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지역사회가 직접 참여하여 재생된 도시들이 최근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역의 문화예술, 관광명소가 된 도시재생사업의 대표 도시에는 과연 어떤 공통적인 특징들이 있을까요?

 



다양한 도시재생사


이바구길의 모노레일은 주민의 편의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입니다. 168계단은 초량동의 산 윗동네와 아랫동네를 바로 연결하는 유일한 길이었는데, 길옆으로 모노레일이 설치되었고, 20166월 정식으로 운행을 시작한 모노레일은 고령의 마을 주민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탁 트인 부산항 전망과 산복도로의 풍경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도시재생과 함께 지역주민의 편의에 중점을 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전체 건축물 가운데 지은 지 20년이 넘은 건축물이 80% 이상이고 인구가 감소한 수원시는 경기도청 이전을 대비해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 향교로 인문 기행 프로그램은 도시재생 지역을 중심으로 인문 기행을 더한 체험행사인데요. 지역주민뿐 아니라 역사에 관심 있는 관광객을 위한 프로젝트가 인상 깊었습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 -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마을문화



지도를 구매할 수 있는 감천문화마을 안내센터



부산의 대표 도시재생 성공지역 중 하나인 감천문화마을을 찾았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흐린 날씨에도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넓은 공영주차장을 건너 시작되는 감천문화마을 입구에는 마을안내센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센터 내에는 마을을 돌며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지도를 판매하는데, 스탬프 찍는 곳에 있는 상점들은 대부분 감천 지역주민이 직접 운영하시거나 일자리를 제공 받아 근무하고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도시재생으로 지역주민에게 일자리가 제공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에 있는 작은박물관




감천동은 한국전쟁 당시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의 흔적과 기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인데요. 지역주민들의 삶의 기록들을 마을 작은 박물관에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 벽면에는 주민 참여로 일궈낸 문화브랜드라는 문구는 지역주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있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에 있는 물고기 벽화



감천문화마을에 벽화나 문화예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보니 비록 감천지역 주민은 아니지만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역 명소를 옮겨 다니며 찍을 수 있는 스탬프 지도의 판매금은 마을기업 수익금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하철역과 시내 중심지를 연결하는 감천행복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감내 빨래방을 조성해서 무상으로 이불빨래서비스를 해드리며, 목욕공간이 없는 협소주택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 마을공동목욕탕을 운영하고 그 외에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난방비와 경로잔치 지원, 저소득층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등 주민들을 위해 운영한다고 합니다. 스탬프 지도를 살까 말까 고민했던 순간 지도에 안내된 내용을 읽고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비교적 높은 지대에 위치한 감천동의 산복도로는 한국전쟁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함께 감천의 지형적 특성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문화적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산자락을 따라 질서를 지키며 지어진 독특한 계단식 가옥 때문에 한국의 마추픽추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실제 전망대에서 바라본 문화마을의 집들이 다양한 색인데도 자연과 정말 잘 어울려져 있어 인증샷을 많이 찍은 곳이기도 했습니다. 관광지이기도 하지만 실제 주민들이 사는 공간이라 배려하는 관광객들을 보며 훈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을 내려오면서 볼 수 있는 상점과 벽화

 


관광을 마치고 내려가는 좁은 골목길도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있어서 무섭지 않았습니다. 도시재생 관광지를 직접 탐방하며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저의 도시재생 관광명소 탐방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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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방문했었는데요. 전시회에서 국토와 공간정보에 관련된 다양한 기술에 대해 배우고 체험해보았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다양한 공간정보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는데요. 국토와 관련된 스마트한 공간정보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장 입구



여러분은 혹시 카카오맵이라는 어플을 사용하시나요? 카카오맵은 내가 원하는 곳을 찾아갈 때나 내 위치를 확인할 때 사용하는 어플인데요. 카카오맵 부스에서는 카카오맵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카카오맵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어요


내가 가고 싶은 위치를 입력하면 길을 안내해 주고, 내 위치를 알고 싶다면 화살표를 누르고 빨간색 동그라미로 내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세 단어 주소는 카카오맵에서 새로 출시된 것인데 기존 지번이나 장소면, 좌표 등으로 표기하기 어려운 위치를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도심이나 큰 건물 내에서 위치를 설명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가장 신기하게 느끼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3D 스카이뷰라는 기능인데요. 3D 스카이뷰는 원래 모습인 그림을 위성사진으로 바꾸어주는 기능입니다. 스카이뷰를 누르면 건물들이 올라오는데 이 기능을 이용하면 내가 궁금했었던 건물의 위치나 모양을 알 수 있어요. 제가 모르는 곳을 갔을 때 3D 스카이뷰 기능이 있어 더 쉽게 찾아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제주도에서만 사용 가능한 GNSS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내가 타야 하는 버스가 어디쯤 오는지 알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전에는 버스가 몇 분 안에 도착하는지만 알 수 있었지만, 이제는 지도위에서 내가 타야 하는 버스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기능도 곧 만날 수 있다고 해요!

