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7월 25일, 경춘철도주식회사에 의하여 성동역에서 춘천 사이의 구간이 개통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서울의 시가지 확장에 따라서 성동역과 성북역 구간은 철거가 되었다고 합니다. 철거가 되어 경춘선은 성북역을 기점으로 하는 단선철도가 되었습니다.


약 5년 전인 2010년 12월 21일, 경춘선이 복선전철로 개통이 되었습니다. 이는 경춘선을 달리던 열차 운행이 폐지가 되고 나서 바로 있었던 일입니다.


물론 현재 경춘선 전철은 경춘선이 아니지만 열차가 시종착하는 상봉에서 출발, 망우, 갈매, 퇴계원, 가평, 남춘천역 등을 거쳐 현재의 춘천역까지 운행이 된다고 합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북한강을 끼고 달리는 열차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아름다운 경관, 그에 따라 청평역 ·가평역 ·강촌역 부근에는 관광 ·휴양지가 많습니다.


약 2년 뒤인, 2012년 2월 28일 춘천~상봉간 급행열차 운행이 중단이 되었고 바로 저희가 춘천을 갔었을 때, 춘천과 용산을 오갔던 ITX-청춘 열차가 경춘선에 새로 투입되었습니다. 참으로 복잡하고도 뭔가 매번 업그레이드되었던 역사의 일부분 같아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플랫폼으로 들어오던 열차를 타고 용산에서 출발하여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그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일정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용산에서 집결하여 한시간만에 춘천에 도착 하였습니다. 저희가 이용 하였던 ITX-청춘은 일반 열차와는 조금 다릅니다. 일반 전철과 같은 곳에서도 승하차가 가능하여 승강장에서 같이 탈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조심 하셔야 할 것은 일반 전철과 승강장을 같이 사용하고 있어 일반 전철역에서 ITX 청춘을 잘못 타신다면 춘천까지 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늘 저희들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대려다 줄 열차 ITX-청춘 2007번 열차를 타고 용산역에서 9시에 출발 하였습니다. 정확히 10시 15분경에 도착 하였는데요.


서울~춘천 간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2시간 거리를 1시간 15분 만에 주파하여 매우 편리했고 주변 경치 또한 예술이었습니다.




저희들을 기다린 것은 다름 아닌 투어버스였습니다. 춘천은 ‘춘천시티투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 춘천시티투어 버스는 저희들을 스카이워크로 이동시켜 주었습니다. 이름난 관광명지로 평일이었음에도 관광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스카이워크로 가는 길입니다. 이 길 끝에는 스카이워크가 있어요. 이 곳은 의암호가 있는 곳입니다. 얼른 가 볼까요? 아 그리고 스카이워크가 무엇이냐구요? 바로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쉽게 표현 하자면 의암호를 걷는 것, 의암호 위를 직접 걷는 곳. 그 곳이 바로 스카이 워크라는 곳입니다. 스카이워크는 바닥이 유리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스카이워크를 걸으면 바닥을 통해 의암호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조금 무게가 나가긴 하는데 전혀 걱정 없이 이용할 만큼 안전했습니다. 두려워 하지마시고 꼭 들리셔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 춘천 의암호에는 ‘물레길’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둘레길은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천천히 그 둘레를 걸어 다니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렇지만 춘천이 자랑하는 물레길은 물길을 천천히 카누를 이용하여 다니는, 물 위를 거니는 진짜 물레길을 만끽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의암호는 겨울이 되면 언다고 하니 겨울은 피해서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저희는 명동 거리로 향했습니다. 서울에도 명동거리가 있어서 한 번에 기억하시기 좋으실 것 같습니다. 춘천의 명동거리는 흔히 알고 계시는 맛집들이 즐비한 닭갈비 골목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희들은 닭갈비를 숯불로 굽는 가게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닭갈비와 막국수가 떠오르는 춘천답게 음식도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꼭 드셔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오늘 저의 마지막 코스인 제이드 가든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제이드 가든은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을 모토로 하여 약 24개의 테마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영화 너는 펫, 드라마 사랑비, 풀하우스 2, 그리고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촬영지이기도 한 제이드 가든은 자연의 계곡 지형을 그대로 살려 화훼나 수목, 건축 양식과 건물 배치 등을 유럽풍에 맞추었습니다.


