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원,‘14년 국토변화예정정보 공개 및 지도수정 실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올해 완공예정인 도로, 철도, 택지 등 우리국토의 주요 변동예정정보 2,269건을 인터넷을 통하여 공개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국가기본전자지도의 신속한 수정을 위하여 국토의 변화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하는 정보는 음성-충주간, 충주-제천간 고속도로, 수도권 고속철도(수서-평택), 제주혁신도시 등 전국에서 추진 중인 주요공사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 지자체, 국토관리청, 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변화정보 수집)

 

변동 유형별로 살펴보면 도로․하천 공사가 986건으로 가장 많고, 지역적으로는 경남지역이 345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4년 주요 국토변화 예정정보>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국토의 변동사항을 신속하게 지도에 반영하고 서비스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13년부터 국가기본전자지도 상시수정 체계를 도입하여, 전 세계 지도제작 기관 중 가장 빠른 제작 프로세스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 ‘13년 주요변동사항: 제2서해안고속도로, 세종시, 혁신도시 등 6천여 건 반영

 

특히, 올해에는 약75개의 공공기관 이전, 인천아시안게임 등으로 인한 각종 공사가 완료될 계획에 있어 신속한 지도의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 정선군 “정선아리랑 전시문화공연센터” 2014.04.29. 준공예정>

 

<광주 북구 “광주야구장” 2014.03.08. 개장예정>

 

 

<제주 서귀포시 “제주권역재활병원” 2014.01.21. 개원>

 

 

<울산 남구 “울산문수야구장”, 2014.04.21. 준공예정>

 

 

<대구 동구 “텍스타일 콤플렉스(DTC)”, 2014.06. 완공예정>

 

<인천 서구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2014.06. 준공예정>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지도를 이용하는 국민의 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지도의 수정뿐만 아니라,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변화정보의 공개를 통하여 민간 지도서비스 업체(포털, 내비 등)의 업데이트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민간에서 수집이 어려운 변화정보(공사정보)를 제공할 경우 신속한 민간지도 업데이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정보는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지형지물변동서비스)를 통하여 제공됩니다.

 

<‘14년 주요국토변화 예정정보>

 구분

 주요내용

비고 

 도로 및 하천

음성-충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충주-제천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대산-석문 도로건설공사

광령-애월삼거리 도로건설공사

김해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무계-삼계) 건설공사

배방-음봉 도로건설공사

수도권고속철도(수서-평택)건설공사 등 

986건 

 택지 및 단지

제주서귀포 혁신도시 개발사업

양주신도시(옥정)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영종하늘도시 개발사업 조성공사

강원 원주 혁신도시개발사업

세일컨트리클럽

시흥목감지구택지조성

익산일반산업단지 등 

489건 

 건물 및 시설물

삼계면보건지소 신축

시립영북도서관 신축

고흥 국민체육센터

메이플립외국인학교

서귀포 종합 문예회관 건립공사 등 

 794건

 * <‘14년 주요국토변화 예정정보>를 사진으로 알아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140307(조간) '14년 국토변화예정정보 공개(국토지리정보원).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계적 기상전문연구기관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

 

 

국립기상연구소(소장 남재철)은 3. 4(화) 14시, 제주혁신도시 신청사에서 고윤화 기상청장,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재윤 국회의원, 강창일 국회의원, 기상학계 및 기상산업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국립기상연구소는 1978년 서울에 설립된 이래 국가 기상․기후  연구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는데요.

