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남양주에서 구리를 거쳐 서울 잠실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는 별내선 복선전철 기공식을 12월 17일(목) 14시 구리시 구리광장에서 개최(경기도 주관)합니다.


이로써, 서울 8호선 종점인 암사역에서 남양주 별내까지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킬로미터의 사업이 첫 삽을 뜨게 됐습니다.



<별내선 복선전철 노선도>



지난 2014년 12월 기본계획 고시 후 설계를 거쳐 지난 12월 7일 국토교통부가 6개 공구 중 4・6공구 우선시공분 사업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나머지(4개 공구)는 2016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별내선 복선전철 사업은 서울시가 1・2공구를, 경기도가 3~6공구를 맡아 공사를 진행하며,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총 1조 2,8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별내선이 완공되면 경기 남양주 별내에서 서울 잠실까지 환승 없이 27분 만에 갈 수 있고, 하루 11만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하며, 다산신도시 등 경기 동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 및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학교가 쉬는 날,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잠실에 있는 놀이공원에 가자고 하셨다. 나와 동생은 좋아서 환호성을 지르며 어떻게 갈 것인지를 상의했다. 


잠실은 차가 많고 주차료가 비싸서 자가용은 안 되고, 버스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몇 번 갈아타야 한다고 해서 안 되고, 지하철은 주차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버스보다 편리할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와 지하철을 타기로 했다.


아침이 되자 가방에 물, 과일, 휴대전화, 교통카드를 챙겨 가까운 송내역으로 출발하였다. 전철을 타고 가면서 엄마가 예전에 회사를 다닐 때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셨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때는 출·퇴근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아 콩나물시루처럼 타고 다녀 힘들었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평일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만, 지하철에는 자리가 없어 서서 가기로 했다. 


지하철 1호선은 일반전철과 급행 전철이 있었다, 일반전철은 역마다 사람들을 태우고 급행 전철은 부평에서 신도림까지 가는데 중간역들을 지나쳐서 일반전철보다 빨랐다. 우리는 급행 전철을 탔다. 


신도림에서 내려 지하철 2호선 잠실행을 갈아탔다. 갈아타는 곳이 복잡했지만, 안내판을 보고 따라가니 쉬웠다. 2호선은 사람들이 많았다. 엄마는 신도림이 1호선과 2호선이 갈아타는 곳이어서 사람들이 다른 역보다 많다고 하셨다. 잠실역까지 1시간이 걸려 놀이공원에 도착하여 신나게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점심과 간식도 먹으면서 늦게까지 놀았다. 


놀 때는 몰랐는데 집에 가는 전철에서는 힘들고 졸렸다. 엄마가 갈 때는 2호선 대림역에서 7호선을 갈아타 보자고 하셨다. 개통된 지 오래되지 않았고 한 번도 못 타봤으니 우리는 엄마를 따라 2호선에서 7호선을 갈아탔다. 

                                     

▲ 2호선 전철 안에서 심각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우와~~ 7호선은 깨끗하고 환하고 에어컨도 잘 나오고 자리도 있어 앉아서 졸면서 올 수 있었다. 만약 자가용을 가져갔으면 주차 때문에 일찍 왔을 텐데 지하철 덕분에 저녁때까지 놀이동산에서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국토부 3기 기자 여러분도 자가용보다는 지하철로 나들이 계획 어떠신지요?



▲ 웃는 나와 피곤한 얼굴인 동생 



내가 탔던 지하철 노선표 <1호선, 2호선, 7호선>





▲ 노선표 출처 : 네이버




















Posted by 국토교통부

  

6월 기사 주제가 교통수단에 관한 것이라서 ‘어떤 교통수단을 주제로 기사를 작성할까?’ 하고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우리 고장 ‘김천’에는 지하철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하철’에 대한 기사를 쓸까 합니다. 


우리들은 서울에 갈 때 항상 빠르고 편리한 KTX를 타고 서울 내에서는 지하철을 타고 다닙니다. 세계 최초의 지하철도는 1863년 1월 10일 영국 런던의 팔링턴 스트리트와 비셧스 로드의 패딩턴 구간에 개통되어 증기기관차로 운영되었습니다. 한국 최초의 지하철은 서울시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에서 청량리 구간이 1971년 4월 12일에 착공하여 1974년 8월 15일에 개통하였으며 이는 세계 최초 지하철 개통 후 약 110년 만의 일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지하철은 부산에 1호선에서 4호선, 대구에 1호선에서 3호선, 광주에 1호선, 대전에 1호선, 수도권에 1호선에서 9호선, 분당선, 인천, 신분당, 경춘선, 공항, 의정부, 수인선, 에버라인 이 있습니다. 현재에도 많은 도시에서 새로운 지하철라인을 만들기 위하여 계획 중입니다. 