약 5만평의 규모로 계곡 사이의 지형을 따라서 길게 이어지며 만병초류와 단풍나무 불꽃류 블루베리 등 약 삼천여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건축물을 시작으로 정원과 구조물 모두 유럽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이색적이었는데요. 사진으로 담아 추억하기에 아주 좋은 풍경이었습니다. 입장료는 생각보다 비싸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으나, 그만한 값어치를 충분히 하니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의 춘천은 더 이상 꼬불꼬불하고 험난한 곳이 아닙니다. 교통카드 한 장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제 춘천은 서울에서 1시간이면 가는 거리입니다. 버스나 전철로도 갈 수 있고 편하게 ITX-청춘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힐링을 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주는 제이드 가든 등 상처를 치유하고 노력할 수 있는 춘천은 무궁무진한 여행지로 남아있습니다. 못 먹어도 GO를 외칠 수 있는 그 곳! 지금 바로 춘천으로 떠나보실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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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사이클

    저희가족도 계란 삶아서 2층 기차타고 춘천에 갔었어요.
    정말 춘천이 이렇게 가까운지....
    배도타고 자전거도타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또 가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0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라니

    춘천이 여행하기 편리해졌네요.

    2015.11.21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응답하라

    경춘선에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2015.11.21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춘천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2015.11.21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춘천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2015.11.21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7. 파르미

    저도 또 가보고 싶네요...

    2015.11.22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8. 브실골

    102보충대의 추억아닌 추억이 있는 춘천에대해 더 잘알게 되었어요 ! ㅋㅋ

    2015.11.22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국관광공사

    기사 잘 봤습니당^^

    2015.11.22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경춘선 타고 춘천 꼭 가봐야겠습니다.

    2015.11.23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보고갑니다!!

    2015.11.23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조유진

    스카이워크 가느길이 너무 멋지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5.11.23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김탁구

    가을이 가기 전에 춘천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11.23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유

    춘천 닭갈비 먹고 싶네요^^

    2015.11.23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조블리

    춘천, 생각보다 좋아보이네요~

    2015.11.23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02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삼성물산

    글 잘 읽었습니다! 재밌었을 것 같아요!!

    2015.12.07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코카콜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20. KTO

    재밌었겠어요^^!!!

    2015.12.28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 무궁화호가 다니던 시절의 경춘선 풍경


▲ 춘천역에 정차 중인 경춘선 전동차



지금 생각하면 현재 춘천이라는 곳은 서울에서 전철을 타고 쉽게 오갈 수 있는 수도권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철로 이동하기에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전철보다 더 빠른 ITX-청춘 도입으로 인해 1시간대로 서울과 춘천을 오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춘천을 전철로 갈 수 있었던 것은 2010년 12월로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 경춘선의 역사


▲ 현재 경춘선 노선도 (출처 : 코레일)


서울과 춘천을 잇는 경춘선은 1939년 7월 25일 개통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성북역(현 광운대역)이 아닌 제기동역 근처인 성동역을 시발점으로 하였으나, 1971년 10월 5일에 광운대역으로 옮겨 통일호와 무궁화호가 운행하였습니다. 이후 복선전철화에 대한 설계를 진행하고 1999년 12월에 수도권 전철을 계획으로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공사 지연이 수차례 되어 11년이 지난 2010년 12월 21일에 수도권 전철로 운행을 시작합니다. 2012년 12월 28일에는 ITX-청춘이 운행되어 서울과 춘천을 1시간 대로 잇는 교통수단이 생겨나게 됩니다.



▲ 2010년 12월 20일, 경춘선 성북역의 마지막 모습


▲ 2010년 12월 20일을 끝으로 폐역한 화랑대역의 모습



 ITX-청춘은 시속 180km/h까지 속력을 낼 수 있어서 KTX 다음 등급의 열차에 속합니다. 특히 2층 객차가 있는 것이 상당히 특이한데, 경춘선의 경치를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ITX-청춘이라는 이름처럼 강촌, 가평과 같은 대학교 MT의 성지와 같은 곳을 대학 시절에 다 경험하기 때문에, 이를 청춘이라고 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ITX-청춘은 교통약자석 4석을 포함한 294석이며 총 8호차 중에서 4호차와 5호차에는 2층 객차가 있습니다. 또한, 수유실과 자전거 거치대, 자판기 등 편의시설도 설치되어 있어서 전철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ITX-청춘과 전철이 달리는 선로와 정거장이 같기 때문에 전철을 타러 간 사람이 ITX-청춘을 타는 등의 실수도 종종 나옵니다. 매번 방송하고 있지만 처음 타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시스템일 수밖에 없습니다. 



▲ ITX-청춘의 전면부 모습 (출처 : 코레일)


▲ ITX-청춘의 내부도 (출처 : 코레일)



이렇게 쉽고 편하고 갈 수 있는 춘천을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은 지난 6일 탐방해보았습니다. 같이 탐방을 시작해볼까요.



