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2월 17일(목),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복구현장에서 건설·도로·철도·항공 등 국토교통 4대 분야의 안전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설안전공단·도로공사·코레일·인천항공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과 외부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여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제주공항 관제사고 등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의 원인과 향후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했습니다. 



<항공분야>


지난 12월 12일(토) 발생한 제주공항 항공기 관제통신장비의 장애발생 사고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광전송장치 부품고장이 주원인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장비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공항공사 직원들이 초동대처 미흡과 일부 보고체계 등에서도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사고를 계기로 전국공항의 항행안전시설에 대하여 민관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노후장비의 조기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장애발생 시 대응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유지보수 직원들에 대한 교육 훈련을 강화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공항․관제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각종 위기관리 매뉴얼을 현장 비치하고 반복 숙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시 안전․품질점검반 운영과 분기별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 수행 등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도로분야>


12월 3일(목) 낙뢰로 인한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의 경우, 신속한 현장출동은 이루어졌으나, 높은 주탑 부근 케이블의 화재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 3개 케이블 손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화재사고에서 발견 된 결함들은 즉시 조치하고, 전국 특수교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하며(12.14~18) 전문가 T/F를 구성해 낙뢰 및 화재 대비 기준강화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동절기 도로안전을 위해 제설대책반을 지속운영하고,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순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철도분야>


철도분야도 사고와 운행장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및 숙지 여부, 안전의식과 매뉴얼 현실성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관계기관 T/F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취약 시설물과 역사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12.11∼12.31)을 실시하고, 승강장 발빠짐 등 역사 내 생활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안전설비 확충, 이용자 대상 홍보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건설분야>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서도 상시점검·합동특별점검·소형공사 점검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규모 가설구조물 공사나 타워크레인·천공기 사용공사 등 취약공종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SOC 노후화에 대응한 시설물 유지관리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이날 회의를 통해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모의훈련을 수차례 반복하고 숙지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사고 발생 후 10분 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분단위로 까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으며, 신속한 보고와 효율적 지휘체계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해대교 복구공사 안전실태 및 통행재개 준비상황 점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17일(목),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공사 및 통행재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및 산하기관들과 함께 국토교통 全분야에 대한 종합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강호인 장관은 한국도로공사 비상대책반을 방문하여 서해대교 통행제한에 따른 교통우회 대책과 복구 진행현황 등 그간의 사고수습 과정을 점검하고, 복구공사가 마무리되면 국민의 염려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성 검토를 실시한 후 통행을 재개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서해대교 복구현장에서는 복구가 완료된 케이블 상태를 점검하고 마지막 케이블의 설치과정을 세심하게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밤낮없이 신속한 복구에 여념이 없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높은 주탑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거듭 당부하였습니다.



국토교통 분야 초동대처 매뉴얼 전면 재점검 및 실상황 가정 반복 모의훈련 등 지시

 

이후, 현장 회의실로 이동하여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철도공사·공항공사·시설안전공단 등 산하기관, 안전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국토교통 분야 종합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호인 장관은 최근 서해대교, 제주공항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분야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미진한 부분의 보완을 지시하였습니다. 


비상상황 발생 시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전면 재검토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모의훈련을 수차례 반복하고 숙지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사고 발생 후 10분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분단위로 까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으며, 신속한 보고와 효율적 지휘체계의 중요성도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는 도시·건축·주택·도로·철도·항공 등 국민 안전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국민안전의 최후 보루라는 생각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터미널·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동절기 대비 도로·철도 등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철저 당부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4일(월) 교통분야 각 부서·산하단체·민간협회 등 관계자와 종합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교통 각 분야의 안전실태 점검 철저 및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제주공항 관제시스템 이상으로 인한 항공기 출도착 지연 및 철도시설 보수공사 현장 인명피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의 특별지시로 개최된 회의로서, 교통분야의 사고대응 체계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최 차관은 이날 종합교통·항공·도로·철도 등 각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보고받고 “세월호 사건 이후 교통분야 안전에 대해 많은 개선노력이 있었지만 안전의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며 보다 강화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최차관은 “겨울철 안전사고에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방·대응체계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각 현장별로 위기대응 매뉴얼이 있으나 실제로 긴급상황에서 작동하는지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여야 한다”고 언급하며, “초동대응과 관련하여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분단위까지 현장관계자가 철저히 숙지할 수 있도록 평시훈련을 활성화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회의 결과에 따라, 교통분야 전반에 걸쳐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공항·터미널·철도 및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및 제설장비 등 동절기 사고예방 장비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항공기·기관차·전세버스 등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총체적으로 보다 강화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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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1월 10일 서귀포 신산리 지역에 ‘제2공항 건설’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제주 서귀포 신산리 위치도>



