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있었던 제 7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에서 사전행사로 정책퀴즈대회가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7대 혁신기술이란 주제였는데요. 그 중에 수소경제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말만 듣고 수소경제가 국토교통부와 무슨 관계가 있기에 혁신기술에 있을까 의아했습니다. 자료를 보고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궁금증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수소에너지의 시작이라는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시간을 내어 고속버스와 전철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기념사진



수소에 대한 모든 것, ‘수소에너지의 시작

국토발전전시관 1층에 마련된 전시관에 들어가 봤습니다. 전시관 안에는 이 전시를 하게 된 서문이 적혀 있었습니다. 서문 내용을 읽어보니 왜 국토교통부가 수소경제를 혁신기술로 정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현대사회는 산업화를 겪으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가 과도한 양의 화석 연료를 사용해 왔습니다. 이 때문에 온실가스가 증가 되었고, 지구온난화는 급속도로 진행되어 많은 기후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201611, ‘파리기후 변화협정을 통해 세계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및 친환경 에너지 사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과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대응해 우리나라도 공해물질 배출 없는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활용해 왔고 현재 확대 단계에 있습니다.

 

20191월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였습니다. 화석연료 대신 수소를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생활, 탄소배출 교통 대신 청정수소 교통 인프라를 형성하는 모습, 친환경 에너지원 수소가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친환경에너지원 수소에 대한 진지한 탐구로 수소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수소에너지공간에서 볼 수 있는 수소에너지 관련 내용



1, 수소에너지 공간

수소는 우주 질량의 75%를 차지할 만큼 풍부한 자원으로 반영구적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태웠을 때 발생하는 열량이 크며 높은 에너지 밀도로 휘발유의 3, 천연가스의 2.5배이고 연소반응 후에 생기는 물질이 물 뿐이기 때문에 궁극의 친환경에너지입니다. 이것을 보고 수소의 훌륭한 장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소에너지는 직접 연소 또는 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에너지로 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나프타와 같은 기존의 화석 연료는 물론 물과 유기물 등에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갈 없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지만 기체 중에서 가장 가볍기 때문에 저장하려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고도의 기술로 안전하게 운반된 수소는 자동차, 비행기 등 거의 모든 에너지 시스템 분야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 모형과 발전원리 전시



그 다음으로는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발전원리와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물을 전기분해하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는데요. 수소연료전지는 이와 반대로 수소와 대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이 곳에서는 수소연료전지의 발전원리와 연료전지 내에서 화학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변환되는 과정을 그림과 설명, 모형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한쪽 벽면에 수소에너지와 관련된 일반과학 도서들을 열람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2부 수소에너지의 시작

수소차의 연료인 수소는 순수한 상태로 거의 존재하지 않아 국내 수소 생산은 주로 석유화학 및 정유업체의 나프타 스팀개질이나 프로판탈 수소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생산된 수소는 지하배관을 통해 유통정제업체에 전달되고 거기서 수소를 사용 가능한 순도로 정제하여 수소튜브트레일러를 통해 운송되고 수소충전소에 공급됩니다


수소에너지의 시작에 관련된 설명


  

그래서 석유화학·정유업체 밀집 산업단지를 보유한 울산은 국내 최대수소생산지(16년 기준 국내 수소 50%를 생산)이자 국내 최장의 수소 배관망(120km) 구축 등을 토대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 양산체제를 만들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타운을 조성하여 수소로드맵발표지가 되었습니다.

 

수소차는 외부 전기 공급 없이 연료전지 스택을 주전원장치로 사용합니다. 스택은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면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장치인데요. 이렇게 생산된 에너지는 별도부품에 의해 모터로 공급되고 압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외부공기가 들어와 산소를 제외한 불순물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을 배출합니다. 즉 수소차는 배출가스 대신 물을 배출함으로써 공기청정기 역할을 수행합니다. 실제 수소차 넥쏘의 경우 시간당 26.9kg(42명의 성인이 1시간 동안 마실 수 있는 양)의 공기를 정화한다고 합니다.


수소차의 구동원리를 설명해주는 그림


  

모형 수소차 아래의 버튼을 눌러 구동원리를 설명해주는 그림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보니 어려운 과정이 쉽게 이해되어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수소하면 수소폭탄을 많이 연상하는데, 수소폭탄에 사용된 수소는 일반수소와 구조가 전혀 다른 중수소입니다. 일반수소가 중수소로 변화되는 것은 불가능하고 우주에서 가장 가벼운 기체이자 수소차의 연료인 수소는 외부로 노출된다 하더라도 바로 확산됩니다


 


실제로 수소차 넥쏘의 수소저장 연료탱크 인증시험에서도 소총으로 연료탱크에 총격을 가했을 때 총알이 탱크를 관통하면서 수소가 빠르게 세어나갈 뿐 화염 폭발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수소에너지 충전소 지도


  

수소에너지 충전소 지도도 볼 수 있었는데요. 2019년 총 86개소 확충에서 2022년 총 310개소 지역별로 나와 있어 앞으로 수소차 충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았습니다.