▲ 경춘선 종착역인 춘천역의 모습



먼저 ITX-청춘의 시종착역인 용산역에 집결하였습니다. ITX-청춘은 무궁화호나 새마을호와는 달리 전철과 같은 고상홈에서도 승하차가 가능하므로 전철과 같은 승강장에서 탈 수 있습니다.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 온 사람은 전철을 기다리다가 ITX-청춘을 타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ITX-청춘 내에서도 역마다 방송을 하므로 이러한 경우에도 무임승차로 엄청난 요금을 물게 될 수 있습니다. 저는 ITX-청춘 #2007 열차를 타고 용산역에서 9시에 출발하여 춘천역에 10시 14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일반 전철로는 약 2시간 정도 되는 거리이지만, ITX-청춘은 약 1시간 15분 걸려 도착을 하였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출발하는 열차임에도 많은 사람이 ITX-청춘에 승차하였습니다.


춘천역에 도착하고 춘천역 앞에 탑승할 수 있는 춘천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제일 먼저 이동한 곳은 보고 즐기는 스카이워크입니다.



▲ 스카이워크로 이동하기 위한 의암호 길


▲ 춘천 의암호 물레길을 이용하는 카누



스카이워크는 춘천 의암호 위를 걷는 길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시겠지만, 실제로 스카이워크로 가면 의암호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유리로 하여 바닥을 내려 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제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깨질 우려 때문에 제대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들어가도 안전에는 문제없이 튼튼하게 지어진 구조물입니다. 그리고 춘천 의암호에는 물레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길’로 최근 천천히 걸어 다니며 자연을 느끼는 것이 유행인데, 춘천 물레길은 다른 ~길과는 차별성이 있었습니다. 흔히 걸어 다니는 것을 생각하지만, 춘천 물레길은 카누를 타고 의암호 내에 지정된 길로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타볼 수는 없었지만, 멀리서 타는 것을 보았을 때 의암호 주변을 걷고 느끼는 거와는 다른 거 같습니다. 참고로 춘천 물레길은 해가 떨어지면 이용이 불가하고, 의암호가 얼어버리는 겨울에도 이용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 스카이워크 한가운데 지명판(왼쪽)

스카이워크 위에 있는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오른쪽)



다음으로 점심시간이었는데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먹고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춘천 하면 다들 닭갈비와 막국수를 떠오르실 겁니다. 춘천에 와서 이 둘을 먹어보지 않는다면 매우 섭섭할 정도로 공식처럼 잡혀있는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닭갈비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흔히 채소와 손질한 닭을 양념과 미리 버무려 철판에 볶는 닭갈비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닭갈비에는 종류가 약 2가지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흔히 보는 닭갈비는 볶아먹는 식이고, 숯불에 구워 먹는 닭갈비가 있는데, 저희가 먹은 닭갈비는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의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모두 닭갈비의 신세계를 느꼈다는 반응이었고 저 또한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념에 재운 닭, 간장에 재운 닭, 그냥 소금 밑간만 된 닭 모두 맛있었습니다. 



▲ 구워지고 있는 숯불 닭갈비



이제 배를 채웠으니 다시 보고 즐기기 위해서 제이드 가든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제이드 가든은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이라는 주제로 만들었는데, 2013년 상반기 S 방송사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건축물을 시작으로 정원, 구조물 모두 유럽의 느낌이 나고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담기에는 아주 좋은 풍경이라 쉽게 담기지 않았습니다. 입장료는 생각보다 비싸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으나, 관람 이후에는 그 생각이 조금 바뀔 수 있습니다.



▲ 제이드 가든 입구 모습


▲ 제이드 가든 전체 약도



다음으로는 소양강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 소양강댐은 북한강의 지류인 소양강의 수문을 담당하고 있는데 북한강 지류를 포함하여 모든 북한강에서 유일하게 있는 댐이기도 합니다. 1967년에 한강유역종합개발계획에 따라 홍수 방지와 용수를 공급하고 수력 발전을 위한 다목적댐으로 착공하여 1973년에 완공된 소양강댐에는 어마어마한 공사였습니다. 특히 사력댐이라고 하는데, 사력댐은 흙과 돌로 만들어진 댐입니다.



▲ 소양강댐 생물 서식을 위한 수초(왼쪽)와 소양강댐을 알리는 판(오른쪽)


▲ 소양강댐 상류 모습



이날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고 바람이 불어 자세히 볼 수 없었지만, 정상으로 가는 길과 소양강댐 홍보관 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에 가뭄은 계속 심해져서 지금 계속 수위가 떨어져 역대 최저 수위를 기록할 만큼 물 부족에 대해 상당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현재로써는 많은 비가 내리는 방법밖에 없는지라 다소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하류 쪽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안보상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반대쪽 사진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 소양강댐 조형물


▲ 소양강댐 정상으로 향하는 길


▲ 막국수 박물관 입구



마지막으로는 막국수 박물관을 체험하였습니다. 앞서 닭갈비는 장황하게 설명하고 막국수에 설명이 없어서 아쉬우셨나요? 그 이유는 막국수 박물관 때 다시 언급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막국수는 메밀이 주재료인데, 강원도는 대부분 산간지방이라 메밀을 재배하는 지역이 많았으며 메밀을 국수로 먹는 것이 발전하여 지금의 춘천 막국수가 탄생하였다고 합니다. 막국수 유래만 하기는 그러니 춘천 닭갈비에 대해서 유래를 잠깐 설명하면 춘천에 양계장이 많아 싼값에 닭을 공급받을 수 있어서 발전했다고 합니다.