날씨 예보 기술개발과 기후변화 예측연구를 필두로 황사와 미세  먼지, 기상조절, 생명기상, 해양, 지진, 화산, 위성관측 등 지구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부지면적, 16,953㎡, 건축면적, 7,994㎡)의 규모로 246억 원을 투자하여 ‘11. 12월 착공하고 ’13. 5월에 완공하였으며 ‘13. 12월 이전하여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앞으로 국립기상연구소는 동북아 허브로서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지닌 이곳 제주특별자치도를 기반으로 하여 세계적  기상과학 전문연구기관으로 우뚝 설 것이며 제주지역 청정에너지   산업을 필두로 농업과 어업, 축산업, 관광업 등 다양한 지역산업과도 융합함으로써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혁신도시는 1,151천㎡ 규모로 총 8개 기관이 이전하여 인구 5,100명의 교육․문화․주거 등 정주환경과 국제교류․관광․연수폴리스 사업육성으로 개성 있고 특성화된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  도시로 건설되며, 부지조성은 ‘13년 7월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주 혁신도시 이전대상 기관* 중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12. 12월 이전이 완료되었고, 국세공무원교육원 등 4개 기관이 공사 중에 있으며 2015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8개 이전기관: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국립기상연구소,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고객만족센터,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국제교류재단(임차), 재외동포재단(임차)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2. 21(금)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이전기관, 사업시행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정주여건 사전 점검회의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2. 21(금)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이전기관, 사업시행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정주여건 사전 점검회의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140304(조간) 국립기상연구소, 제주혁신도시 신청사 개소식 개최(투자유치지원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번 여행은 제주도로 떠나볼까?' 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 볼만큼 제주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곳이죠. 수년 전부터는 제주도 전체를 둘러싼 걷기 좋은 길이 힐링 여행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올레길인데요.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지금 떠나기에 좋은 제주도 올레길을 소개합니다. 




제주도 올레길



‘올레’는 제주도 방언으로 좁은 골목을 말합니다. 큰 길에서 집 앞까지 이어지는 좁은 길을 말하는데요. 제주도의 걷기 좋은 길들을 선정하여 만든 올레길은 현재 21코스가 있습니다. 


한 통신사에서 기분 좋은 상황에 ‘올레~’를 외치며 단어 자체가 많이 알려졌는데요. 올레길을 걷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올레~' 소리가 나올 만큼 좋은 경치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중 가장 아름다운 올레길을 꼽으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제7코스나 10코스를 선택합니다. 




 ▲ 올레길 지도 (출처: 제주 올레 http://www.jejuolle.org)




 



 

  

▲ 7구간 모습(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http://korean.visitkorea.or.kr)



올레지기 '김수봉'님이 염소가 다니던 길을 직접 삽과 곡괭이를 들고 계단과 길을 만들어서 사람이 다닐 수 있게 한 곳입니다. 또 너무 험해 갈 수 없었던 '두머니물~서건도' 해안 구간을 올레꾼들이 일일이 손으로 돌을 고르는 작업을 하여 새로운 바닷길로 만들어 이었는데요. 난이도가 '상'으로 4~5시간을 걸어야 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어 많은 올레꾼들이 찾는 길이라고 합니다. 






 


 ▲ 10구간 모습(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http://korean.visitkorea.or.kr)



'상'코스가 좀 부담스럽다면 '중'의 난이도인 10코스를 걸어보세요. 이 곳은 마라도와 가파도를 가까이 볼 수 있고, 산방산과 오름군, 영실계곡 뒤로 비단처럼 펼쳐진 한라산의 비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화순해수욕장은 파도가 세지도 잔잔하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로 맨몸으로 파도타기에 적합하고 용천수 야외수영장도 있어 여름철 물놀이에 제격입니다. 4~5시간의 길을 걷고 마지막에 해수욕장을 본다면 뛰어들지 않을 수 없을 것만 같은데요. 아직은 추울 수 있으니 감기 조심하세요. 

 





외국에 갈 때 꼭 있어야 하는 것이 있죠? 바로 여권, 패스포트 인데요. 올레길에서도 패스포트는 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각 코스의 특징을 상징화한 스탬프가 마련되어 있어서 그 길을 지나고 나면 패스포트에 도장을 찍을 수 있어요. 



 

▲ 제주올레 패스포트(출처: 제주 올레 http://www.jejuolle.org)



각기 다른 모양의 스탬프를 채워가는 재미가 남다른데요. 패스포트에 도장을 찍으면 다양한 스탬프만큼 다양한 추억이 쌓여있는 걸 느끼게 되실 거에요. 


여행의 추억으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패스포트 소지자는 올레꾼으로 인정되어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항공, 여객선 운임 할인 및 게스트하우스 등의 숙박업체에서도 할인 받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올레길과 같은 걷는 여행이 좋은 이유는 차를 타고 다니면서는 볼 수 없었던 여행지의 구석구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행만으로는 시시콜콜 생활상을 다 알기는 참 어려운데요. 제주도를 둘러싸고 있는 올레길 21구간을 다 보았지만 제주도의 삶이 궁금하거나, 올레길 전체 구간을 갈 수 없는 분들은 제주도 지리지로 구석구석을 탐방 해 보세요. 



