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추운 겨울, 도로는 평상시보다 더욱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에도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보행자, 운전자를 위한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


1. 밝은색의 옷 입기


겨울이 올수록 밤은 우리에게 조금 더 일찍 다가옵니다. 이렇게 일찍 어두워지면 길을 건널 때 운전자가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낼 확률이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그 확률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환하고 밝은색의 우산을 쓰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검은색 우산을 쓰는 것보다 분홍색, 노란색, 투명색과 같은 눈에 잘 띄는 우산을 쓰는 것이 운전자의 시야에 더욱 잘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밝은색의 옷을 입으면 어두운색의 옷을 입은 것보다 훨씬 더 운전자의 눈에 잘 띕니다.

 

2. 빨리 빨리는 금물! 차분하게 행동하기

 

겨울은 항상 추위에 떠는 계절입니다. 날이 추워지면 우리에겐 원시 시대부터 지녔던 본능이 드러납니다. 바로, 추운 곳에 있으면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은 본능입니다. 그 본능은 우리에게 빨리빨리 행동하라고 강요합니다.

 

하지만 이 추운 겨울에 급하게 행동하다가는 교통사고가 나기 쉽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차분하게 양옆과 신호를 살피고 길을 건너야 안전하다는 것은 유치원생들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빨리빨리 하려고 하다가는 신호도, 양옆의 차도 제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급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야말로 교통사고의 지름길입니다. 그러나 차분하게 앞과 옆을 살피고, 신호도 잘 체크해 준다면 사고는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3.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피하기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우리의 눈과 귀를 막아서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털은 시야를 좁게 만들어서 달리는 차를 잘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크기 때문에 귀가 덮이므로 차 소리를 잘 듣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

 

1. 속도는 천천히!


최근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가 화제입니다. 검은 도로 위의 얼음, 블랙아이스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블랙아이스에 우리가 맞설 방법은 바로 천천히 달리는 것입니다. 조금만 과속해도 블랙아이스는 인정사정없이 차를 회전하게 만들고 미끄러지게 합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천천히 운전한다면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깜깜할 땐 전조등!



보행자 안전수칙에 관해 설명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겨울에는 날이 빨리 어두워지므로 깜깜할 때 보행자와 사고가 나기 정말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이 어두워지면 바로 전조등을 켜주어야 합니다. 전조등 불빛을 보면 보행자는 더욱 조심할 수 있고, 운전자 역시 보행자를 더 잘 볼 수 있어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행자와 운전자별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습니다. 겨울에 특히 더 교통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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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소중한 내 차를 위한 월동준비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겨울에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 사전에 차량정비는 필수인데요. 표준 국어 대사전에 의하면 정비란 흐트러진 체계를 정리하여 제대로 갖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계나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보살피고 손질하는 행위 또한 정비입니다. 더불어 도로나 시설 등이 제 기능을 하도록 정리한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자동차를 관리해야 할까?


뜨거운 여름과 겨울을 견뎌야 하는 자동차를 위해 소유자는 차량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데요. 여름철에는 장마로 인한 수막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 및 교환, 냉각수와 브레이크 확인 및 자외선 차단 필름 시공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차량 안전을 위한 셀프 정비의 하나로 차 안에 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가능한 그늘에 주차하기 등 운전자가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차량을 보살피고 관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겨울의 초입인 요즘, 자동차의 겨울나기를 위한 정비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셀프 정비의 중요성


눈길을 달리는 자동차



자동차 정비의 목적은 차량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손질하고 보살피는 것인데요. ‘정비라는 의미가 와전되어 튜닝이란 뜻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튜닝이란 생산된 차량에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목적의 부품과 용품을 장착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자동차 관리법에서는 자동차의 구조, 장치의 일부를 변경하거나 자동차에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튜닝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취미 영역이라면, 정비는 자동차의 주인이라면 누구나 안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셀프 정비는 차량 운전자가 자기 차를 관리하고 보살펴서 안전사고를 줄이고 자동차 부품의 사용 연한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라면, 정비소에서는 보다 광범위한 차량 관리를 돕습니다.

 

자동차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경우라면 정비소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정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대부분 알고 있는데요. 정비소에서 정품 사용이 필요한 부품을 비품으로 사용하여 공임을 부풀리는 등의 문제로 셀프 정비와 튜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차주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겨울, 자동차 운행 시 주의 사항은?


