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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3 블랙아웃 위기를 뛰어넘는 현실적인 방법


블랙아웃 위기를 뛰어넘는 현실적인 방법을 보여주다!

- 설계기준 강화, 포털 오픈 등 녹색건축 정책 본격 시동-


전기사용량이 전력공급량을 초과하면 블랙아웃 사태가 올 수 있지요. 2011년 9월 15일 전국에서 일어난 정전사태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여름이나 겨울에 전력예비율이 낮다는 뉴스를 볼 때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전력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국토해양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녹색건축 정책으로 본격적인 시동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하여 단열기준을 강화하고, 기존 건축물의 사용단계에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기 위하여 인터넷 포털 서비스 ‘그린투게더’를 오픈합니다.





●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개정하여 ‘13년 2월부터 허가 시 외벽과 지붕, 창 등의 단열기준이 강화되는데요,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대상도 확대하고 성능평가점수를 강화하게 됩니다.


※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의 허가를 신청할 때 건축물 에너지절약기준에 따라 에너지절약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고 60점 이상인 경우에 허가합니다.
- 건축부문 : 평균 열관류율, 기밀성 창호, 옥상 조경 등 에너지절약적 설계
- 기계, 전기부문 : 고효율 인증제품 및 에너지절약적 제어기법 채택
- 신재생부문 : 냉난방, 급탕 부하 및 전기용량을 신재생에너지로 담당


또한, 2017년부터 새로 짓는 주택은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설계하도록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패시브 하우스란?
단열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태양열 등 자연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한 저에너지 주택으로, 연간 난방에너지 소비량은 기존 단독주택(15~20ℓ/㎡)의 1/10인 1.5ℓ/㎡ 수준입니다.


● 국토해양부와 함께하는 우리집 효율 UP! 프로젝트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위해 내 집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정보를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할 수 있는 포털서비스 ‘그린투게더’가 오픈됩니다. 


<그린투게더 제공 주요 서비스>



포털 서비스 ‘그린투게더’에 접속하면 내 집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비교 후 절약방법에 대한 정보와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하여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올해 2월 23일부터는 그린투게더에 접속하면 사들이고자 하는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에너지소비 증명제가 시행되면서 건축물 거래 시 의무적으로 첨부하게 되어 있는 에너지 평가서도 바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에너지소비 증명제란?
에너지정보(에너지효율등급, 에너지사용량)가 표시된 건축물 에너지평가서를 거래 계약서에 첨부하도록 하여 에너지 성능이 높은 건축물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그린투게더는 인터넷 창에 ‘그린투게더’를 입력하거나 영문주소 “www.imsbe.go.kr”을 입력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2월 20일까지 시범운영 후 2월 23일 공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는 2월 23일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이 시행되면, 신축건축물뿐만 아니라 680만 동에 이르는 기존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유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어 건축물 전 생애 기간 동안 녹색건축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그린투게더”가 이러한 녹색건축의 설계, 시공, 리모델링, 자재 등 녹색건축 산업 관련 콘텐츠를 양적‧질적으로 강화하여 녹색건축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핵심 포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