지하철의 내부를 자세히 보면 일반좌석, 노약자석, 임산부 좌석으로 구분되어 있고, 출입문 위에는 지하철 지도가 배치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안내를 해줍니다. 


지하철 내부 중앙에는 내리는 위치를 알려주는 전광판이 있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안내를 해줍니다. 





시골에서 올라온 시골 쥐는 지하철 내부에 있는 광고들을 유심히 봅니다. 여러 가지 법이나 일반 광고뿐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이 곳곳에 있어 지하철이 달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습니다. 지하철은 빠른 운송수단뿐만 아니라 많은 정보도 전달해주는 곳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교통과는 달리 지하철의 최대 장점은 빠른 속도와 서민을 위한 저렴한 교통비, 그리고 차량정체가 없다는 점입니다. 지하철을 타면 인천도 갈 수 있고 수원도 갈 수 있고 서울 내에서의 이동뿐만 아니라 다른 수도권 경기 지역에도 갈 수 있다는 것도 커다란 장점입니다. 


출, 퇴근 시간에는 사람이 많다는 것과 자칫 지하철 노선을 잘못 타면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도 있다는 단점도 있지만 지하철은 정말 편리합니다.


지하철이 없는 시골 쥐는 대도시에 있는 특히 서울에 있는 지하철이 신기하여 항상 서울에 가면 지하철을 애용합니다. 빠르고 편리한 지하철이 미래에는 대한민국 모든 도시에 생길 수 있기를 오늘도 기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역 및 열차에 분사형 소독, 방역 및 스팀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운행 중인 열차에 대해서는 출입문과 화장실 손잡이, 자동판매기, 카페객차 내 편의시설, 독서 등과 스위치 등을 살균소독합니다. 

 

 

 

 
수도권 전동열차는 청소 회수를 당초 1일 1회에서, 운행 전후로 늘렸습니다.

전동열차 내부 손잡이 및 봉 등도 분무 소독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안전계획처 (042)615-3809>

 

 

http://me2.do/G4sA5tWP

http://me2.do/xq4rdhWu

 

 

메르스 확진자, 총 95명 현황 (6월 9일)

"확진자 13명 추가" (6월 10일)
"확진자 4명 추가" (6월 12일)
"확진자 12명 추가" (6월 13일)
http://me2.do/FcHEBSDv

<자료 :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044) 202-2025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가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 지하철!

평소에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스크린도어를 본 적이 있으실겁니다. 
여러가지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고 있는 스크린도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크린도어란?

지하철도나 경전철 승강장 위에 고정벽과 가동문을 설치해 차량의 출입문과 연동하여 개폐될 수 있도록 만든 안전 장치입니다. 스크린도어는 평소에는 굳게 닫혀있다가 전철이 정거장에 정차하여 출입문을 개방할 때 같이 열리며 승객의 안전한 탑승을 돕습니다.

2003년 6월 26일 오전 10시 7분 전철을 기다리던 한 중년여성을 전철이 정거장에 들어오는 시점에 누군가 뒤에서 밀어서 숨지게 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 이후로 스크린도어 설치에 대한 여론과 함께 스크린도어의 설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안타까운 일은 다시는 일어나선 안될 것입니다.


주엽역의 스크린도어 설치 전후 (이미지출처 : Google)

수도권 3호선 주엽역의 스크린도어 설치 전후의 사진입니다. 스크린도어가 생기기 전에는 노란 안전선이 우리를 보호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설치 이후에는 스크린도어가 듬직하게 버티고 있고 보는것 만으로도 정말 안전해보입니다.



또한 스크린도어에는 전철운행시간표와 여러 가지 광고, 시 등이 적혀있습니다. 그동안 전철을 기다리며 지루해했던 시간들을 달래며 각종 정보도 얻을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죠?

우리는 보통 스크린도어는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스크린도어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점!

알고계셧나요? 
스크린도어의 종류에는 밀폐형, 반밀폐형, 난간형, 로프형이 있습니다.