눈길을 운행하는 차량들



셀프 정비의 목적은 차량의 보호와 도로주행 시 안전 확보입니다. 기능의 향상을 위해 차량 전문가가 아닌 개인이 튜닝을 시도할 경우, 차량 결함이나 고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흔히 정비와 점검이라고 하면 주차된 차량을 관리하는 것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겨울의 차량 관리 방법을 운행 전과 중, 후로 살펴볼까요?


 

눈길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



차량 운행 전

먼저 주행 전에, 시야 확보를 위해 눈을 털어줘야 하고,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낮도 어두워서 전조등을 켜줘야 합니다. 최근에는 주간 주행등이라는 이름으로 주행 중에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차종들도 많다고 하니, 본인이 운행 중인 차량의 연식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차량 운행 중

겨울에는 감속 주행이 필수인데요. 여름의 수막현상처럼 위험한 것이 겨울의 블랙아이스 현상입니다. 저속 주행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커브길에서는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야 합니다. 노면이 미끄러울 경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조심해서 감속 및 저속 주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행시간이 길어진 상태에서의 히터 사용은 산소부족과 피로감을 통한 졸음 사고 발생 가능성을 키우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히터를 끄고 환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빙판길 등 미끄러운 노면을 마주했을 때 풋브레이크를 잡게 되면 핸들 조작이 불가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당황스러운 순간에 엔진 브레이크(기어 낮추기 등)를 이용하면 효과적인 감속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차량 운행 후

빙판길에 흔히 뿌려지는 염화칼슘은 차량 하부 부식 속도를 빠르게 만들기 때문에 노면 주행 이후 세차를 하면 하부 부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이퍼를 세워놓으면 눈이 왔을 때 치우기 쉬워집니다.

 



겨울의 셀프 정비, 어떤 것이 있을까?


스노우 체인을 장착한 차량



운행 중에도 안전운전을 통해 차량을 관리하지만, 주차된 차량을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정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는 추우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방전될 수 있으니 용량을 확인하고 3년 주기로 교체해야 합니다.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해주고 부품의 부식을 막는 부동액은 영하 30도에서는 얼어버리는데, 이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운전이 힘든 눈길에는 스노우 체인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스프레이 타입의 타이어체인을 통해 접지력을 늘려주는 제품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선 점검해야 할 것은 타이어겠죠?


 

여름과 겨울, 혹독한 계절일수록 안전운전을 위해 정비는 꼭 필요합니다.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내 차량의 안전을 위한 작은 관심을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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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나들이 인파가 늘어나는 9월에서 11월을 행락철이라고 하며, 이 기간이 되면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집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곡각지점이 많은데다 도로가 좁아 차량 운행 시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가을 행락철에는 여행객들로 인해 통행량이 증가하여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경찰, 교통안전공단 등의 주도하에 버스 안전점검암행 순찰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차량 여행 시 꼭 알아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언제 얼마나 발생했을까?

 




요즘은 가까운 주변을 가더라도 운전을 해서 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어났고,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얼마나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는지, 가을철 나들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역 맞춤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 결과, 대부분의 지역에서 효과가 점차 나타나 교통사고 사망자가 2,402명으로, 전년 대비 13.8% 감소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요.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3,781(전년 대비 9.7% 감소)으로 42년 만에 4,000명 아래로 감소하였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13% 이상의 감소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전국지방경찰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인천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2,258명으로 이 중 1,233(10.1%)10월에 발생하였으며, 이는 하루 평균 13명이 사망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2시간마다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야외활동하기 적절한, 쾌적한 날이 많아 외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보행 사망자 역시 10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0월을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 달성의 중요한 달로 보고 국토교통부, 경찰, 지자체 등과 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은 어떤 것이 있을까?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안전속도 5030


안전을 위한 최적의 속도를 아시나요? 바로 50km/h, 이 속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위해서입니다. 실제 보행자 교통사고의 91.6%는 도심부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사망자 수가 3.5명으로, OECD 국가 중 최상위 수준인데요.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정부가 시행한 정책이 바로 안전속도 5030’입니다. 이는 도시지역의 제한속도를 기본 50km/h, 주택가 도로 등 보행 위주 도로의 제한속도는 30km/h로 장려하는 정책입니다.

 

교통선진국들은 이미 도심부 제한속도를 50km/h로 하향하여 12~24%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효과를 얻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종로, 부산 영도구 등에서 시범운영을 하여 사고 감소를 직접 확인했다고 합니다.

