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은 광주광역시인데요. 저만 알기 너무 아까운 광주의 장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1913 송정역시장 인데요.


1913 송정역시장 입구

 


송정역시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저녁이 되면 조명이 켜져서 예쁘고 멋있습니다. 송정역시장에는 맛있는 것도 많고 추억의 문방구도 있습니다.



1913 송정역시장의 모습

 


이 문방구에는 가위바위보 게임기가 있는데, 100원을 넣고 이기면 다른 동전이 나옵니다. 그 동전으로 매장 안에 들어가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그 동전은 진짜 돈으로 100원의 가치가 있어서 많이 뽑을수록 물건을 많이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방구 안에는 불량식품을 1봉지씩 묶음으로 되어있는 것을 사갈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방문할 때마다 자꾸 빠져들게 됩니다.

 

이곳 송정역시장은 떡도 살 수 있고 맛있는 상추튀김과 먹으면 시원한 슬러시도 팔아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꿀타래도 파는데 이 꿀타래는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꿀타래도 먹어보고 꿀타래 실이 몇 가닥인지 알 수 있습니다.

 

송정역시장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필요한 물건도 팔고 야채나 채소 그리고 과일 등도 파는 알짜배기 시장입니다. 광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방문하시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흑백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

 


또 옛날 교복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특별한 곳입니다. 저는 사진을 찍어보지는 못했지만, 저희 엄마와 같은 나이의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면 옛날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친구와 함께 흑백사진을 찍는다면 친구와의 우정을 새기는 색다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913 송정역시장 안에 있는 국밥집

 


광주 송정역 근처에는 유명한 국밥집도 있는데요. 아저씨들이 많아서 일반 동네 식당 같아 보이지만 맛이 정말 훌륭해서 유명한 식당입니다. 저도 가끔 부모님과 방문해서 국밥을 먹는데 광주로 여행 오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맛집입니다.

 

저는 이 송정역시장이 너무 친근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생각은 저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우리 동네의 소중한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버스킹도 자주 해서 시장을 보면서 노래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즐겁습니다



1913 송정역시장 뒷편의 모습

 


1913 송정역시장은 제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사람들이 물건도 사고팔고, 시장 음식도 먹었을 텐데요. 저도 어렸을 때 이곳에서 외할머니, 삼촌, 동생과 함께 사진도 찍고 장도 보고 맛있는 것을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입니다.

 

이전에는 송정역시장에서 작은 행사가 열려 참여해보았는데 정말 즐거웠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광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1913 송정역시장을 방문해보세요.

 

저만 알기에 너무 아까운 우리 동네이니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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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생샷 찍고 힐링도 할 수 있는 순천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순천만 국가정원, 드라마촬영장, 그리고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9 도시재생 한마당의 생생한 행사현장까지 많이 기대해주세요.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순천 시티투어버스



순천역의 모습

 


순천역에 KTX가 정차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KTX를 이용하면 서울 용산역에서 순천역까지 빠르면 2시간 30분에 도착할 수 있는데요. 순천에 도착한 이후부터 여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순천역 바로 앞에서 탑승이 가능한 순천 시티투어 버스가 있습니다



순천 시티투어버스의 모습

 


참고로 순천 시티투어버스는 순천 도심 곳곳을 다니는 도시순환코스와 순천 시외지역을 방문할 수 있는 자연생태코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순천 시티투어버스의 자연생태코스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만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탑승료 5,000원에 송광사 입장료 9,000원을 더한 11,000원입니다. 순천역에서 출발해서 송광사, 낙안읍성,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 습지를 방문할 수 있으며, 문화해설 가이드가 함께 동승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순천 시티투어버스의 내부 모습

 


순천 시티투어버스의 도시순환코스는 미국 길드사에서 주문 제작한 유럽풍의 트롤리버스를 타고 하루 동안 한 장의 표로 내가 원하는 장소를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데요. 요금은 5천 원으로 순천역에서 시작해서 연향동 패션의거리, 드라마촬영장,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웃장, 문화의거리, 버스터미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순천의 핫플레이스 Best 5

 

창고가 청춘복합문화공간으로! 청춘 창고 


청춘 창고의 모습

 


순천역에 도착했는데 순천 시티투어버스가 출발하기 전까지 시간 여유가 있어 순천역 근처에 있는 청춘 창고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순천역에서 청춘 창고까지는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연간 25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청춘 창고 내부의 모습

 


순천 청춘 창고는 옛날 농협의 창고 건물을 청춘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곳으로 청년 점포 22개가 운영 중인데요. 순천 청춘 창고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메뉴로는 새우가 들어 있는 쉬림프 박스와 네 가지 종류의 네모 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네모공방이 있습니다.

