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현장탐방으로 가게 된 곳은 바로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이었습니다. 이곳은 1987년에 만들어진 곳으로 7개의 시험동과 주행시험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면적은 무려 65만 평이나 되었습니다. 


시험동에는 소음/전파 시험동,미래차시험동,충돌시험동,충격시험동,주행전복시험동,환경시험동,일반검사동이 있습니다. 각 시험동에서 하는 시험으로는 소음/전파 시험동(소음시험,전파시험)/미래차시험동(HEV시험)/충돌시험동(정면충돌시험, 부분정면충돌시험, 측면충돌시험, 기둥측면충돌시험)/충격시험동(충돌모의시험, 내부충격시험, 보행자시험, 좌석안전띠시험, 천정강도시험, 옆문강도시험)/주행전복시험동(주행전복안전성시험)/환경시험동(환경시험, 엔진시험, 배기시험)/일반시험동(일반검사, 등화장치시험, 시계범위시험, 난연성시험)이 있습니다. 

 

특히 충돌시험, 충격시험에 쓰이는 더미는 거의 모든 나이대의 인간 모습을 갖추고 있기도 하였고 그 가격이 무려 1억 5천만 원 정도라고 하니 더욱 놀랐습니다.



▲ 충돌시험과 충격시험에 쓰이는 더미의 모습 



버스를 탄 상태에서 경험한 주행시험장은 여러 시험로를 가진 곳 이었습니다. 고속주회로,특수내구로, 저마찰로등을 경험한 3기 기자단은 하차해 차세대 동력 평가실로 이동하였습니다. 그곳에는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모터가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SM3 Z.E,프리우스 하이브리드,아반테 하이브리드 등 안전시험을 통과한 모터들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터 



다음으로 충돌 시험장을 가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충돌시험 일정이 잡혀있지 않아 직접 보지는 못하였지만 충돌시험을 마친 차량들과 충돌시험을 대기 중인 차량들은 볼 수 있었습니다.



▲ 충돌시험장 전경



마지막 순서로 전기차 시승이 있었습니다. 기자단이 탑승할 전기차종은 기아자동차의 레이 EV 였습니다. 시동을 켜니 '시동을 켰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조용했습니다. 연구원을 한 바퀴 도는 짧은 코스였으나 전기차의 정숙성과 장점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 기자단이 탑승한 레이EV의 모습. 외형만 보면 일반 가솔린 모델과 별로 차이가 없음. 


▲ 레이EV의 모터와 인버터등이 있는 앞쪽



전기차 시승이 끝남과 동시에 이번 국토교통부 7월 현장 탐방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의 재미는 다음 현장탐방인 8월 현장탐방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가 아닐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7월 15일 수요일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7월 탐방으로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갔습니다. 다 함께 수원역에서 만나 설레는 마음을 안고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자동차 연구원에 도착해서 내리니 숨통이 탁! 트일 만큼 넓은 대지가 보였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원래는 염전이었던 곳을 사서 공사를 해 지금의 도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돈이 무척 많이 들었겠지요? 자 지금부터 탐방을 떠나봅시다! 


어린이 기자단은 연구원 건물의 외부 모습을 사진 찍고 건물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먼저 교육실에 들어가 선생님께 자동차 연구원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들었습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은 1987년에 자동차 성능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996년 실내 시험동 완공, 2002년 주행시험장 완공, 2010년 미래 차 시험동 완공, 2013년에는 제23차 국제 자동차 안전 기술 회의(ESV)를 개최하고 첨단 주행 시험로를 완공했습니다. 



 

연구원의 주요사업에는 자동차와 부품 제작결함조사, 자동차 안전도 평가,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화, 정부 위탁사업, 정부정책 연구개발 등이 있습니다. 실내 시험동에서는 차량 충돌 시험, 소음 전파시험, HEV 동력평가 시험, 전기모터 성능평가 시험 등 여러 가지 시험을 합니다. 


우리 기자단은 버스를 타고 주행시험장에서 비포장, 빨래판, 트위스트 로드, 250km 고속 주행 등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한 가지 에피소드를 말씀해 주셨는데 주행시험장의 도로가 너무 넓고 커서 어떤 비행기가 활주로인 줄 알고 착륙을 했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많이 당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제탑에 이곳은 자동차 시험도로이지 활주로가 아니라고 이곳으로 착륙하지 말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체험을 다 한 후에는 실내 시험동을 설명을 들으며 둘러보았습니다.


첫 번째로는 인체모형실에 가서 더미를 보고 ‘더미는 비싸다’, ‘수많은 센서가 들어있다’, ‘시험할 때 사용한다’ 등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차세대 동력평가실에 가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보았습니다. 커다란 모터도 있었고, 자동차의 바퀴가 빠져있었습니다. 시험을 끝낸 자동차는 바퀴를 달아 재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평가실에서는 여러 가지 모양과 용도의 배터리를 보았습니다. 






