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


▲ 교통정보센터에서 바라본 서울 톨게이트



지난 18일, 유일호 장관님께서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하시어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을 점검하셨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Smart Highway)' 연구개발사업이란 첨단IT통신과 자동차, 도로기술을 융·복합하여 빠르고 안전한 지능형 고속도로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가정책인데요. 2007년 10월부터 약 7년에 걸쳐 한국도로공사 등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추진과 관련한 유일호 장관님의 모두말씀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운영현황 및 도로공사 방재시스템 소개를 시작으로 스마트 하이웨이 추진현황 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유일호 장관님은 "스마트하이웨이 개발기술이 자율주행차 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국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로를 만들고, 차량 간 통신기술(V2V) 등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조속히 실용화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고 말했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내용 소개



이어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내용 소개가 이뤄졌는데요. 이중에서 교통기술을 살펴보겠습니다.


1) 돌발상황 자동검지 시스템, 스마트 아이

도로 주행 중 발생 가능한 돌발상황을 배열 카메라 및 레이더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검지하고, 해당 지점을 자동추적 CCTV로 추적한 후 확대·표출할 수 있도록 자동돌발 검지시스템(SMART-I)을 개발하였습니다.


2) 차세대 도로전용 무선통신 시스템, WAVE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도로 간 WAVE 통신 시스템은 고속 이동 중에도 끊김 없이 통신을 할 수 있는 기술로, 기지국 및 단말기는 국내 기술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 다양한 통신방식(WAVE, WI-FI, DSRC) 수용 가능


3) 무정차 다 차로 기반, 스마트톨링

세계 최초로 고속주행 환경에서도 정차하지 않고, 자동으로 요금을 징수할 수 있는 능동형 다차로 톨링시스템을 개발·구축하였습니다.



▲ 교통상황실


▲ 교통상황실에서 본 스마트 하이웨이 영상



그다음으로, 종합안전상황실 및 교통상황실을 둘러보았습니다. 고속도로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정말 신기했는데요. 고속도로 관련 뉴스에서 보았던 곳을 직접 와보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 교통방송을 바라보는 유일호 장관


▲ 교통방송국에서의 기념 촬영



언제나 발 빠르게 교통 소식을 알려주어 우리에게 친숙한 곳인 교통방송국을 견학하였습니다. 어떻게 교통방송이 이루어지고, 진행되는지 알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 스마트 하이웨이 시범차량


▲ 스마트 하이웨이 설명을 해주시는 모습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 하이웨이 시현이 이루어졌는데요! 스마트 하이웨이 기술이 적용된 차량을 함께 타보며 관련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고속도로에 설치된 기지국은 레이더를 통해 돌발상황을 검지하고 이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합니다. 


스마트 단말기 등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VMS 메시지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것인데요. 무선통신과  차량 간 인프라(V2I)를 활용하면 후방에서 긴급차량(구급차, 소방차, 경찰차)이 접근하면 이를 알려주고, 야생동물이 출현한다면 이를 사전에 알려주어 로드킬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WAVE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서는 스마트단말기로 차량 간 무선통신(V2V)을 이용하여 전방의 돌발상황(화재 등)을 후방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현재 WAVE 기지국 9기를 비롯하여 스마트아이 1대, 스마트단말기 100대가 시범운영 중이라고 하니 실용화되는 것이 멀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 교통센터 앞에서 유일호 장관님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세계 최고수준의 지능형 고속도로를 체험해보며 그 기술에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요. 하루 빨리 스마트 하이웨이가 실용화되어 우리 실생활 속에서 편리함을 제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