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7월 24일(금)부터 8월 9일(일)까지 17일간을 여름휴가에 대비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계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할 계획입니다.



하계특별교통대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별교통대책 】



올해 여름철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계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1일 평균 철도 8회, 고속버스 279회, 항공기 34편, 선박 195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이 증강됩니다. 





또한 여름휴가 기간 동안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스마트폰 앱,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이를 홍보함으로써 교통수요가 분산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 앱이 제공되고,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도로공사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콜센터(1588-2504)와 도로전광판(VMS) 1,713개(고속도로 1,133, 국도 580)가 운영됩니다.





도로의 준공 및 조기개통, 갓길 운용도 시행됩니다. 평택제천선 충주-제천 구간(42km) 신설 개통을 비롯해 남해선 냉정-부산 등 4개 구간(68km)이 확장 개통 되었으며, 일반국도 45호선  아산 신동-탕정 등 25개구간(188㎞)이 준공 개통되고, 43호선 경기 화성시 분천∼송산 등 13개구간(56㎞)이 임시 개통되었습니다. 또한, 갓길 차로제(30개 구간 215㎞), 승용차 임시 갓길차로(2개 구간 11㎞)운영하여 정체를 완화하고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피서객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됩니다. 7월 31(금)~8월 3(월)까지 4일간 자동차 제작사 합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17개소(27개 코너)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서비스가 실시되고 고속도로 본선 주요정체구간에 임시화장실 183칸을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 교통안전대책 】




도로관리청별로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시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항공기 및 여객선에 대한 운항 통제를 강화합니다. 또한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도로포장, 안전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졸음운전 예방, 안전벨트 매기 등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및 터널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119구급대 연락체계(305개소) 구축과 구난 차량(1,904대) 신속 연락 체계 구축 등  교통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처리 체계가 구축․운영됩니다.



≪교통정보 안내전화 및 인터넷 주소≫


 ◈ 종합교통정보 안내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포탈사이트 www.molit.go.kr

   - 인터넷 실시간 교통정보제공 : www.its.go.kr

   - ARS 1333(고속도로, 국도, 철도, 항공, 기상)


 ◈ 전국 대중교통정보안내

   - 국토교통부 TAGO 홈페이지  www.tago.go.kr


 ◈ 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내 콜센터 ARS, 홈페이지 주소

   - ARS 1588-2504,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www.ex.co.kr


 ◈ 응급환자 수송 : 119


 ◈ 철도 ARS, 홈페이지 주소

   - ARS 1544-7788, 홈페이지 www.korail.com


 ◈ 고속버스 ARS, 홈페이지 주소

   - 통합 콜센터 ARS 1588-6900

   - 홈페이지 경부선 www.kobus.co.kr, - 호남선 www.easyticket.co.kr


 ◈ 항공기 ARS 및 홈페이지 주소

   - 대한항공 ARS 1588-2001, 홈페이지 www.koreanair.com

   - 아시아나항공 ARS 1588-8000, 홈페이지 : www.flyasiana.com


 ◈ 여객선 홈페이지 주소

   -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 : www.haewoon.co.kr,  island.haewoon.co.kr


 ◈ 기상정보  ARS, 홈페이지 주소

   - 기상청 ARS 131(해당지역 DDD+131), 홈페이지 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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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병목지점 개선 등에 7,639억원 투입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올해 도로관리의 목표를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조성”으로 정하고 예산 1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교량 및 터널 보수․관리, 병목지점 개선, 졸음쉼터안전시설물 설치 등 안전 분야에 예산의 76%인 7,639억 원을 투입합니다.

