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비행 또는 운항을 뜻하는 단어 aviation19세기 프랑스에서 흔히 사용되던 단어입니다. 비교적 근래 생겨난 이 단어는 영어 Flying, 혹은 aircraft(비행, 항공기)보다 광범위한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Aviation은 라틴어 Avis에서 기원한 단어라고 하는데요. Avis는 영어로 bird, 즉 새를 의미합니다. 새는 하늘이라는 공간을 무대로 한 가장 자유로운 생명이고, 이런 점이 현재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이처럼 항공산업은 바람을 타고 하늘을 가르는 새가 되고 싶어 했던 최초의 비행기 개발자의 마음처럼 끊임없는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매력을 지닌 항공산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공산업은 항공기업의 성장과 함께 항공인력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야와 달리 정부가 주도하는 취업박람회 및 일자리 전용 시스템이 미비했던 과거에는 전문성이 필요한 항공 일자리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체계가 부족하여 많은 취준생이 정보획득에 어려움을 호소했었는데요, 이런 이유로 승무원이 되고 싶은 학생들을 착취하는 취업 사기 사건이 있기도 했고, 수도권과 지역 간 채용정보 불균형과 함께 일부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는 등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국토부에서는 신뢰성도 높고 접근성도 좋은 항공 채용정보를 상시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감지하여 20189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에서는 국내외 취업 컨설팅 및 항공전문직업 멘토링, 일자리 매칭, 취업정보 및 특강, 진로 탐색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항공일자 포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뢰성이 높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항공채용정보를 상시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188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보다 1개월 먼저 오픈한 항공일자리 취업포탈을 통해 항공 일자리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효과성과 효율성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http://new.air-works.kr/)

 

실제 개소 1년째를 맞은 항공일자리 취업센터에서는 올해 상반기 취업 정보 제공, 지역 순회설명회,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인천과 한국공항공사에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채용성과를 이루어 냈는데요, 2019년 상반기의 항공사 채용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21.55%가 증가한 것에 비해 높은 성과를 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19년 하반기를 맞이하는 95일 개최된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한국 항공 역사의 시작이었던 김포공항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 한국항공협회는 물론 항공 일자리 종사자가 많은 서울시 지자체 등이 함께하여 다양한 취업정보 및 일자리 매칭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8년 제1회 항공산업 박람회 결과, 항공사의 경우 객실승무원 (전년 동기 대비 35.9%), 항공정비사(16.4%) 및 일반직(30.0%) 채용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이는 항공산업이라는 분야가 지상직/비행직 만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직군을 채용한다는 지점이 홍보된 효과가 아니었을까요?

 

김포공항 3층과 4층에서 진행된 본 행사 중 많은 인원이 몰린 곳은 국내외 항공사의 채용 부스가 자리한 4층이었습니다. 4층에서는 각 항공사별 우수 상담자에게 향후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하는 특전이 주어져 인기를 끌었고요, 이와 함께 정비 관련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상담 인력의 상주로 평소 궁금했던 점을 확인하고 취업 기회를 얻고자 하는 구직자들로 가득했습니다.



NCS 체험관

 


또한 항공직군에 종사하기를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행사 기간 동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시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3층 박람회장



3층 박람회장에는 항공직 승무원 채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항공기술을 연구 중인 국책기관과 항공기 운항 파일럿을 위한 교육기관, 더불어 국토부 산하 교통수단과 관계된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하여 취업을 위한 면접 및 관계 사업 등에 대한 홍보의 장을 가져 취업을 준비 중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습니다.

 



2019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개막식



또한, 항공일자리 취업 지원센터에서는 2회 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추어 항공일자리 포털 모바일 앱을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통해 빠르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항공 일자리 매칭을 지원 중에 있습니다.

 

모바일 앱 바로가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irworks


 

 


행사장에는 항공 일자리뿐만 아니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부의 취업지원 서비스 부스 또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현장 이력서 출력 서비스는 물론 항공사 직원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컨설팅 등의 취업박람회장이라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 부스들 또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특징적인 것은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자리한 자유무역 지구의 특징을 살린 사업장들이 소규모 현장 채용을 진행하고 있었던 지점인데요, 지리적 여건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사업장 취업을 목표하신 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이 좋은 일자리를 위한 범국가적 노력의 실체를 본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구직을 원하시는 분들과 채용이 필요한 기업 간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하반기에 항공일자리 취업 지원센터에서는 외항사의 취업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항공산업에 꿈을 가진 분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가 가까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http://www.aviationjob.net

