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pixabay.com


가을만 되면 대학교 근처에 부동산 중개 사무실에는 새 방을 찾는 학생들로 북적북적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소 뿐만 아니라 학교 근처 여기저기에 '빈방 있어요' 라고 쓰여진 광고지가 붙기도 하고요. 저도 벌써 4년째 부모님 곁을 떠나서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처음 방을 구할 때는 대체 뭐가 뭔지 정신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첫 방을 알아볼 때는 부모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하지만! 언제까지 부모님께 도움을 청할 수도 없는 일이죠. 

스스로 살 집을 구하는 법, 이제부터 천천히 알려드릴 테니 잘 따라오세요!!  

 

 

 

<부동산 거래 시 알아봐야 할 서류들>

 

  

1. 부동산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권리분석과 부동산 소유주가 임차인과 같은지를 꼭~ 확인하세요!


2. 부동산의 건축물대장과 토지대장을(전세자금 대출시 필수!) 확인하고 건축물의 용도와 허가사항을 확인하세요!


3. 전세 계약 만료 후에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 받기 위해서, 임대보증금(다가구는 세대모두 합산)과 등기부등본의 저당권 총 금액을 합산한 금액이 부동산 매매가의 60~70%이상이면 계약을 포기하거나 다시 한 번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부동산 중개수수료를 미리 확인하세요!

- 부동산 중개 수수료율은 각 지역마다 상이하답니다. 그러니 미리 알아보시는 센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에서 각 지역별 중개수수료를 확인 할 수 있어요! ( ☞ 바로가기 )

 


 

 ▲ 서울시의 부동산 중개수수료 요율표입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부동산 종합정보 )

 

 

<주택 임대 시 알아보아야 할 사항들>

 



  

임대하시기 전에 미리 꼭~ 체크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어요.

 

어른들께서 집을 구하실 때 가장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남향집' 여부잖아요? 

왜 남향집을 찾으시는 걸까요? 간단합니다! 남향집에는 빛이 잘 들어서,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꼭 남향집을 구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남향집의 특징을 콕콕 집어 확인하시라는 것이지요!!

 

보일러 상태(난방), 수압, 외풍, 채광, 층수 등을 잘 확인하시면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어요.


또, 입주 전에 미리 옵션을 확인하셔서 파손된 게 있으면 미리 집주인에게 확인을 해주어야 계약 만료 시에 부당한 배상금을 내지 않는답니다.  

 

아주 사소한 하자는 집주인에게 직접 말로 전해도 되지만, 신경 쓰이는 하자는 계약서 상에 특약으로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 임대 후에 꼭 해야 할 일>

 



  

1. 계약금이나 중개수수료를 현금으로 지불 시 영수증을 챙겨놓습니다.

 

2. 중개업소에서 계약서를 작성시 임대차(전세,월세) 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서 그리고 공제증서를 꼭 받습니다.

 

3. 열쇠를 건네 받으면 주택을 인도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열쇠를 꼭 전해 받습니다.

 

4. 입주 후 대상부동산의 번지, 동, 호수를 정확하게 확인하여 전입신고를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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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11월 ~‘14년 1월 전국 72,849호 입주 예정

- 수도권 30,522호, 지방 42,327호 입주예정 -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13년 11월~‘14. 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을 공개하였습니다.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72,849호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30,522호(서울 8,188호), 지방 42,327호가 각각 입주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월별로는 ’13년 11월 28,100호, ‘13년 12월 35,656호, ‘14년 1월 9,093호로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보금자리주택, 국민임대주택 등 공공부문 대규모 아파트가 입주하는 11월, 12월에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수도권 주요 공공부문 입주예정 단지

    ․ ‘13.11월 : 서울강남(1,161호), 수원광교(1,338호), 고양삼송(1,201호), 고양원흥(1,392호)

    ․ ‘13.12월 : 서울서초(1,572호), 서울신내(1,891호), 위례(2,949호), 수원광교(1,702호)

    ․ ‘14. 1월 : 경기 군포(422호), 남양주호평(600호)


< 지역별․월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호) >

구 분

합계

13.11

12

14.1

전 국

72,849

28,100

35,656

9,093

수도권

30,522

13,735

14,596

2,191

서 울

8,188

2,592

4,850

746

지 방

42,327

14,365

21,060

6,902

※ 공공사업자와 주택협회의 확인을 거쳐 집계한 것으로, 개별 사업장의 사정에 따라 입주시기․물량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음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6,275호, 60~85㎡ 37,907호, 85㎡초과 8,667호로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8.1%로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체별로는 민간 43,571호, 공공 29,278호로 각각 집계되었으며, 공공의 경우, 경북혁신(660호)은 입주시기를 앞당겨(당초 12월 → 11월) 시행할 예정입니다.


< 주체별․규모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호) >

구 분

합 계

규모별

주체별

60㎡이하

6085

85㎡초과

공공

민간

전 국

72,849

26,275

37,907

8,667

29,278

43,571

수도권

30,522

14,832

11,916

3,774

20,738

9,784

(서 울)

8,188

4,875

2,124

1,189

5,195

2,993

지 방

42,327

11,443

25,991

4,893

8,540

33,787



< 주요 지역별 대규모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

구분

지역명(호수)

13.11

서울강남(1,161), 서울 방배(744), 고양삼송(1,630), 고양원흥(1,392), 수원광교(1,338), 의정부민락(913), 부산 명륜(1,409), 청주율량(1,099), 경남 양산(1,292), 목포용해(790), 경북혁신(660)

13.12

서울서초(1,572), 서울 신내(1,891), 의정부민락(842), 김포한강(1,498),위례(2,949), 부산해운대(1,066), 울산 남구(1,085), 세종(1,944), 충남홍성(1,222), 전남여수(911), 상주무양(1,188), 포항원동(1,168), 경남양산(1,766), 경남혁신(742)

14.1

서울역삼(411), 군포당동(422), 남양주호평(600), 부산 금정(565), 울산(487), 대구 동구(1,686), 전남 순천(1,296), 전남 여수(1,340)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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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2.3% 증가, 지방은 0.5% 감소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집계한 ’13. 8월 전월세 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를 공개하였습니다.


