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6일에 발생한 인천 북항 터널에서 발생한 6중 추돌사고의 원인은 바로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

사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피서철 여행에서 쌓인 피로, 업무에서 쌓인 피로, 정체길에 발생하는 졸음까지, 고속도로를 달리는 운전자라면 한 번쯤은 졸음을 참으며 운전해본 경험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을 방지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졸음쉼터를 설치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졸음쉼터가 설치되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사고 건수는 28% 감소했고, 사고 사망자 수도 55%가 감소하는 등의 효과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구분

설치 전(2010년)

설치 후(2015년)

증감

사고 건수

161건

115건

△46건 (△28%)

사고 사망자 수 

40명

18명

△22명 (△55%)

졸음쉼터 설치구간 졸음사고 발생건수(한국도로공사)

지난 7월 16일에 발생한 인천 북항 터널에서 발생한 6중 추돌사고의 원인은 바로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

사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피서철 여행에서 쌓인 피로, 업무에서 쌓인 피로, 정체길에 발생하는 졸음까지, 고속도로를 달리는 운전자라면 한 번쯤은 졸음을 참으며 운전해본 경험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을 방지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졸음쉼터를 설치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졸음쉼터가 설치되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사고 건수는 28% 감소했고, 사고 사망자 수도 55%가 감소하는 등의 효과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구분

설치 전(2010년)

설치 후(2015년)

증감

사고 건수

161건

115건

△46건 (△28%)

사고 사망자 수 

40명

18명

△22명 (△55%)

 졸음쉼터 설치구간 졸음사고 발생건수(한국도로공사)




행복드림 쉼터 모습


그리고 이제 졸음쉼터는 단지 차를 잠시 세워두고 쉬어가는 공간이 아닌 휴게소에 버금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의 연두색 유도선, 세이프티 레인을 따라가다 보면 졸음쉼터가 나오는데요. 화장실과 파고라, 푸드트럭과 편의점까지 편의시설이 대폭 확장된 〈행복드림 쉼터〉를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김포 졸음쉼터(판교방향) 푸드트럭

제가 방문한 곳은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 김포 졸음쉼터(판교방향)입니다. 

과연 졸음쉼터 휴게소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요?




고속도로 이용객과 소통하는 푸드트럭


김포 졸음쉼터에 들어서자 바로 보이는 푸드트럭. 이곳의 창업자는 요리에 대한 전문성을 무기로 푸드트럭 ‘버뮤다 스퀘어’를 운영 중인 이슬(28) 창업자입니다.


대학에서 외식조리학과와 식품영양학을 전공을 살려 푸드트럭이지만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용객들과 소통하며 분기별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는 매력 가득한 푸드트럭”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또 “보통 졸음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간에 쫓기시거나, 장거리 운전에 허기 지신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평일 출근 시간이나, 주말 오후 시간대에 많은 분이 찾아주시는데요.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토스트를 많이 찾습니다. 가장 무난하지만 믿고 먹을 수 있는 ‘모닝 토스트’와 다양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햄버거 토스트’를 많이들 찾습니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설명했습니다. 


김포 졸음쉼터 푸드트럭 인기 메뉴 모닝 토스트(좌), 햄버거 토스트(우)


맛은 기본! 가격과 청결까지 챙기는 1석 3조의 푸드트럭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푸드트럭을 ‘비싸다’, ‘청결하지 못하다’라는 인식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졸음쉼터 푸드트럭은 대부분 인근 휴게소와 비교해도 더 저렴한 가격이며, 위생이나 물품관리 상태도 한국도로공사에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도로공사, 김포 시청까지 불시에 찾아와 위생 점검을 하기 때문에 청결은 항상 기본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죠.




고속도로 졸음쉼터 푸드트럭




인생의 전환점, 청년창업 푸드트럭 


푸드트럭 ‘이슬’ 창업자


이슬 창업자가 젊은 나이에 어떻게 푸드트럭 창업을 결심하게 됐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이슬 창업자는 전공을 살려 나만의 가게를 창업하겠다는 목표로 계속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대학교수님 추천으로 청년창업 지원 사업 푸드트럭 사업자 공모에 지원하게 됐고 “2017년 12월 24일 정말 꿈같이 크리스마스 전날에 푸드트럭을 개장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는 푸드트럭을 “더 큰 사회로 나갈 수 있는 중간다리 역할”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푸드트럭을 찾는 이용객들과 소통하면서 성취감과 자존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심리효과와 함께 경제적인 효과까지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정책에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졸음쉼터 푸드트럭이 생겨 많은 분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바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포 졸음쉼터 푸드트럭(일산방향)


김포 졸음쉼터 푸드트럭은 판교방향은 물론, 일산방향에도 있는데요. 넓은 규모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도로를 벗어나 숲속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출출함이 몰려오거나 졸음이 쏟아질 때, 도로 위의 안방! 도로 위의 맛집! 고속도로 졸음쉼터 푸드트럭(행복드림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시면서 맛있는 음식도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드림 쉼터의 청년창업 푸드트럭 (총 11개소) 

  ㆍ 구리 졸음쉼터(판교방향)

  ㆍ 김포 졸음쉼터(일산·판교방향)

  ㆍ 서 서울 졸음쉼터(서울 방향)

  ㆍ 시흥 졸음쉼터(일산·판교방향)

  ㆍ 오산 졸음쉼터(서울·부산방향)

  ㆍ이목졸음쉼터(강릉방향)

  ㆍ 청계 졸음쉼터(퇴계원방향)

  ㆍ 성남 졸음쉼터(구리방향)







Posted by 국토교통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에서는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단순히 일자리 정책뿐만 아니라 창업을 독려하고 국가가 이에 걸맞은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중 창업 지원주택과 현재 건설 중인 주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 지원주택과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창업 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주거와 창업을 돕기 위해 시행되는 정책입니다. 입주대상은 창업자(5인 미만 기업) 및 예비창업자로 대표적으로는 판교 제2 테크노밸리, 부산 좌동 등이 있습니다.


산업 단지형 행복주택은 국가 및 지방 산업단지 인근에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으로 주거 공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어지고 있습니다. 동탄 일반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인근에 있는 화성 동탄 2 지구가 내년 7월에 입주 예정입니다.


다음으로는 미래 성장 동력인 IT 산업을 이끄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창업 지원주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사업 지구 (출처 :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용지 공급지침서)



판교 제2 테크노밸리는 남측으로는 판교, 북으로는 성남 등이 위치하여 있습니다. 

인접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살펴보면,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내곡 고속도로,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하고 판교역(신분당선, 경강선) 인근에 있습니다. 강남역까지 약 15km의 거리에 떨어져 있어 접근성 측면에서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경부고속도로상에 Ex-Hub(광역버스 환승 정류장) 구축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는 기존 판교 테크노밸리와의 연계를 통해 창업 인큐베이터 구축ICT 신기술 테스트 베드 구축 등을 목적으로 계획되었습니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IT, BT, CT, NT융합 기술 중심의 첨단 연구개발 단지로 조성되었으며, 국내의 유수한 IT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테크노밸리가 창업 및 성장 등 사업공간과 글로벌 네트워크, 문화,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에 따라 창업 지원 기능에 집중하였습니다.