항공일자리 포털 http://new.air-works.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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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가 지난 95()부터 96()까지 2일간 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열렸습니다.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항공 관련 학과 또는 항공 쪽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됐습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기업별 채용 상담, 현장 채용(기업-구직자 1:1 매칭), 채용설명회, 취업 특강, 취업컨설팅, 현직자 직무 콘서트, 부대행사(이력서 사진 촬영, VR 면접 등), 항공일자리 포털 및 청년 창업기업 홍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항공 및 공항 관련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객실 승무, 조종/운항 관리, 항공 교통관제, 항공 정비, 공항 운영(상업시설 등), 지상조업/ 사무 항공 보안 등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의 구직 정보를 알 수 있었는데요. 참가한 기업 중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8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는 하반기 1,50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해 실질적인 채용설명과 상담을 하고, 델타항공, 핀에어, 춘추항공 등 외국항공사가 참여하여 한국인 객실승무원과 지상근무직, 통역직 등에 대한 채용 상담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및 에어서울 등 6개 항공사에서는 우수 상담자를 선정하여 향후 채용 시 서류 또는 면접 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접 서류 또는 면접 전형을 보기 전에 가점을 얻고 들어간다면 큰 메리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이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구인난을 겪고 있는 공항 상주 중소기업 등의 일자리매칭 지원을 위한 현장채용관이 별도로 운영되며, 지상조업, 항공기 유도, 케이터링, 면세점 판매직 등 다양한 공항 관련 일자리에서 약 200여 명가량 현장 채용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박람회 기간 중 국립항공박물관’, ‘청년창업기업홍보관 등도 마련하였습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2020년 상반기 김포공항 배후단지에 개관 예정으로 박물관 디자인과 항공역사, 항공산업, 항공과 생활문화 등 층별로 다양한 주제로 꾸며질 전시 테마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청년창업기업관은 김포공항 공항지원센터 2층 청년창업육성센터에 입주한 4개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항공 및 공항 관련 업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스타트업)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박람회 기간에 맞춰 항공일자리 포털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 운영된다고 하니 공항 업무 일자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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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6월 10일부터 항공캠프 참가자 70명 모집 





토교통부는 조종사의 꿈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2015년 여름 항공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3년에 처음 시작된 항공캠프는 매년 개최되었으며, 2015년에는 7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울진에 위치한 비행교육훈련원에서 개최됩니다.





항공캠프는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6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70명을 선발하고,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7명에게는 무료로 참가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3년 여름 항공캠프 (출처-항공인력개발센터)



프로그램으로는 직접 항공기를 타는 체험비행, 모의비행훈련장치 조종, 비행장 시설견학, 알기 쉬운 항공강의 등으로 구성되어 조종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강한 동기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2013년 여름 항공캠프 (출처-항공인력개발센터)



항공캠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항공진흥협회 

이메일(kadacenter@naver.com)을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참고) 2015 여름 항공체험캠프 개최.pdf


(참고) 2015 여름 항공체험캠프 개최.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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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용은 얼마인가요?

    2015.06.09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완전 기대하던 캠프였는데....
    저도 참석해 보고 싶어요

    2015.06.12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과국수

    프로그램이 재밌어 보이는데 참가할 수 없어 아쉽네요.

    2015.06.12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이런 프로그램 흥미로운데요

    2015.06.13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ean

    항공캠프 저두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

    2015.06.13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6. 씨앗

    조종에 꿈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

    2015.06.13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프하프

    정말 재미있어보이는 캠프네요

    2015.06.13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8. 앨리스심

    우와!!! 저도얼른 커서 이런 캠프 꼭 참여하고 싶어요~~~~
    제 동생도 꿈이 비행조종사인데...
    동생한테도 나중에 꼭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2015.06.13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행기도 직접 타 볼수도 있고 참가자들은 좋겠네요

    2015.06.14 06:3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박슬비

    이런 캠프도 있내요. 신기

    2015.06.16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11. soo

    미래의 항공 재원인가요??^^
    멋진 캠프네요

    2015.06.17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12. urbanpark

    우와 진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지원해야겠네요~!!^^

    2015.06.18 02:2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지현

    우와 항공조종사가 꿈인 친구들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되겠어요!

    2015.06.18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14. Jingyosaram

    항공캠프!!! 부럽다.. ㅜㅜ 시간이 안될거 같은데 전..
    다른 되는 분들이라도!

