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자동차, 비행기, 버스, 기차, 지하철 등 많은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고, 승차 비용도 비교적 싼 교통수단은 무엇일까요? 바로 매우 편리한 지하철입니다.



지하철은 말 그대로 지하 구간을 운행하는 철도입니다. 도시철도와 헷갈리는 사람도 있는데, 도시철도는 도시 내의 교통을 담당하기 위해 만든 철도입니다. 우리나라는 1호선 개통 이후 도시철도와 지하철이 똑같은 의미로 굳어져 버려, 지상구간까지 지하철로 부르는데요. 또한, 지하철을 전철이라고도 부르는데, 전철은 전기철도를 달리는 열차를 의미합니다.



지하철은 1863년 런던의 지하철도에서 증기기관차가 달린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186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뉴욕 지하철이 개통했고, 우리나라는 1974년 8월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면서 지하철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수도권 지하철은 1970년대 서울시장에 의해 계획됐으며,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지하철 건설을 최종 결정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1960년대 인구가 증가하면서 교통난이 심해졌는데, 이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 수도권 지하철 노선





수도권 지하철 건설은 1기, 2기, 3기로 나뉘어 계획됐습니다. 1기는 초창기로, 현재 서울메트로가 관리하는1, 2, 3, 4호선 건설에 해당합니다. 지하철 1호선은 우리가 생각하는 소요산에서 인천, 천안까지의 전구간이 아닌 서울역~청량리 구간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2기는 5, 6, 7, 8호선 건설과 3호선의 양재~수서 구간, 그리고 4호선의 상계~당고개 구간을 의미하며 5~8호선은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가 관리합니다.



3기는 한때 9, 10, 11, 12호선과 3호선 수서~오금 연장 건설을 목표로 했지만 외환위기로 인해 취소됐고, 9호선과 3호선 연장은 서울시에 의해 다시 추진돼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지하철은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있는 것인데요. 10~12호선은 광역철도 노선과 서울 시내 경전철 노선 등으로 전환됐습니다.






▲ 수도권 지하철 길이와 역 수





재미있는 것은 상식적으로 1호선→2호선→3호선→4호선 순으로 만들어졌던 것 같지만, 1호선→2호선→4호선→3호선 순으로, 또 5→6→7→8이 아닌 5→7, 8→6호선 순으로 개통됐다는 것입니다. 3호선과 4호선은 같은 날 공사를 시작했지만, 개통 순서가 뒤바뀐 것인데요. 3호선이 상대적으로 길어서 완공이 늦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수도권에만 지하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인천과 광주, 그리고 대전에 1개, 대구에 2개, 부산에 4개가 있는데요. 하지만 수도권 지하철이 가장 많은 이유는 서울이 수도이고, 사람이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서울 지하철은 총거리 327.2km이고, 306개의 역, 그리고 9개의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전철은 총거리 980.3km와 924개의 역, 그리고 37개의 노선을 모두 포함한 것입니다. 뉴욕 지하철은 1,056km의 길이를 가지고 있고 또한 세계에서 단일 도시 중 가장 많은 노선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수도권 지하철이 그 기록을 깼으면 합니다.






▲ 타 지역 지하철 현황





어렸을 때부터 지하철을 좋아해 지하철 여행을 한 적이 많습니다. 지하철 노선도를 거의 다 외우기도 했고, 9호선 시승단이 되어서 시승체험을 하거나 지하철 기관사 체험을 한 적도 있는데요. 지하철은 노선이 많아 헷갈릴 때도 있지만, 편리하고, 수용인원이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출발시간과 도착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시간 계산이 간편하고, 막히는 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화석연료가 아닌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입니다. 최근에는 지하철 역에 미술관, 그림 전시 등 문화적으로도 이용해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능하면 지하철을 적극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혜연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면 환경이 좋아져서 참 좋은것 같아요.
    저도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는데 편리하고 좋은것 같아요.

    2014.12.25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2. 항상 많은 자료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려 주는 강이안 기자님 대단합니다. ^^

    2014.12.27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하철이 빠르긴 한데 좀 답답할 때도 있어요

    2014.12.27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진

    항상 멋진 기사를 작성해주시네요
    강이안 기자님...!!
    정말 멋져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1.03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항상 이용하는 교통수단이지만 역시나 대단한 것 같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24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6. 앨리스심

    정말 정리를 잘하셨네요^^

    2015.07.30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7. 옛날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면 환경이 좋아져서 참 좋은것 같아요.
    저도 옛날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는데 편리하고 좋은것 같아요.

    2016.05.29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가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 지하철!

평소에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스크린도어를 본 적이 있으실겁니다. 
여러가지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고 있는 스크린도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크린도어란?

지하철도나 경전철 승강장 위에 고정벽과 가동문을 설치해 차량의 출입문과 연동하여 개폐될 수 있도록 만든 안전 장치입니다. 스크린도어는 평소에는 굳게 닫혀있다가 전철이 정거장에 정차하여 출입문을 개방할 때 같이 열리며 승객의 안전한 탑승을 돕습니다.

2003년 6월 26일 오전 10시 7분 전철을 기다리던 한 중년여성을 전철이 정거장에 들어오는 시점에 누군가 뒤에서 밀어서 숨지게 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 이후로 스크린도어 설치에 대한 여론과 함께 스크린도어의 설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안타까운 일은 다시는 일어나선 안될 것입니다.


주엽역의 스크린도어 설치 전후 (이미지출처 : Google)

수도권 3호선 주엽역의 스크린도어 설치 전후의 사진입니다. 스크린도어가 생기기 전에는 노란 안전선이 우리를 보호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설치 이후에는 스크린도어가 듬직하게 버티고 있고 보는것 만으로도 정말 안전해보입니다.



또한 스크린도어에는 전철운행시간표와 여러 가지 광고, 시 등이 적혀있습니다. 그동안 전철을 기다리며 지루해했던 시간들을 달래며 각종 정보도 얻을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죠?

우리는 보통 스크린도어는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스크린도어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점!

알고계셧나요? 
스크린도어의 종류에는 밀폐형, 반밀폐형, 난간형, 로프형이 있습니다.



완전밀폐형 스크린도어 / 반밀폐형 스크린도어 (이미지출처 : Google)



난간형 스크린도어 / 로프형 스크린도어 (이미지출처: 위키백과)

(1) 완전밀폐형(PSD) PLATFORM SCREEN DOOR : 승강장에서 천장까지를 완전히 막는 형태이다. 선로 공간과 승강장이 완전히 분리되기 때문에, 열차가 진입할 때 발생하는 소음, 바람(열차풍)이나 먼지 등이 승강장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역사의 공조에도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지하철역 안전문이 이런 형태이다.

(2) 반밀폐형(PSD) PLATFORM SCREEN DOOR : 완전밀폐형과 똑같이 약 2m 이상의 높이로 설치되지만, 선로와 승강장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지 않고 위가 뚫려 있는 형태이다. 이 때문에 소음, 바람 등의 차단 효과는 밀폐형에 비해 적지만[3], 선로에 떨어질 확률이 전혀 없다. 그리고 공사비도 밀폐형보다 적게 든다. 지상역과 고가역에 주로 설치되나, 일부 지하역에도 조금씩 설치된다. 대부분 부산 도시철도 1 · 2호선에 많이 설치되고 있다. 지붕이 없이 노상에 있는 역은 아무리 높게 설치해도 반밀폐형이 된다. 완전밀폐형과 반밀폐형을 통틀어 '밀폐형'으로 칭하기도 한다.

