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1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전주 한옥마을로 탐방을 갔다. 이름이 한옥마을이라 그런지, 확실히 입구부터 옛 조상들의 생활모습이 여실히 잘 드러났다.



▲ 한옥마을 입구


그리고 높은 곳에 올라가서 보는 한옥마을은 밑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멋있었다. 20~30대가 가장 많이 찾는 명품 관광지가 왜 이곳인가 했더니, 이번에 이곳으로 오게 되어 그 답을 얻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어떤 나이의 사람이 가더라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주 전통 한지원> 이라는 곳에 들어가서 한지를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았다. 정말 처음 봐서 그런지 신기하기도 하고 무척 어려워 보였다. 지난 8월 21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전주 한옥마을로 탐방을 갔다. 이름이 한옥마을이라 그런지, 확실히 입구부터 옛 조상들의 생활모습이 여실히 잘 드러났다.



  

▲ 전통한지원 모습


또 그 한지들에 색을 입혀 아름다운 색의 한지를 파는 가게 안도 구경하였다. 



▲ 다양한 색의 한지


그리고 나서 한옥마을을 많이 둘러보았다. 정말 뜻 깊은 건물, 유물 들이 많았다. 아마도 그 시절 대부분의 건물과 유물들에 깊은 뜻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이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다. 바로 한지로 연필꽂이를 만드는 시간이었다. 한지들을 물풀로 붙여서 만들었다. 다 만들고 나니 뿌듯함이 느껴졌다. 나는 원래 만들기와 그리기처럼 예술적인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 연필꽂이 체험


이번 가을여행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또 올 예정인데, 다음에도 기대가 된다. 나의 가족에게 추천해 줄 예정이다. 정말 오기 잘한 것 같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8월 21일 금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자산인 한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전주 한옥마을로 현장탐방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개학을 앞두고 여름방학 마지막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저 또한 유익한 시간이 되어 아주 뿌듯했습니다.


광화문역에서 버스로 3시간 정도 달려 전주 한옥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어린이 기자단은 먼저 석갈비와 냉면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하였습니다.


전주 석갈비가 유명한 줄 모르고 먹었는데, 아주 유명한 만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어린이 기자단은 1조와 2조로 나뉘어 탐방을 하였습니다. 조별로 탐방 코스는 달랐습니다. 저는 1조로, 1조가 다녀온 코스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 1조는 먼저 전주 한옥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한옥마을 최고의 전망대인 오목대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한옥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망대를 내려와 전주 전통 한지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전주 전통 한지원에서 한지 제조 과정도 보고, 알록달록 곱고 예쁜 색의 한지와 한지로 만든 다양한 상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전동성당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 전동성당 내부


전동성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손꼽히는 전주의 대표 여행지라고 합니다. 전동성당은 호남지역의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된 성당이기도 하지요.


웅장하고, 멋진 전동성당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감탄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린이기자단 탐방으로 이번 기회에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전동성당을 나와 다음 코스로 간 곳은 경기전입니다.


▲ 경기전 하마비



​경기전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곳입니다.


경기전 앞에서 하마비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마비는 조선시대 종묘 및 궐문 앞에 세워놓은 석비로 말을 타고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경기전 내에는 태조 어진을 봉안한 국내 유일의 어진박물관이 있습니다.




어진박물관에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의 어진과 어진봉안 때 쓰였던 가마, 용선, 홍개 등의 의식구를 소장ㆍ전시하고 있습니다. 


어진박물관은 태조어진을 비롯해 관련 유물을 영구보존하고, 어진을 봉안하고 보존한 역사를 담아 경기전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어진박물관은 지상 1층, 지하 1층의 한옥으로 건축되어있습니다. 지상에는 어진실만 있는데, 태조어진 진본을 비롯하여 영조ㆍ철종ㆍ고종ㆍ순종 어진 모사본과 세종과 정조 표준영정을 모시고 있습니다.


지하는 상설전시실(역사실, 가마실)과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실에는 어진이안통, 용두, 『조선왕조실록』(복제본)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가마실에는 어진을 이안하는데 쓰인 신연, 향정자, 채여, 가교 등을 비롯한 가마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진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왕들의 초상화도 볼 수 있습니다.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도 봤는데 어진박물관에 있는 이성계의 초상화가 진짜라고 합니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이성계의 초상화에는 곤룡포를 입고 있지만 

이 곳 초상화에는 청룡포를 입고 있어 다른 곳과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기자단은 공예 체험으로 ‘와당 연필꽂이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한지를 이용하여 멋진 연필꽂이를 완성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전주 한옥마을도 둘러보고 전통문화 체험까지 할 수 있어 아주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전주 한옥마을로 다시 오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날씨: 비가 올 것처럼 매우 흐렸지만, 비는 오지 않고 오후가 되니 조금씩 맑아짐. 







2015년 8월 21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슬로시티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다. 먼저 점심을 먹고 1조, 2조로 나뉘어 각각 다른 체험을 하였다. 우리는 먼저 한옥마을의 사진이 잘 나오는 곳에 가서 사진을 찍고 전주 전통 한지원에 가서 전통 한지의 제작법을 구경하였다. 


