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미리 여행계획을 세우는 가족들도 있는데요. 친척 집을 방문하거나 산, 바다에 놀러 갈 계획 세우는가 하면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여행을 갈 준비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해외여행 짐을 쌀 때는 이 물건을 기내에 반입해도 되는지 많이 고민하기 마련인데요. 미리 알아두는 반입 금지 및 허용 물품, 지금 소개합니다!

 



기내 반입 금지? 반입 허용? 어느 것이 맞는 건가요


먼저 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소개합니다. 기내에 반입이 금지된 물품들을 항공 위험물이라고 부르는데요. 반드시 운송해야 한다면 신고를 해야 하며 엄격한 절차에 따라 운송이 된다고 하네요. 만약 위반할 시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항공 위험물의 예시로는 폭발물, 라이터나 부탄가스, 가스류, 페인터, 인화성 물질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살충제, 락스, 드라이아이스 같은 방사성, 독성물질 등도 반입이 절대 금지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휴대용으로 들고 기내에 탑승할 수는 있지만, 위탁수하물로는 반입 불가인 물품들을 소개합니다. 대표적으로 보조배터리가 있는데요. 보조배터리 중에서도 리튬메탈배터리는 리튬 함량 2g 이하, 리튬이온배터리는 100Wh 이하일 경우 1인당 5개까지만 가지고 탈 수 있습니다. 리튬배터리가 장착된 전자 장비(카메라, 휴대전화, 노트북 등)도 마찬가지로 앞서 해당하는 경우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는 있지만, 기내에 가지고 탑승할 수 없는 물품들을 소개합니다. 독성이 없는 에어로졸이나 칼, 가위 같이 흉기가 될 수 있는 물건, 전동 휠체어 등 이동 보조장비가 이에 해당합니다.


 


 

또한 로션, , 화장품 등의 액체류(젤류)도 포함되는데, 액체류는 기내에 가지고 탑승 할 때, 100ml 이하의 개별 용기에 담아 1인당 투명 지퍼백 하나에 한해 가능합니다.

 

이렇게 기내, 위탁수하물 반입금지 물품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이외에 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기내반입 금지 물품 검색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비행기만 타면 끝? NO! 기내 안전수칙




기내, 위탁수하물 반입금지 물품들을 알아보고 짐을 다 싸면 준비는 끝이라고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어떤 사건사고들이 일어날지 모르니 미리 기내 안전수칙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기내 안전수칙 4단계를 소개합니다!

 

1단계, 휴대 수하물은 기내 선반이나 의자 아래에 두어야 합니다. 휴대 수하물을 들고 있거나 통로에 두면 비행기가 흔들릴 때 부상사고가 일어나기 쉽다고 합니다. 즐거운 여행길에 부상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되겠죠?

 

2단계, 안전벨트 매기! 안전벨트만큼 가장 기본적이면서 지키기 쉬운 안전수칙도 없는데요. 많은 분이 소홀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차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기내에서도 안전벨트는 필수겠지요? 안전벨트를 매기만 해도 사고가 났을 때 안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전벨트는 자신의 허리에 맞게 꼭 조여주세요!

 

3단계, 착륙 시 테이블과 의자는 원상태로! 착륙 시 테이블과 의자를 제자리로 유지해달라고 하시는 승무원분들을 많이 본 적이 있을 텐데요. 의자가 뒤로 젖혀지거나 테이블이 나와 있을 때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충격의 범위가 넓어져 많은 승객이 다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불편하더라도 이착륙 시에는 반드시 테이블과 의자를 원상태로 해주세요.

 

4단계, 비행기 모드는 필수! 비행기에서는 항상 전자기기를 비행기 모드로 해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행기의 항법 장비에 영향이 가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물론 한 사람의 영향으로 당장 비행기가 추락하지는 않겠지만, 나 아무 문제 없을 거라는 생각이 치명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내, 위탁수하물 반입금지 물품과 기내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 이제 여행을 갈 준비가 완벽히 되셨나요? 그럼 즐겁게 여행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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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아주 선선해졌는데요. 혹시 이글을 보고 계신 분 중에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 있나요? 제가 지금부터 기내에 반입이 제한된 물품 및 출국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그림과 글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출국 시에는 보안검색대를 필수로 통과해야 하는데요. 캐리어나 가방을 X-ray

검사하는 곳에 올린 후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면 됩니다.





만약 기내수화물에 기내 반입금지 물품이 들어있다면 X-ray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걸리게 되고, 가방을 열어봐야 하는데요. 기내 금지 물품으로는 100mL 이상의 액체류 젤류와 무기류 등이 있습니다.

 





가방을 열어 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빼서 처리한 후에는 보안검색대를 통과하여 비행기를 타러 갈 수 있습니다.

 

 


 

출국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게 되면 우리나라와는 환경이 달라서 공통으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있습니다.

 

먼저 모든 음식물은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하고 물은 반드시 끓인 물 또는 생수, 탄산수를 마셔야 합니다. 외국에서 익히지 않은 날것을 먹었다가 크게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물 또한 우리나라처럼 정수가 되어서 나오지 않고 석회질이 섞여 있거나 지저분한 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꼭 생수를 사 먹거나 끓여서 먹어야 합니다.

 

유제품의 경우에는 살균처리가 된 제품을 먹어야 하고 길거리 음식 등 비위생적인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음식이 싸다고 함부로 사 먹었다가 배탈 또는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에도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 먼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외출 시 긴소매, 긴 바지, 모자를 착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모기는 그냥 피를 빨아먹거나 하지만 외국에 있는 모기는 병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모기에 물려서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병원에 가야합니다.

 

또한 기침, 발열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 접촉 하지 않아야 하는데요. 만약 접촉해서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 또한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외에 가벼운 상처가 생긴 경우에는 즉시 물로 깨끗이 씻고 소독해서 2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만약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귀국했는데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요.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정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체류 또는 경유를 했을 때는 입국 시 검역대에서 건강 상태 질문서를 반드시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귀국한 후에 고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 없이 1339)로 신고 후 안내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해외에 다녀왔다면 1개월 동안 헌혈은 금지라는 점도 주의하세요.

 

지금까지 해외여행 시 지켜야 할 수칙을 소개해봤는데요. 여행할 때 짐에 기내 반입금지 품목이 있는지 꼭 확인하시고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확인해서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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