(3) 난간형(FD) FORMDOOR : 밀폐형의 절반 정도의 높이로 설치된다. 밀폐형에 비해 설치비가 싸다는 장점이 있으나, 열차풍 차단 등의 효과는 적고, 얼굴을 선로 가까이 내밀 가능성도 높다. 서울 지하철 2호선의 건대입구역과 강변역,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안평차량기지 간이역,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 역에 설치되어 있다.

(4) 로프형(RSD) ROPE SCREEN DOOR : 위아래로 줄이 움직이면서 승강장과 열차 사이를 막는 형태이다. 다른 안전문에 비해 설치 및 유지에 드는 비용이 적게들 수 있으나, 열차풍 차단 등의 효과는 없다. 반면, 출입문의 위치나 열차의 길이가 다른 열차가 승강장을 공유하는 경우에도 약간의 계산만으로 운용이 가능하고, 일반 기차와 수도권 전철은 열차 길이와 출입문의 위치가 모두 달라서 기존 좌우개폐식 안전문이 설치된 역에서는 운용이 불가능 하지만, 로프형 안전문은 대응가능하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녹동역과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의 문양역에 로프형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으나, 이들 역사에 서로 규격이 다른 열차가 운영되지는 않는다. 반면, 일본에 수출하여 시범적으로 운영중인 로프형 안전문은 다양한 유형의 열차를 대응하고 있다.

스크린도어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① 승객의 추락 및 전동차 접촉 방지 - 스크린도어 설치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의 생명이 우선임으로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② 역무원 인력의 절감 - 스크린도어가 없었다면 전철이 정거장에 진입할 때 역무원이 이용객들에게 플랫폼의 노란안전선 밖으로 나가도록 유도해야 하지만 스크린도어 설치로 인해 인력이 절감되었습니다.

③ 열차의 무인 운전 가능 - 위와 마찬가지로 승객의 안전이 보장되니, 무인운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④ 승객 유동성 향상 및 고속통과 운전 가능 - 정거장에 전철이 정차 한 후 출입문이 개방되기 전까지 스크린도어가 승객의 진입을 막아줌으로 간혹 정거장에 정차하지 않고 지나치는 열차들의 고속통과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⑤ 차량 강풍 방지와 방음·방진(防塵) 효과를 통한 승강장의 쾌적성 유지 - 전철이 정거장에 진입할 때 강한바람이 불었던 경험, 한번씩은 있으실텐데요. 스크린도어설치로 인해 강풍을 막아줌으로써 쾌적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⑥ 열차 화재시 방연(防煙) 효과 - 화재 발생시 완전밀폐형의 경우 연기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 효과가 있습니다.

⑦ 역 환기탑 및 기계실의 축소 가능 등이다 - 스크린도어가 유해물질의 진입을 차단해 줌으로써 환기구의 제한에 대해 자유로워 졌습니다.

스크린도어의 장점들을 살펴보면서 모두 사람의 안전과 관련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철을 이용할 때에는 승객이 내린 후 탑승을 해야합니다. 또한 줄을 서서 차례로 타는것이 안전하며, 위의 사진과 같이 문에 기대거나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하면 위험하답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한 스크린도어에는 안전한 전철이용방법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에티켓을 잘 지켜 우리 모두 안전한 전철이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혜연

    스크린도어 종류가 참 다양하네요.
    로프형스크린도어는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해요.

    2014.12.20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2. 맞아요. 정말 스크린도어가 생긴이후로 지하철관련 사고가 확연히 줄었다고 해요^^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대중교통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4.12.20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크린도어가 있어서 지하철을 더욱 안전하게 탈수있네요. 종류가 다양하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2014.12.21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DJ 강이안

    지하철 광고판이 사고시에는 악영향을 끼친다던데 광고판을 없앴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4.12.25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24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가끔 휠체어를 탄 이용객을 볼 수 있습니다. 버스와 달리 지하철은 수많은 계단에 환승까지 너무 복잡해 일반인도 이용하다보면 어려움을 느낄수 있는데요. 휠체어까지 타고 지하철을 이용하는건 정말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시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 지하철 역사 안 엘리베이터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시설은 바로 엘리베이터였습니다. 짐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본 적이 있는데요. 짐이 있어서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 때 이용했는데,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이므로 가능하면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엘리베이터가 일반 엘리베이터와 다른 점은 [닫힘]기능이 없다는 점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면 저절로 문이 열리고 원하는 층을 누른 후 문이 닫힐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앞에는 "고객님 언제든지 불러주세요"라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었는데요. 이것에 대해서는 조금 뒤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스피드 게이트와 안내문





다음으로는 스피트 게이트가 있습니다. 안내문구에서 볼 수 있듯, 스피드 게이트는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목발을 짚은 사람이 좁은 지하철 탑승구를 지나가기 불편할 때 이용하는 곳입니다. 이곳을 이용할 때에도 카드나 승차권을 찍고 나갈 수 있는데요. 만약 부정한 방법으로 이용할 때는 요금의 30배에 해당하는 범칙금을 내게 됩니다.






▲ 휠체어 리프트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지 않은 곳에서는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데, 그 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휠체어 리프트입니다.마침 휠체어 리프트를 점검하고 있는 역무원을 만나 휠체어 리프트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봤습니니다.






▲ 휠체어 리프트 점검 중인 역무원





<인터뷰 - 전익중 역무원님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어린이 기자 : 방금 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전익중 역무원 : 휠체어 리프트가 잘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어린이 기자 : 어떤 것을 점검하셨나요?


전익중 역무원 : 휠체어 리프트를 운영하는 규정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규정에 맞게 작동이 잘 되는지 측정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속도를 측정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빠르게 움직여도 안되고 너무 느려도 안되니까요.



어린이 기자 :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있나요?


전익중 역무원 : 하루에 평균적 3명 정도는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이용객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 : 이용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전익중 역무원 :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고 싶은 분이 리프트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역무원이 직접 와서 이용을 돕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 : 이용객이 스스로 이용할 수는 없나요?


전익중 역무원 : 휠체어 리프트를 운행하려면 작동키를 꽂아서 사용해야 하는데, 안전한 사용을 위해 역무원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벨을 누르면 저희가 나가서 이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 이동식 안전 발판





그리고나서 위 사진과 같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휠체어를 탄 사람이 지하철에 탑승할 때 이용하는 물건 같기는 했지만, 정확한 용도를 알아보기 위해 역무실에 찾아가 물어봤습니다.






▲ 기홍권 역장님 인터뷰 모습





<인터뷰 - 기홍권역장님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어린이 기자 : (위 사진을 보여주며) 지하철에서 이런 시설을 봤습니다. 무엇에 쓰는 것인가요?


기홍권 역장님 : 휠체어를 탄 승객이 지하철을 탈 때 사용하는 시설입니다. 요즘 새로 도입된 지하철은 승강장과 높이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하철 차체가 높아져서 승강장보다 탑승구가 높은데요. 그럴 때 휠체어를 탄 승객은 높이가 다르면 탈 수 없기 때문에 그 때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어린이 기자 :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의 또 다른 시설은 없나요?


기홍권 역장님 : 엘리베이터, 보도 점자블럭 등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혹시 원스톱 케어 서비스라고 들어보셨나요?



어린이 기자 : 아니요,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어떤 서비스인가요?


기홍권 역장님 : 원스톱 케어 서비스란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이용서비스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시각이 불편한 사람이 전화를 해서 이동을 도와달라고 하면 저희가 탑승부터 하차까지 도와드리는 것이지요. 탑승할 역에서 역무원이 기다리고 있다가 지하철에 태워드립니다. 그 후 도착할 역에 몇시 몇분에 출발한 몇번 열차 몇 량에 타고 있다고 연락을 하면 도착할 역에 역무원이 나와서 대기하고 있다가 하차하는 것을 도와주고 목적역의 출구까지 안내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어린이 기자 :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기홍권 역장님 : 1577-1234 / 1577-5678 입니다.