제주지역은 최근 저비용 항공시장의 활성화 및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 등으로 비행기 표를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항공 수요가 급증하여 공항시설 확충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제주공항수요:(’05)1,135→(’10)1,572→(’12)1,844→(’14)2,320→(’15.9)1,928만 명

*수요예측결과:(’18)2,830→(’20)3,211→(’25)3,939→(’30)4,424→(’35)4,549만 명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① 기존 제주공항을 대폭 확장하는 방안, ② 제주공항을 폐쇄하고 신공항을 건설하는 방안, ③ 제주공항을 유지하면서 제2공항을 건설하는 방안 등 총 3개 대안을 검토하였으며, 이 중 세 번째 대안이 가장 합리적인 방안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기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은 제주공항을 바다 방향으로 대폭 확장(2배 규모)하는 방안으로, 대규모 바다매립(평균 50m 높이)이 불가피하여 해양환경 훼손과 공사비 과다(9.4조원) 등의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신공항을 건설하는 방안은 제주공항을 폐쇄하고 활주로 2본을 가진 대규모 신공항을 건설하는 방안으로, 환경 훼손이 크고 기존공항 폐쇄에 대해 제주도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2공항 건설안은 제주공항을 그대로 운영하면서 활주로 1본의 신공항을 추가로 건설하는 방안으로, 환경 훼손이 적고 상대적으로 공사비도 적게 들어갈 뿐 아니라(4.1조원), 2개의 공항 운영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최적 대안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제2공항의 최적 입지로 검토된 신산은 기존 제주공항과 공역이 중첩되지 않아 비행절차 수립에 큰 문제가 없고 기상 조건이 좋으며 생태자연도가 높은 지역에 대한 환경 훼손이 타 지역에 비해 적을 뿐 아니라 주변 소음지역 거주민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평가되는 등 다양한 공항입지 조건이 다른 후보지들 보다 뛰어나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2공항 건설 입지가 결정됨에 따라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예비타당성조사(연말 착수예정), 설계 등의 절차를 조속히 시행하여 2025년 이전 새로운 공항을 개항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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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질 없는 공정진행 및 안전관리, 공항혼잡 개선방안 적극 검토 당부

창의적인 국토교통 핵심인재 양성 및 열린교육 훈련기관의 역할 주문



여형구 차관은 10월 5일(월), 제주공항을 방문하여 공항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재 진행 중인 제주공항 시설 확충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 및 장·단기 시설확충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최근 관광수요의 급증으로 공항 혼잡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활주로 및 여객터미널 확충공사를 계획대로 금년 내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하고, “제주공항을 운영하면서 확충공사를 시행하는 만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제주공항 시설확충공사 : 활주로 시설개선 및 여객터미널 증축・재배치 (수용능력 45만명/년 증대 : 2,547→2,592만명/년) / 478억원 / 2015년 12월 완공


아울러,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제주공항 혼잡완화 단기대책*은 현재 사전 타당성 조사 중인 제주공항 근본대책을 시행하기 전까지 항공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대책인 만큼, 기본·실시 설계 조속추진 등 동 대책도의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시설확충 외에도 공항시설 운영방식 개선을 통한 효율성 증대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하였습니다.


   *제주공항 단기대책 : 고속탈출유도로 추가, 계류장 확장, 여객터미널 증축, 주차장 확장 등 (수용능력 약 400만명/년 증대 : 2,592→3,000만명/년) / 2,400억원 / 2018년 상반기 완공



한편, 여형구 차관은 국토교통인개발원(서귀포시 소재)을 방문하여 교육훈련 현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여 차관은 “거시적인 정책 안목과 창의적 대응역량을 가진 국토교통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교육 훈련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 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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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입니다! 이번 기사는 국내 지방공항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방공항 소식을 전해드리기 전에 대한민국에 몇 개의 공항이 있는지 아시나요?