 

최근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안전시설물 설치, 졸음쉼터 확충 등을 통해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차량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299억원을 투입하여 287km구간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255억원을 투입하여 63km 구간에 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며,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186억원을 투입하여 졸음쉼터 25개소(고속도로 20, 국도 5개소)를 금년중 추가 설치하고, ‘17년까지 220개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졸음운전 및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12년대비 약36% 감소, 107→68명)

 

 

그리고, 폭설, 집중호우 등으로 포트홀 등 포장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985억원을 투입하여 당초 계획했던 295개 구간 500km 포장보수 외에 해빙기 도로포장 특별점검(3.3~3.12)을 실시하여 조기에 포장보수를 실시하고, 포장파손에 근본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성능이 우수한 장수명 도로포장 공법을 도입(연구용역, 120백만원)할 예정이며, 

 

1,200억원을 투입하여 국도변 낙석산사태 발생 위험지구 517개소에 비탈면보강,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산림청과 함께 산사태 발생이 예상되는 127개 지점(고속도로 64, 국도 63개소)에 대한 현장 정밀조사 및 보강공사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노후된 교량 및 터널의 안전을 위하여 1,369억원을 투입하여 약200개소 시설에 대한 개축, 성능개선, 내진보강 등을 실시하고, 교량관리의 과학화를 위한 교량통합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14.4)할 예정이며,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64개 위험지점(350억원), 취락지 통과 및 급커브 등 도로구조가 취약한 83개 지점(739억원), 도로폭원이 부족하고 교통량이 많은 62km구간에 대한 정비(65억원)를 추진하고, 교차로 개선, 오르막차로설치 등 단기간, 소규모 투입을 통해 교통흐름 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하여 병목지점 180개소에 대한 개선사업(1,470억원)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사고잦은 곳 64개소(신규 60, 계속 4), 위험도로 83개소(신규 50, 계속 33)

 

 

둘째,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도로점용 정보마당 통합구축 등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통한 편리한 도로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포장파손, 낙석 등 도로이용시 불편하고 위험한 사항에 대하여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신고하면, 기동보수팀이 24시간내 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3월말부터 시행하고, 도로점용허가와 관련하여 우리부에서 운영중인 “도로점용 정보마당 시스템을 지자체 시스템과 연계하여 통합구축함으로써 지역별 도로점용현황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개념도>

 

 

그리고, 도로굴착으로 인한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굴착공사시행자에게 장기계획(5년단위)를 제출토록 하는 등 도로굴착을 최소화 하겠으며, 로명 주소체계 도입에 따라 도로안내 표지판을 지명에서 도로명 중심으로 전환하고, 도로명 상단 방향정보 글자크기, 방위표기, 도형식 도로명표지 디자인 등을 개선하여 시인성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셋째, 도로변 유휴부지 활용, 고속도로 오아시스 휴게소 조성 등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도로환경을 구축에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폐도, 졸음쉼터 등 도로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특산물 판매소(‘14년 시범사업 2개소) 및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알뜰주유소 기름값을 야간 셀프주유기 확대설치, 유류 공동구매 등을 통해 리터당 약 30원 인하하고, 노후CCTV 교체하는 등 고속도로 휴게소 시설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 태양광발전소는 23개소(17.2MW) 준공, 10개소(10MW) 착수(3월~)

* 셀프주유기 확대(8원↓), 탱크용량 증대(12원↓), 유류 공동구매(10원↓)

 

그리고, 47억원을 투입하여 전망데크, 쉼터 등을 설치하여 경관도로를 조성(‘15년까지 8개소)하고, 62억원을 투입하여 생태통로 설치(’17년까지 17개소 신설, 108개소 정비)를 통해 주변 자연환경과 어루어지는 도로환경을 조성하며, 단순 휴식 및 생리욕구 해소를 위해 활용되던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후접근로 및 환승정류장 등을 설치하여 물류창고 설치를 통한 물류처리기능, 교통수단간 환승기능,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기능을 부여하는 등 휴게소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로간 연계성 강화 등 효율적·경제적 도로조성을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고속도로 혼잡구간 교통의 우회 분산을 위해 연계도로(국도 등)와의 접속구간 개선 등을 통해 연결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동안 고속도로 혼잡시 우회도로와의 연결로 부족하고, 우회경로 파악 및 소요시간 예측이 어려워 우회도로 이용이 어려웠으나, 고속도로와 국도간 연결로 개선 등을 통해 더욱 쉽게 우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수도권 연계도로망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연계도로망 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7개의 도로유지관리시스템* 최신 IT기술을 접목하는 등 고도화하고 통합관리함으로써 실시간으로 도로정보를 한눈에 파악이 가능케하여 도로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 포장관리(PMS), 비탈면관리(CSMS), 도로점용(ROAS), 도로표지, 교통량조사, 도로제설관리, 교량관리(BMS) 시스템