수소충전소 게임


  

옆에는 화면에 떠다니는 에너지원 중 수소와 산소에너지를 찾아 터치에 성공하면 수소차를 충전할 수 있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수소충전소가 많이 생겨 게임처럼 쉽게 충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소차 레이싱부터 수소에너지 탐구실까지!


수소차 레이싱 게임 체험


  

전시관에서 제일 인기 있었던 것은 3수소차 레이싱이었습니다. 일반 도로뿐만 아니라 해저터널 도로도 수소차로 운전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취재차 평일과 주말에 두 번 전시관을 방문했었는데 두 번 다 레이싱하는 곳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미래수소사회라는 영상도 보았는데요. 수소차에서 배출되는 물은 식물에 주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친환경에너지원을 사용하는 수소차와 함께 하는 일상을 볼 수 있어 앞으로 편리하고 깨끗해질 환경의 우리나라가 기대되었습니다.

 

4언론으로 보는 수소에너지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수소에너지에 대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언론으로 보는 수소에너지 전시관에 전시된 기사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수소에너지 탐구실


  

5수소에너지 탐구실에서는 신발을 벗고 안락한 공간에서 블록으로 자동차를 만들어 볼 수 있고 색칠도 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이 전시를 보고 발대식 때 품었던 궁금증이 해결되어 너무 좋았고, 방학 중에 두 번이나 전시를 보고 나니 어려운 말들이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미세먼지나 이상 고온 등 환경문제 때문에 불편함이 많은 시대에 친환경에너지원인 수소나 수소경제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실제로도 많이 사용하여 미래에는 우리의 생활이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이 전시는 929일까지라고 하니 많은 분이 와서 보고 배우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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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보다 더 가까이

그린하우스, 그린에너지, 그린카, 그린시티 등 요즘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친환경에 관련된 것들 인데요. 작게는 식품부터 더 크게는 도시까지 이제 우리 일상에서 친환경은 떼놓을 수 없게 됐죠. 하지만 친환경의 방법이 다양한 만큼 그 시행에 관해서는 기준이 모호한 것들도 있었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 개정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은 이전에 비해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건물에 대한 관리를 이룰 예정인데 무엇이 적용되고 새로 추가된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봐요.




▲아름다운 미관으로 선호도가 높은 대형창 건물, 그러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낮다.


21세기 들어 전 세계적으로 환경관련문제(온실가스, 지구온난화 등)가 발생함에 따라 큰 화두로 떠오른 것이 바로 친환경문제인데요. 이전보다 더 고효율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발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1/4을 건축물이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목표로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을 작년 3월부터 시행했어요. 주요내용으로는 1)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통한 녹색건축물 조성, 2)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건축물 조성, 3)·재생에너지 활용 및 자원 절약적인 녹색 건축물 조성, 4)기존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효율화 추진, 5)녹색건축물의 조성에 대한 계층·지역 간 균형성 확보 등이 있었어요. 하지만 당시 건축법에 따른 친환경건출물 인증제도가 신축 공동주택 및 업무용 건축물 위주로 운영되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점, 녹색건축물 관련 인증제도(친환경건축물인증, 주택성능등급표시 제도 등)가 중복적으로 운영되어 민간의 비용부담이 발생했었죠. 이에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수립,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정보체계 구축, 건축물 에너지 소비 총량 설정 및 지원, 녹색건축 인증제 및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 도입, 녹색건축물에 대한 건축기준 완화, 녹색건축물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개정이 이뤄지게 됐어요.