최고의 서비스로 세계적 위상을 지닌 인천국제공항, 서울과 가까운 접근성과 근거리 비행으로 높은 이용률을 자랑하는 김포공항, 그리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우뚝 선 제주도의 관문인 제주공항! 크게 이 3개의 공항을 떠올릴 텐데요. 현재 국내에는 8개의 국제공항과 7개의 국내공항, 총 15개의 공항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 전국 공항 현황 (출처 : 네이버 http://bit.ly/1JZlq4U)



이렇게 많은 공항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 김포, 제주, 김해공항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공항은 이용객이 적어 몇 년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용을 들여 지어 놓은 지방공항들!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9일 개최된 제8차 무역투자진흥협회에서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고 합니다.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방안은 수요가 적은 지방공항에 국제선 노선 신설, 신규 취항 또는 증편할 경우 항공사에 대해 공항시설사용료를 감면하는 혜택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공항시설사용료란 공항운영자가 그가 운영하는 공항의 공항시설을 사용하거나 이용하는 자로부터 징수하는 사용료를 뜻하는데요. (항공법 제107조) 


구체적인 감면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국제선 노선신설, 취항 시에 공항시설사용료를 2016년부터는 3년 면제합니다.

② 국제선 노선의 증편 운항 시 감면 혜택이 10~50%까지 확대합니다.

③ 여객터미널 이용률이 30% 이하인 공항을 운항하는 기존 노선의 경우에도 탑승률이 저조할 경우 20%의 추가 감면 혜택이 제공됩니다.



구분

현행

개편안

신규취항
노선신설

3년간 착륙정류조명료 감면

(1100%, 2년차 50%, 3년차 30%)

3년간 착륙정류조명료 면제

(3년간 100%)

증편

3년간 착륙정류조명료 감면

(1년차 50%, 2년차 30%, 3년차 20%)

감면폭 확대

(1년차 100%,  2년차 50%,  3년차 30%)

기존노선

터미널 이용률 30% 이하 공항

(공항사용료 50% 감면)

평균탑승률 65% 미만인 경우 20%p 

추가 감면(70% 감면)



이런 혜택이 주어진다면 항공사들이 부담을 덜고 더 많은 노선을 취항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두 번째 방안은 지방공항에 항공기 출·도착 시 지상조업 서비스 제공이 원활하지 못해 신규취항이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차원에서 지상조업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입니다. 


지상조업 서비스란 항공기 출·도착 시 승객 승하기, 수하물 하역, 급유 등을 지원하는 업무로 크게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있습니다. 



항공기 도착

항공기 주기

항공기 출발

‣ 항공기 유도 및 주기

‣ 전원공급

‣ 시동지원 등

 

‣ 승객 승하기. 수송

‣ 수화물 하역. 운반

‣ 급유지원

‣ 음용수 공급 등

‣ 항공기 견인

‣ 항공기 제방빙

 

 



한국공항공사가 지상조업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지방공항에 취항하는 저비용항공사에 대해 안정적이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확보하고 항공교통이용자들에 대한 서비스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 번째 방안은 지방공항을 이용한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항공권·연계교통·지역관광상품·공항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사이버 포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 현재 홈페이지                            ▲ 통합 사이버 포탈 비교

 

통합 사이버 포탈을 통해 모든 국적 항공사의 실시간 항공권과 할인·특가 항공권의 예매·발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공여행 시 목적지까지 연계교통 정보 등 도어투도어(Door-to-Door) 경로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며 항공권과 연계한 특화여행 상품과 지역관광정보 등을 통합하여 제공할 계획인데요. 이렇게 된다면 기존 항공을 이용하려는 관광객들이 항공권과 연계교통, 지역관광지 등 정보 수집을 위해 개별 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 번째 방안은 일본단체비자 소지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하여 15일 이내 환승 항공권을 가진 경우 무비자로 국내 입국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로 가기 위해 국내 7개 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허용과 함께 지방국제공항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중국에서 단체로 지방공항으로 입국하는 환승관광객 대부분이 지방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지 않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하는 문제 개선을 위해 환승관광객의 지방체류 확대를 위한 항공·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중국인 이용객 증가 등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의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침체되었던 지방공항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알아보았는데요. 이러한 방안대로 제대로 구축된다면 우리나라 지방공항들도 북적북적 활기를 띄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지방공항의 도약을 기대해주시고, 국민 여러분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주공항 메르스 대응현황, 면세점․ JDC 개발사업 추진상황 점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오전 제주공항 메르스 대책본부 상황실과 JDC 공항면세점을 방문하여 제주공항의 메르스 방역상황 전반과 최근 제주공항 이용객들의 공항 및 면세점 이용실태를 점검하였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메르스 대응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메르스가 우리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그리고 “공항 검역 강화와 함께 보안검색인력 등 대고객 접점 인원에 대한 마스크․장갑 지급 등 종사자 감염방지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후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제주공항의 메르스 대응태세 및 JDC 면세점 이용실태 등을 둘러 보면서 “메르스로 인해 제주방문 여행객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므로 이용객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감염 예방과 이용객 증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유 장관은 제주지방항공청으로부터 제주공항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그동안 제주도 관광의 활성화로 국내선, 국제선 모두 이용객이 급증하여 공항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며,



