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 및 포항직결선 개통에 따른 KTX 운행계획 마련



국토교통부는 호남고속철도 및 포항 KTX 직결선 개통에 따른 KTX 운행계획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지난 1월 7일 철도공사에서 KTX 운행계획(안)을 제출한 이후 국토부는 약 1개월 동안 관련 지자체와 철도공사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에 운행계획을 정하게 된 것입니다.



1. 광주(목포)․여수 방면 KTX는 모두 호남고속선으로 운행



오송역~광주송정역 구간 고속철 개통에 따라 현재 일반철도 호남선 구간으로 운행되는 KTX는 모두 고속철도를 이용하여 운행됩니다.



현재 주말기준으로 하루 62회 운행되는 호남선 KTX는 모두 호남고속신선을 이용하게 되며, 철도공사는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수요창출과 이용편의를 위해 6회를 추가 증편할 예정입니다.


* 용산 ↔ 광주송정․목포 : 현재 44회 → 48회


** 용산 ↔ 여수 : 현재 18회 → 20회



이에 따라, 서울(용산)에서 출발하여 광주․목포․여수․순천으로 가는 모든 KTX는 서대전역을 경유하지 않고, 신설 개통되는 호남고속철도 구간을 이용하여 운행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호남지역에서 제기됐던 저속철 논란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2. 서대전·계룡·논산 이용객을 위한 보완 대책



호남지역으로 운행하는 KTX가 서대전역을 경유하지 않게 됨에 따라 현재 KTX를 이용하고 있는 서대전, 계룡, 논산 지역의 국민들을 위한 보완 대책으로 별도의 KTX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14년 기준, 1일 평균 5,800여명(승하차 합계)이 서대전·계룡·논산역에서 KTX를 이용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호남고속철도 신선으로 운행되는 KTX를 이용하기 어려운 여건임을 고려할 때, 기존 이용객 불편을 줄이고 KTX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별도 KTX 운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이용 수요 및 적정 수준의 승차율을 적용하여 하루 18회 정도를 서울(용산)~대전·충남(서대전·계룡·논산)간에 운영하게 됩니다.



만, 이 지역을 운행하는 KTX는 익산 이하 호남구간을 운행하지 않으므로 대전·충남과 호남권 이동편의를 위해 익산역에서 KTX 연계환승이 편리하도록 하고, iTX-새마을 등 일반열차도 증편할 예정입니다.


* (서대전권∼호남권간 일반열차 현황) 새마을호 16회(광주․목포방면 10회, 여수방면 6회), 무궁화호 44회(광주․목포방면 26회, 여수방면 18회)



3. 포항직결선 KTX 운행계획 마련



한편, 포항직결선 개통에 따라 동대구역을 거쳐 포항으로 직결 운행하는 KTX가 주말 기준으로 20회(주중 16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각 지역의 의견과 운영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감안하여 운행계획을 정한 만큼, 지역에서도 논란을 끝내고 호남고속철도가 성공적으로 개통․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향후 운영과정에서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행계획을 조정해 나가고, 특히 내년에 수서 KTX가 개통되면 KTX차량이 늘고, 선로여건도 개선되는 만큼, 수요에 따라 운행횟수도 증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고속철도 노선도







 ■ 주요 Q&A



 1. 호남고속철도의 개통 준비 상황은?



호남고속철도 오송∼광주송정 구간은 노반(교량, 터널), 궤도, 전차선 등 구조물공사를 완료(‘14.9월)하고, 현재 철도안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실제 영업상태를 가정영업시운전을 시행 중에 있음 



'15.3월까지 모든 개통준비를 완료하여 4월초 차질없이 개통할 계획임


* (향후일정) 영업시운전(‘15. 1.26∼3.31) → 개통(’15. 4월초)



 2. 호남KTX 의 수요를 진작하기 위하여 당장의 이용률이 낮다 하더라도 더 많은 KTX를 투입해야 하는 것 아닌지?