 

 


다비오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있는 어린이 기자단



두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세계최초로 실내 GPS를 만든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는데요. 이 회사는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특별한 점이 있었어요. 다른 어플은 실내에서 내 위치를 알 수 없었는데요. 다비오에서 개발한 실내 GPS는 집 안이나 밖에서도 내 위치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것은 다른 것이지만 예전에는 인공위성이나 사진을 찍으면 사람들이 직접 사진을 찾아야 했었는데 이 어플을 통하여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내가 찾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어요. 사람들이 한 달 두 달이 걸리던 일을 10, 20분 만에 해결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다비오에서는 실내 GPS를 활용하여 증강현실 게임도 만들 것이라고 하네요!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된 도시모형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3D프린터로 만든 도시모형이 전시된 공간의 파티 부스입니다. 이 모형은 서울맹학교에 다니고 있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친구들이 사용한다고 해요. 도시모형은 시각장애인들이 눈으로 볼 수 없어 촉감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이 모형에는 각 건물마다 이름이 점자로 쓰여 있어요. 촉각지도는 2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40일에 걸쳐 만들었다고 하네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인데요. 디지털 트윈이라는 기능으로 서울을 똑같이 만들어 컴퓨터에 입력시켜놓은 디지털 트윈 시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화재가 일어났을 때 어디에 불이 났는지도 알 수 있고, 어떻게 해서 불이 났는지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MR 체험존에서 공던지기 게임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다양한 체험공간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MR 체험존에서 미사일을 향해 공을 던지는 게임을 체험해보았어요. 그 외에도 선박 재난탈출 VR, 상해 임시정부 VR 등 다양한 VR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국토와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부스들이 많았는데 체험하지 못한 것이 더 많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방문하여 둘러보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내년에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우리나라 국토와 공간정보에 대해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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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상상해 보셨나요? 저는 미래에 로봇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앱들이 더 개발될 수도 있고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더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89일에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미래의 모습을 보고 체험하고 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들어갔을 때 미래모습 체험의 장이 한눈에 들어와 신기하였고 빨리 체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입구




미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지금 서비스 중인 기능으로는 나의 위치를 알 수 있고 버스가 언제 오는지, 내가 있는 장소를 3D로 보여주는 등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더 많은 기능이 카카오맵에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방문했던 다비오 부스에서는 실외에서만 가능했던 GPS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고, 앞으로 AR 게임 등에 적용한다고 하였습니다.

 



동광지엔티 부스에서 비금속관로 탐지기로 탐지하는 모습



다음에 본 것은 동광지엔티 회사에서 개발한 비금속관로 탐지기입니다. 기존의 탐지기보다 크기가 더 커지고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최대 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이프나 금속, 쇠 종류를 센서로 감지하는 것이 주 용도인데 금속을 찾을 때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탐지기가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있던 도시모형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서울 DDP의 모습을 플라스틱 재질로 표현했는데요. 이 모형은 현재 서울맹학교에 전시하고 있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곳곳에 점자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서울 모형을 만들기 위해 24명이 140일에 걸쳐 만들었고 총 2,000만 원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체험하면서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서울의 모습을 사람들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을 볼 수 없었던 시각장애인들이 서울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부스는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입니다. LH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보면 미래의 아파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드론이 불이 난 장소나 사람이 아픈 곳,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알려줍니다. 저는 미래의 아파트를 보면서 진짜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브이월드 부스인데요. 이곳은 우리가 보는 지도와 달리 입체적인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니 건물이나 간판 모양 등 자세하게 볼 수 있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브이월드에 있던 브이월드 활용 가이드라는 책을 읽어보니 브이월드에서 만든 지도에 관한 것들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VR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부스체험이 끝난 후에는 자기가 원하는 곳에 가서 체험하였습니다. 체험하는 코너로는 VR체험과 공으로 미사일 맞추기 체험,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앞에서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VR체험 중 비행기가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사진은 독특한 방법으로 찍었는데요. 예를 들면 이집트 모양이 있는 주사위 부분을 가져다 대면 이집트가 생겨서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이렇게 사진 찍는 방법이 미래에는 많이 생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미래와 과학에 관한 다양한 체험들이 많았는데 체험한 것보다 하지 못한 것이 더 많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와서 체험하지 못한 것들을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내년에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꼭 가셔서 우리나라 미래와 과학을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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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지난 89일 우리나라 국토의 공간정보에 관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로 현장취재를 다녀왔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도슨트 투어라는 깃발을 들고 계신 분이 보였습니다. 저희들에게 다양한 부스를 소개해주실 안내자였는데, 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공간정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도슨트 투어와 함께한 부스 체험


전시 공간 중 총 6개의 부스를 보았는데, 첫 번째로 방문했었던 부스는 카카오맵입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 회사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중교통 길 찾기나 도보 길 찾기 등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본 것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실내에서는 GPS가 잘 안 터지는 것을 보완하여 실내 GPS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것은 실내 지도이고 나중에는 이를 이용하여 AR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 합니다.