“차질없는 여객 수송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공항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시급히 마련한 단기 개선대책 사업(활주로 시설개선 및 터미널 확장·재배치, ‘15~’18초, 2,400억 원 규모)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기존공항의 확장 또는 신공항 건설 등 제주공항의 장래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비교 검토 중이며 올해 말 최적 안을 마련하여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오후에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시행 중인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JDC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국제자유도시 조성 전담기관으로서의 JDC의 존재와 역할이 제주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하며,



“JDC가 추진하는 교육, 관광, 의료 등 핵심프로젝트는 제주도를 넘어 우리나라의 선도적 프로젝트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동북아 최대의 복합리조트가 될 ‘리조트 월드 제주’ 공사가 진행 중인 신화역사공원을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2018년 신화역사공원이 개장되면, 제주도만이 갖고 있는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세계인의 발길이 이어지는 국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제주지역의 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제파급(생산유발) 효과: 건설단계 : 4조9,836억 원, 운영단계 : 31조5,617억 원 



한편, JDC가 제주지역에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개발사업의 투자규모는 총 8조 9천억 원으로, 2021년까지 국제적인 관광․휴양도시, 첨단지식산업도시 등의 복합적인 기능을 갖추어 ‘사람’이 모이고 ‘상품’과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하게 될 명실상부한 국제자유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후 유 장관은 2012년 12월 최초로 서귀포 혁신도시에 입주한 국토교통부 소속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국토교통 분야 공직자 등에 대한 교육훈련현황을 보고받고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혁신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거시적인 정책 안목과 창의적 대응역량을 가진 국토교통 핵심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지역단체, 지역주민 등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교육훈련기관으로서의 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활주로 시설개선 및 터미널 증축사업 등 시행





최근 제주공항이 저비용항공사 성장, 중국인 관광객 확대 등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피크시간대 혼잡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 활주로 시설 개선 및 터미널 증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주공항 인프라를 확충하는 단기대책을 세우고 이를 조속히 추진합니다.





또한, 수요증가에 대비하여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검토 연구 용역을 통해 기존공항의 확장 또는 신공항 건설 등 근본대책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번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단기대책은 근본대책 시행에 따른 중복 투자를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기존공항 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단기대책의 세부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 활주로지역에 고속탈출유도로를 추가로 마련(3→6개)하고, 이륙 대기장 신설(2개소) 및 계류장을 확장하여 항공기 주기대수를 기존 35기에서 44기까지 세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터미널지역은 국내선터미널 증축(2,300→2,620만 명)과 국제선터미널 증축(250→380만 명), 상주기관 이전, 주차장 확장 등의 계획을 내놨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공항주변 부지 매입을 통해 시행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하여 2020년 이후 수요에도 대처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해 대비 5.8% 늘어…제주공항 증가세 두드러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수요 증가에 따라 ‘14년 상반기 항공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5.8% 증가(28만5천대→30만1천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항공교통량 : 항로관제소에서 우리나라 항공로를 운항한 항공기를 관제한 대수

 

 

 

 

우리나라 공항을 이용하여 국제구간을 운항하는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6.4%(16만7천 대→17만8천 대)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국내구간도 4.3%(10만 대→10만4천 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중국국적 항공기의 통과비행이 큰 폭으로 늘어남(17%, 5,770대→6,754대)에 따라 영공통과 교통량도 9.2%(1만8천 대→1만9천 대) 증가하였습니다.
 