호남고속철도에는 균형발전 차원에서 수요 창출을 위해 예상 수요에 비해 많은 KTX를 운행하는 것으로 계획에 반영하였음



예상수요를 고려할 때, 호남고속철도 개통 시 승차율은 현재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평균적인 KTX 승차율 보다는 낮을 것으로 전망됨



향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함과 아울러 수서발 KTX 개통 시 수요에 따라 KTX 운행계획을 조정할 계획임



 3. 서대전 노선을 18회로 책정한 근거는 무엇인가?



서대전권(서대전․계룡․논산) 이용수요를 토대로 평균적인 KTX 이용률(97.7%, ‘14)을 감안하여 적정 공급량을 산정한 것임


  * 대전역 경부 KTX는 이용률이 100%를 넘고 있어 사실상 좌석확보가 곤란하므로 서대전권 기존 수요를 토대로 산정



 4. 서대전~호남간 이동수요는 어떻게 할 것인가?



서대전권~익산 이하 호남권 간의 이동수요*는 호남 KTX 이용객의 5.9% 수준으로 이 구간에 KTX 운행은 효율이 낮을 것으로 분석됨


* '14년 기준 1,449명/일(승하차 평균), 전체 호남(전라)선 수요의 5.9%



이 구간의 경우 KTX 환승이용 또는 일반열차 이용시에도 KTX 직결운행과 비교하여 운행시간 차이가 크지 않아 기존 이용객의 불편은 크지 않을 전망임



익산역에서 KTX를 환승이용하거나 일반열차(새마을, 무궁화) 이용이 편리하도록 대책을 마련


* 일평균 6천석 수준 일반열차 잔여좌석이 있어 1,500명 수준의 수요 처리에 문제 없음



 5. 서대전 수요는 대전역으로 옮기면 될 것 아닌가?



포화상태인 대전역에서 서대전역 이용객(14년 기준 4,995명/일)을 수용하기 어렵고, 경부 KTX는 이용률이 100%를 넘어 현실적으로 서대전역 이용객이 이전하더라도 좌석을 구하기 힘듦



현재 대전역은 적정수요를 4천명 정도 초과한 상태로 5천명이 넘는 서대전역 수요를 감당할 수 없음


* 대전역 현황 : 수용능력 42,871명/일, ‘14년 평균 46,819명이 이용하여 적정 수용인원을 3,948명 초과한 상태 → '16년까지 증축 추진중 


** 경부KTX 이용률은 ‘14년 기준 103%로 좌석여유가 없음. ’14년 1일 평균 서대전역 KTX 이용객은 4,995명(호남 KTX 이용객의 13.7%, 상하행 합계 기준)으로 경부KTX 공급능력 부족(호남KTX '14년 이용률은 72.3%로 좌석 여유가 충분)



또한, 기존 KTX 수혜지역인 논산, 계룡역 이용자들의 경우 철도를 이용하여 대전역으로 이동할 수 없으므로 KTX 이용이 사실상 곤란해지는 문제 발생





150205(즉시) 호남고속철 개통에 따른 KTX 운행계획 마련(철도운영과).hwp


(참고) 호남 KTX 관련 자료(백브리핑시 요청자료).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직행좌석 추가대책…전세버스 추가 투입, 배차간격 줄여 불편 해소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제2차관 주재로「직행좌석 버스 입석해소를 위한 관계기관회의*」개최하고 입석해 소대책에 따른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가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회의개요) 일시: 7. 17. 목, 장소: 수도권교통본부 대회의실

* (참석자) 국토부 제2차관(주재),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지역 지자체 교통국장, 철도공사, 교통연구원, 서울·인천·경기발전연구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우선 버스운송 이용수요가 분산될 수 있도록 7월 21일부터 광역철도의 운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인선·분당선 등 지하철 총 18회 증편)

출퇴근시간에는 경인선급행열차 4회, 경원선 4회, 경의선 4회, 분당선 2회 등 총 14회를 증편할 예정이며, 경부선의 주간열차 운행을 확대하여 1일 4회 증편토록 하여, 입석대책시행 이후 광역철도 이용객  증가(7.9일 203만 명 → 7.16일 206만 6천 명)*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 지자체에서 가장 가까운 인접 전철역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마을버스를 출퇴근 시 집중 배차하고 필요시 일부 노선도 조정하여 수도권 지역주민들의 광역철도 이용을 편리하게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금일부터 혼잡도가 높아 대기자가 많은 버스 5개 노선에 전세버스 8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광주터미널․수원터미널에 출근형 급행버스의 운행을 15회 증가시켰습니다.