2013년 8월 전월세 거래는 전국 10.7만건으로 집계되어 전년동월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전월대비로는 1.2% 감소)


전월세거래량은 ‘12년 10월 이후 전년동월대비 증가세가 지속되는 추세입니다.(’13년 5월은 소폭 감소)


전년동월比(%):(‘13.3)+8.3→(4)+5.4→(5)△2.3→(6)+7.8→(7)+5.3→(8)+1.4



<전월세 거래량 추이> 

<월별 증감률 추이> 

 

 

(누계) ‘13년(1~8월) 거래량은 943,187건으로 전년동기대비 6.3% 증가




수도권은 7만 2천건이 거래되어 전년동월대비 2.3% 증가하였고,  지방은 3만 4천건으로 전년동월대비 0.5% 감소하였습니다.


서울은 6.2% 증가하였으며, 강남3구는 증가폭(+12.6%)이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3. 8월 전월세거래량 >

구 분

’13.8월

’13.7월

’12.8월

증감률(‘13.8월, %)

누계(‘13.1~8월)

전월比

전년

동월比

거래량

전년동기대비(%)

전 국

106,550 

107,874

105,111

△1.2%

1.4%

943,187

6.3%

수도권

72,339 

71,955

70,713

0.5%

2.3%

626,788

5.7%

서 울

35,295 

34,328

33,219

2.8%

6.2%

307,570

8.0%

(강남3구)

6,707 

6,415

5,954

4.6%

12.6%

56,670

13.5%

지 방

34,211 

35,919

34,398

△4.8%

△0.5%

316,399

7.4%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월비 6.1% 감소(49,582건)하였으나, 아파트 외 주택은 8.9% 증가(56,968건)하여 비아파트 주택의 거래량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 ‘13.8월 주택유형별 거래량 및 증감률(단위 : 건, %) 》

구 분

전체주택

아파트

아파트 외

거래량

전년동월比

거래량

전년동월比

거래량

전년동월比

전 국

106,550 

1.4%

49,582 

△6.1%

56,968 

8.9%

수도권

72,339 

2.3%

31,580 

△6.1%

40,759 

9.9%

서 울

35,295 

6.2%

13,101 

0.3%

22,194 

10.1%

(강남3구)

6,707 

12.6%

3,446 

8.6%

3,261 

17.3%

지 방

34,211 

△0.5%

18,002 

△6.2%

16,209 

6.6%




계약 유형별로는 전체주택은 전세 63,372건(59.5%), 월세 43,178건(40.5%)이고, 아파트는 전세 32,828건(66.2%), 월세는 16,754건(33.8%)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의 순수전세(월세 제외) 실거래가격을 살펴보면, 


서울 강남(은마), 송파(리센츠), 경기 성남 분당(이지더원), 세종(푸르지오) 등은 가격이 상승하였으며, 


     강남 대치 은마(76.79㎡)          : (’13.7) 31,767만원 → (’13.8) 33,167만원

     송파 잠실 리센츠(84.99㎡)        : (’13.7) 55,719만원 → (’13.8) 58,200만원

     성남 분당 이지더원(84.28㎡)      : (’13.7) 33,750만원 → (’13.8) 35,500만원  

     경기 수원 영통 황공마을(59,99㎡) : (’13.7) 14,750만원 → (’13.8) 17,000만원 

     세종 한솔 푸르지오(114.16㎡)     : (’13.7) 21,000만원 → (’13.8) 22,000만원 

    

서울 서초(반포 미도), 성북(대우 그랜드) 등 일부 단지에서는 가격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초 반포 미도(84.96㎡)         : (’13.7) 35,000만원 → (’13.8) 33,000만원

     성북 대우 그랜드월드1(84.97㎡)   : (’13.7) 26,333만원 → (’13.8) 26,000만원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0925(조간) '13. 8월 전월세 거래동향 발표(주택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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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6,449호, 지방 44,806호로 전월세 가격안정에 기여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13년 10~1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을 공개하였습니다.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81,255호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36,449호(서울 9,609호), 지방 44,806호가 각각 입주되는 것으로 조사되어 가을철 전월세 가격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도권의 경우, 강남, 서초, 신내 등 서울을 중심으로 보금자리주택 및 국민임대주택 입주가 진행되고, 인천송도, 위례, 김포, 고양 등 수도권 신도시 택지개발 지구에서도 대규모 입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방에서도 부산, 청주, 천안, 양산 등 택지개발지구, 세종시, 전북, 경남, 경북 등 혁신도시 등에서 대단지 입주가 예정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월별로는 ’13.10월 21,968호, 11월 25,283호, 12월 34,004호로서,   서울 서초(1,572호), 서울 신내(1,891호), 김포한강(1,498호), 수원 광교(1,702호), 위례(2,949호), 세종(1,944호) 등에서 대단지가 입주하는 12월에 입주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역별․월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호) >

구  분

합계

’13.10월

11월

12월

전 국

81,255 

21,968 

25,283 

34,004 

수도권

36,449 

8,308 

13,545 

14,596 

서 울

9,609 

2,357 

2,402 

4,850 

지 방

44,806 

13,660 

11,738 

19,408 

※ 공공사업자와 주택협회의 확인을 거쳐 집계한 것으로, 개별 사업장의 사정에 따라 입주시기․물량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음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8,149호, 60~85㎡ 40,848호, 85㎡초과 12,258호로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4.9%를 차지하여 중소형 주택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체별로는 민간 50,314호, 공공 30,941호로 각각 집계되었으며, 공공의 경우, 11월 이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주체별․규모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호) >

구  분

합 계

규모별

주체별

60㎡이하

60~85㎡

85㎡초과

공공

민간

전 국

81,255 

28,149 

40,848 

12,258 

30,941 

50,314 

수도권

36,449 

14,792 

14,522 

7,135 

21,170 

15,279 

(서 울)

9,609 

4,978 

2,789 

1,842 

5,505 

4,104 

지 방

44,806 

13,357 

26,326 

5,123 

9,771 

35,035 


< 주요 지역별 대규모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

구분

지역명(호수)