어린이 기자 : 일하면서 힘든 점은 없나요?


기홍권 역장님 :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이 많다보니 가끔씩 항의 전화를 하거나 화를 내는 분이 있습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데, 일이 너무 바쁘다보면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너그럽게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하철, 정말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원스톱 케어 서비스라는 것이 있는 줄 몰랐는데 알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면서 더욱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J 강이안

    원스톱 캐어 서비스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2014.12.12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2. 두분과 인터뷰하고 대단하네요. 열정이 담긴기사와 줗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12.13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원스톱케어서비스, 처음 들어봤어요!
    요즈음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가 더욱 좋아지고 많아진 것 같아요.

    2014.12.13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민서

    인터뷰도 직접 하시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2.1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엘레베이터를 일반인이 이용하면 안될 것 같아요

    2014.12.14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터뷰가 참 어렵고 쉽게 이루어지지 않던데 알찬 기사 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4.12.20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준석

    휠체어 리프트를 볼 때마다 왜 전 타고 싶은 생각이 들죠?? ㅎㅎ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20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8. 앨리스심

    인터뷰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경인선은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입니다.1899년 9월 18일 개통된 경인선의 노선은 노량진과 제물포를 오가는 33.2km의 구간이었는데요. 평균 시속은 20~22km였고 노량진에서 출발해 제물포에 닿기까지 1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인천개항박물관(http://www.icjgss.or.kr/open_port/)에서도 경인선의 역사를 볼수 있습니다.






1899년 경인선 개통 당시 열차





1974년엔 서울역과 청량리 역을 잇는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됐습니다. 소요시간은 약 15분, 운임은 30원이었습니다. 개통 당시에 지상이 아닌 땅 속에서도 기차가 달린다는 사실에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1974년 지하철 개통 당시





한국의 철도역사는 일제강점기 때 시작됐습니다. 당시 증기기관차로 시작한 우리나라 기관차는 속도와 장소, 용도에 따라 얼굴을 달리해왔는데요. 지형상 증기기관차가 다니기 어려운 금강산 등지를 연결하던 전기기관차, 언덕길을 오르내리기 편리해 주로 전쟁 때 객차를 옮기던 디젤전기기관차도 그것입니다.






▲ 서울역에 정차한 KTX





2004년 4월 1일 KTX가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그간 제일 빨랐던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는 최고 속도가 시속 150km대 였는데요. KTX는 시속 305km 였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용객들이 KTX를 선호하는 이유로 '빠르게 이동해서'(60.2%)를 꼽았는데요. 도로 중심의 교통 체계의 발맞추지 못해 사양길로 접어들던 철도산업은 이 고속열차의 개통을 기점으로 다시 기지개를 켰습니다.






▲ 코레일 관광상품 남도해양관광열차





기차라는 교통수단이 새롭게 주목받으면서 다양한 관광상품이 선보였는데요. 한국철도공사는 훌륭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음에도 접근성이 낮아 관광지로 충분이 활용되지 못한 5개 권역을 묶어 철도관광벨트를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수도권 위주로만 여행하던 외국인 관광객이 최근에는 열차를 타고 지방까지 여행가는 경우가 늘었다고 합니다.






▲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자기부상열차는 바퀴가 없습니다. 전자석의 힘으로 열차가 공중에 둥둥 떠서 달리기 때문인데요. 같은 극의 두자석을 서로 갖다 대면 미는 힘이 작용하는 원리를 이용해 만든 것입니다. 세계 최초 민간 우주화물 회사 스페이스X의 창업자인 에런 머스크는 "캡슐 모양의 자기부상열차를 진공 상태의 터널에 띄워 비행기보다 빨리 날아가게 하는 '하이퍼루프'를 개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고 시속이 1200km가 넘는 이것이 실용화되면, 서울에서 뉴옥까지 두시간 만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총 개발비는 약 6,690억원으로 추정되며 7~10년 후쯤엔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순천만 PRT





PRT(Personal Rapid Transit)는 소수 인원이 타는 초경량 미래열차입니다. PRT는 택시처럼 집 근처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데요. 기차나 지하철처럼 운행시간이 고정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고, 컴퓨터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비용을 지불하면, 운전자 없이 운행됩니다. 앞차와의 간격이나 사용노선 등이 자동으로 조정돼 사고 위험이 낮고 대기 시간도 거의 없습니다.



속도는 시속 45~60km로 시내버스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목적지까지 멈추지 않고 쭉 갈 수 있어 이동시간이 줄어드는 것이죠. 전기로 움직이므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 교통수단으로도 기대가 높다고 합니다. 전남 순천에서는 순천정원박람회장에서 순천만까지 4.46km 구간을 연결하는 PRT가 지상 3.5m의 레일 위에서 성공적인 시범 운행을 마쳤다네요.



우리나라 철도가 이렇게 발전한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PRT나 하이퍼루프 등의 미래열차가 개발되어 실용화돼서 실생활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경준

    미래의 기차~ 어서 타보고 싶네요

    2014.11.11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전 금동초 5 박나연

    제가 타보고 싶은 다양한 종류의 기차가 많네요^^
    이렇게 많은 기차종류가 있었다니 참 신기하고 놀라워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2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기부상열차 빨리타보고싶어요^^

    2014.11.14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진

    자기부상열차를 빨리 타보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4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유진

    종류가 참 많네요. 저도 자기부상열차를 꼭 한번 타보고 싶어요.^^

    2014.11.15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이안

    순천만 PRT 한번 타보고 싶네요.

    2014.12.02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5.02.16 08:08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기부상열차를 빨리 타보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01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래의 기차~ 어서 타보고 싶네요

    2015.07.10 06:0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제가 타보고 싶은 다양한 종류의 기차가 많네요^^
    이렇게 많은 기차종류가 있었다니 참 신기하고 놀라워요~
    멋진 기사 읽었습니다~ !

    2015.09.30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순천만 PRT 여섯번 타보고 싶네요.

    2015.12.19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종류가 참 많네요. 저도 자기부상열차를 꼭 한번 타보고 싶어요.^^

    2017.01.30 07:2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입니다.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은 수도권 지하철의 경우 1호선부터 9호선 그리고 수인선, 경춘선, 경의선, 중앙선, 의정부,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 인천, 그리고 에버라인까지 수도권 구석구석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각종 좌석버스, 마을버스까지 운행이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또한 환승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무리 없이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도(道)간 이동 역시 기차, KTX, 고속버스, 비행기 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경우 State(주)간 이동은 어떻게 할까요? 국토가 넓은 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 State(주)간 이동을 할 때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비행기 이용 시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따르게 되죠? 비행기 말고 다른 교통수단을 없을까요? 바로 메가버스입니다. 지금부터 미국의 교통수단인 메가 버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영국, 미국, 캐나다의 버스입니다. State(주)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버스이며, 흔히 1달러 버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왜냐면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일찍 예매하면 1달러, 약 1000원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가버스 예매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인터넷 웹 사이트에서만 예매 가능합니다. www.megabus.com에 접속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 다는 점 참조하세요.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Search & Buy로 원하는 승차권을 찾고 구할 수 있습니다. 

‘Display origins in’ 은 빈 공간으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Traveling from’란에는 출발하는 지역, ‘Traveling to’는 도착 지역을 검색하여 넣습니다.