 

세 번째로 들른 부스에는 커다란 유리 상자 2개가 놓여있었습니다. 그 속에는 모래가 꽉 차 있고, 옆면을 보면 관이 묻혀 있었습니다. 이 부스는 어플이 아닌 기계를 소개하는 곳이었는데요.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원격탐지 기계였습니다. 손잡이 옆의 버튼을 누르면 레이저가 나가면서 동시에 삐~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 레이저를 유리 상자의 모래 부분에 가져다 대니 아까와 같은 삐~ 소리가 났고, 관 부분에 대었더니 무겁게 삐~~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것은 밀도의 반응으로 물질을 알아내는 기계로 최대 7~8m 아래에 묻힌 지하의 관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도시 모형



다음으로 본 것은 어플도 기계도 아닌 촉각지도였습니다. 이 지도는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제작하였는데요.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스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부근이 구현되어 있었는데 실제와 똑같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만드는 데만 140일이 걸렸다고 하며 다른 곳도 제작할 예정이라 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라 의도가 좋았고 앞으로 만들 촉각지도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들른 부스는 매우 컸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였는데, 부스가 큰 만큼 프로젝트도 컸습니다. 아직 개발 중이긴 하지만 드론이 공중을 누비며 우리 국토의 공간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름은 디지털트윈이었고, X-BOX로 시뮬레이션화한 게임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을 통해 디지털트윈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마지막으로 본 것은 브이월드 지도입니다. 다음 지도가 이 브이월드 지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섯 가지 부스의 설명을 듣고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스크린에서 떨어지는 폭탄을 맞혀 점수를 얻는 MR체험을 다른 어린이 기자와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번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알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 공간정보에 관련된 각종 장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업체가 우리 국토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미래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더욱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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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서울 코엑스에서 87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는 12번째라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죠?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기념사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무료입장으로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사전 등록하시면 현장에서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계신가요? 사전에 등록하지 못하신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현장등록 데스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입구에는 행사장 안내 책자와 더불어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모바일 현장등록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공간정보기술을 접할 수 있는 부스


제일 먼저 모바일로 대중교통, 내비게이션, 지도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인 카카오맵부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현재 나의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이동 거리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모바일 지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정확하게 발전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카카오맵



어떻게 우리의 위치를 알 수 있냐고 여쭤보았는데 GPS(Global Position System)가 인공위성에서 발사한 전파를 수신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자동위치추적시스템을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GPS는 평지에서 활용하기는 좋지만 건물이 많은 도시에서는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는 도시에 적합한 GNSS(위성측위 시스템)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GNSS는 현재 제주도 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에 사용되고 있으며, 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해 구조 및 응급상황 발생시 긴급구조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고 합니다.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 부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GPS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곳이었는데요. 예전에 유행하였던 증강현실 게임은 실외에서만 할 수 있었는데, 이 기업에서 실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GPS를 개발하여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디지털 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



세 번째로 세계 최초 비금속관로 탐지기를 만든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기업은 지하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매설물 탐지기와 최신 측량 장비를 사용해서 지하에 묻혀있는 매설물 지도와 UIS(도시정보시스템) 데이터를 만들어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직접 체험해 본 비금속관로 탐지기



 

설명이 끝난 후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Q : 쓰레받기 모양처럼 생긴 이유가 있나요?

A : 손에 들고 이동할 때 편리하기 때문에 이런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입니다.

 

Q : 왜 탐지기에서 소리가 뚝뚝 끊기는 건가요?

A : 땅속에 묻혀있는 재질이 달라지면 소리가 끊기다가 다시 납니다. 즉 다른 재질이 탐지되었다는 것입니다.

 

Q : 어느 정도 깊이까지 탐지가 가능한가요?

A : 지금 들고 있는 이 기계는 7~8m까지 탐지 가능하며, 더 깊은 곳은 다른 정밀기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Q : 얼마나 무거운 물질까지 찾을 수 있는 건가요?

A : 밀도로 체크하기 때문에 크기와 상관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Q : 왜 땅 속을 감지하는 것이며, 충전 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요?