 


▲ 제주도 지리지



대부분의 지리지는 그 지역의 면적이나 생태 등을 담고 있는데 이번에 발간된 제주도 지리지는 앞의 내용은 물론이고, 지역민들의 생활상까지 폭넓게 담고 있어요. 제주도 지리지는 지방자치단체 및 각급 도서관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 국토지리정보원의 홈페이지(www.ngii.go.kr)와 국토포털사이트(www.land.go.kr)에서도 다운로드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니 손쉽게 지리지를 볼 수 있겠네요. 



한 번에 보기엔 너무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는 제주도.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자기 것이 됩니다. 만약 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제주도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많은 것들을 담아오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위의 세 가지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바로 아시겠나요? 바로 아름다운 제주도입니다. 


작년 11월11일 스위스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주관하는 세계 7대 자연경관(New7Wonders of Nature)에 우리나라의 제주도가 선정이 되었어요. 2007년부터 무려 440곳의 후보지 가운데 제주도가 최종 7곳에 들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올레길! 제주도의 경치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도보여행 코스입니다. 이는 걷기 열풍으로 이어져 국토해양부에서 선정한 해안누리길과 지리산의 둘레길 등이 올레길의 뒤를 잇는다고 볼 수 있어요.  맑고 투명한 제주바다 또한 놓칠 수 없죠. 


이번 여름, 이런 보석 같은 제주도로 떠나보는 싶네요. 하지만 학생신분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에는 부담이 되죠~ 흠…. 뭐 직접 가야 여행인가요? 그렇다면 바로 ‘제주바다’를 보며 제주도를 느껴봅시다.



‘제주바다’는? 



<제주바다의 표지>



국토해양부에서 발간한 한국판 [바다내셔널 지오그래픽]입니다. 이 책자에는 제주바다의 생물들과 평소 보지 못했던 제주 바다 속의 모습들이 담겨있습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섬으로 자연적인 경관 가치를 인증 받은 곳이죠. 특히 제주도의 바다는 해양생물종 다양성의 변화가 큰 곳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세계에서 2만 5천~5만에 이르는 종들이 사라지고 있으며, 앞으로 20~30년 이내 지구 전체 생물종의 25%가 멸종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에 2007년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법을 만들어 이 법을 근거하여 해양생물종 다양성을 파악하고, 보존 관리하기 위한 해양생태계 기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제주도는 2011년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많은 해양생물들이 서식하고 있고, 그 비경이 아름다워 국민들과 전 세계에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이 화보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제주, 그 바닷속 생물들”로 총 87종의 바다생물이 수록되어 있고, 2장은 제주바다의 아름다운 정경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바다’ 화보집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1장 “제주, 그 바닷속 생물들”



<표지를 장식한 비늘베도라치>

 


 머리 위에 왕관처럼 생긴 나뭇가지 모양의 돌기가 발달했는데요. 이 돌기는 환경과 유사하게 위장되어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피식자의 눈에 쉽게 띄지 않아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왼쪽부터 분홍빛 수지맨드라미류 쏠배감펭, 둥근컵산호초 그리고 남방큰돌고래>



2장 “제주바다의 비경”


<거문여 동굴 입구의 수지맨드라미류>



제주도는 화산섬으로 화산활동으로 이루어진 용암동굴들 유명해요. 제주 바다에는 크고 작은 해저동굴 들도 많이 있대요. 



<제주바다에 실린 사진들이예요. 정말 신비롭고 아름답죠?>

 


제주바다에 실린 사진들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있어요. 아열대성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인데요. 이는 제주바다가 더 이상 온대바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어요. 기후변화의 현실을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이 화보집은 현재의 바다 사진과 재미있는 글로 잘 엮어져 있어요. 책의 112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고 나면 무더운 여름더위도 싹 잊게 되네요이번 여름 제주바다로 아름답고 보존가치가 높은 우리의 제주바다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올 연휴 제주도 여행 가신다면 꼭 알아두세요~

제주도 가실 때 어떤 항공사를 이용할까 고민하신 적 있으실 거예요. 요금과 시간을 모두 고려해야 하니까요 이젠 한 가지 더 고려하시면 좀 더 저렴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어요. 국내선은 항공사별로 자율적으로 성수기를 정해요 그래서 항공사마다 성수기가 조금씩 다르거든요. 성수기엔 요금이 주중요금과 비교하면 15%이상 비싸니까 가족단위로 왕복 티켓을 산다면 적은 금액이 아니겠죠? 그래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성수기를 피해 제주여행 백배 즐기기!