‘Departing on’은 출발하는 날짜, 'Returning on'은 출발지로 돌아오는 날짜입니다. (왕복일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Passengers'는 승객 수, ‘promotion code?’는 메가버스에서 이벤트나 프로모션 행사를 할 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드입니다. 'Any special travel requirements?'란에는 몸이 불편한 경우 ‘yes'에 체크하면 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날짜, 목적지 등을 검색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출발시간에 따라 소요시간, 요금 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좋은 시간대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며, 비행기와 같이 예약을 늦게 할수록 가격이 오르고, 구매 한 사람이 많을 수록 가격이 오릅니다. 그리고 출발 시간이 다가왔는데 예약한 사람이 없으면 가격이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메가버스 이용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위의 표지판이 있는 장소가 ‘메가버스’ 정류장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서 줄을 서서 탑승을 하게 됩니다. 선착순으로 좌석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류장에 위와 같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가 도착하면 차례대로 승차합니다. 이때 메가버스 예약 내역서를 확인하니, 이메일로 받은 예약 내역서를 꼭 출력하여 버스정류장으로 가야 합니다.



드디어 확인 후 탑승합니다. 탑승 전 가지고 있는 짐을 실을 수 있는데요. 메가버스에 짐은 한 개만 실을 수 있고, 다른 짐은 가지고 탑승해야 합니다. 단, 들고 탑승하는 경우에 짐이 너무 큰 경우에는 추가요금을 현장에서 결제해야 할 수 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메가버스는 2층 버스으로 되어있으며, 내부 좌석은 두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가 깔끔한 편이며 좌석도 넓은 편입니다. 버스 이용 시 안전벨트는 꼭 필수 착용! 잊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기타 주의사항 및 추가 정보

1) 장소와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 일정, 지역 등을 바꾸려면 소액의 변경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취소 시에는 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하게 구매해야 합니다.

2) 메가 버스의 자리배정은 랜덤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 줄을 서서 탑승하기 때문에 먼저 와서 줄을 서있으면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단, 2층 맨 앞자리 등 몇몇의 지정 좌석은 결제 시에 추가요금을 내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3) 버스 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1층에 화장실이 있고,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콘센트도 자리마다 하나씩 구비되어 있어, 핸드폰, 노트북 등 각종 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미국의 주유소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유를 할 때마다 화장실, 편의점을 이용하며, 중간중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하게 장시간 이용할 수 있는 버스로서 추천합니다. 넓은 국토를 전부 운행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주변 주(state) 등 왠만한 곳들은 이동할 수 있었으며, 미국 여행 계획이 있는 배낭여행객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유진

    역시 미국 완전 내스틸

    2015.05.24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2015.07.2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5.07.30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좋은 정말 감사합니다

    2015.08.2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많이 배워갑니다~

    2015.09.16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전국호환 교통카드: 한 장의 카드로 전국 버스 · 지하철 · 기차 · 고속도로 등 
요금지불이 가능한 선불형 전국호환 교통카드


여러분!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 많이들 들어보셨죠? 말레이시아에도 한국처럼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저도 이 카드를 알기 전까지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때 현금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더 이상 현금, 잔돈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전국호환 교통카드! Touch ’n Go 카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Touch ’n Go 홈페이지]


Touch ’n Go는 ‘TnG 스마트 카드’라고도 불리며 말레이시아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현금으로 지불하는 방법 대신 충전된 신용카드만한 크기의 카드로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하는 편리한 도로 위 전자지불 시스템입니다. 교통이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버스, 지하철에서 사용은 물론, 심지어 이제는 주차요금 지불, 영화, 쇼핑, 식당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범위가 어마어마해졌답니다!


Touch ’n Go 이용 방법은 굉장히 쉽습니다! 편의점과 주유소 등에서 카드를 사고 충전한 뒤 사용하면 되는데요. 카드는 RM20(링깃) 이랍니다! RM10은 카드값이며, RM10을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충전은 RM10, RM20, RM50, RM100, RM150, RM200, RM250, RM300, RM400, RM500 까지 할 수 있습니다.
*RM1 (1링깃) = 322.76 원 (2014년 10월 25일 기준)

그렇다면 충전은 어디서 할까요?

말레이시아 주유소 내 있는 충전소

충전은 앞서 언급했듯이 편의점, 주유소는 물론 마트, 은행, 지하철역 등 Touch ’n Go 표시가 있으면 어디든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말레이시아에서 얼마나 다양한 곳에서 
어떻게 Touch ’n Go가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Touch ’n Go가 주로 사용되어지는 곳은 역시나 도로 위인데요. 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자동차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할 때 시간이 굉장히 단축된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톨게이트 비용을 현금으로 낼 경우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린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톨게이트 이용방법

톨게이트 이용 시 Touch ’n Go 가 써진 곳으로 들어간 뒤에, Touch ’n Go가 쓰여 진 곳에 찍고 나가시면 된답니다!

도로 위에서의 Touch ’n Go 사용은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와 거의 흡사한데요. 
한 가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면, 말레이시아는 쇼핑몰이나 건물에 주차할 때 Touch ’n Go 카드를 찍고 들어가서 나올 때 시간이 계산되어  비용이 지불 되는 것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사용 되어지는 Touch ’n Go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출처: Touch ’n Go 홈페이지]

바로, 영화관, 음식점, 마트에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곳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더 많은 정보는 Touch ’n Go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사용시 확인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지어 Touch ’n Go로 결제할 경우 할인도 되니 일석이조의 카드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말레이시아의 Touch ’n Go 카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때 Touch ’n Go 한 장의 카드만 있으면 되는 시대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Touch ’n Go 한 장의 카드로 말레이시아를 방방곡곡 여행할 수 있을 그 날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이정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유진

    우와 충전걱정 은 없겠네요

    2015.05.24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말레이시아 여행갈때 곡 활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5.07.29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여행갈때 유용한 팁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5.08.2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편리하네요~

    2015.09.16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주말, 대전 엑스포공원 안에 있는 대전교통문화센터에 다녀왓습니다. 대전교통문화센터는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사고 예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설립된 곳인데요. 교통문화센터는 교통박물관과 3D상영관이 있는 1층,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관이 있는 2층,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통안전 문화학습관이 있는 3층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먼저, 1층에서 만난 민미영 교통안전 선생님과 함께 3층에 있는 교통안전 문화학습관으로 갔는데요. 실제 도시처럼 도로와 신호등, 횡단보도 등의 교통안전 시설이 있었습니다.



실제 도시와 같은 도로를 조심스럽게 걸으며 교통안전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는데요. 이곳에서 교통법규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통법규란 도로와 차도 위에서 차와 사람이 지켜야 하는 약속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교통법규를 지키기 위해서는 교통시설이 필요한데요. 대표적인 교통시설에는 교통안전 표지판과 신호등이 있습니다. 교통안전 표지판에는 색깔별로 규칙이 있었습니다. 빨간색은 차와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표시하는 것이고(위험), 빨간색 테두리에 노란색 표지판은 주의 표지판(주의), 파란색 표지판은 해도 된다는 지시 표지판(지시)였습니다. 교통안전 표지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교통안전 표지판에는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보행자나 차에 대해 일정한 행동을 규제하는 규제 표지판

