부쳐 꽤 힘들었던 체험이었습니다.



다음 체험은 나무로 된 다리를 건너는 고공횡단이었는데, 많이 흔들거려서 아래로 떨어질까봐 살짝 아찔했습니다. 



세 번째로는 탈출기구를 타고 3층 높이에서 내려가는 것이었는데, 이 체험이 가장 위험하다고 했지만 재미있었고,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 직접 호스를 들고 불을 진압하는 어린이 기자단





네 번째로 실제 소방대원이 되어 불을 끄고 사람을 구조해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소방차에서 내려 소방호스를 잡고 뛰어가는데, 관창을 왼쪽으로 돌리면 물이 나옵니다. 똑바로 물이 나오는 것을 직사주수, 방패처럼 넓게 퍼져 소방대원을 불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처럼 물이 나오는 것을 분무주수라고 하는데요. 2번 관창수였는데, 호스 2개를 1번 관창수팀, 2번 관창수팀이 나눠 체험해봤습니다. 불을 직접 진압해보고 마네킹을 구조하는 것까지 뜻깊은 체험이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완강기체험이었습니다. 완강기는 높은 건물에서 탈출할 때 사용하는 도구인데요. 도르래의 원리로 한 사람이 내려가면 다른 줄이 올라오게 되어있었습니다. 완강기는 3층이상의 건물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로 고공사다리 체험을 했는데, 아래도 위도 보지말고 앞만 보고 올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고공사다리 체험에서는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어, 혹시라도 떨어질까봐 가슴을 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한 천으로 된 관을 수직으로 내려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직이니까 내려가다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내려가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탐방은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항상 위험을 무릅쓰고 노력하시는 소방대원 분들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생활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배운대로 잘 대처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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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사진 정리를 잘하시네요^^
    저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2014.12.05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유진기자~~ 먼거리라 힘들었을텐데...
    체험이 즐거워서 피곤함도 잊었겠어요.
    표정이 정말 즐거워보여요. ^^

    2014.12.07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3. 꼼꼼하게 작성해주셨네요. 기억이 생생해지는 기사입니다. ^^

    2014.12.07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기사가 참 깔끔하네요~~

    2014.12.10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민성

    기사를 잘 쓰셨네요.

    2014.12.14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안전의식을 깨닫고 안전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기위해 전북 119 안전체험관으로 탐방을 갔습니다.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서는 소화기체험을 비롯해서 태풍체험, 지진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소화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소화기는 화재를 진압하는데 사용하는 기구로 분말소화기, CO2소화기, 할로겐화합물 소화기, 청정소화약제소화기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러한 소화기의 사용법은 꼭 알고 익혀둬야 하는 기본지식 중 하나입니다.



<소화기 주요 점검사항>



1. 약제가 굳었는지 월 1회 이상 흔들어 확인합니다.


2. 각 실마다 설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3. 압력계 지침이 녹색을 가리키면 정상, 노란색이면 압력 미달이므로 교체해야 합니다.



<소화기 사용법>



1. 안전핀을 뽑습니다.


2. 노즐을 화원(불이 난 곳)으로 향합니다. 이때, 바람을 등지고 향해야합니다.


3. 손잡이를 힘껏 움켜쥡니다.



소화기 사용 방법은 매우 쉽지만, 실제 불이나면 당황해 안전핀조차 뽑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불은 순식간에 번지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불이 발생했을 때,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불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안전상식, 꼭 알아야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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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저도 왠지 실제 상황에서는 소화기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잘 알아 둬야 할것 같아요^^

    2014.12.04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소화기 그림 잘 그리셨네요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안전상식, 당연히 알아야 하죠^^

    2014.12.06 00:02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요. 막상 화재상황이 발생하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배운 것들도 다 까먹을 것 같아요. 그래서 평소에 이렇게 사용방법을 잘 숙지하고 실제로 연습해보는게 중요하겠죠.^^

    2014.12.07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소화기 사용법을 모든 학생들에게 체험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2014.12.07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렇게 귀여운 소화기 사용법은 처음이에요!ㅎㅎㅎ정말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당연히 알고있어야할 내용이지만 막상 위험상황이 닥치면 버벅거리기 바쁜게 소화기 사용법이죠ㅠㅠ 한번 더 짚어주는 기사 잘읽었어요^^

    2014.12.09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준석

    소화기 그림이 정말 멋지네요^^

    2014.12.10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앨리스심

    쉽게 소화기 설명 잘해주셨네요.
    정말 소화기는 사용이 쉬워요.
    어렵지 않아요. 당황하지말고. ㅎㅎㅎㅎ

    2015.07.30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전북 119 안전체험관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전북 119 안전체험관은 총 3가지의 컨셉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과 위기탈출체험동, 그리고 어린이안전마을인데요. 재난종합체험동은 총 11종의 전시 및 체험시설로 각종 재난 대처능력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한 체험동입니다.






