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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1 [대학생기자단] 골든타임! 안전훈련으로! (7)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박정빈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중요한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기사를 작성해 봅니다. 여러분은 혹시 전국민 대피 훈련이나 자연재해 훈련을 언제 받아 보셨나요? 만약 받았다고 해도 실제로 밖으로 나가거나 책상 밑으로 숨거나 하신 기억은 언제 이십니까?

 

대학교에 와서 딱히 그런 훈련을 받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규교육과정인 고등학교에서는 많이 했던 훈련인데 말이죠. 우리나라는 관공서나 학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업이나 단체가 실질적인 안전훈련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직접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자연재해나 인공재해가 많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 한번 경험해본 사람들은 그 무서움을 잘 알고 안전훈련을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그 경각심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오늘의 기사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안전훈련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바로 이번 2014.10.21.부터 3일간 실시되는 SKX훈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대비 범국가적 통합 대은체계를 점검에 필요성과 국민 훈련참여를 통해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속철도에서 대형사고가 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것일까요? 신고를 하고 가만히 있는다고해서 완벽히 문제를 해결하고 2차적인 피해를 막은 것은 아닙니다. 사고가 난 후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익혀 두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훈련은 중앙부처와 시ㆍ도 산하기관 유관기관 단체 등이 유기적으로 훈련에 참여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궁굼해 하시는 부분은 바로 우리가 언제 훈련에 참여 할 수 있는가 일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국민참여로 실시되는 SKX의 훈련을 소개합니다.

 

 


이번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의 목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에게 실제 재난의 느낌을 전해주는 체감형 훈련을 목적으로 합니다. 국민 스스로가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체험체감을 통한 대응능력을 배양한다는 것 입니다. 올해로 10년을 맞이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올해 국민적으로 가슴 아픈 일을 기점으로 더욱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6 대 도시 지하철여객선 승객 대비훈련, 어린이집 요양원 화재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일률적인 대피에서 탈피해 지역별 재난위험을 고려한 ‘지역특성 민방위 훈련’을 실시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시군구별 1개 지역특성 재난유형을 선정했다는 것입니다. 서울 동대문구는 집중호우라는 재난 유형을 선택했습니다. 대전 동구는 지진으로 인한 KTX열차 탕선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의왕시는 유해화학물질유출 대응 훈련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한 지진이나 화재라는 넓은 범위에서의 대응이 아닌 그 지역에 대비해야 할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데에 이번 훈련의 의의를 두었습니다. 그러니 각 지역에서 어떤 훈련을 실시하는 지를 찾아보고 평소 관심이 있거나 흥미로운 문제를 찾아 직접적인 해결 방법을 배워 보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일차에는 안전관리위원회 개채 및 재난관리대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2일차에서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현장종합훈련 및 민방위 지역특성화 훈련을 실시하게 됩니다. 특이 경우에는 시기를 미루거나 앞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주목한 것은 3일차입니다. 3일차에는 골드타임 긴급구조 합동훈련 및 불시 훈련이 실시됩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을 통해 골드타임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텐테요! 골드타임이란 사고나 사건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초반 금쪽같은 시간 (1~2시간)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인명피해가 큰 사건 일수록 더욱 중요한 시간입니다. 유해화학물질, 해양안전사고 등 다수 인명피해사고를 낼 수 있는 사건에 대해 긴급합동훈련을 실시합니다. 예를 들어 해양 여객선 승객 탈출 훈련을 병행 하는 등의 노력을 기합니다. 그리고 일부기관을 선정하여 불시에 메시지를 부여하고 실전기능을 점검하기도 합니다. 실전을 바탕으로 하는 만큼 골드타임을 사수하는 3일차를 기대해 봅니다.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SKX 누리집 http://www.nema.go.kr/skx3/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의학이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모든 사고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옛말에 돌다리도 두두려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아니겠지하는 마음이 아니라 나도 언젠가는 사고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훈련을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될 수 있도록 생각하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박정빈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