출처 : 충북지방 경찰청 블로그






▲ 표지판의 내용(거리·시간·방향·차량의 종류 등)을 더욱 상세하게 표시하는 보조 표지판

출처 : 충북지방 경찰청 블로그






▲ 도로의 위험상태나 필요한 주의를 예고하는 주의 표지판

출처 : 충북지방 경찰청 블로그






▲ 행동이나 지점을 의미하는 지시 표지판

출처 : 충북지방 경찰청 블로그





민미영 교통안전 선생님께서는 도로를 건너기 위해서는 육교, 횡단보도, 지하도 등 다양한 시설이 있지만 횡단보도는 차와 사람이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사고율이 가장 높다고 했습니다. 저도 앞으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초록불이 켜지더라도 좌우를 살피고, 차가 오는 방면으로 손을 들고, 운전자와 눈을 맞추며 천천히 건너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음은 2층으로 내려가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을 했는데요. 시뮬레이션 체험에는 사고체험 시뮬레이터와 방어운전 시뮬레이터 이렇게 2가지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고체험 시뮬레이션은 주차장, 비오는 날, 어린이 보호구역, 밤의 차도, 횡단보도에서 일어날 수 있는 5가지 경우의 사고에 대해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운전자가 어떤 상황에서 사고가 날 수 있으며, 보행자는 언제 위험한 지 알 수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특히 흐리거나 비 오늘 날에는 밝은색 우산을 쓰는 것이 좋으며, 어두운 밤에도 운전자가 잘 볼 수 있도록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엔 방어운전 시뮬레이션 체험을 했습니다. 방어운전 시뮬레이션 체험은 실제 자동차처럼 꾸며진 시뮬레이터에 앉아 속도를 조절하고, 신호를 지키며 운전하는 체험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동차의 원리와 위험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체험을 마친 후에 경찰관께서 운전은 어른이 되고 운전면허를 취득한 뒤에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대처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지하철 모형 안에서 배운 화재 시 대처방법은 정말 실감났는데요. 먼저, 소화기의 위치에 대해 알아봤고, 화재발생 시 최대한 연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입과 코를 막고 자세를 낮춰야 합니다. 출입구가 닫혔을 때는 출입구 쪽 의자 밑에 있는 빨간 판을 열어 밸브를 몸쪽으로 당기면 수동으로 문을 열 수 있다는 점을 배우고 난 다음, 실제 불이 난 것처럼 가짜 연기를 분사하고 문을 열어 대피해봤습니다. 깜깜한 지하철에서 연기를 피하며 빠져나오는 체험은 마치 실제인 것처럼 정말 아찔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나오고 난 후에는 야외체험장에 있는 꼬마열차를 타러 갔습니다. 꼬마열차는 정말 '꼬마'였는데요. 꼬마열차를 타고 가는 여행길은 우리 마을처럼 조그마한 은행, 우체국, 병원 등이 꾸며져 있어 여행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줬습니다.









꼬마열차로 타고 나서 1층으로 들어와 3D 영상을 보고 교통수단의 변천과정, 미래자동차가 소개돼 있는 교통 박물관을 둘러봤습니다.



교통문화센터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민미영 선생님과 인터뷰를 해봤는데요.



<민미영 선생님 인터뷰>









어린이 기자 : 교통문화센터는 어떤 목적을 갖고 설립된 곳인가요?


민미영 선생님 : 어린이에게 올바른 교통법규를 알려주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설립된 곳입니다.



어린이 기자 : 교통문화센터에 가장 많이 찾아오는 아이의 연령대가 궁금합니다.


민미영 선생님 : 5,6,7세와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아이가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주말에는 청소년도 많이 찾아오고요.



어린이 기자 : 어린이가 가장 모르는 교통 법규는 무엇인가요?


민미영 선생님 : 횡단보도에 관한 교통법규입니다. 오히려 유아같은 경우에 많이 배우고 와서 더 잘 알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 기자 : 선생님이 생각했을 때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교통법규에 무엇이 있을까요?


민미영 선생님 : 역시 횡단보도 관련 법규입니다. 어린이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이 횡단보도인데요. 조금 더 주위를 살피고 길을 건너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어린이 기자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어린이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교통법규 5가지를 배웠는데요.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여러분도 잘 보고 지켜주길 바랍니다.



<어린이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5가지>



1. 나는 무단횡단을 하지 않겠습니다.


2. 나는 횡단보도의 오른쪽으로 걸어가겠습니다.


3. 나는 길을 건널 때 우선 멈추는 습관을 기르겠습니다.


4. 나는 운전자와 눈을 맞추며 길을 건너는 습관을 기르겠습니다.


5. 나는 차를 계속 보면서 길을 건너는 습관을 기르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강이안

    기사 잘 얽었습니다.

    2014.10.29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잘쓰셨어요

    2014.10.29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태규

    인터뷰까지하시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9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하진

    우와.. 저런곳도 있군요.. 표지판도 저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멋진 기사 잘 보았습니다.

    2014.10.29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혜연

    교통문화센터가 있었군요!
    서울에도 있겠죠?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4.10.30 20:02 [ ADDR : EDIT/ DEL : REPLY ]
  6. 박경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4.10.30 20:43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31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쓰셨어요

    2014.11.01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유진

    좋은체험 하고 오셨네요. 저도 한번 다녀와보고 싶어요.

    2014.11.02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현경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2014.11.03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9월 13일, 동대문 승무사업소(서울 메트로)에서 1일 기관사 리얼 체험을 했습니다. 작년에 5호선에서 했던 체험이라 큰 차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확실히 5호선과 2호선은 다른 것 같았습니다. 5, 6, 7, 8호선은 운전석에서 기관사가 모든 것을 맡아서 하는데, 서울메트로(2호선)는 앞에는 기관사, 그리고 뒤에는 차장님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 차장님께 지하철 운전에 대해 설명을 듣는 모습





기관사들이 처음에 출근은 하면, 출석 체크를 하고 7가지(음주 검사, 바이오 리듬 등) 검사를 하고 지하철 운행 가능하다는 승인이 나면, 그날의 상황(공사하는 구간 등)을  확인하고 지하철로 이동해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운전대를 딱 잡으면, 약 3시간 동안은 아무곳도 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또, 운행을 하고 돌아와서는 귀착보고도 반드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운전하시는 기관사님과 함께





2호선은 43개의 역을 1번 돌아도 걸리는 시간이 1시간 30분이라 2바퀴를 연속으로 돌 때는 집중하는 것이 많이 힘들다고 하셨고, 43개의 역 중 20개의 노선이 다른 노선과 환승이고, 그중에서 3곳은 3가지 환승역이라고 했습니다.



운행 하면서 가장 힘든점은 승무원들의 용변 조절 및 졸음 등과 같은 집중력을 해치는 상황들이 가장 힘든 점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졸릴 때는 껌도 씹어보고, 일어서서 운전을 하실 때도 있다고 했습니다. 또, 배탈이 나거나 비상 상황이 있을 경우에는 무전으로 연락을 취해 다른 승무원(예비 승무원)으로 교체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힘들다고 지하철 운행을 멈춰서는 절대 안 된다고 하셨고, 그렇기 때문에 승무원들의 철칙은 '내가 맡은 일을 꼭 내가 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 한강을 건너며



 


한국의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 수는  약 700만 명이고, 그 중 400만 명이 서울 메트로(1,2,3,4호선)를 이용하고 있으며, 그 중 200만명이 2호선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죠? 비행기, 버스, 택시보다 이용하는 사람이 몇배로 많은 만큼 기관사들의 부담도 그만큼 크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2호선은 사람으로 비유하면 대동맥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했습니다.






