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보행장애인 ․ 고령자 ․ 유소아 ․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은 인천공항에서 출국할 때 별도의 전용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출국절차가 훨씬 빠르고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장기간 대기가 어려운 교통약자들을 위해 인천공항 동․서편에 전용출국장 2개소를 설치하고, 3월 23일 월요일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서비스를 전면 실시할 예정입니다.



패스트트랙(Fast Track) 서비스는 우선 출국이 필요한 여객(교통약자 등)이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신속한 출국을 지원하는 것으로, 작년 10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부터 동편 전용출국장 에서만의 하루 2시간씩의 시범 운영을 그동안의 시행 성과와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동편․서편 총 2개의 전용 출국장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12시간 동안) 전면 운영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전용출국통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는 보행장애인, 7세 미만 유소아, 80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등이 포함된다. 교통약자 동반자도 2인까지 함께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법무부가 총괄관리하는 출입국우대서비스 대상자도 동반여객 2인까지 출국 시 함께 이용가능합니다.

   * ’14.10.18∼’15.2월 동안 총 10,645명 이용(교통약자 94%, 출입국우대자 6%)



[전용출국통로 출입증(Fast Track Pass)]



인천공항에서 패스트트랙(Fast Track)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이용객은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여권·장애인수첩·임산부수첩 등으로 이용대상자임을 확인받고 「전용출국통로 출입증(Fast Track Pass)」(위 그림 참조)을 발급 받아 가까운 전용출국장(동편․서편 Fast Track) 입구에서 제시하면 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용대상 증빙을 소지하지 않았더라도 육안 식별이 가능하여 해당 항공사에서 인정하는 경우 전용출국통로 출입증(Fast Track Pass)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여 교통약자가 동 서비스 이용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23일부터 전용출국통로(패스트트랙)가 전면 운영됨으로써, 교통약자 등 이용대상자들은 일반출국장을 이용할 때 보다 보안검색과 출국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상황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나 평균 6분에서 3분으로, 성수기에는 16분에서 11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인천공항 출국(보안검색, 출국심사) 평균 6분, 성수기 16분 소요 (’13년)



또한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여객이 분산될 경우 기존 출국장(4개)를 이용하는 일반 승객의 출국시간도 약 1분 단축(평균 6분→5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교통약자 뿐 아니라 모범납세자․독립유공자․고용창출 우수기업 등에 대한 혜택 제공을 통해 자발적인 사회공헌 및 시민의식 제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 Fast Track 개요.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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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사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포스터)


얼마 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의 폐막식을 끝으로 인천아시안게임이 모두 끝났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출전한 만큼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이에 맞춰서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에 빠르고 편리한 출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출국장인 “전용출국통로(Fast Track)”을 신설하여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0월 18일부터 이용객이 붐비는 오전시간대(8~10시)에 시범운영을 개시하였습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인 ‘교통약자 전용출국통로’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전용출국통로(Fast Track) 서비스란 우선적 처우가 필요한 여객(교통약자 등)을 대상으로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신속한 출국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사람들로 붐비는 출국장 (이미지출처 : Google)

 

공항의 출국장은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기 마련입니다. 인천공항 또한 예외가 아닌데요. 오랜 시간을 서서 이용하기 힘든 교통약자를 위한 제도가 생겨서 교통약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제도이니 만큼, 교통약자만을 위해 이용되어야 할텐데요. 그렇다면 전용출국통로의 이용대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용대상 교통약자는 보행장애인과 7세 미만 유소아, 80세 이상 고령자 그리고 임산부 등이 포함이 됩니다. 하지만 교통약자 여행객의 편의지원을 위해 출국 시 동반여객도 2인까지 함께 이용가능합니다. 교통약자만 이용이 가능하다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혼자서는 이용할 수 없었겠죠? 보호자 동반2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니, 걱정 없이 이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법무부가 총괄 관리하는 출입국우대서비스 대상자도 동반여객 2인까지 출국 시 함께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 보행 장애인 기준은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2-174호에 따름

 

 

법무부의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및 관리지침”에 의한 출입국 우대 서비스 대상자 중 아래에 정의된 사람

이미지 출처 : 국토교통부

 


출국장의 양 끝에는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출국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용출국통로 완전 개통될 경우에는 전용출국장 이용대상자들의 보안검색 및 출국심사 소요시간(대기시간 포함)이 일반 출국장 이용 시보다 평균 30%, 최대 44%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고 합니다.

 

교통약자들의 대기시간이 기존보다 최대 44%까지 줄어들고, 승객 분산효과로 기존 출국장 4곳을 이용하는 일반 승객의 출국소요시간도 약 8%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서로 Win-win하는 제도인 것 같습니다.

 

 

전용출국장의 이용대상과 위치도 확인하였으니, 이젠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용출국장을 이용하기 위해선 교통약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출입증이 있어야겠죠?

 

전용출국장 출입증 (이미지 출처 : 국토교통부)

 

위의 사진은 전용출국장 출입증(Fast Track Pass)입니다. 교통약자는 본인이 이용하는 항공사의 체크인카운터에서 이용대상자임을 확인받고 「전용출국통로 출입증(Fast Track Pass)」을 받아서 전용출국장 입구(동편 Fast Track)에 여권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고 합니다.


교통약자 전용출국장과 같은 제도는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좋은 제도가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아무소용 없겠죠?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듯이 제도가 앞으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하여야하며,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한 제도도 많이 만들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인만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마음! 잊지 말아야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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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천공항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2014.11.04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2. 보행장애인(내국인)나라망신입니다.
    외국인 제외국민 장애인도 똑같은 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2014.11.24 00:4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