    2015.06.19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가...가고 싶어요 ㅠㅠㅠ

    2015.06.19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Taser

    나도 저기 갈래

    2018.01.18 02:34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어린이 기자와 다른 지방에서 모인 언니, 오빠, 친구들과 함께 3차 청소년 항공교실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청소년 항공캠프의 인기, 정말 대단했는데요. 우리 어린이 기자님들도 많이 신청했다가 아쉽게 못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 가는 시간이라 아빠가 대신 신청해 주셨는데, 아빠 말로는 아슬아슬 했대요. 인원 뽑는 방법을 조금 바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대신 해주셔야 하니까요.






조혜정 선생님





부푼 마음을 안고 파주 영산 수련원에 들어서자 아주 예쁜 조혜정 선생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우리의 숙소는 이층 침대가 여러 개 있는 작지만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 숙소 내부 모습





먼저 짐을 풀고, 열기구 만들기와 드론 조종하기, 열기구 세우기, 행글라이더 체험을 했습니다. 직접 타고 하늘을 날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 열기구 체험과 행글라이더 체험, 드론 조종하기





저녁에는 비행기의 원리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열기구 야간 비행 시연과 불꽃놀이가 있었는데요. 맛있는 간식까지 행복한 첫 날 저녁이었어요.






▲ 불꽃놀이, 맛있는 간식, 열기구 야간비행 시연





다음날에는 조종사를 직접 만나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물어봤고요. 조종사들이 직접 훈련받는 FTD를 방문해 어마어마한 기계들을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보잉사의 보잉 747, 에어버스사의 A380에 대한 교육을 받고, 승무원 체험도 했습니다. 집이 김포공항 근처여서 비행기는 멀리서 자주 봤는데, 격납고에 들어가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거대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조종석은 자동차보다 휠씬 복잡했어요.






▲ FTD 방문





항공캠프 전까지 꿈은 아나운서였는데, 비행기조종사가 되어 이런 비행기를 조종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제트기 여성 비행조종사가 되고 싶어졌어요. 비행기 조종사가 되려면 안경을 쓰지 않고 0.5 이상의 시력이 되어야 하고, 영어도 잘해야 하며 책임감이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잘 운항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관제탑이 있었습니다. 외국에 갈 때 재미있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었던 것이 다 관제탑 및 공항에 있는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곳에서 하는 일이 크게 두 개로 나뉘는데, 비행계획과 비행 감시를 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이 비행기 한 대에 적어도 7명의 사람이 비행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이지요. 아빠는 이것말고도 경기도 안양에 있는 수리산 전구항공통제소(TACC)도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녁에는 미래항공진로신문을 만들고 즐거운 레크레이션도 했습니다.






관제탑, 단체사진, 미래항공진로신문





마지막 날 아침에는 창작 비행기를 만들었는데,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잘 날지 못하는 것을 보고, 비행기를 개발하는 분 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게됐습니다. 즐거웠던 항공교실을 마치는 마지막 순간! 선생님과 작별 인사를 하고 3일 동안 우리가 지냈던 모습을 봤는데, 아들을 떠나 보내는 것처럼 너무 속상하고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아 우리 비행조종사가 되어 꼭 다시 만나자!









2015년에도 국토교통부 기자가 되어 더 많은 것을 정복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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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참가했는데 프로그램이 정말 좋아서 친구들에게 내년에 꼭 참가해보라고 추천하고 있어요~

    2014.12.18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2. 경쟁율이 치열해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는 일은 솔직히 자신이 없네요.
    프로그램이 풍부하고 모든 면에서 좋은 탐방인것 같습니다.^^

    2014.12.18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되게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부러워요^^

    2014.12.19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렇죠 ^^

    2014.12.20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진

    재미있겠네요...
    저도 내년에 꼭!!

    2014.12.20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신혜연

    재미있었던 항공교실...
    내년에도 꼭 가보고싶어요.

    2014.12.20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7. DJ 강이안

    못 가서 너무 아쉬워요.
    내년엔 꼭 가고 싶네요^^

    2014.12.26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저도 꼭 한번 체험해 보고 싶네요

    2015.05.24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부, 6월 23일부터 3박 4일 항공체험캠프 80명 공개모집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항공조종인력 양성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2014 여름 항공캠프를 작년에 이어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프는 한국항공진흥협회 주관으로 7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서 개최됩니다.