완전밀폐형 스크린도어 / 반밀폐형 스크린도어 (이미지출처 : Google)



난간형 스크린도어 / 로프형 스크린도어 (이미지출처: 위키백과)

(1) 완전밀폐형(PSD) PLATFORM SCREEN DOOR : 승강장에서 천장까지를 완전히 막는 형태이다. 선로 공간과 승강장이 완전히 분리되기 때문에, 열차가 진입할 때 발생하는 소음, 바람(열차풍)이나 먼지 등이 승강장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역사의 공조에도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지하철역 안전문이 이런 형태이다.

(2) 반밀폐형(PSD) PLATFORM SCREEN DOOR : 완전밀폐형과 똑같이 약 2m 이상의 높이로 설치되지만, 선로와 승강장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지 않고 위가 뚫려 있는 형태이다. 이 때문에 소음, 바람 등의 차단 효과는 밀폐형에 비해 적지만[3], 선로에 떨어질 확률이 전혀 없다. 그리고 공사비도 밀폐형보다 적게 든다. 지상역과 고가역에 주로 설치되나, 일부 지하역에도 조금씩 설치된다. 대부분 부산 도시철도 1 · 2호선에 많이 설치되고 있다. 지붕이 없이 노상에 있는 역은 아무리 높게 설치해도 반밀폐형이 된다. 완전밀폐형과 반밀폐형을 통틀어 '밀폐형'으로 칭하기도 한다.

(3) 난간형(FD) FORMDOOR : 밀폐형의 절반 정도의 높이로 설치된다. 밀폐형에 비해 설치비가 싸다는 장점이 있으나, 열차풍 차단 등의 효과는 적고, 얼굴을 선로 가까이 내밀 가능성도 높다. 서울 지하철 2호선의 건대입구역과 강변역,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안평차량기지 간이역,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 역에 설치되어 있다.

(4) 로프형(RSD) ROPE SCREEN DOOR : 위아래로 줄이 움직이면서 승강장과 열차 사이를 막는 형태이다. 다른 안전문에 비해 설치 및 유지에 드는 비용이 적게들 수 있으나, 열차풍 차단 등의 효과는 없다. 반면, 출입문의 위치나 열차의 길이가 다른 열차가 승강장을 공유하는 경우에도 약간의 계산만으로 운용이 가능하고, 일반 기차와 수도권 전철은 열차 길이와 출입문의 위치가 모두 달라서 기존 좌우개폐식 안전문이 설치된 역에서는 운용이 불가능 하지만, 로프형 안전문은 대응가능하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녹동역과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의 문양역에 로프형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으나, 이들 역사에 서로 규격이 다른 열차가 운영되지는 않는다. 반면, 일본에 수출하여 시범적으로 운영중인 로프형 안전문은 다양한 유형의 열차를 대응하고 있다.

스크린도어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① 승객의 추락 및 전동차 접촉 방지 - 스크린도어 설치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의 생명이 우선임으로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② 역무원 인력의 절감 - 스크린도어가 없었다면 전철이 정거장에 진입할 때 역무원이 이용객들에게 플랫폼의 노란안전선 밖으로 나가도록 유도해야 하지만 스크린도어 설치로 인해 인력이 절감되었습니다.

③ 열차의 무인 운전 가능 - 위와 마찬가지로 승객의 안전이 보장되니, 무인운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④ 승객 유동성 향상 및 고속통과 운전 가능 - 정거장에 전철이 정차 한 후 출입문이 개방되기 전까지 스크린도어가 승객의 진입을 막아줌으로 간혹 정거장에 정차하지 않고 지나치는 열차들의 고속통과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⑤ 차량 강풍 방지와 방음·방진(防塵) 효과를 통한 승강장의 쾌적성 유지 - 전철이 정거장에 진입할 때 강한바람이 불었던 경험, 한번씩은 있으실텐데요. 스크린도어설치로 인해 강풍을 막아줌으로써 쾌적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⑥ 열차 화재시 방연(防煙) 효과 - 화재 발생시 완전밀폐형의 경우 연기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 효과가 있습니다.

⑦ 역 환기탑 및 기계실의 축소 가능 등이다 - 스크린도어가 유해물질의 진입을 차단해 줌으로써 환기구의 제한에 대해 자유로워 졌습니다.