 

 


추억을 배경 삼아 사진 찍기 좋은 곳, 순천 드라마촬영장

 

순천 드라마촬영장의 모습


 

혹시 TV 인기 드라마였던 SBS사랑과 야망’, MBC ‘에덴의 동쪽’, KBS제빵왕 김탁구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순천에 있는 드라마촬영장은 1960~1980년대 서울 변두리와 달동네, 그리고 순천 읍내거리를 재현한 곳으로 드라마와 영화뿐만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순천 드라마촬영장 내부 모습

 


순천 드라마촬영장에서 인싸가 되는 방법을 알려 드릴까요? 바로 옛날 교복을 빌려서 입고, 여러 포토존에서 멋진 인생샷을 남기는 것입니다. 순천 드라마촬영장의 입장료는 성인 기준 3,000원으로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할 수 있는데요. 멋진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서는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연을 배경 삼아 사진 찍기 좋은 곳,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습지의 모습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순천 도심과 순천만 연안습지 사이에 조성된 순천만은 우리나라에서 국가정원으로 처음 지정된 곳인데요. 순천만 국가정원은 순천 시가지를 가로질러 순천만으로 빠져나가는 동천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나누어집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의 중심에는 동서를 연결하는 꿈의 다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꿈의 다리는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가 만든 세계 최초의 물 위에 떠 있는 미술관으로 내부에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에게 받은 그림 14만 점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순천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카이큐브

 


순천만 국가정원의 동문 구역에는 네덜란드,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 각 나라별 정원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정원 디자이너 찰스 젱크스가 순천시를 축소하여 설계한 순천호수공원을 볼 수 있습니다.

 

서문 구역에서는 자연을 배경 삼아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하늘정원, 수목원 전망지, 편백 숲길 등 정원역에서부터 문학관역까지 무인궤도 차량 스카이큐브가 운행을 하는데요. 순천만 국가정원을 제대로 관람하려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스카이큐브를 이용하거나 주요 포인트만 찾아서 방문하는 등 여행계획을 꼼꼼히 세우시길 바랍니다.

 


먹방을 찍을 수 있는 전통시장, 순천 웃장


 

순천 웃장 입구

 


혹시 국밥 좋아하시나요? 요즘 여행을 가게 되면 많은 여행객이 저렴한 가격에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데요. 순천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는 웃장과 중앙시장, 아랫장이 있으며, 국밥 거리가 조성될 정도로 국밥이 유명합니다.


 

웃장 출구의 모습

 


순천의 국밥은 보통 가격이 1인분에 7천 원 정도이며, 김치가 4종류가 나올 정도로 기본 찬부터 종류가 다양합니다. 또한 국밥은 잡내가 나지 않고 순대에는 부추까지 함께 나와 양이 푸짐합니다.

 

순천 중앙시장 근처에는 순천의 또 다른 명물인 찹쌀떡과 볼 카스테라를 맛볼 수 있는 3대를 이어온 전통 있는 과자점 화월당이 있는데요. 시간이 있다면 화월당도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화월당의 찹쌀떡과 볼 카스테라은 미리 사전에 예약해야 맛볼 수 있습니다.

 


순천 인사동에서 인생샷 한 컷! 순천 문화의거리

 

순천 문화의거리 입구


 

20191024일 목요일부터 1026일 토요일까지 3일 동안 순천 문화의거리를 중심으로 2019 도시재생 한마당이 진행되었는데요. 순천 문화의거리는 순천 중앙시장 근처에 있으며, 한옥글방, 아트 스튜디오, 아기자기한 카페와 여러 포토존 등이 있어 순천의 인사동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순천 청수정 마을카페의 모습

 


2019 도시재생 한마당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 셔틀버스와 연계하여 순천 중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서 생활문화센터 영동 1번지까지 순천의 길을 알게 가이드 하다라는 코스로 도시재생 골목 투어가 진행되었는데요. 지자체 및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정부 정책 홍보관과 플리마켓, 사회적 경제 조직 판매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2019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가 끝났지만 순천 웃장과 중앙시장, 그리고 순천 문화의거리까지 멋지게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어서 언제 방문해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인생샷 찍고 힐링할 수 있는 순천 여행코스를 소개해보았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최근 들어 전국 곳곳에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순천에서 진행된 도시재생 한마당처럼 잊었던 역사를 복원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와 일자리 창출로 활기를 잃은 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도시재생사업이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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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은 전국 곳곳에 단풍을 구경하러 온 인파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단풍철에 앞서 코레일에서 개발한 관광열차인 국악와인열차를 타고 제천으로의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청량리역에는 가벼운 등산복 차림의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서로 안면은 없어도 동일한 목적지로 떠나는 일행입니다.