▲ 막국수 반죽으로 면을 직접 뽑는 모습



막국수 박물관에서는 직접 막국수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비록 면 반죽을 잠깐 하는 과정이지만 밀가루가 아닌 메밀가루로 반죽을 하는 게 신기했습니다. 생각보다 쉬운 방식이었는데, 물과 메밀을 적당량으로 섞어 반죽한 뒤 면을 뽑아 그 면을 삶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렇게 직접 만든 막국수는 생각보다 맛있는 정도가 아닌 시중에서 파는 막국수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 제이드 가든에서 현장탐방에 참가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단체 사진



이제는 서울에서 춘천은 1시간이면 가는 거리입니다. 버스도 아닌 전철로도 갈 수 있고, 편하게 ITX-청춘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춘천 하면 남이섬, 102보충대, 닭갈비와 막국수만 떠오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이번에는 보고 먹고 즐기는 스카이워크, 제이드 가든, 소양강댐, 막국수 체험 어떠신가요?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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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국수 박물관이 있는줄 몰랐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은희

    닭갈비 굽느라고 본인은 많이 못먹은건 아닌지ㅋ
    학열 학생이 열심히 구워줘서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

    근데 스카이워크에 유리 깨질까봐 못 올라갔다는 건 지나친 걱정인듯ㅋㅋ
    소양강댐 상류 사진도 참 멋지고, 막국수 면 뽑는 생생한 영상, 그리고 경춘선에 대한 정보도 참 잘 봤습니다.

    한해동안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 준 학열 학생, 고맙습니다!!

    2015.11.19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춘천 정말 멋져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응답하라

    춘천에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

    2015.11.19 19:49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춘천에 가서 맛난 닭갈비도 먹고 소양강댐도 보고 오고 싶네요.~

    2015.11.19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와 동영상까지..!! 감사합니다^^

    2015.11.20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사이클

    닭갈비도 막국수도 정말 맛있어요.
    정말 춘천 너무 좋아요.

    2015.11.20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라니

    막국수체험이라니 해보고 싶네요~

    2015.11.21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9. shy

    막국수 체험이 부럽네요!

    2015.11.21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르미

    막국수 체험이 마냥 부러운 1인입니다.

    2015.11.22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브실골

    좋은 경험 하셧네요!

    2015.11.22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보고갑니다^^

    2015.11.23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유

    춘천 가고 싶네요

    2015.11.23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삼성물산

    와 잼썼겠어요..

    2015.12.07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코카콜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18.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잼썼겠어요..

    2017.02.19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잘보고갑니다

    2017.12.01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차성민입니다.


어느덧 11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가을 하늘이 높아지고, 단풍이 드는 걸 보니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11월 6일 가을을 맞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과 춘천 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가을의 춘천인 만큼 첫 여행자의 마음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용산역 외부와 내부



집결장소는 용산역!

용산역에서 춘천역까지 ITX 기차를 이용해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요,

용산역은 또 수도권 지하철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가는 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또한, 신용산역에서 걸어가는 거리도 짧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용산역


▲ ITX 청춘열차 내부



ITX 청춘열차는 들어보기만 하고 이번에 처음 타보았습니다.

전철문과 열차 문이 바로 옆에 있어 전철역에서 쉽게 탈 수 있게 구성되어진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용산~춘천 간의 경춘선을 운행하는 준고속열차로 2012년 2월 28일 영업을 개시하였고, 명칭의 ITX는 'Inter-City Train eXpress'의 약자로 '도시간 급행열차'를 뜻합니다.


 '청춘(靑春)'은 단순한 나이가 아닌 '꿈과 열정이 있는 젊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공모를 통하여 명명되었다고 하네요.


정차 역은 용산, 청량리, 평내호평, 가평, 남춘천, 춘천입니다!


열차 내부는 화장실, 스탠딩석 등 깔끔하고 편리하게 설비되어 있어 마치 KTX나 항공기를 탄 느낌이 듭니다.



▲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여행하는 마음에 신난 우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 춘천역 입구



춘천역 도착!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 가량이며, 가격은 어른 6900원입니다!