‘13.10월

 인천 송도(3,142호), 남양주별내(1,144호), 부산정관(1,128호), 광주 광산(801호), 대전 중구(1,246호), 울산 중구(1,221호), 충남 천안(1,182호), 전주송천(966호), 경남 거제(1,090호), 김해율하(999호)

11월

서울강남(1,161호), 서울 방배(744호), 고양삼송(1,630호), 고양원흥(1,392호), 수원광교(1,338호), 의정부민락(913호), 부산 명륜(1,409호), 청주율량(1,099호), 경남 양산(1,292호), 목포용해(790호), 전북혁신(656호)

12월

 서울서초(1,572호), 서울 신내(1,891호), 의정부민락(842호), 김포한강(1,498호),위례(2,949호), 부산해운대(1,066호), 대구율하(902호), 울산 남구(1,085호), 세종(1,944호), 충남홍성(1,222호), 전남여수(911호), 상주무양(1,188호), 포항원동(1,168호), 경남양산(1,118호), 경남혁신(742호)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0916(조간) '13년 10월~12월 입주예정 아파트 공개(주택건설공급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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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서 신혼부부들과 집을 알아보려는 세입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지는데요. 이사 갈 집을 알아볼 때는 꼼꼼하게 둘러보면서, 막상 계약 당시에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힘들게 모은 돈으로 마련한 집인 만큼 안전한 계약을 위해 알아두셔야 할 점이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계약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살펴볼까요? 


 




1. 등기부 등본 확인


챙겨야 할 항목 중에서도 해당 주택의 등기부등본 확인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등기부등본에서는 소유자 여부, 선 순위 저당·가압류·가처분·가등기 등의 설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등본상의 소유자와 집주인이 같은 사람인지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또 대출여부도 확인해야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등본확인은 최대 3번까지 하는 게 좋은데요. 계약 전, 잔금 지급 전, 입주 전에 확인해야 계약 진행시기에 추가로 발생할 수 저당, 대출 등의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확인 시에는 등기부등본 왼쪽 하단에 발급날짜와 시간이 현재 시점이 맞는지도 꼭 확인하세요. 




▲  인터넷 등기소 화면 캡쳐(http://www.iros.go.kr/PMainJ.jsp)



등기부등본은 인터넷 등기소에서 열람할 수 있고, 2012년 12월 10일부터는 모바일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2. 다가구 주택은 이웃 세입자 확인도 필요


아파트처럼 단독가구로 구성되어 있는 곳과 다르게 다가구주택의 경우엔 좀더 까다롭게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들어온 세입자가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가 더 빠르기 때문에 경매에 넘어가면 보증금을 전부 돌려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각 임차인 별로 임대차보증금의 액수와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최우선으로 보호받는 소액 임차인이 몇 명인지 확인해서 만일의 경우 자신의 임대보증금 확보가 가능한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3. 계약당사자 임대인 본인 확인


계약서를 작성할 경우 계약 당사자가 임대인 본인인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이 대신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리인과 계약을 할 경우에는 소유자 본인과 통화해 계약 위임 사실을 확인해야 해요. 그리고 소유자 본인의 계약 체결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를 받아 두는 것이 더 안전하답니다. 





 


4. 확정일자 받기


계약을 끝냈다면 열쇠를 받는 즉시 동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아둬야 합니다. 그래야만 혹시 발생할지 모를 경매 등에서 보증금을 회수할 수 있는 대항력이 확보되어 ‘우선변제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입신고는 정부민원포탈인 민원24에서 인터넷으로도 가능하지만, 그럴 경우 확정일자는 받을 수 없다는 사실 참고해 주세요.



*확정일자란?

법원 또는 동사무소에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날짜를 확인해 주기 위해 임대차 계약서 여백에 그 날짜가 찍힌 도장을 찍어주는데 이때 그 날짜를 의미함.

 

 


▲   전입신고서 양식




5. 재계약 시에도 처음처럼


올해는 재계약을 하는 세입자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이라 자칫 계약단계를 소홀히 생각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꼼꼼히 다시 계약과정을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보증금을 올려 계약을 할 경우 등기부등본 열람은 필수입니다. 그간 새로운 근저당이나 가압류 등이 있으면 증액되는 전세금이 안전할 지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또 새 계약서를 작성할 때도 확정일자는 반드시 받아 둬야 한답니다.


여기서 질문! 새로운 계약서가 있다고 옛날 계약서는 파기해도 될까요?

새로 작성된 계약서와 기존 계약서는 반드시 함께 보관해야 합니다. 또 새로 체결하는 계약서에는 기존 임대차 계약서가 유효하다는 내용의 특약사항도 기재해야 한답니다. 


▲  전·월세 계약 시 체크리스트



참고로 집 계약을 할 때는 주말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미뤄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혹시 모를 사고까지 대비하는 철저한 자세가 필요하겠지요. 


 


‘어디에도 집 만한 곳이 없다’는 속담이 있죠. 아무리 좋은 궁궐이라도 초라한 내 집이 훨씬 좋은 법인데요. 

조금만 더 꼼꼼히 살펴보고 세심한 준비로 사랑과 추억이 가득한 마음의 안식처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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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입자모임 회원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3 (임차권등기명령제도) 개선해주십시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임차권등기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집주인이 세입자 계약서를 훼손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계약서를 상실한 세입자는 임차권등기는 커녕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하고 거리로 내몰리지만

    집주인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사건번호: 도봉경찰서 2013-1630 무죄처리)

    집주인이 계약서를 훼손하는 등으로 세입자의 임차권등기를 막은 경우에는

    세입자가 임대차계약서 원본을 제시하지 못하더라도 임차권 등기를 허용해준다면

    세입자 계약서를 빼앗기 위한 야만적 사회혼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013.04.16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익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2013.10.21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월 전월세 시장 안정세 ... 작년 4월과 비슷한 수준

 

지난달 전월세 시장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매월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 (온나라 부동산 정보 통합 포털 : www.onnara.go.kr)을 통해 전월세 거래량 및 실거래가 자료를 취합하여 일반인들에게 공개해왔는데요.