 

18세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공개모집을 통해 6월 23일(월)부터 7월 2일(수)까지 80명을 선발하고,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10명에게는 무료 참가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의 훈련기관인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시설견학, 모의비행훈련장치 체험비행, 알기 쉬운 항공강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조종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한 동기부여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울진비행훈련원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항공조종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진로탐색의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홍종 항공자격과장은 지난해 여름 항공캠프에 참여하였던 학생중에서 3명이 훈련원에 입과하여 민간 항공조종사를 꿈꾸며 훈련받는 성과를 거둔바가 있어, 이번 캠프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은 유휴 공항인 울진비행장에 비행교육훈련원을 개원(’10.7.8)하여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66명의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하였으며, 155명이 교육중에 있습니다. 이 훈련원을 수료한 166명의 사업용조종사 중 109명이 대한항공 등 항공사 및 비행교관으로 취업하여 약 66%의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취업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 행사 개요 >

 

 ㅇ (일 시) 2014.7.22.(화) ~ 7.25.(금), 3박4일


 ㅇ  (장 소) 울진비행교육훈련원 및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ㅇ (대 상) 조종사를 희망하는 일반 성인 80명 / * 일반인 70명, 사회적 배려 대상자 10명(참가비 무료)


 ㅇ (주요내용) 항공관련 이론 및 체험교육


 ㅇ (신청기한) 2014.6.23.(월) ~ 7.2(수)


 ㅇ (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kadacenter@naver.com)


 ㅇ (문 의) 한국항공진흥협회 항공인력개발센터 /  * 홈페이지 : www.goaviation.or.kr TEL : 02-2669-8762∼7

 

 

 

140623(석간)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여름 항공캠프 모집(항공자격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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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ㅠ.ㅠ

    2015.12.22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조종사 양성을 위한 2개 훈련사업자 선정 및 협약체결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한국항공진흥협회(회장 김석기)는 국내 항공조종인력 양성체계를 강화하고 조종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단계(’14~’18)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의 훈련사업자를 선정(5.30)하여 6월 10일 협약을 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향후 5년간 국내 조종사는 연평균 455명의 신규 수요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

 

2단계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의 훈련사업자로 선정된 학교는 한국항공대학교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서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하게 됩니다.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은 유휴 공항인 울진비행장에 비행교육훈련원을 개원(’10.7.8)하여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2014.3월부터 2단계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 1단계 사업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와 한서대학교가 훈련사업자로 선정되어  총 140명의 사업용조종사를 배출하여 약 70%의 높은 취업률을 나타냄

2단계 사업은 한국항공대학교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14.6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하여 매년 140명의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할 예정입니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모집요건은 항공신체검사자격 1종 및 토익 700점 이상 취득자(기타 영어성적 반영 가능)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학력과는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은 통합사업용조종사 과정을 운영중에 있으며, 사업용조종사, 계기증명(육안이 아닌 기계에 의해 조종할 수 있는 자격), 다발한정(엔진 2개 이상의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는 자격)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 교육기간은 약 1~1.6년이 소요되며 기상상황 및 개인기량에 따라 변동가능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을 수료하여 사업용조종사 자격(다발, 계기 포함)을 취득하게 되면 항공사 및 항공기사용사업체 부기장․비행교관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 국내 항공사 부기장 60명, 항공기사용사업체 부기장 및 비행교관 35명 취업

 

또한, 국토교통부는 2단계 사업을 통해 국내 조종인력 양성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세계적으로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 있는 조종사 인력난을 해소하고, 글로벌 항공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국내는 양성기반이 취약하여 많은 인력이 해외(미국․호주)기관에서 훈련을 받아왔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외화가 유출되는 실정이었으나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을 통해 외화 유출을 크게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토교통부는 사업의 발전을 위해 제트교육과정 등 항공사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 조종교육생을 유치하여 글로벌 비행교육훈련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10(조간) 항공조종인력양성 훈련사업자 선정(항공자격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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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동영상2014. 3. 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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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을 선도하는 차세대 항공리더를 육성하고, 청년 우수 일자리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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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통관제 최고 수준…철저한 안전기준 이행 노력 지속

 