 

< 도로관리통합시스템 개념도 >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도로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도로정비, 서비스개선사업 등을 속적으로 개선․발굴해 나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314(석간) 올해 도로관리 화두는 '안전', 도로관리 예산의 76% 투입(도로운영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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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도시공원 내 저류시설을 확충하여 빗물 투수면적을 늘리고, 빗물유출 조절기능을 강화하는 「재해저감형 저류시설 설치사업」을 4월부터 시행합니다.


저류시설 : 여름철 집중호우 시 일정 양의 빗물을 모아 두는 시설


도시공원을 활용한 저류시설 유형 


도시공원을 활용한 저류시설은 재해저감 기능을 담당하는 공원시설의 하나로 생태형․운동시설형․지하매설형․복합형으로 구분


(생태형) 못․습지․생태도랑 등으로 구성


(운동시설형) 지하수위가 낮은 곳에 운동장과 체육시설 위주로 구성


(지하매설형) 지하에 저류조 설치, 지상은 운동장․잔디밭으로 구성


(복합형) 습지와 못 그리고 운동장 등을 복합적으로 구성 






재해저감형 저류시설 설치사업」은 도시공원이 부족한 인구밀집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공원이용형태, 지리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생태형ㆍ운동시설형ㆍ지하매설형ㆍ복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저류형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국고 최대 25억 지원하는데요.

올해는 시범적으로 서울 양재근린공원과 목포 이로공원 등 2개소에 대해 설계를 추진합니다.


  * 매칭방식(국가50:지자체50)으로 지원



침수피해를 저감하는 방법은 기존 우수배수시스템(하수관거, 빗물펌프장 등)의 용량을 증대하는 방법과, 저류시설을 확대하여 빗물의 유출량을 낮추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하수관거보급이 완료된 도시지역에서 하수관거의 용량을 전체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반면, 침수지역에 분산형으로 저류시설을 설치ㆍ확대하는 방안은 기존의 우수배수시스템을 유지하면서 강우를 저류시켜 집중호우에 대처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도시지역의 침수피해를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도시의 녹색공간을 활용한 방재시스템 개발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도심 내 상습침수지역을 조사하고, 2014년에는 사업확대를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연차적으로 저류형 도시공원 조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상습침수지역 인근에 저류형 도시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집중호우시 주택․상가 등의 침수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고, 저류시설 상부는 인근주민이 이용 가능한 오픈스페이스로 조성하여 공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1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하여 서울 서초구, 경기도 과천시 등에 큰 피해를 준 '우면산 산사태' 기억 나십니까? 그리고 딱 1년이 지나 집중호우의 계절이 다시 돌아와 현재는 제7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 사건의 원인이 무엇이고, 1년이 지난 지금 국토해양부 및 관련 부처에서는 그 원인에 대한 대책을 얼마나 세웠는지 확인해 보려 합니다.

 

 

(사진 :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공재윤 기자)

 

작년 7월 우면산 산사태 발생 현장 사진입니다. 총 16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40여일간 조사한 결과, 우면산 정상에 위치한 군부대가 산사태의 주 원인일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집중호우, 높은 지하수위, 토석과 유목에 의한 배수로 막힘 등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 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복구대책으로 군부대 방류구와 서울시에서 설치하는 사방시설과의 연결, 계곡부에 인접한 수목류는 가급적 벌채, 우면산 전체 산림 건전성 증진을 위한 수목 솎아베기 , 충분한 용량 배수로 확보 등을 제시 했습니다.