일단 설날과 추석은 언급하지 않도록 하죠. 아시잖아요? 이 때는 민족대이동기간이므로 항공사, 시간, 요금을 따지기 어려워요 표를 구하기만해도 행복한거예요. 삼일절연휴는 아시아나, 제주항공, 에어부산, 어린이날은 대한항공, 진에어, 이스타, 티웨이, 크리스마스에는 아시아나, 제주항공, 에어부산을 이용하시면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비교표로 보실까요?


                                                 [국내선 항공사별 성수기 비교]





금요일, 토요일에는 제주행, 일요일에는 제주발 항공편에 대해 탄력 할증이라 해서 요금을 더 받아요. 그래서 성수기는 아니라 해도 금요일과 토요일에 출발하시고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실 경우, 할증요금이 성수기 요금과 거의 같으니 성수기에 포함되는 거나 마찬가지이니 이 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김포-제주노선 각 항공사별 요금도 정리해 보았어요.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알뜰한 제주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2011.12월 기준, 단위: 원)


*성인1인 편도기준 공항이용료, 유류할증료 제외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직끝나지 않은 여름휴가! 이것만 알고 가면 쉽게 간다?
여름휴가 교통 편하게 이용하는 방법


유난히 많이 비가 온 올해, 여름 휴가들은 다녀오셨나요? 아직 안 가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휴가와 관련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우리 나라 사람들은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휴가를 떠나는 지 아세요? 4명 중 3명이 자가용을 이용합니다. 압도적인 수치죠? 나머지는 시외 및 전세버스, 철도, 고속버스, 여객선, 항공기 순입니다.

또 인기 있는 휴가 지역은 동해안(22.3%)을 가장 많이 선호하며, 남해안권(13.0%), 강원내륙권(12.4%), 서해안권(9.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전보다 남해안권과 제주도를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이 보입니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인한 서해안권의 인기도 과거에 비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동해안을 대표하는 경포대 해수욕장(왼쪽)과 부산 인기 해수욕장인 광안리 해수욕장(오른쪽) 입니다. 사진만 봐도 당장 푸른 바다로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인기 휴가지를 알아봤으니 그에 따른 고속도로 이용도를 살펴볼께요. 이용도 1위는 역시 영동선(27.7%)입니다. 뒤를 이어 경부선(18.7%), 서해안선(18.3%), 중부선(8.8%), 남해선(6.2%), 호남선(4.8%) 순입니다. 어느 정도 예상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동고속도로의 인기는 휴가철마다 극심한 몸살을 앓는다고 매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 정체 중인 영동고속도로, 멋진 구름의 모습과는 다른 답답한 차량 흐름이 느껴져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름 휴가 철은 7월 마지막 주와 8월 첫째 주인데요. 그래서 올해도 7/30(토)~8/1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장마와 집중호우의 피해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안긴 휴가철이 되어버렸습니다. 항상 반복되는 휴가지까지의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 이를 막기 위해서 매년 교통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반복되는 휴가지 교통정체현상 교통 대책

첫째로, 교통 소통및 분산 대책이 있습니다.

고속도로·국도의 임시 개통 및 준공 개통으로 차들의 교통량을 분산시킵니다. 올해도 영동선(문막-강천, 신갈-호법), 남해선(진주-마산) 등 3개 구간의 72.2km과 국도 5호선(봉산-장양), 3호선(장암-자금) 등 21개 구간 77.5km를 조기(임시) 개통하였습니다.

둘째로, 고속도로·국도 교통취약구간 집중관리가 있습니다.

교통정체 예상구간을 선정하여 고속도로의 경우 갓길 활용, 우회 도로 유도 등을 통해 교통정체 해소하고 교통량을 분산 유도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통안전대책과 편의제공을 들 수 있습니다.

교량, 철도, 공항 등 주요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하며 교통사고나 재난에 대비하여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합니다.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하계특별교통대책기간 중 고속도로·국도 21개 휴게소 및 피서지 10개소 등에 자동차무상점검서비스 실시(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 제작사 합동)합니다. 또한 주요 도로 주변에 임시화장실을 마련하고, 전국 주요 46개 철도역에 여객편의시설 및 관광종합안내소를 설치합니다.