A : 많은 관들(상하수도, 통신선, 도시가스 등)이 땅속에 묻혀있는데 그 관들이 고장 나거나 오래될 경우 어디에 묻혀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공사하기 편합니다. 사용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



이번에는 촉각지도를 보러 갔는데, 이 지도는 시각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주변을 일반 지도와 달리 손으로 만져서 알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점자가 있어서 어떤 건물인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3D프린터를 이용하여 PLA(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데, PLA는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6개월에서 1년이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고 합니다. 이 모형은 현재 서울맹학교에 전시되어 있으며, 2천여만 원의 비용을 들여 24명의 자원봉사자 분들이 140일 동안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촉각지도를 통하여 시각장애인들이 곳곳의 형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 부스



다음은 VR을 이용하여 스마트국토를 표현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부스를 방문했는데요. 차량과 드론으로 수집한 자료로 3차원 지도와 항공사진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드론, 차량, 위성 등을 통해 촬영한 도시를 3D공간정보로 만든 후 VR을 통해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울러 미래의 아파트도 보았는데 드론이 정찰하듯 돌아다니면서 화재가 난 곳, 사람들이 다치거나 아파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알려 주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에는 정말 스마트한 도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체험해본 디지털트윈 시티



다음은 디지털트윈 시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디지털트윈 시티란 가상 세계를 현실과 똑같이 만들어 교통, 안전, 인구, 환경 등 중요한 분야의 여러 상황을 실험한 후 발생되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에 맞게 해결하기 위해 만든 가상 도시입니다. 직접 도로를 만들지 않고도 실험을 통하여 어떻게 교통량이 변하는지 그게 도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미리 알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입체지도를 볼 수 있는 브이월드



마지막으로 입체지도를 보여주는 브이월드라는 곳을 방문하였는데 간판, 건물 등 구조물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니까 일반 지도보다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부스체험이 끝나고 친구들과 조를 나누어 여러 가지 VR, MR, AR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VR체험존에서 체험해본 상해 임시정부 VR



저는 김구 선생님께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던 한인애국단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알려주는 상해 임시정부 VR’을 체험하였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김구 선생님의 동지 중 윤봉길 의사는 기념식장에서 높은 관직을 가진 일본군들에게 도시락 폭탄을 던져 10여 명에게 중상을 입혔고, 천황에게도 폭탄을 던졌지만 아쉽게도 천황이 탄 마차를 맞추지 못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VR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이봉창 의사가 자신은 죽을 몸이니 그 낡은 시계를 사용하지 마시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새 시계를 사용하시라고 하며 자신의 시계를 김구 선생님과 바꾼 장면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요즘같이 역사를 부정하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만행을 보면서 모든 관람객들이 꼭 시청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취재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었고, 이런 기술은 우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제가 모르는 정보를 배워보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취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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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 관련 기술들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소개하는 기술은 다양한데 디지털트윈, 기술융합, 인프라생성, 정보활용, 공공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행사 관람 및 체험을 위해 엑스포장 내에서 QR코드 검색으로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첫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카카오맵인데요. 카카오라는 익숙한 이름이 보이자 다들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에서 만든 지도 서비스 어플입니다. 저희는 카카오맵에 도입된 서비스와 그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직접 설명해주신 내용으로는 첫째, 버스 정류장 이름과 버스 번호를 입력하면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고, 버스 도착시간을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둘째, 운전하거나 길을 찾아서 갈 때 카카오맵의 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내 위치를 어디에서든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셋째, 3D스카이뷰 기능을 활용해서 입체지도를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마치 하늘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이 생생하기 때문에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라는 업체의 부스였습니다. 다비오에서는 실내 위치추적기술을 공개했는데요. 원래 GPS라고 불리는 인공위성 활용 위치 추적기는 실내에서는 신호가 잡히지 않기 때문에 밖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비오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내 위치추적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공용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대상자가 실내에 있어도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술인데요. 건물이나 도로의 사진을 찍으면 그 건물명과 도로명이 나타나는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게임에서 이용하면 게임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 분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익숙한 게임 이야기가 나오자 어린이 기자단은 재미있어하며 실내에서도 증강현실 게임을 하는 미래를 상상해보았습니다.

 