편하고 빠르게 도착하기 때문에, 피로가 쌓이지 않아 충분히 열차여행을 즐기실 수 있어요.




▲ 스카이 워크로 가는 물레길



가장 먼저 간 춘천 랜드마크는 “ 스카이워크 ”입니다.

춘천 스카이워크는 가을낙엽으로 꽃단장한 산으로 둘러싸인 관광길로, 바닥을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느낌을 주는 시설입니다.

자전거도 다닐 수 있는 물레길을 지나다 보면 스카이워크가 나타나는데요,



▲ 스카이워크 전망



둥근 원형 공간으로 탁 트여진 전망이 ‘가을에는 역시 춘천’이라는 말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1m 당 1만 3천 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한 장이 깨지더라도 아래에 유리가 또 있어 보기보다 매우 안전하다고 해요.

정말 하늘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카이워크 위에 있으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동시에, 알록달록한 색감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제이드 가든 전망



제이드 가든은 숲 속의 작은 유럽으로, 유럽의 각국을 대표하는 정원을 꾸며 놓은 춘천의 랜드마크입니다.


국내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유럽의 유명도시를 닮은 아름다운 정원과 계절마다 새로운 3천 9백여 종류의 꽃과 명품 수목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제이드 가든 전망



가지각색의 조각상과 분수대 그리고 낙엽과 풀잎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또 가는 곳 마다 반기는 새소리에 누적된 피로마저 풀리는 기분입니다.



제이드 가든 입장료 <출처 : 제이드 가든>


▲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우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과 함께 한 컷!




▲ 소양강 댐 전망



높이 123m, 제방 길이 530m, 총 저수량 29억 톤으로

진흙과 돌로 만듦으로써, 해외의 자원을 사드리지 않고 순수 국내 자원으로 만들어진 사력 다목적 댐인 소양강 댐을 다녀왔습니다.


일직선으로 길게 나있는 길이 마치 높은 육교 위에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 소양강 댐 시설



관개, 생활, 공업용수 등으로 연간 12억 톤을 공급하며,

홍수 조절 량이 약 5억 톤이 되는 동시에 시설 발전용량역할까지 정말 말 그대로 다목적 댐인데요.


호반 주변의 경관이 아름답고 관광도 가능하여 실제 댐을 처음 관광하게 되었습니다.


이 댐을 통해 지역 경제가 얼마나 발전하였고, 또 이러한 다목적 댐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춘천 막국수 제작 과정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에서 춘천 여행객이 직접 막국수를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체험을 했습니다.

어른들의 체험뿐만 아니라 아이들 교육에도 참 좋은 체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메밀전병과 떡볶이



이외에도 메밀로 만든 전병과 떡볶이 등 춘천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메밀로 만들어진 막국수와 각종 음식은 그 질감과 맛이 특이하여 지금도 잊을 수 가 없어요.



처음으로 가본 춘천 여행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과 가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마음 맞는 사람들과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정말 힐링이 된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내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것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러한 여행을 가능케 하는 국토교통부의 노력 또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을 하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시고 저희 대학생기자단을 챙겨주시는 국토교통부 기자단 담당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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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경이 멋지네요.

    2015.11.19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은희

    저도 그날 처음으로 itx청춘 타고 춘천에 가봤네요.
    사진들을 보니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사진속 기자분들 모습이 다들 행복해보여서 저도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올해 마지막 대학생기자단 현장탐방이어서 한편으론 아쉽고 그래요.ㅠㅠ

    성민 학생~ 한 해동안 활발한 활동해줘서 고맙고 바라는 거 꼭 이루세요 파이팅!!

    2015.11.19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멋져요

    2015.11.19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응답하라

    청춘열차도 타고 멋진 경험 하셨네요^^

    2015.11.19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청춘열차라는 것이 있군요~
    재미있는 여행이겠어요.

    2015.11.19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메밀전병과 떡볶이까지!!! 부럽습니다..ㅎㅎㅎ

    2015.11.20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사이클

    메밀전병에 떡복이.... 침이 고여요.
    시티투어도 꼭 이용해보고 싶어요. 저희가족이 놀러갔을때는 시티투어는 없었는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2015.11.20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라니

    춘천여행이 더 재미있어지겠네요

    2015.11.21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9. shy

    즐거워보입니다 ㅠㅠ

    2015.11.21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르미

    춘천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정말 많은곳이네요..

    2015.11.22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브실골

    정말 재밋는 추억만드셧겟어요!!

    2015.11.22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스카이워크 정말 아찔할거 같네요.

    2015.11.2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보고갑니다!

    2015.11.23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유

    춘천 멋있고 맛있는곳이네요

    2015.11.23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삼성물산

    잘 봤씁니다!^^

    2015.12.07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코카콜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KTO

    잼써 보이네요..