천, 김포, 제주 등 관제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 항행안전종합평가」에서 서울지방항공청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인천공항 입출항 항공기 관제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지방항공청 관제과, 인천공항 계류장 지역 관제업무를 담당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계류장관제팀, 우리나라 전체 항공로 관제 업무를 담당하는 항공교통센터 관제과가 우수부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항행안전종합평가는 항공교통관제, 항공정보, 항공지도, 항공통신, 비행절차 등의 항행 업무를 수행하는 19개 항행업무기관(부서)들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안전관리 실천문화 확산 등을 위해, 항행업무기관(부서)의 안전기준 이행실태, 안전저해요소 관리상태, 안전향상 노력도 등 종합적인 안전도를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평가결과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서비스를 자랑하는 인천공항의 항공교통관제업무 등 항행업무수준 또한 최고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항공기가 이용하는 인천공항(일평균 750대)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 것은 서울지방항공청 항공종사자들의 철저한 안전기준 이행, 지속적인 자체 안전증진 활동 등 철저한 안전관리 노력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밖의 항행업무기관(부서)들도 이번 평가에서 비록 최우수기관 및 우수부서로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대부분 기관들의 안전관리 실태 역시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결과 나타났다.

 

<평가대상 항행업무기관>

 구 분

 평가대상 기관(부서)

 소속기관 12개 기관,

16개 부서

서울지방항공청(관제과, 항공정보과)

부산지방항공청(항공관제국)

항공교통센터(관제과, 항공정보과, 공역과)

제주항공관리사무소(항공관제과, 항공시설과)

김포항공관리사무소(관제통신과)

여수공항 출장소

울산공항 출장소

무안공항 출장소

포항공항 출장소

사천공항 출장소

양양공항 출장소

울진공항 출장소

 외부위탁기관

3개 기관, 3개 부서

인천국제공항공사(계류장관제팀)

항공진흥협회(항공연구실)

대한항공(정석비행장)

  

<평가대상 항행업무기관>

 

한편, 국토부는 오는 4월말 「제2회 항행안전세미나」에서 최우수기관 및 우수부서에 대하여 시상하고, 모든 항행업무기관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140306(석간) 최우수 항공교통관제기관 선정(항행안전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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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조종인력 양성사업 제 4회 정책설명회 개최


항공 조종인력 양성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13년도 제4차 울진비행훈련원 신규 훈련생 모집을 위한 정책설명회를 11.8(금) 연세대학교(공학원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금번 정책설명회는 ‘12년 수도권(서울·부산 등), ’13년 상반기 지방권 (충청권)정책설명회에 이어 4회째 개최되는 것으로, 국내 조종인력 수급기반을 구축하고 해외에서 훈련받는 수요를 국내로 전환하기 위하여 ‘10년에 개원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교육 프로그램 및 훈련시설 등을 소개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 ‘12.11월 1회(서울), 2회(부산), ’13.5월 3회(충청권) 정책설명회 개최로 현재까지 일반국민‧학생‧학부모 등 약 800여명이 참여



또한,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출신 선배 조종사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경험 등을 공유하고, 훈련원 생활에 대한 안내와 상담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근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이 조종인력 수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훈련원에 대한 다양한 문의도 급증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정책설명회가 조종사의 꿈을 가진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3년도 신규 교육생 모집은 차수별로 진행 중이며, 일정한 신체요건(항공신체검사 1등급) 및 영어성적 보유자를 응시요건으로 하고 있고 학력제한은 없습니다.


* 신규 교육생 모집은 훈련사업자로 선정된 한국항공대학교와 한서대학교에서 진행 중

   (조종교육생 모집안내 : 항공대(02-300-0325), 한서대(041-671-6165))



<< 참고사항 >>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은 국내 조종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경쟁력 있는 교육기반을 마련하여, 우수 청년 조종인력을 육성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에서 ‘1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개원(‘10.7월) 이후 현재 189명이 교육중이며, 그간 배출된 총 111명의 수료생 중 71명이 항공사 등에 취업하는 등(취업률 64%)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음


* 대한항공(1명)·아시아나항공(19명)‧제주항공(8명)‧에어부산(11명)‧이스타항공(3명)‧티웨이항공(2명) 및 비행교관(23명), 항공기사용사업체(4명) 등으로 취업(‘13.10월 기준)



131108(조간)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 정책설명회 개최(항공자격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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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좋아

    2015.06.10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 국토부, 항공업계에 조종인력 양성사업·新영어평가제도 등 소개


정부-산학연간 항공자격분야 최신 정보공유 및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하여 29일, 김포공항 항공보안 교육센터에서 “조종사 양성 및 자격관리정책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그간의 항공전문인력 양성사업, 새로운 항공영어평가제도, 조종사ㆍ정비사 등 항공종사자 음주단속 실태 등 정책 자료를 전달하고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사, 조종인력양성대학, 연구기관 등 30여 개 기관에서 70여 명이 참석하여 조종사 등 항공전문인력 수급을 위한 효율적인 육성정책* 및 새로 개발된 항공영어평가 문제 풀 및 유형** 등에 대한 설명과 항공종사자 음주단속에 대한 업계의 협조 등이 논의됩니다. 