혁신클러스터(연구개발 단지) 첨단 제조업, 지식, 문화, 정보통신, 미래 성장 동력산업에 해당하는 업종을 배치하여, 향후 미래의 대한민국을 선도할 창업인을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는 두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구역에는 기업 지원 허브, 창업 지원주택과 상업 문화 등 복합문화 공간인 I-Square, ICT 융합센터 등 공공이 선도하는 창업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구역에는 민간 벤처기업이 입주할 계정입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주요 시설)




창업인의 안정적인 주거를 돕는 판교 창업 지원주택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는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창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창업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주택’이 건설 중입니다.


창업 지원주택의 규모는 200호의 행복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주자에게 소요되는 전반적인 비용은 최저 보증금 5천만 원, 월 임대료 21만 5천 원으로 설정되었다고 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창업 지원주택 건설 현장 및 조감도)


이번 판교 제2 테크노밸리의 창업 지원주택은 주택 내 소호형 업무공간 계획을 가지고 업무공간과 주거공간이 공존하는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Community Band(주택과 연계된 입주자 소통 공간 계획), Creative Box(오픈형 회의 및 커뮤니티 공간 계획)를 통해 입주한 창업인 간의 소통과 업무를 고려하였습니다. 예비 창업자나 창업을 준비한 지 얼마 안 된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업무에 도움이 되는 주택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창업 지원주택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판교 창업 지원주택 (행복주택)은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청약접수가 시작되며 2020년 7월 입주 예정입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입주에 관심 있으신 (예비) 창업인 분들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2006년 필자가 분당 정자동에서 근무할 적에 허허벌판이었던 판교가 개발 중이었습니다. 그때 판교에 제1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있었는데. 그 이후 국내 굴지의 IT기업들이 속속 판교로 입주하기 시작했습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판교에선 제2 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느라 한창 공사 중입니다.


7월 12일(금) 오후 1시부터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서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을 대상으로 팸투어가 있었습니다. 이 지역에 입주하게 될 청년 창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및 창업 지원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홍보관





LH 공사에서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추진현황’을 설명했습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는 두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집니다. 북동쪽 1구역 공공지원 창업 생태계이며, 남서쪽 2구역 민간주도 창업 생태계입니다. 1구역에는 기업 지원 허브, I-SQUARE, 기업 성장 지원센터, 글로벌 Biz 센터/글로벌 ICT 융합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2구역에는 벤처타운, 혁신 타운이 입주합니다.


기업 지원 허브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정부 5개 부처가 지원하는 1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6, 7, 8층을 사용하고 있는데 6층은 회의실, 7층은 3D 제작 보육실, 통·번역센터, 글로벌 테스트 베드, 8층은 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기업 성장센터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에서 배출된 성장기업과 유망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저렴한 업무 공간을 제공합니다.

즉, 창업하면서 기업 지원 허브를 거쳐 기업 성장센터로 이전하는 순서를 따릅니다.





다음으로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 조성 사업’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는 창업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지원시설과 연계된 창업 지원주택, 지자체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과 같은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합니다.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업무, 회의공간과 개발 프로그램 등의 테스트 공간, 창업 카페 등의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지원해줍니다.






창업 지원주택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 주거공간과 창업 지원시설을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세대 내 독립적 업무공간과 층별 공용 소회의실 등 특화시설이 설계되어있습니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만 19~39세 청년 (예비) 창업가는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예비) 창업자는 최저 보증금 5천만 원, 월 임대료 21.5만 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행복주택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기존 행복주택과의 차이점을 든다면 (예비) 창업인과 지역전략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거주 지역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업 허브지원 현장




오픈놀에서 ‘판교밸리 창업존 운영’과 청년 창업인 셀터스 대표와의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창업 지원주택 인근에 기업 허브지원과 기업 성장센터가 있습니다. 예비 창업인들이 창업해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기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업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셈이지요. 기업 허브지원은 청년 창업인이 선호할 만한 세련되고 쾌적한 공간입니다.




창업 지원주택 현장




창업 지원주택은 공사 중이어서 건물 외관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도로 위를 주행하고 있는 자율주행차를 볼 수 있었습니다.


판교의 테크노밸리는 4차 산업혁명의 산실로 IT 산업과 IT 플랫폼 기업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중관촌과 같은 곳입니다. 사무실 근처에 주거지까지 생기니 장시간 출퇴근으로 인한 체력 및 시간적 손실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7월 11일부터 7월 18일까지 8일간 행복주택 총 10곳 4,640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행복주택은 총 110곳 2만 6천 호로, 분기별로 4회에 걸쳐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지난 1차 모집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지난 2018년 11월에 발표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에 따라 창업 지원주택 (2곳, 판교 2밸리·부산 좌동)과 산업단지형 행복주택(1곳, 안성아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https://www.lh.or.kr/) 또는 모바일앱(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 센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 청년들의 취업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고 합니다. 취준생이라는 말도 생겨났지요.

정부에서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취업에서 창업으로 눈을 돌려서 과감하게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판교 제2 테크노 밸리 지식산업센터)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를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판교가 디지털 산업을 육성하는 한국 최고의 콘텐츠 정보화 사업을 위한 창업 허브인 것을 모르는 사람을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디지털 콘텐츠 사업과 관련된 고급 인력이 많이 모여 있다는 이점을 통해 현재까지 성장 중인 기업들과 경쟁력 있는 사업을 꾸려온 중견 기업들이 가득합니다.




(판교 테크노밸리)



판교는 비즈니스 사회에 자리 잡은 중견기업들과의 디지털 관계 인맥과 빠르게 흐르는 산업 관련 정보를 얻기에도 이롭다는 장점을 통해 제2테크노밸리가 조성되었습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현재 부지런히 착공 중이며, 다양한 관계 사업 전문가들이 택지 분양을 위해 잦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토지주택공사에서 건설 중인 창업 지원 창업 주택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데요, 어떤 곳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호? 스몰 오피스, 홈 오피스! (Small Office Home Office)




판교 창업 지원주택은 ‘소호’ 개념으로 확장된 비즈니스 + 주거 플랫폼을 말합니다.

소호란 영국의 패션 비즈니스 중심 지역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98년 태동한 용어로, 태동 당시 사무용품 통신 산업 판매업자가 사용했던 용어였으나, 정보화시대에 통신 기술의 발달로 집에서 혼자 작업하는 프리랜서들이 일하는 공간을 부르는 용어로 대체되었습니다.


요즘은 통신 기술의 발달로 조직의 구성원이면서 재택근무를 하는 작업 방식이 생기기도 했고, 나아가 혼자 사업자가 되어 집에서 생산 활동을 통한 경제 인구가 되는 삶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아졌는데요. 이것이 바로 ‘스타트업’입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스타트업 창업가(1인 사업자)들이 많이 늘어났고, 여파로 작업할 공간이 부족하여 작업실을 따로 임대하는 경우도 늘어났는데요. 이렇게 공간 부족으로 작업장을 찾는 1인 사업자(프리랜서, 스타트업)를 대상으로 한 작업 공간 임대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새롭게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민간사업자의 작업 공간 임대 비용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려운 스타트업(1인 사업자, 프리랜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데요, 소규모 사업자로 살아가는 것도 빠듯한데 임대료와 관리비로 고민하는 동안, 사업을 위해 구상했던 생생했던 아이디어가 가진 빛이 사라져 쓸쓸히 사업을 정리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습니다.