 



국악와인열차 타고 제천으로 출발!

 

국악와인열차 내부의 모습과 음식



국악와인열차는 국악과 와인을 접목시킨 다목적 종합 관광열차인데요. 가족/연인칸, 이벤트칸, 와인홍보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가족/연인칸은 전 객실 테이블석으로 구성되어있고 개별객차로 되어있어 가족 또는 연인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벤트칸에서는 라이브공연, 국악공연 등 기차 안에서 이벤트 무대를 즐기거나 그룹 행사도 가능합니다. 와인홍보칸에서는 충북 영동지역의 와인을 직접 둘러보고 맛볼 수 있으며 구매도 가능합니다.

 

국악와인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지정된 칸으로 들어서니 서로 마주 보는 2인승 방으로 중앙에 복도가 있고 양쪽으로 문이 있습니다. 열차가 출발하자 와인과 샌드위치가 나옵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하느라 아침을 걸렀는데 마침 샌드위치가 허기를 달래줍니다. 샌드위치에 와인의 조합이 의외로 괜찮습니다.

 


제천역에서 탑승한 관광버스

 


제천역에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던 관광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제천역사 앞에는 오일장이 들어서 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지막 여정으로 시장을 둘러보는데 그때 오일장도 구경해야겠습니다. 버스에는 오늘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제천 출신의 문화해설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천의 상징! 의림지


제천 의림지 풍경



제천역에서 10여 분가량 이동하니, 왼편에 햇빛을 받아서 반짝이는 의림지가 보입니다. 제천 의림지는 학창 시절 한국사 교과서에 벼농사를 시작했던 철기시대 우리나라 3대 저수지 중 하나로 등장합니다. 고대 사람들이 용두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를 막아서 의림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해설사를 따라서 의림지 둘레길 산책을 해봅니다.


 

의림지 둘레길에 자리 잡은 정자



우리 조상들은 물 좋고 경치 좋은 곳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정자를 지어서 풍류를 즐겼습니다. 의림지에도 영호정, 경호루 등의 정자가 있어 햇빛을 피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로 등록된 의림지와 소나무

 


의림지 둘레길 양쪽으로 아름드리 소나무가 있습니다. 의림지를 에워싸고 있는 소나무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서 소나무마다 번호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의림지의 자연폭포와 인공폭포



의림지에 저장된 물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자연폭포를 만들었는데 저 멀리 보이는 인공폭포와 비교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껏 가뭄이 들어도 의림지는 물이 말라서 바닥을 드러내었던 적이 없다고 합니다. 제천 사람들은 의림지의 물을 끌어 농사를 지었습니다.

 

 

의림지 역사박물관

 


의림지 입구에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있습니다. 의림지 둘레길을 산책하고 나니 의림지가 조성된 역사가 궁금합니다.

 

1972년 홍수가 나면서 의림지 둑이 무너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끊어진 둑 사이로 드러난 구조물을 보면서 비로소 의림지 축조기술을 알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친환경이라고 일컫는 나뭇가지 깔기 공법(부엽공법)을 활용했습니다. 저수지를 만들 땅을 깎을 때 드러난 흙 사이의 빈틈을 나뭇잎이나 나무껍질 등을 섞어서 단단하게 다졌습니다. 지금처럼 기계가 없었던 시대이건만 옛날 사람들의 지혜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유람선, 케이블카 타고 둘러보는 청풍호


청풍호 유람선이 머무는 나루터



의림지에서 1시간을 꼬박 이동하니, 단양 장회나루가 나옵니다. 여기서 유람선을 타고 거꾸로 청풍나루까지 갑니다.

 

청풍호는 1985년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마을이 모두 수몰되면서 마을에 있었던 문화유적과 민속유물들을 청풍문화재단지로 이전했는데요. 수몰된 마을에 살던 사람들은 이제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 신세가 되었습니다. 대신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서울 지역에 빈번하게 발생했던 한강 범람으로 인한 홍수가 사라졌습니다.

 

 

청풍호 기암절벽


 

청풍호 주변 풍경을 마음껏 관람하기 위해 유람선 3층에 탑승했습니다. 그늘막이 없어서 뙤약볕에 눈이 부시긴 했지만, 유람선이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니 청풍호 절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청풍호를 에워싼 곳곳에 기암절벽이 있는데 유람선을 탄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르면서 기암절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느라 분주합니다.