 

지난달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12만 3천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11년 4월)보다 1.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8만 4천100건(서울 4천100건)으로 지난해보다 3.3% 증가한데 반해 지방은 3만 8천 건으로 1.3% 줄었습니다.

 

 

 

아파트 거래량 0.5% 감소, 일반주택 3.8% 증가

 

아파트 거래량은 모두 5만 6천7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5% 감소했고, 일반 주택은 6만 6천300건이 거래돼 같은 기간 3.8% 증가했습니다.

 


 

 

전세 계약 비율, 월세의 약 2배

 

계약 유형별로는 전세 8만 2천700건(67%), 월세 4만 300건(33%)이었는데요. 이중 아파트는 전세 4만 2천700건(75%), 월세 1만 4천100건(25%)으로 전세의 비율이 높았어요.

 


▲ 지역별 전월세 거래량 및 증감률 (왼쪽), 월별 전월세 거래량 추이 비교 (오른쪽)입니다. 3월에 비해 전월세 거래량이 소폭 감소했지요? 1~4월까지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46만 4천5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줄었답니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실거래가 홈페이지 또는 온나라 부동산 정보 통합 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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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첫 걸음, 올 가을 아파트 시세정보 모아보니

아파트 시세정보 미리 파악해서 내집마련 계획 짜보자!


내집마련의 꿈, 모든 직장인들의 희망이 아닐까 하는데요. 보통 내집 마련을 위한 첫걸음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할 것을 권유하고 있죠. 건설회사가 아파트를 지어 파는 것을 ‘분양’이라고 하고, 아파트 분양을 위해 공개모집에 참여하는 것을 ‘청약’이라고 하는데요. 가입 자격과 납입 방식, 청약 가능 주택 등이 제각각이니 잘 살펴봐서 내게 적합한 청약통장을 골라 가입하는 것은 이미 내집마련의 정석으로 잘 알려져 있죠.



그런데 내집 마련의 첫 걸음, 과연 이것으로 충분할까요? 내집 마련에도 전략이 필요한데요! 물론 이사 갈 집의 시설이나 입지, 브랜드, 아파트 시세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뿐만 아니라 세대별, 시기별로 주택 정보를 확인해서, 각기 다른 계획과 작전으로 ‘맞춤형 보금자리 공략’에 나서는 것이 필요해요. 국토해양부에서도 다양한 아파트 거래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한 번 살펴보실래요?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2011년 가을 아파트 거래정보들 모아보니

하나. 9월 주택 건설ㆍ공급량과 전세값 변화

국토해양부는 올해 9월 주택 건설 인허가, 착공, 준공, 공동주택 분양승인물량 등 주택 건설․공급 동향 자료를 집계해서, 인허가, 착공, 공동주택 등 분양승인별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주택 수급 상황과 전세가격 변동률을 발표했어요. 주택 건설 인허가 실적, 착공․준공 실적을 아파트와 아파트 외(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로 나누어 주택유형별로 확인할 수 있고요, 공공, 민간 등 주체별로도 체크할 수 있답니다. 공동주택 분양(승인) 실적도 분양, 임대, 조합 등 유형별, 공공, 민간 등 주체별로 집계했어요. 이를 보면 8․18 전월세 시장 안정대책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 주택 전세가격 변동률


둘. 9월 전월세 실거래정보

또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취합한 9월 전월세 거래량 및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가 공개됐어요. 전국, 수도권, 지방별 전월세 거래량뿐만 아니라, 전체주택과 아파트 등 주택유형별 전월세 거래량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전월세 계약의 유형별로는 전체주택과 아파트의 전세, 월세 계약건수가 조사됐고요. 아파트 단지별․계약시기별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주택유형별 9월 전월세 거래량(단위:천건)


셋. 9월 지가 변동률과 토지거래 동향

올해 9월 전국 지가는 전월 대비 0.09% 상승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이처럼 월별 지가 동향과 토지거래량을 전월 및 전년 동월과 비교해볼 수 있어요. 서울, 인천, 경기, 기타 지방 등 시ㆍ도 주요 지역별로 지가변동률과 지가 상승 및 하락지역 현황을 체크할 수 있고요. 또 주거지역, 상업지역, 녹지지역, 개발제한구역 등 용도지역별 지가 변동률과 토지거래 동향, 대지, 공장 등 이용상황별(지목별) 지가 변동률과 토지거래 동향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월별 지가변동률

▲ 지역별 지가변동률



넷. 10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

이어서 10월 신고된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자료 48천건이 공개되었는데요. 서울, 수도권, 지방 등 지역별로 아파트 실거래가를 볼 수 있고요, 전년 및 3년간 동월 대비 가격도 측정할 수 있어요. 여기에 아파트 거래 공개현황과 주요 단지 월별 거래금액 자료가 포함되어 있지요.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공개 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건수


다섯. ’11년 11월~’12년 1월 입주예정 아파트

올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월별 입주예정인 아파트 물량도 서울, 수도권, 지방 등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을 공공, 민간 등 주체별로 제공하고, 규모별로도 조사해서 최근 수요가 많은 중소형 주택이 다수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시기별로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예정된 지역도 확인할 수 있으니 아주 유용한 정보예요!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답니다.

                                                           ▲ 지역별․월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


                                                           ▲ 주체별․규모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



아파트 실거래가부터 확인하세요!


▲ 아파트 실거래가 사이트(rt.mltm.go.kr)


무엇보다도 내집 마련을 위해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것이 아파트 실거래가예요! 이제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나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가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바로 조회해 보실 수 있답니다. 서울․인천․경기, 대전․충남․충북․강원,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주요 지역별 아파트 실거래가를 확인해서 내집 마련의 첫 걸음으로 삼으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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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http://noq.berkcom.net/ toms shoes on sale.