자가용의 이용이 월등히 많기에 혼잡한 도로를 피해 수월한 소통이 가능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동시간과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발 전 국토해양부 및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인터넷교통방송, 트위터,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하여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통해 예상혼잡일자와 시간대,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등을 미리 확인한 뒤 출발하는 현명한 방법이 있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어플 ‘로드 플러스’ , 정체 구간을 피해 빠른 길로 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로 필수 어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자동음성전화(ARS, 1333), 콜센터(1588-2504), 교통방송, 도로변 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많이 활용하면 조금 더 목적지까지 수월하게 도착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여름 휴가철 교통수단을 알아보고 특히 자가용으로 이용할 시 효과적으로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사실은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해 졸음운전을 예방하여야 하며, 사고발생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는 DMB 시청,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또한,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음주운전, 과속․난폭운전을 하지 않도록 스스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주도 올레길만 있나? 인천에도 누리길이 있다!
제주올레길처럼 아름다운 인천 누리길을 다녀와보니


요즘에 Well-being시대가 오고 건강! 건강! 을 외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올레길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제주 올레길에 가보고는 싶은데 시간적 여유와 금전적 여유가 없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가까운 인천에도 누리길이 있답니다. ^^

누리길이란?

① 누리다, 즉 마음껏 맛보다, 즐기다
② 온누리, 즉 모든 세상


누리길이란, 위와 같은 뜻으로, 국토해양부가 개발제한구역 내 친환경 산책탐방로를 조성해서 지역 주민과 도보 여행자들을 위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개발제한구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최근 슬로시티(Slow-city) 운동과 도보여행 확산에 발맞추어 지역 주민과 도보여행자들을 위한 친환경 산책탐방로를 조성·제공하기로 하고, 「누리길」로 지정하였답니다.


제가 다녀온 누리길은 인천에 있는 문화생태누리길 이라고 하는데요. 문화생태누리길은 2011년 6월부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오픈하였답니다. 인천대공원에서 시작해서 인천청소년수련원, 남동경기장 예정지, 하수종말처리장,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잇는 총 8km 정도의 길이랍니다. 도보로는 2시간에서 2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또한 경사도가 15% 미만으로 노약자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문화생태누리길의 시작이 되는 인천대공원은 송내역 1번출구에서 8번, 11번, 14-1번, 16번, 30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답니다.


위 사진들은 인천대공원 풍경들이에요. 첫 번째 사진은 버스에서 내린 후 여러분이 들어가게 될 인천대공원 정문이고요, 두 번째 세 번째 사진은 인천대공원 내에 있는 물레방아와 꽃동산입니다. 네 번째 사진은 인천대공원 내의 호수입니다. 거위, 오리,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지요. 누리길의 시작이 되는 인천대공원 에서부터 문화, 생태를 깊게 느낄 수 있었어요.


이 곳이 문화생태누리길의 시작이 되는 장수천 입구입니다. 인천대공원 정문에서 꽃동산을 지난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문화생태누리길은 장수천과 만수천 강변을 따라서 조성되어 있답니다.


인천대공원에서 두 번째 코스인 인천청소년수련원까지는 약 2km정도 거리가 된답니다. 제가 간 시간은 이른 아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전거 타는 할아버지들, 조깅하는 어머니들이 상당히 많이 계셨어요. 아무래도 문화생태누리길이 주변에 사시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도시인데도 불구하고 풀내음을 느끼며 아침 조깅하는 기분이 정말 상쾌하더라고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간단한 운동기구도 비치해 놓아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들 뿐만 아니라 아저씨,아주머니 들도 조깅이나 간단한 운동 삼아 공원 한바퀴 돈다는 느낌으로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는 누리길입니다. ^^ 또한 울창한 나무숲 때문에 낮시간에 가셔도 그늘 속에서 시원하게 운동하실 수 있답니다.

▲ 누리길은 이 푯말만 따라가시면 쉽게 완주하실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몇 키로미터 걸었고, 앞으로 몇 키로미터 남았는지도 표시되 있답니다. 또한 중간 중간에 출구가 있어서 힘드신 분들은 자유롭게 빠져나갈 수도 있어요.

드디어 8km를 걸어서 소래생태습지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정말 더운 날이었는데 카메라까지 메로 가서 너무 힘들었어요.