뒤쪽의 차장님이 담당하시는 지하철 내부 서비스 계기판



 

2호선 운전석 앞쪽의  기관사는 속도및 안전운행에 전념하는 반면 뒤쪽에 위치한 차장님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하철을 탈 수 있도록 에어컨 조절과  방송, 그리고 출입문 개폐 등 서비스를 담당해 하는 일이 다르기는 하지만 서로 보완해가며 지하철을 운영한다고 했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자동차는 속도 위반을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하철은 최대 90km, 최소 45km로 지정되어 있고, 조금이라도 어기면 블랙박스를 확인해보고 그 기관사에게 책임을 묻는다고 합니다. 즉,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 명예기관사증을 받은 후 동대문 승무사업소장님과 함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잠실역 까지 다녀온 후, 마지막으로 명예기관사증을 받았습니다.


  

일정이 끝나고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다른 일정이 있어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모든 기관사님들이 우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체험 처음부터 마칠 때까지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고 안내해주신 동대문 승무사업소 소장님과 지도차장님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강이안

    저 1학년때 이거 해봤어요~
    저는 재미있었는데 어떠세요?

    2014.09.24 22: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주양반디오현경

    피곤하다고, 힘들다고, 아프다고 ....기관사는 절대 멈춰서는 안되죠!!! 멋진 체험입니다~

    2014.09.25 01:56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멋진 체험이었겠어요!
    기사 잘 읽고 갑니다^^

    2014.09.25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쥐니짱

    강이안: 정말 재미있었어요^^.
    1학년보다는 고학년때가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2014.09.25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관사님들 화이팅입니다^^~

    2014.09.25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하진

    저도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2014.09.25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체험 하셨네요.
    기사 잘 읽고갑니다~

    2014.09.27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8. 5학년 강이안

    쥐니짱:
    뭐... 1학년때도 재미있게 즐겼어요...

    2014.09.28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체험하셨네요.^^

    2014.09.30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떻게 신청하면 되는건가요? 궁금해요~^^

    2014.10.23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태규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박경준

    저도 꼭 체험을 해보고 싶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신혜연

    재미있으셨겠어요!
    저도 다음에는 꼭 참여해보고 싶네요^^

    2014.10.27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박진

    추천합니다.
    모두 해보세요^^.
    (신청을)

    2014.10.31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준석

    꼭 체험 해보고 싶네요~~

    2014.10.31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직행좌석 추가대책…전세버스 추가 투입, 배차간격 줄여 불편 해소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제2차관 주재로「직행좌석 버스 입석해소를 위한 관계기관회의*」개최하고 입석해 소대책에 따른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가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회의개요) 일시: 7. 17. 목, 장소: 수도권교통본부 대회의실

* (참석자) 국토부 제2차관(주재),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지역 지자체 교통국장, 철도공사, 교통연구원, 서울·인천·경기발전연구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우선 버스운송 이용수요가 분산될 수 있도록 7월 21일부터 광역철도의 운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인선·분당선 등 지하철 총 18회 증편)

출퇴근시간에는 경인선급행열차 4회, 경원선 4회, 경의선 4회, 분당선 2회 등 총 14회를 증편할 예정이며, 경부선의 주간열차 운행을 확대하여 1일 4회 증편토록 하여, 입석대책시행 이후 광역철도 이용객  증가(7.9일 203만 명 → 7.16일 206만 6천 명)*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 지자체에서 가장 가까운 인접 전철역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마을버스를 출퇴근 시 집중 배차하고 필요시 일부 노선도 조정하여 수도권 지역주민들의 광역철도 이용을 편리하게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금일부터 혼잡도가 높아 대기자가 많은 버스 5개 노선에 전세버스 8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광주터미널․수원터미널에 출근형 급행버스의 운행을 15회 증가시켰습니다.







* 5개 노선 8대 추가 : 김포~서울시청 출퇴근 각1대, 수원~강남역 7대(7회)
* 광주시(광주 TR~강변역) 10회, 수원시(수원TR~강남역) 5회 증회

또한, 입석이 없는 노선의 차량을 입석노선에 투입*하고, 동일 노선에서도 수요가 많은 중간정류소는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하여 출발기점부터 만차되어 중간정류장에서 무정차통과하는 문제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 성남․광주~서울역 차량 14대를 이매 한신(중간정류소) 출발로 전환
** 남양주 1노선 2대(마석역→평내), 성남 1노선 2대(미금역→이매한신)

한편, 출근 시간대 수요가 적은 하행선(서울→경기)에 대해서는 空車 회송(무정차 통과)토록 하여 버스 회전율을 높임으로써 배차간격을 줄이도록 했습니다.

* 수원 출발 사당․강남역 등 서울 주요지점 공차회송 13회 증대(50회→63회)

국토부는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대책시행의 효과를 출·퇴근별로 충분히 모니터링(일2회)하여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아울러 국토부·지자체·운수업계·교통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회의(주1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입석해소대책과 관련한 사항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140718(즉시) 7월 21일부터 출퇴근시 수도권 전철 증편 운행(대중교통과).hwp

140717(참고)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대책,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4.07.18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휴가를 맞아 전국투어를 떠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국토를 물씬 느끼기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자연이 숨쉬는 철도길을 따라 떠나는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휴가철이면 더욱 사랑받는 교통수단, 기차!


오늘은 하나뿐인 기차의 길, 철도의 모든 것을 알아 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철도는 1804년, 영국의 트레비직에 의해 처음 증기기관차가 발명되었고 우리나라는 1899년 9월 18일 처음 철도가 운행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철도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철도박물관이 지어지게 되었는데요.  옛 증기기관차를 비롯한 각종 차량 그리고 철도관련 통신과 시설, 그리고 철도운수업무의 발전과정등 철도에 대한 체험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철도박물관의 실내전시실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철도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1897년 3월 22일 경인철도 기공식 사진이 크게 걸려있는 중앙홀을 중심으로 차량실, 역사실 등의 전시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철도 건설 이전의 교통수신과 세계최초 증기기관차, 우리나라 최초 증기기관차 등의 모형도 확인 할 수 있으며 경인철도부설 계약서와 도면 등 당시에 사용된 레일들이 그대로 보관되어 있어 철도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철도박물관의 하이라이트로는 모형철도 파노라마실을 꼽을 수 있는데요. 철도박물관에 오시게 되면 꼭 한번은 보고 가야 정석이라고 할 정도로 전철의 역사를 그대로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옛날 비둘기호열차부터 시작해 화물열차, 통일호, 무궁화호, 새마을호 열차, 과영전철전동차, KTX 순으로 기차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차들이 작은 공간에서 다 함께 움직이니 특히나 교통에 관심많은 아이들이 굉장히 흥미롭게 관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불이 꺼지면서 어둠이 내리고 밤이 되어서 움직이는 전철의 모습도 보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전철들이 움직이는 것만 보느냐? 아니죠! 우리도 직접 체험해 봐야겠죠! 
그래서 옆에는 열차운전 체험실이 따로 마련되어있습니다.



직접 본인이 기관사가 되어 운전석에 앉아 열차를 운전해보며 속도감을 느껴볼 수 있는 가상 열차운전 체험실인데요. 정말 내가 기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실감나도록 움직이는 눈앞 화면과 의자도 함께 철도따라 쿵쿵쿵 움직이는 효과를 주니 아이들이 정말 흥미로워하더라구요다음은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2층에는 철도건널목 차단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전기신호통신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철도신호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공간이며 통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철도에 사용되는 나무가 어떤나무로 이루어지는지 알고계시나요?

저도 여기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 레일에는 철침목, 나무침목, pc침목 으로 이뤄어진다고 해요.