▲ 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과 지진체험 모습





재난종합체험동의 첫 체험은 가상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이었습니다.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화재가 일어났을 때 대피하는 법을 알아봣는데요. 소화기 사용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화재가 난 방향으로 향한 다음, 손잡이를 움켜쥐면 됩니다. 소화기의 종류로는 휴대용 소화기, 투척식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등이 있습니다. 



지진체험에서는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야하는 행동을 알아보고 체험해봤습니다.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은 집안에 있을 때는 책상이나 침대밑에 숨어 머리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이때 화장실에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가스밸브를 끄고, 탈출구 확보 및 전기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 자동차 전복 체험과 태풍 체험 모습





자동차 전복 체험은 여러가지 체험 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체험중 하나였습니다. 자동차가 사고로 인해 전복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알아보고, 자동차 안에서 360도 돌아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덕분에 안전벨트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태풍 체험에서는 돌풍과 회오리, 강풍 체험 이렇게 3가지의 코스로 나눠 체험했습니다. 돌풍이란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을 말하고, 회오리바람은 흔히 말하는 토네이도와 같은 것입니다. 강풍이란 강한바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엘리베이터 탈출 체험과 전기과부하 체험





생활안전 체험으로는 엘레베이터 탈출 체험을 해봤습니다. 엘레베이터가 갑자기 멈추고 정전됐을 때 대처하는 방법은 먼저 엘레베이터의 도움 요청벨을 누른 다음, 엘레베이터의 고유번호와 함께 탄 사람 수를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집처럼 꾸며놓은 다음 체험장에서는 전기과부하 체험을 했습니다. 한 콘센트에 여러 코드를 문어발처럼 꽂아 놓았을 때 누전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위기탈출체험동 체험





위기탈출체험동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체험을 해봤습니다. 고공횡단 체험, 외줄도하 체험, 소방차 탑승 및 화재진압 체험, 건물 탈출 체험, 완강기 체험등을 했습니다. 스릴도 있었고, 안전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6차 탐방을 통해 안전이 우선이고 안전이 행복이라는 말을 되새겨 봤습니다. 나중에 가족과 함께 가서 이런 체험을 한 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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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진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태규 기자님은 기사를 참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28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급대원 체험이 정말 인상깊어요!!

    2014.11.29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3. DJ 강이안

    좋은 기사입니다
    굿!

    2014.11.30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 체험을 하셨네요...위기대처능력이 키워질것 같아요

    2014.12.01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혜연

    기사를 구체적이게 잘 쓰신것 같아요^^
    각종 위기상황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겠네요^^

    2014.12.01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유진

    사진찍어줄까? 했더니 아이패드로 찍어야한다고 했던 태규기자 모습이 기억나네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3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준석

    태규기자님^^ 기사 잘 쓰셨습니다~~
    그 때 체험 정말 재밌었어요~~

    2014.12.10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임실에 있는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 갔습니다. 그곳은 재난종합체험동과 위기탈출체험동으로 이뤄져 있었는데요. 여러 위기 상황과 자연재해에 대해 알고 체험하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 앞 어린이 기자단





가장 먼저 맛있는 점심을 먹었는데요. 임실 치즈테마파크에서 모두 신선한 치즈가 들어있는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1. 재난종합체험동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서의 첫 체험은 재난종합체험동에서 이뤄졌습니다. 이곳은 재난에 대한 모든 것의 기초지식을 알아보고, 그에 대한 간단한 체험을 해 보는 곳이었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 앞 어린이 기자단





제일 먼저 했던 체험은, 가장 대표적인 사고인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에 대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화재를 초기에 제압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소화기' 인데요. 소화기는 가루 물질로 이뤄져있으며, 집 안이나 건물 안에 작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가루를 살포해 불을 끄는 방식입니다.



<소화기 사용방법>



① 안전핀을 뽑는다


②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곳을 향해 조준한다.


③ 레버를 눌러서 마구 흔들어준다.



기자단은 조를 나눠 소화기 사용 체험을 했습니다. 3D안경을 낀 상태에서 소화기를 잡고 누르면 화면에 물이 나와서 불을 끄는 방식이었습니다. 7초만에 불은 끈 조가 1등이었습니다.






소화기 사용 체험 중인 어린이 기자단





다음으로 기자단이 배운 내용은 큰 화재가 났을때 대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끌 수 있었던 작은 불과는 다르게 소화기만으로는 끌 수 없는, 아주 큰 화재를 말합니다. 그럴 때는 불을 끄려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화재가 발생한 건물을 탈출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습니다.



<큰 화재가 났을 때 대처 방법>



① 혼자만 살 것이 아니므로 "불이야!!!"하고 외쳐 주변에 화재가 발생했음을 알립니다.


