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소중한 내 차를 위한 월동준비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겨울에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 사전에 차량정비는 필수인데요. 표준 국어 대사전에 의하면 정비란 흐트러진 체계를 정리하여 제대로 갖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계나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보살피고 손질하는 행위 또한 정비입니다. 더불어 도로나 시설 등이 제 기능을 하도록 정리한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자동차를 관리해야 할까?


뜨거운 여름과 겨울을 견뎌야 하는 자동차를 위해 소유자는 차량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데요. 여름철에는 장마로 인한 수막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 및 교환, 냉각수와 브레이크 확인 및 자외선 차단 필름 시공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차량 안전을 위한 셀프 정비의 하나로 차 안에 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가능한 그늘에 주차하기 등 운전자가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차량을 보살피고 관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겨울의 초입인 요즘, 자동차의 겨울나기를 위한 정비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셀프 정비의 중요성


눈길을 달리는 자동차



자동차 정비의 목적은 차량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손질하고 보살피는 것인데요. ‘정비라는 의미가 와전되어 튜닝이란 뜻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튜닝이란 생산된 차량에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목적의 부품과 용품을 장착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자동차 관리법에서는 자동차의 구조, 장치의 일부를 변경하거나 자동차에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튜닝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취미 영역이라면, 정비는 자동차의 주인이라면 누구나 안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셀프 정비는 차량 운전자가 자기 차를 관리하고 보살펴서 안전사고를 줄이고 자동차 부품의 사용 연한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라면, 정비소에서는 보다 광범위한 차량 관리를 돕습니다.

 

자동차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경우라면 정비소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정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대부분 알고 있는데요. 정비소에서 정품 사용이 필요한 부품을 비품으로 사용하여 공임을 부풀리는 등의 문제로 셀프 정비와 튜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차주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겨울, 자동차 운행 시 주의 사항은?


눈길을 운행하는 차량들



셀프 정비의 목적은 차량의 보호와 도로주행 시 안전 확보입니다. 기능의 향상을 위해 차량 전문가가 아닌 개인이 튜닝을 시도할 경우, 차량 결함이나 고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흔히 정비와 점검이라고 하면 주차된 차량을 관리하는 것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겨울의 차량 관리 방법을 운행 전과 중, 후로 살펴볼까요?


 

눈길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



차량 운행 전

먼저 주행 전에, 시야 확보를 위해 눈을 털어줘야 하고,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낮도 어두워서 전조등을 켜줘야 합니다. 최근에는 주간 주행등이라는 이름으로 주행 중에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차종들도 많다고 하니, 본인이 운행 중인 차량의 연식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차량 운행 중

겨울에는 감속 주행이 필수인데요. 여름의 수막현상처럼 위험한 것이 겨울의 블랙아이스 현상입니다. 저속 주행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커브길에서는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야 합니다. 노면이 미끄러울 경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조심해서 감속 및 저속 주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행시간이 길어진 상태에서의 히터 사용은 산소부족과 피로감을 통한 졸음 사고 발생 가능성을 키우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히터를 끄고 환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빙판길 등 미끄러운 노면을 마주했을 때 풋브레이크를 잡게 되면 핸들 조작이 불가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당황스러운 순간에 엔진 브레이크(기어 낮추기 등)를 이용하면 효과적인 감속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차량 운행 후

빙판길에 흔히 뿌려지는 염화칼슘은 차량 하부 부식 속도를 빠르게 만들기 때문에 노면 주행 이후 세차를 하면 하부 부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이퍼를 세워놓으면 눈이 왔을 때 치우기 쉬워집니다.

 



겨울의 셀프 정비, 어떤 것이 있을까?


스노우 체인을 장착한 차량



운행 중에도 안전운전을 통해 차량을 관리하지만, 주차된 차량을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정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는 추우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방전될 수 있으니 용량을 확인하고 3년 주기로 교체해야 합니다.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해주고 부품의 부식을 막는 부동액은 영하 30도에서는 얼어버리는데, 이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운전이 힘든 눈길에는 스노우 체인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스프레이 타입의 타이어체인을 통해 접지력을 늘려주는 제품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선 점검해야 할 것은 타이어겠죠?


 

여름과 겨울, 혹독한 계절일수록 안전운전을 위해 정비는 꼭 필요합니다.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내 차량의 안전을 위한 작은 관심을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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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동영상2014. 3. 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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