지난 10년간 상반기 항공교통량은 고유가사태(‘05)와 글로벌 경제위기(‘09)로 인한 일시적 감소를 제외하고 연평균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관제기관 교통량을 살펴보면, 국제선이 가장 많은 인천공항이 지난해 동기 대비 4.8%(13만5천 대→14만2천 대) 증가하였으며, 제주공항도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로 8.8%(6만4천 대→7만 대) 가량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지난 상반기 중 우리나라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평균 138대가 운항하였으며, 인천공항의 경우, 저녁 7시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로 평균 56대가 운항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중국 방면 항공수요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이와 같은 항공교통량의 증가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늘 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718(석간) 2014년 상반기 항공교통량 통계분석 결과(항공관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4월 국제 여객 13.8%, 국내 여객 10.0%, 항공화물 4.6% 증가

 

 

2014년 4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4월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8%, 10.0%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4.6%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제선 여객은 항공사 운항편 확대, 한국 드라마 인기에 힘입은 중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에 따른 직항여객 수송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13.8% 상승하여 역대 4월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국제여객 : 285만명(’07.4) → 292만명(’08. 4) → 271만명(’09. 4) → 314만명(’10. 4) → 307만명(’11. 4) → 377만명(’12. 4) → 387만명(’13. 4) → 441만명(’14. 4)

 

<국제선 여객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지역별로는 일본(△5.5%)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은 지속적 한중노선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32.9% 성장했습니다.

 

구 분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기타

’134

976,716

853,365

1,277,978

318,746

259,116

123,234

62,275

’144

1,297,790

806,525

1,466,670

325,120

304,259

134,133

71,597

전년대비

32.9%

-5.5%

14.8%

2.0%

17.4%

8.8%

15.0%

 

 

<지역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공항별로는 중국노선 운항이 큰폭으로 확대된 양양(766.4%)・제주(66.5%)・청주(60.1%)공항 국제선 실적이 크게 증가했고 인천과 김포, 김해공항도 각각 12.5%, 8.1%, 9.3% 증가했습니다.

 

구 분

인천

김해

김포

제주

청주

대구

무안

양양

’134

3,056,152

347,071

301,748

115,122

15,891

18,546

14,474

2,110

’144

3,436,723

379,330

326,123

191,628

25,437

14,031

13,375

18,280

전년대비

12.5%

9.3%

8.1%

66.5%

60.1%

-24.3%

-7.6%

766.4%

 

 

 <공항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항공사별 여객수는 국적항공사는 10.1%, 외국계 항공사는 20.9% 증가했으며 국적사 점유율은 63.8%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는 52.6%, 저비용항공사는 11.2%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8%(’10.4) → 3.3(’11.4) → 7.1%(’12.4) → 9.0%(’13.4) → 11.2(’14.4)

 

구분

공급석

국제여객

탑승률

’13

4

’14

4

증감

(%)

’13

4

’14

4

증감

(%)

’13

4

’14

4

증감

(%p)

대형

국적사

대한항공

1,853,450

1,803,833

-2.7

1,293,379

1,320,856

2.1

69.8

73.2

3.4

아시아나항공

1,265,525

1,250,378

-1.2

913,517

997,039

9.1

72.2

79.7

7.5

소계

3,118,975

3,054,211

-2.1

2,206,896

2,317,895

5.0

70.8

75.9

5.1

저비용

항공사

에어부산

101,594

124,052

22.1

74,531

98,905

32.7

73.4

79.7

6.3

이스타항공

80,269

99,867

24.4

66,145

88,207

33.4

82.4

88.3

5.9

제주항공

166,686

200,808

20.5

128,586

163,356

27.0

77.1

81.3

4.2

진에어

84,279

121,482

44.1

53,683

100,271

86.8

63.7

82.5

18.8

티웨이항공

33,813

58,395

72.7

23,597

43,954

86.3

69.8

75.3

5.5

소계

466,641

604,604

29.6

346,542

494,693

42.8

74.3

81.8

7.5

국적사 계

3,585,616

3,658,815

2.0

2,553,438

2,812,588

10.1

71.2

76.9

5.7

외항사 계

1,874,248

2,084,711

11.2

1,317,992

1,593,506

20.9

70.3

76.4

6.1

총 계

5,459,864

5,743,526

5.2

3,871,430

4,406,094

13.8

70.9

76.7

5.8

 

 

<항공사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국내선 여객은 국내여행 수요 증가와 하계시즌 항공사 운항 확대에 따라 전년 동월대비 10.0% 증가(222만명) 증가했습니다.

