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 줄이기 노하우 이제 국토해양부에서 알아보자
알뜰한 주부의 첫 걸음 아파트 관리비 줄이기



매달 어김없이 꼬박꼬박 지출하는 아파트 관리비. 수많은 관리비 고지서를 보다 보면, 가끔 왜 이렇게 많은 항목에서 돈이 지출되는지 궁금하셨던 적, 있으시죠? 하지만 당연히 내야하는 금액인지라 울며 겨자 먹기로 어쩔 수 없이 지출해야만 했던 아파트 관리비. 그런데 전기세, 수도세 등 절약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알뜰한 주부를 꿈꾸는 분들! 이제는 좀 더 꼼꼼해지세요. 아파트 관리비 알고 보면 더 절약 할 수 있답니다.

▲ 어디서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르는 아파트 관리비 때문에 그동안 많이 속상하셨죠?



아파트 관리비, 계산은 이제 그만!

매달 오르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계산에 계산을 거듭해봤자 아파오는건 머리뿐이었죠. 이제는 힘든 계산하지마시고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www.k-apt.net)’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세요.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아파트 관리비 내역중 어떤 항목에 얼마의 비용이 지출되었는지 금방 확인 할 수 있답니다.


▲ 국토해양부가 2009년 9월부터 운영 중인 이 사이트는 150세대 이상의 아파트나 주상복합의 관리비가 모두 등록 되어 있어 한눈에 아파트 관리비 내역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 지역별로 공용관리비 통계가 나와 있어 한눈에 보기에도 편하답니다. 또 옆 칸에는 이달의 아파트란을 통해 우수 관리비 절감 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아파트 관리비 절약에 관한 노하우도 공유할 수 있죠.^^


▲ 관리비 통계 부분을 클릭하면 지역별, 날짜별로 아파트 관리비 공개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아파트 관리비 공개 완료가 된 마지막 날짜 기준도 적혀 있어 비교 또한 쉽게 할 수 있죠.



▲ 경기도 성남시를 클릭해볼까요? 중원구에 있는 아파트 단지수와 공용관리비 등이 상세하게 나오네요. 지역별 자료를 클릭하면 해당 자료에 대한 상세 정보가 표시되어 더 자세한 정보를 열람 할 수 있답니다.







Tip. 아파트 관리비 어떤 내용이 있을까?

아프트 관리비는 주택법상 규정된 23가지 항목 이외에는 받을 수 없습니다. 공용관리비 10가지(일반관리비, 경비비, 청소비, 소독비, 승강기유지비,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유지비, 난방비, 급탕비, 수선유지비, 위탁관리수수료), 개별 사용료 10가지(전기료, 수도료, 가스 사용료, 지역 난방비, 급탕비, 정화조 오물 수수료, 생활 폐기물 수수료, 공동 주택 단지 보험료, 입주자 대표 회의 운영비, 선거관리위원회 운영비)와 기타 항목 3가지(안전진단 실시비, 장기수선 충당금, 잡수입) 등의 항목을 벗어날 수 없다는 이야기지요.



아파트 관리비 사이트 100% 활용하기

아파트 관리비를 알아볼 수 있는 국토해양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이용은 단지 아파트관리비 현황만 살펴볼 수 있는게 아니죠. 좀 더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고객센터 등 메뉴로 상당부분 활성화 되어있는데요. 다른 지역의 아파트 관리비 관리 노하우와 같은 필요한 정보를 공감하며 나눌 수 있어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 

▲ 커뮤니티에서는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고객센터 메뉴에서는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다양한 문의사항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관리비 공개 사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표를 보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려봐야할 메뉴죠. 저도 이곳에서 한번 살펴본 뒤 아파트 관리비 내역을 보니 정말 보기 편하더라구요.^^

▼ 고객센터에서 아주 자세하게 관리비 내역에 대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가졌던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의심. 이 사이트에서 해소 할 수 있으시겠죠?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꼭 체크해야할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사이트. 아파트 관리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그에 맞게 아파트 관리비 절약 계획을 세운다면, 골치 아픈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걱정도 싹 날려버릴 수 있겠죠?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www.k-apt.net) 에서 알뜰한 주부 되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금년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건축허가가 2.5% , 건축물 착공이 3.2%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건축허가는 119,240동 증가하였고, 착공은 100,192동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요즈음 이슈가 되고 있는 오피스텔, 고시원 등과 같은 준주택도 꾸준히 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럼 금년도 상반기의 건축허가와 건축물 착공이 어느 정도 일어났으며, 과거에 비해 달라진 정도는 어떠한지 살펴 볼까요?