실내 시험동 체험도 모두 끝나고 우리는 3명씩 짝을 지어서 전기 차 시승을 해 보았습니다. 소음이 전혀 나지 않아 좋았지만 한 번에 갈 수 있는 거리가 짧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생활에 땔 수 없고 생명과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동차가 탄생되기 까지 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어른이 되어 나만의 자동차를 가진다면 미래엔 어떤 멋진 기술력을 가진 자동차들이 탄생될 것인가 기대감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체험 학습 중에서 가장 신기했던 곳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그곳에 가기 위해 먼저 수원역까지 자동차와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그냥 지하철이 아닌 바로 직통 열차!! 역시 직통열차라 그런지 매우 빠르다.



▲ 신도림역에서 _ 천안행 급행열차



달리고 달려 드디어 도착한 수원역 !! 거기서 버스를 타고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또 버스를 타고 달리고 달려 도착한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처음에 교육 동영상 시청 그리고 교통안전송을 보고 들었는데 교육 동영상이 귀여운 캐릭터로 구성되어있어 지루하지 않았다.


강의 내용 중 자동차연구원이 우리나라에 2곳밖에 없다 해서 놀랐다.

그리고 실내 시험동, 주행 시험장 또 친환경 자동차도 설명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을 듣고 버스를 타고 주행시험장으로 갔다. 늪지대가 있는데 알고 보니 여기가 예전에 염전이었고 화성 자동차 연구원 건설을 할 때 필요한 곳만 메꿨다고 하였다

주행시험장에 비행기가 활주로인 줄 알고 착륙한 적이 있다는 에피소드를 듣고 너무 웃겼다.



▲ 교육내용과 교육장소



주행시험장에는 울퉁불퉁한 빨래판 상태, 파도치는 트위스트 상태, 물이 있는 상태 등 여러 상태가 있었고 각각 CCTV가 있다.​



▲ 주행장 상태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고속 주회로!! 

세게 달리다가 직진을 하고 커브 구간에는 손을 놔도 된다고 한다.


이제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더미라는 온몸에 센서가 부착된 마네킹을 본다.

더미에 부착된 센서를 관리하기 위해 습도 온도를 매우 쾌적하게 유지하는데 그곳이 매우 좋았다.  



▲ 각 연령대별 더미들



이번 체험학습도 매우 뜻 깊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7월 1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화성 자동차 안전 연구원>으로 탐방을 가게 되었다. 자동차 안전 연구원이라고 해서 나는 복잡하고 어려울 줄만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의외로 재미있고 알수록 흥미로웠다. 일단 우리가 가장 먼저 들어간 곳은 강당 이었다. 이 강당에 들어간 이유는 <화성 자동차 연구원>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고, 그것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서였다. 이것들은 아래와 같다.





- 시험과 업적들

▶ 급발진재현 충돌시험 영상 상영

▶ 버스전복시험 영상 상영

▶ 화성 자동차 안전 연구원에서는 대표적으로 한 것이 무엇일까? 

↳1987년 - 자동차 성능시험기관 지정

↳1996년 - 실내 시험동 완공

↳2002년 - 주행시험장 완공

↳2010년 - 미래 차 시험동 완공

↳2013년 - 제 23차 국제 자동차 안전 기술 회의(ESV) 개최, 첨단 주행 시험로 완공


- 대표적으로 하는 일

▶자동차 및 부품 제작결함조사


자기인중적함조사 시험항목        적합  부적합

충돌 시 연료누출 방지시험          ▣     

가속제어장치 복귀능력시험              

        제동능력시험                      

        조향성능시험                      

         타이어 파열                       

         연료소비율                       

        등화장치광도                 ▣      

        원동기 출력                         

   좌석안전띠 부착강도                    



▶ 자동차 안전도 평가

정면충돌안전성/부분정면충돌안전성/측면충돌안전성/기둥측면충돌안전성/좌석안전성/보행자안전성/주행전복안전성/제동안전성/사고예방안전장치 SBR, FCWS, LDWS


▶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화

ESV

국제회의

APEC 회의

UN ECE/WP.29

한이/한중일 자동차 안전 협력 회의  등 


▶정부 위탁사업

건설기계형식승인 및 확인 검사/도로안전시설성능평가시험/첨단안전자동차/자율주행자동차/교통부문 온실가스/자동차 튜닝



나는 자동차 안전 연구원에서는 이런 일을 하는지 처음 알게 되어서 더 신기했다. 그리고 위에 나온 많은 자동차 충돌시험들은 자동차 안에 마네킹을 넣어 실험한다. 일명 더미라고 부른다.