 

안전속도 50302022년까지 전국 시행 추진을 목표로 계속 확대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신 후 운전하면 안 돼요!




음주운전은 심각한 사회문제이기도 한데요. 지난 6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혈중알코올농도 0.05%0.03%) 및 처벌 강화가 시행되었는데요. 연초부터 홍보와 단속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대비 감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유아는 카시트,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기!




가장 기본적인 예방수칙은 바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는 것입니다. 뒷좌석에 앉은 분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2018928일부터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교통법 50조에 따라 6살 미만 어린이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범칙금이 부과되니 유의하셔서 카시트를 꼭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 탄 모든 인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 확인해주세요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자동차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연평균 약 200건 이상의 사고와 4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한속도를 준수하더라도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2~3초만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다면 졸음운전을 한 것과 같습니다. 정말 급한 일이라면 중간에 잠시 차를 세워서 휴대폰을 사용하세요.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연결! 대열 운전 금물!

대열 운전은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다수의 차량이 줄지어 운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주로 고속도로에서 관광객을 태운 전세버스 여러 대가 줄지어 달리는 모습으로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해마다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우리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고 합니다. 다른 차량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무리하게 차간거리를 좁히고, 앞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신호 위반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뒤따르는 일반 차량이 도로 앞 상황을 파악하는 데 방해가 되어 예상치 못한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키기도 하니 위험한 대열 운전은 하지 말아주세요.

 

 

졸리면 반드시 쉬어가기! 졸음운전 주의!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음주운전 사고보다 사망률이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운전 중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다면 운전자를 교체하거나 가장 가까운 휴게소를 활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많이 늘어난 고속도로 중간의 졸음쉼터에서 잠시 눈을 붙이거나 몸을 푸는 것도 좋습니다.

 

 

터널 진입 전 선글라스는 반드시 벗고 전조등 켜기!




선글라스를 낀 채로 터널 진입 시 순간적으로 시야가 깜깜해지기 때문에 나타나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벗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터널 진입 전 감속, 차간 거리 확보 후에는 시야 확보를 위해 전조등을 켜고 진입하세요. 터널 안에서 차선 변경, 추월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터널은 폐쇄형 장소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운치 있는 가을 안개, 그러나 운전은 조심!




가을이 되면 일기예보에서 큰 일교차를 유의하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때는 옷차림이나 건강뿐만 아니라, 운전도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이는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짙은 안개가 자주 생기기 때문이죠.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안개 낀 날에는 작은 접촉사고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안갯길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안개 낀 날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맑은 날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안개가 짙으면 운전자의 시야가 차단되고, 위기 대응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안개가 낀 도로에서는 안개등을 켜고 차량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해야 합니다. 안개가 심한 날은 평소의 절반 속도로 운전해야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운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알아보는데요. 위에서 알려드린 교통안전 수칙 사항만 준수한다면,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함께 교통안전을 위한 실천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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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지는데요. 특히 단풍 시즌이 되면 관광객들로 인해 교통사고가 다른 때보다 더욱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도로가 좁고 곡각지점이 많아 운전할 때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가을철에는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할까




가을에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원인은 명절이나 나들이 등 이동할 일이 늘어나고, 들뜬 분위기로 여행을 떠나면서 방심한 나머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가을에는 농번기가 포함되어 있어 다른 때보다 경운기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전거 사고가 급증하기도 합니다.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은?


가을철에도 차량 관리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먼 길을 떠나는 도중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는 자동차를 꼭 점검해야 합니다. 또 도로 위에서는 항상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을철에는 항상 안개 조심


 


가을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다 보니 안개 끼는 날이 자주 있는데요. 안개 낀 도로에서는 항상 조심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안개가 짙은 날에는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속도를 낮춰서 서행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는 필수입니다. 안개 지역에서는 비상등과 차폭등, 안개등을 켜서 내 차의 위치를 다른 차 운전자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안개 낀 지역에서는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라디오를 통해 교통정보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개가 자주 끼는 지역에는 안개 지역이란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을 지날 때는 더욱 주의하여 운전하고 앞차의 제동이나 방향 전환 등 신호를 예의 주시하며 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일반국도와 지방도에서는 방어운전 필수!