세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입니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지하시설물을 원격으로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은 땅 속의 하수도, 금속 등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어 유용했는데요. 지하시설물 원격탐지기는 일반적인 금속탐지기와 다르게 확인하고 싶은 거리와 밀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기술이었습니다. 기계를 플라스틱 관이 아래에 있는 모래 위에 대자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3D와 증강현실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된 도시 모형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라는 회사입니다. 3D프린터는 컴퓨터에 지시하고자 하는 물체의 구조를 프로그래밍으로 입력하고, 플라스틱 같은 재료를 넣으면 프로그래밍 된 물체를 만드는 기계인데요. 이러한 3D프린터로 도시의 모형을 만들어 부스에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엑스포에 출품한 3D프린터는 보통 3D프린터보다 더 큰 물체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도시 모형을 만든 공간의 파티는 눈이 안 보이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촉각지도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3D프린터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과물로 내보인 동대문과 주변 도시 모형은 24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여 140일 동안 만들어 낸 결과라고 하는데요. 성과물 이름은 손으로 느끼는 서울이라고 합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입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도시 하나를 복제해서 컴퓨터에 만들어놓는 기술인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이 기술을 매우 잘 활용해서 도시 구석구석을 실시간으로 둘러볼 수 있게 구현했습니다. 이 서비스로 범죄, 화재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분의 시간이 남아 한 군데를 더 둘러볼 수 있게 되었는데, 여섯 번째로 간 부스는 ‘V월드입니다. V월드의 지도는 건물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술로 카카오맵 3D스카이뷰 서비스와 비슷했는데요. V월드 지도는 좀 더 정확하게 거리나 면적을 알 수 있고, 거리나 면적을 계산하는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도 둘러볼 수 있어서 더 발전된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MR체험공간에서 스크린 공맞히기 체험



마지막 부스까지 모두 둘러보고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흥미가 있었던 부스를 다시 가서 체험해 볼 수도 있었고, 여러 VRMR, AR 체험을 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2시간 동안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를 둘러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라면 꿈도 꾸지 못할 일들을 도전하고, 성과물을 내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또한 여러 서비스와 그 기술들을 알아보며 미래에는 더욱 편리하고 발전된 삶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 관련 서비스와 그 기술들을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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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국토엑스포 디지털트윈존에서 기념사진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8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관 C1, 2홀에서 개최되었는데요. 4차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융합기술을 보유한 86개사, 187개 부스가 참여하였습니다. 전시장 내부는 디지털트윈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 공간 정보활용존, 공공서비스존, 공간스타트업존, 비즈니스센터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엑스포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이 있어 어려운 부분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도슨트 투어를 듣고 있는 어린이기자단



도슨트 투어와 함께한 스마트국토엑스포


도슨트 투어와 함께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이곳에서 체험하게 된 카카오맵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하는데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 알려주던 기존 전광판과는 달리, 어디에서 어떻게 이동하는지 어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더 편리했습니다. 또한 GNSS라는 버스위치정보를 알 수 있는 기능은 제주도에서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제주도에서 버스를 탈 때 GNSS기능을 사용하면 훨씬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를 방문했습니다. 다비오는 그동안 실외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GPS를 보완한 실내 GPS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내 지도를 만들고 이를 활용하여 AR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 부스



다비오에서 개발한 실내 GPS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에서는 지하 시설물을 원격으로 탐사하는 기술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빨간 레이저 불빛을 땅에 쏴서 관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데 무려 7~8미터의 깊이에 있는 관까지 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술로 ‘DMZ에서 전사하신 분들의 유해를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원격탐사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던 동광지엔티 부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원격탐지기



도시모형부터 MR 체험까지


공간스타트업존에서 방문한 부스는 공간의 파티라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국내 최초로 시각 장애인을 위해 건물이 어떤 곳에 있는지 점자를 삽입하여 3D프린터로 도시 모형을 만든 회사입니다. 24명의 스텝들이 140일에 걸쳐 모형을 제작하였고, 2천만 원을 투자한 만큼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건물이 지어진 것은 아니지만 시각 장애인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모형만으로도 기뻤습니다.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



공간의 파티에서 제작한 도시 모형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만든 곳이라 친숙하고 반가웠습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드론으로 도시 한 곳을 그대로 옮겨놓았는데요. 어떤 장소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사건이 발생하면 빠르게 진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가상현실인 VR(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인 AR(Augmented Reality) 두 가지가 합쳐진 MR(Mixed Reality) 체험공간이었습니다. 혼합현실인 MR 체험공간에서는 스크린의 운석을 공으로 맞히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MR 체험공간에서 스크린 공맞히기 체험



국토엑스포는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였는데 앞으로도 우리에게 교통정보와 공간활용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박람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양한 체험과 푸짐한 상품들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번 국토엑스포에는 꼭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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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로 이동할 때 주로 사용되는 네비게이션! 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언제부터 사용되었을까요? 지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수원에 위치한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도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나라의 지도제작에 관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곳입니다.