다음으로 간 곳은 전동성당이었다. 전동성당은 1908년 건립이 시작되어 1914년에 완공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아름다운 성당이다. 그리고 지금의 성당 자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과 권상연이 참수당한 자리에 세워졌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경기전이다. 경기전은 어진을 모시고 있어서 조선 시대 때에는 아무나 함부로 들어올 수 없었다. 최근에 경기전과 전주사고가 개방되었다. 


먼저 어린이기자단은 전주사고에 올라가서 조선왕조실록을 본 후, 어진 박물관에 가서 어진들을 구경하는 것으로 취재를 마쳤다. 집에 돌아가기 전, 한지로 만드는 연필꽂이도 만들었다. 전주 한옥마을에는 조선왕조실록이 보전되었던 전주사고와 아름다운 전동성당, 그리고 우리 전통 가옥인 한옥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한지와 같은 훌륭한 문화유산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잘 보전되고 있는 모습이 나에게 우리 문화를 더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게끔 생각하고, 다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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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한옥마을에서 이루어진 전주석갈비와의 만남, 환상 그 자체!



    


맛있는 식사 후, 우리는 본격적인 한옥마을 탐방에 나섰다. 첫 번째로 간 곳은 오목대 전망대,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기와의 용마루들을 볼 수 있었다.



    


두 번째로는 전주 한지원에 가서 전통(옛날)적인 방법으로 한지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보고, 그 앞에 심어진 한지의 주재료인 닥나무를 볼 수 있었다. 



    


    


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1. 틀을 가로 세로로 흔들어 종이를 얽히게 한다. 2. 떠낸 종이 400~500장을 쌓아 놓고, 그 위에 무거운 돌을 올려놓는다. 3. 말린 종이를 홍두깨로 두드려서 마무리를 짓는다. 



    


세 번째로는 호남지역 최초의 서양식 근대건물인 전동성당에 가보았다. 이곳은 천주교를 믿었던 사람들을 사형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네 번째로는 경기전에 가보았다. 이곳에는 전주사고가 있는데, 이곳에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한지로 연필꽂이를 만드는 공예체험을 하였다. 오랫동안 이동을 하여 힘들기도 하였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었던 탐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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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과 교동 일대에서 우리 조상들이 살았었던 집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곳이 바로 전주 한옥마을이다.


을사늑약 이후 일본인들이 성안을 드나들고 최대 상권까지 차지하게 되자, 일본에 반발하는 의미로 1930년대 한옥을 짓기 시작해 지금의 한옥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한옥마을인 풍남동에 연간 600만 명 이상이 방문을 한다고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았나. 전주에 도착하자마자 전주의 특색 음식을 맛보았다. 


뜨거운 철판으로 나온 석갈비와 냉면, 밥과 된장국을 맛있게 먹었다.





어진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임금님들을 만날 수 있다, 아기자기하게 모형도 전시되어 있어 한번쯤 들러볼만한 박물관이다,






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부채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지인 전동성당도 만날 수 있다.






끝으로, 한지로 직접 연필꽂이를 만드는 체험을 하였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전주 한옥마을로 가족과 함께 다시 오고 싶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8월 21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전주한옥마을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1930년을 전후로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한옥촌이 형성된 것입니다.



 전주한옥마을 전경



어린이기자단은 강사님과 전주한옥마을 전경이 훤히 보이는 전망대로 갔다가 우리나라 전통 한지가 만들어지고 있는 한지원에 가서 한지 만드는 과정을 보고 공예품을 관람했습니다.



 한지원 모습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멋졌던 전동성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꼽힙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전동성당은 호남지역의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사적 제28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성당이 세워진 자리는 원래 전라감영이 있던 자리로 우리나라 천주교의 첫 순교자가 나온 곳이기도 합니다. 이 성당은 프와넬 신부의 설계로 중국에서 벽돌 제조 기술자를 직접 데려오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공사를 시작한 지 7년 만인 1914년에 완공했습니다. 



 전동성당



어린이기자단은 경기전을 관람했는데 경기전이란 조선왕조를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왕의 초상화)을 봉안한 곳으로 태종 10년에 지어진 건물이랍니다. 태조의 어진은 이곳 전주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봉안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전주에만 존재합니다.