 

 

사방

산, 강가, 바닷기 등에서 흙, 모래, 자갈 들이 비나 바람에 씻기어 무너져 떠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시설하는 일입니다. 강가 등의 비탈에 층이 지게 하여 입히고 나무도 심으며, 골짜기에는 돌로 쌓아 올리기도 합니다.

 

 

 그럼 이와 같은 문제점이 얼마나 해결 되었고,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이곳은 남부순환로 경남아파트 앞 삼거리로 우면산 산사태가 가장 심하게 난 지점입니다. 흙이 쓸려 내려가면서 산이 황폐화되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복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자취를 따라 쓸려 내려온 흙으로 많은 건물들이 피해를 입게 되었고, 산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계단식으로 단을 주어 공사를 마감하였으나 이번 장마에 어느 정도 효력을 발휘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이곳은 남해순환로의 불교TV 옆 건물로 산사태에서 쓸려온 흙으로 피해를 입은 건물들입니다. 흙이 유리창을 깨고 건물 안으로 들어올 정도로 큰 피해를 당했는데, 현장보존을 위해서 인지 이 건물은 복구를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 6월19일 국토해양부와 국토연구원에서는 올 여름 폭우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및 전문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시방재 방안을 논의 했습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서울시에서는 우면산 산사태 복구공사를 6월 25일까지 완료 목표로 추진중이며 현재 공정률이 99%라고 하였습니다. 주변 건물들을 제외하곤 깔끔하게 복구가 된 것으로 보여졌습니다.(6월 23일 기준)

 


그렇다면 국토해양부 및 관련 기관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재발방지를 위해 어떠한 대비를 하고 있을까요? 

 

 

 

 

 먼저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우기대비 사전점검 및 도시계획 시 재해취약성 분석 방법에 대한 방재교육이 열렸으며, 각 지자체 공무원 교육에서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재해취약성분석에 대한 매뉴얼 및 도시 취약지역․시설물 사전점검, 해외 선진 도시방재 사례 등 도시계획 차원의 재해예방 대책을 전파했습니다.

 

 

 

 

 산림청에서는 6월 22일 오전 올해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으며 특히 서울 우면산 산사태라는 초유의 재난을 겪은 후 제기되던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왔다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산림보호법을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산사태위험지 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해 산사태 예측정보 전달체계를 개편하고, 기타 예측정보 전달체계 개편 및 정보 분석 고도화로 인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자체의 대응방안으로는 우면산 산사태의 가장 큰 피해지역인 서초구에서는 이상기후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해 피해가 컸던 양재동 형촌마을에서 실제 침수주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민․관․군 합동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우면산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서초구의 상황에 맞춰 이상기후로 집중호우가 내렸을 때를 가정해 실시되는데, 6월 30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수도방위사령부, 보병 제52사단, 서초소방서, 서초경찰서, 서초구청 등 11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해 각 동 수방대원 및 지역주민 등 천 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 훈련으로 우면산 산사태와 같은 재난이 발생할 때,  신속한 대처 및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두 번째로 큰 피해를 입은 과천시에서는 구거의 폭이 여전히 좁아 올해 장마 시 또 다시 재난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냐는 시민들의 우려에 시 관계자는 50년 강우빈도에 맞춰 각종 시설을 보강했고 상하류와 인접 지류 및 임야도 우기전인 6월말까지 공사를 끝내 산사태나 수해로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히 뒷골천 1.3㎞는 내년 7월 중 소하천으로 지정고시 관리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염려하는 구거부지의 개인점유는 수해예방 차원에서 점용을 불허하고 있어 집중 호우가 내려도 견딜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구거

하천보다 규모가 작은 4~5m 폭의 개울을 뜻합니다. 용수(用水) 또는 배수(排水)를 위하여 일정한 형태를 갖춘 인공적인

수로·둑 및 그 부속시설물의 부지와 자연의 유수(流水)가 있거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규모 수로부지입니다.

 

 

 이처럼 우면산 산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제 2의 우면산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국토해양부 및 각 지자체의 노력이 돋보이는 올 여름 !!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을 생각하는 국토해양부를 믿고 편안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2기적인 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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