    2015.12.29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 춘천의 제이드 가든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을 타는 남자! 국토부 대학생 기자단의 장대혁입니다. 

저는 얼마 전 춘천으로 가벼운 당일치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낙엽이 빨갛게 물든 거리를 걷다보니 어느 덧 해가 저물더군요. 가을의 감성 속으로 지금부터 함께 가시죠!



▲ 춘천역(좌)과 춘천 투어를 도와준 시티투어 버스(우)



춘천역에 도착한 저희는 앞에서 반갑게 기다리는 노란색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바로 움직였는데요. 그 첫 번째 장소는 스카이 워크였습니다. 먼저 경치부터 감상하시죠!



▲ 스카이 워크를 걸으면서 보이는 풍경들



스카이워크는 생각보다 긴 곳인데요. 1시간쯤 안 걸리게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니면서 중간 중간 찍은 경치인데 가을느낌이 물씬 풍기죠?


▲ 스카이 워크를 함께한 국토부 대학생 기자단 



위의 사진은 걸으면서 국토부 대학생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인데요. 저희끼리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더욱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가을을 마음껏 느끼면서 말이죠. 



▲ 춘천 닭갈비로 맛있는 점심을 함께한 국토부 기자단



춘천하면 닭갈비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숯불 닭갈비를 맛있게 먹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제이드 가든으로 이동했습니다. 



▲ 제이드 가든 입구와 내부 전경 



제이드 가든 입구와 내부 모습인데요. 혹시 보고 떠오르는 드라마가 있으신가요? 재작년에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조인성과 송혜교 주연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입니다. 정말 내부가 아름답고 사진 찍을 곳이 많았습니다. 



▲ 국토부 대학생 기자단



어떤가요? 조금은 화보 느낌이 나나요? 우리 국토부 기자단끼리 기념 촬영도 한 번 해보았습니다. 이곳이 제일 좋은 포토존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제이드 가든을 가신다면 꼭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이드 가든에서의 즐거움을 뒤로 하고 저희는 소양강 댐으로 이동했습니다. 



▲ 소양감 댐의 내·외부 모습 



소양감 댐은 다목적 댐인데요. 간단히 일반 댐보다 쓰이는 곳이 더 많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양감 댐의 특징은 콘크리트가 아닌 진흙과 흙으로 지어졌다는 것인데요. 이는 착공 시점인 196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댐을 건설할 비용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진흙과 흙으로 댐을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지만 우리나라는 해내고 말았습니다! 


이 날은 날이 흐리고 바람이 불어서 사진으로는 느끼시기 어렵겠지만 나중에 선선한 봄과 여름철에 가신다면 아주 푸른 산과 자연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댐에서 마음껏 바람을 쐰 저희는 마지막 투어 장소인 춘천막국수 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 춘천 막국수체험 박물관 입구



직접 메밀 막국수를 반죽하고 면이 뽑히는 과정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궁금하시다면 검색과 직접 방문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제가 반죽한 면을 바로 맛볼 수 있으며 메밀전병 등 다양한 먹거리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춘천을 간다면 꼭 이곳을 들르셔서 맛있는 식사와 체험을 하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춘천 투어를 짤막하게 보셨는데 어떠신가요? 굳이 저 먼 해외까지 안 나가도 가까운 우리나라의 춘천에서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시간 없고 바쁜 일상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춘천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장대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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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을 단풍이 정말 멋지네요.

    2015.11.19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은희

    제목이 정말 근사한데요ㅋㅋ
    그날 탐방은 가을의 감성에 흠뻑 취할(?)수 있었던... 그리고 더불어 배도 채울수 있었던 ㅋㅋ 즐거운 탐방이었어요.

    와~ 첫번째 사진 완전 대박 ㅋㅋ
    다른 제이드가든 사진들도 화보(?) 느낌나고 멋지네요~~

    대혁 학생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 참 보기 좋구요, 올 한 해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발한 활동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

    2015.11.19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닭갈비도 맛나보이고 막국수도 먹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버스를 타고서 춘천을 둘러볼 수도 있군요~

    2015.11.19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기사 잘 봤습니다!ㅎㅎ사진들이 예술이네요!

    2015.11.20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사이클

    와~~~ 춘천 사진이 정말 이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0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라니

    풍경이 예술이네요.

    2015.11.21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9. 응답하라

    대학생 기자단 모두 훈남^^

    2015.11.21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10. shy

    사진이 너무 예뻐요~

    2015.11.21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11. 파르미

    사진이 정말 멋저요,.,

    2015.11.22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브실골

    재밌엇겟어요 정말

    2015.11.22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제이드 가든 너무 가고 싶어지네요.

    2015.11.23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기사 잘보고갑니다!!