창업 지원 주택? 그게 뭐죠??


신규 사업일수록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출퇴근 시간에 들어가는 정신적 소모를 통해 보다 창조적인 작업에 필요한 정신 에너지의 소진은 ‘생존’ 자체가 목적인 스타트업 사업자에게 큰 위기 요소로 자리해 왔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 1인 기업에게 창업 지원주택은 이렇게 새롭게 태동한 사업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국토부에서 운용 중인 창업 지원 주택은 창원, 대구, 부천, 동탄이 있는데요. 각각 지자체별 운영방식 및 구조가 조금씩 다르지만,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육성할 목적의 인재를 모으기 위해서 설립되었고, 현재는 사업장의 특성이 안정화되어 지역의 특성을 살려 타 지역에 모범사례로 알려져 확대되어 가고 있기도 합니다. (예 : 부천 만화 웹툰 영상 사업단 등)


특히 판교는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하는 사업에 특화되어 있어 4차 산업 시대에 가능성 있는 인재들의 발굴이 쉬워 제2 테크노 밸리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판교 창업 지원 주택보다 이전에 완공되어 운영 중인 타지방 창업 지원 주택은 1인 가구를 위한 주상복합 건물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용되는데 저층에는 사업장 공간을, 상층부에는 주거 공간을 만들어 사업장과 가까운 주거환경을 통해 아이디어 소진을 막고 있는데요,


판교는 소호 개념을 적극적으로 차용해 주거 공간 바로 옆에 작업 가능한 공간을 구성하여 디지털 미디어 등을 통해 아이디어가 생길 때 놓치지 않고 바로바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엄청 좋은데 누가 들어갈 수 있나요?



(현재 건설 중인 판교 창업 주택 조감도)


현재 판교 창업 지원 주택은 약 60% 정도 건축이 진행되어 있으며, 내년 중순부터 입주자를 모을 예정에 있습니다.


건축이 완료되면, 내년 7월부터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인데요. 입주 자격 중 나이 기준은 39세로 정부 사업 중 나이 기준이 엄격하지 않은 편이며, 기존의 창업 지원 주택 입주를 위해서는 다양한 체계의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했으나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창업 지원주택에는 지자체의 추천(100%)을 통한 입주가 기본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렵게 살린 스타트업, 이후 인큐베이팅은?





사업이란 많은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그러한 관계 속에서 발생한 시너지를 모아야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 판교 창업 지원주택은 1인 기업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후 생존하기 힘든 스타트업 관계 업종에서 오래도록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큐베이팅 서포트를 지원할 예정에 있기도 한데요.


특히 인근에 자리하여 현재 운영 중인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기업 지원 허브”에는 정부 부처 사업에 공모하여 자리 잡은 사업자들 및 다양한 창업 보육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창업 주택 지원에서 새롭게 싹튼 기업들이 자신들보다 반 발짝 정도 앞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선배 사업자를 만나 성장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업 지원 허브는 사업을 진행하는데 중요한 관련 법규 및 다양한 운영 노하우 등을 강연 형식으로 공유하는 것은 물론, 창업 주택 이용 중인 사업자 및 거주자들에게 정보교환에 용이한 휴게 공간 제공 등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 구성 또한 돋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꽃 피어라, 아이디어



오래전 회사생활을 하셨던 기성세대에게는 이러한 1인 사업자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다소 어색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어떤 방향으로든 꽃 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정부와 국토부는 이런 신규 사업과 사업자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실현 중이며, 이렇게 증가한 신규 사업자를 통해 이어지는 선순환의 일자리 증가를 위해 다양한 관계 부처와 함께 노력 중입니다.


정부와 국토부는 이렇게 사회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다음 세대들에게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판교 제2 테크노밸리 내 창업 지원주택 건설 현장)



사회 초년생의 큰 고민은 바로 거주 문제입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면 자취나 기숙사를 이용하고, 통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사회로 나가면서 선택지는 독립과 출퇴근으로 줄어듭니다.


독립을 망설이는 이유는 바로 거주 부담 때문인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행복주택으로 청년 주거 고민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가 행복주택의 혜택을 많이 받았습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내 기업 성장센터)


판교에는 판교 테크노밸리가 있는데요, 이처럼 큰 산업 단지에는 행복주택이 들어가 산단 근로자 80%에게 공급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혜택을 더욱 늘리고자 청년 창업인에게 공급되는 창업 지원주택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들어섭니다.


창업 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 등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창업 지원시설을 지원함으로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정부 사업입니다.


지난 12일, 판교 제2 테크노밸리 홍보관과 기업 지원 허브를 방문하여 판교 제2 테크노밸리와 창업 지원주택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았습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홍보관의 외관)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연계하여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조성과 혁신 및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능의 융복합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창업 및 혁신 생태계로 육성하고자 경부고속도로 대왕 판교IC 인근에 2015년 1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총 7,657억 원의 사업비로 2구역을 개발하게 됩니다.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공간 지원을 통해 공공주도 건축사업을 하게 되는데요, 기업 지원 허브, 기업 성장 지원센터, 창업 지원주택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홍보관의 내부)



기업 지원 허브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11개 창업 지원센터와 약 246개의 벤처기업이 입주하여 있는데요. 시세의 20~60% 정도 저렴한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각종 컨설팅 및 교육, 장비 대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드론 안전 활성화 지원센터, 공간 정보창업 지원센터도 들어가서 드론과 공간정보 산업을 육성하게 됩니다.


기업 성장센터는 창업 인큐베이터에서 배출된 성장기업과 유망 강소기업에 저렴한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곳으로, 기업 지원 허브에서 성장한 기업이나 유망 강소기업이 시세의 80%로 저렴한 업무공간을 임대할 수 있습니다. 총 221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창업 지원 공간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기업이 소통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 지원 허브 6~8층에 있는 판교 창업존)


기업 지원 허브 내 창업존에 입주한 기업 대표와 잠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샐터스의 박정철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를 활용해 창업하여 지금은 7명의 직원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샐터스는 스타트업 캠퍼스에 있다가 기업 지원 허브 창업존에 지원하여 입주했습니다.


좋은 점은 입주한 기업들과 행정이나 노하우, 경험 등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창업 지원주택에 대해서도 질문과 답변이 오갔는데요, 지금 회사가 잘 된다면 창업 지원주택 입주를 적극적으로 권장해보겠다고 박정철 대표는 말했습니다. 다만, 가까이서 다니는 게 좋아 보이지만, 본인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다고 답변했습니다.



(기업 지원 허브 판교 창업존에 입주한 샐터스 박정철 대표)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창업지원주택은 총 200가구로, 7월 4일부터 18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합니다. 이후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하고, 10월 16일에 입주자를 발표하며 10월 말에 계약을 진행합니다.


2020년 7월 입주를 시작하여 보증금 5,100~9,900만 원, 월 임대료 22~42만 원으로 시세의 72%의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습니다. 2년 거주가 가능하며, 3회 재계약을 할 수 있어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자녀가 있으면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기업지원허브 판교창업존의 기업 교류 장소)


입주 대상자는 만 19~39세로 성남지역에 사업장을 둔 성남시 전략산업 분야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무주택 세대 구성원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미만과 총자산 가액이 2억 8천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2,500만 원 미만의 조건을 만족하고 입주 전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을 해야 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창업지원주택은 LH 주관이 아닌 성남시의 주관으로 입주자 신청을 받게 됩니다.