스크린도어의 장점들을 살펴보면서 모두 사람의 안전과 관련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철을 이용할 때에는 승객이 내린 후 탑승을 해야합니다. 또한 줄을 서서 차례로 타는것이 안전하며, 위의 사진과 같이 문에 기대거나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하면 위험하답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한 스크린도어에는 안전한 전철이용방법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에티켓을 잘 지켜 우리 모두 안전한 전철이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번에 가장 좋아하는 수도권 전철노선인 분당선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분당선은 1990년대에 새로 생긴 수도권의 신도시들과 서울을 잇기 위해 지어진 수도권 전철 중 한 노선인데요. 






분당선 노선도





그렇게 건설된 노선들은 과천선, 일산선, 분당선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 과천선은 4호선에, 일산선은 3호선에 편입되어 지역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그 중 분당선만이 지역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 그럼 분당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






▲ 역사로 진입하는 분당선 열차





분당선은 1994년에 개통 되었고, 개통당시에는 오리~수서역 구간만을 운행했습니다. 그러다 복정역이 8호선과 함께 개통되면서 곧바로 이매역이 신설되었고, 그 후 선릉에서 보정까지 노선이 연장됩니다. 이 중 보정역은 임시역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수서 다음역은 도곡역이 될 예정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주민들의 강력한 요청에 대모산입구, 개포동, 구룡역을 신설했지만,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도 않고, 이 3개의 역을 짓느라 공사기간이 많이 길어져 다른 이용자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분당선 내부 모습





현재 분당선은 수원에서부터 왕십리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분당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환승역이 많다는 점인데요. 수원시-용인시-분당구-성남시-서울시 순으로 운행하다보니 그만큼 환승구간 역시 많습니다. 



환승할 수 있는 열차는 1호선(수원), 2호선(선릉, 왕십리), 3호선(수서, 도곡), 5호선(왕십리), 7호선(강남구청), 8호선(모란, 복정), 신분당선(정자), 중앙선(왕십리), 용인경전철(기흥)이 있고, 9호선(선정릉)과 여주선(이매)이 환승역으로 개통될 예정이며, 수인선(수원~인천)까지도 통합해 운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급행 열차 안내도





수원역에서는 왕십리 행 열차가 출발하며, 왕십리 행은 급행과 완행이 있습니다. 급행은 수원의 일부 역들은 지나치고, 그 후 죽전~왕십리는 전 역 정차입니다.(완행은 전 역 정차)



왕십리역에서의 출발은 죽전행, 수원행이 있고, 수원 급행은 수원 지역의 일부역을 지나쳐가고, 죽전행은 모든 역에 섭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지하철, 그 중에서도 분당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렇게 알면 편리한 지하철! 우리 모두 녹색지구를 위해 달립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전수환입니다. 이번에 제가 다룰 기사는 사회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하철은 도시철도라고 불릴 정도로 그 도시의 교통의 중추 역할을 합니다. 유용하고 편한 지하철에도 안전에 위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하나의 사고가 대형참사로 번질 위험이 큽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지하철의 생활 속 안전가이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피해가 최소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3호선 도곡역 화재사고와 1호선 단전사고 그리고 과거 잊을 수 없는 아픔, 대구 지하철 참사가 있었죠.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분이 지하철을 이용하기에 두려움을 가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몇 가지 안전사항을 숙지하고 계시면, 사고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덜 하지 않을까요?

그럼 지하철 내에서의 안전가이드와 역사 내에서의 안전가이드를 분류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http://www.seoulmetro.co.kr/page.action?mCode=E040020010)

지하철은 편리하고 반드시 필요한 교통수단이지만 때로는 지옥철이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한정된 공간에서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런 곳에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참사가 일어나겠죠? 몇 가지 안전수칙들을 숙지하여 사고가 일어났을 때 발 빠르게 대처를 하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소
화기와 비상토크의 위치를 알아보러 지하철을 직접 타보았습니다.



출입구문 쪽 의자밑에 비상토크가 있습니다. 긴급한 일이 생길 때 비상토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철도내 소화기는 다음칸으로 이동하는 문 좌측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화기와 함께 비상통화장치도 있습니다.
철도내에서 문제가 생기면 비상전화를 사용하여 역무원에게 신고를 하면 급방 조치를 취해 줄 것입니다.
만약 열차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바로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하여 승무원에게 알리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seoulmetro.co.kr/page.action?mCode=E050020010)



그렇다면 이제,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꼭 이용해야 하는 역사 내에서의 안전수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역사 내 또한 알게 모르게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역사 내에서도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있어야겠죠?
역사내에서 가장 위험이 큰 선로에 떨어졌을 때에는 어떻게 해아 할까요?