* 항공전문인력 수요 예측, 항공인력 양성사업 2단계(‘14~’18년) 추진 계획, 군ㆍ대학ㆍ교육기관 등 조종사양성 훈련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등

** 새로이 추가 개발한 약 8,600문항(현재 약 3,500문항)의 듣기 및 말하기 시험영역과 문제구성 등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정부 정책의 신뢰성 제고, 산학연간 협업체계 구축 및 공감대 형성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131029(석간) 항공자격분야 정부-산학연 워크숍 열려(항공자격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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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성수기, 항공기 조종사‘음주단속’강화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항공기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하는 여름철 성수기(7월~8월)에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조종사 음주를 집중(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부산지방항공청 합동)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항공사를 포함한 모든 조종사를 대상으로 음주여부를 불시에무작위로 단속할 계획이며, 주요 공항인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을 집중 단속하되, 기타 공항에서는 양 항공청에서 자체 계획에 따라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음주 단속 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항공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부과하고, 단속기준에 미달(0.03% 미만) 할 경우에도 항공사에 통보하여 항공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종사 등 항공종사자의 음주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130729(조간) 여름철 성수기, 항공기 조종사 음주단속 강화(항공자격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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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으로 복무하던 시절. 막연한 하늘에 대한 동경으로 공군에 입대하여 활주로에서 근무하고 전투기 조종사를 동경만 해오던 저에게 울진 비행훈련원은 또 다른 경험이자 충격이었습니다. 이번 울진 비행훈련원 취재 과정에서 느낀 가장 큰 점은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는 열려있다!'라는 점이네요. 조종사라면 어릴 적부터 체계적인 과정과 훈련이 필요하다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기사를 꼭 읽어 보았으면 합니다. 울진 비행훈련원은 입학 평균연령이 30대 초반에 이를 정도로 비행을 사랑하고 파일럿을 꿈꾸는 모두에게 열린 곳이니까요.





<출처 -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78979&sc=naver&kind=menu_code&keys=25>



울진 비행훈련원은 2010.7월 개원하여 항공종사자 지정 전문교육 기관으로 인가받은 곳으로써 경북 울진군 기성면 봉산리에 위치한 비행훈련원입니다. 애초엔 울진 공항으로 설계 되었으나, 실효성과 항공조종사 양성을 위한 용도로 변경되어 현재 조종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울진 비행 교육훈련장에 들어서는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



울진 비행훈련원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항공조종인력을 양성하고 안정적인 조종사 공급을 통한 조종사 수급문제 해소에 이바지하기 위해 동아시아 지역 최고의 조종사 양성기관을 설립하자는 목적으로 건설되었습니다.



<한국 항공 대학교 부원장님이 한국항공대의 소개를 진행중입니다.>



또한, 지정전문교육기관 및 국제수준에 맞는 지식 및 기량 함양, 안전운항 능력 함양, 전문적이고 프로다운 조종사로서의 인성 함양을 교육 목표로 가지고 인재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울진 비행 교육 훈련장 비행 시뮬레이션 장치>



울진 비행장에는 모의 비행훈련장치 (Mechtronix Ascent)가 설치되어 비행 훈련에 정교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실제 체험을 해보니 울진 하늘에서 내려다본 우리나라의 산맥을 살펴볼 수도 있고, 마치 직접 비행을 하는 것과 같은 정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뮬레이션 기계로는 제주도 상공까지도 운항연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을 하고 있는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울진 비행 훈련원 활주로에 주기 되어 있는 훈련기>


<훈련용 경비행기 계기판>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을 마치고 실제 훈련용으로 운항하고 있는 경비행기에 탑승도 해보았는데요,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아쉽게 창공을 날아오르는 행운을 얻지는 못했지만, 경비행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한국항공대학교 소속 경비행기에 탑승해보는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울진 비행 훈련원 관제탑 탑장님의 관제탑 운영 설명>



다음으로는 관제탑으로 이동하고 전반적인 훈련원의 운영 방식과 관제탑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울진 비행훈련원은 본래 공항을 취지로 설립된 시설이기 때문에 시설이나 장치 면에서 타 비행교육 훈련원을 뛰어넘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국외 시설에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소속 교관 및 학생 인터뷰>



훈련원을 모두 둘러보고 나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 훈련 교관분들과의 인터뷰 시간도 가졌는데요, 신기한 마음이 컸던 만큼 궁금한 점도 많아 활발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적지 않은 나이에 잊었던 파일럿의 꿈을 다시 찾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Q. 조종사로서의 길을 걷는 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요, 많은 교육비용 때문에 집안에서 반대도 있었을텐데 어떻게 설득을 하셨나요?