일반국도와 지방도는 도로 이용 특성상 농기계와 자전거, 보행자 등이 함께 이용하고 급커브와 경사로가 많아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습니다. 또한 보도나 차도 분리시설과 교통안전 시설 등도 미흡한 편이기 때문에 방어운전은 필수입니다.

 

방어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조등을 키고 운전하며 경음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농어촌 지역을 운전할 때는 농기계, 자전거, 보행자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어디를 운전하든 마찬가지겠지만 안전띠 착용은 필수입니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겠죠? 좌석 안전띠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최고의 안전장치이니 출발 전에 꼭 매야 합니다.

 

또한 도로별로 표시되어있는 제한 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해뜨기 전과 해가 질 때는 특히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한적한 국도와 지방도로는 비교적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속도를 높여서 운전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과속하게 되면 도로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커브가 많아서 갑자기 나타나는 농기계나 자전거, 야생동물 등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제한 속도에 맞게 운전해야 합니다.


 교차로와 커브 도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사고 다발지역이기 때문에 교차로와 커브 도로에서 과속할 경우에는 충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방 추돌사고에 대비해 머리 받침대 높이와 등받이 각도도 잘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운전 중에는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킬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며 사고나 고장에 대비한 안전용품을 항상 차에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터널과 커브 도로 주의!

 



운전을 하다 보면 터널이나 커브 도로를 자주 만나게 되는데요. 먼저 터널에서의 유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터널에서는 앞지르기와 진로변경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밀폐된 터널에서는 자체에 부딪힌 공기가 차량을 밀거나 아래로 눌러 정상 주행을 방해하기 때문에 이 점에 유의하여 감속 주행 해야 합니다.

 

또한, 위치 확인을 위해 전조등을 켜야 합니다. 터널 안은 어두우므로 순간적으로 앞이 안 보이거나 앞차와의 거리 구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터널에 들어갈 때는 다른 차량에 내 차를 위치를 보여주기 위해 전조등을 켜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의 주의사항도 알아보겠습니다. 커브 도로는 정면 충돌사고와 원심력이나 미끄러짐으로 인한 도로 이탈 사고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커브 도로로 들어서기 전에 속도를 낮춰야 합니다. 또한, 절대 급브레이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커브 도로의 중심 부근 통과 후에 전방 상황이 안전해지면 속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중앙선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중앙선을 침범하며 회전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앞지르기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 또한 기억해주세요. 특히 비가 올 때 젖은 노면은 더 미끄럽기 때문에 진입속도를 도로별 제한 속도보다 2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행락객 수송을 맡은 대형버스 운전자는 기본적인 교통안전 운전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를 운행해야 하는 데다 경관이 좋은 지역을 운행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운전습관이나 운행패턴을 망각하고 끼어들기나 앞지르기 및 속도경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난폭운전이나 과속은 대형사고의 요인이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승객의 안전띠 착용부터 전방주시 의무와 제한속도 규정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며 운전해야 합니다.

 

이렇게 가을철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나들이를 떠날 때 이 안전수칙들을 꼭 기억하시고 더욱 신경 써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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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전기준 규칙 개정…대형버스 보조제동장치 성능 강화

 

 

내년 7월부터 제작되는 국내 전 차종에 주간주행등 장착이 의무화되고, 대형버스의 내리막길 추락사고 예방 등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보조제동장치의 감속성능 기준이 강화됩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주간주행등(DRL) 장착으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11~44%, 우리나라에서도 19%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을 개정하여 6월 10일자로 공포하였습니다. 이번 자동차안전기준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전조등, 방향지시등 및 후부반사기 등 등화장치 전반에 대하여 국제기준에 부합되도록 구성 체계를 재정비합니다.

 

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간주행등* 설치를 의무화(‘15.7.1일 시행)하였으며, 일부 내용을 국제기준에 맞게 보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주간주행등 : 주간에 차량운행시 다른 운전자 및 보행자가 자동차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전방에서 점등되는 등화장치로 자동차 시동과 동시에 자동 점등되는 등화

 

둘째, 내리막길 버스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버스의 보조제동장치*의 감속성능 기준을 강화(1.5배 감속력 증대 : 0.6m/s2이상 → 0.9m/s2이상으로 강화)하였습니다.