▲선로 위에 떨어졌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승차장 밑 여유공간에 엎드려서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도시철도가 언제 역으로 올지 모르기 때문에 갑자기 뛰어 나가지 마시고, 역무원들의 지시가 있을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역무원들은 항상 이러한 사고에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금방 도착을 할 것입니다.


▲선로 위에 떨어진 사람을 보았을 때

이 경우도 떨어졌을 때처럼 당황하여 선로로 뛰어들지 마시고, 떨어진 사람을 여유공간으로 유도한 후 진정 시키세요.
그런 후, 역무원을 호출하시면 된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비상인터폰인데요, 이 역시 철로 바로 앞에 존재합니다. 한번만 두리번 버리면 바로 보일 수 있게 노란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스크린도어가 있기 때문에 안전이 강화되었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셔야 하는 것 꼭 숙지하셔야 한다는 점! 또한, 역사 내에는 많은 소화기가 있답니다. 어디어디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많죠? 마지막, 사진에는 직원통화 버튼이 있습니다. 지하철표에 문제가 생길 때 이용하는 것이지만, 비상시에는 재빨리 눌러서 신고하는거 아시겠죠?




도시인들의 교통을 책임지는 도시철도, 도시철도는 값싼 가격에 신속하게 도착지로 여러분을 이동시켜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몰려 한 번의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숙지하세요. 여러분의 작은 행동 하나가 대형참사를 막는다는 점도 물론 숙지하시고요.

핵심은 어느 사고와 마찬가지로 "침착하고, 신속하게"라는 마음을 가지면 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철도사법경찰대, 철도는 우리가 지킨다.” 


“삐뽀삐뽀, 철도 내에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철도사법경찰은 빨리 출동해주세요” 




전년 대비 철도범죄가 9%정도 증가하였습니다. 경기불황 때문인지 절도 범죄가 사상 최고라고 합니다. 그 뿐 아니라 열차 안에서는 성폭력 범죄 건수도 크게 늘어나 약 1천 134건이라고 합니다. 이는 2011년 대비 16%늘어난 수치입니다. 또한 열차 내 소란행위, 금연 장소에서의 흡연 등도 전년대비 5% 증가한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각종 철도 및 열차 내 범죄로 인해 국민들은 과연 두려움 속에 떨고만 있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이를 해결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철도사법경찰대”입니다. 이는 09년 국토해양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서 13년에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철도사법경찰대의 역할을 파악하고자,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김정욱대장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대장님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의 역할을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철도지역 및 열차 내에서 범죄예방 및 단속과 테러예방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철도교통을 이용 할 수 있도록 24시간 최상의 철도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곳입니다.”라고 답해주셨습니다. 그 이외에도 “철도안전법위반 사범 과태료 부과와 징수를 하는 곳이며, 철도종사자 음주측정을 통해 경범죄 처벌법 위반 통고처분과 전철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예방 활동 및 국정원 등 유관기관 공조체계 유지, 특수목적사업(VIP 열차)를 경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탈선방지를 위해 가출인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철도특별사법경찰대의 다양한 업무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철도시설 내 및 열차 내 범죄예방, 맡겨주세요”




▲철도사법경찰대 내부모습


철도사법경찰대는 철도 내 각종 범죄들을 국민들로부터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상 근무에서는 여객 보호 및 범죄예방을 위해 취약개소 등 예방 순찰을 하며, 대합실내 구걸·노숙행위 등 여객 불안요인 제거 및 역구 내 무단출입 등을 통해 여객 안전사고를 예방합니다. 또한 열차 근무에서는 KTX 등 열차 내 위험물품 소지자를 검문·검색하고 테러․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여객질서유지 및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로 수도권 전동열차 근무에서는 출퇴근시간대 성폭력 등 범죄예방 및 여객 질서유지를 위해 힘쓰시며, 노숙인 및 정신질환자의 열차방화 등 다중을 대상을 한 분풀이 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노력합니다. 


그 예로는 장항선(온양온천~신창역간) 선로의 접지 케이블 선을 대량으로 절취한 철도시설 절도범을 검거하였고, 수도권 지하철 6개월간 총 377회 촬영한 상습 몰래카메라범인을 검거한 사례가 있습니다. 