지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바로 김정호 선생님입니다. 그래서 지도박물관으로 가는 길에는 갓을 쓰고 당당하게 세워져 있는 김정호 선생님의 동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지도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지도박물관은 중앙홀을 중심으로 ‘역사관‘과 ’현대관‘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지도박물관 입구와 김정호 동상 앞



중앙홀에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가 위풍당당하게 눈앞에 펼쳐집니다. 대동여지도는 김정호가 30년에 걸쳐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지도로 정확도를 자랑하는 등 역사적 가치가 아주 뛰어납니다. 대동여지도는 가로 4m, 세로 7m로 세로로 2번 가로로 9번 접어 A4 용지만큼 만든 책자 22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서양 고지도에 표현된 우리 국토에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서양 최초 프랑스 지도제작자 당빌이 1737년에 제작한 한반도 전도 <한국왕국전도>를 비롯하여 1751년 중국제국도에 명확히 표기된 우리나라 독도를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 고지도에 표현된 우리 국토인 1860년경 일본에서 제작한 <조선전도>에도 버젓이 독도를 송도로 표기하여 조선의 영토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대동여지도 그리고 한국왕국전도와 조선전도 


역사관에는 사용 목적에 따른 다양한 고지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중국 중심의 지도 원형도, 서양식 지도, 도별도, 도성도, 군현 지도 및 궁궐도와 사찰지도와 같은 특수지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도의 변천사를 알 수 있도록 시대별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도는 삼국시대 봉역도, 백제 지리지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선 태종 때 본국지도가 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고지도가 들려주는‘동해’ 바다 이야기 전>도 전시되어 있어 일본고지도 및 서양고지도에 표현된 동해명칭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고지도 및 지도변천사 , <고지도가 들려주는 ‘동해’ 바다이야기 전>  



현대관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는 우리나라 옛 선조들이 지도를 제작하는 데 사용하였던 측량 장비와 지도제작 장비들, 그리고 지도 제작과정을 설명해 주는 전시가 이어집니다.



▲ 지도제작과정과 제작을 위한 장비 및 측량장비



현대관에서는 지리정보 특별전으로 <세계 속의 독도>가 전시되어 독도가 우리나라의 땅이라는 사실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국토 3차원 공간 정보 체험을 통해 지도가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도 있고, 기존 종이지도를 대체하고 일반인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지형도와 영상을 중첩한 지도인 온 맵을 사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도 퍼즐 맞추기, 틀린 그림 찾기, 지도그리기 및 지도와 놀자 부스등을 통해 지도와 친해 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있습니다.


▲ 우리국토3D공간정보체험 및 다양한 활동 체험공간



마지막으로 야외전시장에서는 우리나라 측량의 출발점인 ‘대한민국 경위도 원점’과 VLBI 관측점, 위성기준점, 통합기준점 등의 실제 기준점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지도란 국토의 역사를 담아내는 보물이라는 소중함을 느끼며 국토사랑도 키울 수 있는 지도박물관!

국토가 숨 쉬고 있는 공간을 체험해 보세요~


문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031-210-2667 http;//museum.ngii.go.kr  입장료: 무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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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종대왕

    시간내서 꼭 가보고 싶네요.

    2015.11.16 18:28 [ ADDR : EDIT/ DEL : REPLY ]
  2. 응답하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11.17 20:02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유

    멋진 곳이네요.

    2015.11.18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끔 대동여지도 원본을 공개하는데 그 기간을 잘 맞춰서 꼭 봤으면 좋겠네요.

    2015.11.23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교통, 상업, 관광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가 신규로 업데이트된 국가인터넷지도가 제공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한가위에 특화된 다양한 관심정보를 국가인터넷지도 ‘바로e맵’을 통하여 공개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교통, 상업, 관광과 관련된 내용으로서, 즐거운 고향 방문길 지원을 위하여, 최근 개통된 주요도로 80건, 고속철도 연장구간, 서울·대구지하철 등이 포함된 교통정보가 제공됩니다.


또한, 명절상품 구입을 위한 남대문 시장 등 전국의 전통시장 2,376개소 및 영등포지하상가 등 전국의 지하상가 38개소가 포함된 상업정보와 온가족이 함께 한가위 저녁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는 전국의 달맞이 명소 46개소가 제공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는 국가인터넷지도 서비스 ‘바로e맵’ (http://emap.ngii.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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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좋은 정보네요 ~!

    2015.09.30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2. urbanpark

    설에도 이 정보들이 또 잘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15.10.06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15.10.06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정보^^

    2015.10.08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정보네요 ㅎ

    2015.10.10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메이즈

    좋은 정보네요..

    2015.10.12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5.10.14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반인을 대상으로 나만의 맞춤지도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지도 활용능력을 높이는 지도 활용 교육이 진행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도에 관한 다양한 활용사례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온맵을 이용한 「나만의 맞춤지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또한, 누구나 지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도활용교육」을 9월 22일과 11월 18일에 2회 실시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제3회째를 맞는 「나만의 맞춤지도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 활용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최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온맵 활용사례 공모뿐만 아니라 실제 공모 작품을 제출하지 않아도 참가가 가능한 아이디어 공모도 함께 진행합니다.