누리길을 쭈욱 따라 가다 보면 소래생태습지공원의 북문을 통해서 공원으로 입장하실 수 있어요. 외길을 따라서 쭉 가시다 보면 드넓은 풀밭에 세 개의 풍차가 여러분을 맞이할 거에요. 너무나 넓어서 쭉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한 시간 이상 소요될 것 같았어요. 이 곳은 유치원 어린이들의 견한 장소로 매우 유명한 곳 인 것 같았어요. 공원에는 유치원생들을 위한 가이드 프로그램도 마련 되어 있고, 갯벌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많은 유치원생 어린이들과 가족들끼리 소풍나와 갯벌체험 을하는 모습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참! 갯벌체험을 마치고 나서는 꼭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제 경험에서 나온 인천 문화생태누리길만의 특징은, 생태하천인 장수천과 만수천이 포함되어 있어서 자연경관이 탁월하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도시 속에서 풀내음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상쾌했답니다.



새로운 누리길

제가 다녀온 길은 작년에 선정 된 인천 문화생태누리길이고요, 올해에도 국토해양부는 또 다른 누리길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작년의 ‘기존 마을길 중심의 누리길’과는 달리, 11년도에 선정한 누리길들은 지역 자원의 가치 발굴을 위해서 , 테마 스토리 텔링, 탐방,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누리길의 노선과 시설물의 설치기준을 마련하고, 운영과 관리에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서 일자리 창출 들을 고려하였다고 하네요^^ 


11년도에 최종 선정된 10개의 누리길은 올해 지원 대상지는 인천 계양구, 경기도 부천시ㆍ시흥시, 부산 금정구, 대구 달성군, 경북 칠곡군, 대전 서구, 전남 나주시, 울산 중구, 경남 창원시 등이랍니다.

국토해양부는 개발제한구역의 폐쇄적 이미지 완화시키고, 계획적 관리와 보전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강화을 강화시키며 국민과 함께 가꾸고 지키는 개발제한구역 관리형태 정착의 효과를 위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누리길을 지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길들이 자꾸 가꾸어지고 홍보되어서 관광효과 및 국민들의 건강에도 톡톡한 효과를 가져다 주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주도에 생기는 국제학교 브랭섬 홀 아시아.
캐나다 본교를 그대로 옮겨온 국제학교라고?

2011년 6월 30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들어서는 세 번째 국제학교인 ‘브랭섬 홀 아시아’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이 날 착공한 세번째 국제학교인 브랭섬 홀 아시아는 전체 9만4,955㎡부지에 건축면적 3만7,163㎡로 지어지며 기숙사, 실내 수영장, 공연장, 식당, 체육관 등을 갖추게 됩니다. 이 학교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60학급에 1,200명을 모집하며, 캐나다 본교의 교과과정을 그대로 적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모든 교육과 생활이 영어로 이뤄진다고 하네요^^ 그럼 브랭섬 홀 아시아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까요?

▲ 캐나다에 있는 브랭섬 홀의 모습인데요, 고풍스러운 건물에서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지 않나요?


Branksome Hall이란 무엇일까요?

Branksome Hall(브랭섬 홀)은 1903년에 설립된 캐나다 토론토의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약 16000평의 교정으로 International Baccalaureate(국제 표준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유치원부터 대학 입시 전(12학년)까지를 교육하는 기숙사를 포함하고 있는 여자 학교입니다. 2009년 졸업생의 100%가 대학을 진학했으며, 이중 95%가 장학금 혜택(수혜)을 받은 성과을 가지고 있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학교 순위 1위에 빛나는 최상위권의 학교랍니다. 학생들이 진학한 학교는 브랭섬홀 홈페이지(http://www.branksome.on.ca)에서 직접 보실 수 있답니다. 

▲ Branksome Hall Canada의 로고(왼쪽)와 교장 Karen Murton의 모습입니다^^

▲ 브랭섬홀 아시아와 제주도의 협약식 모습입니다^^


브랭섬 홀 캐나다 출신의 유명인사들은?

명문 사학 여학교이니만큼 브랭섬 홀 출신의 유명인사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잘 살려서 여배우, 앵커, CEO, 작가, 자선활동가, 정치인 등 여러 방면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었습니다.