“철도범죄신고 앱을 통해 범죄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철도범죄신고 앱


여러분은 철도범죄신고 앱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도범죄신고 앱을 만들었습니다. 철도범죄신고 앱은 KTX, 전동열차 등 철도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앱을 통해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고 바로 전화신고와 문자전송이 가능합니다. 



주요 서비스로는 1)철도범죄 신고 가능 2)범죄예방 경고메시지 표시 및 재생 기능 3)다양한 부가서비스 및 열차시간조회, 교통정보 등이 있습니다. 현재 애플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배포 중이라고 하니 많이 다운로드하여 철도 안전 법에 관한 범죄, 열차 내 및 역구내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신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교통신기술 제20호 지정…출입문 개폐문제로 인한 사고 예방

 

 

화재 등 열차 위급 상황 시 열차 정차 후 출입문 잠금장치가 스스로 해제되어 승객들이 별도 조작 없이 출입문을 열고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기술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교통신기술 제20호에 지정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지능형 제어장치(DCU*)와 기계식 잠금장치를 동시에 갖춘 철도차량용 출입문 기술로서, 2012년부터 열차 494량에 적용되어 안전 및 유지관리 효과를 검증받았습니다. * DCU(Door Control Unit) : 출입문 제어 장치

 

2003년 대구 지하철 사고를 비롯하여 최근까지도 출입문이 제때 열리거나 닫히지 않아 열차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출입문 개폐(開閉)상태 확인 장치의 오작동에 의한 것으로써 위험상황 시 수동으로 문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비상레버를 찾아 젖혀야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교통신기술 20호 차별점>

 

 

금번 지정된 교통신기술은 지능형 제어창지(DCU)와 기계식 잠금장치 국산화를 통하여 열차이용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출입문 유지·관리의 편의성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지능형 제어장치(DCU)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열차 안전성과 직결되는 ▲화재연동 기능이다. 지능형 제어장치(DCU)는 열차 내 화재발생 등 위험상황을 감지하여 출입문 잠금장치를 스스로 해제함으로써 승객들은 별도 조작 없이 손으로 출입문을 열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습니다.

 

 

 기계식 잠금장치(4종)

 

 ☞ 출입문의 잠금장치는 열차 운행시  두 문이 열리지 않도록 록킹(Locking)을 체결하는 장치이다. 잠금장치는 기계식/전기식으로 나뉘며본 기계식 잠금장치는 전기식에 비해 고장위험성(단선, 변형, 오작동 등)이 현저히 적어 유지관리에 큰 장점이 있다.

 

 

열차 안전성을 높여주는 ▲이중 백업기능도 있습니다. 만약 열차가 운영 중 제어장치(DCU)의 오류로 특정 출입문의 개폐조절이 불가능할 때에는 인접한 출입문이 고장 난 출입문의 개폐를 자동으로 제어합니다. 이 기능으로 출입문 고장에 따른 회차 가능성을 줄임은 물론, 출입문을 개방한 채 달리는 아찔한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 출입문 이중제어

 

  ☞ 일반 출입문은 Encoder(엔코더) 고장 시 출입문을 폐쇄해야하지만, 본 신기술은 Back EMF(역기전력) 기술을

      이용하여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출입문을 제어할 수 있다.
      ※ Encoder는 모터의 회전속도를 DCU가 인지하도록 하여 안전한 개폐를 유도한다.

 

 

 

또한 본 기술은 안전뿐만 아니라 유지·관리 능력도 탁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입문의 고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조기경보 기능, ▲무선통신을 이용한 출입문 상태정보 모니터링 기능, ▲2가지 방식*(Encoder, Back EMF)을 이용한 출입문 이중제어 기능 등이 지능형 제어장치(DCU)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Encoder(엔코더) : 출입문 모터에 장착된 부품으로써 출입문 위치정보 전송

** Back EMF(역기전력) : 모터회전 시 생성되는 기전력

 

 

 

   무선점검 시스템

    ☞ 본 기술은 무선통신을 통해 출입문의 실시간 상태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 기존기술보다 점검시간을 1/5정도로

        단축해 효율적인 점검이 가능하다.

 

 

 

    조기경보

   ☞ 출입문의 개폐 동작에 소요되는 전력 등을 체크하고 이를 기준치와 비교 분석하여 출입문의 부하상태를 관리자에게

       알려주는 기술이다.

 

 

 

   이중계 백업

    ☞ 본 기술은 인접한 제어장치(DCU)의 고장신호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고장난 출입문에게 구동신호를 보내 고장과

        관계없이 개폐하도록 한다.