A. 저의 경우는 한서대학교 일반인과정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전공도 다른 일반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곳에 오게 되었지요. 이미 직장생활을 하며 자리가 잡혀 있었기 때문에 더욱 친구들과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였지만, 회사생활을 할수록 예전부터 희망을 품고 있었던 제가 하고자 하는 일과는 다르게 수동적인 생활을 반복하는 수동적인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회와 타협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저 자신의 꿈을 위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반대하셨으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확고한 저의 의지에 부모님도 끝내 허락해주셨습니다.



Q. 수업과 실제의 훈련은 다를텐데 어렵지는 않은가요?


A. 항공대 학생의 경우 3년 동안의 대학교 과정에서 지상에서의 훈련교육은 다 받은 채로 입교하게 되고요. 여기 와서는 비행훈련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여기서 훈련받는 걸 학교에서도 학점으로 인정해주어서 어려운 면은 별로 없습니다. 또한, 파일럿으로 갖추어야할 소양이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울진 비행교육 훈련원을 취재하면서 느낀 점은 누구나 파일럿을 꿈꾸지만 아무나 파일럿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놓지 않고 노력한다면 누구보다 멋진 파일럿이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것 또한 주목할 점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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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교통은 관제탑이 책임진다! 울진비행훈련원 관제탑 견학기



지난 5월27일 울진 비행교육훈련원에 다녀왔습니다.

울진 비행교육훈련원은 정부에서 항공업계의 지속적 성장에 따른 조종사의 안정적 공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항공조종인력을 양성하고, 동아시아 지역 최고의 조종사 양성기관 설립을 위해 기존에 지어졌던 울진 공항의 용도를 변경하여 국토해양부 주관 하에 2010년 7월 8일에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울진 비행교육 훈련원>


이 전까지는 국내에 마땅한 비행훈련 시설이 없어 비행사를 꿈꾸는 많은 예비 조종사들이 해외 비행훈련원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뒤 국내 자격으로 전환하였는데요. 그러다보니 해마다 1억 원이 넘는 엄청난 교육비 부담과 이로 인한 외화 유출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국토해양부는 훈련기반시설과 교육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훈련생들이 해외로 나가는 번거로움과 비용 측면에서 이전보다는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훈련원 시설 내 엄격한 보안 시설>



저희 기자단은 비행체험, 모의비행장치, 관제탑 3개 조로 나뉘어 견학을 하게 되었었는데요, 당일 기상 악화로 비행 체험을 못하게 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답니다. 하지만 관제탑, 모의비행장치 체험만으로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늘 등대, 울진 비행장 관제탑 견학 체험



‘관제사’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사실 저는 이제까지 몇 번 비행기를 타봤지만 비행기가 뜨기 위해 각각의 비행기 간에 이륙 순서만 정해지는 줄 알았고,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항공교통관제사란 하늘 길을 인도해주는 안내자와 같은 사람으로 항공기의 이착륙 허가, 공중대기 지시, 비행장 진입방향 지시, 이륙방향 지시, 비행장 내의 항공기 이동지역에 있는 사람이나 차량의 통제, 기상자료 접수 활용, 긴급시의 소방 및 구급차량 출동 요청 등의 일을 합니다.



항공 교통을 지휘하기 위해선 비행장 전체를 내다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진 장소가 적합하겠죠. 혹시 공항에 갔을 때가 떠오르시나요? 아니면 갈 일이 있으신가요? 넓은 공항에서 우뚝 있는 건물이 바로 관제탑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학생기자단들, 항공대 관계자분들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행훈련원 건물의 마지막 층 관제탑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반원모양 관제탑 내부>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지막 층에 내리고 나서 다시 한번 아치형 계단을 올라 관제탑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관제탑은 유리창이 180도 측면을 모두 볼 수 있도록 둘러져 있었으며, 이로써 비행 활주로 전체를 볼 수 있도록 돼있었습니다.