 

 

<국내선 여객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는 3.8%, 저비용항공사는 17.1% 증가했으며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가 각각 50%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 LCC 분담률 : 33.8%(’10.4) → 40.2%(’11.4) → 42.4%(’12.4) → 47.0%(’13.4) →50.0%(’14.4)

 

구분

공급석

국내여객

탑승률

’13

4

’14

4

증감

(%)

’13

4

’14

4

증감

(%)

’13

4

’14

4

증감

(%p)

대형

국적사

대한항공

919,517

892,997

-2.9

681,588

663,516

-2.7

74.1

74.3

0.2

아시아나항공

493,244

586,907

19.0

389,767

448,016

14.9

79.0

76.3

-2.7

소계

1,412,761

1,479,904

4.8

1,071,355

1,111,532

3.8

75.8

75.1

-0.7

저비용

항공사

에어부산

260,939

306,801

17.6

220,819

257,031

16.4

84.6

83.8

-0.8

이스타항공

179,849

167,001

-7.1

168,377

155,875

-7.4

93.6

93.3

-0.3

제주항공

246,177

293,415

19.2

235,888

277,326

17.6

95.8

94.5

-1.3

진에어

186,594

243,156

30.3

169,980

226,233

33.1

91.1

93.0

1.9

티웨이항공

165,270

208,503

26.2

154,571

195,149

26.3

93.5

93.6

0.1

소계

1,038,829

1,218,876

17.3

949,635

1,111,614

17.1

91.4

91.2

-0.2

총 계

2,451,590

2,698,780

10.1

2,020,990

2,223,146

10.0

82.4

82.4

0.0

 

 

공항별로는 주요 공항인 제주(12.2%)․김포(11.7%)․김해공항(3.9%) 중심으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하계시즌 제주노선 LCC 신규취항으로 대구와 양양공항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구 분

제주

김포

김해

광주

청주

대구

인천

여수

울산

양양

’134

843,333

703,253

228,977

55,436

51,501

44,825

26,333

20,564

19,714

0

’144

945,950

785,184

237,896

54,805

49,895

58,509

23,365

18,511

19,394

4,154

전년대비

12.2%

11.7%

3.9%

-1.1%

-3.1%

30.5%

-11.3%

-10.0%

-1.6%

-

 

<항공사별 국내선 여객 누적 실적>

 

항공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 확대와 수출입 호조에 따른 화물 수요증가로 전년대비 4.6% 성장하여 31만톤을 기록했다. * 항공화물 : 29만톤(’07. 4) → 28만톤(’08. 4) → 25만톤(’09. 4) → 30만톤(’10. 4) → 29만톤(’11. 4) → 28만톤(’12. 4) →29만톤(’13. 4) → 31만톤(’14. 4)

 

<항공화물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국제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편 확대 및 LTE폰 수출 선전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4.8% 증가(26.9만 톤 → 28.2만 톤)했으며 국내 화물도 2.3톤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했습니다.

 

구 분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기타

’134

50,464

34,090

77,676

53,667

44,282

3,937

5,158

’144

56,932

34,153

79,615

55,837

44,069

4,147

7,341

전년대비

12.8%

0.2%

2.5%

4.0%

-0.5%

5.3%

42.3%

 

 

국토교통부는 중국의 직항노선 확대, 주변 국가와의 경쟁 심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성 변수로 인한 잠재적 리스크도 상존하나 세계경제 및 항공시장 성장, 항공사 운항증가 및 한류 영향에 따른 외국인 방한 수요 확대, 수출 호조 및 원화가치 상승 등의 영향으로 5월에도 여객과 화물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140523(석간) '14년 4월 항공여객 역대 최고(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타지키스탄 항공협정 체결 및 여객 운항횟수 주2회 운항키로

 

 

중앙아시아 동쪽에 위치한 내륙국가인 타지키스탄으로 가는 하늘길이 열렸습니다. 4월 28일~29일간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개최된 한-타지키스탄 항공회담에서 양국은 국제항공 서비스 개시를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하는 항공협정(ASA: Air Services Agreement) 문안에 합의하고 가서명하였습니다.

 

* 항공협정(Air Services Agreement) : 양국간 항공노선 개설 및 항공 운항을 위해 국제항공 서비스의 허용 범위 및 조건 등을 규정하여 양국간 항공 운항을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하는 국가간 조약

 

* 타지키스탄 : 중국,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하는 중앙아시아 지역 내 국가

 

* 수석대표 : (우리측) 이진철 국토교통부 국제항공과장 / (타지키스탄측) Djobirov 교통부 민간항공국장

 

항공협정 가서명과 아울러 양국은 양국간 직항편을 주2회까지 운항할 수 있도록 합의함으로써, 양국 항공사의 양국간 직항 취항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양국 항공사가 상대국 또는 제3국 항공사와 자유로운 편명 공유*(Code-sharing)를 통해 공동운항을 할 수 있도록 합의함으로써, 양국간 직항편 운항 전이라도, 편명 공유에 참여하는 하나의 항공사를 통해 항공권 예약, 발권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양국 여행객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편명 공유 : 항공노선에서 실제 운항하지 않는 항공사(Marketing Carrier)가 실제로 운항하는 다른 항공사(Operating Carrier) 항공기의 항공권을 자사의 이름으로 판매․운송하는 간접운항 체제