 

 

 

     화재연동

   ☞ 본 기술은 열차 내 화재감지기의 화재신호를 제어장치(DCU)가 수신하여, 열차의 상태, 현재위치, 이동속도 등의

       정보를 통해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완전개방, 완전폐쇄 또는 수동개방 중에서 알맞은

       상태로 출입문을 제어한다.

 

 

 

실제로 12년부터 현재까지 수인선, 분당선, 경의선, 지하철 1호선 등 열차 494량에 각각의 기술들을 적용하여 운행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전기식이 지니는 고장발생 원인(단선, 변형, 오작동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주기적인 각종 부품교체 문제를 해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0424(석간) 화재 위험시 열기 쉬운 열차 출입문 개발(신교통개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14~25일 상춘객 기초질서위반 단속위반자에 범칙금과태료 부과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대장 구연섭)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전동차 내와 역 구내에서 기초질서 위반자에 대해 특별단속 및 캠페인을 병행 실시합니다. 상춘객 등 이용객이 늘어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수도권 광역전철을 이용하는 국민에게 쾌적한 여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섭니다.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철도운영기관이 합동으로 광역철도 전 구간 전동차 내 음주소란, 무임승차, 물품판매, 구걸, 연설 등의 행위를 중점 단속하여 위반자에게는 범칙금, 과태료 등을 부과합니다. 

단속근거 철도안전법경범죄처벌법 

철도운영기관 : KORAIL, 서울메트로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 기초질서위반 사범 유형


   - 철도안전법 제47조제6(열차내 물품판매 과태료 2.5만원10만원)


   - 경범죄처벌법 제3조제1항제20(음주소란등 범칙금액 5만원)


   - 경범죄처벌법 제3조제1항제39(무임승차 범침금액 5만원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이번 단속을 통해 국민 중심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광역전철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비정상의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단속과 함께 광역전철 이용객들의 성숙한 기초질서 의식도 병행되어야 쾌적한 여행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전철 질서유지 특별합동단속 계획>


 □ 배경 및 추진목적

  ㅇ 봄철 상춘객 광역철도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광역철도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철도운영기관과의 합동단속

  ㅇ 수도권 전동차 내 고질적인 민원인 물품판매 행위 및 선교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기초질서 위반행위 근절 및 

      대국민 질서유지 홍보


 □ 특별단속반 편성

  ㅇ 단속반 편성 12개조 편성 일일 58명 투입(철도경찰 24한국철도공사 직원 12질서지킴이 22명 합동)

      * 지하철 보안관 57(서울메트로 37서울도시철도 20자체 단속 계획 수립 시행


 □ 특별단속반 구성


 



140411(석간) 수도권 전철 음주소란,물품판매 등 특별단속(철도운행관제팀).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5:24

 

 

분당선 왕십리~수원 구간이 전면 개통됨에 따라, 서울 강남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5:20
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2:49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14.2.28(금)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통보됨에 따라「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3개 노선을 모두 추진해 나가되,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 A노선(일산~삼성)은 즉시 추진하고 B노선(송도~청량리)과 C노선(의정부~금정)은 재기획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조속히 재추진키로 하였습니다.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총사업비 11.8조원

(A노선) 일산~삼성 36.4km / (B노선) 송도~청량리 48.7km / (C노선) 의정부~금정 45.8km

** (B/C) A노선·B노선·C노선 동시 추진시 0.84A노선 1.33, B노선 0.33, C노선 0.66


당초 정부에서 추진한 3개 노선 동시 시행 방안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노선별로 분리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였고,


기존 전철을 이용할 경우에는 일산~삼성역의 이동시간이 약 1시간 20분 이상이 소요되지만 광역급행철도가 건설되면 20분대로 단축되어, 수도권내 장거리·장시간 통근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들의 교통 부담이 크게 완화되고, 승용차를 대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급행 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최고 운행속도는 180km/h, 표정속도(역별 정차시간을 포함한 평균속도)는 약 100km/h(기존 전철의 표정속도는 약 30~40km/h 수준)


국토교통부는 금년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역 시설계획, 열차 운행계획, 요금, 개통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을 관련 부처, 지자체 등과 협의해 가며 결정할 계획이며 기본계획 수립 과정은 약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타당성 확보 노선에 대한 추진계획과 일정은?
 타당성이 입증된 A노선은 
금년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약 1년이 소요될 예정이며 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포함하여 시행합니다.