작년에 농어촌학교에서 운영하는 통학버스 노선도를 표시한 ‘농어촌 통학버스 노선도 온맵으로 척척’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처럼 올해도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14년도 제2회 경진대회 최우수상

“농어촌 통학버스 노선도 온맵으로 척척”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지도활용 교육은 지도에 관한 전문지식이 전혀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 지도활용교육은 지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온맵 활용법, 수치지도 편집 및 좌표변환 등에 관한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온맵 경진대회와 지도활용교육은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국토지리정보원 누리집(www.ngii.go.kr)을 참고하여 작품제출과 참가신청을 하면 됩니다.


경진대회에 제출된 작품 중 1차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장관상, 상금 50만 원), 우수상 2명(원장상, 상금 30만 원), 장려상 4명(원장상, 상금 10만 원)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10월 30일 국토지리정보원 창립 41주년 행사 때 열릴 예정입니다.


 * 당선작은 누리집에 게시하여 많은 사람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


앞으로도, 국토지리정보원은 사용자 의견수렴을 통해 온맵 전용 활용S/W 개발, 온맵 경량화 등 온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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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라존

    저도 참여해보고 싶은 좋은 기회인듯하네요

    2015.09.15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2. urbanpark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ㅎㅎㅎ

    2015.09.15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3. 페르마

    참여해보고 싶네요~

    2015.09.15 20:20 [ ADDR : EDIT/ DEL : REPLY ]
  4. shy

    ㅎㅎ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2015.09.15 20:26 [ ADDR : EDIT/ DEL : REPLY ]
  5. Nightshade

    우와 재미있는 대회네요.

    2015.09.15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6. 앨리스심

    정말 재미있는 대회같아요^^

    2015.09.15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7. 앨리스심

    정말 재미있는 대회같아요^^

    2015.09.15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8. happy

    저도 한 번 참여해보고 싶네용!

    2015.09.16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9. 씨앗님

    흥미로운 경진대회네요~!! ㅎㅎ

    2015.09.16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스터킴

    좋은 대회가 될것같네요

    2015.09.16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대회 좋은 아이디어다 많이 모였으면 좋겠네요 ㅎ

    2015.10.10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기회네요

    2015.10.13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상큼한 아이디어 가득한 대회일 거 같습니다 :)

    2015.10.14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발로 뛰어 얻은 상권정보, 지도 속에 쏘옥~”

국토지리정보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간정보 협업키로



현장조사 등을 통해 수집된 상권정보신속하게 지도에 반영돼 관련 정보가 필요한 수요자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최근 변화된 공간정보산업에 부합하는 지도인프라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속적으로 상호교류 및 협력을 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식을 개최합니다.



본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공간정보 기반자료와 인프라를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술 협력과 상호지원활동 등을 실천하게 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의 다양한 공간정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보유한 상권정보의 융·복합을 통하여 공간정보가 신속하게 갱신되고 소상공인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기대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분석시스템의 경우 이번 협력으로 고품질의 분석이 가능하게 되고, 국토지리정보원이 제작한 최신 지도를 적용하게 되어 더욱 과학적이고 유효성이 높은 컨설팅 서비스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공간정보서비스 수요자의 요구사항 변화에 따라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간정보 공공데이터 융·복합, 현장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축해 지도에 반영해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현장조사 방법 등으로 수집되어온 상점정보(상호명 및 주소 등)등을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받아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지도의 최신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양 기관의 협력을 계기로 정부3.0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의 활용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기존에 보유한 지도정보를 기반으로 각 기관들이 공개한 공공데이터들을 상호 결합하여 활용이 용이한 형태로 가공하여 제공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이전의 활용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국민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대폭 수용함으로써 공공데이터 융복합을 통한 높은 시너지효과가 기대됩니다. 



또한 이를 통해 제작되는 국가인터넷지도를 보급하여 다양한 공간정보서비스에서 발생해왔던 지도 재가공을 최소화함으로써 중복투자 방지 및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가까운 양질의 지도 정보를 공급함은 물론, 소상공인 시장의 지원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141128(조간) 발로 뛰어 얻은 상권정보, 지도 속에 쏘옥~(국토지리정보원).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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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예드림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로 갔습니다. 교통정보센터에서는 고속도로를 만들고, CCTV로 사고 상황 등을 본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CCTV 사고 현장을 뉴스에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뉴스에서 사고 현장을 볼 수 있는 것이고요.









그중 자동차 사고에서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데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일가족이 모두 사망하는 동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몸이 창 밖으로 날아가는 장면을 보며, 우리 가족도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도 안전벨트를 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봤던 내용도 다시 한 번 생각났고요.






자동차 사고 영상





앞에서 본 자동차 사고뿐만 아니라 CCTV를 보면 수도권에 차가 많이 밀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과 같은 휴일에 차가 많이 밀린다고 했습니다.