② 연기가 많아 질식사 할 확률이 높으므로 물을 묻힌 수건으로 입과 코를 감싸 호흡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③ 보통 연기는 가볍기 때문에 위에 있으니, 들이마시지 못하게 자세를 낮춰서 밖으로 탈출합니다.


※ 주의사항! 출구에 도착해 문을 열 때, 손잡이가 뜨거울 경우 문을 열면 안됩니다.



화재에 대한 위기 상황 극복 방법을 배운 후,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세상에서 인간이 막을 수 없는 것 중 한 가지, 많은 사상자를 일으키는 지진에 대해 배웠습니다.






▲ 지진체험관





만약 집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에는, 피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진이 잠깐 멈출 때가 있는데, 그 때 해야하는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지진이 났을 때 행동요령>



- 머리가 제일 중요하므로 머리를 감싸고 책상이나 식탁 등의 밑으로 들어간다.


- 지진이 잠깐 멈췄을 때, ① 문을 열고, ② 가스벨브를 잠근 후, ③ 전기를 차단한다.





그 다음으로는 자동차차 전복 체험을 했습니다. 전복이란, 차나 배 따위가 뒤집히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한마디로, 차가 뒤집히면서 구르는 것입다. 어떤 상황과 느낌인지 알아보기 위해 우리 기자단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안전벨트를 메고 아주 천천히 차를 돌려 보는 과정 속에서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자동차 전복 체험





자동차 전복 체험 후, 지진과 함께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자연재해인 태풍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태풍은 쉽게 말해 바다에서 형성된 강력한 바람인데요. 바다에서 형성돼 육지까지 와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직접 체험방에 들어가 회오리 바람, 강풍 등 다양한 바람을 맞으며 체험을 해봤습니다.



<태풍의 종류>



- 태풍 : 타이푼이라고도 하며 한국, 중국, 일본을 지나가는 태풍이다.


- 윌리윌리 : 오스트레일리아 쪽으로 지나가는 태풍이다.


- 사이클론 : 미국, 대서양 쪽으로 지나가는 태풍이다.


- 허리케인 : 몽골, 인도쪽을 지나가는 태풍이다.


- 블리자드 : 남극에서 형성된 태풍이다.






▲ 태풍 체험





다음은 엘리베이터에서 갇혔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갇혔을 때 대처 방법>



- 전화기나 종처럼 생긴 버튼(비상 버튼)을 누른 후, 엘리베이터의 고유번호를 말한 뒤 갇혀있는 사람의 수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구조 될때까지 차분히 기다립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서 화재가 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에서 가장 화재가 일어나기 쉬운 것은 바로 '전기' 인데요. 문어발식으로 콘센트를 사용하면 전기가 서로 충돌하면서 합선됩니다. 그리고 스파크가 일어나 화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후 백두산 폭발과 관련한 4D영화를 보며 재난종합체험동에서의 체험을 마무리지었습니다.



2. 위기탈출체험동



위기탈출체험동에서는 직접 위기를 탈출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여기에서의 활동은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강한 정신력과 집중력, 강함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 소방복으로 갈아입는 어린이 기자단





어린이 기자단은 소방복으로 갈아입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안전벨트를 착용했습니다. 제일 먼저 한 것은 외줄타기였는데요. 이 활동은 장마철 계곡으로 놀러갔을 때 고립될 경우, 소방대원이 외줄을 설치하는데, 그것을 이용하는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 외줄타기 체험





다음으로 완강기 체험을 했습니다. 이 체험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 했는데요. 만약 건물에 화재가 나서 집 안에 고립됐을 때, 이 완강기를 이용해서 쉽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 완강기 체험





이어서 흔들리는 다리 건너기를 했습니다. 이것은 다리가 끊어졌거나 위태로운 상황일 때 사용하는 것인데요. 이곳에서 많은 어린이 기자들이 떨어졌습니다. 왜냐하면 다리가 계속 흔들려 중심 잡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 흔들리는 다리 건너기





마지막으로는 직접 소방대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소방차를 탄 후, 직접 소방호스를 들고 불을 향해 물을 쐈습니다. 그리고 인명구조를 했는데요. 이곳에는 체험상 불을 먼저 껐지만, 만약 실제상황이라면 인명구조를 가장 먼저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 위기탈출체험동 앞에서 어린이 기자단





전북 119 안전체험관은 실제로 위기상황이 일어났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알려주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방대원은 밤낮없이 우리의 생명을 구해주시고, 도와주시는 고마운 분이라는 것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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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화기로 불끄는것은 진짜 같아요!

    2014.11.29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마구 흔들어대서 불을 끈다
    ㅋㅋㅋㅋㅋ

    2014.11.30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진 체험을 하셨네요...