이 마네킹들은 남자 성인, 여자 성인, 노인, 유아, 어린이, 청소년, 임산부 등과 비슷한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무게도 비슷하다.





또, 우리는 타이어 테스트를 온몸으로 직접 느껴보았다. 그러니까, 자동차를 출시하기 전에 타이어가 미끄러운 눈길 위에서, 빗길 위에서 울퉁불퉁한 길 위에서 잘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전용 도로가 있는데, 우리는 버스를 타고 그 위를 직접 느껴보았다는 것이다. 그의 종류에는 빨래판로, 트위스트로드, 광폭저마찰로 등이 있다. 나는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트위스트로드가 제일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는 책에서만 보았던 전기자동차를 타 보았다.





전기 자동차는 환경오염도 줄일 뿐만 아니라 전기절약도 돼서 무척 마음에 드는 것 같다. 그리고 신기한 내부에 대한 설명도 받았다. 





내가 평소에 자동차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 복잡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앞으로 정말, 정말로 기회가 다시 오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7월 1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탐방을 갔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자동차의 성능시험 및 안전 등을 연구하는 곳으로, 법규시험로 7개와 비포장시험로 1개, 첨단 주행시험로 4개의 시험로를 갖추고, 7개의 연구시험동(충돌시험동, 충격시험동, 환경시험동, 소음․전파시험동과 일반검사동, 미래차시험동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자동차가 시속 56km로 달릴 때 사고가 나면 아파트 4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크기의 충격이 가해지고 시속 80km로 달릴 때 사고가 나면 아파트 8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크기의 충격이 가해지고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속 100km로 달릴 때 사고가 나면 아파트 13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크기의 충격이 가해지고 상해 가능성이 커지며 중상 가능성이 99%라고 합니다.


또한 3~6세 아이가 카시트 착용을 하지 않았을 때 사고 발생 시 머리 상해 가능성이 카시트 착용을 했을 때보다 약 10배가 증가하고 가슴 상해 가능성은 2배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속도에 따른 충격의 크기와 카시트 및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 주행시험로



설명을 듣고 난 후에는 타이어 휠이 강한지 시험해보는 ‘빨래판 로’와 속도가 빠를수록 파도 타는 느낌이 들어 이름이 붙은 ‘트위스트 로드’, 그리고 ‘광폭저마찰로’와 약 5km 길이의 고속주행로를 달려보았습니다. 고속주행로에서는 최대 시속 250km로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인체모형실을 가보았습니다.

인체모형 실에 들어가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더미’였습니다.


더미는 사람 대신 실험을 할 때 이용되는 모형으로 안에 여러 개의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고가인 것은 1개에 약 1억5천만 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더미는 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해서 보관해야 센서가 정상적으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이 더미의 귀 쪽에는 노란색과 검정색깔의 원이 있습니다. 실험할 때 원의 가운데에 초점을 맞추고 실험을 할 때 그 점을 따라가 더미가 얼마만큼의 거리를 얼마만큼의 속도로 움직였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 더미



인체모형실에서 더미를 보고 난 후에는 전기차를 탑승해 보았습니다.


전기차를 탈 때 나는 소음은 타이어 마찰음밖에 없어 매우 조용하며 승차감이 부드러웠습니다. 전기차를 탑승하고 난 후, 이번 탐방은 끝이 났습니다.


안전한 교통 환경과 미래의 첨단 교통을 위해 연구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교통수단도 발전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자동차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자동차를 계속 타면서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차량에 탑승할 때 안전벨트를 매는 것은 기본입니다. 


나를 위한 생명벨트! 우리 모두 자동차를 탈 때에는 가장 먼저 안전벨트를 착용합시다.



 <안전벨트 올바르게 매는 법>


1. 의자 안쪽에 엉덩이를 바짝 붙이고, 벨트를 맬 때 끈이 꼬이지 않도록 한다.


2. 아래쪽 벨트는 배 위가 아닌 골반 위로 지나가게 맨다.


3. 가슴 위로 지나가는 벨트는 머리나 목에 걸리지 않도록 조정하고 어깨 중앙에 오도록 조절한다.


4. 벨트를 느슨하게 하거나, 좌석 등받이를 지나치게 뒤로 눕히지 않는다.


5. 주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7월 15일 수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현장탐방을 떠났습니다. 그 전에 저는 먼저 자동차에 대하여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자동차는 한자어로 自(스스로 자) 動(움직일 동) 車(수레 차)이며, 그 뜻은 ‘차체에 장비한 원동기를 동력원으로 하여 노상·산야 등에서 주행하며, 사람이나 화물을 운반하거나 각종 작업을 하는 기계’입니다. 