▲그린리모델링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그린리모델링 홈페이지 (http://www.greenremodeling.or.kr/)

지난 28일 기존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정안이 시행됐어요. 내용으로는 1) 정부 및 시·도지사는 시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계상하고 조성된 사업비는 관련 사업에 사용, 2) 건축물의 에너지·온실가스 구축을 위한 관련기관 확대 및 정보 공개, 3)공공건축물 에너지 소비량 공개 및 보고로 에너지효율과 성능 개선, 4) 건축물의 건축 및 리모델링의 경우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열손상을 방지하는 단열재와 건축설비 설치, 5) 건축 및 리모델링하려는 건축주는 녹색건축 또는 에너지효율등급의 인증을 받아 결과를 표시하고 사용승인 신청시 관련서류 첨부, 6) 건축물의 연간에너지 사용량, 에너지효율등급이 표시된 건축물 에너지 평가서 공개하여 매입자 또는 임차인이 건축물 에너지 정보 확인가능, 7) 시·도지사는 그린리모델링기금을 설치, 8) 그린리모델링 대상 건축물의 지원 및 관리를 위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설립 또는 전문공공기관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지정, 9)건축물평가사 관련 정보규정, 10) 위의 사항 미 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이 있는데요. 주목되는 것으로는 국민들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이용하도록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관련 정보가 공개된다는 것과 외벽에 창이 있는 경우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건축물에 대한 인증을 받아 결과 표시, 친환경건축물관련 전문인력인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양성을 꼽을 수 있어요. 




▲인증 후 건축물에너지평사서를 다운받을 수 있는 그린투게더 홈페이지 (www.greentogether.go.kr)





▲2013년 제1회 건축에너지평가사 시험 응시자격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관련 전문인력인 ‘건축물에너지평가사’에 관한 법조항들을 들 수 있겠네요.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등급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로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에서 이뤄지는 건축물 효율 등을 평가·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이 되는데요. 사실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작된 건축물에너지평가사 1차 시험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주관하여 민간자격으로 시행됐지만 2차부터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가자격증의 형식을 취하게 됐어요. 이미 외국에서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에 대해 관리하는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유망자격증에 이미 이름을 올리고 있었죠. 더욱이 기존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LH 토지주택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맡던 업무를 5개 기관이 추가로 분담함에 따라 취업의 기회도 훨씬 늘어났고요.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이 적용되면 될수록 점점 관련 일자리도 많아지는, 환경도 생각하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뛰어난 사례라고 볼 수 있죠. 




지금까지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우리가 실제로 많이 접하는 건물에 친환경을 결합한 대표 사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구의 환경도 살리는데 일조하고 이를 더 용이하게 해주는 법의 제·개정으로 인해 이제 우리 주변에서는 녹색건축물을 더 흔하게 접할 수 있을거에요. 우리들에게 가깝게는 일거리 창출로 인한 경제적 효과와 그 이상으로는 친환경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관련 개정을 명확히 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든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으로 인한 변화는 우리의 삶을 보다 좋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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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현재 얼마나 내고 계신가요?
혹시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불평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전 세계적으로 녹색건축, 녹색도시가 화두가 되고 있는걸 아세요? 우리나라에서도 녹색 건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찾아가기 위한 『2011 녹색건축 한마당』이 개최 되었습니다. 도시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평소 녹색도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만큼 많은 기대를 가지고 양재동 EL타워로 찾아갔는데요. 입구에서부터 범상치 않았던 이번 녹색건축한마당 행사장은 녹색성장위원회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그리고 국토해양부가 주최하는 만큼 많은 전문가 분들과 관계자분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축을 공부하는 대학생들도 많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렇게 열심히 하는 대학생들을 보니 우리나라 녹색 성장의 미래는 맑음인 것 같습니다.


▲ 6층 그레이스홀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는 총 3세션으로 나눠 진행이 되었는데요, 제1부인 오프닝 메인세션에서는 이상정 국가건축정책위원장님의 개회사와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님의 환영사에 이어 박양호 국토연구원장님이 "저탄소 녹색성장형 국토·도시·건축 추진전략"에 대한 기조강연이 있었습니다.

▲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상정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님(왼쪽)과 환영사를 하고 있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님(오른쪽)의 모습입니다.


▲ 오프닝 메인세션에서 기조연설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입니다. 각 분야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서로 정보를 나누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제2부 공공정책 세션에서는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녹색건축에 대한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 녹색도시 "THE Green(Thinking Human & Environment Green)"의 브랜드화 제안과 전략, 한국형 그린홈 실증단지 조성 계획 등 우리나라가 녹색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적 지원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마지막 제3부 비즈니스세션에서는 연구개발원, 건설사, 건축사무소,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건축 추진현황 및 계획과 우리나라의 녹색건축 우수 사례 등에 대해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녹색성장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 알찬 시간 이였습니다.