첫 번째로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 허가면적이 작년에 비해1,521천㎡ 증가한 15,422천㎡로 전체의 24.3%를 차지하였고, 착공도 2,101천㎡(1,699동) 증가한 9,659천㎡로 전체 착공물량의 20.3%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독신자, 독거노인 등과 같은 1인 가구의 증가추세에 따라 최근 부각 되고 있는 고시원, 오피스텔 등 준주택의 증가하는 추세도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오피스텔은 2007년 상반기에 448천㎡(157동) 였던 것이 금년 상반기에는 1,012천㎡(389동)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지역별로는 경기도 285천㎡, 부산 186천㎡, 서울 186천㎡ 순으로 건축허가가 많았다고 합니다. 고시원은 '07년 상반기 3천㎡(8동)에 불과하던 것이 금년 상반기 744천㎡(1,339동)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지역별로는 경기도 333천㎡(525동), 서울 211천㎡(470동) 순으로 건축허가가 많았다고 합니다.

▲ 오피스텔과 고시원

 

<오피스텔 허가 현황>


세 번째로 최근 고층화 대형화 대고 있는 건물의 추세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 30층이상 고층 건물은 ’09년 하반기 20동이었던 허가가 금년 상반기에는 89동으로 증가하였고, 연면적 1만㎡이상 대형 건물도 ’09년 하반기 347동이었던 허가가 금년 상반기에는 725동으로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 대형건물과 고층건물

<고층/대형건물 허가 현황>


네 번째로 주거용와 상업용 용도가 복합된 주상복합건물의 추세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 '09년 상반기 17동이었던 건축허가가 금년 상반기 에는 94동으로 대폭 증가하였고, 그 외에도 건물의 용도별로 만들어지고 없어지는 순위를 발표하였는데요 새로 만들어지는 건물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건물은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 이었고, 없어지는 건물 중에는 공장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국을 권역별로 나누어서 허가현황을 비교해보니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권역들은 증가하였고, 특이한 것은 ’10년도에 대전·충청권에 동별 평균 연면적이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이것은 연기군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세종시 추진에 따라 대형건축물이 많이 지어져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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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요즘 도시형 생활주택이 늘고있죠? 서울에 있는 직장을 구한 지방출신자 신세영(28)씨는 올 초 신림동에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원룸)에 방을 얻었습니다. 실제 계약서를 작성하던 날, 신씨는 처음으로 건물주의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요. 신씨가 입주할 도시형 생활주택에 살던 전세입자도 집주인의 얼굴은 계약할 때 딱 한번만 봤다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세입자의 입장에서 되도록이면 주인과 마주치지 않는 것이 생활하는데는 편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수리나 침수 같은 문제가 생겼을 경우 신속한 조치를 받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룸과 같은 도시형 생활주택은 가구당 전용면적이 50㎡를 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건물주나 집주인이 따로 살고 있는 이유도 가족 전체가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앞으로 원룸으로 짓는 도시형 생활주택 중 한 가구는 전용면적이 50㎡가 넘어도 되도록 관련 규정이 바뀔 예정입니다. 또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건물에 관광 및 비즈니스 호텔도 함께 들어설 수 있게 되는데요,

 

5일 국토해양부는 이러한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과 ‘주택건설기준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는데요,

이번 개정안은 관련 절차를 밟아 올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입니다.







원룸건물에 단독주택 허용

 

지금까지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은 개별 가구를 12~50㎡ 내에서만 지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1세대 한해서는 50㎡ 넘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원룸으로 짓는 도시형 생활주택에 면적제한이 없는 한 채를 지어 건물주가 직접 살면서 해당 건물의 임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렇게 되면 소규모 도시형 생활주택의 공급이 늘어나고, 해당 건물의 관리도 훨씬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텔+아파트 복합건물 가능

 

또, 지금까지는 사업계획 승인 대상인 상업·준주거지역의 주상복합건물 등에 호텔 등 숙박시설을 함께 지을 수 없었는데요,

앞으로는 상업지역에서 주택과 호텔을 함께 짓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잠자리 찾기가 훨씬 쉬워질텐데요. 그동안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비해 숙박시설이 부족했었는데, 이번에 이런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주상복합건물에 들어서는 호텔은 관광진흥법에서 규정한 관광숙박업에 해당해야 하고, 음식, 오락 등 부대시설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또 여관 등은 지을 수 없고, 프런트 출입구와 주거용 출입구가 분리돼야 합니다. 그만큼 일반인들의 일상생활을 호텔영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인데요.

 

이와 함께 지금까지는 준주거지역 내 주상복합건축물의 근린생활시설과 소매시장, 상점 등의 총 면적이 가구당 6㎡를 넘을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비주택시설의 비율이 10%를 넘으면 이를 초과해 좀 더 넓은 매장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인해 일본은 물론 중국, 태국 등에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타까운 사실은 도심에 있는 호텔은 한정되어 있고, 요금도 높다보니 관광은 서울에서 하더라도, 숙소는 도심 외곽의 모텔이나 비즈니스 호텔에 잡아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개정안을 계기로 저렴하고 편리한 숙소가 많이 만들어져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좀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개정내용은 5일 관보 및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입법예고 기간 중 국토해양부 주택건설공급과(02-2110-8256~7)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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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