    2013.04.28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아파트 분양 11월과 12년 1월에 활성화 
입주예정 아파트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아파트분양 활성화

아파트 분양이 활성화 되면서 입주예정 아파트 물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11월부터 내년 1월 중에 입주예정인 아파트 물량을 조사한 결과, 수도권 입주 물량이 월 평균 10,587호(총 31,761호)로 나타났어요. 이는 올해 1~10월 월 평균 9,015호에 비해 무려 17.4%나 증가한 양인데요! 이처럼 올 하반기와 내년 초 입주가능 아파트 물량이 큰 폭으로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파트 분양이 활성화 되면 서민들의 내집마련에 큰 보탬이 되겠죠? ^^





지역․주체․시기별 입주예정 아파트

먼저 지역별로 입주예정 아파트는 전국 49,906호, 수도권 31,761호(서울 6,843호), 지방 18,145호로 조사되었어요. 전국 입주물량은 월별로는 올 11월 20,928호, 12월 17,719호, 내년 1월 11,259호로 집계되었고요. 다음의 표는 공공사업자와 주택협회의 확인을 거쳐 집계한 것인데요, 개별 사업장의 사정에 따라 입주시기․물량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어요.


                                                            ▲ 지역별․월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한편 주체별로는 공공 22,133호, 민간 27,773호로 집계되었고요, 규모별로는 85㎡ 이하 37,757호, 85㎡ 초과 12,149호로 최근 수요가 많은 중소형 주택이 다수를 차지했어요. 저렴하고 합리적인 규모의 중소형 주택을 선호하는 서민들이 반길 만한 조사결과가 아닐 수 없죠!


                                                          ▲ 주체별․규모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시기별로는 2011년 11월에 서울 미아(1,372호), 광교(2,289호), 수원 호매실(2,347호), 파주 운정(1,352호), 대전 도안(1,056호), 광주 선운(1,147호)이, 12월에는 서울 우면지구(1,193호), 김포 한강(1,860호), 광교(1,117호), 파주 운정(1,564호), 안양 관양(1,017호), 대전 구성(1,115호), 충남 연기(1,582호)가, 2012년 1월에는 인천 청라지구(1,445호), 별내신도시(1,405호), 수원 권선(2,024호), 대전 대덕(2,312호) 등에서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것으로 조사됐어요.


                                                   ▲ 주요 지역별 대규모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 행복을 나누는 전월세지원센터(jeonse.lh.or.kr)입니다. 입주예정 아파트와 아파트 분양 정보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되겠지요?

입주예정 아파트 세부정보는 행복을 나누는 전월세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정보광장을 통해 입주예정 아파트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매물/시세 상황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온라인상담 코너와 대표상담전화도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서슴지 말고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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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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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회 초년생들이 눈여겨 봐야할 정보네요~

    2011.11.08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 사회 초년생들뿐만 아니라
      내집마련을 위한 모든 사람들이 유용하게
      여겨야 할 정보이지요.^^

      2011.11.09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2. 기갑차

    전월세 대란이라고 신문에서 떠들어 대는것은 많이 봤는데.. 이런정보가 있는사이트는 처음이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1.11.08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월세와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는
      국토해양부의 전월세 정책으로 차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답니다.
      지켜봐주세요.^^

      2011.11.09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3. 안녕이라고

    얼마전 전월세 홈페이지에서 정보 얻어서 이사갔는데 나쁘지 않은듯...부동산 아저씨들이 거짓말 하는지 안하는지 정도는 알수 있는것 같아요

    2011.11.08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4. 물량 내용이 자세하게 나왔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1.11.08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1.11.08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6. 철가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11.08 13:17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홋! 저도 요즘 아파트 시세를 열심히 알아보고 있답니다! ㅎㅎㅎ
    한번 방문해보아야겠네요! ㅎㅎ

    2011.11.09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1.18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9. 감사합니다.
    국토해양부 정책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2015.08.03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9월 주택 건설 및 공급량은 증가, 전셋값 상승세는 둔화.
9월 전셋값 상승세 둔화 = 8.18 전월세 시장 안정대책 효과 눈에 보인다!


어제는 8월 대비 9월의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에 대한 포스팅이 발행 되었죠? 오늘은 주택 건설 ·  공급과 전월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 몇 개월간 각종 매체에 전월세 대란에 대한 이야기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전월세에 대한 고민들이 많으셨을텐데요. 전셋값 상승세에 내집마련의 꿈도 잠시 접어두셨던 분들에게 희망적인 두가지 소식을 들려드릴까 하는데요. 첫번째는 9월 주택 건설·공급량이 증가 했다는 것이구요. 두번째는 8월 18일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전월세대책의 효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함께 살펴 보실까요?



2011년 9월 주택 건설 인허가, 착공, 준공, 공동주택 분양승인 물량 등 주택건설·공급 동향 자료를 집계한 결과, 2010년 9월에 비해 인허가는 전년동월대비 107.9%(3년 평균대비 83.8%), 착공은 전월(’11.8월) 대비* 16.7%, 공동주택 분양승인은 전년동월대비 167.8%(3년 평균대비 21.3%)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택 공급량이 작년에 비해 두 배이상 늘면서 자연스럽게 전월세 시장도 안정화 되고 있는 것이죠.




또, 가장 좋은 소식은 금년 7월부터 치솟던 전셋값이 9월 셋째주 이후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을이 끝나가면서 이사철 수요가 마무리 되어가는 요인도 있지만, 8월 18일 전월세 시장 안정대책으로 내놓은 주요 주택 정책들이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러한 추세로 전셋값이 안정됨에 따라 내년, 내후년에는 내집마련 방법 선택의 폭이 지금보다 훨씬 넓어지겠죠? ^^




또 수도권의 매입임대 세제지원 요건 추가 완화, 임대사업자 거주주택 양도세 비과세 제도가 10월 14일부터 시행되면서, 임대사업자 증가, 주택거래 회복, 미분양주택 감소 등 주택시장 안정 효과가 더욱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월세 시장 안정 정책으로 내집마련의 꿈을 꿀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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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실거래가 자료공개
9월 전월세 거래량 전월대비 11.5% 감소



매월 이 맘 때 쯤이면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가 공개된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죠? 내집마련과 주택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주목하셔야할 정보인데요. 제 주변에서도 내집마련을 하시려는 분들은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꼭 체크하고는 하시죠.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는 전체적인 주택 시세와 시장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좋은 지표로 매월 꾸준히 받아보신다면, 분명 내집마련에 참고가 되실겁니다. ^^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취합한 9월 전월세 거래량 및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가 공개 되었습니다. 9월 전월세 거래량은 전국 약 102.2천건, 수도권이 약 69.7천건, 지방은 약 32.5천건으로 집계되었죠. 아파트의 경우 전국 약 49.2천건에 수도권 약 30.7천건, 지방 약 18.5천건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단위 : 천건)


이번 전월세 거래량은 8월 대비 11.5% 감소했는데요. 여름방학 학군수요 등이 마무리 되면서 이사를 가는 집들이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4.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오른쪽 점선 네모는 전월(8월) 대비 증감률입니다.