창업 지원주택은 지금까지 총 11곳에서 1,876호가 조성 중입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의 창업 지원주택은 선도사업으로 지정되어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창원반계, 동대구벤처 지구 등도 있습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내 창업 지원주택 건설 현장)



이 외에도 지자체가 육성하는 전략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층에게 공급되는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이 있습니다. 11곳에서 3,370호가 조성 중인데요, 부천 영상 지구가 선도사업으로 진행 중입니다. 동탄 첨단,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지구 등도 조성 중입니다.


창업 지원주택과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을 묶어서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라고 하는데요, 행복주택과 다른 점은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가 대상자라면,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는 지역전략산업 종사자나 창업자가 대상자입니다.

입주자 선정에서도 행복주택은 지자체와 LH에서 관여한다면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는 지자체에서 모두 선정하게 됩니다. 입주 자격에서도 행복주택은 인근에 거주해야 지원할 수 있지만,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는 지역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판교 제로시티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량)


판교에는 판교 제로시티도 있는데요, 최근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차량을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국토교통부 산업을 볼 수 있는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서 여러분의 꿈인 창업을 창업지원주택 등 여러 가지 지원을 받으면서 현실화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KTX 특송 서비스 알고 계시나요?




KTX특송서비스는 전국 어디든지 반나절이면 보내고 받을 수 있고 시속 300km로 배송해주는 초특급 배송 서비스입니다. 주변 역에서 보내고자 하는 역으로 서류와 물건 등 소화물을 빠르게 배송할 수 있는데요. KTX는 도로 상황이나 기상여건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전국 어디나 반나절이면 화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집에서 보내고 바로 받기 가능!



KTX 특송 퀵서비스를 추가로 접수하시면 집에서 집으로 배송하는 Door-to-Door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KTX 특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ktx.korailnetworks.com:480/






KTX특송은 어떻게 접수할까요?   

 


  




첫째, 역까지 직접 갈 수 있다면?


서울역을 비롯한 15개 역 특송 영업소에 방문해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특송 배송 가능한 지역은

경부선은 서울역, 용산역, 광명역, 천안아산역, 오송역, 대전역, 동대구역, 울산역, 부산역, 마산역(경전선), 포항역(동해선)이며

호남선은 서울역, 용산역, 광명역, 천안아산역, 오송역, 익산역, 광주송정역, 목포역, 전주역(전라선), 여수엑스포역(전라선) 입니다.



둘째, 역까지 갈 시간이 없다면?


KTX특송 연계 퀵서비스를 활용해보세요.

콜센터로 문의 하시면 집에서도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고, 해당 KTX 접수처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KTX특송 고객콜센터1544-7781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이용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역에서 역까지 기본요금은 7,000 – 9,000원, 권역 내 이동 시 기본 운임 6,000원이 추가로 적용됩니다.

크기와 무게에 따른 할증은 최소 50%에서 최대 350%까지 늘어납니다. 특히 귀중품은 금액에 따라 할증이 추가로 붙으니 미리 알려주세요!

Q.KTX특송의 열차 시간 간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지역별 특송 열차 편성 간격이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KTX특송 열차 시간표를 참조하세요.

https://ktx.korailnetworks.com:480/





KTX특송 대신 체험해 봄




오송역에서 KTX특송 서비스를 대신 체험해보았습니다. 어떻게 배송이 이루어질지 궁금하기도 하고 선뜻 상상하기 어려웠는데요.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대신 체험해보려 합니다. 오송역에서 2번 출구 방향으로 나가시면 특송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요. 광장에서 왼편으로 가시면 KTX특송 사무실이 있는데, 여기에서 원하는 물건을 보내시면 됩니다.





참고로 KTX특송 오송영업소의 운영 시간은 9:30~19:00까지입니다. (토, 일 제외)




접수대에서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접수증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찾으러 갈 때 개인 신분증 지참은 필수! 다른 사람에게 잘못 전달되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보내려는 물건을 접수하고 KTX특송 포장 완료!





상자에 넣고 무게를 달면 특송 준비가 완료됩니다. 정말 간단하고 빨랐어요.



특송을 보내는 체험은 여기서 끝! 입니다.

하지만 특송 직원들은 끝이 아니라, 운반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 되겠지요.

화물을 특송하기 위해서는 기차에 싣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직접 손수레로 조심스레 운반하는 과정이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아래와 같이 KTX 적재공간에 실려 다음 도착할 역까지 시속 300Km의 속력으로 빠르게 슝슝~!






KTX의 전국 반나절 초특급 배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 기사를 통해 궁금증이 풀리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억하시나요? 개막식에 펼쳐졌던 드론 쇼를 기억하시는 분들 참 많을 것 같은데요.

드론을 통해 밤하늘에 수놓아진 오륜기는 ‘멋있다’라고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오륜기 모양이 드론을 통해 구체화되었다는 것을 통해 ‘드론’ 이란 것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기존까지 드론이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는 편리하지만 위험하기도 하고, 다루기에 따라 아직 초보적인 기술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드론을 활용한 비주얼아트는 드론이 가진 가능성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이벤트였습니다.


국토부19년 3월 7일, “7대 혁신기술, 삶 속으로”라는 업무 보고를 통해 전방위 경제활력 

재고를 위한 7대 혁신기술 확산건설 운수 주력사업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바를 발표했습니다.


이중, 드론 운영 노하우를 도심 지역과 일상생활에 상용화하기 위해 드론 실증도시를 선정하고, 드론을 활용한 지역 맞춤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여 지원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19년 7월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이런 국토부의 움직임에 발맞추어 무인 이동체 산업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무인 이동체 산업엑스포'는 무인 이동체와 5G 통신망을 결합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무인 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피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관계자들의 연결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문 산업전시회 및 콘퍼런스입니다.




드론이란?


드론은 인간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는 항공기 또는 비행 로봇으로, UAV(Unmanned Air Vehicle)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드론은 자율적으로 비행하거나 탑재된 컴퓨터 등으로 원격제어할 수 있는데, 이런 특성을 위험하고 오염된 환경에서 인간을 대체하여 작업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농업 환경에서의 이용인데요. 80년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 사태 해결책을 위해 개발한 것이 시초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드론을 운용하는데 약점으로 자리했던 배터리 구동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수소 연료를 사용한 드론을 개발하며 사업영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농업환경에서의 드론 활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의 무인이동 산업체 발전 방향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에서도 드론과 무인 이동체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인 이동체 주요 산업 활용처는 다양하며, 이것 이외에도 생각하기에 따라 분야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무인 이동체 산업박람회





현장은 132개사가 총 369 부스로 이루어졌으며, 현재 드론 사업 현장에서 사용 중인 드론들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흥미로운 자리로 꾸려져 있었습니다.