 

▲ 3부 비즈니스 세션에서는 Green Rich, Green Healthy, Green Together, Green Change 4가지 주제로 3시간동안 2군데서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녹색건설 기술과 제품들 선보여

메인 홀 밖에서는 우리나라 녹색건설 기술들과 친환경 신소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업체별 부스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풍력과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LED 가로등, 태양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유리 코팅재, 원적외선을 이용한 난방시설, 외부차양 블라인드, 흡습․방습․항균․항곰팡이 기능을 가진 천연 무기질 도료 등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서 실제 조작해보고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도 관심을 가지고 부스를 돌아보았는데요. 저도 사진이나 TV에서나 보던 것들을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직접 눈으로 보니 실감나기도 하고, 녹색건축을 위한 노력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업체별 부스에서 녹색건설 기술과 자재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기업마다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전시하고 있네요.

 

▲ 참가자들이 부스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사진도 찍으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확보 경쟁 속에서 이번에 제 1회를 맞은 녹색건축 한마당을 통해 정부와 산업계, 학계, 시민이 모여 녹색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보를 나눈 뜻 깊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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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ku

    녹색 건축이 전기 요금을 줄 일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걸요?

    대중화되면 정말 쓸모가 많겠어요!

    2011.07.08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녹색건축은 자원절약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죠~
      앞으로 더욱 더 중요해질 전망이고요~
      녹색건축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도 함께 노력하고 있답니다^^

      2011.07.08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2. rhaehfl

    음.. 재미있는곳에 다녀오셨네요 ^^

    2011.07.08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녹색건축에 대한 다양한 기술이 구현된 장소였죠~
      녹색건축을 위해 각계각층이 협력하고 발전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자리였답니다.

      2011.07.08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3. 녹색건축.. 외국에서나 있는 사례인것 같은데..
    점점.. 우리의 생활과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

    2011.07.08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라오니스님~
      국토지킴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녹색건축이나 친환경 제품이 부각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점차 녹색건축이 확대되고 있죠^^
      우리 생활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문제가 환경문제인 것 같아요.

      2011.07.11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4.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는 건축이면, 앞으로
    많은 보급이 되어야 할 기술들이네요.

    2011.07.13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이반아이작님^^

      친환경 녹색성장이 화두인만큼 앞으로 점점 더 이런 건축물들이 보급되겠죠~
      일상 생활에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게 되고, 녹색건축물 안에서 생활하게 될 것 같아요.

      2011.07.14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5. 하난이

    녹색 건축 관련 기사를 보니 후쿠오카에서 보았던 아크로스빌딩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에도 앞으로 세계적인 사례가 될 녹색 건축물을 기대합니다.

    2011.07.14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아크로스 후쿠오카 빌딩도 환경 친화적인 건축물이죠^^
      우리나라도 점차 친환경 녹색건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 곧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는 친환경 녹색건축물이 나오지 않을까요?
      저도 기대되네요.

      2011.07.14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여름이 오면 항상 시원한 남극이나 북극으로 떠나고픈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날씨가 더울수록 ‘TV에서만 볼 수 있던 남극, 북극에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정말 간절해집니다. 이번에는 직접 찾아가지는 못해도 간접적으로 남극이나 북극과 같은 극지의 생활, 활동들을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남극, 북극에 관한 제 기사를 보시고 더위 싹 잊어 보시는 것은 어떠실는지요?

 

▲ 북극곰의 고향, 극지방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우리집 안방에서 남극을 느껴 볼 수 있는 방법

남극과 북극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역사보관창고입니다. 실제로 지상에서는 알 수 없는 아주 오래전의 기후와  환경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극지로 가서 연구를 하고, 미래의 기후변화나 지구온난화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남극세종기지를 만들어 극지의 환경을 연구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직접 남극에 갈 수는 없지만 남극세종기지에 계신 분들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미투데이를 이용해서 말이죠!

▲ 남극세종기지 미투데이 화면입니다~ 지구 남쪽 끝에서 오는 실시간 메시지라니! ^^
 
남극세종기지 미투데이에서는 남극세종기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원들이 기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활동을 보고하고, 극지에서의 일상생활 등을 기록하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극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남극세종기지 미투데이와 친구를 맺어 극지에서 고생하시는 남극세종기지 대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남극세종기지 미투데이 : http://me2day.net/theme/me2gether/sejong_me2/)

뿐만 아니라, 세종기지에서는 매월 2번의 웹진을 발간하여 남극세종기지에서 발생하는 소소하고 재미있는 일상생활들을 기사로 작성하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이 있어 보는데 쏠쏠한 재미가 있답니다^^

(남극세종기지 웹진 :

http://www.kopri.re.kr/infra/kingsejong_webzine/kingsejong_webzine/userIndex/kingsejong_webzine.do)