이런 나무로 구성되는 선로와 그에 관련된 각종 공구들을 볼 수 있고
 옛날 기차표부터 시작해서 열차운행표들의 역사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철도하면 철도제복도 굉장히 멋있죠. 철도제복의 변화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대를 거듭하면서 점차 세련되어진걸 느낄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의 고속철도 모형의 지구본에 각 대륙의 철도운행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곳곳의 철도운행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철도의 역사와 철도와 관련된 상식들을 비롯해 고속철도 건설과정들을 학습할 수 있는 체험터로 영상실이 따로 위치해있으니까요,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대형스크린을 통해서 학습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제 야외로 나가볼까요?


박물관 내에서는 철도의 역사에 대해 공부를 했다면 그 역사를 타고 발전해온 철도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옛날에 운행되었던 증기기관차부터 시작해서 디젤전기기관차, 지하철 전동차 등 각종 기관차와 귀빈객차, 무궁화호통일호비둘기호 등 다양한 장비들을 전시하고 있는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 이 철도박물관의 야외 전시장에는 등록문화제가 총 9점이나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요.

파시 증기기관차
,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사용한 귀빈객차, 주한유엔군사령관 전용객차, 협궤무개화차대한제국기경인철도레일 등이 그 대표적인 역사의 산물입니다.



이 열차들의 안을 들여다 볼 수도 있고 직접 타볼 수도 있으니, 그 시대를 살지 못한 우리들에게 그 시대로 돌아가 체험해 볼 수 있는 아주 뜻깊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과학과 기차를 접목시킨 체험교실도 열리는데요.




많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과학도 체험해보고 기차이야기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실입니다. 단 6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가능한데요. 아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과학의 분야를 쉽게 기차이야기로  풀어내니 훨씬 유익한 공부가 될 것 같죠?



뿐만 아니라 이렇게 철도가 철도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기차들도 쉽게 마주칠 수 있는데요 기차전망을 보기 좋은 곳도 따로 마련해두어 실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들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역시 철도에 대해서 알고나니 괜히 기차여행을 훌쩍 떠나고 싶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철도의 역사속으로도 함께 칙칙폭폭 철도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철 : 1호선 의왕역 2번출구 우측방향 도보 10분
버스 : 경기 1-1,1-2번 버스 철도대학앞 하차

더 자세한 내용은 철도박물관 홈페이지 (
http://railroadmuseum.co.kr ) 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예전에는 관람료도 저렴하고 좋았는데 올초 부턴가 입장료가 너무 많이 올라서 살짝 부담스러움

    2014.09.12 02:09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9.12 02:12 [ ADDR : EDIT/ DEL : REPLY ]
  3. TAG KTX, 경인철도, 경인철도기공식

    2014.09.14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4. TAG KTX, 한국철도 한국철도기공식

    2014.11.11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전국호환 교통카드 한 장이면 OK!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은 2014년 6월 21일부터 수도권 버스 및 지하철, 전국 철도, 고속도로에서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가능하게 만드는 교통카드라고 합니다. 이는 전국 어디서나 한 장의 카드로 대중교통 및 철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본 기자도 이번 기회에 할머니 댁에 가면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 왼쪽부터 티머니, 캐시비, 코레일에서 나온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모습

 

 

 

 

먼저,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성인용, 청소년용, 어린이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본 기자는 어린이용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할머니 댁에 다녀왔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모습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사용법은 일반 교통카드와 동일한데요. 본 기자는 역내 편의점에서 구입한 뒤 교통카드 충전기에서 충전해 사용했습니다.

 

그동안 전철만 이용했었는데, 이 작은 카드 한 장으로 전국 어디서나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모습

 

 

 

 

이렇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할머니 댁에 다녀왔습니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기존의 교통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에도 사용방법이 매우 간단하다고 하는데요. 전국의 철도, 시외 고속버스, 고속도로까지도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기차표를 구매하는 모습

 

 

 

 

먼저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기차표를 구매할 때는, 기차역 매표창구에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제시하기만 하면됩니다. 그러면 단말기에 터치 한번으로 결제가 완료되어 기차표를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모습

 

 

 

 

다음은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버스에 승차하면서 교통카드 단말기에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찍기만 하면 됩니다. 카드를 찍으면 단말기 하단에서 영수증이 출력된다고 하네요. 향후 지정좌석제가 시행될 경우, 영수증에 좌석번호도 함께 표기된다고 합니다.

 

 

현재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시외버스 사용은 경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강원의 일부노선에서 시범운영중이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전국의 모든 시외버스를 전국호환 교통카드 하나로 쉽게 이용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습

 

 

 

 

마지막으로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일반 자동차로 이용할 경우에는 직원분에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제시하거나, 무인 단말기에 터치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이패스 차량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차량용 하이패스 단말기에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꽂고 그대로 통과하면 된다고 하네요.

 

 

 

 

 

 

▲ 국토교통부에 올라온 전국호환 교통카드 웹툰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웹툰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한 장의 카드로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편리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본 기자도 다가올 이번 여름방학 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들고 우리 국토 곳곳을 방문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한장으로 OK되는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사용해 우리 국토 곳곳을 방문해보는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태규

    전국호환 교통카드!저는 교통카드가 있지만 이 카드도 이용해보아야겠네요^^
    좋은 정보 담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2014.10.19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0.26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유익한 교통카드네요.
    전국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카드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6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구

    이런 카드가 있었다니! 정말 편할 것 같아요ㅋㅋㅋ

    2015.07.30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전수환입니다. 이번에 제가 다룰 기사는 사회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하철은 도시철도라고 불릴 정도로 그 도시의 교통의 중추 역할을 합니다. 유용하고 편한 지하철에도 안전에 위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하나의 사고가 대형참사로 번질 위험이 큽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지하철의 생활 속 안전가이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피해가 최소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3호선 도곡역 화재사고와 1호선 단전사고 그리고 과거 잊을 수 없는 아픔, 대구 지하철 참사가 있었죠.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분이 지하철을 이용하기에 두려움을 가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몇 가지 안전사항을 숙지하고 계시면, 사고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덜 하지 않을까요?

그럼 지하철 내에서의 안전가이드와 역사 내에서의 안전가이드를 분류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http://www.seoulmetro.co.kr/page.action?mCode=E040020010)

지하철은 편리하고 반드시 필요한 교통수단이지만 때로는 지옥철이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한정된 공간에서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런 곳에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참사가 일어나겠죠? 몇 가지 안전수칙들을 숙지하여 사고가 일어났을 때 발 빠르게 대처를 하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소
화기와 비상토크의 위치를 알아보러 지하철을 직접 타보았습니다.



출입구문 쪽 의자밑에 비상토크가 있습니다. 긴급한 일이 생길 때 비상토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철도내 소화기는 다음칸으로 이동하는 문 좌측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화기와 함께 비상통화장치도 있습니다.
철도내에서 문제가 생기면 비상전화를 사용하여 역무원에게 신고를 하면 급방 조치를 취해 줄 것입니다.
만약 열차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바로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하여 승무원에게 알리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seoulmetro.co.kr/page.action?mCode=E050020010)



그렇다면 이제,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꼭 이용해야 하는 역사 내에서의 안전수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역사 내 또한 알게 모르게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역사 내에서도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있어야겠죠?
역사내에서 가장 위험이 큰 선로에 떨어졌을 때에는 어떻게 해아 할까요?



▲선로 위에 떨어졌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승차장 밑 여유공간에 엎드려서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도시철도가 언제 역으로 올지 모르기 때문에 갑자기 뛰어 나가지 마시고, 역무원들의 지시가 있을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역무원들은 항상 이러한 사고에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금방 도착을 할 것입니다.