이것을 쉽게 풀어서 쓰면, ‘모터를 주요 에너지로 하여 길과 산, 들 등에서 주행하며 사람이나 화물을 운반하거나 각종 작업을 하는 기계’라고 바꿔 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8세기 프랑스의 N.J.퀴뇨라는 사람이 최초의 증기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당시 퀴뇨는 프랑스 공병 대위였습니다. 포차를 견인할 목적으로 2대를 만들었지만, 이 증기자동차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시속이 사람이 걷는 속도와 비슷한 5km 정도였다는 것이죠. 그리고 영국의 R.트레비식이 1801년 완성한 증기자동차는 상당히 실용적인 것이었으며, 2년 뒤에는 지름 3.8m의 거대한 구동바퀴를 갖춘 4륜차를 제작해 런던 시내에서 시속 13km로 주행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1826∼1836년에는 W.핸목이 만든 10대의 증기자동차(버스)가 런던 시내와 첼트넘 간에서 정기 운행하여, 사상 최초로 실용화된 자동차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 많은 발전을 통하여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 자동차안전연구원 모습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수원에서부터 약 1시간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규모나 크기가 크지는 않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알고 보니 65만 평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험동이 소음/전파시험동, 미래차시험동, 충돌시험동, 충격시험동, 주행전복시험동, 환경시험동 그리고 일반검사동으로 총 7개의 시험동이 있습니다. 


본관까지 포함하면 총 8개가 되겠죠? 먼저 저희는 본관의 안전교육관으로 가서 연구원님께 교육을 받았습니다. 각각의 시험동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안전을 위해 자동차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등등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자동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또한, 미래차인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에 관한 여러 가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은 뒤에는, 버스를 타고 주행시험로를 직접 달려보았습니다.



  


▲ 주행 시험로의 모습



주행시험로는 원래 염전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을 다지는 데만 250억 원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각각의 주행시험로를 달려볼 때마다 느낌이 다 달랐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주행시험로는 고속 주회로였습니다. 고속 주회로는 타원형 시험로이며, 곡선부의 끝단 경사 각도가 약 42도라고 합니다. 


이 시험로의 최고설계 속도는 250km나 된다고 합니다. 이곳은 최고속도시험, 고속내구시험, 고속주행 시의 승차감 및 고속제동시험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저마찰로도 인상 깊은데 저마찰로는 물을 뿌릴 수 있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빙판길, 눈길, 빗길 등의 도로를 재현함으로써, 제동안전성시험, ABS 개발시험, 젖은 노면에서의 타이어 시험을 시행합니다. 주행시험로를 달려보고 나서는 실내의 인체모형실으로 가서 더미에 관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 더미 사진 (카시트에 앉은 것은 어린이용) 


위에 보이시는 사진은 더미의 사진입니다. 더미 하나에 고가인 것은 1억 5000만 원이나 되는데 그 이유는 안에 있는 센서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더미의 용도는 충돌시험을 할 때, 사람이 직접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이 더미를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더욱 사람과 비슷하게 하게 하도록 센서가 많이 들어가고, 그러면 더 비싸겠죠! 또, 인체모형실이 더더욱 시원한 이유도 따로 있었습니다. 이렇게 비싼 더미를 잘 보관하기 위해, 제습도 하고 온도도 역시 시원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더미에는 팔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습니다. 


사진에도 나와 있죠. 이 이유는 팔이 있는 것은 정면 충돌시험을 위한 용도이고, 팔이 없는 것은 측면 충돌시험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 하이브리드 차



다음에는 차세대동력평가실에 가서 하이브리드 차의 내부를 보았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는 다른 차들과는 다르게 운전자의 앞쪽에 엔진과 전기모터, 변속기가 있습니다. 뒤쪽에는 모터제어기와 변속시스템이 있다고 합니다.



▲ 배터리 평가실(여러가지 배터리)



이곳에는 여러 가지의 배터리들이 있었습니다. 작은 배터리는 하이브리드 차를, 큰 배터리는 전기버스에 들어가는 배터리라고 합니다. 



◀ 전기 자동차의 충전기



실내 시험동에서 설명을 모두 들은 후에는 밖으로 나와 전기자동차를 타러 갈 준비를 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전기자동차를 충전하는 충전기의 모습을 한 번 보고 갔습니다. 가서 3명씩 전기자동차를 탔습니다. 생각보다 짧은 구간이었지만 전기자동차를 타보았다는 것이 정말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그 안에서도 강사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탐방은 많은 것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라는 곳을 새롭게 알게 되었을 뿐더러 자세히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어려웠던 것도 있고 자동차라 보니까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었지만, 강사님께서 잘 설명해주신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하고 중요했던 곳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체험을 얼마나 더 해볼 수 있을지 몰라서 더더욱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탐방이라 그런지 첫 번째 탐방보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생겨서 좋았습니다. 8월 탐방이 또 되면, 그때는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되고 설렙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