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구에는 서당이 있다!? 없다!? 글마루 한옥 어린이도서관


여러분이 생각하는 어린이도서관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가까운 학교 도서관만 해도 딱딱한 빌딩의 모습을 하고, 대리석으로 둘러 쌓여진 서구화된 도서관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서울시 구로구에는 기존 도서관의 이미지를 깨는 새로운 어린이도서관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전통 문화의 향기가 넘치는 곳, 글마루 한옥 어린이도서관입니다.


글마루 한옥 어린이도서관의 입구입니다. 도심 속 한옥의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고 이색적이었습니다. 한옥 어린이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시간 ! 여러분도 경험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글마루 한옥 어린이도서관은 국토해양부 한옥공간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에 조성된 전통 한옥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꿈과 희망을 키우면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글마루 한옥 어린이도서관 이용 안내

이용시간
3월~10월 : 오전 10시 ~ 오후 7시
11월~2월 : 오전 10시 ~ 오후 6시
토·일요일 : 오전 10시 ~ 오후 5시

휴관일
정기 휴관일 : 매주 화요일 및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 (단, 일요일과 공휴일이 겹치는 경우 휴관)
임시 휴관일 : 도서관 사정으로 임시로 정하는 날


글마루 한옥 어린이도서관은 주동(향서관)과 별동(성학당) 두채의 건물이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층은 자료실과 도서 열람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부터 일반 청소년들이 읽거나 부모님께서 읽어도 좋을 만한 자기계발서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책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이런 좋은곳에서 좋은책들을 접한다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겠죠?


자료실에서 책을 고르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입니다. 어려서부터 책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책이야기마당에서 언니와 숨박꼭질 중인 꼬마아이를 보았습니다. 도서관이 공부하는 곳만이 아니라 책도 읽고 놀이도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책이야기방은 어린아이와 엄마가 자유롭게 이야기도 하며 책을 읽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놀이공간 겸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넓직한 마루 위에서 시원하게 책을 읽을 수도 있고, 하늘이 뚫린 지붕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을 느낄 수도 있는 공간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이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책을 읽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보면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 들여다 보는 아이의 눈망울이 초롱초롱 했습니다 !! 그리고 향서관 2층의 꿈다락방에서 책을 읽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딱딱한 의자가 아닌 편안한 쇼파에 누어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도서관 2층 조그마한 다락방에서 읽는 책, 어린아이들의 유독 좋아하는 공간이었는데, 이곳이 한옥어린이도서관의 아지트같은 매력이 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도 편안해 보였습니다.


향서관을 옆에 있는 성학당으로 가는 회랑입니다. 답답할 땐 회랑의 벤치에 앉아서 바람을 쐬고 넓직한 마당에서 뛰어 놀 수도 있습니다. 전통놀이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성학당은 한옥의 특성과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한자공부도 하고, 예절교육도 받고, 옛 물건들도 만지고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린아이들의 전통문화교육을 책임지는 공간이죠 !


성학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훈장과 함께하는 한자교실과 예절교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채처럼 밖과 연결된 곳이있는데 이곳은 3면이 뚫려 있어 시원하게 공부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훈장님께서 개인적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가져다 놓았다는 투호와 장구, 북입니다. 전통 놀이와 문화를 조금이나마 체험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성학당과도 잘 어울리는 물건들이었습니다.



글마루 한옥 어린이도서관 훈장님과의 인터뷰




Q. 아이들의 반응과 학부모님의 반응과 관심은 어떤가요?

서울시 아파트 촌에 서울시 최초로 한옥으로 도서관을 지어놓았기 때문에 주변외에도 영등포, 금천구 등 멀리에서 많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4월 28일 개관했는데 약2달 동안 1500명의 회원을 모집했습니다.


Q. 한옥도서관이기 때문에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바닥이 온돌이라서 따뜻합니다. 그리고 책을 보다 지치면 마당이나 회랑의 벤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등 조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들보를 한국 소나무로 해놓았기 때문에 장마철 약간의 냄새가 나긴 하지만 소나무 향을 맡기 때문에 아이들이 건강에도 좋고 더 편안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시설을 해놓았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Q. 한옥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설명좀 간단히 해주시면?