 


청풍호반에서 탑승한 케이블카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까지 이어진 2.3km 구간을 케이블카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청풍호 유람선이 청풍호를 에워싼 풍경을 관람했다면,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청풍호를 아우르는 풍경을 공중에서 내려다보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가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비봉산 정상으로 이동합니다.

 


비봉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청풍호반


 

비봉산 정상에 도착하니 전망대가 있습니다. 산 정상까지 걸어서 올라온다면 아예 시도하지 않았을 텐데, 다행히 케이블카가 있어서 편하게 비봉산 정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제천 한마음시장 구경

 

제천 한마음시장



마지막 여정지는 제천역 건너편에 있는 제천 한마음시장입니다. 코레일관광개발에서 준비한 온누리상품권 5천 원을 받았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시장에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밀로 만든 전과 빨간 어묵이 곳곳에서 구경꾼들의 식욕을 자극합니다. 제천은 서울, 대구와 더불어 예부터 약령시장이 있었습니다. 공기 좋은 제천의 산골에서 나는 약초를 판매하는데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셀 수 없이 많은 약초가 있었습니다.



저녁식사로 맛본 장칼국수

 

 

제천에 왔으니 이곳에서 유명한 장칼국수를 먹어봐야겠지요. 일반 칼국수와는 달리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 국물 색이 빨갛습니다.

 

 

국악와인열차 타고 떠나는 제천 가을맞이 여행 일정표


 

어느새 주위가 어두워졌습니다. 다시 국악와인열차에 몸을 싣고 서울로 출발입니다. 모처럼만에 와인에 취하고 가을 풍경에 취한 제천에서의 하루입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기차와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벗어나면 대중교통편을 이용하기 쉽지 않은데요. 그렇다고 자동차를 타고 가려니 운전하느라 풍경을 온전히 즐기기 어렵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코레일관광개발 출시한 여행상품은 기차역에서 버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코레일관광개발에서 마련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확인하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korailtravel.com/tourIndex.as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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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세종전통시장‧사회복지 시설 방문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21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면서 제수물가를 점검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애로가 많은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상인들은 유 장관의 방문을 적극 환영하면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이 지역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고, 유 장관은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상가 활성화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세종전통시장과 지난 2014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세종시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시장방문 후 유 장관은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전의요셉의 집’을 찾아 요양원 관계자들과 입소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쌀 등 명절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 시설은 국토부가 매분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곳으로서, 이 날도 희망나눔봉사단 30여명이 시설청소와 명절음식 장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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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젼젼

    전통시장이 추석뿐만아니라 항상 활성화 되면 좋겠네요~~

    2015.09.22 03: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옛날보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적어서 안타까워요ㅠ

    2015.09.23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방안이 많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2015.09.23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우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결성을 강조하는 건 어떨까요? 좋아진거라고 하지만 우리동네 전통시장은 냄새도 심하고 어둡고 늘 축축하게 젖어있어 가기가 꺼려진답니다.

    2015.10.08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리는 것도 좋은 방안일거같습니다.

    2015.10.10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봤습니다

    2015.10.13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정말 시급한 과제인듯합니다.

    2015.10.14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브실골

    창의적인 방안이 많이 제시되었으면 좋겟어요!

    2015.11.22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대전역 증축 현장 방문…지역주민 입장 적극 반영 당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오후 명품역사 증축 및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역을 방문하여 역사 증축 및 역세권 개발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대전역사 증축과 대전역세권 개발 추진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철도역은 도시의 얼굴로서 앞으로 새로이 개발해야 할 역이 많은 만큼, 대전역을 철도역사와 역세권 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유 장관은 특히 대전역 주변은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개발이 지연되어 주민들로부터 접근성 개선과 주거환경 정비 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첫 번째 역할임을 명심하여 대전역세권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민원이 해소되고, 도시경관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해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역세권 개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주민이 없도록 복합역사 민간 제안 공모 시 복합역사에 입지하게 될 점포와 대전역 주변 전통시장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시민들이 이용하는 동시에 사업 추진이 이뤄지는 상황을 강조하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세심하게 신경 쓸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이어 유일호 장관은 경기침체 등으로 대규모 사업 손실 발생이 불가피하게 됨에 따라 장기 지연되고 있는 대전 동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재개방안을 조기 마련 시행하도록 사업시행자(LH)를 독려하였습니다.