흔히 드론을 생각하면 사람의 눈을 대신하여 “보는” 기술에 집중하게 마련인데요, 행사장에는 다양한 방식의 무인 이동체(감시, 맵핑, 구난, 국방 등)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국방 드론 부스가 자리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드론을 직접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도록 VR 키트와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드론을 시뮬레이션해 볼 기회를 제공하여, 평소 드론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직접 만져본 적 없었던 분들께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관심과 가능성, 나도 드론 전문가!




무인 이동체 박람회장에는 산업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기술은 물론, 다양한 사업자들에게 바로 적용 가능한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는데요, 드론 관련 기술에 대해 개발 중이며 관련 영역의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생 모집 등 활발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을 가장 가까이서 눈으로 볼 수 있는 5G 이동 통신 기술을 이용한 신사업 분야로, 학생들의 관심 또한 높은 산업 영역입니다. 특히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가져보지 않은 적이 없다고 해도 좋을 고등학생들 또한 박람회장을 찾은 모습을 쉽게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향후 진로를 항공관련으로 정한 학생들에게 무인 이동체 산업의 현재직접 체험시켜주고,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대해 대답해주시며 현재 산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가능성을 어필하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은 앞으로 무인 이동체 사업이 더욱 발전해갈 분야임을 확신하게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자율화, 정보화를 통한 효율성 향상과 이에 따른 생산체계의 변혁으로 사회 전반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자동화 기계에서 대체되던 노동집약적 단순 작업뿐만 아니라, 보다 복잡한 업무까지 기계로 대체됨에 따라 전통적 산업분야의 노동수요 감소새로운 분야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드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련 정부 부처들의 다양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7대 혁신과제는 물론,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의 5G무선이동 통신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록체인 등, 신기술이 집약된 무인 이동체 산업에 관한 다양한 계층의 관심을 통한 신사업 동력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게 될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과거 삼국시대부터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백제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서로 왕래했던 곳이 바로 군산입니다. 예전부터 호남평야와 인접하여 농작물을 바다와 금강을 통해 많은 곳으로 수송할 수 있는 거점이기도 했습니다. 1899년 인천, 부산과 함께 3대 항구 도시로 자리 잡았지만, 일제 강점기 뼈아픈 역사가 보존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현재 군산은 항구 기능은 대부분 없어진 상태이며, 최근에는 한 기업의 공장 폐쇄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근대로의 시간 여행 : 군산 도시재생 이야기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총 636억 원을 들여 근대문화도시를 조성했고, 이를 중심으로 2014년에는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됐으며,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군산 도시재생은 근대시대에서 중요한 항구 도시 역할을 했기 때문에 이 점을 부각하기 위해 보존과 복원 작업을 했는데요. 2019~2020 한국 관광 100선에 뽑힐 만큼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 군산의 모습은 어떨까요?

 




진포해양테마공원은 고려 시절 최무선 장군이 화포로 왜선 500여 척 패퇴시킨 곳을 기념하여 만든 곳입니다.


주 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위봉함은 1945년 미국이 건조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 상륙작전에 참전한 군함입니다. 1959년에는 우리나라가 인수하여 1965년 월남전 백구 부대 일원으로 전투에 참전했습니다. 48년간 임무를 다하고 2006년에 퇴역하여 지금은 진포해양테마공원 주 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내에는 최무선 장군과 진포대첩을 주로 설명하고 3D 영상실이나 전시장을 마련하여 어린이들에게 쉽고 흥미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여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찾고 있습니다. 야외에는 육해공군 퇴역 군 경장비 13종 16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군산 근대 건축관과 군산 근대미술관은 근대시대 일본 건축물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근대 건축관으로 활용되고 있는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은 1922년에 신축했으며, 2008년에 보수와 복원 과정을 거쳐 근대 건축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층에는 근대의 군산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근대미술관은 구 일본 18은행 군산지점으로 1907년에 설립된 건물입니다. 1945년 광복 후에는 대한통운 지점 건물로 사용됐으며, 2008년 2월 28일 등록문화재에 지정되고 보수와 복원을 거쳐 근대미술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제 수탈사 사진전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일제강점기 때 수탈로로 활용되던 군산의 뼈아픈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군산에 또 하나의 근대시대 건축물이 있는데요. 바로 군산세관입니다.


지금의 군산세관 바로 옆에는 1908년에 지은 건물인 옛 군산세관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벽돌과 건축자재를 수입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일본과 유럽이 혼합된 건축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속건물이 없는 채로 본관만 남아 전시관으로 사용되다가 호남관세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군산의 근대시대 모습을 담아놓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입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된 박물관은 해양물류역사관, 독립영웅관, 근대 생활관, 기획전시실, 기증자 전시실, 어린이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대 시절의 건물을 활용하고, 근대 역사를 담은 박물관을 만드는 등 군산의 도시재생은 단순히 옛날의 것으로 되돌리는 게 아니라, 뼈아픈 역사를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역사를 만들지 말자라는 속뜻도 담겨 있습니다.



인생샷 찍기 딱 좋은 군산


군산은 근대문화를 복원하기 위하는 과정도 많지만, 기존 도시를 정비하는 사업도 가졌습니다.


미관상 좋지 않은 전봇대를 지중화하고, 화단이나 보도블록을 정돈하게 깔아 보행자 중심으로 만들고, 기존의 낡은 건물리모델링을 지원하여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도시재생을 하면서 기존 관광지를 더 부각하기 위해 서로 연계하는 관광상품을 만들거나, 그 구역을 발전시킨 경우도 있습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인 초원 사진관을 중심으로 테디베어 박물관이나 벽화 거리를 조성하여 관광객 유치에도 신경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관광을 하면서 숙박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군산에는 일본식 가옥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흥동에 있는 여미랑은 1930년대 근대 군산 생활 모습을 복원하여 다다미방(일본 전통식 바닥재로 만든 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청년을 위한 공간도 도시재생을 하면서 계획에 포함되어 실행되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 공간을 위해 청춘 미가를 운영 중인데요.


2018년 6월부터 운영된 청춘 미가는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일정 기간 사업장과 기물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공간입니다. 기본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공간도 깔끔하여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기회의 장소입니다.

최소 3개월에서 최대 9개월간 입주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지금은 카페가 운영 중입니다.





군산 우체국에는 우체통 거리를 만들어 아날로그 시대에 빠지게 하는 향수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각각의 색이 다른 우체통이 진열되어 우체국이라는 지명을 몰라도 근처에 우체국이 있다는 짐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다양한 우체통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암동 철길마을입니다. 이 구역은 도시재생 사업 구역은 아니지만, 도시재생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암동 철길마을은 철도로 화물을 수송하는 빈도가 많던 시절, 군산 내 공장에서 장항선을 이어주는 철길이 있던 지역입니다. 철길 양옆에는 주택가가 있어서 외국에서 볼 수 있을 만한 풍경이 우리나라에도 과거에는 볼 수 있었습니다. 1980년대 이후 열차가 다니는 빈도가 낮아졌고, 2008년 6월까지는 가끔 운행을 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폐지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폐철길과 그 주변에 자연스럽게 조성된 아기자기한 마을의 모습이 색다른 정취를 만들어냈고, 이 모습이 방송에 소개되면서 관광지가 되어 지금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구역은 여전히 낙후된 상태로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도시재생 사업을 총 5가지 유형(우리 동네 살리기, 주거정비 지원형, 일반 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 기반형)으로 나눠 500곳을 매년 재정 2조 원, 주택도시기금 5조 원, 공기업 사업비 3조 원을 투입하여 5년간 50조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군산은 정부와 지자체뿐만 아니라 시민도 함께 참여하여 도시재생을 통해 군산의 도약을 바라고 있습니다.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에 대해 주민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거나, 협의체를 구성하여 도시재생에 의논하는 등 도시재생을 알리고 이해시키고 일을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도시재생 선도사업으로 지정받았던 군산, 군산의 도시재생으로 활력을 찾기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제7기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 윤학열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번 여름휴가 계획 잘 짜셨나요? 여름휴가 여행에서 교통수단은 무엇으로 결정하셨나요? 혹시 자동차로 이동하나요? 자동차는 편하기도 하지만, 운전하는 내내 졸리고 피곤하고, 여기에 도로까지 막히면 휴가지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몸은 천근만근이죠.