 

타지키스탄은 인프라 구축 등 개발 사업의 잠재력이 높아 장기적으로 우리 기업의 진출이 유망한 국가로서, 금번 항공회담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인적·물적 교류 촉진 및 우리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추진을 위한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 한․타지키스탄 교류현황


    ㅇ 교역(‘13년) : 對타지키스탄 수출 0.44억불(기계류, 섬유화학제품), 對타지키스탄 수입 18만불(면화, 알루미늄)

  

  ㅇ 對타지키스탄 투자(‘13년) : 6,300만불 

 

    ㅇ 우리 교민현황 : 약 110여명

 

   
 ■ 우리나라의 항공협정 체결 현황(14.4월)

 

    ㅇ 총  93개국 (75개국 기발효, 18개국 국내절차 진행 중)

 

        ※ 중앙아시아 지역의 경우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키르기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7개국과 항공협정 체결(카자흐스탄의 경우 양국 국내절차가 진행 중으로 미발효)

 

 

 

 

140430(즉시) 한-타지키스탄 항공회담 결과(국제항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전정보 공유 및 사례전파를 통해 유사사례 재발방지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적항공사(8개사) 및 국내에 취항하는 외국항공사(78개사)를 대상으로 수행한 항공안전감독 활동사례 등을 수록한「2013년 항공안전감독 활동백서」를 오는 4월 30일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백서는 국내ㆍ외 항공안전 동향, 항공안전위원회 운영, 항공안전종합대책 수립배경 및 내용, 우리나라의 항공안전감독 체계 및 2013년 항공안전감독 방향 등을 담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국토교통부 소속 항공안전감독관(17명)의 감독활동을 통해 발굴․개선 조치한 운항․정비 등 분야별 주요 항공안전 사례를 포함하여 다양한 항공안전 활동 내용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본 백서는 우리나라에 항공안전감독제도가 도입(2000년) 된 이후, 2004년 최초로 발간하였으며 금년으로 11번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발간된 백서를 소속기관, 산ㆍ학계 및 연구기관 등에 배포하여 수록된 항공안전정보를 공유하고 안전저해사례를 전파,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관련 항공종사자들의 실무및 교육과정에 참고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백서가 그 간의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과 성과들을 돌아보고, 항공사들의 안전예방활동에 좋은 지침이 되어 항공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며, 우리나라 항공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0430(조간) 2013년 항공안전감독 백서 발간(운항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1/4분기 국제 여객 5.9%, 국내 여객 13.8%, 항공화물 6.0% 증가

 

 

2014년 1/4분기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1월부터 계속된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4분기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9%, 13.8%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관광객 및 한류에 힘입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 소치동계올림픽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하여 역대 1/4분기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1,251만명 → 1,325만명)

* 기존 국제여객 1분기 최대실적 : 1,251만명('13.1분기)

 

<최근 9년간 1사분기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지역별로는 일본(△4.5%)과 대양주(△0.8%)를 제외한 전지역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17.4%), 동남아(6.4%) 지역은 한류 열풍,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단위 : 명)

 

 

공항별로는 모든 공항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양양(142.3%)·제주(44.8%)·무안(25.8%)·청주(17.1%)·김해(9.5%)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실적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13.1/4분기 대비 인천(4.9%), 김포(1.5%), 김해(9.5%), 제주(44.8%), 청주(17.1%) 등

 

 (단위 : 명)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중국의 국제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한 197만명, 환승률은 전년대비 1.9%p 감소한 18.3%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 140만명('11.1/4) → 159만명('12.1/4) → 207만명('13.1/4) → 197만명('14.1/4)
* 환승률 : 16.9%('11.1/4) → 17.4%('12.1/4) → 20.2%('13.1/4) → 18.3%('14.1/4)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0.7% 감소했으나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35.7% 증가하였고, 탑승률은 국적 대형항공사가 75.4%로 전년대비 0.7%p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는 82.3%로 전년대비 3.0%p 증가하였습니다. 국적사 분담률은 65.1%로 우리나라의 대형국적사는 53.0%,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2.7%p 증가한 12.1%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6%('10.1/4) → 3.7%('11.1/4) → 6.3%('12.1/4) → 9.4%('13.1/4) → 12.1%(‘14.1/4)

 

(단위 : 명, 출발 및 도착여객)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및 공급량 확대 등으로 제주노선의 여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1/4분기 전체 국내선 실적은 전년대비 13.8% 증가(470만명 → 535만명)했습니다.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공항별로는 제주(17.3%)․김포(15.4%)․김해공항(12.3%)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며,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 운송량은 281만명으로 전년대비 13.4%, 저비용항공사는 254만명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했습니다.