마당에서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제기차기, 굴렁쇄굴리기, 투호던지기, 비석치기등 민속놀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학때에는 없고, 놀토에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한옥도서관이라는 장점을 살려 독서 뿐 아니라 한옥에 관련된 교육도 진행되나요?

한자교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학당이 서당식으로 되어 있어서 한자교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예절교실도 함께 진행하면서 한옥의 장점을 살린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한옥 자체와 관련된 교육은 따로 없지만 단체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한옥의 구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Q. 국토해양부 한옥지원 사업에 대한 견해는?

네, 한옥지원사업으로 도서관이 지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옥지원사업을 통해서 한옥도서관 조성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 구마다 하나씩은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옥으로 지어지면 관리하기는 힘들지만 한옥의 매력과 우리 문화를 우수성을 지속시켜 나갈 수 있는 좋은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도심 속 주변건물들 사이에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말해 주듯 눈에 띄는 한옥어린이도서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리 아름다운 한옥으로 지어진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공부하여 우리 한옥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배워서 미래에도 한옥을 널리 알리고 사랑하는 한옥지킴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훈장님의 말씀처럼 한옥지원사업의 활성화로 주변에서 쉽게 한옥어린이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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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누리 블로그 여러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여행지추천을 해볼까 하는데, 여행치추천하면 어디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다양한 여행지추천이 있겠지만 저는 공항을 추천 해볼까 합니다.

비행기 탈 일도 없는데 공항을 왜 가냐고요? 아직도 공항을, 그저 비행기 타는 곳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면 시대착오입니다. 지금부터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우리 공항 한번 알아보실까요?


우리의 국제공항 인천!


1. 공항도 견학해요?
공항도 견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인천 국제공항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공항 견학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신청 : http://www.airport.kr/iiacms/pageWork.iia?_scode=C2306010000

 


2. 인천공항에서 문화와 자연 즐기기

 

 

 

                             <사진출처-http://www.airport.kr/>

 


터미널 3층에서도 최근에 전통 공연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왕가의 산책”이라는 주제로 조선 시대 궁중 생활을 공항에서 볼 수 있답니다.  국악실내악, 전통기악연주 등 흥겨운 전통악기 예술 공연도 펼쳐지며 포토 타임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1층 홀에는 소나무정원, 목본원, 암석원, 등 다양한 정원이 있습니다. 다양하고 예쁜 식물들, 고요한 연못이 함께 조성된 생태정원으로 천연 숲에서 나는 소나무향기와 더불어 봄에는 수선화, 진달래, 가을에는 억새 등 계절별로 다양하고 싱그러운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한가위 때는 민속놀이와 행사를 준비했었습니다.
전통 민속놀이인 대형 윷놀이, 대형 제기차기, 말뚝이, 떡 먹이기, 투호 던지기, 국궁 등 5가지 전통놀이가 마련했었습니다.

다가오는 설날도 한번 기대 해 보세요.

 


3. 공항 전망 즐기기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출도착하는 비행기와 공항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문화·휴식 공간인 'AIRSTAR TERRAC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객터미널 4층 중앙에 위치한 AIRSTAR TERRACE는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천국제 공항의 전경과 세계 각국의 비행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야간에는 아름다운 조명 불빛이 장관을 이뤄 연인뿐만이 아니라 가족 나들이 고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특히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Book Cafe Zone’, 편안하게 정보검색이 가능한 ‘무료 인터넷 라운지’도
있답니다.

 

 

4. 사진 촬영은 이곳에서

 


 

인천 국제 공항에는 픽쳐 포인트를 운영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비행기를 배경으로 멋진 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답니다.
다만 반드시 미리 3일전 예약을 해야 하니 http://www.airport.kr/iiacms/pageWork.iia?_scode=C0205050100 을 참고하세요.

 


이 외에도 입국장 안으로 국립중앙 박물관과 공동으로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제공 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통 문화 체험관이 있어 외국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 입출국 환승객을 위해서 무료 샤워 시설, 마사지 시설, 어린이 놀이방도 있습니다. 결혼 후 바로 오는 신부를 위해
머리핀을 뽑아주는 미용실도 있죠. 4층 환승 편의시설에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뉴스&영화관이 있습니다.