그럼 이번 기회에 자동차가 아닌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보면 어떨까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주제는 바로 ‘코레일 여행상품’입니다.


코레일에서는 철도와 관광지를 결합한 여러 가지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여행상품은 당일치기를 해야 하거나, 패키지 상품이 불편해서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여행상품입니다.


바로 전라북도 전주당일치기 여행상품입니다.




전주 자유여행 속 체험상품 고르기




이 여행상품은 체험형 전주 자유여행 상품으로, 전주로 향하는 열차표와 함께 전주 시내에 있는 관광 체험상품을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광 체험상품은 ▲한옥마을에서 전통한복 입어보기 ▲아중역에서 레일바이크 타기 ▲임실치즈 피자 만들기와 초코파이 만들기 등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는 레일바이크 탑승을 체험상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전주는 한옥마을로 가장 유명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아중역 레일바이크는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결정한 이번 전주여행의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주역 → 아중역(레일바이크 탑승) → 한옥마을(경기전, 정동 성당, 풍남문) → 남부시장 → 전주 객사 → 전주역


사람마다 선택하는 여행 루트가 다르니 저의 여행 코스는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그게 바로 자유여행의 묘미 중에 하나죠.



레일바이크 탑승 시 주의사항은? 




레일바이크는 혼자서도 탑승할 수 있지만, 2인용부터 있기 때문에 친구들이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함께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탑승 시 주의사항은 안전요원분들이 출발 전에 이야기해줍니다. 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앞 차량과 거리 간격 유지 (너무 가까우면 부딪칠 염려가 있음)

차량을 멈춘 다음 좌석을 이탈하는 행위 금지 (옆이나 뒤에서 부딪칠 염려가 있음)

③ 중요한 짐은 좌석 옆에 보관함이나, 좌석 밑에 놔두기 (개인 소지품이 바깥으로 떨어질 수도 있음)


레일바이크는 경험한 사람마다 그 느낌이 다르겠지만, 기차 운행이 멈춘 폐철도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려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색다른 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접 페달을 밟아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확실히 쉽지만은 않습니다.





전주 시내 돌아보기


전주의 유명한 관광지인 한옥마을을 방문할 때는 그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 (경기전, 정동 성당, 풍남문, 남부시장, 전주 객사)들이 몰려있다는 점을 참고해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옥마을에 한복을 대여해주는 상점이 많기 때문에 한복을 대여해서 돌아다니는 것도 추천합니다

.

전주 한옥마을이 위치한 곳은 을사늑약이 체결되면서 성안 쪽에는 일본인들이 점차 거주하기 시작하게 된 게 시초입니다. 이러한 일본인들의 진출에 반발하게 된 조선인들이 이 지역에 근대식 한옥을 짓기 시작하면서, 일본식 한옥과 조선식 한옥이 섞이면서 조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한옥마을에 있는 한옥의 처마를 보면 이 한옥이 조선식 가옥인지 일제식 가옥인지 알 수 있는데, 처마가 곡선이면 조선인이 살았던 곳이고 직선이면 일본인이 살았던 곳으로 구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방 이후에도 이 지역은 한옥에서 사람들이 계속 생활하는 마을이었습니다. 가이드의 설명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통령이 이곳을 시찰하다가 한옥으로 조성된 것이 멋있다면서 이 지역을 한옥 보존지구로 지정하라고 지시해 1977년 한옥 보존지구로 지정됐다고 합니다.


이후 2008년부터 전주시에서 정비 작업을 실시, 한옥들을 대거 정비하면서 현재의 한옥마을 형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옥마을에는 약 750여 채의 한옥이 있다고 합니다.




 



전주여행은 역시 비빔밥





전주는 KTX를 타고 서울에서 약 두 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지만, 사실 서울에도 북촌, 남산에 한옥마을이 있기 때문에 ‘굳이 전주까지 가야 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한옥만 있는 것이 아니죠. 뭐니 뭐니 해도 맛있는 비빔밥이 있습니다!

한옥마을을 걷다가 배고프면 전주비빔밥을 먹어야죠.


저는 한옥마을 안에 있는 식당에서 전주비빔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전주비빔밥은 미나리, 산나물, 불고기, 황포묵에 고추장을 넣어서 비벼 먹는 비빔밥입니다. 한옥마을을 걸어 다니면서 지치고 매우 배고파질 즈음이어서 더욱 꿀맛이었습니다!







KTX 개통으로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이 된 지금. 예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전주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휴가! 자동차는 집에 잠시 놔두고 코레일 여행상품을 이용해서 기차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에서 행복주택 8,069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진행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서울과 경기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광주, 대구 등 비수도권에서 이루어진 대규모 입주자 모집이었습니다.


이중, 서울은 공릉 행복주택 100호에 대한 입주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서울 공릉 행복주택 1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요,

높은 경쟁률을 뚫고 행복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첫 입주자에게서 행복주택의 실제 입주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 행복주택






안녕하세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예학과에 재학 중인 김유빈입니다.

어릴 적부터 쭉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서 상경하게 됐어요. 

아무래도 부산을 떠나 서울로 올라오다 보니 집을 알아보는 게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휴학 기간에 저렴한 지역 위주로 집을 찾다 보니 부천, 수유, 역삼 등 원룸부터 고시원까지 안 가봤던 곳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하하


금전적으로 부담이 적으면서 교통이 좋은 환경에 살 수 있는 조건으로 여기 저기 찾아 봤는데, 학교 주변에 생긴 서울 공릉 행복주택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지원했습니다.


저는 가산점을 많이 받은 수혜자(?)인데요.

먼저, 대학교가 행복주택 사업지인 노원구에 속해있었고, 본가가 부산이여서 가산점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건 몰랐는데, 제가 전공하는 도예학과가 문화예술 분야 활동에 속해 있어 가산점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저 같은 청년층과 문화예술인들에게 가산점이 더해져 엄청 기뻤습니다.






서울 공릉 행복주택 입주자가 알려주는 행복주택 분양·임대법








행복주택 신청은 LH 청약 센터(apply.lh.or.kr)에서만 신청해야 돼요.

저는 홈페이지에서 ‘분양·임대정보- 임대주택 – 행복주택’에서 당해 공급계획을 확인했어요.