* 5개 노선 8대 추가 : 김포~서울시청 출퇴근 각1대, 수원~강남역 7대(7회)
* 광주시(광주 TR~강변역) 10회, 수원시(수원TR~강남역) 5회 증회

또한, 입석이 없는 노선의 차량을 입석노선에 투입*하고, 동일 노선에서도 수요가 많은 중간정류소는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하여 출발기점부터 만차되어 중간정류장에서 무정차통과하는 문제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 성남․광주~서울역 차량 14대를 이매 한신(중간정류소) 출발로 전환
** 남양주 1노선 2대(마석역→평내), 성남 1노선 2대(미금역→이매한신)

한편, 출근 시간대 수요가 적은 하행선(서울→경기)에 대해서는 空車 회송(무정차 통과)토록 하여 버스 회전율을 높임으로써 배차간격을 줄이도록 했습니다.

* 수원 출발 사당․강남역 등 서울 주요지점 공차회송 13회 증대(50회→63회)

국토부는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대책시행의 효과를 출·퇴근별로 충분히 모니터링(일2회)하여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아울러 국토부·지자체·운수업계·교통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회의(주1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입석해소대책과 관련한 사항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140718(즉시) 7월 21일부터 출퇴근시 수도권 전철 증편 운행(대중교통과).hwp

140717(참고)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대책,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또는 지역끼리 이동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중교통 수단은 고속버스와 기차가 아닐까 싶은데요, 전국 구석구석을 다니는 버스도 좋지만, 장거리를 빨리 이동할 때는 KTX를 이용할 때도 많죠. 그런데 KTX를 이용하려고 역에 가면 만석이라서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경우도 종종 있곤 해요. 특히 주말에는 표를 구하기가 더 어려웠었는데요.. 


지난 해 5월 안전한 KTX 운행을 위해 차량검수를 좀 더 많이 하다보니 운행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로 인해 공급좌석수도 줄어들어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었지요. 경부·경전선은 주중 △5회, 주말 △8회였고, 호남선 매일 △1회 검수를 합니다.


이번에 KTX-산천 차량 5편성이 늘어났어요, 2012년 11월 1일부터는 경부선, 호남선 등 4개 구간의 KTX 운행이 조금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KKTX 열차는 현재 주중 1일 81회, 주말 96회를 운행하고 있는데요, 추가 도입된 KTX 차량 5편성이 본격적으로 운행에 투입되는 2012년 11월부터는 주중 101회, 주말 115회가 운행되어 주중, 주말 각각 운행횟수가 20회, 19회 증가하게 됩니다. (편도, 하행기준)


  노선별로는(주중기준) 승차난 등을 감안하여 경부선 15회, 호남선 2회, 경전선 2회, 전라선 1회 총 20회가 증편 운행되네요.



KTX 공급좌석수 기준으로는 주말 17만 5천석이 공급되나 증편운행되면 19만 5천석 공급이 가능하여 현재보다 2만석 정도가 추가 공급되므로 공급좌석 수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지 않을까 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에 가까운 오송역도 KTX 정차가 확대되어 세종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광명역 시․종착 KTX 열차를 1일 4회 추가 운행하여 KTX 광명역도 조금 더 활기를 띠지 않을까요?


  ※ 광명역 KTX 시․종착 열차 : 4회 신설운행(주말 2회→주중 4회, 주말 6회) 

  ※ 오송역 정차횟수(주말 하행기준) : 1일 20회 → 1일 31회(+11회)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