    2015.11.23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유

    멋진 곳 기사 잘봤습니다.

    2015.11.23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16. 궁금이

    가을 춘이아니고 봄춘아닌가요??? 봄춘 내천

    2015.11.24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삼성물산

    기사 잘 봤씁니다!ㅎㅎㅎ

    2015.12.07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인슈타인

    멋진기사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궁금이님 춘하추동 할때 봄춘자 잖아요

    2015.12.14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인슈타인

    아차 잘못 썼습니다 맞다고 할려고 했습니다 궁금이님

    2015.12.14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21. KTO

    ㅎㅎㅎ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춘천으로 다녀 온지 이틀째. 아직 그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여러 번 가본 그곳이지만 갈 때마다의 복합적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미묘한 다른 매력과 공통의 전체적인 감정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춘천역에 도착했을 때 으레 탈 것이라 상상했던 시내버스를 이번엔 탑승하진 않았습니다. 대신 시티버스가 저희 앞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동안 교통의 오지인 다른 지역을 여행할 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본적은 있지만 교통이 편리하기로 유명한 이 지역에서는 이용해볼 생각을 못했었던 게 사실입니다. 의아했지만 이런 의문은 탑승하자마자 풀렸습니다. 오늘 향하는 관광지들이 하나같이 매력 있는 최상의 곳이지만 접근성은 조금 좋지 않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 물레길에서 국토교통부 기자단들과 한 컷. 자연 풍광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그 첫 번째는 춘천물레길. 익히 들었던 명성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요즘 둘레길과 올레길 등 푸르른 자연에 길을 낸 관광지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등산복의 인기와 맞물려서일까요. 역시나 수많은 형형색색의 등산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기자단들도 그 대열에 합류해 열심히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접한 주변의 풍광은 눈이 부실 정도였습니다. 그 중간엔 이 물레길의 백미인 스카이워크도 있었습니다. 영화에서나 접하던 것을 실제 접하니 감개무량했습니다. 이것저것 다 갖춘 이곳, 인기가 없을 수 없습니다.  



▲ 춘천의 한 닭갈비집에서. 다양한 음식 맛보는 것을 방해하는 닭갈비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조금 걷다보니 출출함이 밀려들어왔습니다. 곧이어 점심시간이 됐기에 다행입니다. 버스로 그리 멀지 않은 곳, 춘천의 중심 명동. 이곳에서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에서는 항상 다양하고 새로운 것을 찾지만 춘천에서의 먹거리만큼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관성처럼 도착한 닭갈비식당. 맛은 그때 느꼈던 그 맛 그대로였습니다. 최고의 만족감입니다. 왜 서울에서는 이런 맛을 낼 수 없는 것일까요? 이런 슬픈 의문과 함께 버스에 다시 몸을 실었습니다. 



▲ 제이드가든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공원의 끝자락에서. 

인공적인 아름다움이 절로 느껴진다. 



30분쯤 지났을까,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제이드가든에 도착했습니다. 긴 시간의 버스 이동은 다시 말해 시티투어 버스 아니고선 오기 힘든 길임을 얘기해줍니다. 다시 한 번 이 패키지에 감사하며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사기업에서 직접 운영하는 제이드가든답게 여타의 자연 지물을 최대한 이용한 공원들과 다른 점이 많았습니다. ‘잘 꾸며진 인공적 아름다움도 이렇게 좋을 수 있구나.’ 라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발걸음을 땔 때마다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점을 공원 측에서도 배려(?)해주었는지 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았습니다. 이로써 아쉽지만 마무리된 춘천여행. 다음번 춘천여행에는 또 어떤 새로운 여행지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꼭 다시 찾을 춘천의 다음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단, 닭갈비는 그때도 여전히 함께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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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추억을 만드시고 오셨네요

    2015.11.19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럽습니다~^^저도 가보고 싶네요.

    2015.11.19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은희

    춘천 닭갈비... 정말 입에서 녹더라구요 ㅋㅋ
    그날 현장탐방하랴 통역(?)하랴 신일 학생이 참 고생이 많았던 것 같아요~

    유창한 외국어 실력에 감탄하고 한편으론 참 부러웠습니다.

    그날 밝게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늘 그렇게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신일 학생에게 항상 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한 해 활발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19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와 잼써보여요^^!!!!!!ㅎㅎㅎ

    2015.11.20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사이클

    대학생기자단끼리 친구가 되어 같이 현장탐방가서 즐거운 기사 정말 부러워요.
    저도 꼭 커서 대학생기자단이 되어 더 멋진 생생한 기사를 써보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0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라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1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9. 응답하라

    춘천닭갈비 먹고 싶어용~~

    2015.11.21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shy

    와 정말 재밌겠어요.