▲ 남극세종기지 대원들이 발간하는 웹진 ‘눈나라 얼음나라’, 대원들의 재미있는 일상생활이 사진과 함께 기록되어 있답니다^^

글로 남극세종기지를 만나는 것에 만족하시지 못 하신다고요? 직접 볼 수는 없냐고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월동대원들과의 대화’를 이용하시면 가능합니다. ‘월동대원들의 대화’는 남극세종기지의 월동대원들과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화상대화인데요, 여러분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남극에서 일하는 대원들에게 물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월동대원들과의 대화’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21:30 ~ 22:30) 한 시간 동안 진행 되니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 극지연구소 홈페이지에 있는 ‘월동대원과의 대화’ 화면이랍니다~ 극지연구소 사이트에서 월동대원과 대화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월동대원들과의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받는곳 :

http://www.kopri.re.kr/infra/kingsejong/kingsejong_chat/kingsejong_chat.cms)


북극다산기지를 아시나요?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극지연구기지가 남극에만 있는 줄 알고 계실텐데요, 북극에도 세종기지와 같은 연구기지가 있습니다. 바로 북극다산기지인데요, 각 나라의 기지들이 서로 거리를 두고 위치해 있는 남극과학기지들과는 다르게 북극과학기지들은 거의 붙어 있습니다. 북극다산과학기지에서는 남극세종기지와 같이 기후변화와 극지환경을 조사하여 미래 지구의 기후를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와 같이 사용하고 있는 북극다산기지랍니다^^ 남극과는 달리 연구기지가 옹기종기 모여있죠?


북극다산기지 대원을 만나는 방법! 북극연구체험단!

자 여러분 어떠십니까? 더위가 좀 가시는 것 같나요? 기사를 읽으시면서,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라고 생각해보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역시나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극지연구체험단’을 신청하는 것입니다. 체험단이 되시면 다산과학기지를 견학하여 북극 빙하와 생물을 관찰하고 우리나라와 타국의 연구현황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년도에도 2011북극연구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2010년 북극연구체험단의 사진인데요~ 평생에 남을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땅 위에서 하얀 지평선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이번년도에도 ‘2011북극연구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8박 9일간 파견예정인 이번 체험단은 아쉽게도 전국 중, 고등학생만 지원 가능하네요. 중, 고등학생을 자녀로 두신 부모님들께서 지원하시면 자녀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북극과 남극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는 볼 수 없지만, 아주 중요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그만 관심만 있어도, 극지에서 연구하시는 대원들에게는 큰 응원의 힘이 될 것입니다. 모두 미투데이와 화상대화를 통해 대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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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곳 소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달려갑니다. ㅎㅎㅎ

    2011.06.14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극에 계신 연구원들의 소식을 듣는 것은 물론,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죠^^
      한 번 이용해보세요~ 즐거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2011.06.14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워니

    우와 화상채팅 할수 잇다니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북극연구체험단 유유ㅠ.ㅠ 가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2011.06.1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 남극에 계신 연구원분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언제 오겠어요^^
      화상채팅 한 번 시도해보세요~
      저도 북극연구체험단 가보고 싶지만...다른 분들께 양보해야겠어요.

      2011.06.14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런 사이트 너무 신기해요....
    간접적으로 많은것을 느낄수 있게 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14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안그래도 점점 더워지는데 남극에 계신 분들의 소식을 들으면서 더위를 잊어보세요~
      남극에 대해 궁금한 것을 직접 여쭈어보셔도 좋고요^^
      복돌이 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6.14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4. 김진영

    미투데이 자주 하는데 미친신청해서 응원메시지 보내야겠어요 ~ 시원한 소식도 듣고요 ^^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2011.06.14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투데이 친구신청도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먼 극지방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연구중이신 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라도 남겨보세요^^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실지도 모르잖아요~

      2011.06.15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5. 미투데이로 응원메시지를 보낼 수 있군요^^ 북극연구체험단에 참여하고싶은데 아쉽습니다^^

    2011.06.15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투데이나 화상채팅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보세요~
      또는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보셔도 좋고요~ 친절하게 답변해주실거예요^^
      북극연구체험단은 아쉽지만 포기해야겠죠?

      2011.06.15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화상대화가 가능하군요. ^^ 아, 저 체험단은 중고생만된다고 하니... ㅠ_ㅠ 너무 아쉬워요.

    2011.06.15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극에 계신 연구원분들의 얼굴을 보며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답니다^^
      한 번 직접 해보세요~
      북극연구체험단은 저도 정말 참여하고 싶지만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니 어쩔 수 없죠.

      2011.06.15 12:0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