2.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발표된 노선들은 어떻게 되는지?

B, C노선의 경우, 사업 계획을 보완하여 재추진할 계획이며, 기존선 활용, 사업비 절감방안 모색, 노선 조정 등을 통해 소요 사업비를 낮추고사업 편익을 제고하여 타당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B노선, C노선에 대한 재기획 및 사업계획 보완은 A노선에 대한 기본계획 용역과 함께 추진하며 약 1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기획․보완이 완료되는 대로 국가재정법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3. B노선의 타당성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인지?

KDI, 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검토 결과, B노선의 경우 강남권 연결이 어렵고 기존 경인선(급행)․인천1호선과의 노선대 중복으로 수요 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사업비가 3개 노선 중 가장 높은 점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4. B노선을 보완할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

B노선의 경우 서울시가 제안한 D노선(당아래~잠실) 등을 활용하는 방안, 경인선을 공용하는 방안 등 검토 가능하고

D노선이 건설될 경우, 송도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비즈니스 중심지역인 강남권까지 직결시킬 수 있어 신규 이용수요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경인선 공용을 통해 신규 노선 건설을 최소화하는 경우 사업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도, 청라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진행 등 그간 여건 변화도 반영됩니다.


5. C노선의 타당성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인지?

 KDI, 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검토 결과, C노선의 경우 기존 경원선․과천선․분당선 등과 노선대가 중복되어 수요 확보에 한계가 있고, A노선에 비해 역당 이용수요는 적으면서 역 개수가 더 많아 건설․운영비가 비교적 높음


6. C노선을 보완할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

C노선의 경우, 의정부까지 KTX를 투입하여 광역급행철도와 선로를 공용하거나 경원선․과천선 일부 기존선을 활용하는 방안 검토 가능합니다.


7. 당초 동시 시행 방안을 노선별 시행 방안으로 변경한 이유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3개 노선을 동시 시행하는 방안은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판명되었고, 

현재의 수도권 교통난이 심각하고, 장거리 통근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계적으로라도 추진할 필요성이 있어 3개 노선 동시시행 방안과 함께 노선별 시행방안을 분석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에 요청 중입니다.(’13.11.6)


8. 건설과 운영은 누가 하게 되는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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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하는 교통수단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BRT입니다. BRT는 전용차로를 통해 정해진 시간에 따라 달리는 전철같은 버스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건설비용으로 전철의 정시성을 보장할 수 있는 차세대 교통수단입니다.



오송역에 정차중인 반석~세종~오송 BRT



세종의 BRT는 오송역~세종~대전 반석역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현재 대전 반석역에서 대전도시철도와 연계되긴 하지만 반석역이 대전의 가장자리에 있어 대전~세종을 오가는 경우 대부분 대전도시철도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불편함이 내년쯤에 해소될 전망입니다. 바로 대전역~세종을 잇는 BRT 노선이 개설되기 때문입니다. 



대전역 앞 도로 BRT 전용차로 개설 공사 현장



위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현재 공사가 열심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개통되면 세종과 대전 도심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종과 영남을 오갈 때 편리하게 대전역에서 KTX 등의 열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세종과 KTX 오송역이 BRT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오송역이 세종시보다 북쪽에 있어서 서울~세종을 오가는 덴 매우 편리하지만 영남~세종을 오가는 데에는 다소 우회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전역~세종 BRT가 생기면 그러한 불편 없이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종 BRT 노선도. 빨간 선이 현재 운행 노선, 파란 선이 현재 건설 노선.



그 외에 현재 반석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을 대전 유성구 중심에 있는 대전도시철도 구암역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는 유성버스터미널을 구암역으로 옮기는 사업과 연계되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것까지 성사되면 대전의 주요 부도심인 유성과 세종을 오가는 것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그리고 세종보다 더 많은 고속버스, 시외버스 노선이 다니는 유성버스터미널과 세종이 곧바로 연계되어 세종과 다른 도시를 오가는 것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대전은 충청권에서 가장 큰 도시이면서 세종과 가장 가까운 도시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세종시와의 연계가 무척 중요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대전과 세종을 잇는 BRT 노선이 확충되어 대전과 세종의 연계 교통이 편리해진다면 대전과 세종이 상생발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더 나아가 세종특별자치시가 조기에 정착하고 성장하는데도 기여하여 국토 균형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