▲ 캐나다 온타리오 주 상원의원 및 자선활동가인 낸시(Nancy Ruth)와 캐나다 방송국 CP24의 뉴스앵커 린제이(Lindsey Deluce)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낯설지만 캐나다에서는 이미 유명한 배우(Jackie Burroughs)나 저널리스트(Amy Verner), 작가(Budge Wilson “, Linda McQuaig), 화장품 회사 설립자(Jennifer Lees and Fiona Lees, Balmshell 설립), TV쇼 제작자(Marjorie Gross) 등 많은 여성들이 브랭섬 홀을 졸업한 후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캐나다의 유명한 배우 스테이시(Stacey Farber)와 CP24의 대표적인 앵커 앤(Ann Rohmer)도 브랭섬홀 출신이라고 하네요~ 캐나다에서는 이미 유명한 사람들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죠? 


브랭섬 홀 아시아의 계획

브랭섬 홀 아시아는 제주도에서 2012년 9월에 개교할 예정이며, 총 정원은 1,200명으로 전세계의 학생들이 지원한다고 합니다. 브랭섬 홀 아시아의 새로운 캠퍼스는 고품격의 브랭섬홀의 프로그램과 철학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브랭섬 홀 아시아 학생들은 브랭섬 홀 캐나다 학생들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파트너쉽을 배우게 될 뿐만 아니라 본교의 졸업장도 취득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 또한 국제학위(IB)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엔 미국, 영국, 캐나다 등에 있는 대학에 입학할 때 우선순위, 특례입학, 장학금 수혜 등의 특혜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업료는 확정은 된 것은 없지만 현지 수준정도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 위 사진은 브랭섬 홀 캐나다의 CA활동 중인 학생들의 사진이랍니다. 사진을 보니 축구부 같아 보이네요. 공부에만 매달리지 않고 여가활동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도 열정적으로 하게 될 브랭섬 홀 아시아 여학생들의 멋진 모습이 그려지네요. 이 외에 자세한 정보는 브랭섬홀 아시아 홈페이지 http://branksomehallasia.org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름휴가 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이곳 저곳 여름휴가지로 고민해보지만 책이나 인터넷 정보가 실제와 다른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이제 여름휴가를 계획 할 때 항공사진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여름휴가 장소를 선정한 다음 항공사진으로 그 여름휴가지의 최신 모습을 확인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동안 항공사진을 보려면, 구글 어스나 국내 포털서비스 등을 이용하셨을텐데요, 그런데 이런 서비스는 사진 업데이트가 늦어 몇 달 전 사진인 경우가 많습니다. 항공사진과 관련해 국내에서 가장 업데이트가 빠른 곳, 다시 말해 가장 최신의 사진을 제공하는 곳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http://air.ngii.go.kr)인데요, 이번달부터 이곳에서 지난해 전국을 찍은 항공사진자료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국토공간영상정보서비스 홈페이지>


지난해 전국 항공사진 서비스 시작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의 서비스의 또 다른 장점은 항공사진의 해상도가 25㎝급으로 매우 선명하다는 건데요, 25㎝ 해상도란 가로․세로의 길이가 25㎝인 물체를 지도상의 한 점으로 표시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작은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지 짐작이 되시죠?

이처럼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에서 고해상도의 최신 항공사진을 제공하는 만큼 올해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휴가계획을 세우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컨대 휴가 계획지를 정한 다음에 이 서비스를 이용해 미리 그곳의 최신 모습을 확인한다면 실수하는 일이 없겠죠. 참고로 지난해 10월 촬영한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제주 성산일출봉, 안동 하회마을, 창녕 우포늪 등의 항공사진을 보실까요?


이밖에 최근 산지관리법개정 등으로 인해 과거 지형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도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의 항공사진을 활용하면 매우 좋을 것 같은데요, 국토지리정보원은 이 시스템을 통해 2005년, 5만매의 항공사진을 인터넷으로 서비스한데 이어 지금까지 26만매의 항공사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루누리(영상검색ㆍ신청서비스)와 라온누리(영상을 통한 사용자 참여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자료를 신청하거나 위치기반 테마정보 등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그동안 항공사진은 지도제작이나 국토에 관한 역사적 자료로만 활용돼 왔는데요, 앞으로는 산업분야나 생활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국토지리원은 지금까지의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정사영상제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내년 초쯤에는 그 결과물을 인터넷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여기에 담긴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모습이 어떨지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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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