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에 도착합니다. 거의 다 왔어요.”

상대방과 통화 중이거나 대화중에 이 말을 들었다면 당신은 얼마 후에 이 사람이 도착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한국인에게 “거의 다 왔어요” 라는 의미는 5분에서 10분 사이를 생각하게 하지만, 중국인들에게는 3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의미합니다. 이것은 ‘빨리빨리’를 외치는 한국인과 ‘만만디(慢慢地) 느리게 느리게’ 라는 중국인의 특성의 차이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면적의 97배에 달하는 거대한 영토를 가진 중국이기에 가능한 중국이기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한국과 다른 교통, 시간관념을 가지고 있는 중국 대륙은 어떤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을까요?





중국의 가장 많이 길거리에 보이는 교통수단 자전거. 그래서 중국은 자전거 왕국이라고 불리고, 현재 세계 유명한 자전거 기업들에게 중국은 지구 최대 자전거 시장입니다. 중국 대륙은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의 비해 평지가 많기에 자전거를 타기에 너무 좋은 땅입니다. 요즘 중국에 있는 한국 유학생들은 자전거 라이딩 동호회를 만들어 같이 라이딩을 하는 것이 유행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자전거는 이동 수단뿐만 아니라 생계수단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자전거 뒤에 갖가지 음식, 물품 등을 얹어 장사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중국의 가장 많이 길거리에 보이는 교통수단 자전거. 그래서 중국은 자전거 왕국이라고 불리고, 현재 세계 유명한 자전거 기업들에게 중국은 지구 최대 자전거 시장입니다. 중국 대륙은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의 비해 평지가 많기에 자전거를 타기에 너무 좋은 땅입니다. 요즘 중국에 있는 한국 유학생들은 자전거 라이딩 동호회를 만들어 같이 라이딩을 하는 것이 유행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자전거는 이동 수단뿐만 아니라 생계수단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자전거 뒤에 갖가지 음식, 물품 등을 얹어 장사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길을 잘 모를 때 택시만큼 편하고 빠른 교통수단이 있을까요? 자기가 원하는 곳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택시인데요. 하지만 중국 대도시에서 택시를 타면 가격 덤터기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국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말하는 순간, 택시 기사들은 승객이 외국인인 것을 알고, 목적지를 일부러 돌아가기 때문에 여행차 와서 길을 모르거나 할 때는 되도록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길 추천합니다! 저도 중국에서 처음 유학생활할 때, 길을 잘 몰라 택시를 많이 애용 했는데요, 그때 참 바가지 쓴 택시비를 낼 때, 그 당시에는 중국어로 택시 기사한테 따지지도 못하고 눈물을 머금고 택시비를 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택시 안의 신기한 모습은 사진 맨 위쪽에서처럼 중국의 택시 운전석에는 승객 자리 사이에 칸막이나 쇠창살을 설치해 두는데요, 이를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의아해할 수도 있을 거예요. 이는 택시 강도를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중국 택시를 탔을 때, 쇠창살이 저에게 위협감을 주는 것 같았고,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주로 가까운 거리에 승객을 싣고 나르는 교통수단인데요. 주로 1킬로에서 2킬로 미만 정도의 거리만 이동을 하고요, 오토바이의 일종이라서 종종 역주행도 가능하고 인도로 다니기도 해서 한마디로 거침없는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륜차는 때로는 위험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특히 어두운 저녁이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이 되면 고향에 돌아가는 중국인들, 그들에게 기차는 정말 없어서는 안될 교통수단인데요. 하루 이틀 최대 4일 동안 기차를 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차는 침대석이라는 한국과 다른 기차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침대석의 종류는 딱딱한 침대 부드러운 침대, 좌석에는 입석, 딱딱한의자, 부드러운 의자로 나뉘고 가격 차이 또한 크게 납니다. 기차 안에는 테이블과 핸드폰 충전하는 곳도 있고, 뜨거운 물도 수시로 받을 수 있어 기차 안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기차 타고 자주 여행을 다니는대요, 같은 기차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금방 친해지고, 목적지에 도착하고 그들과 헤어질 때쯤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기차를 타고나면 아 정말 중국인들 중에 너무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만큼 너무 매력있는 중국의 교통수단이에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국 심양의 지하철은 작년 1월에 2호선이 완공된 따끈따끈한 신식 지하철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중국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에 더욱 신경 쓰고, 편리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직접 심양 지하철을 탑승해 보기로 했다.