 권역별 교통특성





그래서 도로의 전광판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교통정보센터에서는 30여개의 고속도로를 관리하며 사고 현장을 보고, 고속도로 순찰대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교통센터 시설





또한, 트위터, DMB, TV, 라디오 등을 통해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에는 교통센터 시설, 고속도로 순찰대, 라디오 방송사, 교통상황실, 교통방송국, 홍보관, 서버실이 있습니다.



교통정보관리 시스템은 교통정보 수집(차량검지기, CCTV, 하이패스 교통정보 등)과 교통정보 가공처리(교통정체, 교통사고, 교통량 및 속도)로 이뤄져 있습니다.



교통센터의 임무는 교통예보 및 분석, 교통 소통 및 재난상황 관리와 교통정보 수집 및 가공, 그리고 교통방송 운영관리, 스마트폰 및 인터넷 활용 교통정보 제공 등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교통상황실에 갔는데요. 교통상황실에서는 직접 사고가 난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상황실





우리는 고속도로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갈 때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거나, 지도와 표지판을 보면서 찾아갑니다.






 지도





지도상의 표지판을 보며 목적지로 향하는데, 노선 번호가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우선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로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고속도로

방패문양(왕관형태)으로 꽃 모양의 도형(위쪽 빨간색, 아래쪽 파랑색바탕)속에 흰색 번호 표시하고, 도로번호는 1번(경부고속도로)를 제외 하고 모두 두, 세 자리 숫자이다.  



국도

파랑색 타원 속에 흰색으로 번호를 표시하고, 1-99 사이의 국도 번호(일부 빈 번호 있음)이다. 

 


지방도

노랑색 직사각형 속에 검은색으로 번호를 표시. 일반적으로 보통은 두 자리의 표시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우리의 실생활과 관련되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특히 고속도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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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랜드 못가서 아쉬웠지요? 기사 질 읽었습니다

    2014.11.17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앞으로 뉴스에서 고속도로 교통정보 볼때 도움이 되겠어요~

    2014.11.17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지도에 저 표시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는데, 알게되었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8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4. 강이안

    저는 표지를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2014.12.02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정부에서 공개한 북한지도가 민・관 협업을 통해 국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용 지도로 만들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북한 전 지역의 지도(위성지도, 수치지도 등)를 다음 사이트(map.daum.net)를 통해 ‘14년 8월 29일부터 일반에게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지난 3월 일반에게 공개했던 북한 지도 데이터에 다음지도를 적용하여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공한 것으로, 북한의 행정구역 및 지명, 주요 산의 위치, 건물, 철도 등의 시설물 위치 정보가 상세히 드러나며, 주요 도로는 물론 면과 리 사이의 도로 정보까지 위성지도와 전자지도 형태로 피시(PC), 모바일 웹, 앱으로 공개됩니다.

 

사용된 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이 ’07~’09년 제작한 1/25,000 및 1/50,000 축척으로 그간 대북 관련 국가기관에만 제공되던 자료를 올해 일반에 공개(’14.3.28.) 하면서 이러한 서비스가 가능했습니다.

 

원본 자료가 필요한 경우, 국토지리정보원에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구매할 수 있으며, 자료는 지형도(3,100원/장당), 위성지도(0.02원/kbyte, 북한 전역 약150만원), 수치지도(17,500원/장당), 북한지도집(홈페이지 무상제공) 등이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031-210-2677)로 문의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번 민․관 협업을 통해 북한 지도 데이터 사용이 한층 편리해졌으며, 민간기업의 대북 경제 협력과 통일 연구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북한 지도를 지속적으로 수정‧갱신하여 국민에게 최신의 북한 국토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통일에 대비해 북한의 주요도심지역까지 확대한 상세지도(1/5,000 축척 등)를 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140829(석간) 북한 전 지역 지도 8.29부터 다음(Daum)에서 공개(국토지리정보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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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하진

    우와.. 기억해서 그리기도 힘들거 같아요. .^^

    2014.09.25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유진

    그림이 정말 귀엽네요^^ 내용도 좋고요. 잘 봤어요~

    2014.09.27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그림이 정말 귀엽네요^^ 내용도 좋고요. 잘 봤어요~

    2014.09.27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잘 그렸네요.^^

    2014.09.30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태규

    그림 잘 그리셨네요^^ 잘 봤습니다~

    2014.10.24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준석

    그림이! 짱입니다!! 기억에 남네요^^

    2014.12.20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준석

    그림이! 짱입니다!! 기억에 남네요^^

    2014.12.20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준석

    그림이! 짱입니다!! 기억에 남네요^^

    2014.12.20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준석

    그림이! 짱입니다!! 기억에 남네요^^

    2014.12.20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준석

    죄송합니다ㅠㅠ 안되서 연속으로 눌렀더니 이렇게 됬네요ㅠㅠ

    2014.12.20 23:3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