단지 정보를 미리 보면서, 서울 공릉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 유형에 64세대가 공급되어 ‘지원할만하다.’라고 생각하고 ‘분양·임대정보’ 배너를 통해 상세정보와 함께 청약신청 여부를 확인하며 인터넷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행복주택이 주는 진정한 행복, 편의 시설과 안전, 그리고 저렴한 월세




행복주택의 가장 큰 혜택은 당연히 보증금과 월세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이전에 살았던 서울 자취방들은 평균적으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정도였는데, 지금 살고 있는 행복주택은(16㎡) 보증금 2,815만 원에 월세 11만 원 혹은 보증금 615만 원에 월세 18만 3천 원으로 굉장히 저렴한 편이죠.






임대기간은 2년마다 갱신하고, 6년부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서 그때그때 자신의 유형과 환경에 맞춰 살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신축이어서 쾌적할 뿐만 아니라 편의 시설과 안전 보장이 되어있어 좋았어요!

현관과 집으로 이어지는 보안 문과 경비원분께서 지켜주니 생활하는데 걱정이 없고, 무인 택배함도 있어서 택배 분실에 대한 문제도 없어요. 

1층에 ‘경춘선 힐링 쉼터’가 운영되고 있어 카페와 도서관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해요! 그리고 주변에 녹지공간이 넓어서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더 할 것 없는 행복주택, 하지만 더 하고 싶은 것들





행복주택은 저에게 정말 많은 것들을 가져다준 것 같아요.

서울에 상경한 지 올해 5년 차가 되어 가는데요. 그동안 나의 보금자리를 정한다는 점이 참 힘들었거든요.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안고 있었는데, 행복주택에 입주하게 되면서 부담을 덜게 되니 부모님도 많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진정한 주거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행복주택’이라는 좋은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정부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LH 행복주택은 2019년 수도권비수도권을 포함해 110곳, 16,229호 입주자 모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65세 이상 고령자, 주거급여 대상자 등 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주택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많은 사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휴가철이 다가오며 휴가, 연휴에 해외로 여행을 떠나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여권과 항공권, 숙박 준비를 하기에도 분주한 해외여행! 공항으로 떠나기 전,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한데요.


삼성동, 서울역, 광명역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은 출국, 탑승 수속을 미리 할 수 있어 공항에서 출국의 분주함을 없애줍니다.

오늘은 여행 가기 전 알면 좋은 인천공항 이용 꿀팁 8을 알아보겠습니다!





꿀팁 1. 공항철도와 리무진





시외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공항철도와 리무진을 탑승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방에서 인천공항까지 광명역+KTX 리무진 이용이 가장 빠르다는 건 이제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듯합니다. 리무진은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각 지방으로 한 번에 갈 수 있고요.


서울역을 기준으로 인천공항까지 가는 일반/급행 공항철도는 정확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 인천공항 이용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꿀팁 2. 빠른 입국 절차에는 웹 체크인/셀프 체크인 





공항에 도착하면, 분주해지기 마련인데요. /셀프 체크인을 하면 출국 수속 대기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이용하는 항공사가 웹/셀프 체크인 가능한지 알아보셔야 해요.

 

/모바일 체크인


웹 체크인 시, 요구하는 항목은 항공사별로 다르지만, 대체로 항공사 홈페이지/모바일에서 여권번호, 여권 만료일, 발급국가, 좌석지정, 수화물 무게 지정, 기내식 등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전용 카운터로 가서, 발권 항공권을 보여드리고 수화물을 부치면 되고요. 만약을 위해 항공사 카운터에 들려 실물 항공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모바일 체크인은 항공사별 다르지만, 출발 24시간 또는 48시간 전부터 가능하고요.

 



셀프 체크인


공항 셀프 체크인은 국내선은 출발 20분 전, 국제선은 출발 1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이용방법 : 항공사 선택 - 이용편명 클릭여권인식 좌석선택 탑승권 발권




 

★ 꿀팁 속 꿀팁노약자 우선 창구


비행기 타기 힘든 고객들을 위해 노약자 우선 창구도 있습니다

이용대상은 보행상 장애인(1~5), 고령자(만 70세 이상), 유소아(만 7세미만), 임산부항공사 병약승객출입국 우대카드 소지자이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꿀팁 3. 면세점에서는?! 출국장과 입국장을 확인하세요!





해외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면세점 이용! 인천공항에는 입국장, 출국장에 면세점이 있습니다


입국장 면세점은 기존 출국장 면세점과 달리 구입한 면세품을 여행 기간 내내 들고 다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해외 소비를 국내로 전환하기 위해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2개소, 2 여객터미널 1개소 총 3에 있습니다.




 

꿀팁 4. 여행자보험 & 와이파이





만약을 대비해 필수로 가입하는 여행자보험! 인천공항에는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한 여행자보험 가입센터와 

해외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로밍,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에 가입할 수 있는 센터가 있습니다.


와이파이 도시락은 최대 5명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기능으로 통신사 로밍 서비스 대비 대용량 데이터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꿀팁 5. 환전 텍스 리펀





공항에는 환전을 위한 은행도 입점되어 있습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등이 있는데요.


급하게 공항에 오느라 환전을 못 하셨다면 현장에서 환전 가능합니다. 사이버 환전 후, 수령처를 인천공항으로 하시면, 수수료 우대를 받고 환전할 수 있습니다공항 한 켠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텍스 리펀 부스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꿀팁 6. 유아 휴게실 & 공항의료센터







유아와 함께 출국하신다면, 유아 휴게실을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게다가 인천공항 지하 1층에는 공항의료센터가 있어 출국 전 갑자기 아프시다면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약국도 인근에 있어 진료부터 약 처방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출국 전 비상약 구비도 잊지 마세요~!





꿀팁 7. 외투보관 & 택배




이제 여름이라 외투를 보관할 일이 없지만, 인천공항에는 지하 1층 세탁소에서 외투보관서비스도 하고 있습니다.

기준은 45일당 만원으로 보관 연장 시 추가 비용이 있습니다!

 

더불어 인천공항에는 여행 가방을 가지고 이동하는 수고로움 없이 택배로 집으로 바로 짐을 보낼 수 있는 택배 서비스도 있습니다.




꿀팁 8. 휴식이 필요할 땐, 찜질방 & 캡슐호텔 & 샤워장



새벽이나 아침 비행기에 탑승할 때, 공항에 일찍 오기 참 부담스러운데요


인천공항 내에는 찜질방, 캡슐호텔이 있어 샤워 후 휴식 및 취침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인천공항에는 무료 샤워장이 여러 곳 있어 장기간 비행기를 타기 전, 이용하실 수도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모바일 어플을 활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인천공항모바일 어플을 다운받아 승객 예고를 조회하면 당일 출국 승객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으니까, 시간 절약을 위해 확인 후, 미리 웹/모바일/셀프로 체크인하세요!





기내반입금지 품목은?




! 공항 가기 전, 꼭 기억하셔야 할 부분은 기내 반입금지 품목입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이 헷갈리는 기내 반입 품목은 배터리인데요

배터리는 반드시 기내 반입만 허용합니다. 대형배터리는 안되고, 항공사별로 최대 허용치가 있으니 공항 방문 전에는 꼭 확인하세요.

