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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8 여름철 여러분의 차는 안전합니까?


여러분 차를 타려고 문을 열었을 때 뜨겁게 달구어진 차 속에 들어갔다 1초도 안되 다시 나온 경험 다들 한번씩 있으시죠? 빛의 속도로 에어컨을 켜지 않으세요?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닫힌 상태로 실외에 주차된 차량은 각종 가스제품 및 전자기기 폭발 위험,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 음식물 등에 의한 세균 번식 위험, 새 차 실내 유해 물질 배출 위험 등 많은 위험요소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평소보다 자동차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겠죠?




음료수병이 폭발해 차 천장을 뚫다!




▲ 출처 http://pixabay.com/ko/photos



차량의 대쉬보드가 고온의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 표면온도가 최고 90℃ 이상까지 상승합니다.

 무심코 두고 온 음료수병, 일회용 가스라이터, 튜브형 화장품, 자동차 실내 탈취제 등 가스제품과 휴대폰 등 전자기기가 장시간 노출될 경우, 기기 작동 시 발열이 더해져 폭발 또는 손상될 위험이 있답니다. 

차에서 내리기 전에 위험한 물질이 없는지 꼭  한번 둘러보고 챙겨야겠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을 뿐인데 불이!




  출처 http://www.morguefile.com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에서 에어컨을 가동한 상태로 잠들거나 폭염 속에서 장시간 고속주행을 하다가 엔진 과열로 인한 자동차 화재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엔진 과열 시 2분이 지나면 엔진온도가 100도를 넘으면서 연기가 발생하고 4분 경과 시 불이 차량 앞부분을 뒤덮는데요. 5분 이내로 순식간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요.


예방법은 장거리 운전의 경우에는 그늘진 곳에서 엔진을 식혀주세요. 냉각수와 엔진오일의 점검하고 계기판에 있는 엔진 온도계가 빨간색 경고 선을 넘지 않도록 자주 체크하세요. 마지막으로 차 안에도 소화기를 비치함으로써 화재의 가능성을 낮추어야 합니다.



화장실 변기 보다 최대 26배나 많은 세균과 함께?




▲ 출처 http://www.morguefile.com



차량 실내에 떨어진 각종 음식물 부스러기 등에 의한 세균 번식으로 실내 공기가 오염되어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졸음운전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여름철에는 차량내부 기온이 높아지고 습기가 많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평소보다 더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해요.


예방법은 

첫째, 발 매트 수시로 건조시키고 

둘째, 에어컨 필터 1년에 2번 점검하기, 

셋째, 햇볕 좋은 날 차량의 창문을 열고, 에어컨은 끈 상태로 송풍팬만을 2~3단으로 작동시켜 습기와 냄새를 제거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핸들커버 등 노출 부위의 경우 물티슈로만 닦아내도 세균 수치가 급격히 감소 한다고 하니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면 청결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사항 예방법을 다시 정리해 드릴게요.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부득이하게 실외에 주차해야 할 경우 햇빛 차단막 등을 활용하여 자동차 실내 온도를 낮게 유지하세요. 차내 가스제품 등은 별도로 보관하고, 엔진 냉각계통을 사전에 점검하고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의 예방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소중한 내 차를 위한 여름철 예방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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