공항에는 기도실, 병원도 다 갖춰져 있습니다. 공항이 하나의 마을 같지 않나요?
인천공항은 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세계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시설을 가지고 있으니 세계최고공항, 아시아-태평양최고공항, 중대형공항최고공항과 5연연속 최고공항 특별상을 석권할만하죠?

 

김포공항
김포공항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나리타 직항을 탈 수 있는 국제선 청사에는 CGV가 들어왔고 한쪽은

아웃렛 매장인 ‘김포공항아웃렛’이 영업 중입니다. 터미널 풍경도 많이 달라져서. 예전에는 오직 여행자들만 드나들었지만 지금은 이곳 국제선 터미널을 데이트 장소, 사소한 만남의 장소로 삼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쾌적한 공간에서 얘기도 하도, 영화도 보고, 배고프면 밥도 사먹고, 필요한 게 있으면 쇼핑도 하는 것이죠.


예전 국내선 제1청사에는 이마트가 문을 열고 있으며, 그 건물 6층에는 공항전망대가 있어서 비행기 이착륙 모습을 편안히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건물 6층에 있는 전망대는 데이트하기에 그만인 곳입니다. 김포공항 내 이마트가 있던 건물의 동쪽 끝에 있는 이곳은 실내 공간과 실외 공간으로 나눠져 있는데, 실내 공간에서는 항공기의 이착륙, 계류장에 들어가는 모습, 비행기 한대가 도착하면 벌어지는 톱니바퀴 같은 시스템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망대 실내에는 비행기의 역사, 항공기의 비행 원리, 고공 항공 기록, 알고 보면 재미있는 공항의 비밀, 항공기 탑승 미니 체험, 비행기 조종 체험 및 슈팅 체험 등을 간단히 즐길 수도 있으니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있을까요?

데크가 마련된 외부로 나가면 실내 전망대에서 보이지 않는 활주로 일부와 김포공항 전경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개관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연휴는 휴관 
입장요금 : 무료

 


최근에는 탑승객보다 많은 구경꾼들이 넘치는 허브공항을 목표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호텔, 다양한 놀이 공간 마련 등을 통해 탑승객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을 위한 여가 공간 중축하고자 하는 것이죠.


이에 지역주민과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천 공항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경품잔치를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종종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이번 겨울방학 때 아이들과 공항 나들이 어떤가요?

 


<인천 공항 주변 볼거리>

 

◇용유도, 왕산 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
용이 바닷물을 타고 흘러간다는 뜻의 용유도는 천혜의 관광지입니다. 백사장을 질주하는 ATV(4륜 오토바이)가 이색적이죠. 근처 을왕리 해수욕장이나 왕산해수욕장 역시 완만한 백사장에 숲이 울창해 가족나들이 장소로 그만입니다.

또, 영종도 신불IC에서 영종 방향 해안도로에 있는 해수피아에서는 해수탕 목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근처에는 용궁사라는 절도 있으니 들러보세요.


◇실미도·무의도
영화 ‘실미도’가 인기를 끌면서 나들이객의 발길이 잦아진 실미도나 무의도도 좋습니다. 무의도는 실미도 옆에 있는 섬으로 생김새가 마치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듯해 무의도라 불립니다. 등산을 할 수 있는 섬으로도 유명하죠.

특히, 실미도는 간조 때는 배를 타지 않고 걸어서 들어갈 수도 있으니 시간을 확인해 보세요.


◇그 외의 볼거리, 먹을거리
영종대교 입구의 영종대교기념관에서는 영종대교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종도에 들어서 해안도로를 따라 돌다보면 조개구이도 맛볼 수 있다. 3만원이면 서너 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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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은 drupal이 사이트 조깅을 할 일이 같은 이봐, 거기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사이트 내가 디자인을 찾아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drupal 방법을 사용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특정 디자인을 인수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 기억하세요? 그것은 사랑 수 있습니다.

    2011.10.23 04:16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기사 완전히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윤보미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6.05.25 23:5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