 경기전(사진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어린이기자단은 옛 임금들의 어진을 살펴본 후 어진과 관련된 유물이 전시된 어진박물관을 가보았는데요. 태조의 어진을 봉안한 국내 유일의 어진박물관은 경기전 내에 있으며, 태조의 어진과 어진 봉안 관련 유물들을 영구 보존하기 위해 건립된 국내의 유일한 어진 전문 박물관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기자단은 공예품 전시관에 들러 한지공예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한지를 이용한 와당 연필꽂이를 직접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니 매우 아름다워 장식용으로 써도 될 것 같았습니다. 어린이기자단이 탐방한 전주한옥마을은 옛 조상의 삶이 느껴지는 전통과 아름다움을 고이 간직한 보물 같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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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전주 한옥마을로 지난 8월 21일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탐방을 다녀왔다. 광화문에서 준비된 버스를 타고 약 3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전주한옥마을은 한 폭의 아름다운 동양화를 보는 것처럼 운치 있고 멋스러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다. 일본인에게 나라를 빼앗겼지만, 정신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한옥을 짓기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도심 속에 700여 채의 한옥 군락이 형성되어 있다고 했다. 2개 조로 나뉘어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전통의 맛과 멋이 깃든 문화공간인 전주한옥마을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태조 이성계의 본향인 전주에서 4대조인 이안사가 풍광을 즐겼던 곳으로 알려진 오목대를 방문했다. 이곳은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구를 격퇴하고 전승축하를 했던 장소로도 유명하다. 오목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주한옥마을의 웅장하고 멋스러운 모습을 통해 우리 조상의 여유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왜 이곳이 국제슬로시티로 지정되었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전통방식을 이용해서 직접 한지를 만들고 있는 전통 한지원으로 이동했다. 우리 조상이 사용하던 전통방식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었다. 한지는 닥나무로 만든다고 했다. 처음으로 닥나무를 만져 볼 수 있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한지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며 한지 하나가 완성되기까지 정성이 들어가고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지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전동성당으로 이동했다. 전라도 최초의 서양식 근대건물인 전동성당은 외관이 독특하고 아름다웠다. 내부는 명동성당과 비슷했지만, 복층이 아니라 단층으로 지어져 있었다. 신해박해 때 윤지충, 권상연 천주교 신자가 처형당한 곳이라고 했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셨을 때 복자가 되는 과정을 TV를 통해 본 적이 있다.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말에서 내려 지나가라는 경기전 하마비는 암수 동물이 비석을 떠받치고 있었다. 입구에 세워진 홍살문을 통해 이곳이 신성지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경사스러운 이 땅에 임금님을 모셨다는 의미가 있는 경기전은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셔놓은 곳이다. 어진은 임금님의 초상화를 말한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기록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실록도 볼 수 있었다. 태조, 세종, 영조, 정조, 고종, 순종 등의 어진이 전시되어 있었다. 조선 시대에는 27분의 어진을 그렸지만 현존하지 않고 어진박물관에 전시된 것이 전부라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종대왕과 정조의 어진은 실제 모습이 아니라 상상해서 그린 추상화라는 사실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한지를 사용해서 ‘와당 연필꽂이 만들기’ 공예체험을 했다. 전통방식으로 옛날 풀을 사용했다. 손에 풀을 발라가며 정성껏 만들어 보았다. 은은한 한지의 색상도 아름다웠고 약간 거칠거칠한 촉감도 좋았다. 공예체험을 끝으로 전주한옥마을에서의 탐방과 체험이 모두 마무리 되었다. 두 번째 방문한 전주한옥마을은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국제 슬로시티의 위상과 전통한옥의 멋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초등학교 마지막 6학년 여름방학을 매우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고 뿌듯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무더운 여름날,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더웠지만, 전주에 대한 신기한 점들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나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한옥을 보여주려고 있는 마을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그런데 촌락인 전주에 고층건물이 들어서다 보니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고층건물로 모두 이사 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질 전주가 아니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이 열려 전주가 다시 관심을 끌었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이 전주 한옥 마을에서 살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특히 20대, 30대) 이곳을 관광하러 옵니다. 약 600만 명이 관광하러 온다고 한다는데, 깜짝 놀랄 만합니다!





전통 한지원에서는 한 할아버지께서 한지를 만드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틀을 닫고, 물을 그 위에 부은 뒤 흔듭니다. 그 후, 틀을 열고, 젖은 종이 끝을 손질합니다. 끝으로, 그 종이를 미리 만든 한지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탁자에 놓습니다. 옆 시장에는 한지로 만들어진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부채, 봉투, 공책, 벽지, 넥타이, 종이 접시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전주가 한지로 유명한 이유는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가 풍부하고, 전주천의 물이 한지를 만들기에 적당하기 때문입니다. 






전동성당도 가보았는데, 그곳은 우리나라 최초 순교자의 성지로 서양식 근대건축물입니다.  이곳에서 영화 ‘약속’과 ‘전우치’를 촬영하였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경기전이라는 궁궐도 있었답니다. 그 이름의 뜻은 ‘경사스러운 터에 세운 궁궐’입니다. 이곳은 형태와 높이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곳은 정유재란에 불에 탔다가 광해군 6년에 다시 만들었습니다.


경기전 안에 들어가면 새빨간 문이 있습니다. 이름은 홍살문이고, 나쁜 기운을 쫓는 역할을 합니다.


그다음은 외선문을 들어갈 차례입니다. 입구는 세 군데이지만, 우리가 들어가야 하는 입구는 오른쪽입니다. 가운데 길의 이름은 신도이고, 왕만이 출입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지 연필꽂이를 체험관에서 만들었습니다. 연필꽂이를 처음에 완성했을 때는 풀 때문에 끈적끈적했지만, 휴게소에 도착하니 풀이 다 말라서 한지가 보들보들해졌습니다.






문화적으로 아름다운 전주! 꼭 이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