유 장관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민간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9월1일, 도정법 공포)되었으므로 민간 건설업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하였고, “도시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조기 정상화될 수 있도록 뉴스테이, 행복주택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제도개선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유일호 장관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대전국토청은 수도권과 영호남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중앙부처의 세종시 입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세종시 접근도로망 확충 등 지역 발전의 초석을 놓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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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젼젼

    시민들의 불편없이 개발이 추진되길 바랍니다

    2015.09.22 03: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아무도 피해 받지 않는 개발이 되면 좋겠어요.

    2015.09.23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우스

    서로 윈윈하는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10.07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무래도 낙후된 역세권 개발은 조심 또 조심히 해야겠죠. 응원합니다 ㅎ

    2015.10.10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발이 잘되길 바래요

    2015.10.13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6. 대전역만이 아니라 각 지역의 역세권 개발은 시급한 과제이지 않을까요.

    2015.10.14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브실골

    좋은 사례로 남았으면 좋겟어요

    2015.11.22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저는 요즘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대형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부모님 손을 잡고 오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들을 보며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어렸을 땐 엄마 따라서 동네 시장가는 재미가 있었는데.. 저 아이들은 “시장”에 대한 추억이 있을까?’ 하고 말이죠.


얼마 전 인터넷을 통해 전통시장의 인심도 느끼고 지역의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는 ‘팔도장터 관광열차’가 다니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상생발전을 위해 도입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맞춰서 ‘팔도장터관광열차’를 직접 이용해 보았습니다.



▲ 출처:코레일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코레일과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전통시장의 맛과 멋, 인심이 있음을 알리면서 동시에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열차입니다. 


전국에 있는 수많은 재래시장들 중 경기 양평 전통시장, 강원 정선아리랑 시장, 충남 논산 강경 젓갈시장, 충북 단양 구경시장, 경남 사천 삼천포 용궁시장, 경북 안동 구 시장, 전남 나주 목사고을시장, 전북 남원 공설시장 등 각 권역을 대표하는 시장 8곳이 선정되었는데요. 이 중에서 저는 서울에서 2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당일여행지로 알맞은 단양으로 향하는 열차편을 이용하기로 정하고 서울역으로 향했습니다.



▲ 팔도장터관광열차 일정표        

             


  

서울역 3층 대합실에 도착하니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습니다. 대부분 가족단위 나들이객이었는데요. 곳곳에 3대가 모여서 온 분들도 보였습니다. 열차출발시각이 가까워지고 인솔자 분의 일정 안내를 받은 뒤 승강장으로 내려가 열차에 올랐습니다. 





열차 내부를 둘러보니 객차 앞·뒤 칸을 오가는 출입문 쪽 디자인이 사진처럼 ‘하회 탈’이 활짝 웃고 있어 전통시장으로 향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양역에 도착한 뒤 유람선을 타기 위해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장회나루 선착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장회나루를 출발한 유람선은 ‘내륙의 바다’라고 불리는 충주호의 절경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했습니다. 


산 정상에 거북이 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가 충주호를 내려다보고 있다고 하여 지어진 명승 제46호이자 단양8경인 구담봉과 옥색을 띤 기암괴석이 대나무 죽순처럼 뻗어있다고 해 이름 붙여진 옥순봉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 온달관광지 전경

   


장회나루 유람선 관광을 마치고 드라마 「연개소문」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는 온달관광지로 이동했습니다. 방문했던 날은 ‘제17회 단양온달문화축제’ 마지막 날 이었는데요. 관광버스와 자동차, 그리고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인파를 피해 찾아간 곳은 온달산성 아래에 있어 불리는 온달동굴입니다. 고수동굴과 함께 단양을 대표하는 동굴인 온달동굴은 연평균 16도의 기온을 유지하고 석회암 지대에 형성된 길이 800m의 동굴로 각양각색의 종유석과 석순을 볼 수 있답니다. 

                   



     

최종 목적지는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단양 시장 구경 입니다. 

단양 최대의 재래시장이기도 한 구경시장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마늘을 비롯하여 각종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빵과 인정 많으신 할머니께서 파시는 귤을 각각 구매하였습니다. 열차 내에서 받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는 주전부리인 메밀전병을 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시장 한편에서는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장 상인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져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떠신가요? 전통시장의 활기가 전해지시나요? 저 역시 시간이 흘러가는 줄 모르고 공연에 심취해 있었답니다.



▲ 서울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팔도장터관광열차



모든 일정이 끝나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단양역으로 돌아와 서울로 향하는 열차에 올랐습니다.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전통시장을 위해 나 자신이 무언가를 했다는 생각에 괜히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팔도장터관광열차가 11월29일까지 운행이 확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지역별 열차운행일자와 이용법은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http://www.korailtravel.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고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인심도 직접 느껴보며 뜻 깊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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