* 보조제동장치 : 일반 브레이크 페달 장치와는 별도로 유체 등을 이용해 추진축 회전을 감속시켜 제동하는 방식(리타더) 또는 배기가스 배출을 차단시켜 엔진의 회전속도를 강제로 낮추는 방식(배기브레이크)이 있음
 

보조제동장치는 주 브레이크를 보조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지만, 급경사 내리막길 주행시에는 브레이크 파열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보조제동장치 감속성능이 높을수록 주 브레이크 작동횟수가 적어 브레이크 온도상승을 예방하며, 마찰력 저하로 제동거리가 증가되는 열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열화(熱火)현상 시험결과 : 브레이크 온도 432℃에서 발생되었으며, 마찰계수가 급격히 저하(약 50%)되어 제동거리는 2.4배(37m→89m) 증가됨

 

 

<주제동장치 작동횟수 및 브레이크 온도 변화 비교표>

 

 

 

<브레이크 온도 변화에 따른 마찰계수 변화표> 

 

 

 

셋째,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연료전지자동차(HFCV : Hydrogen Fuel Cell Vehicle) 탑승자 안전을 위해 수소누출안전성 및 고전압장치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수소연료전지자동차(HFCV : Hydrogen Fuel Cell Vehicle) : 수소를 직접 태우지 않고 수소와 공기 중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발생시켜 구동하는 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는 고압(700bar)의 수소 및 고전압의 전기를 사용함에 따라 승객공간에 수소농도는 1% 이하로 규정하고 초과 시 경고등 점등, 3% 초과 시 연료 차단밸브가 작동하도록 하였고, 충돌 시 고전원장치에 의한 전기감전 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절연 기준을 마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기타,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국제기준과 상이하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준에 대해 국제기준과 조화하는 등 안전기준을 보완 정비하였습니다. 레저활동 증가로 캠핑 또는 보트 트레일러 등 소형 피견인자동차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관성제동장치의 성능을 국제기준과 조화하고,  천정이 개방된 2층 버스에 위층 승객 추락 방지를 위한 보호 판넬과 위층 승객의 착석여부를 운전석에서 확인 및 통제할 수 있는 영상장치 및 안내방송 장치 등을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 관성제동장치 : 견인차의 제동력에 비례하여 피견인차의 제동력이 발생되는 장치

 

권석창 자동차정책기획단장은 “주간주행등 설치의무화 및 보조제동장치 성능 강화로 주간 교통사고 및 행락철 내리막길 버스 추락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사가 급한 내리막길 주행 시에는 안전운행을 위해 보조제동장치를 사용하는 운전방법의 생활화가 필요합니다.

 

대형차 운전자는 내리막길 주행 시 기어단수를 낮추고 보조제동장치의 사용방법을 숙지하여 작동시킨 상태에서 브레이크 제동횟수를 줄인다면 사고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자동차 교통사고 예방 및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140610(조간) 내년 7월 제작 차량부터 주간주행등 의무화(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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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존차량에 달면 불법? x같은법

    2015.03.14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주간주행등 의무화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15.07.01 시행된다면 기존 출시차량의 경우 차량 출고 시점이 15.07.01 부터 주간 주행등이 의무 장착되어야 하는 것이 맞는지요?
    예를 들면 모하비 계약일 5월, 출고일 7월1일 일 경우 해당 차량은 주간 주행등 의무장착이 맞는 것인가요?

    2015.06.01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빛이 번쩍...차량 불법 HID 램프, 위험천만’ 관련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정비용 부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12.2.22부터 전조등(HID 전조등 포함) 등 5개 부품에 대하여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부품자기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승인을 받지 않고 구조변경을 한 경우 뿐만 아니라, 자기인증을 하지 않고 부품을 판매한 경우에도 자동차관리법에서 처벌 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 HID(High intensity discharge) : 일반전구보다 약 17배 밝아 전방 시야확보는 좋으나 상대방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HID 전조등을 장착하는 경우에는 빛의 높•낮이를 자동조절하는 장치를 함께 장착

   * 불법 구조변경, 자기인증을 하지 않고 판매한 경우 1년이하 징역, 300만원이하 벌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자동차 구조•장치변경 등 튜닝시장이 합법적인 틀에서 건전하게 활성화 되도록 구조•장치 변경 규정의 명확화, 튜닝부품 인증제 등 튜닝활성화 대책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 보도내용 SBS뉴스 7.24 >

  빛이 번쩍...차량 불법 HID 램프, 위험천만

   - 불법 개조는 처벌, 제조는 합법






130725(참고) HID 전조등도 부품자기인증 대상으로 관리(자동차운영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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