전월세 계약의 유형별로는 전체 주택의 경우 전세가 약 67.5천건 (66%), 월세가 약 34.8천건 (34%)이며, 아파트는 전세 약 36.3천건(74%), 월세 약 12.9천건(26%)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가시면 아파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를 자세히 확인 하실수 있답니다.


아파트 단지별·계약시기별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정보 확인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 http://rt.mltm.go.kr
온나라 부동산 정보 통합포털 http://www.onnar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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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 참고 해봐야겠군요.,^^

    2011.10.26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희 집도 요즘 이사 준비하는데...
    집 근처 거래가들도 자세히 나와있으니 정말 편하네요^^

    2011.10.26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슈퍼루키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아파트 실거래가 사이트 자주이용해주세요.^^

      2011.10.27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3. 엠씨더별

    방학때문에 8월보다 거래량이 11.5% 줄어든 것이라면,

    10월 11월에는 아마도 더 줄어들겠네요?

    2011.10.26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엠씨더별님.
      전월세 대책이 계속해서 효과를 보고 있어서
      좋은 결과 기대하고있습니다.^^

      2011.10.27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다양한 불법 부동산 중개 문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부동산 직거래 카페 등..부동산 중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전월세 계약 시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 대처요령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세․월세를 구하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전월세 계약시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드리며, 대표적인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 유형과 그 대처요령을 제시하니 주의하십시오~




불법 유형(1) : ‘○○○컨설팅’, ‘○○○투자개발’ 등의 상호를 사용하여 부동산을 중개하는 행위

☞ 대처 요령 : 간판에 ‘공인중개사사무소’ 또는 ‘부동산중개’라는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고, 이들 업소를 통해서만 거래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 신고에 관한 법률’(이하 ‘공인중개사법’) 제18조 제1항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업자는 간판에 ‘공인중개사사무소’ 또는 ‘부동산중개’라는 문구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컨설팅’, ‘○○○투자개발’ 등의 상호를 사용해서 부동산 매매나 임대차 등의 중개행위를 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죠.

특히 최근에 부동산 정보지, 인터넷 카페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콜센터 상담원을 이용해서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에 투자를 부추기거나 허위광고를 통해 호객행위를 하는 사례가 종종 발견되고 있는데요. 이들 업소는 법정 수수료보다 높은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거래사고가 발생해도 손해배상 책임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 거래시 더욱 주의를 요합니다.



불법 유형(2) :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격증을 대여 받아 부동산을 중개하는 행위

☞ 대처 요령 : 공인중개사의 신분증을 자격증 등과 대조하거나, 시․군․구에 문의하여 적법하게 등록된 공인중개사인지 확인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부동산 중개 영업을 하는 것도 당연히 불법이기 때문에, 중개 의뢰를 하기 전에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등록된 업소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중개업을 하려는 자는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공인중개사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시․군․구에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등록된 중개업자가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데요. 먼저 공인중개사에게 신분증(주민등록증 등)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해서 중개사무소에 게시된 공인중개사 자격증 및 중개사무소 등록증과 대조해 보십시오. 거래의 안전을 위해 거래당사자인 임차인이 이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죠. 그리고 등록관청(시․군․구)에 전화를 걸어 적법하게 등록된 업체인지 문의할 수도 있고, 인터넷으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한데요. 검색창에 한국토지정보시스템(예 지역명 : 서울)’이라고 검색한 후에 해당 창으로 이동해서, 부동산종합정보―부동산중개업정보―등록확인 코너를 확인하면 됩니다.




불법 유형(3) : 법령에서 정한 중개수수료를 초과하여 요구하는 행위

☞ 대처 요령 : 임대차 계약 전에 중개수수료 액수를 정확히 알아보고, 계약할 때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기재된 금액이 맞는지 확인


중개업자가 중개수수료를 법령과 조례에서 정한 수수료 및 실비를 초과해서 요구해도 공인중개사법령 위반<공인중개사법 제33조(금지행위) 제3호>이 되는데요. 주택 임대차 등의 중개수수료를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경기도의 경우, 주택 임대차 2천만원 미만은 요율 0.5% 적용(한도액 70,000원)
▲ 주택 임대차 등의 중개수수료

예를 들어 보증금 외에 월차임이 있는 경우, 중개수수료를 한번 계산해볼까요?
 

(사례) 보증금 5,000만원에 월차임이 40만원인 경우 중개수수료
― 거래금액 = 5,000만원 + (40만원×100) = 9,000만원
※ 거래금액이 5,000만원 미만이면, 월차임에 70을 곱해서 계산
― 중개수수료 요율 적용 = 9,000만원 × 0.4% = 36만원
⇒ 중개수수료 = 30만원(한도액 적용)

  
이처럼 중개업자는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기재된 요율대로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게 되므로, 전월세 거래에 따른 중개수수료 요율 및 한도액을 계약 전에 반드시 알아보고 중개업자와 중개수수료 부담액을 결정한 후에 그 금액이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정확히 기재되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불법 유형(4) : 중개업자가 중개대상물의 권리관계 등과 같은 중요한 사항을 설명하지 않고 중개하여 임차인에게 피해 유발

☞ 대처 요령 : 중개업자로부터 중개대상물의 권리관계가 기재된 공적장부와 건물의 상태에 대해 설명을 듣고 확인

☞ 확인 사항 : 전세․월세 계약할 때 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공제증서에 기재된 내용을 꼼꼼히 확인

 
중개업자가 중개대상물의 권리관계 등 중요사항을 설명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설명해서 예상치 않은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중개업자에게 등기부등본 등 공적장부에 근거해서 설명해 줄 것을 요청하고, 본인도 기재내용이 정확한지 직접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주변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하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조건이 좋은 경우라면 해당 물건의 권리관계, 상태 등을 더욱 세밀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죠. 임차하는 건물의 구조, 누수 등 하자 여부는 가급적 낮 동안이나 조명이 밝은 상태에서 살펴보는 것이 좋고요.