    2015.11.21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파르미

    기사 잘봤습니다.

    2015.11.22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브실골

    재밌는 경험 이었겟어요!

    2015.11.22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진의 배경들이 상당히 이쁘네요.

    2015.11.23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 보고갑니다~~~^^

    2015.11.23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유

    재미 있어 보입니다^^

    2015.11.23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삼성물산

    정말 잼있었을 듯요 ㅠㅠ!!춘천

    2015.12.07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코카콜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19. KTO

    무척이나 정겨워 보이네요^^

    2015.12.29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단풍과 은행으로 산과 들이 아름답게 물들어 4계절 중 가장 여행가기 좋은 계절인 가을인 요즘인데요. 요즘처럼 날씨가 좋을 때 떠나기 좋은 관광명소, 춘천을 소개합니다.


지난 11월 6일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은 ITX를 타고 춘천일대를 현장탐방 했습니다. 저희는 서울 용산역에 모여 춘천행 ITX를 1시간 30분 타고 강원도 춘천에 도착했는데요! 기존에 열차를 탈 때 지하철역과 일반열차 승강장이 떨어져 있어 불편했지만, 강원도까지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 수도권을 이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 출처: ITX-청춘 운임표  


▲ 스카이 워크로 가는 둘레길 전경



저희가 첫 번째로 들린 곳은 낙엽과 단풍으로 다채로운 가을색을 느낄 수 있었던 스카이워크입니다. 춘천 스카이 워크는 의암호를 발판삼아 투명한 유리바닥 위에서 춘천의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카이 워크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는 건 에티켓이겠죠? 한 걸음씩 앞으로 걸음을 옮길 때마다 유리가 깨질 것 같은 두려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춘천’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저는 춘천하면 닭갈비가 무엇보다도 먼저 떠오르는데요. 점심에는 닭갈비의 고장 춘천에서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저희는 연탄불로 구워 먹었는데요~ 닭갈비의 본고장에서 닭갈비를 먹고 지금껏 제가 먹었던 닭갈비는 닭갈비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먹어본 닭갈비 중에서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 춘천 닭갈비



저희가 점심을 먹고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제이드가든 인데요, 제이드 가든은 숲 속의 작은 유럽으로, 유럽의 각국을 대표하는 정원을 꾸며 놓은 춘천의 랜드 마크입니다. 제이드 가든은 국내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유럽의 유명도시를 닮은 아름다운 정원으로, 어릴 적 즐겨 읽고 보던 신데렐라, 백설공주, 스머프의 배경 같았습니다. 이 유럽의 숲 속은 우리에게 동심의 향기를 불러일으켰습니다. 



▲ 제이드 가든 입장료 <출처 : 제이드 가든>


 소양강댐 전경 


끝으로 동양최대의 사력댐인 소양강댐을 방문 했습니다. 높이 123m, 제방 길이 530m, 총 저수량 29억 톤으로 진흙과 돌로 만든 다목적 사력댐입니다. 1968년 설계당시에는 콘크리트 중력댐으로 설계되었으나 시공단계에서 공사비 절감 및 공사시간 단축 등으로 인해 사력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6.25전쟁이 일어난 지 10여년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전쟁에 대한 대비 또한 고려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소양강 댐은 한강유역의 홍수피해를 줄이고 생활, 농업,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다목적 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대한민국 최대 소양강댐마저 메말라 가고 있었습니다.

오늘 현장탐방으로 인해 소양강 가뭄에 대해 더욱더 잘 알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물을 절약해야겠습니다. 이로써 오늘 탐방이 끝났는데요. 스카이워크부터 소양강댐까지 모든 곳이 내로라하는 명소였는데요. 다음에 오신다면 꼭 이곳을 들르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도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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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양강댐 가봐야겠네요

    2015.11.19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춘천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1.19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춘천 풍경이 너무 이쁘네요

    2015.11.19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최은희

    그날 막내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던것 같아요 ㅋㅋ
    나이답지 않은 박식함과 뛰어난 언변에 많이 놀라고 참 즐거웠답니다.

    한 해동안 대학생기자단 활동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국토부 대학생기자단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파이팅!

    2015.11.19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기사 잘 읽었습니다! 사진들이 멋있네요 ㅎㅎ

    2015.11.20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사이클

    춘천에는 정말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0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8. 코코보

    가을에 더욱 잘 어울리는 여행지네요.

    2015.11.21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9. 파르미

    기사 정말 잘읽었어요..

    2015.11.22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브실골

    기사 잘읽었어요!

    2015.11.22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춘천에 볼거리가 많네요.

    2015.11.23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멋지네요!!^^

    2015.11.23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유

    춘천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5.11.23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16. KTO

    부럽습니다 ㅎㅎㅎ

    2015.12.29 12: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