<울진 비행교육훈련원 정윤건 탑장> 


관제탑 견학 하는 동안 정윤건 탑장님께서 관제 업무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다양한 관측 장비에 관한 설명, 제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 해주셨습니다. 


“기존에 울진 공항으로 사용하려던 비행장을 훈련원으로 바꾸면서 계류장(항공기가 대기하는 장소)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관제탑 바로 맞은편엔 볼트기라는 항행시설이 있는데 전파를 이용하여 항공기의 항로안내 및 안전한 착륙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로써  항공기가 울진공항으로부터 몇 마일 떨어져있는지 확인 할 수 있게 됩니다. ”

중요한 시설인 만큼 보안을 위해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답니다.


“하늘에도 땅과 마찬가지로 복잡한 길이 있습니다. 항로에도 이름이 붙여져 있고, 정해진 항로를 통해 운항하게 됩니다. 항공에서 사용하는 시계는 표준화해야 되기 때문에 시차 말고 표준시간을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와는 9시간 차이가 납니다. ” 



<비행장의 활주로>



※만약 교신 주파수가 고장 났을 시에는 어떤 대처 방법이 있나요? 


“항공기와 관제사는 주파수를 통해 교신하게 되는데 교신 주파수가 고장이 났을 경우엔 조종사들은 관제탑을 봐야 합니다. 관제사들은 빛 총이라고 하는 라이터 건을 이용해 주파수를 대신해 지시를 내리게 됩니다. 가령 활주로에 사람이 있는 경우 그 상태로 항공기가 착륙할 경우 큰 사고가 발생하므로 관제탑에서 항공기를 향해 빨간 빛을 쏘아줌으로써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시켜 내리지 않게 합니다. 

반대로 조종사 측에서 항공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경우에는 항공기의 날개를 좌우로 흔들어 관제사가 항공기 문제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빛 총을 사용하는 모습>



빛 총은 겉으로 보기엔 큰 빛을 쏘는 것 같지 않아 항공기에 있는 조종사들이 빛을 볼 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실제 조종사 생활을 하셨던 항공대 관계자분의 말씀으로는 조종석에서 볼 때 라이터 건으로 쏘는 빛이 아주 잘 보인다고 하네요.



<원활한 항공교통을 위한 등화시설> 



Q. 비행기가 뜨기 위한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여기서 운영하고 있는 섹터는 2가지입니다. 그라운드 섹터는 지상에 있는 항공기 관할로써 비행 순서 배정, 활주로에서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로컬 관제사는 항공기를 이륙시키고 착륙시키고 공간을 배정하게 됩니다. 엔진을 걸기위해서는 그라운드 관제사들에게 허락을 맡아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조종사로부터 무슨 항로로 갈 건지, 몇 피트의 고도로 운항할건지 시간과 조종사 이름이 적힌 명단을 받고 택시웨이(공항에서 활주로로 이어지는 항공기의 통로)로 이동 하게 됩니다. 런 웨이 앞에서 대기, 활주로에 아무도 없는 것 확인한 후 로컬 관제사의 지시에 따라 항공기가 이륙하게 되는데요, 이륙을 하는 순간 레이더 관제사, 그 뒤 비행기가 항로에 맞게 비행할 수 있게 항로를 담당하는 관제사 분에게 넘어가며, 다시 내릴 때는 로컬 관제사가 착륙시킨 다음에 런 웨이를 개방하고 그라운드 관제사에게 넘어가며 위험한 것이 차단됐다 싶으면 택시 시켜서 항공기가 계류 장소로 이동하면 끝이 나게 됩니다.“



Q. 관제를 할 시 몇 명의 인원이 관제탑에서 근무하게 되나요?

“관제사들은 최소 3명이 항상 관제를 하고 있습니다. 한명은 대기 인원 기본적으로 4명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Q. 관제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영어가 꼭 필요합니다.” (웃음)



실제로 관제 사고의 적지 않은 비중이 의사소통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하니 정 윤건 탑장님의 말씀은 짧은 한 마디였지만 뼈있는 한마디라 볼 수 있겠네요. 


관제탑 견학과 비행훈련장을 돌아다녀보니, 조종사와 관제사에 관심이 없었던 저조차도 한번 꿈을 꿔보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인 직업들이었습니다. 관제사의 경우는 여성 인력의 비중이 30%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하늘을 나는 조종사, 항공 교통을 책임지는 관제사 한 번 꿈꿔 봄직 하지 않나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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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3.08.23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8.23 20:3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