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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17 [어린이기자단] 안전한 고속도로, 편리한 고속도로 (9)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군산여행을 다녀왔다. 군산으로 가기 위해 우리 가족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였다. 고속도로 중간 중간에는 졸음운전의 위험을 알리는 표어가 많이 붙어 있었다. ‘너무 자극적이다’라는 말도 있다고 하지만 졸음운전에 대한 위험 경고는 많이 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 



▲ 졸음운전의 위험을 알리는 표어



운전하다가 졸음이 올 경우 잠시 쉬면서 잠을 깰 수 있는 졸음 쉼터도 볼 수 있었다. 졸음 쉼터 덕분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47%가 줄었다고 한다. 잠시 들러본 졸음 쉼터에는 화장실과 벤치도 있어서 작은 휴게소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빠처럼 쉬는 동안 잠을 깨는 운동도 해보았다. 예전에는 비상시 차를 세워 놓는 갓길에서 쉬다가 교통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졸음 쉼터 덕분에 갓길에서의 교통사고 위험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에서는 교통량이 많고 휴게소 간 거리가 먼 고속도로에 졸음 쉼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 졸음 쉼터 화장실                                 ▲ 졸음 쉼터에서 쉬고 있는 차량

        

   

                     ▲ 졸음 쉼터 벤치                                      ▲ 잠을 깨기 위한 운동

 

군산으로 가기 위해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통행료를 내야 한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이용자가 일반도로(국도, 지방도, 시가지도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고속도로를 선택하여 이용했을 시 그에 대한 사용 대가를 부담하는 요금을 말한다. 


이는 국가재정만으로는 부족한 도로건설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도로법의 특례인 유료도로법을 통하여 도로이용자에게 통행료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이다. 통행료를 내기 위해서는 하이패스를 이용하거나 직접 현금을 내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그리고 2014년 12월부터 후불 교통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지불할 수도 있게 되었다. 


아빠께서도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통행료를 지불하셨다. 현금을 챙겨야 하거나 교통카드, 하이패스 카드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서 훨씬 편리하고, 나중에 세금공제 혜택도 받는다고 아빠께서 말씀해 주셨다. 여행을 가면서 늘 지나치던 고속도로의 모습을 직접 꼼꼼히 살펴보니 고속도로가 점점 안전하고 편리하게 발전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