* 탑승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71.9%(5.4%p 증가), 저비용항공사 89.0%(7.1%p 증가) 
** 분담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52.5%, 저비용항공사 47.5%(0.2%p 증가)

 

국제 항공화물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및 휴대폰 등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6.0% 증가(77.5만톤 → 82.2만톤)한 82.2만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6.7만톤으로 전년대비 6.6% 증가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국토교통부는 2/4분기에도 운항횟수 증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 관광 및 한류 확산에 따른 외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화물은 중국의 성장 둔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잠재적 리스크가 상존하나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2/4분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40425(조간) 2014년 1사분기 항공운송시장 상승세 지속(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년 4분기 대비…국제선 위주 인천공항 증가세 두드러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집계 결과, ’14년도 1분기 항공교통량이 설연휴 특수 등으로 인해 지난해 동기 대비 4.4% 증가한 14만 5천대(일평균 1,617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체 항공교통량 중 국제선은 지난해 동기 대비 5%(83,360→87,491대), 국내선은 3%(47,175→48,609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는 국제선이 3.3% 증가하였으나, 국내선은 4.6% 감소하여, 전체적으로는 0.2%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일 최대 교통량 : 1,769대(금요일, 2.21일)

 

 

공항별로는 국제선 운항증가에 따라 인천공항의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및 작년 4분기 대비해서 각각 3% 이상 증가하였고, 제주공항의 경우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서는 6% 가량 증가하였으나, 작년 4분기 대비해서는 7%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중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131대(평균)가 운항하여, 하루 전체 교통량(1,617대)의 8.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공항의 경우, 항공기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저녁 7시대로  일평균 58대가 처리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2분기 항공교통량은 봄철 행락수요와 연휴*등으로 인해 늘어날 것이며 연간교통량 증가추세도 저비용 항공사 운항 확대 등으로 인해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5.3~5.6일(주말,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6.4~6.8일(지방선거, 현충일, 주말)

** 글로벌 항공시장 전망보고서(Airbus, ‘13.9)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세계 항공교통량이 年 4.7% 증가(아태지역 5.5%)할 것이며, 15년 후에는 현재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측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량 증가에 대비하여 중국, 일본 등 인접국 간 협력체계와 항공교통관제사에 대한 교육훈련을 더욱 강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안전한 교통흐름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140418(석간) 항공교통량, 국제선 지속 증가 국내선 감소(항공관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시행…보안사고 예방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공항시설 및 항공기 보안에 저해되는 사실 뿐만아니라 항공보안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모든 국민이 자율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이하 자율신고제도)를 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항공보안 자율신고 흐름도〉




자율신고제도는 항공보안을 해치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사실 등을 포함하여 보안 운영체계 전 분야에 대한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항공종사자 및 공항승객 등 누구든지 신고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모든 국민은 △보안검색 및 항공기 보안 등 규정 위반사항, △절차상 문제점 등 제도개선 사항, △운영 상 국민 불편사항 등을 포함하여 보안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 서식을 마련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자(이메일, 홈페이지) 또는 서면(Fax,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여 편리성도 확보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주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76, 교통안전공단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담당), 이메일(avsec@ts2020.kr), 전화(031-481-0658), 팩스(031-481-0649)


특히, 국토교통부는 본 제도의 특성상 신고자 신분을 공개해서는 안 되며, 신고자 소속기관은 신고를 이유로 신고자 신분이나 우와 관련하여 어떠한 불이익한 조치를 금지하도록 법으로 엄격히 관리됨을 강조하였습니다.


자율신고 접수, 분석 및 전파 등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에 위탁하여 운영되며,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 내용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선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교통안전공단은 자율신고제도 조기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페이지를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종사자와 승객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제도 도입으로 항공보안 감독활동 만으로 발굴이 어려웠던 보안현장 위험요인 및 국민 불편사항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보안사고 사전 예방을 통해 국가 항공보안 체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안전과 항공보안 수준 제고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140404(석간)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시행(항공보안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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