 


이외에도 젤이나 메이크업 제품은 길이와 새로 모두 20cm 이하인 투명 비닐 백에 담아 입구를 완전히 밀봉한 후 기내 반입 가능합니다

공항에서 기내 반입 가능한 투명 비닐 백 개수는 1개로 직사각형 가방으로 대체하는 경우 가로, 세로 40cm 이하여야 합니다.




 

기내 반입 금지 품목

폭발, 인화 물질, 유독성 물질, 무기류, 의료용품 및 일반 생활용품, 액체류

 

헷갈리는 기내 반입 금지 품목

삼각대(셀카봉), 용기 100mL 초과 액체류(선크림, 가그린, 치약, 클렌징폼)

주의! 얼마 남지 않은 100mL 초과 액체류도 안됩니다. (케이스 용량도 확인합니다.)

 






해외여행의 첫걸음, 인천공항 이용 꿀팁8 확인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해외여행 떠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가을이다 못해 곧 겨울이 올 것 같네요.  

그 동안 토통이네의 글을 읽으면서 '매달 국토교통부 관련 소식을 전해주는 이 기사는 과연 누가 쓴 걸까?' 라는 생각을 한 번 쯤은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오늘은 대체 어떤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기사를 작성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 소속된 기자단은 크게 3개가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 그리고 글로벌 기자단이에요.

대학생 기자단과 글로벌 기자단은 국내에서 활동하는가 해외에서 활동하는가의 차이랍니다.

 

  

<국토교통부 제1기 어린이 기자단>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현직기자와 작가들이 자기소개, 지원동기, 작문 능력 등을 꼼꼼하게 심사한 후에 공정한 평가를 통해 어린이 기자단을 선발했는데요. 3: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기자단들은 어린이답지 않게 정말 똑 소리 난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온라인 편집국을 통해서 기사 소재 선정부터 기사 기획, 취재, 최종 기사 작성까지 정말 전문 기자와 같이 활동을 합니다. 어린이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매달 업데이트 되는 온라인 신문인 '국토교통부 어린이신문'을 통해 발표됩니다!

 

어린이 기자단들의 똑 부러지는 기사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신문(http://kidsnews.molit.go.kr) 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1기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 중인 엄세현 기자님과 인터뷰를 나눴는데요. 

투철한 기자정신 등 인터뷰 내용을 보시면 '우와'하고 감탄이 절로 나오실 거에요.  



Q.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평소 가족과 함께 여행을 자주 다녀서 우리나라에는 방방곡곡 안 밟아본 땅이 거의 없습니다. 여행을 가면 우리 국토가 참 아름답다고 느끼게 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곳에 가도 다 색다른 얼굴로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 국토를 사진이나 글로 기록해놓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1기, 2기 때도 국토해양부 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했었는데, 그 때 우리나라 국토해양에 대해 더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국토해양부가 우리 생활과 굉장히 밀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후로 국토교통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찼거나 재미있었던 일이 있다면?

 

>> 2030년이면 미군기지가 있던 자리에 용산공원이 새롭게 조성됩니다. 용산공원은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생태공원으로, 여의도 면적에 대등할 만큼 큰 면적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용산공원은 이렇게 대한민국 최대, 최초의 국가도시공원이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용산공원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저 또한 잘 몰랐지만 우연히 용산공원그림그리기대회를 알게 된 뒤 관심이 생겨 ‘용산공원 조성추진기획단’의 이동창 주무관님을 인터뷰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용산공원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용산공원그림그리기대회에도 참가하여 그림을 그리며 용산공원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용산공원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게 되어 보람찼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평소에 가지 못했던 곳들에 방문하여 많은 사람을 만나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보람찹니다.

 

 

Q.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으로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국토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제가 느낀 국토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나아가 해외에서도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교통의 편리함을 알리고 싶습니다.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Q. 어린이 기자단 기사를 읽어주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 먼저 제 기사를 읽어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제 기사를 통해 우리나라 국토교통에 대해 더 알고 우리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현재 활동중인 대학생 기자단은 1기입니다. 서류전형, 면접심사를 모두 통과한 정예 기자단으로 5월 10일에 발대식을 시작하여 12월까지 매달 국토교통부와 관련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주임무입니다. 

 

대학생 기자단은 국토교통부 블로그 및 SNS 모니터링, 국토교통부 정책현장 탐방, 기사 작성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우리나라 국토와 교통 현황 및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요. 대학생 기자단은 좀 더 생활 밀착형 기사를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근처에서 일어나는 일들, 우리에게 더 가까운 정보, 우리에게 더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하고자 해요.

 

특히 견학 취재 / 현장 취재 기사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가지 못한 현장은 꼭 다른 대학생 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챙겨볼 정도예요. 대학생 기자단의 모든 기사는 국토교통부 블로그에서 읽으실 수 있답니다!

 

다음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1기 상반기 우수기자인 '조성민' 기자님과의 짧은 인터뷰입니다. 대학생 기자단에 대해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Q.국토교통부 기자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우리 실생활에 제일 밀접한 부서인 만큼 우리가 모르고 있던 정책을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임대주택과 도시재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국토교통부 기자단을 하게 된다면 이 분야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정보를 알 수 있고, 그 분야의 실무담당자 분들을 만나 취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찼거나 재미있었던 일이 있다면요?

 

>>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기자 분들과 워크숍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얘기도 나누며 인천국제공항을 다 함께 견학하면서 또 하나의 추억을 쌓은 것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전달하는 국토교통부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국민들이 접하시고 새로운 정보를 기억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보람찼습니다.

 

 

Q.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으로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앞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하셨지만, 기자단 모두 함께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어떤 유형의 봉사가 되더라도 봉사를 한다는 자체가 너무 좋은 것이고, 좋은 추억으로도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실현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기자단과 함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땅인 독도에 한 번 가서 독도 UCC를 찍어보고 싶습니다.

 

 

Q. 대학생 기자단 기사를 읽어주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 대학생 기자단의 역할은 어려운 정책을 대학생의 시각에서 보다 쉽게 설명해드리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정책의 이면적인 모습들까지 기자단이 모두 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토대로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정책을 국민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 갈수 있도록 작성한 기사인 만큼 대학생의 시각으로 기사를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국토교통부 제2기 대학생 기자단을 지원하려는 사람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것은요?

 

국토교통부의 관련 업무인 도시정책, 녹색건축, 주택, 부동산, 수자원, 물류, 항공, 철도, 도로, 교통, 건설 등의 정책에 관심이 있다면 꼭!! 지원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평소에 미처 알지도 못했던 부분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알아갈 수 있고,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기자단은 하고 싶은데 자신감이 없으신 분들! 종이와 연필을 준비하셔서 지금 당장 지원서부터 한 번 써보세요. 또, 기자단에 붙을 수 있을까? 어렵진 않을까? 라는 생각할 시간에 지원서부터 써보세요. 내가 어떤 이유로 하고 싶은지 그 열정과 진심이 통한다면 꼭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진심이 중요해요. 진심!

 

  

국토교통부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다양한 시선으로 전달해드리는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

어떠신가요? 어떤 마음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작성되는지 알고 나니, 여러분도 도전 의지가 생기지 않나요?


앞으로 기자단의 정식 활동은 두달여 정도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동안도 국토부의 소식은 저희에게 맡겨주십시오! 

제2기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에 도전할 많은 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는 기자단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