전세ㆍ월세 계약을 할 때 권리관계, 실제 물건의 상태 등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첫째, 임대인이 해당 부동산 소유자인지, 등기부등본 등 공적장부와 계약서에 기재된 사항이 일치하는지, 계약서에 기재된 계약내용이 임대인과 합의된 내용과 맞는지 여부 등을 체크해보세요. 둘째, 계약서와 함께 받게 되는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기재된 내용이 실제 부동산의 상태, 권리관계 등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꼭 확인해야 되는데요. 공인중개사법 제25조에 따르면 중개업자는 중개의뢰인에게 중개대상물을 성실․정확하게 설명하고 근거자료를 제시하거나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를 교부할 의무가 있답니다. 셋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또는 서울보증보험에서 발행한 공제증서인지도 반드시 확인해야겠죠!



그리고 전월세 수요 증가에 따라 전월세 사기사건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니 그 유형과 대처요령을 살펴보고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불법 유형(5) : 건물관리인의 이중 계약

☞ 대처 요령 : 건물 소유자로부터 위임을 받은 사람과 계약을 체결할 경우 소유자에게 위임사실, 계약조건 등을 직접 확인


오피스텔 등의 임대인으로부터 부동산 관리 및 임대차 계약을 위임받은 중개업자 또는 건물관리인이 임대인에게는 월세계약을 했다고 하고, 임차인과는 전세계약을 해서 보증금을 가로채는 경우도 빈번히 있답니다. 즉 임대인은 월세계약을 위임했지만 부동산관리인 등이 전세계약으로 변경 계약하는 경우이죠. 이러한 전월세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꼭 건물 소유자로부터 위임사실과 계약조건 등을 직접 확인하도록 하세요!



불법 유형(6) : 중개업등록증, 신분증 위조

☞ 대처 요령 : 중개업자와 거래 상대방의 신분을 최대한 확인


무자격자가 중개업등록증 등을 대여 받거나 위조해서 중개사무소를 차리고 다른 사람과 공모하여 월세로 주택을 임차한 뒤에, 정상적인 중개업자와 집주인으로 신분을 위장해서 세입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전세보증금을 가로채는 경우인데요. 이 같은 전월세 사기를 막기 위해서 전세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중개업자와 거래 상대방의 신분을 확인하고 거래해야 안전합니다. 중개업자의 경우 신분증 대조, 시․군․구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한데요. 거래 상대방은 신분증, 등기권리증, 등기부등본 등을 서로 대조 확인할 필요가 있고요.

신분증을 위조한 경우에는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전화(ARS 1382번)나 인터넷(민원24 사이트 www.minwon.go.kr)을 통해서 주민등록증 진위 여부를 알 수 있답니다. ARS 1382번으로 전화해서 주민등록번호와 발급일자를 입력하면 분실, 주민등록번호 오류, 말소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고요, 민원24 사이트의 확인 서비스를 통해서도 주민등록 진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소유자와 거래 물건의 내력과 상태, 주변 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눠볼 필요도 있는데요. 소유자가 신분 확인에 미온적이거나 의심스럽다면 조건이 좋다고 하더라도 계약을 성급하게 서둘지 않을 필요가 있습니다.




불법 유형(7) : 인터넷 부동산 직거래 카페를 통해 공적장부를 위조하여 집주인 행세를 하며 싼 값에 전월세 계약 후 보증금을 가로채는 경우

☞ 대처 요령 : 가급적 중개업자를 통해 거래하되, 직거래가 불가피하다면 소유자, 물건상태 등을 보다 주의해서 확인


최근 인터넷 부동산 직거래 카페(사이트)를 통해 전월세를 구하는 임차인을 상대로 등기권리증 등을 위조해서 집주인 행세를 하며 전월세 계약을 한 후 보증금을 가로채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직거래의 경우 가장 주의할 점은 주변 시세보다 크게 저렴한 조건을 제시하면서 계약을 서두르자고 하더라도 의구심을 가지고 확인사항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때에는 바로 계약할 것이 아니라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을 발급받아 소유자 인적사항, 물건의 현지현황 등을 잘 살펴본 후에 소유자 신분증을 확인하고 계약여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신고하세요!

이 같은 불법 중개행위를 봤을 때는 즉시 각 시․도 또는 시․군․구로 신고해주세요. 현재 각 시․도 및 시․군․구에 불법 중개행위 신고 센터가 설치되어 운영중에 있으니 시청․군청․구청에 문의하셔도 됩니다.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시․도 불법 중개행위 신고센터 현황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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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부동산 거래할 때 잘 몰라서 걱정되었었는데, 진직 이런 글을 읽어봤으면 도움이 되었을 듯 하네요.

