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혁신도시 추진상황 점검… 이전기관 격려 및 애로 청취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은 16일 오후 제주혁신도시를 방문하여 건설 마무리 단계에 있는 혁신도시를 둘러본 후에 이전을 완료한 국토교통인재개발원 등 혁신도시 이전 7개 공공기관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이전기관 직원과 동반 이전한 가족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면서, “이전기관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어서 유 장관은 첨단과학기술단지 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시행중인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JDC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JDC가 추진하는 교육, 관광, 의료 등 핵심프로젝트는 제주도를 넘어 우리나라의 선도적 프로젝트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해 달라”고 지시하였으며,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되어 분양이 완료된 제1첨단과학기술단지는 관광산업에 편중되어 있는 제주의 산업구조 개선에 기여하였고, JDC 사업 중 모범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향후 조성될 제2첨단과학기술단지와 더불어 제주경제의 신산업 성장기반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 일자리 창출 : ’12년 789명 → ’13년 937명 → ’14년 1,645명

    ** 매출액 : ’12년 5,129억원 → ’13년 9,461억원 → ’14년 1조 1,906억원(제주도 GRDP(13.6조원)의 8.7% 기여

 


한편, JDC가 제주지역에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중인 개발사업의 투자규모는 총 8조 9천억 원으로, 2021년까지 국제적인 관광․휴양도시, 첨단지식산업도시 등의 복합적인 기능을 갖추어 ‘사람’이 모이고 ‘상품’과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하게 될 명실상부한 국제자유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유 장관은 ‘건설산업 CEO 미래전략포럼’에 참석하여 건설업계 CEO, 협회,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건설산업 주요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을 하였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해외건설 활성화, 서민 주거지원 강화 등에 대해 건설업계와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앞으로 오늘과 같은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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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대되네요.

    2015.11.18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2. 브실골

    편의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22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브실골

    편의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22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감사합니다!ㅎㅎㅎ

    2015.12.12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담시(출처:영화 배트맨 비긴즈) / 산토리니


콘크리트 벽과 짙은 안개 그리고 구름이 가득한 회색도시 고담시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얀 집들이 가득한 산토리니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두 곳 중 어디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색의 산토리니를 선택할 것 같은데요. 자연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도시의 색을 입힌 산토리니처럼 지역과 환경의 특성을 고려하여 색채경관을 형성한 도시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붉은 지붕과 도시계획으로 2003 문화도시로 지정된 오스트리아 그라츠



위의 도시들처럼 우리나라의 혁신도시에서도 차별화된 색채를 반영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고품격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용도 지역별로 특성에 맞는 색을 부여한 첫 사례인데요. 각 지역의 혁신도시가 건설되면 도시별 개성을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국도로공사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이전하는 경북 김천 혁신도시는 교통과 농•축산부문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형성됩니다. 동서간 교통축 형성을 주도하여 낙후된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농업인구와 경지 면적 등을 고려하여 농업과 축산업 부문의 허브가 될 것인데요. 



 


이에 필요한 교통과 물을 컨셉으로 도시를 꾸미는데 골드와 블루 계열의 색을 사용할 것입니다. 명도는 높이고, 채도는 낮춰 전체적으로 밝고 부드러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상업•산업 지역에는 블루 계열의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여 멀리서 봤을 때는 역동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국제교류의 중심이자 교육연수의 메카로 육성되는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는 한국국제교류재단, 국세공무원 교육원 등의 기관이 이전하게 됩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정지역인 제주에 건설되는 혁신도시는 제주 지역의 향토색인 회색과 검정계열 색상을 사용하여 중후하고 차분하면서도 제주의 자연미를 살릴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그려냅니다. 


돌하르방과 낮은 돌담이 중후한 색과 만들어 내는 조화는 마치 도시와 함께 건설된 것처럼 보일 것 같아 앞으로의 제주도의 모습이 더 기대됩니다. 




충북 혁신도시는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산업의 메카가 되며 이를 통한 인재양성 등을 지원하는 정보통신 도시가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등의 공공기관이 이전하는데요.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될 충북혁신도시는 지역 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근의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발생하는 교육수요에도 부응하며 아이디어와 기술이 가득한 도시가 될 것입니다. 





교육과 연구가 함께하는 충북혁신도시는 사람들의 열정으로 가득한 컬러풀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낼 것인데요. 명도는 높이고 채도는 낮춘 옐로우, 레드 계열 색을 중심으로 다양한 그린, 레드 계열 색을 사용하게 됩니다. 여러 색들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색감은 지역의 풍요로움을 나타내는데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이 외에도 부산시 색채계획에 따르는 부산혁신도시를 제외하고 대구, 광주/전남, 울산 등 혁신도시는 각 지역별로 컨셉에 맞는 색을 갖게 됩니다. 


<혁신도시별 컨셉 및 색채>



사람마다 어울리는 색이 있듯이, 혁신도시도 각자 어울리는 색을 찾았습니다. 모든 혁신도시가 색깔 옷을 입고 난 후 어떤 모습으로 인사할지 모두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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