▲선로 위에 떨어진 사람을 보았을 때

이 경우도 떨어졌을 때처럼 당황하여 선로로 뛰어들지 마시고, 떨어진 사람을 여유공간으로 유도한 후 진정 시키세요.
그런 후, 역무원을 호출하시면 된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비상인터폰인데요, 이 역시 철로 바로 앞에 존재합니다. 한번만 두리번 버리면 바로 보일 수 있게 노란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스크린도어가 있기 때문에 안전이 강화되었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셔야 하는 것 꼭 숙지하셔야 한다는 점! 또한, 역사 내에는 많은 소화기가 있답니다. 어디어디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많죠? 마지막, 사진에는 직원통화 버튼이 있습니다. 지하철표에 문제가 생길 때 이용하는 것이지만, 비상시에는 재빨리 눌러서 신고하는거 아시겠죠?




도시인들의 교통을 책임지는 도시철도, 도시철도는 값싼 가격에 신속하게 도착지로 여러분을 이동시켜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몰려 한 번의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숙지하세요. 여러분의 작은 행동 하나가 대형참사를 막는다는 점도 물론 숙지하시고요.

핵심은 어느 사고와 마찬가지로 "침착하고, 신속하게"라는 마음을 가지면 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4.06.23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철도사법경찰대, 철도는 우리가 지킨다.” 


“삐뽀삐뽀, 철도 내에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철도사법경찰은 빨리 출동해주세요” 




전년 대비 철도범죄가 9%정도 증가하였습니다. 경기불황 때문인지 절도 범죄가 사상 최고라고 합니다. 그 뿐 아니라 열차 안에서는 성폭력 범죄 건수도 크게 늘어나 약 1천 134건이라고 합니다. 이는 2011년 대비 16%늘어난 수치입니다. 또한 열차 내 소란행위, 금연 장소에서의 흡연 등도 전년대비 5% 증가한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각종 철도 및 열차 내 범죄로 인해 국민들은 과연 두려움 속에 떨고만 있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이를 해결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철도사법경찰대”입니다. 이는 09년 국토해양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서 13년에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철도사법경찰대의 역할을 파악하고자,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김정욱대장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대장님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의 역할을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철도지역 및 열차 내에서 범죄예방 및 단속과 테러예방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철도교통을 이용 할 수 있도록 24시간 최상의 철도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곳입니다.”라고 답해주셨습니다. 그 이외에도 “철도안전법위반 사범 과태료 부과와 징수를 하는 곳이며, 철도종사자 음주측정을 통해 경범죄 처벌법 위반 통고처분과 전철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예방 활동 및 국정원 등 유관기관 공조체계 유지, 특수목적사업(VIP 열차)를 경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탈선방지를 위해 가출인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철도특별사법경찰대의 다양한 업무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철도시설 내 및 열차 내 범죄예방, 맡겨주세요”




▲철도사법경찰대 내부모습


철도사법경찰대는 철도 내 각종 범죄들을 국민들로부터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상 근무에서는 여객 보호 및 범죄예방을 위해 취약개소 등 예방 순찰을 하며, 대합실내 구걸·노숙행위 등 여객 불안요인 제거 및 역구 내 무단출입 등을 통해 여객 안전사고를 예방합니다. 또한 열차 근무에서는 KTX 등 열차 내 위험물품 소지자를 검문·검색하고 테러․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여객질서유지 및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로 수도권 전동열차 근무에서는 출퇴근시간대 성폭력 등 범죄예방 및 여객 질서유지를 위해 힘쓰시며, 노숙인 및 정신질환자의 열차방화 등 다중을 대상을 한 분풀이 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노력합니다. 


그 예로는 장항선(온양온천~신창역간) 선로의 접지 케이블 선을 대량으로 절취한 철도시설 절도범을 검거하였고, 수도권 지하철 6개월간 총 377회 촬영한 상습 몰래카메라범인을 검거한 사례가 있습니다. 



“철도범죄신고 앱을 통해 범죄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철도범죄신고 앱


여러분은 철도범죄신고 앱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도범죄신고 앱을 만들었습니다. 철도범죄신고 앱은 KTX, 전동열차 등 철도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앱을 통해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고 바로 전화신고와 문자전송이 가능합니다. 



주요 서비스로는 1)철도범죄 신고 가능 2)범죄예방 경고메시지 표시 및 재생 기능 3)다양한 부가서비스 및 열차시간조회, 교통정보 등이 있습니다. 현재 애플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배포 중이라고 하니 많이 다운로드하여 철도 안전 법에 관한 범죄, 열차 내 및 역구내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신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5:24

 

 

분당선 왕십리~수원 구간이 전면 개통됨에 따라, 서울 강남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제 슬슬 봄기운이 풍기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하철에 등산객, 나들이객이 많이 보였는데요. 나들이를 다녀오며 술을 드셨을까요? 지하철에서 민폐를 끼치는 승객을 만나 가슴을 졸여야만 했답니다.

 

술에 취했는지, 자리에 앉아 있는 승객들 앞에 서서 승객들을 노려보거나 큰 소리로 욕을 했어요. 겁에 질린 승객들은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고요. 눈이라도 마주치면 해코지를 할 것 같았기 때문에 전화 신고는 상상도 못했죠.

 


 

   

그래서 인터넷으로 급하게 문자 신고 번호를 찾아 신고를 하긴 했는데요, 노선마다 관할이 달라 신고번호가 달랐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이보다 더 간단하게 신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바로 '철도범죄신고' 앱이예요. 스마트폰으로 아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어요. 

  

 


  

위에 사진처럼 지하철 역에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은 무심코 지나쳤는데 막상 신고할 일을 겪고 나니 진작에 유심히 보지 못한 게 후회될 정도였어요!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불상사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철도범죄신고' 앱에 대해 안내 해드릴게요!

 

 


 

철도범죄신고 앱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어요. '철도범죄신고'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앱을 처음 실행하시면 신고자 정보를 입력하게 되어 있어요. 

'민원인 정보기억'을 체크해두시면 신고할 때마다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겠죠?

  


 


첫 화면은 '신고하기' 메뉴예요.

아무래도 음성신고 보다는 문자신고를 더 자주 사용하실 것 같아서 'SMS신고'를 눌러보았어요.(범죄 상황에서 주변에 다 들리도록 전화로 신고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랬더니 곧바로 '메시지 전송하시겠습니까?' 라는 문구가 뜨더라고요. 아주 신속한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겠어요.

 

그리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 첨부하여 신고할 수도 있으니 엄청 편리해요.

증거를 확보함과 동시에 신고까지 끝낼 수 있으니까요.

 

 

 

그 다음으로는 '경고메시지' 메뉴가 있는데요. 역시 신고 다음으로 많이 쓰일 것 같은 실용적인 기능이었어요.

 

저는 앱 안의 여러 기능 중 '경고문구' 메뉴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누군가 신체접촉을 할 때', '누군가 몰래 나를 촬영할 때' 등의 상황에 따라 경고 문구가 설정되어 있었어요. 이 문구를 화면에 띄운 후에 상대방에게 보여주면 된답니다. 말하기 곤란하다고 참고 넘기는 일, 이제는 없겠죠? 그냥 화면만 보여주면 되니까요!

 

경고문구는 직접 본인이 쓰거나 녹음할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 경보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고요.

주변 승객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경보음을 울리면 되겠지요?

 




철도범죄신고 앱의 전체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알차고 편리한 기능들이 꽉 담겨 있어요.

 

이렇게 편리하고 유익한 앱, 꼭 다운 받아두어야겠지요?

'설마 나한테 신고할 일이 일어나겠어...' 했다가는 저처럼 고생한답니다. 무료이니 미리  설치해두시길 추천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모두 노력해요^0 ^)/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