심양의 지하철은 1호선과 2호선으로 되어 있는데, 특히 2호선은 NTR공법(직경이 2m인 강관 안에서 지하철구조물을 시공한다)을 중국 내 최초로 사용하여 지상교통에 영향을 주지 않고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하얼빈도 지하철 완공을 앞둔 시기를 맞아, 심양 지하철을 탑승하고 난 후 어떤 모습으로 완공될지에 대한 생각과 함께 심양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제기해 보기로 했다.

 

 


 

중국 심양의 지하철 내부에는 한국과 다른 ‘짐 검사’가 필수로 진행되고 있다. 보통 바쁜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지하철에 짐 검사라니 일반적으로 너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하겠지만, 중국에서는 짐 검사가 필수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불편하다는 생각마저 들지 않는다고 한다.


작은 여성용 핸드백을 제외하고 짐 검사를 실시하니, 지하철을 이용할 때 차례차례 줄을 서서 짐 검사 후 통과해야 한다. 시간이 조금 소요된다는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안전을 생각한다면 참 좋은 방침인 것 같다. 실제로 짐 검사를 하고 나서 사람 간 사고 발생률이 줄었다고 하니, 결과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준다.

 

 

이제부턴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지하철 노선 화면

2. 투입구(동전, 지폐 모두 가능) 

3. 표 나오는 곳

 


위 사진은 매표기계다. 외형이나 사용방법을 살펴보니 한국과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중국의 지하철 매표소는 사람이 아닌 기계로만 이루어지는 곳이 대부분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던 승객 王雪营(21살)양은 “심양 지하철 몇몇 구간에는 매표소가 있고, 혹시 노선을 모르거나 환승하는 방법을 물어보기 편리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불편할 때가 있다. 특히 매표기계가 많이 부족한 것이 제일 큰 불편한 점이다. 그리고 매표기계가 고장이 났을때, 제때 고쳐주지 않아 그대로 방치되기 일쑤이기도 하다”라며 불편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실제, 완공되지 않은 심양 지하철역 안에 매표기계 하나도 고장이 난 채로 그냥 방치되어 있었다.

 

 


 

매표 기계 사용법 [화면 선택 순서]

1. 먼저 자신이 탈 지하철의 호선을 선택 한다.

2. 도착해야 할 역의 이름을 선택 한다. (환승을 해야 하는 상황일 때도 바로 도착역을 선택한다.)

3. 도착역을 선택한 후 노란색 선택버튼을 누르고, 돈을 넣으면 끝이다.

 


심양의 지하철 노선은 2개로 되어 있어 선택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하철의 발달로 많은 호선이 있다면 선택할 때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하철 호선이 많다면 검색창을 사용해서 직접 도착 역의 이름을 검색해서 선택하게끔 한다면 더 편리하게 사용될 것이다.

 

 


 

심양 지하철 표의 모습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은 심양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사진과 함께 심양 지하철의 노선표가 그려져 있던 것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 비례하여 표를 단단하며, 파손위험이 적게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관광객의 입장에서 심양 지하철의 표 그림에 대해서 작지 않은 배려심을 엿볼 수 있었다.


심양 지하철 표의 가격은 1인당 2위엔으로 한국 돈으로 약400원정도 한다. 



 

 

심양 지하철은 한국의 지하철 모습과 많이 닮아있다. 안전 문이며 심지어 노선을 표시하는 부분까지 같아, 중국어로 쓰여 있지 않았다면 한국 지하철을 탄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같이 여행을 간 중국 친구가 말해주기를, 완공 된지 얼마 안 된 지하철은 매우 깨끗하고 편리하지만, 초반에 생긴 지하철은 안전하지 않고 편리하지도 않다고 말해 주었다.




 

지하철역 내부도 한국의 지하철역과 매우 비슷한 모습인데, 조금 아쉬운 점은 기다리는 사람을 위한 의자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물론 지하철의 순환이 비교적 빠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동안 벽에 기대어 있거나, 짐 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양의 지하철역은 비교적 한국과 비슷한 모습으로 사용하기에 특별히 불편한 곳은 없었지만, 작은 부분에서 보인 불편한 점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하얼빈에서 완공되는 지하철의 모습 또한 안전하고, 깨끗한 곳이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