    2011.09.09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살면서 참고해두어야 하는 정말 중요한 내용이 아닐수 없군욥^^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당^^

    2011.09.14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꼭 알아둬야하는 내용이네요.
    몇몇가지는 꼼꼼히 읽어뒀어요.
    근데 부동산 수수료 요율에 대해서 실제 부동산에서 분쟁이 있었던 경우가 있는데 요즘 누가 그러면서 되려 큰소리를 치더라구요. 그때도 대략10만원 정도 더 줬는데 다음에는 시구청에 신고를 해야겠습니다. 되돌려받으면 좋고 아니면 재발방지라도 할 수 있겠죠? ㅎ

    2011.09.15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처럼 집 값이 안정세를 보일 때일수록 주택 공급을 꾸준히 유지해야 나중에 급격한 집 값 상승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4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되, 이중 수도권에 25만 가구의 주택을 짓기로 하는 주택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전․월세 상승에 따른 서민들의 주거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4만3000가구 늘어난 11만6000가구의 임대주택을 짓고, 전․월세 물량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사전계약을 통해 민간이 건설한 다세대주택을 LH가 매입해 연간 2만 가구씩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특히 인기가 많은 보금자리주택은 올해 총 15만가구를 공급하되, 서민들이 많이 분양받을 수 있도록 보금자리 분양주택의 70% 이상을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위주로 짓기로 했습니다.


올해 40만 가구 공급…수도권 25만 가구

28일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1년도 주택종합계획’을 확정․발표했는데요, 이번 계획에 따르면, 올해는 총 4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데요, 지역별 공급물량은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25만3000가구, 15만1000가구입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수도권은 1%, 지방은 10%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2008년 이후 거의 공급이 없었던 부산, 대전 등 지방광역시의 경우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공급량을 지난해보다 59% 많은 5만9000가구로 늘립니다.

 
이중 임대주택의 비율은 전체의 29%, 즉 11만6000가구인데요, 이는 지난해(7만3000가구)보다 59.6% 늘어난 것입니다. 그만큼 최근 불안한 조짐을 보이는 전․월세시장을 안정시켜 서민들의 주거걱정을 덜어주기 위해서입니다. 임대주택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7000가구 △국민임대 3만8000가구 △장기전세와 10년 임대 등 5만8000가구 등 공공임대가 89%를 차지합니다. 


보금자리 15만 가구 공급…전용 60㎡ 이하 소형 위주로 건설

보금자리주택은 주택시장 상황, LH의 건설능력 등을 감안해 당초 목표(21만 가구)보다 6만 가구 줄어든 15만 가구를 공급키로 했는데요, 수도권에 전체의 76%(11만4000가구)를 짓습니다. 임대주택의 비율은 전체의 65%(9만7000가구)로, 유형별로는 △국민임대 3만8000가구 △영구임대 7000가구 △공공임대 5만2000가구 등입니다. 사업주체는 LH와 지자체가 각각 LH가 66%(9만9000가구), 지자체가 34%(5만1000가구)를 짓습니다. 


특히 서민들이 보금자리주택을 많이 분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위주로 짓기로 했는데요, 분양주택의 경우 전용 60㎡이하를 당초 20%에서 70%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절반을 전용 50㎡ 이하로 공급하게 됩니다.


또 소형(60㎡ 이하) 보금자리 분양주택은 저소득층이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소득․자산기준을 특별공급분 외에도 일반공급분까지 확대키로 했는데요, 현재 소득, 자산기준은 △소득의 경우 전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평균소득의 100% 이하, △자산은 부동산 2억1000만원 이하, 자동차 2600만원 이하 등입니다. 

이와 함께 보금자리주택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지구개발과 주택건설에 민간 건설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활용해 보금자리주택 공급을 확대키로 했습니다.


다양한 전․월세 안정대책 추진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사전계약을 통해 민간이 건설한 다세대주택을 LH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연간 2만가구)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는데요, 다세대주택의 경우 빨리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전월세가격이 급등할 때, 적기에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밖에 기존에 발표한 대책들, 예컨대 △도시형 생활주택 세대수 제한 완화(150→300가구, 7월1일 시행) △다세대․연립 사업승인대상 완화(20→30가구, 7월1일 시행) △연 2% 저리 건설자금 특별지원(~올해 말까지) 등을 차질없이 시행하고, 또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이사수요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지자체와 사업추진시기를 적절히 조정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전․월세시장을 안정시키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임대주택 건설, 주택구입․전세자금 등으로 재정과 주택기금에서 총 16조6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린홈 지원 확대

특히 그린홈 공급 확대를 위해 ‘그린홈 개보수 및 리모델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10년 이상된 노후주택을 에너지 절약형으로 개보수할 경우 주택기금에서 저리의 자금을 지원합니다. 또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을 세울 때, 신규주택처럼 발코니샤시, 벽체단열, 보일러, 실내창호 등에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이 적용됩니다.


이밖에 분양주택과 임대주택 주민들이 서로 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분양․임대주택 혼합단지 관리방식도 개선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인구, 가구구조 변화 등 최근의 시장여건 변화를 감안해 조만간 10년 앞을 내다보는 ‘2020 주택종합계획’도 발표할 예정인데요, 미래의 주택시장 변화를 미리미리 예측한 뒤 관련 대책을 세우고, 특히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정성을 쏟는 것이 정부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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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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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 국토를 지키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전, 월세값도 좀 잡ㅇ라 주시고요.
    농지값 올라가는 것도 좀 잡아주세요.
    서민이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합니다. ^^

    2011.07.0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아 도시형주택인가 그거였던가요...
    배운것을 참고하자면.. 그것또한 비용이 엄청나다구 들었어요

    2011.07.05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3월 24일, 전세 와 월세의 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취합한 2월 아파트 전세 및 월세 실거래자료 5만 8천 건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전월세의 실거래 건수는 전국 57,523건, 수도권 36,735건, 지방 20,788건으로 집계되었는데요, 이는 전월 전월세 공개건수 대비 전국 56%, 수도권 65%, 지방 42%가 증가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 파이낸셜 뉴스>


그 이유로는 학군수요 등 계절적인 요인과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 이용이 점차 정착되면서 집계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어서 거래유형별로는 전세가 45,785건, 월세가 11,738건으로 각각 80%, 20%를 차지하였고 계약시기별로는 전년도 11월 2,434건, 12월 12,348건, 올해 1월 22,198건, 2월 20,54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월세 실거래자료는 지난 2월에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앞으로도 매월 25일을 전후로 하여 공개될 예정인데요. 
전월세 실거래자료에 관한 세부자료는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 http://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 http://www.onnara.g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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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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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흥미로운 기사. 감사합니다

    2012.01.10 02: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