    2014.12.01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정말 좋은 체험 하셨네요~~

    2014.12.10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왔습니다. 기자단은 재난종합체험동에 이어 위기탈출체험동 순으로 체험을 했습니다.









먼저 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관에서는 가상체험을 활용해 소화기로 불을 끄는 법을 배웠습니다. 소화기는 최대 19초까지 분사가 되므로 큰 불은 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연기를 피해 대피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기는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몸을 숙이고 지나가야 하며, 이 연기는 사람을 질식시킬 수 있어 옷이나 수건에 물 또는 침을 뿌려서 코와 입을 막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야가 좁아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손을 벽에 짚으면서 이동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복잡하지만 생존을 위한 것이니까 잘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관





교통안전/생활안전 체험관에서는 자동차 전복과 엘리베이터, 전기 등의 위험성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자동차 전복 체험은 안전벨트를 메고 나서 자동차를 360˚ 돌리는 체험인데, 180도 돌아갔을 때 어지러워서 반 쯤 정신이 나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체험이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쳐줬는데요. 엘리베이터 체험에서는 엘리베이터에 갇힐 때 비상벨을 누르고, 엘리베이터 고유의 코드를 말하고 나서 기다리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전기체험에서는 과부하가 걸렸을 때 물로 끄면 안 되고 소화기로 꺼야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자동차 전복 체험 및 엘리베이터 체험





지진체험관은 말 그대로 지진을 체험하는 곳입니다. 체험을 시작하면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하고, 1차 지진이 끝난 뒤 7초 동안 ① 가스를 차단하고 ② 전기를 차단하고 ③ 문을 열어 다시 일어나는 강도 7의 지진에 대비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 지진 체험





태풍체험관은 돌풍체험, 회오리체험, 강풍체험, 이렇게 3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태풍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그리고 블리자드로 나뉘는데요. 태풍은 북태평양 서쪽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으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영향을 줍니다. 국제적으로는 33m/s 이상만 태풍으로 정의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17.2m/s 이상이 되면 태풍이라 부른다고 하네요. 






▲ 태풍체험관





허리케인(Hurricane)은 대서양 북부, 그리고 태평양 북부에서 발생합니다. 보통 멕시코와 미국을 강타한다고 합니다. 사이클론은 인도양, 아라비아 해, 벵골 만, 그리고 드물게는 남대서양에서 발생하고, 특히 인구밀도가 높은 방글라데시와 미얀마에 찾아와서 인명 피해를 많이 주고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남아메리카를 향하기도 한다네요. 그 예로 2004년에 절대 사이클론이 향하지 않을 것이라 믿어졌던 브라질에 사이클론이 찾아온 것이 그것입니다. 예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근처의 태풍을 윌리윌리라 불렀지만, 현재는 사이클론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블리자드는 극지방에서 발생하는 태풍으로, 보통 기온이 -7도 이하입니다. 규모도 엄청나지만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곳에 발생하므로 많은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블리자드가 우리나라에 닥친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4D재난영상관을 본 뒤에 위기탈출 체험을 할 수 있는 위기탈출 체험동으로 갔습니다. 외줄도하, 고공횡단체험, 완강기 등을 비롯한 피난기구 체험, 화재진압 체험, 환자구출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외줄도하 체험





외줄도하는 위기탈출체험동에서 첫 번째로 한 체험입니다. 외줄을 이용해 긴급 탈출을 하는 체험이었고, 무섭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 아팠습니다.






▲ 고공횡단 체험





고공횡단 체험은 많이 출렁거려서 긴장감을 높여줬는데, 떨어진 기자들이 긴장감을 최고치로 올려놓았습니다. 떨어지지 않았지만, 과연 떨어진 친구들의 기분은 어땠을까 궁금해졌습니다.






▲ 화재진압 체험





화재진압 체험에서 처음으로 소방호스를 잡고 물을 뿜어봤습니다. 잠시나마 소방관이 된 것 같아 기분좋았습니다.









생활 속 위기를 알아보고 그 위기를 탈출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곳이 바로 전북 119안전체험관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순간에도 위험은 도사리고 있습니다. 언제 위기가 닥칠지 모르니 생활 속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을 했고, 이 경험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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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주훈

    정말 재밌었을것 같아요

    2014.11.27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제가 겁이 많아서 이런 체험을 좀 무서워하는데...
    안전을 위해서 꼭 알아야 할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2014.11.27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외줄도하체험 정말 무서웠어요ㅠ

    2014.11.27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지고 좋은 체험하셨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27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민성

    고공횡단 체험은 정말 아찔했어요.

    2014.11.27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이안기자

    감사합니다

    2014.11.28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공횡단은 아찔하네요 ㅠㅠㅠ

    2014.11.29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8. 재밌는 경험을 하셨네요

    2014.12.01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